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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아빠 민윤기 전체글ll조회 11028l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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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민윤기, 쿠키와 함께한 꿈같은 데이트는 끝이 났다. 약을 먹였음에도 재채기가 나와 훌쩍거리는 쿠키에 서둘러 들어가야겠다 생각하고 집으로 향했다. 아기는 민윤기에게 안겨 감기 탓에 막힌 코로 도로롱거리는 소리를 내며 잠들어 있었다. 민윤기는 내심 아쉬운 듯 손으로는 쿠키를 토닥이면서 발걸음은 느렸다. 나도 아쉽지 않은 건 아니었다. 하지만 이대로 두면 정말 아이가 독한 감기에 걸릴게 뻔했다.

 

 

 

아니 사실은 이대로 집에 들어가면 다시 민윤기를 뺏길 것 같아 그럴 바엔 빨리 뺏기는 게 낫다고 생각했을지도.

 

 

 

 

[방탄소년단/민윤기] 조직 보스 애아빠 민윤기 X 체대 입시 포기하고 삼수 중인 너탄 18~19 | 인스티즈

 

 

 

 

"재미있었냐 오늘."
"오랜만에 외출이잖아요, 임무가 아니라 그냥 순수한 외출."
"다행이네, 좋아보여서."
"..."

 

 

 

마치 그 말이 이제 이런 일은 없을 거라는 걸 말해주는 것 같아 울컥 눈물이 나오려 했다. 민윤기는 살짝 일그러진 내 얼굴을 말없이 바라보다 한 손으로 미간을 펴주었다. 그의 손이 내 얼굴에 닫자 자연스럽게 표정이 펴졌고, 짧게 웃은 민윤기가 먼저 집 안으로 들어섰다. 나는 민윤기를 따라 들어가 문을 닫았고, 모두 잠들어 있을 거란 예상과는 다르게 들어가자마자 듣기 힘들 정도로 시끄러운 소리가 들려 고개를 돌렸다. 그 곳엔,

 

 

 

"이게 무슨 영상이냐고!"
"네가 BTS 문서 빼돌리는 영상."
"말도 안 돼, 왜 그게 거기서 ㄴ..."
"민윤기도 동참했어."
"..."
"너를 무너뜨리는 일."
 

 

 

 

열이 끝까지 뻗쳤는지 난리치는 연희아와 조금은 신나보이는 수정 언니가 있었다. 집은 연희아가 다 부쉈는지 도자기나 깨지기 쉬운 물건들이 곳곳에 깨져 있었고, 연희아의 손에서는 피가 흐르고 있었다. 그걸 본 민윤기는 한숨을 푹 쉬더니 옆에 있던 김남준에게 쿠키를 넘겼다. 그는 정호석한테 넘겨주고 쿠키 열 체크하라고 해. 하며 지시 후 자켓을 벗었다. 불안한 눈으로 그를 쳐다보자 나를 돌아보고 걱정 말라는 듯 씩 웃더니 연희아에게 다가간다.

 

 

 

 

"윤기야, 이게 다 무슨 말이야? 정수정이 하는 말 뭐냐고!"
"말 그대로야. 너 매장시킬 방법."
"... 윤기야."
"그렇게 아무데서나 뒹굴다가 우리 조직에 오면 잘 욌다고, 보고 싶었다고 해줄 줄 알았어?"
"..."
"먼저 정을 뗀 건 네 쪽이야."
"..."

 

 

 

얼굴엔 조소를 띄운 채 한 글자씩 짓씹으며 내뱉는 민윤기는 차가웠다. 수정 언니는 어느새 내 옆에 다가와 어깨에 팔을 둘렀고, 고개를 돌려 이게 무슨 일이냐는 듯 쳐다보자 이 언니가 대본 좀 썼어. 하고 알 수 없는 말을 하며 웃어보일 뿐이었다. 그때, 연희아가 나를 쳐다보더니 고래고래 소리를 질렀다.

 

 

 

"이럴 리 없어, 민윤기 네가 이럴 리가 없다고!"
"..."
"윤기야, 내가 어제... 어제 그랬잖아 응...?"
"..."
"네가 나를 쫓아낸다고 해도 쟤랑은 안 돼..."
"네가 상관할 ㅂ,"
"왜 내가 상관할 바가 아닌데! 내가 쿠키 엄만데 내가 왜!"
"그 더러운 입으로 쿠키 이름 부르지 말라고 했지."
"지금, 내 남편이랑 아들이 저 새파랗게 어린 년에게 넘어가게 생겼잖아!"

 

 

 

[방탄소년단/민윤기] 조직 보스 애아빠 민윤기 X 체대 입시 포기하고 삼수 중인 너탄 18~19 | 인스티즈

 

 

 

"엄연히 네 남편은 아니지, 네 아들도 아니고. 네 고집으로 혼인신고도 안 했었잖아."

"..."
"배신 때리려고."

 

 

 

언니의 말에 끝까지 자기 생각만 하는 여자, 내 머릿속에 그렇게 인식이 된 연희아가 다가온다. 쫄지 말자고, 쫄 가치도 없다고 생각했는데 사랑하면 닮는다고, 민윤기 못지않게 세게 생겨서 그런지 본능적으로 쫄아 주춤거리자 어느새 방에서 나온 김남준과 아까부터 불안불안하게 서있던 박지민이 내 앞을 막는다. 수정 언니는 그런 연희아를 잡아 이게 어딜, 하며 밀쳐버린다. 순식간에 연희아는 바닥에 넘어지고, 그 모습이 묘하게 불쌍해 보여 마음 약해지지 말자고 생각하며 고개를 돌려 시선을 피했다. 아무리 버리고 갔다고 해도 쿠키를 낳아준 사람이니까.

 

 

 

 


"마지막으로 봐줄게."
"..."
"꺼져, 이 집에서."
"..."
"네가 빼돌린 그 문서 퍼뜨릴 생각 말고."

 

 

 

 

민윤기의 마지막 말에 연희아의 입술이 짓눌러진다. 손을 한참 부들부들 떨며 고개를 숙이더니 다시 나를 쳐다본다. 두 눈이 아무것도 들지 않은 듯 허했다.

 

 

 

"웃기네, 아무리 내가 도망을 갔다지만 만난지 일주일도 안 된 새파랗게 어린 년이랑 연애를 하고."
"누누히 말하지만 네가 상관할 바가 아니야."
"... 그래."

 

 


연희아는 힘없이 자리에서 일어나더니 품 속에서 종이 몇 장을 꺼내 민윤기 앞으로 던져버린다. 수정 언니가 저게, 하며 달려들려고 했으나 수정 언니보다 빨랐던 김남준에 의해 제지되고 만다. 그때, 방 안에서 쿠키의 울음 소리가 들렸다. 필시 열을 못 이겨 잠에서 깬 것이리라. 민윤기를 쳐다보자 다녀오라는 듯 턱짓으로 쿠키의 방을 가리킨다. 이 분위기도 무겁고 쿠키 달랠 겸 해서 눈치를 보며 쿠키의 방으로 향했다.

 

 

 


"으ㅇ... 마망..."
"쿠키 아파서 깼어?"

 

 

 


정호석이 버둥거리며 약을 타는 모습을 바라보다 쿠키를 안아들어 이마에 손을 올렸다. 아가는 저를 낳아준 엄마가 쫓겨날 것을 아는 건지 모르는 건지 내 품에 파고들며 어리광을 부려댔다. 마망 나 요기도 아푸고, 조기도 아푼 거 가타... 마망이 호 해조... 더듬거리며 제 아픈 부분인 머리와 배를 짚는 쿠키에 살짝 웃음이 나와 그 부분에 호, 해주며 이제 괜찮아요? 하고 배를 쓰다듬어 주었다.

 

 

 

[방탄소년단/민윤기] 조직 보스 애아빠 민윤기 X 체대 입시 포기하고 삼수 중인 너탄 18~19 | 인스티즈

 

 

 


"자 쿠키 약 먹자."
"우응, 약 시더..."
"이거 먹어야 낫지."
"아까 목었자나!"
"한 번만 더 먹자 응? 먹고 나서 석진이 형한테 간식 해달라고 하자."

 

 

 


김석진의 간식이 통한 건지 고민도 없이 입을 벌려 약을 먹는다. 쓴 느낌에 그 조그만 미간을 찌푸리는 게 안쓰러워 서둘러 물을 먹이자 좀 나아졌는지 미간을 되돌린다.

 

 

 

 

"마망, 너무 써..."
"어쩌지, 마망 지금 초콜릿이 없는데..."
"나 있다!"

 

 

 

정호석의 얼굴이 밝아지며 주머니에서 초콜릿이 나왔다. 쿠키는 그런 정호석을 보며 기대하는 듯 눈을 크게 떴고, 정호석은 눈을 예쁘게 접어 웃어 보이며 볼을 톡톡 쳤다. 뽀뽀하라는 무언의 신호다. 쿠키는 고개를 돌려 나를 쳐다보며 해도 되냐는 듯 고개를 갸웃거렸고, 나는 그 모습에 결국 웃음이 터져버렸다. 거실에서는 진지한 분위기이기 때문에 금방 입을 다물었지만. 결국 쿠키는 정호석의 볼에 입술을 꾹 찍은 후 약을 잘 먹은 보상으로 초콜릿을 받았다.

 

 

 

 

"까줄게, 이리 줘 봐."
"우응!"
"맛있어?"
"응!"

 

 

 


얼굴에 가득 설레임을 담은 채 웃어보이는 쿠키에 결국 쿠키를 끌어안고 침대에 누웠다. 정호석은 아주 이제 나는 투명인간이지? 하고 고개를 저으며 약을 담았던 수저를 들고 일어났다. 나는 말없이 웃는 채 쿠키를 토닥였고 아기는 내 품에 더 깊게 파고들며 웅얼댔다. 아가의 웅얼거림이 전해져 속이 간지러웠다.

 

 

 


"마망..."
"응, 쿠키야."
"우응, 마망이 너무 조아..."
"..."
"마망은 평생 내 옆에 이써..."

 

 

 

약효가 벌써 돈 건지 아기는 그 말을 늘어놓은 채 잠에 빠져들었다. 아가의 그 모든 것을 담은 한 마디에 정호석도 나도 조용해졌다. 내 머릿속에선 그런 아기와 연희아가 겹쳐져 괜히 마음이 안쓰러워 머리를 쓰다듬으며 아기가 잠든 후에도 모든 일을 끝낸 민윤기가 들어올 때까지 한참을 토닥였다.

 

 

 

 

19.

 

 

 

 

"쿠키! 밥 먹게 파파랑 씻고 와~"
"으응! 마망이랑 씻을 거야!"
"인마, 너 나이가 몇인데 마망이랑 씻어."
"다서짤!!!!!!"

"저게ㅋㅋㅋㅋㅋ"

 

 

 

당당하게 말하며 민윤기를 피해 요리조리 도망다니는 쿠키에 간부진들의 웃음이 터졌다. 민윤기는 느긋하게 걸어다니며 쿠키를 잡으러 다니다 애 감기 걸린다고, 빨리 잡아서 씻기라는 내 말에 설렁설렁 뛰기 (뛰는 척) 시작한다. 그러나 결국 잡혀버린 쿠키, 울상을 지으면서 민윤기의 팔에 대롱대롱 매달려 나에게 애절한 눈빛을 보낸다. 미안... 마망 팔목에 지금 파스가 너무 붙어있어서... 물 들어가면 안 된대...

 

 

 

"으앙! 마망이랑 씻을 거야아!!!"
"네 마망 지금 너 때문에 팔에 파스 붙여서 안 돼."
"마망 아파!!!?!?!?!?!!!"

 

 

 


잡혀서 화장실로 들어가는 그 순간까지도 쿠키는 빽빽 나를 찾아댔다. 수정 언니는 고개를 절레절레 저으며 나는 쟤 때문에 애 낳기가 무서워. 하고 중얼거렸지만 그 얼굴엔 웃음이 띄워져 있었다. 옆에서 쿠키가 좋아하는 소세지 볶음을 만들던 김석진이 빨리 시집 가서 쿠키 같은 딸 낳고 싶다고 할 땐 언제고? 하고 언니를 공격했다. 언니는 닥쳐, 하며 김석진의 뒷목을 콱 잡았고 김남준은 그런 둘의 모습에 웃기 바빴다.

 

 

 

[방탄소년단/민윤기] 조직 보스 애아빠 민윤기 X 체대 입시 포기하고 삼수 중인 너탄 18~19 | 인스티즈

 

 


"지민이 온대."
"수고했어요."
"엉, 나 물 좀."

 

 

 


방에서 임무를 끝낸 김태형이 초췌한 얼굴을 하고 나왔다. 그는 나오자마자 물을 찾았고, 나는 닦던 컵에 물을 따라 건네주었다. 정호석은 그런 김태형의 어깨를 살짝 주물러주며 툭툭 치곤 가지러 갈 것이 있는지 방에 들어갔고, 곧이어 대문이 열려 김태형 못지않게 초췌해진 박지민이 들어왔다. 박지민은 몇 주간 우리 조직에서만 유통되는 마약을 마음대로 밀매하는 클럽에 웨이터로 잠복해 임무를 끝내고 온 것이었다. 오자마자 익숙하다는 듯 인사하는 간부진들을 다 받아주고 나를 끌어안으며 징징거리는 박지민을 다독여주고 있는데,

 

 

 

 

[방탄소년단/민윤기] 조직 보스 애아빠 민윤기 X 체대 입시 포기하고 삼수 중인 너탄 18~19 | 인스티즈

 

 


"누구한테 손을 대냐."
"... 보스는 꼴이 왜 그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민윤기 다 죽었네."

 

 

 

뽀송해진 쿠키와 다르게 물에 빠진 생쥐꼴을 하고 있는 민윤기가 우리 앞에서 불만 가득한 얼굴로 서 있었다. 보아하니 싫다고 버둥대는 쿠키를 억지로 씻기다 저렇게 된 것 같은데.

 

 

 

 

[방탄소년단/민윤기] 조직 보스 애아빠 민윤기 X 체대 입시 포기하고 삼수 중인 너탄 18~19 | 인스티즈

 

 

 


"..."
"왜 그렇게 봐."
"보스도 진짜 힘들게 산다 싶어서요..."
"맞는다."

 

 

 


작게 투덜거린 채 수건으로 머리를 털며 들어가는 민윤기의 뒷모습은 누가 봐도 귀여웠다. 그때, 뽀송하게 씻어 얼굴에서 광이 나는 쿠키가 낑낑거리며 식탁으로 올라오기 시작했다. 어어, 다쳐. 하며 김남준이 쿠키를 식탁 의자에 앉혔고 아기는 금방 자기 전용 젓가락과 숟가락을 들어 식탁을 팡팡 치기 시작한다.

 

 

 

 

"밥 주세요 밥!"
"식탁 치면 안 된다고 했지?"
"우응."

 

 

 

쿠키와 짤막한 대화를 끝내고 밥상을 본격적으로 차리기 시작했다. 밥을 놓고 국을 뜨자 조금 쉰답시고 거실에 널부러져 있던 박지민이 어슬렁 어슬렁 걸어 온다. 뭐 필요한 거 있어요? 하고 묻자 아니... 하고는 쿠키의 옆에 앉는다. 쿠키는 박지민에게 형아, 모하고 와써? 하고 묻고 있었고, 박지민은 네 유치원 비 벌고 왔어... 하며 힘없이 얘기했다. 풉, 하고 웃으니 박지민이 다시 우는 소리를 낸다. 진짜, 너무 힘들더라. 저얼대 안 불어 뒷배에 누가 있는지. 그러자 김남준이 일미를 집어먹으며 대꾸한다.

 

 

 

[방탄소년단/민윤기] 조직 보스 애아빠 민윤기 X 체대 입시 포기하고 삼수 중인 너탄 18~19 | 인스티즈

 

 

 


"결국 알아냈잖아."
"건 그래요."
"어떻게 알아냈어?"
"존나 잘 숨겨놓는 거예요. 어디서 빼오는지 접대 할 때만 내놓고, 웨이터 같은 알바생들한텐 안 알려준다 이거지."
"엉."
"근데 오늘 임무 개시하고 김태형이 CCTV 해킹하니까 바로 나오더라고요, 비밀의 방 그런 게 있는 거예요. 것도 운좋게 제가 웨이트 가는 방에."
"보스가 그거 다 생각해서 꽂아준 거 아냐?"
"나는 여태 쟤랑 연애하느라 바빴는데 뭘 알아."
"자랑 아니에요."
"커플 꺼졌으면."

 

 

 

저 인간이. 거기서 그 말을 왜 해. 어이없다는 듯 그를 쳐다보자 나를 바라보며 눈을 감고 허공에 쪽, 하고 소리를 낸다. 그 말에 간부진들이 단체로 소리를 지르며 물건을 집어던진다. 근데 왜 난 얼굴이 빨개지고 있는 거야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어이없네. 나가라 내 정신.

 

 

 

"아무튼, 그래서 저 하루만 쉬겠다고, 임무하는 날 대리 웨이트 맡기려고 친해졌던 놈한테 맡겨놓고 그 방 들어갔죠, 손님 없었거든요."
"돌아다녔는데 용케 안 걸렸네."
"웨이트 옷만 안 입으면 매니저는 몰라요."
"하긴, 그만큼 클럽이 크더라."
"그래서 그 방에 들어가봤지. 근데 진짜 거짓말 안 하고 진짜 쌀 포대기 같은 존나 큰 봉지가 30 봉지 넘게 있는 거예요."
"의외로 작네."
"우리도 쉽게 못 구하는 거니까 그렇지."
"그래서 그거 하나 하나 다 보면서 거래서 보고 있는데 그 놈들이 들이닥치더라고요."
"김태형이 CCTV 해킹했다며?"
"해킹만 해놓고 그 놈들 CCTV 화면은 안 돌려놨나 봐요."
"병신아."
"..."

 

 

 

[방탄소년단/민윤기] 조직 보스 애아빠 민윤기 X 체대 입시 포기하고 삼수 중인 너탄 18~19 | 인스티즈

 

 

(태들짝)

 


순식간에 비난이 김태형에게 향했다. 어느새 남자들은 동생의 수능 뭐 그런 이야기를 듣는 듯 수저를 들지도 않고 식탁에 앉아 있기만 했고, 나와 수정 언니, 쿠키만이 밥을 먹고 있었다. 쿠키는 이야기도 듣고 싶고 밥도 먹고 싶은 마음에 재빠르게 입에 밥을 넣고 (반을 흘리며) 지민의 말을 따라가고 있었다.

 

 

 


"들켜서 누구냐길래 웨이터라고 했죠."
"..."
"그러니까 웨이터가 이 방 어떻게 알았냐고, 어디 클럽에서 온 놈이냐고 그러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BTS 클럽입니다하고 그 때부터 총 꺼내들었죠 뭐."

 

 

 

 

내가 만든 조직을 클럽으로 추락시키다니, 하고 중얼거린 민윤기가 그제야 밥을 먹기 시작했다.  그러자 조직원들도 하나 둘 밥을 먹었고, 그 후론 정말 아무 말 없이 밥만 먹었다. 대단하더라, 우리보다 늦게 밥을 먹기 시작했는데 어떻게 먼저 다 비우지? 여차저차 밥을 다 먹고 난 후 김석진과 쿠키는 머핀을 만든다며 부엌에 남았고, 하루를 불태운 김태형과  박지민은 취침하러 방에 들어갔다. 수정 언니는 곧 있을 파티에 간부진들이 입을 옷들을 제작하러 갔고 정호석과 김남준, 전정국은 훈련 한답시고 밖으로 나갔다. (마음대로 휴가) 그래서 결국 거실엔 나와 민윤기만이 남았다. 늘 간부진들과 함께 하다보니 둘만 남는 건 어색했다. 위에 말했듯 며칠 전부터 민윤기와 나는 연애를 시작했다. 말만 연애지, 쿠키가 있다 보니 그냥 부부나 다름 없었다. 게다가 최근 몇 주간은 박지민이 맡은 일이 있어 아무도 잘 나가지 못 하고 계속 저택에서 각자가 맡은 일만 했다. 그러니 데이트 할 시간이 없을 수밖에...

 

 

 

 

"..."
"야."
"ㄴ, 네?"
"우리 오랜만에 단 둘이 아니냐."
"그... 런가?"
"뭘 그런가야. 이리 와."

 

 

 

자기와 너무 멀리 떨어져있는 내가 불만이었는지 내 팔을 잡아 자기 옆으로 끌어당긴다. 꼼짝없이 그의 옆에 붙어있게 되자 만족한 듯 이번엔 내 얼굴을 뚫어져라 쳐다본다. 그러더니 파스가 가득한 내 손목을 내려다보고 인상을 찌푸린다.

 

 

 


"쉬엄쉬엄 하라니까."
"운동하는 거 재미있어서 하는 거예요."
"쿠키 안고 다녀서 그런 거 다 알거든."

 

 

 

 

 

조용히 넘어가달라는 듯 웃어보였다. 민윤기와 연애를 시작한 후 마망을 뺏겼다고 칭얼거림이 늘었던 쿠키를 계속해서 안아줄 수밖에 없었다. 내려놓으면 삐치는 아기를 어떻게 계속 내려놓을까. 그거 때문에 더 아기 같아진 것 같긴 했다. 덕분에 무리한 내 팔목은 늘 파스 투성이었다. 이제 쿠키 안아주지 마. 언제까지 안아줄 거야. 아기도 아닌데. 여전히 인상을 찌푸린 채 내 팔목을 바라보며 말하던 민윤기는 다시 내 얼굴을 쳐다보았다. 요즘 시도때도 없이 얼굴을 쳐다본다 진짜. 때문에 내가 비비를 못 놓아요.

 

 

 


"왜요..."
"예뻐서."
"..."
"왜."
"보스 진짜 ㅂ..."
"보스 말고. 아까도 보스라고 그러더니."
"..."
"빨리."
"... 오빠 진짜 변하셨어요."

 

 

 

내 말에 흡족한 듯 입동굴을 만들어 웃으며 내 볼에 짧게 입을 맞춘다. 기습적으로 이루어진 행동에 깜짝 놀라 그를 쳐다보자 부엌 쪽에서 김석진과 함께 서있던 쿠키가 다 완성된 듯한 머핀을 툭 떨어뜨린다. 쿠, 쿠키야...

 

 

 

 

"파파 왜 마망한테 입술 찍어!?"
"뭐?"
"왜 마망한테 입술!!! 찍냐구우!!!"
"야, 그럼 내가 내 거한테 입술을 찍지 누구한테 입술을 찍어."
"차, 차라리 나한테 찌거!!!!!!"

 

 

 

 

그렇게 말하면서 짓는 표정이 차라리 내가 희생하겠다는 표정 같아서 김석진은 먹던 머핀을 뿜고 그 자리에서 웃다 쓰러졌다. 민윤기는 어이없다는 표정을 짓다 다시 내 볼에 입을 맞춘다. 쪽, 하는 소리와 함께 민윤기의 얼굴이 당당하다는 듯 떨어져 나가고, 쿠키는 다시 한 번의 충격을 받은 듯 눈이 휑해졌다.

 

 

 

 

"뭐하는 거예요..."

"나중에 또 저러면 어떡해."
"네?"
"나중에 또 너는 자기 거라고 우기면 어쩌냐고."
"그게 지금 아들이랑 할 짓이에요?"
"확실히 해 둬야지."

 

 

 

 

 

민윤기는 내 어깨에 손도 두르고 나를 끌어안기도 하며 쿠키를 약올렸고, 쿠키는 결국 눈물을 쏟았다. 쿠키는 우는데, 김석진은 계속해서 웃기만 했고, 놀란 나는 쿠키에게 달려가 아기를 안아들었다. 울지 마, 응? 살살 달래며 쿠키의 눈물을 닦아주자, 민윤기가 성큼성큼 다가와 내게서 쿠키를 안아든다. 너 팔목 조심하랬지, 하는 작은 짜증과 함께. 쿠키는 민윤기에게서 벗어나려고 아등바등거리고 있었고, 나는 팔목을 만질 뿐이었다. 민윤기의 얼굴에도 웃음이 떠나질 않았고, 쿠키도 그렇게 싫지는 않아 보였다.

 

 

 

[방탄소년단/민윤기] 조직 보스 애아빠 민윤기 X 체대 입시 포기하고 삼수 중인 너탄 18~19 | 인스티즈

 

 

 

"뭐야, 우린 일하고 왔는데. 왜 너희는 가족 드라마를 찍고 있어?"
"누나 쿠데타 가죠."
"좋다, 너 내가 오른팔로 데려가준다."
"콜."
"둘 다 맞는다."
"흥."

 

 

 

 

* (공지 읽어주세요!!!!!!!! 지나치지 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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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안녕하새오ㅠㅁㅠ 너무 늦었죠 일이 겹쳐서 늦게 왔어요ㅠㅁㅠ

 

 

2. 연희아는 쫓겨났습니다 여러분! 안심하세요 절대 윤기는 연희아에게 넘어가지 않았어요! (한 번쯤은...)

 

 

3. 오늘은 달달에만 집중했어요 너무 여주를 고생시킨 것 같아서 ^ㅁ^

 

 

4. 암호닉 정리 다 했어요!!!!!!!!! 없으신 분들은 바로바로 말씀해주시고 암호닉은 암호닉 방에서!

 

 

☆★☆5. 큐엔에이 한 번 갈까여? 하자 하시면 질문방 따로 만듭니당 없음 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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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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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블리에오
8년 전
독자24
꺄아~ 오늘 1등이에오..기분 넘나 좋은 것♡,♡
드디어 윤기와 여주가 연애를 합니다.. 동네 사람들 여기 좀 보세요ㅠㅠㅠㅠㅠ경사 났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풍악을 올려야합니다.. 연희아 쫓겨나서 사이다이지만 개인적으로 여주가 연희아 앞에 서서 싸대기..를..찹찹..날려주기를 바랬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무도 말리지 않을겁니다..보장할 수 있어요. 그 와중에 아들한테 질투하는 윤기 너무 좋구요.. 저도 나중에 아들래미 낳아서 남편 질투 좀 나게 해ㅂ..ㅂ..(남편부터 찾아야 하므로 fail) 쿠키야..앞으로 계속해서 그렇게 엄마만 찾아주ㅜㅓ..그러면 어느샌가 내가 사로 죽을 수 있을거야..

8년 전
독자2
0913
8년 전
독자54
작가님저암호닉누락된거같아요ㅜㅠㅜㅜ
8년 전
독자3
첼리에욥 오늘도 쿠키 넘나 귀여운것....차라리 나한테 찍으라니ㅜㅜㅜㅜ누나가 찍어줄게 쿠키야ㅜㅜㅜㅜ퓨ㅠㅜㅠㅜㅠㅜㅠㅠ
8년 전
독자4
혱짱
8년 전
독자6
연희아 일은 잘 끝나서 다행이에요ㅠㅠ 얼마나 조마조마했던지! 오늘 여주랑 윤기는 너무 달달해서 좋아요ㅜㅜㅠㅜㅠㅠㅠ 앞으로도 계속 달달해줘! 그리고 쿠키 진짜 매일매일이 귀여워서 어떡하지ㅠㅠ 차라리 자기한테 찍으라니... 으윽 쿠키야 내가 찍을래!!! 내가!!!!!!!! 오늘도 잘 읽고 가요!
8년 전
독자5
정전국입니다.. 하..귀여움에 치여따.. 민윤기.. 완전 여우네요? 그래. 내꺼해 내꺼도장찍는거야!!!!!!!!!!!!!!!!!!!!!!!!!!!!!!!!(혼인신고서)
8년 전
독자7
travi입니다 아싸 연희아가 드디어 쫓겨났어요ㅠㅠㅠㅠㅠㅠ민윤기 겁나설레ㅠㅠㅠㅠㅠㅠㅠㅠㅠ쿠키랑 노는것도 겁나 설레고 쿠키도 귀여워요ㅠㅠㅠㅠ 잘보고갑니다!
8년 전
독자8
와 드뎌 연애하네요.........제가 다 설리설리도키도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평생 행쇼해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9
디보이입니다! 드디어 연애를 하다니 ㅠㅠ 달달해서 미치는 줄 알았네요 ㅠㅠㅠㅠ 쿠키 넘 귀여워 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0
삐리입니다~~~ 연애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마지막에 쿠키 ㅋㅋㅋㅋㅋㅋ귀어워 쥬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1
미리별이에오!! 헤엑!!! 드디어 연희아가 쫓겨났구나!!!!!넘나 좋음 ㅠㅠㅠ 민윤기 진짜 뭘해도설레ㅠㅠ쿠키 질투하는것도 너무 귀야워요ㅠㅠㅠ다음화도 기다리고있을게여!!!♥♥
8년 전
독자13
애봉이에요! 오랜만이에요. ㅠㅠㅠㅠ 보고 싶었습니다... 이번 편은 정말 달달하네요. 민윤기...., 허허허허허헣 허공에 뽀뽀라니... 허허허헣헿 하... 진짜 달달...
8년 전
독자14
드라이기입니다 연희아 드디어 물리쳤네요 그리고 연애도 하고 아주 좋네여!!
8년 전
비회원208.28
0103 ㅋㅋㅋㄱ연희아 나가서 좋은데다가 윤기랑 연애라니ㅜㅋㅋㅋ진짜 감격ㅜㅜ
8년 전
독자15
또비또비
쿠키 엄마 나빠요 ㅠㅠ 배신하려고 혼인신고도 안한거구나 ㅠㅠ 여주랑 지금처럼 계속 귀엽게 연애하다가 나중에 혼인신고도 해라!!!!!!! 쿠키 마망 좋아하는거 너무 귀엽고 ㅠㅠ

8년 전
독자16
짜몽이에요 쿠키 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ㅠㅠㅠ둘이 있는 모습은 너무 달달하고 설레고 쿠키까지 해서 셋이 있는 모습은 진짜 가족같아서 보기좋아요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7
미니미니에요! 쿠키 넘귀여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윤기랑 여주느 ㄴ완전 달달해ㅠㅠㅠㅠㅠ이제 연애하는것같아여ㅠㅠㅠㅠㅠㅠㅠㅠ완전 진짜 가족같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넘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잘읽고갑니당!
8년 전
독자18
흐어어어어어ㅜㅜㅜㅜㅜㅜㅜㅜㅜ 작가님글을 얼마나 기다렸나 몰라요ㅜㅜㅜㅜㅜㅜㅜ 세상에ㅜㅜㅜ 신알신 뜨자마자 놀래서 들어왔어요 흐ㅡㅎ흐ㅡ흐흐흫 드디어 연희아가 끝나는구나 하면서 읽는데 크 멋져 우리 식구들 하나같이 멋져..... 아 그리고 약타는 정호석 짤ㅋㅋㅋㅋㅋ 진짜 약타는줄알았어욬ㅋㅋㅋㅋㅋ 깜놀 우리 태형이랑 지민이 고생했어ㅜㅜㅜㅜㅜㅜㅜㅜ 사랑둥이들....ㅎ 아그리고 민윤기..... 미쳤지 증말... 걱정하는 그 모습이 막 눈앞에그려져서 심장이 지멋대로 나대길래 한대때려줬지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민윤기 어쩌니증말 사랑스러워서 사망 ㅇㅇ 아들한텤ㅋㅋㅋㅋㅋ 질투를 하다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초딩이다진짜 아그리고 우리여주는또 왜저렇게 귀엽나몰라 착하고 예뻐 우리 쿠키 챙기는거보면... 영락없는 친엄마 ㅇㅇ 아그리고 민쿠우우우우우우ㅜ키!!!!!!!!!!!!!!!!!!!!!!!!!! 나의 사랑스러운 아들들들들ㄷㄹ들드르들!!!!!!!!!!!! 어서 파파에게서 마망을 구해내라구!!! 누나는 쿠키편이다..?ㅎ 아 댓글적다보니 주저리주저리 말이많았네요 아무튼 작가님 막 일도 많으신대 작품활동하신다고 고생많으세요ㅜㅜㅜㅜㅜ 막 너무무리해서 하지마시구요 몸상할까봐 걱정됩니다....ㅜ 저는 언제나 기다릴준비되어있으니 걱정마시고 !! 완결까지 저와 함께해요!! 열심히 댓글남기며 작가님의 힘이되어드리겠습니다!!! 항상 좋은글 써주셔서감사하고 앞으로 설렘가~득한글 응원합니다!! 아 참!!! 작가님 담을 망태기가 어딨더라 (두리번두리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시고기야]

8년 전
독자19
ㅠㅠㅠ드디어 여주랑 윤기랑 사귀는군요!!!연희아가 쫓겨나니까 속이 다 시원~하네요ㅎㅎㅎ우리 쿠키...뽀뽀하는거 보고 충격받았어?!ㅠㅠ 이제 마망이랑 파파는...그렇단다!!크휴 이렇게 달달한 글도 너무 좋네욯ㅎㅎㅎ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8년 전
독자20
찌몬이에요!!!!오늘도 너무 잘 읽고갑니다 항상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해요~♡
8년 전
독자21
분수
8년 전
독자23
아 작가님!!! 너무 보고 싶었자나여!!!ㅠㅠㅠㅠ왜 이제야 오셨어요ㅠㅠㅠ근데 또 이렇게 설레는 글을 들고 오셨어ㅠㅠ연희아도 물리치고..윤기랑 연애도 하도..쿠키는 귀엽고..ㅠㅠㅠㅠㅠ진짜 난리났네요ㅠㅠ넘나 좋아요 8ㅅ8 오늘도 역시나 잘 보고 갑니다
8년 전
독자22
나니입니돵ㅋㅋㅋㅋㅌㅌㅌ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키넘귀엽고연희아가나가서다행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오늘윤기와여주가달달해서좋네요
8년 전
비회원253.247
지민꽃입니다..드디어ㅠㅠㅠㅠㅠ여주랑윤기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넘나좋은것 ㅠㅠㅠㅠ이제쿠키랑융기랑여주랑행복할일만남은건가여ㅠㅠㅠ
8년 전
독자25
마늘!
8년 전
독자27
쿠키ㅜㅜㅜㅜㅜ뉸기ㅜㅜㅜㅜ 진짜 모두 넘나 귀여운 거ㅛㅠㅠㅠㅠㅠㅠ 아, 진ㅋ자 너무너무 재미있어여ㅠㅠㅠㅠ 다음편 올라올 때까지 목 빼놓겠습니다! 잘 보고 가여ㅎㅎ
8년 전
독자26
뚜니니애오 작가님 ~~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오늘도 잘 읽고 가요 작가님 사랑해오❤️
8년 전
비회원171.234
꾹몬 아 진짜 쿠키는 언제봐도 너무 매력터져요 ㅠㅠㅠㅠㅠㅠㅠ 귀요미 ㅠㅠㅠㅠㅠㅠㅠㅠ 연희아한테 안넘어가서 정말 행복하답니다 난 또 눈물 흘릴 준비해야되나 하고 있었는데 앞으로 쿠키와 함께 좋은 연애를 하다가 결혼을 해서 짝짝쿵하면 정말 해피엔딩 ♡
8년 전
독자28
자몽현이애오 8ㅅ8 저번화 보구 다행히 잘 끝나겠구나 생각했었는데 역시나! 연희아는 집을 나가구 여주는 윤기랑 행쇼해서 너무 조아써요 ㅠㅠ 읽고 시ㅠ어서 죽는 줄 !!!!! 다음화도 기대할게용 ~♥~♥
8년 전
독자29
만두짱이에요 드디어 연희아가 나갔다!!!!! 글구 연애라니!!"! 너무 좋아요 ㅎㅎ
8년 전
독자30
용용이에요!!
와ㅠㅠㅠ 융기 진짜 많이 변했네요ㅠㅠㅠㅠㅠ 근데 이건 뭐 다정한듯 무심한 다정같아요ㅋㅋㅋㅋ 이와중에 쿠키질투하는 융기 진짜 귀엽고 둘이 신경전 벌이는거 완전 사랑스럽잖아요ㅠㅠㅠㅠㅠㅠㅠ 이참에 결혼해라!!

8년 전
독자31
바나나에요!! 연희아가 드디어 갔네요!! 워후~~풍악을 울려라~~ㅋㅋㅋㅋㅋㅋ꺄ㅠㅠㅠㅠ그리고 여주한테 징징거리는 지민이는 상상했는데 심장에 무리 갈 뻔..허허..ㅋㅋㅋㅋㅋㅋ거기다 우리 윤기가 질투도 하시고!! 달달도 하시고!! 좋으네요..우리 쿠키는 역시 귀엽고ㅠㅠㅠㅠ이번 편도 잘 보고 갑니다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196.123
예찬이에요 ㅠㅠㅠㅠㅠ작가님ㅠㅠㅠㅠㅠ진짜 작가님 안오셔서 제가 이 글을 정주행만 몇번을 했는지 모르겠어요ㅠㅠㅠ 우리쿠키가 마망!하는거 듣고 싶어서 진짜ㅜㅜㅜ
그래요ㅠㅠㅠ 동네사람들!!!!!!윤기랑 여주가 드디어 연애를!!!!연!!!애!!!!!!!!!!ㅜㅜㅜ 진짜 너무너무기쁘다 둘이 연애해서ㅜㅜㅜ 연희아가 너무 쉽게 물러난거같아서 좀 무섭기도하고...뭔가 다른일이 있진 않겠죠?ㅜㅜ 정말 저 둘은 커플이아니라 부부입니다 거의ㅜㅜ 우리쿠키가 드디어 예쁜마망을 얻었어요ㅠㅠㅠ하ㅜㅜㅜㅜ 큐앤에이 하시나요!!!그렇다면 질문을..ㅎㅎ 우선 전에 글읽다가 수정이랑윤기랑하는대화중에 사내연애안된다고 본거같은데 윤기는 왜때문에 사내연애를 하고있는걸까요(예리) 그리고 우리 수정이ㅜㅜ 럽라 있나요ㅎㅎㅎㅎ하핳ㅎㅎㅎㅎㅎ 둘은 언제쯤 결혼하고 신혼여행을 가나요(진지) 그리고 작가님 사랑해요....♡

8년 전
독자32
민윤기에요
8년 전
독자33
오늘 글 너무 좋아서..저 3번 돌려봤어요..(눈물)
아ㅏ아 꼬시기도 하고 윤기랑 여주가 달달해서 심장이 콩닥콩닥 하기도하고
애들 반응이 귀여워서 웃기도하고 쿠키가 사랑스러워서 철컹철컹 할 뻔도 하고..
한 화에서 이러시면 저 죽ㄱ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214.20
미키부인이에여!!!오래기다렸어여ㅠㅠㅠㅠㅠㅜㅠㅠㅠ그만큼좋네여ㅠㅠㅠㅠㅠㅠㅠ윤기무심한듯하는스킨쉽너무설렌다잉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34
[비림]이에요! 진짜 작가님 제가 많이 기다렸어요ㅠㅠㅠ 드디어 연희아가 쫓겨났어요!! 윤기랑 여주랑 사귀기도하고ㅎㅎ
8년 전
독자35
눈설인데여 ㅎㅏ 지짜 민윤기 저 마성의 남자..ㅁ7ㅁ8 쿠키도 그렇고 보고 있으면 기분 너무 좋아져여..
8년 전
독자36
윤기마망입니다!! 너무 재밌어여ㅠㅠㅠㅠㅠㅠ 드디어ㅠㅠ연애르류ㅠㅠㅠㅠ쿠키 너무 귀여워여ㅎㅎㅎㅎ
8년 전
독자37
☆야야☆에요! 희생하겠다는 쿠키가 너무 귀여워서 사망.........☆ 오늘 진짜 너무 달달해서 좋아옇ㅎㅎㅎㅎㅎ
8년 전
독자38
댓츠카와이김남준이에요!!!!!! 하아...오늘 너무 달달해요......연희아가 쫓겨난 것에 사이다 한 두 병 정도는 마신 것 같고......이제 더 바라는 것이 없습니다......하앙....민윤기 왤케 설렙니까ㅠㅠㅠㅠㅠ이 위험한 남자야ㅠㅠㅠㅠㅠㅠ(와장창) 오늘도 잘 보고가요 자까님!!!!!
8년 전
독자39
삼디다스
8년 전
독자40
아악 오늘 넘 좋아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윤기야 진짜 핵발린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오늘 잘보고가요 감기조심하시구요ㅠㅠㅠ
8년 전
독자41
섭사예요!윤기 보스 주제에 저렇게 설레도 되는건가요ㅠㅠ?쿠키 너무 귀여워...진짜 나중에 저런 남편이랑 아들 갖고싶은...!
8년 전
독자42
슈탕이엥오!!!!! ㅠㅠㅠㅠ공부하고완전힘들었는데 작가님글올라와있어서 너무행복해여..제가제일좋아한다구여!!!!!!!!!!!!!!!!!!!♥ 연희아 안맞은게 아쉽지만 ㅠㅠ 여주랑 윤기랑 달달해서.. 대리설렘~♥~~♥~♥~♥ 다음편도기다릴게오!
8년 전
독자43
망개부인이에요!!!!!!!으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윤기가 뽀뽀해주고 쿠키 울린거 너무 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44
쿠키너무귀엽다ㅠㅠㅠㅠㅠㅠ엉어유ㅠㅠㅠㅠㅠㅠㅠ윤기도좋규ㅠㅠㅠ
8년 전
독자45
글로리아입니다!!연희아를 물리친것이 아주 사이다였습니다!정말 우리 윤기랑 쿠키말고 어떻게 다른 생각을 할 수 있는건지..ㅂㄷㅂㄷ 하 그런데 오늘 윤기가 입동굴을 만들며 뽀뽀한게 어찌나 설레던지요ㅜㅜㅠㅜㅠㅠ완벽한 설렘포인트였습니다ㅜㅜㅜㅠㅠ그리고 쿠키 왜이렇게 귀여운거죠?희생정신처럼 자기한테 뽀뽀하라니ㅜㅠㅜㅠ오구오구 귀여워 우리 쿠키ㅜㅜㅠㅠ
8년 전
독자46
뿌뿌예요 와 진짜 둘이 이렇게 달달하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막 민윤기 막 왜이렇게 애정표헌을 잘하고 부드럽고 난리ㅠㅠㅠㅠ쿠키는 왜또 엄마 바보이고 난리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47
침쨔입니다 드디어 연희아가 처리됐군요...! 민윤기 넘나 설레는것 ㅣㅜ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48
르래예요 여러분 여주랑 윤기가 연애를 합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질투하는 쿠키도 그런 쿠키를 또 질투하는 윤기도 다 귀엽고 연희아는 이제 안나와서 좋습니다! 행복해요! 오늘은 달달해서 넘 좋았습니다...헤헤
8년 전
독자49
숭늉)ㅇㅘ 볼뽀뽀라뇨1!!!!!!1! 이게무슨일이여ㅠㅠㅠㅠ설렘사 당했습니다ㅠㅠㅠ연애라뇨ㅠㅠㅠㅠㅠㅠㅠㅠ앞으로 셋이 아니 간부진들 다 달달하고 행복한 일만 있었으면 좋겠네요8ㅁ8ㅠㅠㅠ오늘 넘나 설레는것..
8년 전
독자50
체리에요!!!!헐헐...드디어..!!!!조타!!!!!그와중에쿠키너무귀여운거아닙니까...!!!!!!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51
닭갈비랑 볶음밥이에요!!!!!드디어!!!!!!!너희가 욘애를 시작했구나!!!!!!!드디어!!!!!!!이제 결혼만 남았나요!!!!!!!!!!ㄱ개ㅑ갸개ㅐ"!!"오늘도 잘 보구가요♥
8년 전
독자52
0418입니다ㅠㅠㅠㅠㅠㅜ진짜세상에서제일재밌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잘보고가요 작가님 아 달달해ㅠㅠㅠㅜㅠㅠㅠㅜㅠ연애하느라바빴대ㅠㅠㅠㅠㅠ 능글거리는 남주 좋아하는거 어떻게 아시고 정말ㅠㅠㅠ 잘봤습니다 감사해요♡
8년 전
비회원158.133
망고버블티에여 작가님♡,♡늘 잘읽고있습니다 감사드려여..♡오늘도 쿠키는 미가 폭발하는군녀 이구역의 사랑둥이ㅎㅅㅎ정신없이 설레다가 끝날땐 쿠키에게 빠져서끝나는 마법....☆
8년 전
독자53
어웈ㅋㅋㅋ민윤깈ㅋㅋㅋㅋ언제부터저랫엌ㅋㅋㅋ세상앸ㅋㅋㅋㅋㅋㅋㅋㅋ누가 민윤기랰ㅋㅋㅋㅋ민운기아닌데?ㅋㅋㅋㅋ
8년 전
비회원186.156
꺄르르륵^^*입니다 하........... 드디어^^^^^!!!%!^!^!^!^!! 연애를 합니다크흐즈즈클흐흐ㅡ브크흡.... 하ㅜ진짜 너무 행복하고 기쁘고 달달하고 넘나 행복한 것... 하아... 그리고 연희아를 물리쳤습니다 이거 너무 행복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진짜
8년 전
독자55
드디어 연애를 하는군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허엉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쿠키야ㅜㅠㅠㅠㅠ나도 뽀뽀해줄수 있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이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56
[현]입니다! 드디어 연희아가 쫓겨났네요 다행이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윤기랑 여주는 사귀는 사인데 결혼한듯 하고...참 바람직하네요^ㅁ^
8년 전
독자57
룬입니다!!! 꾸기 넘나 좋은거...ㅠㅠㅠㅠ 으앙 드디어 연애를 하다니ㅠㅠㅠㅠㅠㅠ 감격스러워라ㅠㅠㅠㅠㅠ 연희아 멀리멀리 가버렷!
8년 전
비회원70.16
쿠앤크입니다!! 쿠기귀여운거봨ㄲㅋㅋㅋㅋㄲ차라리나한테하래 ㅋㅋㅋㅋㄱㅋㅋㅋ아너무기여워요 연희아드디어쫒겨났구나 경사☆
8년 전
독자58
코코팜이에요!!! 드디어 윤기와 여주가 연애를ㅠㅠㅠㅠㅠ알콩달콩한 모습 보기좋아여ㅠㅠㅠㅠㅠ 진짜 연희아도 보기좋게 쫓겨났고!! 어휴 그동안 연희아가 집안에 있는것조차 싫었는데 진짜 너무 속시원해요!!! 그리고 쿠키ㅠㅠㅠㅠ 윤기한테 마망 뺏긴것마냥 행동하는거 징챠 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 윤기가 여주 볼에 뽀뽀했다고 머핀 떨어트리고 우는데ㅋㅋㅋㅋ 깨물어주고싶을정도ㅠㅠㅠㅠㅠ 차라리 자기한테 찍으라는말도 진짜ㅋㅋㅋㅋㅋㅋ 어쩜 말을 저렇게 하는지ㅋㅋㅋㅋㅋ 잘 읽고가요!!!
8년 전
비회원112.71
소진이에요 대바구ㅜㅜㅜㅜㅜㅜㅜ 아 연애라뇨ㅜㅜㅜㅜㅠ 연애ㅠㅜㅜㅜㅜ화가 난 내 심정을 치유받는 느낌이잖아ㅜㅜㅜㅜ
8년 전
독자59
시나몬이예요 아...이렇게 달달한거 너무좋아요ㅋㅋㅋㅋㅋ쿠키랑 서로 경쟁하는것도ㅋㅋㅋㅋ
8년 전
독자60
작가님!! 열원소에오 ㅎㅎㅎㅎ 아ㅜㅜㅜㅜㅜ 너무 통쾌한것...ㅜㅜㅜㅜ 며칠동안 막 독감 걸려있다가 나은 기분이에오 ㅎㅎㅎㅎㅎ 상쾌통쾌 ㅎㅎㅎㅎㅎ 앞으로 여주랑 융기의 러브러브를 볼수있는거죠?!ㅜㅜㅜ 너무 기대되요ㅜㅜㅜㅜ 재밌게 잘읽고가요!♡
8년 전
독자61
김예쁨이에요! 어후 오늘 글 설렘이 듬뿍있어서 잡생각들 다 잊고 본거같아요! 드디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ㅜㅜㅜㅠ보스랑 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ㅜㅠ 좋은사이 ㅠㅠ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 워더하는 사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울컥
8년 전
독자62
카라멜마끼아또에요!
연희아가 드디어 나갔어여!!!!!! 와!!!!!! 그리고 둘이... 연애.... 설레잖아여..... 앞으로도 계속 설렘설렘 가득한 글 써주세여... 제발여.....

8년 전
독자63
내손종입니다!!! 맨날 인티 들어오자마자 하는 일이 쪽지 들어가서 신작알림 떴나 보는 거였는대ㅠㅠㅠㅠㅠ오늘은 있어서 너무 감격했어요ㅠㅜㅜㅜ흑규ㅠㅠㅠ감사합니다 글 써주셔서... 자주 와줘요 제발....❤️
8년 전
독자64
첸느에오!!!!!!! 우리 작가님 오셨어오? 많이 보고싶었어오 흥 연희아 쌤통이에오 저거 나는 저렇게 될줄 알았다니까오? 근데 오늘 민융기오빠 왜저런데오? 심장어택ㅠㅠㅠㅠㅠ그와중에 쿠키 너무 귀여워오 항상 이렇게 저 심장아파 죽으라고 이러시는거지요? 안대여ㅠㅠㅠㅠ 쿠키가 안아달라면 항상안아줄게!! 작가님 오늘도 이렇게 좋은글 너무 감사해유 항상 싸라해오 애정해오 알랍뵹❤️❤️❤️
8년 전
독자65
짐잼쿠입니다! 드디어 연희아가 쫓겨나고 윤기랑 여주가 연애를 시작했어요!!!!!와 전 이제 죽어도 여한이 없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일 다 마치고 돌아온 박지민이 여주한테 매달리는거 질투하는 윤기가 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ㅠㅠ쿠키한테 여주는 자기꺼라고 막 볼에 계속 뽀뽀하고ㅠㅠㅠㅠㅠㅠㅠㅠ어어어어어엉어엉ㅇ윤기야 날 가져ㅠㅠㅠㅠㅠㅠㅠ그럴리는 없겠지만.....앞으로도 이렇게 행복한 일만 있었으면 좋겠어요ㅠㅠㅠㅠㅠㅠㅠ오늘도 잘 읽고 갈게요!!!sarangheyo❣❣❣
8년 전
독자66
휘휘에요!!!! 연희아 쫓겨나서 너무 좋네요 .. 윤기랑 여주 드디어 연애ㅜㅜㅜㅜㅜㅜㅜㅜ쿠키도 너무 귀엽고 재밌어요ㅜㅜㅜㅜㅜㅜㅜ오늘도 잘 봤습니다!!
8년 전
독자67
챠챠에욯
캬~밍융기~~~~!!!! 연희아가 사라지니 속 시원하네요!ㅋㅋㅋㅋㅋㅋ 쿠키도 넘나 기여워요ㅠㅠㅠㅠㅠ달달한게 오래갔으며뉴ㅠㅠㅠ

8년 전
독자68
데이먼입니다 오늘 글이 달달하네요 쿠키 너무 귀엽잖아요 아빠 질투하는 거...ㅠㅠㅠㅠ 이제 발암물질(연희아)도 사라지고 앞으로는 여주도 걱정하지 않겠죠? 그런데 윤기랑 여주 사이가 애매해요 글에서도 나온 것처럼 연인인지 부부인지... 글 잘 읽었어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8년 전
비회원133.70
슈크림이에오! 연희아 일이 잘 풀려서 다행이네요! 앞으로도 달달하게...! 그리고 요즘 많이 추운 것 같은데 감기 조심하세여 작가님...!
8년 전
독자69
0523이에요! 정국아 누나도 입술있단다... 한 번 찍어봐주겠니...? 그나저나 민윤기랑 여주행쇼~~~ 춤이 절로나오네여 이제 연희아 그 발암물질도 없으니 세상 편하네요
8년 전
비회원86.157
개나리에요!! 드디어 윤기랑 여주랑 알콩달콩 ㅋㅋㅋㅋㅋㅋㅋㅋ쿠키 넘나 귀여운 것 윤기도 쿠키도 다 사랑스러워요ㅠㅠ❤️❤️❤️
8년 전
독자70
잇치입니다 진짜 기다리고있었습니다 기다린만큼 이번화 짱짱이에요!!! 잘보구갑니다!!!
8년 전
독자71
닭키우는순영이에요 드디어 연희아 쫓겨낫다ㅠㅠㅠㅠ드디어ㅠㅠㅠㅠㅠㅠ드디어 윤기랑 연애해요 여러분~~~세상사람들~~달달한 윤기보고가세요~!!아진짜 간부진도그렇고 너무좋아요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72
보름이에요!! 보고싶었어요!! 저번화의 반전에 이어 이번화는달달 ㅠㅠㅠㅠㅠㅠ 진짜 부부깉네여 그냥 이참에 혼인신고해버려요!!!
8년 전
독자73
헤온이에요!!!!! 이야 오늘 달달 그 자체ㅠㅠㅠㅠㅠ 지금 빨리 자야해서 내일 볼까 하다가 너무 궁금해서 들어왔습니다!!! 역시 실망시키지 않으시군요ㅠㅠㅠㅠ 오늘도 잘 보고 가요♡♡ 군주님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74
복동입니다!! 오메 여주랑 윤기가 드디어 연애합니다 여러분!!!!!!!!!!축하해주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연희아 쫓겨나서 다행이지만...언제 또 다시 뭔 짓을 할지 걱정이네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와중에 질투하는 쿠키랑 쿠키 이겨먹는 윤기 둘다 너무 귀여운거 아닌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잘보고가요!!
8년 전
비회원109.179
오빠미낭낭이에요!!! 하ㅠㅠㅠㅠ 역시ㅠㅠㅠ윤기ㅠㅠㅠㅠ넘나 좋은것ㅠㅠㅠ중간에 보스말고 오빠라고 하는데...ㅎ 하ㅠㅠㅠㅠㅠ제가 다 설레네요ㅠㅠㅠ
8년 전
비회원168.19
구가구가에요! 엉엉ㅜㅠㅜ기다렸어요ㅠㅜㅜ뜬거보고 소리지르면서 광클ㅠㅜㅜㅜㅜ사랑해여 자까님ㅜㅜㅜㅜ
8년 전
독자75
석민시대입니당~ 아 민윤기 언제까지 내 마음을 ......하....오늘 누울 자리는 여긴가봐여 작가니뮤ㅠㅠㅠㅠㅠㅠ너무 설레잖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쿠키야 내가 팔이 골절되도 난 좋아 안겨ㅠㅠㅠㅠㅠㅠ너무 규ㅣ여운데 연희아 하.... 너무 사이다... 좋다...
8년 전
독자76
아 쿠테탘ㅋㅋㅋㅋㅋㅋㅋ아 진짜 웃곀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77
윤기야애오... 크... 윤기랑 여주랑 연애를 합니다..!!!(빵빠레)연희아도 쫓았어요!!!!유후!!!! 이와중에 모든걸 발려버리는 윤기... 사랑해여...작가님... 오늘도 너무너무 잘읽고갑니다ㅠㅠㅠㅠ 많이 설레고 발리고 그러고 가요ㅠㅠㅠ!!!
8년 전
독자78
민슈가에요!!!아...진짜ㅠㅠㅠㅜ이렇게달달하니정말좋네옇ㅎㅎㅎㅎㅎㅎㅎ보는내내입가에웃음이...ㅎㅎㅎㅎㅎㅎㅎㅎ민윤기.....아주그냥연애하니까막어?오빠라고부르는걸원하곸ㅋㅋㅋㅋㅋㅋ좋습니당...ㅎ
8년 전
비회원47.101
이즈먼이예요!!!!!!!! 연희아가 사라졌네요 사이다 마신 기붆ㅎㅎㅎㅎㅎㅎㅎ 쿠키랑 셋은 너무 귀여운 가족이예요ㅠㅠㅠㅠㅠㅠㅠ 차라리 자기한테 뽀뽀하라는 쿠키는 넘나 귀엽네요ㅠㅠㅠ
8년 전
독자79
동그레입니다ㅠㅠ 드디어 연희아가 갔네요ㅠㅠㅠㅠㅠㅠㅠ연희아 덕분에 가족드라마도 보고♡쿠데타도보고ㅋㅋㅋㅋ♡ 쿠키가 절망하는 것도보고 좋아요♡ 질문방도 좋습니다♡
8년 전
비회원41.237
호오오입니다!뽀뽀라니....볼뽀뽀라니...오빠...오늘정말대박인것같아요ㅜㅜㅜㅜㅜ드디어사귀다니ㅜㅜㅜㅜㅜ게다가 연희아도 쫓아내버리다니!너무좋아여ㅜㅜㅜㅜ오늘도잘보고갑니다ㅜㅜㅜㅜ
8년 전
독자80
연희아 일이 잘 끝나서 너무너무 다행이네요!! 이번편은 윤기랑 여주가 너무 달달해서 읽는 제가 행복하네요!! 재밌게 읽고 가요 작가님ㅎㅎ
8년 전
비회원47.126
스트레칩
오오오ㅠㅠㅜㅜㅠ달달해ㅜㅠㅠㅜㅜㅜ좋아좋아요ㅜㅜㅠ시켜주세요이 결혼ㅅ

8년 전
독자81
meltingsuga에요! 연희아가 드디어 갔다!!ㅋㅋㅋ 이제 방해물이없으니 알콩달콩 콩만키우면 되겠네요!!(아 오글으-) 쿠키 너무 귀여운듯♡(망태기가 어디있지?ㅋㅋ) 오늘도 잘읽고갑니당
8년 전
독자82
마망임니다
드디어 윤기와 여주가연애를하다니 (눙물죽죽)
세상사람들 드디어연애를한대오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이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83
환타
이제드디어 달달한연애시작인가욯ㅎㅎㅎㅎㅇ민윤기 너무 좋잖아요 Q&A도합시다!!

8년 전
독자84
청퍼더에여~~~와 희아 가고나서 왤캐 분위기가 다귀엽냨ㅋㅋㅋㅋㅋ애들다귀엽ㅋㅋㅋㅋㅋ작가님 저 윤기 허공뽀뽀보고 진심 사할뻔...쿠킼ㅋㅋㅋㅋㅋ아빠가 엄마한테 뽀뻐하는거보고 우는거겁귘ㅋㅋㅋㅋㅋ아프다고 찡얼거리는것도겁귀ㅠㅠㅠㅠㅠ쿠키같은아들있으면 넘나 조을듯 ㅠㅠㅠㅠ잘보고가용♡
8년 전
독자85
030901
꺄 작가님 오늘 진짜 설레네욯ㅎㅎㅎ요즘 되게 외로웠는데.. 감사해요.. 역시 보스 윤기가 짱이졉

8년 전
독자86
부산의바다예요!!드디어왔어요!!얼마나기다린지아세요??ㅜㅜ연희아가쫓겨났어요!!!!!예아!!드디어이제부터윤기와여주가러브러브달달하는건가요..?이번화도잘보고가요~항상좋은글멋진글감사합니다♥♥♥
8년 전
비회원95.222
종이심장

쿠키 오늘도 엄청 귀여운 것..... 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늘 정국이 엄청 안나오네여ㅠㅠㅠ진짜 정국이가 막 스파이 이런건가..ㅠㅠ

8년 전
독자87
오빠입니다
ㅇ...아..앗.....민윤기...악.....설레여...설레죽을것같아요.,.이거무슨제심장후려치기프로젝트인가요...윽...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연희아도사라지고얼쑤좋구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근데여주너무부러운,,,음....그냥진짜부러워죽을것같아요ㅠㅠㅠ흐어오러유ㅠㅠㅠㅠ근데마냥둘이연애만아니아니라쿠키도있어서부뷔까가족같은분위기때문에더좋아여..ㅠㅠ♡

8년 전
비회원43.88
컨태
엉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달달해요ㅜㅜㅜㅠㅠ 난리났다 진짜..
작가님 이런 글써주시면.. 진짜 감사합니다ㅠㅠ

8년 전
독자88
뀰입니다
민윤기 갑자기 치고들어오는 뽀뽀 넘나 설레요ㅠㅠㅜㅜㅜ 연희아도 사라지고 이제둘이 행쇼할일만 남은듯 하네요!!!!! 쿠키도귀엽구 석진이랑 수정이랑 잘됐으면좋겠어오!

8년 전
독자90
가액입니다 수정이 넘나 걸크러쉬 민윤기 능글능글 ㅋㅋㅋㅋㅋ 지민이가 유치원 비 벌다 왔다는 소리에 빵 터졌네요. 아 너무 재밌게 읽어서 금방 읽어버리고 댓글 적어요 감사해요 작가님
8년 전
독자91
쩡구가에요 !!드디어 방사능물질 연희아를 떠나므냈구만 ...큐엔에이 합시다!!!!재밌을것같아용
8년 전
독자92
와....너무 재밌당 진짜 신알신하고가요!!
8년 전
독자93
넌 나의 희망이 아입니다!
암호닉 두 번 적는 바람에 작가님 고생하셨어요ㅜㅜ
드디어 연희아와 쎄굳바를 했네요 다행입니다.
쿠키 행동 하나하나가 눈에 보여서 정말 귀여워서 미칠꺼같아요ㅜㅜㅜㅜㅡ

8년 전
독자94
뜌입니다♡ 진짜 달달ㅠㅠ 너무 좋은데요?ㅠㅠ 쿠키도 여전히 귀엽고ㅋㅋㅋㅋㅋ 작가님 이번편도 진짜 잘 읽었어요ㅠㅠ 항상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하고 사랑해여♡♡♡♡♡
8년 전
독자95
아... 오늘도 저는 또 느꼈어요...역시 민빠답이라는걸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췠우ㅜㅜㅜㅜ 너무 좋아여 그저 여주가 뷰러울뿐이고 민윤기의입동굴을 실제로 다시보고싶울뿐이고 그러니 다음편이또 기대될뿐이고...핳 작가님 넘 재밌어요 얼른 담편이 나오길...☆☆☆
8년 전
독자96
태태에요 ㅜㅜㅡㅜㅡㅜㅜ헝ㅜㅜㅜㅡ작가님ㅜㅜ보고싶었요ㅜㅜㄷ잼께보고갑니다ㅜㅜ설렘사..민굥기
8년 전
독자97
앙징차 너무달달닷ㄴ잘해요ㅜㅜ
8년 전
독자98
쿠키진짜 귀엽잖아ㅠㅠㅜㅠㅠㅠㅠㅡ연희아 안녕~~~잘가렴~~~ㅋㅋㅋㅋㅋ민윤기도 귀여워ㅜㅠㅠ
8년 전
독자100
빠밤입니다~ 여기는 이렇게 달달달해졌구 또 달달해졌음 하는 커플이탄생하길바라면서 쿠기너무귀엽잖아여ㅠㅡㅜ
8년 전
비회원110.195
안녕하세요 레모나예요!!! 진짴ㅋㅋ쿠키너무귀여워욬ㅋㅋㅋ글고 볼뽀뽀라니요!!!! 너무설레자나요ㅠㅜㅜㅜ작가님감사합니다ㅠㅜㅜㅜ오늘도잘보고갑니다!!
8년 전
독자101
0309입니다!ㅜㅠㅠㅠㅠ윤기랑 쿠키 둘다 넘나 귀여운것..ㅜㅜㅜ진짜 마망한테 입술 찍는 게 그렇게 질투났어ㅜㅜㅜ우쭈쭈 우리애기..♡♡♡잘보고 갑니다!
8년 전
독자102
★지호입니다 세상에 넘나 설레이는것 진짜 윤기야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때치때치 누가그렇게 설레이게하래 래?ㅠㅠㅠㅠㅠ진짜사랑해 너무사랑해 하 오늘하루도 쿠키의 애교를보면서 잠이듭니다하하
8년 전
비회원93.190
내일 학교 가는 날이라 일찍 자려고했는데 너무 재밌자나요!ㅋㅋㅋㅋㅋㅋ 결국 지금까지 봤네요 자주 올게요 작가님 ♡♡♡
8년 전
비회원226.217
윤기는슙슙이에요! 연희아가 드디어!!!!!!! 보스 너무 설레는 거 아닙니까 8ㅅ8 잘 보고 가요 작가님!
8년 전
비회원161.91
이요니용송
으아....넘나...설레는것.....
연희아일도끛나고 윤기랑 연애하고 앞으로도 계속 행복해쓰면 ㅠ.ㅠ

8년 전
독자103
뚜뚜
작가님 보고시퍼써요!ㅠㅠㅠ오늘도 쿠키는 귀여워요ㅠㅠㅠ❤️여주는 윤기랑 행쇼하니 저는 지민이랑 행쇼해야겠군요!^^오늘도 잘읽고가요ㅎㅎㅎ

8년 전
독자104
호시기호식이해입니다!! 일이 잘 마무리 되어 안도의 한숨 ㅠㅠㅠ 사이다이긴 한데 좀 더 후드리챱챱 해주고 싶은 것 ㅠㅠㅠ 쿠키가 귀여우니까 봐준다 ㅠㅠㅠ
오늘도 너무 잘 읽고가요!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105
포도가시에여ㅠㅠㅠㅠㅠㅠㅠ하...민윤기..민윤기 넘나 설레는 것...8ㅅ8.ㅠㅠㅠㅠ연희아 드디어 쫓겨났군요ㅠㅠㅠ그래요..제가 이 날만을 기다렸습니다퓨ㅠㅠ윤기가 못 들은동안 겁나 사이다를 뿌려줬길바래요..ㅎㅅㅎ...쿠키 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그 희생하겠다는 표정 뭐일지 알거같아서 더 귀여워요ㅠㅠㅠ
8년 전
독자106
에비츄에요!완전 융기랑 여주랑 쿠키랑 진짜 가족인거같고ㅠㅠㅠㅠ융기 능글거리는거 너무좋고ㅠㅠㅠㅠㅠ웃기곸ㅋㅋㅋㅋㅋㅋㅋ짱이에여ㅠㅠㅠㅠ
8년 전
독자107
꾸꾸R
8년 전
독자108
아 달달해 ㅠㅠㅠㅠㅠ겁나 설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디가면 저런남자 만날수있나요ㅠㅠㅠ그나저나 쿠킼ㅋㅋㅋㅋㅋㅋㅋㅋ넘나 귀여운것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109
까만콩♥이에요 쿠키가 차라리 자기한테 찍으라고할때 웃음터지네요 너무귀여운거아니에요???진짜 윤기도 귀엽고 윤기의 귀여움이 쿠키한테 배로가서 터졌나봐요 연희아라는사람 사라져서 너무나 행벅하네요 오늘도 잘 읽고가요!
8년 전
독자110
우유퐁당이에요❤️
달달에 집중하셨다고 한 만큼 오늘 나무 달달 터졌어요ㅠㅠㅠㅠ 정말 소리를 몇 번이나 질렀는 지 모르게써요.,,, 윤기가 허공에 쪽했을 때부터 시작해서 정말ㅠㅠㅠㅠ 달달해버립니다 아주ㅠㅠㅠㅠ 쿠키도 나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ㅜ 귀여운 거 아시죠ㅠㅠㅠㅠ 제가 쿠키땜 ㄴ에 마망의 위험성을 알아버렸얼요,,,,

8년 전
독자111
민프로에요!ㅎㅎㅎㅎ진짜 달달하다ㅠㅠㅠ 신알신뜰때마다 설렌드큐ㅠㅠㅠㅠ
8년 전
독자112
들레에염!!!!!우오앞퓨ㅠㅠㅠㅠ드디어ㅠㅠㅠㅠ둘이사귄다니ㅠㅠㅠㅠㅠ연희아꺼즈어어어ㅎㅅㅎ드디어반해꾼이사라졌당...근데왠지또한번의시련이곧올것같은이불길한기분...ㅎㅎ....오늘도잘보규가요
8년 전
비회원9.187
흥탄♥이에요~ 작가님 진짜보고싶었어요♥ 설은 잘보내셨죠? 작가님 오늘 글 너무잘읽구가용~
8년 전
비회원142.11
몽백이에요,
저 지금 처음부터 정주행 또 하고 왔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드디어 연희아에게 엿을.....!
사이다에요....!그것도 칠성사이다ㅠㅠㅠㅠ우어ㅠㅠㅠㅠㅠㅠㅠㅠ
게다가 연애....연애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완전 좋아요ㅠㅠㅠㅠ
전 큐앤에이도 좋아요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13
골드빈이에요ㅠㅠㅠㅠ연희아 쫓겨나서 넘나 좋은 것 ㅠㅠㅠㅠㅠ 부부물 찍고 있는 둘이 너무 보기 좋구요ㅠㅠㅠㅠㅠ 질투하는 쿠키는 너무나도 사랑스럽습니다ㅠㅠㅠㅠㅠ잘보고가요♡♡♡
8년 전
독자114
진진❤️이에요!
끄앙 쿠키 너무 귀여워...숨이..숨이..크헉 사
쿠키가 귀여운성격 아빠랑 똑닮앗어ㅠㅠ엉엉ㅠㅠ 이런 마약같은 부자ㅠㅠ

8년 전
독자115
슙큥입니다 헉 그럼 이제 본격적으로 연애 시작하네 쒸익쒸익 아 너무 기대된더 진자로ㅜㅜㅜㅜㅜ 헤헤 작가님 사랑해요 쿠키 동생도 만들어주세요ㅜㅜㅜ
8년 전
비회원153.131
펄라이트페리윙클이에요~ 윤기가 드디어!!!!!!!! 진짜 눈물이 날것 같아요ㅠㅠㅠㅠㅠㅠ 다들 여주 이뻐하는게 눈에 보여서 좋네요! 윤기가 질투할때 제가 여주가 된 마냥 왤케 희열감을 느끼죠????? 지민이 이짜식.. 잘했어!!!! 찡찡거리면서 안기스킬!!!!! 이런거 겁나게 좋아요bb 게다가 드디어 둘이 연애를 하네요.. 얼마나 바라왔던가.. 완결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걸 생각하니 겁나 슬프지만.. 어떻게 될지 궁금하기도 하니까! 다음편도 기대할게요~
8년 전
독자116
연희아 드디어 갔어ㅠㅠㅠㅠㅜㅜㅜㅜㅠㅜㅠㅠㅠㅠㅠㅠㅜㅜㅠㅜㅠㅜㅠㅜ 갔다구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아 넘나 행복하네요 달달한 윤기 기대할게요ㅠㅜ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205.230
작가님 거창왕자에요!!아아 드디어 윤기랑 연애를 시작했어요ㅜㅜ달달해요ㅜㅜ드디아 연희아가 쫓겨났네요 윤기가 다시 넘어간줄 알고 얼마나 놀랬는데요ㅜㅜ아 그리고 쿠키 너무 귀여워요ㅜㅜ
8년 전
독자117
초슈입니당!!! 아 우리 쿠키 넘나 귀여운것 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윤기야ㅠㅜㅜㅠㅠㅡㅠㅠㅠㅠㅜㅠㅜㅜㅜ
8년 전
독자118
쿠키 너무 귀여워여ㅠㅠㅠㅠㅠㅠ 연희아는 결국 쫓겨났네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ㅁ^
8년 전
비회원185.6
여백이에요 역시 끝은 해피엔딩! 그 여자가 없으니까 아주 좋네요ㅋㅋㅋ!
8년 전
비회원222.155
뿅아리에요ㅠㅠㅠ쓰차 때문에 비회원으러 댓글을 달아요ㅠㅠㅠㅠ 오늘도 쿠키쿠키 넘 귀엽구요ㅠㅠㅠㅠㅠㅠㅠㅠ윤기도 너무 멋져요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99.58
오징어짬뽕입니다!!
연희아가 갔네요ㅠㅠㅠ윤기랑 여주는 연애를 하고ㅠㅠㅠ이번편 너무 설레요.윤기가 여주 붙잡고 볼에다 뽀뽀하고 막 껴안기도 하고ㅠㅠㅠㅠ오늘도 쿠키는 귀엽구요ㅎㅎ
잘 읽었습니다!

8년 전
독자119
밍밍이입니다
윤기가 질투하는거 너무좋네요ㅠㅠㅠㅠㅠ 드디어 연희아가 사라져서다행이에요ㅠㅠ이제 둘이 행복하게 꽁냥꽁냥 살면좋겠어욬ㅋㅋㅋㅋㅋ 잘읽구갑니당

8년 전
비회원193.57
사과예요!

항상 늦게봐서ㅠㅠ 댓글도 늦게 남기네요ㅠㅠ
우선 연희아분 나가셔서 좋습니다!!!!(이야~~!!!!)
그리고 매편 귀여운 쿠키 이번편도 역시 귀엽네요
ㅠㅠ 쿠키야..ㅠㅠ 너무 귀아ㅓ워ㅠㅠ
마망파파도 앞으로 쭉 알콩달콩 드라마 찍었으면 좋겠네요흐흫

8년 전
비회원61.39
녹덕이에요!!!오늘 아주그냥달달한게 저도 머핀하나해야겠어요ㅎ제대로 취향저격탕탕 당하고가요ㅠㅠㅠㅠ ㅜ쿠키도귀엽고 융기도 매력터지로 태들짝도귀엽고 이번편은터지네요ㅠㅜ작가님오늘도잘읽었어욥 다음편두기대할게여♡♡
8년 전
독자120
금붕입니다ㅎㅎㅎㅎㅎ작가님글 진짜bbb 윤기랑 여주랑 너무 잘어울려요ㅋㅋㅋㅋ! 그와중에 쿠키가 엄마랑 아빠랑 둘이 뽀뽀하니깐 질투하는것도 너무귀엽고ㅎㅎ
진짜 결혼해서 쿠키같은 아들 낳으면 진짜 애기키울맛 날것같아요ㅎㅎㅎ조직분위기도 그렇고 가정분위기도 그렇고 여주가 들어오고나서 많이 밝아진것같아요
오늘도 잘읽고갑니다ㅎㅎㅎ

8년 전
독자121
호시기호식이해 입니다 오늘도 잘 읽고 가요!
8년 전
독자122
쉬림프
연희아도 내보내고 마망이랑 파파랑 연애도 하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23
댜룽이이예요!요즘 만사가 힘들고 그랬는데 글로 힐링받고 갑니다❤❤앞으로도 계속 예쁜 사랑 했으면!
8년 전
독자124
암호닉 신청한 자몽쥬스에요!! 정주행 하고 왔는데 진짜 너무 재밌어요ㅠㅠㅠㅠㅠ 작가님 오시기만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민빠답들은 울어요ㅠㅠㅠ
8년 전
독자125
자몽에이드에요ㅠㅠㅠ흙흙흙 고기먹어서 댓글 못 달다 이제 ㅇ풀려서 댓글 달아요ㅠㅠ쿠키ㅠㅠㅠ내가 뽀뽀해줄게ㅜㅠ ㅡㅠ윤기랑 여주행쇼 윤기랑 여주랑 쿠키랑 가족 드라마 행쇼ㅠㅠㅠ
8년 전
비회원5.194
갹 부사랑둥이애오ㅠㅠㅠㅠㅠㅠ 달달 넘나 좋은 것... 이대로 달달만 있으면 소원이 없겠어요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26
맴매때찌입니다!!!!!!!!!
신알신이 저도 모르게 취소돼서 이제서야 봤네요ㅠㅠㅠㅠ쿠키 진짜 세젤귀...쿠키같은 아기 낳고싶어요ㅠㅜㅜ
다음편도 기대할게요!!!!!

8년 전
독자127
0328입니다! 와우 드디어 연희아를 쫓아냈어요!!! 다신 못 돌아오게 하져. 한번쯤은 이라는 단어가 참. 마음에 걸리지만 작가님은 절대 그럴 사람이 아니라고 저는 굳게 믿겠습니다! 민쿠키 너무 귀여운거 아니에요?ㅠㅠ 뽀뽀한다고 운다니요..ㅠㅠㅠ 으잉 내가 한번 해볼게.. 쿠키야..ㅎㅎ.. ㅋㅋㅋㅋㅋㅋ 아무튼 이제 윤기랑 여주가 행복하게 잘 살았으면 좋겠네여ㅠㅠㅠ
8년 전
독자128
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진짜 너무 귀여워 차라리 자기한테 하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치겠네
8년 전
독자129
달달해주셔셔(?)너무 감나합니다!!!
8년 전
독자130
ㅋㅋㅋㅋㅋㅋ쿠키.. 넘나 귀엽자나..! 그런 말 어디서 배웠어..!!!!!
8년 전
독자131
비암호닉이에요ㅠㅠ 정주행중인데 다읽어가요ㅠㅠ엉엉
8년 전
독자132
끄앙 진짜 이 연애 전 정말 찬성입니다 여주랑 윤기가 싫다고해도 난 절하면서 부탁할거에요ㅜㅜㅜㅜ 연희아 이제 떨거져서 넘 기분 좋고 여주라 윤기랑 연애해서 기분 좋고 그냥 막 ㅜㅜㅜ 마음 벅차고 ㅜㅜㅎㅎ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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