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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1. 2. 3. 이거 꼭 봐주세요~

 

 

 

20.

 

 

 

윤기의 시선

 

 

 

"... 김탄소랬나, 저 여자애 이름이."
"..."
"착각하지 마, 민윤기. 너는 저 애랑 절대 못 이루어져."
"..."
"저 여자애는 이제 겨우 스물 한 살이야. 너는 서른이고."
"..."
"과연 나중에도, 저 여자애가 너와 결혼하고 싶다고 할까?"
"..."
"결국에 넌 다시 상처 받게 될 거야. 물론 이번엔 쿠키도."
"..."
"태어나자마자 없는 것과 있다가 없는 건 차이가 많이 클텐데, 감당할 수 있겠어?"
"..."
"그러고도 저 미래를 약속할 수 없는 여자애와 관계를 지속하면, 넌 이기적인 거야."

 

 

 

 

 

그 말을 끝낸 후 연희아는 자리에서 일어났다. 아무렇지 않게, 처량한 모습을 모두 지우곤 그렇게. 흘끗 본 정수정의 주먹이 안쓰럽게 파르르 떨리고 있었다. 바로 옆에 서 있던 김남준이 정수정의 주먹을 잡아주고 있었고.

 

 

 

 

"... 네 말을 들으니까, 그런 것도 같네."
"민윤기!"
"그런데 누누히 말하지만 정말 네가 관여할 일이 아닌 것 같은데."
"..."
"적어도 쟨, 너처럼 도망치진 않을 것 같거든."
"..."
"책임감도 너보단 뛰어나고, 무엇보다 제 어미도 버리고 간 아기를 제 자식처럼 돌본다는 건,"
"..."
"적어도 그 어미보다는 인간적인 사람일테니."

 

 

 

 

내 말에 이번엔 정수정이 주먹을 풀고 연희아가 주먹을 꽉 쥔다. 그 모습이 흥미로운 듯 지켜보는 김남준과 박지민. 연희아는 고개를 돌려 어이없다는 듯 하, 하고 웃더니 다시 나를 쳐다본다.

 

 

 


"너 진짜 미쳤구나...? 아홉 살 어린 여자애를 상대로 지금..."
"그 아홉 살 어린 여자애보다 지금 네가 더 비참하다는 거 아나 모르겠다."

"..."
"여기서 더 하면 더 비참한 바닥 꼴을 면치 못할텐데. 아까 봐주랄 때 떠나라고 하지 않았나."
"..."
"정말 모든게 다 털린 채 이 바닥에 내던져지고 싶어?"

 

 

 

더 이상 얼굴을 보고 싶지 않았다. 계속해서 그 아이와 내 사이의 믿음을 깨려고 애를 쓰는 연희아에게 마지막 말을 남기고 김남준에게 손짓했다. 김남준과 박지민은 내 손짓에 고개를 끄덕이곤 연희아의 팔을 잡는다. 연희아도 이 뜻을 알았는지 둘의 팔을 내쳐버리곤 제 손으로 대문을 열더니 그대로 나가버렸다. 지끈거려오는 머리를 부여잡고 쿠키의 방으로 향했다. 그리고 문을 연 순간 보이는 껴안고 둘이 좋아서 어쩔 줄 모르는 김탄소와 쿠키. 내뱉는 듯한 웃음을 지어 보이곤 정호석 쪽으로 고개를 돌리자 팔짱을 끼고 어이 없다는 듯 웃고 있는 그가 보였다.

 

 

 

 

 

#

 

 

 

 

"야, 민쿠키!!!!!"
"마, 마망 왜 화내애!!!!!!"
"너 마망이 이거 이렇게 벗어놓지 말라고 했어 안 했어!!!!"
"마, 마망!!!!! 소리 지르지 마아!!!!!"

 

 

 

아침에 눈을 뜨면 보이는 건 쿠키와 김탄소의 추격전. 그리고 주위에서 들려오는 웃음소리. 보나마나 유치원 가기 싫은 쿠키가 아무렇게나 던져놓은 옷가지들을 보고 김탄소가 빡쳐서 잡으러 다니는 것일 거다. 그걸 보고 주위에서는 계속해서 웃어댈테고. 오늘 새벽 세 시에 잠들어서 일곱 시에 일어난 것 치곤 너무 심하지 않나, 나 일하다 잠들었는데... 갑자기 치밀어오르는 빡침에 자리에서 일어나 이불을 아무렇게나 던져놓곤 방문을 열었다. 그러자 일동 정지. 내가 일어나면 꼭 이렇게 멈출 거면서 왜 저러나 몰라.

 

 

 

"이, 일어나셨어요...?"
"... 그럼 그렇게 뛰어다니면서 소리를 지르는데 안 깰 수가 있나."
"죄송해요 ㅠㅁㅠ"
"됐어, 쿠키 옷이나 입혀."

 

 

 

내 말에 아 맞다, 하곤 똑같이 일시정지한 쿠키를 잡아 억지로 옷을 입힌다. 흐앙, 마마앙!!!! 하고 소리를 지르는 쿠키를 뒤로한 채 부엌으로 향했다. 그러자 자연스럽게 컵에 물을 따라주는 정수정. 잘 잤어? 하고 물어본다. 순간적으로 소름이 돋아 물을 뿜자 인상을 팍 찡그리더니 더러운 새끼... 하고 욕짓거리를 뱉는다. 그래, 저래야 정수정이지;

 

 

 

"왜 그래, 아침부터 뭐 잘못 먹었어?"
"아직 아침 먹기 전이거든."
"근데 왜 이래."
"오늘 점심에 탄소랑 쇼핑 가기로 했어."
"뭔 쇼핑."
"오늘 임무에 하고 갈 악세사리."
"그런 거 집에서 사라고 했잖아."
"싫어! 직접 가서 보고 고르는 게 재미있어. 임무 전에 탄소 맛있는 것도 좀 먹이고. 애 팔목에 저게 뭐야 저 나이에."
"..."

 

 

그러면서 파스 가득한 김탄소의 팔목을 가리킨다. 그래, 내가 대역 죄인이지.

 

 

 

 

"근데 무슨 임무에 악세사리를 해."
"몰랐어? 오늘 파티에서 죽이는 거잖아."
"... 젠장."

 

 

 

그 말은 즉슨 정수정이 만든 부담스럽게 화려한 수트를 입으란 소리군. 감히 예언하는데, 오늘 하루는 매우 좆같겠다.

 

 

 

라고 생각하고 그래, 좋게 생각하자 싶어 실컷 쇼핑하고 오라고 카드를 줬는데, 왜 나는 지금 토파즈 귀걸이에 정신이 팔린 정수정과 그 옆에서 루비 반지에 정신이 팔린 김탄소의 옆에 있는 걸까. 것도 자기가 왜 여기에 있는지 모르겠다는 얼굴을 한 김남준을 끼워서.

 

 

세 시간 전, 아침을 먹고 김탄소와 함께 쿠키를 유치원 버스까지 데려다 주러 나갔을 때였다. 쿠키는 우리의 손을 한 쪽씩 잡고 신나게 발걸음을 하고 있었다. 평소엔 잘 들려주지 않는 콧노래도 흥얼거리며. 그 모습이 귀여운지 같이 따라부르는 김탄소도 있었고.

 

 

 

'쿠키 잘 다녀오겠습니다 인사해야죠!'

'우웅, 마망! 파파! 잘 다녀오게씀미다!'

'응, 잘 다녀오구. 아 맞아 선생님, 쿠키가 요즘 잘 때 자꾸 발로 이불을 차요.'

'아, 정말요? 제가 낮잠 잘 때 잘 지켜볼게요, 감기 기운은 좀 나아졌나요?'

'약도 먹이고 했는데, 병원을 한 번 데려가야할 듯 싶어요. 늘 감사해요, 선생님.'

'아니에요, 오늘 유치원에서 밥 먹구 약 한 번 더 먹일게요. 너무 걱정 마세요~ 자, 쿠키 이제 갈까요?'

'웅! 파파 마망 빠빠~'

'잘 다녀와라.'

'잘 다녀 와~'

 

 

 

솔직히 놀랐다. 그래 뭐, 물론 같이 지내면 쉽게 알 수 있겠지만은, 잠 잘 때 이불 걷어차고 저런 건 알기 쉬운 게 아니거든. 꼼꼼히 애를 체크해서 그걸 유치원 선생에게도 주의를 당부하는 모습이 정말 영락없는 엄마 같아서. 연희아 없이 혼자 쿠키를 키울 땐 절대 신경쓰지 못했던 부분을 신경써주는 것 같아서. 이제야 정말 쿠키에게 엄마가 생긴 것 같아서. 멍하게 선생님과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는 김탄소를 바라보다 바짓단을 꾹 잡는 느낌에 밑을 쳐다보자 쿠키가 똘망똘망한 눈을 하고 나를 쳐다본다. 왜, 하는 입모양을 보이자 쿠키가 그 조그만 입을 열어 파파 뽀뽀. 한다. 피싯, 웃으며 쭈그려 앉아 볼을 갖다대자 쪽, 하는 소리와 함께 입술을 찍었다가 뗀다. 갑자기 왜 애교야, 하고 작게 묻자 요즘 마망하테만 신경 써준 거 가타서! 하고 새침하게 대답한다. 저게 무슨 다섯 살이야, 열 다섯이겠지... 고개를 절레절레 젓다 어쩔 수 없이 새어나오는 웃음을 참지 못하고 쿠키에게 귓속말로 오늘 유치원 칭얼거리지 않고 잘 다녀오면 저녁에 파티 가자. 하고 속삭이니 파티를 좋아하는 쿠키는 좋다고 방방 뛴다. 그렇게 쿠키를 보내고 김탄소와 집에 돌아오면서 오늘 하루 계획을 짰다.

 

 

 

'일단 10시에 언니가 가자고 그랬어요. 근데 그게 나을 것 같긴 해요, 쿠키가 세 시에 오니까.'

'그럼 지금부터 준비하란 소리잖아.'

'집에 가자마자 씻어요.'

'아 씨.'

'귀찮아도 씻어요, 오늘 언니가 오빠 머리 올린다고 그랬어요. 오늘 저녁에 뭐 입을 거예요?'

'왜.'

'전에 제가 사준 타이 하면 안 돼요?'

'뭐 어렵다고.'

'그거랑 전에 내가 예쁘다고 했던 블랙 수트.'

'너 화이트 드레스 입을 건가봐.'

'들켰다.'

 

 

 

하고 나름 달달한 대화를 했던 것 같은데...

 

 

 

"탄소야! 이거 봐! 언니가 이거 사줄게 한 번 봐봐!"
"아, 아니 언니 이거 비ㅆ..."
"무슨 소리야! 빨리!"
"... 어울리네."

 

 

 

회상에서 깨어나 다시 정신을 차려보니 김남준은 어느새 정수정의 손에 이끌려 세뇌되어 로봇처럼 어울리네를 연발하고 있었다. 대충 시간을 보니 두 시. 슬슬 출발해야겠다 싶어 그들 곁으로 다가가 입을 열려는데, 어떤 반지가 눈에 확 들어온다. 예쁘네, 라는 말이 절로 나올 정도로. 그 반지를 보자마자 드는 생각이 있었다. 씩 웃곤 그들에게 이제 갈 시간이다, 하고 등을 떠밀었다. 아쉬워하는 애들을 데리고 백화점 로비 쯤 왔을 때, 화장실 좀 다녀온다며 자리를 피해 다시 그 악세사리점으로 들어왔다.

 

 

 

 

21.

 

 

 

 

"마망!"
"쿠키 왔어? 우리 쿠키 오늘 안 울고 잘 했다며?"
"웅! 글고 오늘 망개가 떡 줘써."

 

 

[방탄소년단/민윤기] 조직 보스 애아빠 민윤기 X 체대 입시 포기하고 삼수 중인 너탄 20~21 | 인스티즈

 

 


"뭔 떡, 망개떡?"

 

 

[방탄소년단/민윤기] 조직 보스 애아빠 민윤기 X 체대 입시 포기하고 삼수 중인 너탄 20~21 | 인스티즈

 

 

 


"...?"

 

 

 

[방탄소년단/민윤기] 조직 보스 애아빠 민윤기 X 체대 입시 포기하고 삼수 중인 너탄 20~21 | 인스티즈

 

 

 


"진심 노잼이다."

 

 

 

[방탄소년단/민윤기] 조직 보스 애아빠 민윤기 X 체대 입시 포기하고 삼수 중인 너탄 20~21 | 인스티즈

 

 

 

 

"저거 언제 나가 죽는대냐."

"아 왜요 솔직히 다 웃었잖아요, 인정? 인정?"

 

 

[방탄소년단/민윤기] 조직 보스 애아빠 민윤기 X 체대 입시 포기하고 삼수 중인 너탄 20~21 | 인스티즈

 

 


"노 인정 씨발."

 

 

 

[방탄소년단/민윤기] 조직 보스 애아빠 민윤기 X 체대 입시 포기하고 삼수 중인 너탄 20~21 | 인스티즈

 

 


"노인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노잼이다. 어쩌면 이런 사람들만 모여서 조직을 만들었나 몰라. 흘끗 수정 언니 쪽을 쳐다보자 신경도 쓰지 않겠다는 듯 더블 이어폰을 나눠 낀 채 김남준과 눈을 감고 있었고 운전하는 정호석은 진심 질린다는 듯 운전대를 잡지 않은 손으로 반대편 팔을 쓱쓱 문질렀다. 시선을 돌려 쿠키에게 오늘은 유치원에서 뭐했어? 하고 물으니 쿠키가 그 작고 오동통한 손가락을 하나씩 접으며

 

 

 


"오늘은 망개랑 놀아꾸, 낮잠두 자꼬... 음... 밥두 머거써!"
"그랬어? 야채도 먹었어?"
"우... 그럴걸...?"
"그럴걸이 뭐야, 야채 먹어야지."
"머, 머거써."
"정말?"
"응! 야채 다 머거써!"
"잘했어, 그럼 이제 우리 쿠키 집에서도 야채 먹겠네?"
"... 구건 아직 마으미가 준비 안 댔대... 다음에 머글게... 응?"

 

 

 

그 모습에 웃음이 나와 크게 웃어버렸다. 민윤기는 전정국을 응징하다 쿠키를 쳐다보고 나를 쳐다보더니 왜. 하고 많은 의미가 함축된 물음을 던진다. 쿠키에게 파파한테 아까 했던 말 해 봐. 하고 부추기니 꼼지락거리며 안 해애, 하고 내 품에 얼굴을 묻는다. 웃음이 나와 머리를 쓰다듬으며 아휴, 이거 진짜 어떻게 해. 하고 한숨을 뱉었다.

 

 

 

"뭘 어떻게 해, 임무 완료하고 나서 또 봐."
"벌써 다 왔어요?"
"엉, 쿠키 이리 주고."

 

 

 

 

차 안에서 전략을 설명하는 역할인 하는 김석진과 CCTV를 해킹해 우리에게 상황을 설명해야 하는 김태형이 쿠키를 받아들곤 차 문을 열어 주었다. 문 바로 옆에 앉아있던 내가 내리자 수정 언니가 그 뒤에 따라 내리며 내 어깨에 팔을 걸친다.

 

 

 

"오늘 네 편으로 그 놈이 안 가길 바래."
"에이, 그래도 한 번쯤은 오지 않을까요?"
"그래, 그래도 너무 성급하게 움직이진 마."
"당연하죠."

"차 안에서 토끼 같은 자식이 기다리고 있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 지금 시간 오후 일곱 시 반, 임무 시작 시간은 여덟 시. 끝나고 나오는 시간은 여덟 시 반.
"그렇게 짧게요?"
- 어쩔 수 없어, 사람이 많은 시간이 딱 여덟 시야.

- 일단 김탄소가 먼저 말을 걸어, BTS 그룹 새로운 간부진이라고.

"꼭 얘가 해야 해?"
- 우리 얼굴 웬만해선 다 알잖아요, 인사 차 다가가기엔 너무 명분이 적어요. 애인 걱정되는 건 알겠는데, 이건 임무예요.

"누가 뭐랬나."

 

 

 

툴툴거리며 앞을 보는 민윤기를 빤히 쳐다보다 나도 모르게 웃음을 흘렸다. 김석진은 계속해서 전략을 설명했다. 나는 그것을 들으며 대충 대본을 짜고 있었다. 일단, 말을 건 뒤 요즘 최 회장이 관심 있다던 골프 쪽으로... 그러다 보면 시끄러운 주위 소음에 잘 이야기가 안 들린다고 한 후 호텔방으로 자리 옮기자고... 근데 같은 여자인데 가줄까. 그렇게 생각하고 있을 때 어깨에 걸쳐지는 무언가.

 

 

 

"무슨 생각을 하길래 불러도 몰라."
"대화 짜고 있었어요."
"너도 정수정 닮아가냐, 꼭 대본을 쓰네."
"언니가 가르쳐 줬거든요."
"정수정 하여간에. 이제 들어가야 해."

 

 

 

민윤기는 자연스럽게 내 허리에 손을 옮기며 파티장 안으로 향했고, 나는 내 다리에 꽂아놓은 총을 만지작거렸다. 드레스가 조금 두꺼워 티는 나지 않겠지만, 혹시 모르니... 언제 들어가도 적응이 되지 않는 파티장 내부는 역시 화려했다. 떨어지면 그대로 이 안의 인원 모두가 즉사할 것 같은 크기의 샹들리에, 여러 가지의 음식들, 뭐... 고개를 두리번 거리며 최 회장을 찾았다. 민윤기가 옆에서 찾지 마, 알아서 올 거야. 하고 중얼거렸다. 그러고 보니 민윤기가 내 옆에 있어도 되나? 임무할 땐 나 혼자 말 거는 거 아니었나.

 

 

 

"같이 있기로 했어. 남자가 있는게 아무래도 여자 회장 꼬시는 데 쉽지 않겠냐."
"... 어, 진짜 싫다..."
"애인이 다른 여자 꼬신다니까 싫어?"
"뭐 딱히 그런 건 아닌데..."
"표정에서 다 드러나."

 

 

 

 

에잇.

 

 

 

"온다, 저 여자가 최회장."

"아..."
"안녕하세요, 민윤기 씨."
"아, 네."
"요즘 이런 사교계엔 잘 안 나오시더니, 무슨 일로?"
"뭐, 이런 사교계는 마음 내키면 오는 거죠."

 

 

 

익숙하다는 듯 가식적인 웃음을 내비치는 민윤기의 음성을 들으며 여자를 스캔했다. 언니가 가르쳐 준 대로 티 안 나게. 열심히 스캔하고 있는데, 눈에 띄는 것 하나를 발견했다. <EDIC>...?

 

 

 

저거 연희아 배신하게 만든 남자 회사 아닌가.

 

 

 

*

 

 

1. 이제 암호닉 안 받아요!

 

 

2. 이번에도 늦었네요...... (머리박기) 글은 썼는데 계속 늦어졌었어요 ㅠㅁㅠ

 

 

3. QnA 할까요 말까요 ㅠㅁㅠ?

 

 

 

글이 좀 짧은 거 같네... 다음은 완결입니다 양 거업나 많을 거예요 ㅠㅁㅠ

 

 

4. 늘 사랑하는 거 알지요~? ♡♥ 암호닉도 사랑하구 비암호닉도 사랑하구 다 사랑해~


암호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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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5
청퍼더예요!!!잌ㄱㅋㄱ이제진짜 여주랑 쿠키랑 모자티가나나는것같아 뿌듯하네요ㅋㄱㄱㅋ그리구 윤기야..15살은절대저러지않아(한숨)연희아랑은 이제 완전히 끝난거같아 다행이구ㅎㅅㅎ 오늘 파티장에서 먼일이생기지않길ㅠ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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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61.39
녹덕이에요!!!작가님 완결이란말하지마여....슬프단말이에여..오늘편도 연희아한테핵사이다인데다가 달달해서 겁나 재미있었어요!!다음편도기대하고있을게요 작가님 짱짱맨뿡뿡♡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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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86.156
꺄르르륵^^*입니다 오후 저 회장님 고작 몇 대사만 쳤을 뿐인데 왜 화가 나는 걸까요...? 호호 윤희에는 이제 없어졌으니 정말 기쁘고 또 오늘 쿠키 ㅠㅠㅠㅠㅠ (우럭) 정말 귀여웠어요 아기들 싫어하는데 넘나 귀여운 쿸희... 최 회장님과 만나기 전 때 질투 나냐고 물어보는데 왜 이리 심쿵인지 ㅎ... 그리고 다음이 마지막... ㅇ.. ㅓ... 완결.... 네.... 뭐... 슬프지 않아요! 네... 기쁘지도 않아요... (먼 산) 뭐... 괜찮습니다 그리고 이번 편 분량 짧지 않아요 작가님 글은 다 분량이 많아서 넘나 혜자스럽답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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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86.156
꺄르르륵^^*입니다 어후 저 회장님 고작 몇대사만 쳤을뿐인데 왜 화가 나는걸까요...? 호호 윤희아는 이제 없어졌으니 정말 기쁘고 또 오늘 쿠키 ㅠㅠㅠㅠㅠ (우럭) 정말 귀여웠어요 애기들 싫어하는데 넘나 귀여운 쿸희... 최회장님과 만나기 전때 질투나냐고 물어보는데 왜이리 심쿵인지 ㅎ... 그리고 다음이 마지막... ㅇ..ㅓ...완결.... 네.... 뭐... 슬프지 않아요! 네... 기쁘지도 않아요... (먼 산) 뭐... 괜찮습니다 그리고 이번편 분량 짧지 않아요 작가님 글은 다 분량이 많아서 넘나 혜자스럽답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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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7
짐잼쿠입니당 헐 저 여자 뭔가 알고 윤기한테 접근한 건 아니겠죠...??다음화가 완결이라뇨ㅠㅠㅠㅠㅠㅠ윤기가 눈에 딱 띄는 반지 보고 애들 모르게 다시 악세사리점으로 돌아온 걸 보니 반지 샀네요샀어!!!와 다음편에서 청혼하고 끝나는 건가요???빨리 결혼해서 다들 행복하게 지냈으면 좋겠다....중간에 정국이가 망개떡 개그한거에서 지민이 표정 너무 귀여워ㅠㅠㅠㅠㅠ지민아ㅠㅠㅠㅠㅠ그래요...사실 제가 지민맘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쓸데없는 말 그만하고 이제 갈게요!!오늘도 잘 읽고 가겠습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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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8
샤프에요!다음화가 완결이라니ㅜㅜ아쉬워요ㅜㅜㅜ귀여운 쿠키 못보는건가요ㅠㅜ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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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86.157
개나리에요!! 다음이 완결이라니..벌써..ㅠㅠㅠ 이제 여주랑 윤기랑 쿠키를 못본다니ㅠㅠㅠ 슬퍼요ㅠㅠ 오늘도 꽁냥꽁냥 너무 좋아요ㅜ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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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9
드라이기입니다 다음화가 마지막이라뇨..!!! 안돼요ㅠㅠㅠㅠ너무 아쉽네여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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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0
챠챠에요!
쿠키ㅠㅠㅠㅠ너무 기여워요ㅠㅜㅠㅠ 마지막에 완결이라니.. 제가 잘못 읽은건가요?ㅠㅠㅠㅜ 아직 더 달달해야되는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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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1
★지호입니다 세상에 윤기야ㅠㅠㅠㅠ쿠키야 사랑해.. ㅋㅋㅋㅋㅋㅋ진짜 너무 귀여운거같아요 ㅋㅋㅋㅋㅋㅋ진짜 다행이 윤기랑여주랑라부라부 둘이너무잘어울려요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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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2
메로나 인데여 다음화가완결이라니!!!!완결이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ㅠㅠㅠ으어오오오오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와중에김남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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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3
민슈가에요!!!!술먹고들어와서그런지제암호닉도못찾고난리네욬ㅋㅋㅋ긍데내애인이진짜다른여자꼬신다하면기분나쁘겠다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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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4
침쨔입니다 연희아ㅏㅏ후.....여주가 박살내조라....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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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5
시나몬이예요ㅋㅋㅋㅋ토끼같은 자식도 생기고 행복해하는게 보기좋네욯ㅎㅎㅅ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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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6
030901
아 윤기가 허리 잡을 때 왤케 설레죠.. 아... 미치겠다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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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7
슙큥입니다 세상에 다음 화가 완결이라뇨......ㅜㅜㅜㅜㅜ 하아 그래도 둘이 행복하게 잘 살면 됐지 머... 행 작가님 잘 보고 갑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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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86.189
세가지소원입니다. 오늘도 잘 봤습니다. 다음 편도 기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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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8
동그레입니다! 오늘 뭔가 신혼부부같네요! 제가 꿈꾸는 그런 신혼입니다ㅠㅠ 쿠키는 항상 귀여워요....철컹철컹!!!!!!하겠지만 제가 데리고 가겠습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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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0
윤기야입니다!!!오늘도 정말 열심히 정독하다가 갑니닿ㅎㅎㅎㅎ 담편이 완결이라구요...?헤..? 아...안돼여ㅡ...... 완결이라뇨... 아 작가님 전 갠적으로 텍파를 해주시면.. 좋을거같아요ㅠㅠㅠ 오늘도 잘읽고갑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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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96.130
귤멍멍데쓰!! 아니 벌써 다음화가 완결... 안돼요ㅠㅠㅠㅠ더 써쥬세여ㅠㅠㅠㅠㅠㅠㅠ 앙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괜찮아요! 늘 와서 읽고 또 읽으면 돼니까여ㅎㅎㅎ 오늘도 잘 읽고 가융~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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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1
가액입니다. 오늘도 랜선 쿠키맘은 엄마미소에 광대승천. 벌써 다음화가 완결이라니까 얼떨떨하네요. 여기까지 끌어와주시느라 수고하셨어요. 글 항상 재밌게 읽고 있으니까 부담은 갖지 마시고 편하게 써주세요. 다음 화에서 뵐게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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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2
닭키우는순영이에요 다음화가 완결이라구요...?왜때문이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우리쿠키랑bts랑 애아빠민윤기 더봐야하는데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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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63.119
켓흐입니다 작가님 완결이라니요!!!!! 완결이라뇨!!!!!! 가지마세여!!!!! 마망하는 쿠키가 더 보고싶단 말입니다!!!! 가지마세여ㅠㅠㅠㅠㅠㅠ 글 항상 예쁘게 써주셔서 감사하고 사랑합니다ㅜㅜㅜ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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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99.229
숩숩이입니다!!!우워어ㅜ워어오ㅓ쿠키야ㅠㅜㅠㅜㅜ쿠키ㅜㅜㅠㅜㅠㅜㅜ하아 쿠키 공구안돼나요...우리집에 데려와서 키우고싶다...왕자님대접 잘 할수있습니다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ㅜㅠㅜㅜ너무 귀여워요ㅠ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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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3
들레에요!!!ㅎㅎㅅㅎ이제연희아도사라졌고!!!!!!여주랑윤기랑행복한일만남았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뭔가또터질것같은이느낌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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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94.62
댓글 썼었는데... 암호닉을 안 썼네요... 슈크림이에오!! 벌써 다음이 완결이라닛! 그 와중에 여주 눈썰미 갱장히 BTS에 적합하네요.. 여주가 멋지게 해결하길 바랄게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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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6
안녕하세용ㅋㅋㄱㄱ내용흥미진진 다음꺼보고싶다!!아근데아민윤기가여주한테 감동받는부분 넘나좋은것ㅠㅠ둘이서꽁냥거리고 흐메~ 쿠키도넘나귀엽구ㅎㅎ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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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7
또비또비
탄소가 벌써부터 좋은엄마의 모습이 보이네요 ㅠㅠ 완전 보기좋아요 ㅠㅠ쿠키도 너무 귀엽고. 다음화가 완결이라니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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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30.92
설날이에요ㅠㅠ!! 윤기 손짓 하나하나에 심장이 힘듭니다..ㅠㅠ다음화가 완결이라뇨.. 그래도 작가님은 계속 볼거니까ㅠㅠ 사랑합니다ㅜㅜ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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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8
코맘이에요 작가님 ㅎㅎ 아 우리 여주와 윤기 이제 아주 부부예요 부부 읽는 제가 다 설레서 이 새벽에... 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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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9
풀림입니다 큐엔에이 하면 저야좋죠!! 아니긍데담화가마지막이라뇨 ㅠㅠㅠ그럴순업써여ㅠㅠㅠㅠ오늘도윤기는제마음을설레게하네요 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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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255.244
모찌모찌 입니다! 다음화가 완결이라니..(눈물 쿠키는 오늘도 옳습니다 ㅠㅠ 귀여워 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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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254.194
0818

오늘도 역시나 귀여운 쿠키네여!
다들 서로 행복한거같아서 보기좋아요 ㅠㅠ
벌써ㅓ ㅠㅠㅠ완결이코앞인건 아쉽지만
다음편도기대할게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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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0
A에여!!!!융기랑 여주 너무보기좋아여ㅠㅠㅠㅠㅠㅠ근데 뭔일일어나는거아니겠죠....?8ㅅ8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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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1
곰순♡다음화가 완결이라구욧??????쿠키보는 낙에 사는 쿠키맘은 이제 어떡히ㅣ용ㅜㅜㅜㅜㅜㅜㅜㅜㅜ다른 작품도 더 써주실거라 믿습니당 사랑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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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10.195
레모나예요!!! 다음편이 벌써 완결이라뇨ㅠㅠㅠㅠ좀더오래보고싶었는데ㅠㅠㅠㅠ아쉽지만 꾹참고기다리고있을게요 오늘도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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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2
태태에요ㅜㅜㅜㅜㅜㅜ헐 ㅠㅠㅠㅜ너무달다뢔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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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3
자몽쥬스에오ㅠㅜㅠㅠㅠㅠㅠㅠ 신알신 하는 거 까먹어서 찾아왔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제가 바로 바보에요ㅠㅠㅠㅠㅠ 작가님 진짜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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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99.107
travi입나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니왜이걸제가이제야ㅠㅠㅠㅠㅠㅠ비회원으로 들어오려니 힙듭니다ㅠ^ㅠ 잘보고가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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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4
복동입니다 쿠키 너무 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 윤기랑 여주랑 이제 행복할 일만 남은건가요ㅎㅎㅎㅎ 잘 보고 가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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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5
세뱃돈이에요!
벌써 완결이라니ㅠㅅㅠ
벌써부터 아쉬워요! 여주랑 쿠키 정말 엄마와 아들같은 모습도 좋구 쇼핑하는거ㅋㅋ 남준이 어울리네ㅋㅋㅋㅋ 재밌었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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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6
댜룽입니다!아ㅠㅠㅠ완결이라니!!작가님이랑 함께 달렸던게 진짜 엊그제같은데ㅠㅠㅠㅠ두고두고봐야겠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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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7
태꽃입니다!!ㅠㅠ어느새 완결이 코앞에!!ㅠㅠ이런 행복한 분위기 너무좋구요ㅠㅠ다음화기대합니다 잘봤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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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8
에..... 마지막회라니여ㅠㅜㅜㅜㅜㅜㅜㅜ아니에여ㅜㅜㅜㅜ안되는대ㅜㅜㅜㅜ그럼 마음의준비가안됐다구요ㅜㅜㅜ눙물.....워어ㅓㅓㅓ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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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99.58
오징어짬뽕입니다!!
다음화가 완결이라니요ㅠㅠㅠㅠㅠㅠ벌써부터 되게 아쉽네요ㅠㅠㅠㅠㅠ윤기랑 쿠키랑 여주 모습이화목한 가족같고 좋네요ㅎㅎ
잘 보고 갑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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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9
0328입니다!!!!!!! 다음화가 완결이라뇨.. 제 눈이 잘못 봤다고 말 좀 해줘요.. 누가...... 예? ㅠㅠㅠ 아무튼! 오늘도 잘 읽고 재밌게 보고 갑니당ㅎㅎㅎㅎㅎ 전 얼른 모든 임무들이 끝나고 윤기랑 여주랑 어서 빨리 결혼하기를.. 쿠키가 턱시도 입고 부케 전해줬으면 좋겠다... 근데 그 부케를 수정이가 받아서 남준이랑 잘 됐으면 좋겠다.. 윤기가 몰래 피아노 준비를 해서 자기 옆에 앉혀서 보컬즈들에게 맞춰 피아노 반주 해줬으면 좋겠다고 한다. 그렇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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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209.52
소미입니다! 작가님 제가 너무 오랜만인거같네요ㅠㅠㅠㅠ못 본사이에 이렇게 글이 올라오다니! 너도 늦은만큼 글을 많이 적어야하는데 떠오르는게 없어서 아쉽네요ㅠㅠㅠ제 마음이라도 받아주세요!!이제 드디어 윤기가 마음을 여는 단계라서 좋은거같아요 쿠키랑 셋이서 알콩달콩 오래 봤으면 좋겠요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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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1
니뇨냐에요!벌써 완결이라니ㅠㅠㅠㅠ넘아쉬워여..얼른 둘이 결혼했으면 좋겠어요!오늘도 재밌게 읽구갑니당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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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3
ㅠㅠㅠㅠㅠㅠㅠ으잉 미친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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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4
자상한?윤기너무좋아요ㅎㅎㅎ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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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5
ㅠㅠㅠㅠ으히.. 화목하게 잘 살았으면 좋겠당..! 점점 여주가 수정이를 닮아가는 모습이ㅋㅋㅋㅋㅋ 보기 좋아영!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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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6
헐헐 뭐죠 연희아가 나온 조직이라니!!!!!!
8년 전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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