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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인물 이름 변경 적용

 

 

 

 

 

 

 

 

 

 

 

 

"아프면 아프다고 말했어야지!"

 

승관의 볼 위로 눈물이 후두둑 쏟아진다,

운다.

나 때문에,

나의 세븐틴이, 나때문에 운다.

 

 

 

 

 

 

 

[세븐틴/홍일점]

이터널 선샤인 (5/5)

 

 

 

 

 

 

자리에 주저앉은 승철이 숨을 가쁘게 내쉬었다,

날 업고 얼마나 달려온건지.

 

고개를 들어 주위를 살피자 보이는 큰 대학병원 하나.

그리고 내 옆에서 무릎을 잡곤 헥헥거리는 멤버들.

 

바보야, 이 바보들아.

어쩌자고 이 먼데까지 온거야.

 

 

 

+

 

 

 

"김세봉님, 들어오실게요"

 

간호사 언니의 청량한 목소리,

그리고 병원 로비에 앉아 훌쩍이고 있는 13명의 남자들.

 

"쓰러지셨다구요?"

 

"예"

 

"음, 조명이 깜빡일 때 느껴지는 이명.."

 

"이명이 들리면 몸이 휘청해요"

 

"음......먼저 MRI 찍어볼게요"

 

"예"

 

 

 

+

 

 

 

"여기 보이시죠? 이 부분? 여기가 반고리관이라는 부분이예요,

반고리관에 이상이 생기면 어지럼증이 생기는데,

보시다시피 아무 문제가 없어요."

 

몸에 아무런 이상이 없다는 의사 선생님의 말씀.

 

당연히 그렇겠지.

이건 내가 아닌 김 가온의 몸이니까.

 

".....그..그럼 왜 쓰러진거죠?"

 

"아마, 강도 높은 다이어트로 인한 영양 부족인 것 같아요."

 

승철의 떨리는 목소리,

 

"앞으로 밥 꼬박꼬박 챙겨먹고, 일주일 정도는 집에서 푹 쉬도록 해요"

 

"예"

 

나 쉴 필요 없는데,

나, 나 말이예요. 그냥, 멤버들하고 있는거 만으로도 너무 행복해.

 

 

 

 

+

 

 

 

비틀거리며 숙소로 돌아와 침대에 쓰러지듯 누웠다.

 

"김세봉!! 밥 먹을거니까 자지 마라!"

 

바깥에서 들리는 소란스런 소음

그리고 그 소리를 뚫고 들리는 김민규의 목소리.

 

똑똑, 가볍게 들리는 두번의 노크

 

"세봉아, 나 들어간다?"

 

승철이다.

 

얼마나 운 건지 퉁퉁 부은 승철의 눈

 

"오빠 울었어?"

 

"아냐, 안 울었어"

 

안 울긴, 속일 사람을 속이지.

 

"......................"

 

"몸은 좀 괜찮아?"

 

"응. 괜찮아"

 

"세봉아, 너 앞으로 일주일 정도 활동 중단할거야."

 

"...............그래?"

 

예상하고 있던 결과였다.

우리가 숙소로 돌아온 직후, 승철은 매니저와 회의실로 불려갔고,

그곳에서 나에 대해 긴 토론을 했겠지.

 

퀭한 승철의 눈이 내 눈에 비쳤다.

아프지마. 승철아, 나 떄문에 상처입지마.

 

"세봉아, 난 네가 우리 멤버여서 너무 기뻐,

너랑 같이 노래부르고 춤 추는게 너무 행복해"

 

승철의 진심이 담긴 말.

있잖아 승철아, 나 너무 고마운데.

너무 고마워서 해줄 수 있는 말이 아무 것도 없어.

네가 너무 좋아서. 세븐틴이 너무 좋아서.

 

다시금 승철의 눈에 차오르는 눈물.

 

"......그러니까, 그러니까..아프지마"

 

 

 

+

 

 

 

내 손을 잡고 엉엉 울던 승철을 달랜 지 몇 분이 지났을까,

울다 지쳐 잠에 든 승철.

 

내 침대 위에 누워 몸을 구기고 있는 승철의 모습에 가슴 한켠이 아려왔다.

 

승철아, 아니 승철 오빠. 미안, 이런 동생이라서 미안.

아니, 김세봉이라서 미안.

 

승철의 옆에 걸터앉아 곤히 자고 있는 승철의 얼굴을 빤히 바라보았다.

예쁘다. 승철아, 너 너무 예뻐.

 

승철의 얼굴을 한참 보았을까, 지잉- 하고 울리는 휴대전화.

 

그리고 전원버튼을 누르니 보이는,

 

*우리 예쁜 어머님* (37)

*우리 아버지* (9)

*우리 집* (3)

 

수많은 부재중 전화들.

그리고 상단바 위로 보이는 수많은,

 

세봉 언니 괜찮아요?

 

언니ㅠㅠ 나 오늘 무대 보다가 진짜 울었어요ㅠㅠㅠ

언니 진짜 괜찮은거 맞죠ㅠㅠ

 

세봉아, 우린 네가 아프지 않고

이전처럼 건강하고, 밝고 명랑하기만 하면 돼.

너 지금도 충분히 예뻐. 알지?

 

팬, 아니 사람들의 걱정.

 

부들부들 떨리는 손가락,

그리고 인터넷 앱을 실행하자 가장 먼저 보이는,

 

1.가온 new

2. 세븐틴 new

'

'

 

나와 세븐틴.

 

그리고, 그 이름들을 보자마자 액정 위로 후두둑 떨어지는 눈물 두 방울,

그리고 그렇게 한참을 울었다.

승철이 깨지 않게, 밖에서 날 위해 요리하고 있을 멤버들이 듣지 못하게.

 

 

 

+

 

 

 

"세봉아! 밥 먹자!"

 

울다가 책상에 엎드려 잠이 들었나보다,

방 문 밖으로 들리는 권순영의 낭랑한 목소리.

 

그리고 침대 위에서 곤히 잠들어 있는 승철,

 

"어, 나갈게-"

 

아, 큰일났다.

목이 잠겨버렸어.

이러면, 내가 운걸 알텐데.

그럼 멤버들이 속상해할텐데.

 

"큼. 크흠-"

 

목을 잡고 한참을 큼큼대자 뒤에서 날 짧게 안아오는 승철.

 

".....어...언제 일어났어?"

 

"목 안 풀어도 돼. 애들 그만큼 눈치 없지 않아"

 

단호하지만 다정한.

 

".........그럼, 알지"

 

"얼른 나가자, 밥 먹어야지. 우리 세봉이"

 

"그럼"

 

 

 

+

 

 

 

승철과 방 문을 열자 고소한 냄새가 훅, 끼쳐왔다.

아마도, 상 위에 놓인 저 갈비찜은 민규의 솜씨일테고,

저 콩나물 국은 석민이,

그리고 까맣게 탄 저 동그랑땡은 순영의 짓이겠지.

 

"먹자 먹자!!!"

 

우리가 나오기 만을 기다렸던 건지,

숟가락을 들고 낄낄대던 12명의 소년들이

음식을 허겁지겁 퍼먹기 시작했다.

 

그리고 이내 조용해져 달그락 거리는 소리만이 울릴뿐이다.

 

 

 

+

 

 

 

배불렀던 저녁식사 이후,

멤버들의 대부분은 연습을 하러 연습실로 떠났고,

작사를 하겠다는 핑계로 지훈만이 내 옆에 있어주었다.

치, 가도 되는데.

 

"어지러운건 좀 괜찮아?"

 

작사 노트에서 눈을 떼지 않은 채로 무심하게 묻는 지훈.

 

".......응"

 

그리고 이내 찾아온 정적,

노트위에 글씨를 써내려가는 지훈의 연필 소리만이 귀를 기분좋게 간지럽힌다.

 

"세봉아, 넌 평행세계에 대해 믿어?"

 

"평행세계?"

 

"응. 저번에 니가 엘리베이터로 다른 세계로 이동할 수 있냐고 물었잖아.

그거 듣고 사실 좀 찾아봤는데, 평행세계라는게 있을지도 모른데."

 

"......................"

 

"예를 들면, 뭐 다른 세계에서는 세븐틴이라는 그룹이 혼성이 아니라 남성 그룹이고,

넌 그냥 우리 팬일 수도 있고. 뭐 그런거?"

 

지훈의 낭랑한 목소리,

그 목소리가 비수가 되어 내 가슴에 꽃힌다.

이젠, 얘기해야되는걸까?

 

"오빠"

 

"......응?"

 

"평행세계, 어쩌면 있을지도 몰라"

 

"그게 무슨 소리야..?"

 

바쁘게 움직이던 지훈의 손이 툭, 하고 멈췄다.

그리고 이내 흔들리는 지훈의 눈동자

이젠 이야기해야해. 나의 세계로 돌아가야해.

세븐틴이 나로인해 힘들지 않은

 

"미친소리라고 해도 어쩔 수 없어.

..........사실 나 이 세계 사람이 아냐"

 

떨리는 목소리.

그리고 피식 웃으며 내 머리를 툭, 하고 건드리는 지훈의 손가락

 

"뭐래는거야 얘가- 장난하지마"

 

"어쩌다 그런지 모르겠는데,

내 세계에선 세븐틴이 남성 그룹이고, 난 그냥 공부에 찌들어사는 세븐틴 팬이야.

난 평범한 아침처럼, 그래, 그렇게 학교에 가다가 친구가 보낸 카톡을 봤고,

엘리베이터로 다른 세계에 이동할 수 있다길래 그냥 그걸 해봤어

실패해도 상관없었어. 어차피 살고 싶지 않았거든.

어차피 이걸 하나 안하나 똑같이 힘든데,"

 

"......................."

 

진지해진 지훈의 눈빛

 

"그러니까 오빠. 아니, 지훈아. 난 가온이가 아니야.

어쩌면, 이 세계가 진짜가 아닐 지도 몰라."

 

"........그게 무슨 소리야 김세봉. 장난 치지마.

사람 마음 갖고 장난치는거 아냐"

 

빠르게 뱉어내는 지훈의 말에 가려,

 지훈의 눈에서 눈물 한방울이 툭, 하고 떨어졌다.

그에 번지는 글씨들.

 

"니 말이 진짜면, 우리 가온이는 어딨는데.

여깄어, 우리 가온이 여기있다고"

 

내 눈을 빤히 바라보는 지훈의 눈동자.

그리고 그 안에 비친 내 모습,

 

"그런 거짓말 하지마. 몰카지? 재미없어"

 

애써 웃어넘기려 하지만 목소리가 떨리잖아 지훈아.

미안, 이런 나라서 미안.

 

"........그럼 돌아갈 수는 있어? 너?"

 

".....왔던 것처럼, 다시 엘리베이터를 타면.."

 

".........됐어, 안 돼. 만약에. 그래,

이 세계가 가짜고, 넌 가온이가 아니고, 다른 세계에서 왔어도

난 너 못 보내. 넌........"

 

"..............."

 

".......세봉아"

 

"응?"

 

"....장난 안 치고 이거 다 진짜야?"

 

".................응...."

 

"네가 사는 세계에도 내가 있어? 우리, 세븐틴이 있어?"

 

"...........응"

 

"그럼, 돌아가. 그 세계의 내가 널 기억할게.

그 세계에 있는 우리가, 세븐틴이 널 기억할게"

 

"............지훈아.."

 

"이제 아무래도 상관없어, 이 세계가 가짜던,

평행세계가 진짜 있던 난 아무 신경 안쓸래,

네가 돌아가고, 거기서 행복하다면 됬어.

이 세계의 너랑 그 세계의 너는 같은 사람이잖아.

그 세계의 나랑 내가 같은 것 처럼."

 

이마를 한 손으로 짚곤 낮은 목소리로 이야기하는 지훈.

네 목소리가 꽤나 담담하다.

담담한데, 툭 치면 쓰러질듯 위태로워.

 

"가자, 엘리베이터로. 네가 원래 사는 곳으로"

 

 

+

 

 

지훈의 손을 꼭 잡고 엘리베이터 앞에 섰다.

지훈아, 널. 널 내 두 눈에 담고 잊지 않아야하는데,

그래야하는데 눈물이 앞을 가려서 잘 보이지가 않아

 

'딩동, 3층입니다'

 

귓가에 들리는 엘리베이터의 차가운 음성

그리고 그와 대조되는, 따뜻한 지훈의 품

 

"내가 널 기억할거야. 여기의 내가, 세븐틴이.

 잘가, 잘가 세봉아. 아니, 가온아"

 

닫히는 문,

그 사이로 보이는 웃으며 손을 흔드는 지훈.

 

안녕, 세븐틴.

안녕, 나의 행복.

 

 

 

 

+

 

 

 

 

코를 찌르는 약 냄새,

귓가에 울리는 '만세'

 

힘겹게 눈을 뜨자 보이는.

 

엄마다.

우리 엄마.

 

".......엄마?"

 

"세봉아!! 선생님!! 여기 세봉이요!!"

 

엄마의 목소리에 의사선생님 한 분이 병실로 들어오셨고,

내 상태를 한참동안 체크하시더니,

내 머리에 가볍게 쓰다듬으며.

 

"그런 장난을 치면 어떡해요. 엘리베이터에서"

 

".......네?"

 

"거식증 있었다면서. 거식증 때문에 저혈압이 생겼어요.

근데 그런 사람이 엘리베이터를,

 게다가 한번에 그렇게 많은 층을 오르락 내리락 하면 어떡해요,

그러니까 당연히 쓰러지지"

 

거식증으로 인한 저혈압, 그리고 그 저혈압으로 인한 졸도.

 

그게 내가 세븐틴을 만나고, 가온이 된 이유였다.

 

지훈아 미안해. 네가, 우리가 있던 거긴 가짜였어.

내가 만들어낸,

 

정말 고마웠어, 날 업고 그 멀리까지 달려준것도,

나에게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준것도,

같이 춤 연습해준것도,

그리고. 내 말을 믿어준것도.

 

이젠, 안녕

 

안녕 나의 세븐틴.

 

 

 


bonheur

 

 

"Say The Name! Seventeen!

안녕하세요, 세븐틴입니다! 열심히하겠습니다!"

 

우렁찬 13남자들의 목소리.

그리고, 잔뜩 곤두선 신경

 

그 일이 있은지 벌써 3년이 지났다.

그 이후로 난 지훈과, 세븐틴과

 약속했던걸 지키기 위해 부던히 노력을 했더랬다.

 

음식도 꾸준히 먹고, 공부도 열심히 했다.

이전처럼 우울하게 지내지 않으려고 노력을 많이 했다.

난, 날 사랑하는 사람으로 바뀌고 싶었으니까.

그때, 그들이 날 사랑하고 아껴준 것 처럼.

 

 

그리고, 난 내 세계의 세븐틴 앞에 서있다.

 

"안녕하세요"

 

날보고 방긋, 웃는 지훈.

그때나 지금이나 그대로, 한결같이 예쁘구나.

 

"넘어가실게요"

 

사인하는 지훈의 모습을 한참을 바라보다보니,

다음 멤버로 넘어가야하는 시간이 왔다.

 

지훈아, 나 너랑 한마디도 못 나눴어도.

그래도, 나 너무 행복한거 있지,

 

지훈과 인사하곤 사인받은 종이를 펼쳐들었다.

그리고, 그 안에 쓰여진,

 

 

To. 가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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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존뿌존
안녕 내 가온님들, 이터널이 완결됐네요...어때요? 재미있었나요ㅠㅠㅠㅠ으어우ㅠㅠㅠ걱정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다음엔 호기호기 스핀오프 번외로 올게여♥ 모두들 굳밤!
8년 전
뿌존뿌존
아 진짜 이거 쓰면서 엄청 많이 울뻔했다구요ㅠㅠㅠㅠㅠㅠ엉엉
8년 전
뿌존뿌존
아 좀있다가 후기로 올게요............
8년 전
독자1
돌하르방이에요 엉엉미쳐써ㅠㅠㅠㅠㅠ아진짜이지훈뭔데쓸데없이설레냐고.. 반가워요 제가바로..그멤버입니다 진챠이지훈이저렇게말해두면그자리에서울거같아요ㅠㅠㅠㅠ 너무감동받고여운남는글인거같아요ㅜㅜㅜㅜ
8년 전
뿌존뿌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감동이라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4
아원래멤버임이가온이였군여..제이름인줄알앆어여..
8년 전
뿌존뿌존
어머 본명이 가온이세요???어머 어떡해 너무 예쁜 이름이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다온 안하고 가온하길 잘했네 (내 머리를 쓰다듬는다)
8년 전
독자15
허헣 감사해여
8년 전
독자2
아 가온보고 소름돋았어요ㅠㅠㅠㅠㅠ진짜ㅠㅠㅠㅠㅠㅠ작가님너무해ㅠㅠㅠㅠㅠㅠㅠ글왜케잘쓰세요?ㅠㅠㅠㅠ
8년 전
뿌존뿌존
아녜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어어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감사해요ㅠㅠㅠ가온아ㅠㅠ
8년 전
독자3
소름ㅜㅜㅜㅜㅡㅜㅜㅜㅜㅜㅜㅜㅜㅜ지훈아알고있었구나ㅜㅜㅜㅜㅡㅜ
8년 전
독자5
작가님ㅜㅜㅡㅜ소름돋았어요ㅜㅜㅡㅜㅠ
8년 전
뿌존뿌존
끄아우어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감사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사랑합니다ㅠㅠ
8년 전
독자7
호기호기도기다릴께요ㅜㅜㅡㅠ으헝ㅜㅜㅡㅜㅠ
8년 전
뿌존뿌존
끄ㅏ우어유유ㅠㅠ감사해요<3
8년 전
독자4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유ㅠㅠㅠㅠㅠ가온이라니ㅠㅠㅠㅜ지훈아ㅠㅠㅠㅠㅠㅠ마지막진짜ㅠㅠㅠㅠㅠㅠ소름이었어요ㅠㅠㅠㅠㅠㅠㅠ지훈아 기억해 주었구나ㅠㅠㅠㅠ
8년 전
뿌존뿌존
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지후나ㅠㅠㅠㅠㅠㅠㅠㅠ우리 세봉이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감사해요ㅠㅠ
8년 전
독자10
제가 더 고마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지훈아ㅠㅠㅠㅠㅠㅠ작가님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6
헐 저 울컥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쥬나ㅜㅜㅜㅜㅜㅜㅜ
8년 전
뿌존뿌존
끠아우유어ㅠ아융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엉엉 감사합니다<3
8년 전
독자8
아ㅠㅠㅠㅠ작가님ㅠㅠㅠㅠ안돼요ㅠㅠㅠ끝이라녀ㅠㅠㅜ 뒤에 이야기가 더 필요합니다ㅠㅠㅠㅠ안돼요ㅠㅠㅠ 지훈아ㅠㅠㅠㅠ
8년 전
뿌존뿌존
끠웅아우유어어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번외는........구상 중이예여...
8년 전
독자12
헐... 작가님... 번외...번외...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기다릴게요ㅠㅠㅠ
8년 전
뿌존뿌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감사해요..
8년 전
독자9
채이에요ㅠㅠㅠㅠㅠ아ㅠㅠㅠㅠㅠ세상에...진짜 막 보다가 울컥..마지막부분보고 눈물쏟아질뻔했어요 번외없나요ㅠㅠㅠㅠ
8년 전
뿌존뿌존
채이님...........저도 쓰면서 많이 울었어요ㅠㅠㅠㅠㅠㅠ엉엉 번외는 있답니다.........
8년 전
독자13
할렐루야!!!기다리겠습니다!!
8년 전
뿌존뿌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감사해요<3
8년 전
독자11
헐 가온ㅠㅜㅠㅠㅠ저 지금 우는 거 아니져 자까님ㅠㅠㅠㅠㅠㅠㅠㅠㅠ벌써 완결이라니 글 너무 잘 쓰세여ㅠㅠㅠㅠ
8년 전
뿌존뿌존
끄ㅏ아우어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감사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엉엉
8년 전
비회원33.109
뭐어야 겁나게 설레네여ㅠㅠㅠㅠㅠㅠㅡ감동이예여 ㅠㅠㅠ
8년 전
뿌존뿌존
(두근)
8년 전
뿌존뿌존
엉어어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감사해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엉엉
8년 전
독자16
엉엉엉.. 가온이래.. 이지ㄴ훈 안잊었구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현실 여주는 거식증도 있었군요ㅠㅠㅠㅠㅠㅠㅠㅜ3년이 지난 지금은 나름 해피엔딩인것같아서 다행이에요ㅠㅠㅠㅠ엉엉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5편동안 행복했습니다ㅠㅠㅠㅠㅠㅠ작가님 짱짱ㅠㅠㅠㅠ
8년 전
뿌존뿌존
워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행복하셨다니 정말 몸둘바를 모르겠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7
계지계맞이에요 ㅠㅠㅠㅠㅠㅠㅠ으허어어어ㅓ런 ㅠㅠㅠㅠㅠ작가님 ㅠㅠㅠㅠㅠㅠㅠㅠㅠ소름돋앗어여 ㅍ퓨ㅠㅠ퓨ㅠㅠㅠ눈물날뻔....ㅠㅠㅠㅠㅠㅠ지후나...ㅠㅠㅠㅠㅠㅠㅠ기억해줘서고마워 ㅠㅠㅠㅠㅠ열심히 살게 ㅠㅠㅠㅠ작가님 재밋는 글 감사해요♡
8년 전
뿌존뿌존
끼우어ㅜㅇ어유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계지계맞님.............엉엉..............................................넘나 감사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8
하와에여 저 쓰차 풀리고 4화부터 읽고 왔는데 진짜 너무 감동이에요8ㅅ8... 사실 요즘 막 현타 아닌 현타 같은 거 와서 겉으로는 아닌 척 해도 힘들어서 그런가 여주 마음도 너무 와닿고 읽으면서 주책 맞게 울어버렸네요 넘나 민망...☆ 이건 번외 없나요?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기다려봅니다ㅎ 진짜 글 완전 좋아요 막 힐링되고ㅠㅠ 힘들 때 봐서 더 이해가고 앞으로 힘들면 이 글 찾아와야겠어요! 그럼 전 밀린 글 읽으러 갑니다 항상 좋은 글 감사해요 작가님, 말뿐이라 뎨둉합니다... 근데 진짜 진짜 잘 읽고있어요...
8년 전
뿌존뿌존
끄야웅유융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하와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엉엉 울지마여............................엉엉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번외는.....쿨럭쿨럭....아마도....................................힘들땐 언제든 찾아오세요..힐링되는 글 앞으로도 열심히 쓸게요ㅠㅠㅠㅠ하와님 굳밤<3
8년 전
비회원193.219
세상에 작가님 아ㅠㅠㅠㅠ방금 이 글 정주행하고 왔는데 여운이 대박인것같아요.. 계속 연재해주시면 안되나요ㅠㅠㅠㅠ와 이 글 진짜 대박이예요.. 와.. 쥬니 눈치며... 이해력이며.. 챙겨주는 아들이며.. 아 진짜 대박이예요ㅠㅠㅠㅠㅠㅠㅠ다른 애들도 기억하는지 궁금하네여 8ㅅ8 아 작가님 아 짱이예요.. 대박...브금도 잘 어울리고ㅠㅠㅠㅠ짱짱ㅠㅠㅠㅠ
8년 전
뿌존뿌존
(두근)
8년 전
뿌존뿌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감ㅎ사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엉엉
8년 전
독자19
아ㅠㅠㅠ다른멤버들한데는 말도못하고왔네요ㅠㅠㅠㅠ마지막 To.가온 보고 소름돋았어요ㅠㅠㅠㅠㅓㅣ엉어유ㅠㅠㅠㅠ노래도 좋고ㅠㅠㅠㅠ흐어유ㅠㅠ
8년 전
뿌존뿌존
끄ㅏ앙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지훈이가 다른 멤버들에게 얘기했을거예요..지훈이는 팬싸 첫 타자잖아요? (음흉)
8년 전
독자20
봄봄이에여ㅠㅠㅠㅠㅠㅠ아ㅠㅠㅠㅠㅠㅠ어떡해ㅠㅠㅠㅠㅠㅠㅠ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ㅠㅠㅠㅠㅠㅠㅠ완결아 나지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러디마ㅠㅠㅠㅠㅠㅠㅠ퓨ㅠㅠㅠㅠㅠㅠㅠ오늘도 잘 보고 가요ㅠㅠㅠㅠ
8년 전
뿌존뿌존
끄앙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봄봄님ㅠㅠㅠㅠㅠㅠㅠㅠㅠ감사해ㅛ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1
1122 / 아ㅠㅠㅠㅠㅠ지훈이랑 헤어질 때랑 손 흔들며 잘가라는 말 했을 때 눈물 났는데 마지막에 또 눈물 터졌네요ㅠㅠㅠㅠ..브금도 그렇고 왜 눈물이 나는지 모르겠는데 울었어요
8년 전
뿌존뿌존
어엉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울지마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어ㅠㅇ
8년 전
비회원229.139
호시크린이에요 아니 내가 원래 잘 울기는 하는데ㅠㅠㅠ 마지막 To.가온보고 울었자나여ㅠㅠㅠㅠㅠㅠㅠㅜㅜ 그렇게 지훈이만 기억 해낸건가요ㅠㅠㅠㅠㅠ 부디 여주가 이 이후로도 좋은 일이 있길ㅠㅠㅠㅠ 아 진짜 너무 슬퍼요ㅠㅠㅠ 혹시 뿌존님 소재 받으시나요...ㅠ
8년 전
뿌존뿌존
(두근)
8년 전
뿌존뿌존
그럼요! 소재 주신다면 감사히 받죠ㅠㅠㅠ기억은 세븐틴 애들 모두 다 하고 있어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엉엉 호시크린님 댓글 감사해요<3
8년 전
비회원229.139
소재로 하이랜더 증후군 어떠신가요.. 하이랜더 증후군은 외관상 약13살 아이에서 멈추지만 계속 자라는거에요ㅠ 자세히는 검색하면 나오시겠지만요...제가 알기론 장기는 노화가 일찍 오나..?해서 20살쯤이 최대 수명으로 알아요...! 많이 복잡한가요 아하핳..
8년 전
뿌존뿌존
헙............................제가 그렇게 어려운 내용을 쓸 수 있을까요ㅠㅠㅠㅠㅠㅠ엉엉 한번 노력은 해볼게여ㅠㅠㅠ
8년 전
독자22
헐대박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대로 끝이라뇨ㅠㅠㅠㅠㅠㅠㅠㅠ안돼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가온아..지훈아...
8년 전
뿌존뿌존
웡ㅇ어유어어ㅠ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가오나............엉엉.........
8년 전
독자23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모레에요ㅠㅠㅠㅠ작가님 최소 배운변태ㅠㅠㅠㅠㅠ티오쩜 가온이라니ㅜ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이터널 션샤인 너무 잘봤어요ㅠㅠㅠㅠㅠㅠ
8년 전
뿌존뿌존
낑ㅇ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모레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어어유유ㅠㅠㅠㅠㅠㅠㅠㅠ뿌엥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133.241
헐허러할러헐ㄹ 마지막에 To. 가온 뭐엥여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ㅇ으ㅡ허ㅓㅓㅓㅓㅓㅠㅠㅠㅠㅠ아 너무 아련하고 예쁘잖아요.....브금이랑도 완전 어울리공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작가님 사랑해여....
8년 전
뿌존뿌존
(두근)
8년 전
뿌존뿌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뿌엥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68.145
우어어ㅜ우ㅠㅠㅜㅜㅜㅜㅠㅠ 뿌존님 왜 날 울려요ㅠㅠㅜㅜㅠ 진짜 너무 재밌어요..♥
8년 전
뿌존뿌존
(둑흔)
8년 전
뿌존뿌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감사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엉엉
8년 전
독자24
여주가 현실세계로 돌아가서 잘 사는것 같네요 다행이에요!!! 진짜 너무 재밌었어요ㅠㅠㅠㅠㅠㅜㅜㅜ 작가님 최고
8년 전
뿌존뿌존
끄ㅏㅇ우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감사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5
ㅘ 진짜 쪽팔리네요 울어버렸ㅇ어...
8년 전
뿌존뿌존
끄아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왜 이렇게ㅔ 운 독자님이 많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나도 울었단 말야ㅠㅠㅠㅠㅠㅠㅠㅠ엉엉
8년 전
독자26
작가님ㅜㅜㅜㅜ제가원래 댓글잘안쓰는편인데 이거보고 너무 여운이 남아서ㅜㅜ작가님 최고예여ㅜㅜㅜㅜㅜㅡ사랑합니다ㅜㅜㅜ진짜 작가님 모든글이 다좋아요ㅜㅜㅜㅜ허어ㅜㅜ
8년 전
뿌존뿌존
어우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게 ㅜ머라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끼위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감사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엉엉
8년 전
독자27
제가더 감사해요ㅜㅜㅜㅡㅜㅜㅜ어허ㅜㅜㅜㅜ
8년 전
뿌존뿌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엉어엉ㅇ유ㅠ유유ㅠㅠ
8년 전
독자28
와 진짜 너무 슬프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마지막에 진짜 소름ㅠㅠㅠㅠㅠㅠㅠㅠ이 시리즈 진짜 너무 재밌었어요ㅠㅠㅠㅠㅠㅠㅠ애들이 걱정한것도 완전 감동ㅠㅠㅠㅠㅠ
8년 전
뿌존뿌존
끠웅우어ㅠ어ㅠ어유ㅓ융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감사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9
헐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지훈ㅠㅠㅠㅠㅠㅠㅠ 쓸데없이 심장을 부셔놓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뿌존뿌존
ㅇ유ㅓ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감사합니다ㅠㅠㅠ
8년 전
독자30
애인이에요! 아 대박ㅠㅠㅠㅠㅠ 진짜 오.. 오.. 아.. 흐어.. 이러면서 봤다가 마지막에 지훈이 To. 가온 보고 제대로 울컥했어요8ㅁ8 여주가 또 다른 세계에서 가온이로 지내면서 멤버들과 팬들 사랑받고 살았다는 행복한 얘기는 아니지만 여주가 다시 자기 자리로 돌아와서 나름대로 열심히 살고 행복해지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했으니까 이 완결도 나름대로 행복한 이야기일거예요! 지훈이가 기억해준다 했는데 진짜 현실에 있는 세븐틴 지훈이도 여주 기억해줘서 넘나 다행인 것ㅠㅠㅠㅠㅠ
8년 전
뿌존뿌존
뀡어유ㅏ어ㅠ어유어엉ㅍㅍㅍㅍ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독자님들이 원하셨던 그런 결말이 아니라 조금 죄송하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엉엉 감사해요ㅠㅠㅠ
8년 전
독자31
세상에 지훈아...짱멋있다......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ㅠㅠ여운 짱이예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뿌존뿌존
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감사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엉엉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32
작가님! 오늘 작가님 글을 발견하게 되어서 처음으로 작가님 글을 읽기시작했어요! 이터널 션샤인 슬프면서도 감동적이고.. 힐링되고 이 좋은 글 도대체 뭐죠ㅠㅠㅠㅠㅠ 작가님 글 다 정주행하고 와야겠어요ㅠㅠ 암호닉 신청하고 싶은데 여기서도 되나요?ㅠㅠ
8년 전
뿌존뿌존
그럼여!! 어떡해ㅠㅠㅠ너무 감사하네요ㅠㅠ
8년 전
독자38
이런 좋은 글 써주셔서 제가 더 감사해요ㅠㅠㅠㅠㅠ 그럼 [말랑이]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8년 전
뿌존뿌존
감사합니다<3
8년 전
독자33
ㅠㅠㅠㅠㅠㅠㅠ마지막 와.. 저 울었어요.......헐,,,
8년 전
뿌존뿌존
끄ㅏ아우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울지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엉엉
8년 전
독자34
원래 잘 댓글안다는편인데 이번건 진짜진짜 좋아서 댓글달았어요ㅠㅠ 분위기도그렇고, 소재도 참 좋아요! 그리고 3화까지봤을때 5화가 끝이라는게 너무 아쉬웠어요..정말ㅜㅜ 외전꼭 와주세요 진짜 여운이 아직도 남네요ㅜㅜ 암호닉[삐뿌삐뿌] 신청드려요 작가님 앞으로도멋진작품 부탁드려요 화이팅♡
8년 전
뿌존뿌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감사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번외 꼭 올게요 삐뿌삐뿌님 암호닉 신청 감사합니다ㅠㅠㅠㅠ
8년 전
독자35
와.. 오늘 처음으로 작가님 글을 읽었어요.. 정말 소름돋고 진짜 주제도 그렇지만 글 표현력이 너무 예뻐요 ㅠㅠㅠㅠㅠ 앞으로 글 기대하겠습니다 ♡
8년 전
뿌존뿌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감사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36
흐헝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새벽에 보다가 울어버렸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지훈이가 기억해줘서 더 눈물나여 ㅡㅠㅠㅍㅍㅍㅍ
8년 전
뿌존뿌존
엉엉 울지마요 우리 독자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엉엉
8년 전
독자37
헐 규애에요 아 진짜 어떡해요 아 나 눈물나잖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소름돋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진짜 마지막에 지훈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가온이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운다 ) 잘 보고갈께요 아 여운이 진짜 많이 남는 글일것같아요... 혹시 이번화 브금 뭔지 알 수 있을까요...ㅇㅅㅇ 잘 보고갈께요!!!!!!
8년 전
뿌존뿌존
ㅜ아ㅜㅏㅇ워유어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규애니뮤ㅠㅠㅠㅠ이번화 브금은 성시경,권진아의 [잊지말기로 해]입니다ㅠㅠㅠ감사해요ㅠㅠㅠ
8년 전
비회원114.196
헐..울뻔했어요.. 마지막에 지훈이가 To.가온이라 써준거보고.. 안끝났으면...으헝헝헝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뿌존뿌존
끄아우엉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감사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39
늘부예요 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투 가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럼 이 세계의 지훈이는 꿈 같은걸로 가온이의 존재를 알았겠죠..? 아 진짜 울 뻔 했어요ㅠㅠㅠㅠㅠㅠㅠ 글 보고는 안 우는데ㅠㅠㅠㅠㅠㅠ 여주가 고백할 때 슬펐던 건 그럼 우리 가온이는 어디있냐는 거... 그 세계의 가온이는 다시 원래 자리로 돌아갔겠죠? 사실 저는 여주가, 내가 그쪽 세계에서 사라져 원래 살던 암울한 현실로 돌아온다는 것보다, 내가 원래 세계로 돌아온 후 내 자리를 '진짜' 가온이가 대신하게 될 거라는 게 더 가슴아팠어요. 내가 없어도 그들은 행복할 거라는 게ㅠㅠㅠㅠㅠㅠ 그렇게 챙겨주던 사람들도 없어지구요. 진실은 지훈이만이 알겠지만... 아 진짜 슬퍼요ㅠㅠㅠㅠ
8년 전
뿌존뿌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엉엉 감사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자세한 이야기는 번외에서 만나요<3
8년 전
독자40
넵 번외 기다릴게요...(하트)
8년 전
뿌존뿌존

8년 전
독자41
볼살이예여ㅠㅠ으헝ㅇ엏ㅇ헝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마지막 진짜ㅠㅠㅠㅠㅠ 이지훈 진짜ㅠㅠㅠㅠㅠㅜㅠ
소름 돋네여ㅜㅜㅜㅜㅠ 여주도 이제 아프지말고 행복했으면 좋겠어요ㅠㅠㅠㅠ 작가님ㄴ 재밌게 읽었습니당♡

8년 전
뿌존뿌존
까ㅜㅇ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감사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사랑합니다ㅠㅠ
8년 전
독자42
작가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슬퍼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거 브금 뭔가요 ㅠㅠㅠㅠㅠㅠ아 진짜 ㅠㅠㅠ암호닉 신청 가능한가요 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뿌존뿌존
그럼요ㅠㅠㅠㅠ브금은 성시경, 권진아의 [잊지말기로 해] 입니다.... 감사해요ㅠㅠ
8년 전
독자44
헐 저 그럼 [쿠키]로 신청합니다 ㅠㅠㅠㅠ
8년 전
뿌존뿌존
감사해요ㅠㅠ
8년 전
독자43
초록별이에여ㅠㅠㅠ 다행이다 가온이 네가 행복하면 돼ㅠㅠㅠㅠㅠ 아 진짜 너무 좋다... 지훈이 이쁘다...ㅠㅠㅠ
8년 전
뿌존뿌존
뀨앙 초록별님! 넘나 감사한것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45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가ㅏ온이래ㅠㅠㅜㅠㅜㅠㅜㅡㅜ엄ㅁㅁ뮤ㅠㅠㅠㅠ
8년 전
뿌존뿌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울지마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46
만쉐르에요!!저 진짜 쓰차먹었을때 이거 넘나 보고싶었는데 참았어요 댓글 달수있을땨 보려구요ㅠㅠㅠㅠㅠㅠㅠㅠ넘나 감동적인 것ㅠㅠㅠㅠㅠ가온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뿌존뿌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엉엉 감사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47
너무좋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사랑해요 작가님
8년 전
뿌존뿌존
ㅠㅠㅠㅠㅠㅠㅠㅠ감사합니듀ㅠ
8년 전
비회원237.247
진짜울뻔ㅠㅡㅠ으어엉어
8년 전
뿌존뿌존
ㅍㅍㅍㅍㅍ퓨ㅠㅠㅠㅠ
8년 전
독자48
아 미쳤어ㅜㅜㅜㅜ 아 저 울었쟈나오!!!! 자까님 책임지세오! ㅜㅜㅜㅜㅜ 어흑ㅜㅜ 애들 전부... BW...ㅠㅠ 마지막 ㄹㅇ 어ㅜㅜㅜ
8년 전
뿌존뿌존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감사드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엉엉
8년 전
독자49
은블리임당 아니 헐 ...뭔데 이지훈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니...헐...왜 그런식으로 감동을 헐 지후니 헐 대박 소름.....이것은 필히 번외가 있어야만하는완결....
7년 전
뿌존뿌존
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쥬니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번외도 있답니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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