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writing/226399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만화 단편/조각 고르기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키엘 전체글ll조회 3322


 

[EXO/찬열] 죽을병 걸린 너징X철부지 남편 박찬열 썰 07 | 인스티즈

 

죽을병 걸린 너징

X

철부지 남편 박찬열

 

07

스웨덴 세탁소 -답답한 새벽

 

 

 

*

지나간 시간은 다시 돌아오지 않음을.

그래서 더 값지고,소중한 것을.

그래서 후회하고 또 후회하는 것임을.

*

 

 

 

*

보셨으면 댓글 한 줄만ㅠㅠ부탁드려요!

*

 

 

 

너징이랑 찬열이는 어느덧 결혼 3주년이 되는 신혼부부야.

서로 아직도 너무 사랑하고,서로 너무나 아껴서 연애와 결혼포함 6년이 되가는데도 큰 권태없이 잘 살고 있어.

다만 서로 아쉬운 점이라면 아이가 아직도 없는 점이라고나 할까?

둘다 너무 간절히 원하긴 하지만 언젠가 때가 되면 생기겠지 하는 편한 마음가짐으로 지내고 있어.

이 부부에게 문제점이라곤,찬열이가 아직 철들지 않은 철부지같다는 점이야.

항상 징어는 찬열이가 치고 다니는 사고 뒷감당을 하기 바쁘고 말야.

하지만 이렇게 서로 장단점을 채워주고 사랑하느라 항상 둘은 행복해.

 

 

 

*

*오늘은 감정이입을 위해 징어 시점으로 갑니다.*

 

 

 

얼마나 울었는지 팅팅 부은 눈으로 해가 제 머리 위에서 뜨겁게 빛날 때부터 지금 제 볼에 차가운 밤바다의 바람이 불어올 때까지 그 자리에 계속 앉아서 철썩거리는 파도를 바라봤다.

방파제에 부서지는 물방울이 제 볼에 흐르는 눈물같았고,밤의 새까만 바다는 제 속과 같은 듯 했다.

앞으로 무엇을,어떻게 해야할 것인지에 대한 생각이 들지 않을 정도로,밤 바람은 꽤나 찼다.

 

 

어림 잡아도 꽤 많은 시간이 지난 것 같은 느낌에 앉아있던 자리에서 일어나 제가 입고 있던 바지를 툭툭 털고는 부둣가에 세워둔 차로 향했다.

오랜 시간 동안 찬 바람을 맞고 있어선지,몸에선 꽤나 찬 한기가 돌았고,그 한기는 내가 더 이상 슬픈 생각을 하지 않도록 도와주었다.

찬 바람에 같이 식어버린 차안이 꽤나 서늘했다.주머니에 넣어두었던 차키를 꺼내어 시동을 키려 했다.

그 순간 다시 뿌옇게 변하는 제 시야,열쇠 구멍을 찾지 못 하도록 앞은 안 보였다.

그런 제 꼴에 멈춘 눈물이 다시 수도꼭지를 틀 듯 새어나왔다.

손이 달달 떨려왔다.

인정하기 싫어도 나는 뇌종양 환자였다.

고작 제 앞 열쇠 구멍도 볼 수 없는,그런.

 

 

 

*

 

 

 

차에서 운전을 하면서 간간히 본 시간은 얼추 12시가 넘어있었다.

운전을 하는 와중에도 '찬열이가 걱정하겠다.'라는 생각은 쉽사리 머리를 떠나지 않았다.

조급해진 마음에 조금 더 속력을 올려 집으로 돌아왔을 때는,한 시가 조금 넘은 시간이였다.

한 시의 밤바람은 아까 전보다 미묘하게 더 차가워져 있었고,복잡한 제 머리를 보여주듯 제 머리카락을 어지럽게 흩날렸다.

 

 

집에 도어락을 누르고 들어왔을 땐 온 집안은 밤하늘과 같이 어두웠다.

한편으론 찬열이가 먼저 자서 다행이라는 생각을 했고,한편으론 찬열이가 저를 걱정하지 않았나,싶어 마음이 조금 상하기도 했다.

낮은 구두를 벗고 집 안으로 들어서서 복도를 걸어 거실로 걸었다.

거실 쇼파엔 찬열이가 지난 날 찬열이를 기다리던 제 모습으로 자지 않은 채 깨어 있었다.

 

 

 

"안 잤어?"

"너 지금 어디서 뭐하다 오는데."
"왜 안 잤어."

"ㅇㅇㅇ!너 사람 말 무시해?문자 하나 보내놓고 잠수타면 사람이 얼마나 걱정할지 몰라서 그래?"
"미안해."
"왜 그랬는데,이유가 있을거 아냐.병원 갔다온 거 결과 안 좋아서 그래?"

 

 

 

화가 난 얼굴로 다가오는 찬열이에게 제가 먼저 안 잤냐며 선수를 쳤다.

그 말에 넘어가지 않을 찬열이였고,곧바로 딱딱하게 굳은 목소리로 제게 물어왔다.

그 말을 또 무시하니,제가 싫어하는 큰소리를 치며 화를 내었다.

미안하단 말에 찬열이가 누그러진 목소리로,왜 그러냐며,병원 갔다온 게 안 좋냐며,물어왔다.

 

 

응,많이 안 좋대.

 

 

그 말을 목구멍 뒤로 삼켜버리곤 애써 미소지은 채 '아니.우리 둘다 건강하대.'라고 말했다.

찬열이의 그럼 왜 그랬냐며 다그치는 목소리에 그저 다가가서 그 품에 안겼다.

'그냥..갑자기 엄마 생각 나서,시골 내려갔다왔어.'내 말에 찬열이는 하던 말을 멈추곤 제 머리를 쓸어주었다.

원래도 부모님에 대한 제 사랑이 각별한 걸 이해했던 찬열이라서,이번에도 마찬가지로 딱히 말을 묻지 않고 그저 조용히 제 머리를 쓸어넘겨 주었다.

그런 찬열이의 행동에,다시 멎었던 눈물이 다시 나는 듯 가슴이 먹먹해졌다.

제가 처음 돌아가신 부모님 얘기를 했을 때,울던 저를 말없이 안아주며 토닥여줬던 찬열이가 생각나서 더 그랬던 듯 했다.

 

 

찬열이는 제게 빛이였다.

때로는 아버지같았고,때로는 오빠같기도 했으며,때로는 철이 없는 제 남편이였다.

찬열이는 제게 없으면 못 살 정도로,많이,아주 많이 소중한 존재였다.

품 안에서 나는 찬열이만의 체취에 눈물이 찔끔 새어나왔다.

그렇게 또 말하지 못할 말을 꾹꾹 눌러담았다.

 

 

미안해,미안해,미안해.

미안해 찬열아.

나 죽는데.

 

 

 

*

 

 

 

그 다음 날 주말,아침에 일어났을 때 찬열이는 아직 깨지 않은 채로 잠에 빠져있었다.

행여나 어제 많이 운 눈이 붓진 않았을까 제 눈을 만져봤다.

살짝 부은 눈에 다행이라는 생각을 하며 그 품으로 더 파고 들었다.

햇빛이 찬열이 등뒤로 쏟아졌고,갈색으로 염색한 찬열이의 머리가 햇빛에 반짝였다.

이불을 바스락 거릴 때마다 작은 먼지가 햇빛에 흩날렸고,그 먼지가 참 보잘 것 없다 생각했다.

 

 

고개를 살짝 올려 자고 있는 찬열이의 얼굴을 바라봤다.

밤새 팔베게를 해주는 제 팔이 아플 법도 한대도 결혼해서 지금까지 찬열이는 한번도 제게 아프단 투정도 하지 않았다.

찬열이를 다시 한번 또 올려다보곤 턱에 작게 뽀뽀해주었다.

그 느낌이 나는지 찬열이는 자면서도 배싯,웃었고 그 모습에 나도 작게 웃었다.

그리곤 손을 들어 자고 있는 그 얼굴에 작게 손끝을 대어 쓸어만졌고 간지러운지 잠시 미간을 찌푸렸다 다시 잠에 빠져드는 그 모습이 귀여웠다.

 

 

매일 제게 팔배게를 해주고,눈뜨면 제 앞에 있고,저를 먼저 불러주고.

그런 찬열이가 이제,얼마 후면 없어진다.

아니,제가 없어진다.

제가 비어버린 그 품 안엔 아무도 없을 수도,제가 아닌 다른 여자가 누워있을 수도 있다.

얼굴을 만지던 그 손을 내려 다시 제 배를 어루만졌다.

이 안에 제 아이가 있다는 생각만으로도 배가 절로 따스해지는 느낌이였다.

 

 

미안해 아가.

엄마는 어떻게 해야 될까.

미안해,미안해,미안해.

이런 엄마라 미안해.

 

 

 

*

 

 

 

시한부 인생을 판정받은 이후로 나는 매일,짧은 일기를 쓰기 시작했다.

새해가 시작할 때마다 찬열이와 함께 열심히 쓰자는 명목 하에 커플로 맞춘 가죽 커버의 옅은 남색 다이어리.

서재의 서랍안에서 꺼냈을 땐 먼지가 뽀얗게 쌓여있었다.

첫날,빈 다이어리에 어색하게 첫줄을 쓰기 시작해,다섯 줄이 겨우 넘는 글로 마무리를 짓고.

그 다음날,조금 찬 다이어리에 첫 날보다 더 긴 일기를 쓰고,그 다음날은 더,그 다음의 다음날은 더 많이.

쓰면 쓸 수록 다이어리의 흰 속지는 검은 글씨로 매워져갔다. 

사실 일기라기 보단 소소한 일상을 쓰고 끝은 항상 찬열이를 향한 편지로 마무리 되어갔다.

 

 

찬열이는 내가 늦게 들어온 그 날 이후로 더 조심히 나를 대해주었다.

한 아이의 엄마가 됬다는 사실에 제가 엄마를 더 그리워하는 걸 말하지 않아도 알아챈 찬열이였기에,값비싼 도자기를 어루만지듯이 더욱더 조심히 대해주고 저를 더 위해줬다.

무엇을 먹을 때마다,무엇을 할때마다 제 자신보다 나를 신경써주는 찬열이에 몇번이고 눈물을 삼켰는 줄 모른다.

 

 

 

"여보 오늘도 쉬어가면서 조심히 일해."

"내가 회사동료들이랑 전에 먹었던 맛있는 집 아는데,같이 갈까 자기야?"

"여보 어디 불편한데 없어?"

"여보 발 씻겨줄까?"

"여보 우리 아기 언제 클까?여보는 배가 불러도 너무 예쁠거 같아."

 

 

 

항상 저녁을 먹고 쇼파에 가만히 앉아있으면 찬열이는 제 크고 따뜻한 손으로 내 배를 어루만져줬고,신난 초보 아빠들처럼 조잘조잘 내 배에 대고 말해주었다.

오늘은 아빠가,로 시작하는 찬열이의 말은 회사 내에서 있었던 일과,저와 있었던 소소한 일상들로 주를 이뤘고 항상 끝은

 

 

 

"우리 아기,아빠가 사랑해."

 

 

로 끝맺었다.

그 여덟글자에 제 뱃 속 아이가 꿈틀대는 것만 같아서,괜히 눈에 눈물이 고여 혼자 찬열이 모르게 눈물을 참았던 것도 여러번이였다.

그렇게 좋아하는 찬열이의 모습에,나는 나를 선택할 수 없었다.

사실 나는 어떠한 연유가 생기다 하더라도 아이를 포기할 자신이 없었다.

제 엄마가 제 자신을 지키고 자신이 떠나갔던 것처럼,

나도 내가 사랑하는 것들을 지키고 떠날 준비를,병원에서부터 준비해 오고 있었던 것 같다.

 

 

 

*

 

 

 

찬열이와 시작해,찬열이와 끝나는 제 하루.

깜깜한 어둠이 깔린 밤이 찾아오면,나는 다시 찬열이가 해주는 팔베게를 배고,찬열이의 품에 안겨 잠에 든다.

그 매일매일,품 안에서 나는 찬열이의 항상 똑같은 향에 눈물이 울컥울컥 쏟아져내렸다.

항상 제 옆에 있다는 걸 알려주기라도 하듯,찬열이와 제 몸에서 나는 향은 똑같고,항상 같았다.

 

 

오늘도 찬열이 몰래 눈물을 삼키는 밤이 찾아왔다.

조용한 밤이 깊어가고 찬열이가 내뱉는 숨에,가슴팍이 일정하게 들어갔다가,나왔다,반복하는 걸 보던 나는 그제서야 참았던 눈물을 터트린다.

혹여라도 들썩이는 제 어깨에 허리에 올려둔 찬열이의 손이 움직여 찬열이가 깰까봐.

혹여라도 끅끅대는 제 울음 소리가 찬열이 귓가에 닿아 찬열이가 깰까봐.

혹여라도 주르륵 흘러가는 눈물이 찬열이가 입고 있는 옷의 가슴팍에 닿아 찬열이가 깰까봐.

입을 틀어막은 채,어깨를 들썩이지도 못한 채,비죽비죽 새어나오는 제 눈물을 금방금방 해쳐내며 울음을 터트렸다.

이렇게 따뜻한 품을,이렇게 따뜻한 향을,이렇게 따뜻한 밤을,이렇게 따뜻한 찬열이를

얼마 후면 떠나가야 한다.

 

 

 

*

 

 

 

찬열아,오늘은 이번 주 중에 그나마 날씨가 좀 풀렸던 것 같아.오늘 너랑 나는 아침 늦게 일어나서 아침 겸 점심을 먹고 나갈 준비를 했어.대학교 캠퍼스를 놀러갔던 이후로 처음 둘이 나간 거 같아.그러고 우리는 시내에 가서 네 옷을 샀고,커플 장갑을 샀어.내 손이 많이 차가워서 네가 사자고 졸랐잖아.나는 네 손 잡는게 더 좋은데.그러고 뭘했더라.아 그래,길거리에서 아이스크림도 사먹었다.내가 혹시 다리 아플까봐,틈만 나면 쉬자고 네가 그랬는데 내가 괜찮다 그랬었어.쇼핑도 하고 4시가 조금 넘어서 집에 돌아왔고,내가 적어준 장거리를 네가 사러 갔다온다고 나갔다왔고,나는 조금 낮잠을 잤어.네가 곧이어 돌아왔고,내가 예전에 쓰던 것 그대로,원하는 것 그대로 사와서 내가 잘했다고 웃으면서 뽀뽀해줬어.네가 좋아하는 돼지불고기를 내가 해줬고 너는 밥을 다 먹고 고맙다며 내 입에 쪽하고 뽀뽀했어.쇼파에 앉아있는 나한테 다가와서 네가 내 배를 살살 쓰다듬었고 그런 네 볼에 내가 또 뽀뽀했어.우리 아가,오늘은 아빠가,로 시작한 네 얘기는 10분을 쉼없이 얘기하다가 아빠가 사랑해,로 끝을 맺었고 내 배에 작게 키스했어.찬열아,나는 내 옆에 네가 있어서 얼마나 좋은지 몰라,내 옆에 항상 있어줘서 고마워.날 사랑해줘서 고마워.넌 나의 빛이고,사랑이고,희망이야.찬열아 사랑해.

 

 

 

*

 

 

 

못 올 것 같았지만 왔어요!ㅎㅎ

오늘은 색다르게 징어 시점으로 써봤는데 어떨지 모르겠네요.

역시 이렇게 주인공에 빙의해서 쓰면 시간이 줄어서 정말 좋아요...엉엉 근데 쓰다가 정말 눈물났엉...

스웨덴 세탁소 노래는 잔잔하니 너무 아련하고 예뻐서 제가 정말 좋아해요.

사람들이 잘 알지 못하는 좋은 노래들이 제 핸드폰에 가득한데 못 들려드려서 아쉽네요.

 

 

중간에 나왔던 아침 장면은 되게 익숙하시죠?

2편의 아침 장면이랑 조금 연결되는 부분이에요.

자기 병을 알기 전 행복했던 시절과,자기 병을 알고 난 후 마냥 행복하지만은 않은 때를 대조적으로 보여드리려고 썼는데 어떨지 모르겠어요.

마지막 징어의 편지에서

'넌 나의 빛이고,사랑이고,희망이야.'

이 부분은 저희 엄마가 제가 어렸을 때부터 많이 해주신 말이세요.

ㅇㅇ아,너는 엄마의 빛이고,사랑이고,희망이야.

사랑하는 우리 엄마 항상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오늘은 학원에서 6시간을 있었어요.제 허리 나감...엉엉..근데 또 공부해야 되요.

12시가 지나서 비록 내일이 됬긴 했지만 이해해주세요ㅎㅎ

생각해봤는데 스토리 상 슬프게 끝날 것 같긴 해요.대신 해피엔딩은 이게 끝난 후 차기작으로 쓰는 작품에서 보여드리도록 할게요.

비록..차기작까지 많이 남은게 함정.

항상 댓글 달아주시는 많은 분들 감사합니다.

 

내가 많이 사랑하는 암호닉분들

:

:준짱맨 / 모찌큥 / 양념 / 미어캣 / 메로나 / 서애 / 정호 / 텐더 / 유후 / 달고나 /

로즈마리 / 문어 / 곰돌이 /철컹철컹 / 기쁘미 / 행운의 팔찌 / 율무차 / 오땅 / 조니니 / 비타민

 

항상 초록글 올려주시는 것 정말 감사하게 생각해요.

댓글 하나하나 너무 감사드립니다.

사랑해요.

 

 

 

 

이 시리즈

모든 시리즈
아직 시리즈가 없어요

최신 글

위/아래글
현재글 [EXO/찬열] 죽을병 걸린 너징X철부지 남편 박찬열 썰 07  141
12년 전

공지사항
설정된 작가 이미지가 없어요
비회원도 댓글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확인 또는 엔터키 연타
대표 사진
독자1
미어캣이에여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신알신 뜨자마자 왔어여ㅜㅜㅜㅜㅜㅜㅜㅜ아 슬퍼ㅜㅜㅜ진짜 눈물날거 같아여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12년 전
대표 사진
키엘
미어캣 님 오늘도 안녕하셨어요?오늘은 좀 많이 늦었죠..좌송해요..잉잉 신알신 뜨자마자 와주셨다니 감사합니다.저도 슬퍼서 쓰면서 눈물이 몇 번 고였어요..엉엉 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2
와정말.....슬퍼ㅠㅠㅠㅠ짱슬프다ㅠㅠㅠ저암호닉신청되나요??ㅠㅠㅠ아ㅠㅠ
12년 전
대표 사진
키엘
정말 슬픈가요ㅠㅠ저도 쓰면서 몇번을 눈물이 고였는지 모르겠네요..슬프다고 해주시니 감사합니다.암호닉 신청은 항상 감사하게 받고 있어요.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34
ㅠㅠㅠ저그럼 둡뚜비로암호닉신청하겠습니다!!ㅠㅠ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3
메로나예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왜이렇게슬퍼여ㅠㅠㅠㅠㅠㅠ 우리징어어떻게해ㅠㅠㅠㅠㅠㅠㅠ 찬열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
12년 전
대표 사진
키엘
메로나 님 안녕하세요.오늘은 평소보다 많이 늦어서 죄송한 마음이네요..저도 슬퍼서 몇 번을 눈물이 고였는지..ㅠㅠ우리 징어랑 찬열이는 정말 어떡하면 좋을까요..엉엉 항상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4
으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슬퍼여ㅠㅠㅠㅠ찬열아ㅠㅠㅠㅠㅠㅠ징어어떡해ㅠㅠㅠㅠ
너무 재밌어요ㅠㅠㅠ 자주자주자주 올려주세요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대표 사진
키엘
어휴..정말 슬프지 않나요..저도 쓰면서 몇 번 눈물이 날 뻔 했어요..징어랑 찬열이 둘 다 너무 안 쓰러워서 저도 많이 슬퍼요..ㅠㅠ재밌다고 해주셔서 감사합니다.매일매일 오도록 노력할게요.항상 지켜봐주셔서 감사합니다♥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5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으어 죽지마아ㅜㅜㅜㅜ
12년 전
대표 사진
키엘
저도 안 죽었으면 하는 마음이 큰데 글의 큰 내용을 수정할만큼의 과감함이 제겐 없어서...헝헝..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6
ㅠㅠㅠㅠㅠㅠㅠ아진짜ㅜㅠㅠㅠ너무 슬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ㅠㅠㅠㅠ자주올려주세요ㅠㅠ
12년 전
대표 사진
키엘
저도 쓰면서 다시 읽어보면서 너무 슬펐어요..엉엉 찬열이랑 징어가 너무 불쌍한 것 같아요..자주 자주 오도록 노력할게요.부족하지만 항상 지켜봐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7
아ㅜㅜㅜㅜㅜ징어어떡해ㅜㅜㅜ아무것도모르는우리찬열이불쌍해서어떡해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대표 사진
키엘
그러게요..엉엉 징어가 너무 불쌍한 거 같아요..아무것도 모르는 찬열이도 너무 불쌍할 뿐이고..ㅠㅠ이렇게 부족한 글 항상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8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슬프네여ㅠㅠㅠㅠㅠ징어어떡해여ㅜㅜㅜㅜㅜㅜ불쌍해..ㅜㅜㅜㅡㅜㅡㅜㅡㅜ,ㅜㅜㅠㅜㅠㅜㅠㅜ
12년 전
대표 사진
키엘
그러게요ㅠㅠ징어는 어떻게 해야만 할까요..저도 많이 슬퍼요..엉엉 정말 둘다 너무불쌍한 것 같아요..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9
여주시점으러서도 재밋는건여전합니다:)
학원에서힘드실텐데 글써주셔서감사해요
항상잘읽고갑니다 굿밤되세요!

12년 전
대표 사진
키엘
그렇게 말해주셔서 감사합니다.제가 항상 글을 쓸 때 저런 시점에서 쓰다가 제가 보통 글에서 사용하는 시점으로 바꾸게 된 건데 여러분께는 처음 보여드리는 거라 걱정이 많았어요..학원에서 별로 안 힘들었어요..ㅎㅎ저는 항상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할 뿐이에요.우리 독자님도 굿 밤하시고 좋은 하루되세요♥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10
바쁘시고피곤하실텐데 와주셔서감사해요ㅠㅠ오늘도 울컥햇네요..제가 저상황이엿어도 많이고민했을거에요 아이를낳고가면 찬열이의생활에지장이없을까.날 못잊지않을까 생각도들거같고..ㅠㅠ또 잊지않아줬으면하기도하고....ㅠㅠ
12년 전
대표 사진
키엘
어제 잠을 잘 못 자서 솔직히 피곤하긴 하지만 우리 독자님들 보는 재미로 저는 사는 여자라서..오늘돼 내용이 조금 우울하죠.그 상황이라면 많이 고민했을 것 같은 느낌이네요..ㅠㅠ찬열이랑 아기 모두 너무 불쌍하고 슬퍼요..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11
진짜마음아플거야ㅠ사랑하는사람들옆에서말없이떠나다니ㅠ
12년 전
대표 사진
키엘
그러게요..정말 마음 아플텐데..사랑하는 사람들 곁에서 어느날 갑자기 사라진다는게 얼마나 슬플건지를 알아서..ㅠㅠ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12
율무차에요! 아진짜읽으면서 눈물이너무나서 글씨가 보이지도않았네요ㅠㅠ 작가님은 무슨필력이 이렇게좋으신지.. 어머님이해주신말 마음에 많이와닿네요.. 나의빛이고 사랑이고 희망이다. 저도 누군가한테 그런사람이되보고 싶어지네요 브금선택도 항상 너무좋은것같아요! 작가님 오늘도 잘읽고가요-
12년 전
대표 사진
키엘
율무차 님 안녕하세요.오늘은 평소보다 많이 늦어서 죄송하네요..저도 쓰면서 눈물이 찔끔찔끔 났어요..ㅠㅠ제 필력 별로에요ㅠㅠ거지랍니다..저희 엄마가 해주신 말을 생각하다 보면 가끔 눈물이 날 때가 있어요.제가 아직 부족해서 그런 사람이 되기엔 많이 모잘라지만 꼭 그렇게 필요한 사람이 되고 싶어요..ㅎㅎ브금 좋으셨다니 다행입니다 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디♥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13
정호이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슬퍼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대표 사진
키엘
정호 님 안녕하세요.졸린 바람에 자버려서 댓글을 이제야 달아드리네요..오늘 평소보다 슬프게 쓰려고 노력해봤는데 어떨지 모르겠네요.슬프다고 해주시니 감사할뿐입니다.댓글 감사드려요♥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14
헐 ㅠ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신알신 뜨자마자 달려왔아여ㅜㅜㅜㅜㅜㅜㅜ 너무슬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대표 사진
키엘
아휴 신알신 오자마자 달려오셨다니.제가 많이 예뻐해드려야 겠어요.내용이 오늘따라 슬프지 않나요..ㅠㅠ엉엉 저도 같이 우럭..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15
양념이에요! 쪽지 뜬 거 보고 신나서 달려왔어요~ 갈수록 아련해지네요ㅠㅠㅠㅠㅠ 우리 찬열이 징어ㅠㅠㅠㅠㅠ 새벽이라 감수성이 풍부해져서 눈물 날 것 같아요ㅠㅠ! 허리 얼른 괜찮아지시길 바래요ㅠㅠㅠ 저도 허리 안 좋아서 학교에서 하루종일 앉아있으려니 쑤시고 그러는데 작가님도 많이 아프시면 찜질도 하시고! 파스도 붙이시구요ㅠ.ㅠ!
12년 전
대표 사진
키엘
양념 님 안녕하세요.펑소보다 늦게와서 좌송합니다.신나서 달려오셨다니 일단 제 사랑 머겅.갈수록 아련해지는 것같나요.우리 불쌍한 찬열이랑 징어.저도 감수성이 풍부해져서 조금 눈물이 났었는데..ㅠㅠ허리는 전기장판에서 자고 났더니 조금 괜찮아졌네요.걱정해주신 거 감사합니다.우리 독자님도 허리 아프시면 파스 붙이시고 찜질하면서 괜찮아지시길 바랄게요.아프지 마세요.댓글 감사합니다♥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16
헐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ㅠㅠㅠㅠㅠㅠ너무 슬퍼ㅜ으러루류ㅠㅠㅠㅠㅠㅠㅠ제가 슬픈건 진짜진짜 싫어해서 잘 안보거든요ㅠㅠㅠㅠ근데 너무 조으디ㅜㅜㅜㅜㅜㅠㅠ혹시 새드엔딩으로 끝나면 외전안되나요?ㅠㅠㅠㅠㅠ여인의향기 결말처럼 자기가 몇개월 산다는걸 뛰어넘어서 더 오래사는 그런 외전ㅠㅠㅠㅠ무리한 부탁이면 무시하셔도되요!암호닉 낭만팬더 신청 할게요~ㅠㅠㅠㅠㅠ잘보고가요!
12년 전
대표 사진
키엘
아휴..슬프게 써보려고 노력했는데 슬프다고 느끼셨다면 다행이에요.슬픈 걸 싫어하신다고 하면서도 제 글 읽어주시는 것 정말 감사드립니다.외전은 쓸 생각이 많답니다.써보면 그런 식의 결말 생각하고 써보도록 할게요.낭만 팬더 님 암호닉 신청 감사합니다.읽어주셔서 감사해요♥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17
징어야ㅠㅠㅠㅠㅠㅠ정말눈물나요ㅠㅠㅠㅠㅠ
12년 전
대표 사진
키엘
엉엉 우리 징어 너무 불쌍해요..눈물난다니..ㅠㅠ저도 동감입니다.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18
이렇게 오늘도 슬프고 내일도 슬퍼지는 건가요ㅠㅠㅠㅠ징어ㅜ그만아파라ㅠㅠㅠㅠㅠ
12년 전
대표 사진
키엘
이렇게 오늘도 슬프고 내일도 슬프고..엉엉 징어 그만 아팠으면 좋겠는 건 저도 그렇네요.ㅠㅠ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19
어떡해ㅠㅠㅠㅠㅠㅠㅠ너무 슬퍼요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대표 사진
키엘
우리 징어랑 찬열이랑 아기 모두 어떡해야 할까요..저도 많이 슬픈 것 같아요...ㅠㅠ엉엉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20
아진짜ㅠㅠㅠㅠㅠㅠ새벽에봐서그런지 더 슬퍼지고 눈물나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징어 낫게 할수없나여?ㅠㅠㅠㅠ네?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대표 사진
키엘
어휴ㅠ어제는 조금 늦게 와서 독자님들이 읽으신 시간이 다 새벽이 됬네요.죄송합니다ㅠㅠ징어는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까요..엉엉 징어를 낫게 할수는 없는 걸까요..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21
신알신쪽지에 놀라서 달려왔어요ㅠㅠㅠㅠ아 슬퍼ㅠㅠㅠㅠ진짜 슬퍼요ㅠㅠㅠㅠㅠ저현실우럭우럭ㅠㅠㅠㅠㅠㅠㅠㅠㅠ암호닉은 신청하고 싶은데 제가 정신이 없어서 댓글달때 암호닉 빼먹을까봐ㅠㅠㅠ신청 안하고 있어요ㅠㅠㅠㅠ그래도 첫편부터 지금까지 한편도 빼먹지 않고 꼬박꼬박 열심히 댓글달고 있어요ㅠㅠㅠㅠㅠ작가님 정말 금손이신듯ㅠㅠㅠ매번 짧은글로 절 울리다니ㅠㅠㅠㅠ다음편도 기다리고 있을게요ㅠㅠㅠㅠ♥♥♥
12년 전
대표 사진
키엘
신알신 쪽지에 놀라셨다니..엉엉 좌송해요.본의아니게 놀래켜드려서..슬퍼해주신다니 다행이에요.어떨지 사실 되게 고민했거든요..ㅠㅠ암호닉 신청은 안 해주셔도 항상 댓글남겨주시는것 정말 감사드려요.오늘은 피곤해서 그런가 글이 상당히 짧네요.긴 개용으로 찾아뵙도록 노력할게요.전 금손이 아니에요..허접한 글 읽고 좋아해주서서 감사합니다.항상 댓글 달아주시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22
아 ㅠㅠㅠㅠㅠ열이한테 이야기하지 ㅠㅠㅠ 왜 혼자 다 짊어지려그래 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대표 사진
키엘
열이한테 얼른 얘기해야 하는데..왜 혼자 다 짊어지려 하는지..ㅠㅠ아휴 슬퍼요..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23
민트초코로 암호닉 신청해도 될까요?? ㅠㅠㅠㅠ 너므 슬프당 ㅠㅠㅠㅠ 작가님도 공부하느라 힘드셨나봐요 ㅠㅠㅠ 저도 독서실에서 하루종일 앉아있어서 ㅠㅠㅠㅠ 다음 글 기다리겠씁니당!!
12년 전
대표 사진
키엘
슬프게 써보려고 했느데 어떠셨을지 모르겠어요.6시간동안 수학문제만 본 기분이 상당히 상쾌하네요.독자님도 공부하느라 힘드셨나봐요.충분히 푹 쉬시고 쉬엄쉬엄 공부하세요.제가 민트초코 정말 좋아하는데....헝...암호닉 신첨 감사합니다♥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23
징어야ㅠㅠㅠㅠㅠ그냥말해ㅜㅠㅠㅠ
12년 전
대표 사진
키엘
혼자 앓지 말고 얼른 말해야 할텐데 말이죠..ㅠㅠ징어도 불쌍하고 찬열이랑 아기도 불쌍해요..ㅠㅠ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24
와진짜..ㅠㅠㅠㅠ징어못살리나여..ㅠㅠㅠ
12년 전
대표 사진
키엘
징어 못 살릴려나요...엉엉 제가 다 슬프네요..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25
ㅜㅜㅜㅜㅡㅜㅜㅜ진짜 왜이렇게슬퍼요ㅜㅜㅜㅡㅜㅜ징어야 찬열아ㅜㅜ아기야ㅜㅜㅜㅜㅜ
12년 전
대표 사진
키엘
슬프게 쓰려 노력했는데 그렇게 느껴주시니 감사합니다.저도 정말 슬퍼요..ㅠㅠ징어랑 찬연이..ㅠㅠ그리고 아기까지 안 불쌍할 사람이 없네요..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26
ㅅ으아ㅠㅠㅜ눈물나여징어가떠날준비하니까ㅠㅠㅜㅜ
12년 전
대표 사진
키엘
엉엉 저도 쓰면서 눈물이 좀 났어요..ㅠㅠ징어가 떠날 준비를 하네요..ㅠㅠ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27
ㅠㅠㅠㅠ 징어시점으로쓰니까.더.슬퍼요 ㅠㅠㅠㅠ 어떻게요 ㅠㅠ 슬프게 쓴다니 ㅠㅠㅠㅠ
12년 전
대표 사진
키엘
징어시점으로 쓰니 시점변화가 되서 다른 감정으로 써야했는데 독자님들이 어떻게 느끼실지 걱정했어요.근데 감정이입이 잘 되신 것 같아서기분이 좋네요 ㅎㅎ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28
ㅠㅠ힐말이없어요..너무 슬퍼요..감정이입도 잘되고 흡입력때무네ㅜㅠㅠ항상글써주셔서 감사해요♥ㅠㅠ
12년 전
대표 사진
키엘
할말이 없을 정도 슬프다는 뜻이겠죠?ㅎㅎ그렇게 믿겠사와요..간정이입이 잘 되셨다니 다행입니다.저야말로 항상 댓글 써주셔서 감사할 뿐이에요..♥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29
으어어엉엉ㅇ어엉 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슬퍼요ㅠㅠㅠㅠ

12년 전
대표 사진
키엘
엉엉 저도 슬퍼서 쓰다가 눈물 나느라 혼났네요..ㅠㅠ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35
눈물이...흛ㄹ흐흘르ㅡ브ㅡ흡 작가님 짱짱bb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30
유후예여...아진짜...아정말ㅠㅜㅜ왜ㅠㅜㅜ기적같은일쫌일어나면안대나요ㅠㅜㅜ새드앤딩잘안보는데ㅠㅜㅜ하ㅠㅜㅜ으래도끝까지응원할께여..
12년 전
대표 사진
키엘
유후 님 안녕하세요.바빠서 답글을 이제야 달아드려서 죄송합니다..ㅠㅠ새드엔딩 너무 슬픈데..ㅠㅠ엉엉 끝까지 지켜봐주세요..항상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31
작가님 진짜 글 잘쓰세요ㅜㅜㅜ좋은글더많이써주세요~!
12년 전
대표 사진
키엘
저 글 잘쓰는 거 아니에요..ㅠㅠ그렇게 느껴주서서 감사합니다.똑같은 댓글의 분이시네요.매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32
행운의 팔찌예요ㅠㅠㅠㅠ징어시점으로 하니까 더 슬퍼ㅠㅠㅠㅠㅠㅠ아 짐짜 징어 못살아나나요ㅠㅠㅠㅠ안되는데ㅠㅠㅠㅠ
12년 전
대표 사진
키엘
행운의 팔찌 님 안녕하세요ㅎㅎ이제서야 답글을 달아드려서 죄송합니다.징어시점으로 한번 써봤는데 어땠을지 걱정되네요.슬프다고 느껴주셔서 감사합니다.안되는데..ㅠㅠ저는 어찌해야 할런지..고민이에요..항상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33
징어야 왜 안말해ㅠㅜㅜ그냥 말하지흐극 진짜 너무슬프네여 징어가 생각하는거..
12년 전
대표 사진
키엘
징어 왜 말 안 할까요..ㅠ ㅠ그냥 말하지..걱정되네요..ㅠㅠ징어가 생각하는 것도 슬프고..항상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36
문어에요..ㅜㅜㅠㅠㅜ어떻게진짜눈물.ㅜㅜㅜㅜㅜㅜㅠ진짜..ㅜㅠㅠㅠㅠㅠㅠㅠㅜㅜ나중에쓰러지면어떡해요징어ㅜㅜㅜㅜㅜㅜㅜㅜㅠ살순없는건가여ㅜㅜㅜㅜㅠㅠㅠㅠ포풍눈물 ㅜㅠㅠㅠㅠㅠㅜ나레기슬퍼ㅜㅜㅜㅠ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오열을한다)오눙도잘보고가여!!♥^♥
12년 전
대표 사진
키엘
문어 님 안녕하세요ㅠㅠ독서실에서 공부하다가 이제서야 답글을 달아드리네요..ㅠㅠ나중에 쓰러지면 정말 어떡할까요..ㅠㅠ징어 너무 불쌍해요..헝헝..저도 쓰면서 슬퍼서 혼났내요..오늘돟댓글 감사합니다♥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36
암호닉 신청할까말까 부끄러워서 고민하고있었는데 신청하고싶어요ㅠㅠㅠㅠㅠㅠ[뽀뽀]로 신청해도 될까요?ㅠㅠㅠ오늘꺼는 너무 슬프네요ㅜㅠㅠㅠ그래도 징어가 선택한게 올바른 선택이였으면 좋겠구 그 작가님 어머님이 해주셨다던 말 정말 좋은말이네요ㅠㅠㅠㅠㅠ으잉 슬프다 잘보구가요ㅠㅠㅠ
12년 전
대표 사진
키엘
오늘꺼는 제가 느끼기에 평소보다 많이 슬픈 것 같네요..ㅠㅠ징어가 올바른 선택을 했으면 하는 것도 제 바람이기도 하네요.전 저희 엄마가 해주신 말에 항상 감사하며 산답니다.남에게 빛이고,사랑이고,희망이 될 수 있다는 그 자체가 얼마나 감사한 것인지 요즘에서야 깨달아요.우리 독자님도 남들에게 그런 존재시겠죠?ㅎㅎ암호닉 신청하는게 부끄러워서 망설이셨다니,귀여운 독자님이세요.뽀뽀 님 댓글 감사하고,읽어주신 것도 정말 감사드립니다♥
12년 전
대표 사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2년 전
대표 사진
키엘
이번 편만 특별히 시점변화를 해서 써서 걱정이많았는데 슬프다고 해주시니 다행이에요.찬열이한테 결국은 숨겼어요..ㅠㅠ찬열이가 나중에 알면 무슨 생각을 할까요..엉엉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38
오땅이에요!ㅠㅠㅠㅠㅠ징어야 왜말을안해ㅠㅠ퓨ㅠㅠㅠㅠㅠㅠㅠ허ㅠㅠ이제 징어 어떡해여ㅠㅠㅜㅠ저진짜 읽다가 눈물고였ㅅ어요ㅠㅠㅠㅜ징어시점이라그런지 더 몰입도가 높은것같네요!!ㅠㅠㅠㅠㅠㅜ아,작가님 저원래 암호닉신청을 안하는데 작가님글이 처음이에요ㅠㅠㅜㅜ진짜 짱짜유ㅠㅠㅠㅠ
12년 전
대표 사진
키엘
오땅 님 안녕하세요.답글 늦게 달아드려서 일단죄송합니다..ㅠㅠ더 몰입하기 위해서 징어시점으로 썼는데 몰입이 잘 되셨다니 다행이에요.저도 쓰다가 몇 번 눈물이 고였어요..엉엉 이제 징어는 어찌해야 할런지..ㅠㅠ원래 암호닉 안하시는데 제 글에 처음 해주셨다니..ㅠㅠ이런 영광도 영광이 없네요..ㅠㅠ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39
아이도, 찬열이도 안타깝고 측은하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대표 사진
키엘
징어도,아이도,찬열이도 다 너무 불쌍하고 안됬고...그러네요..ㅠㅠ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40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왜비밀로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으라ㅣ언허아니허ㅣㅇㄴ머ㅏㅣ;ㅠㅏㅣㅇ너ㅠㅜ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대표 사진
키엘
그러게요ㅠㅠ왜 비밀로 하는 건지..ㅠㅠ저도 많이 슬퍼요..ㅠㅠ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41
비타민이에여ㅠㅠㅠㅠㅠㅠㅠㅠ늦게와서뎨둉해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징어어떠케여ㅠㅠ
12년 전
대표 사진
키엘
비타민 님 안녕하세요ㅎㅎ죄송해하지 않으셔도 되요..ㅠㅠ정말 징어는 어떻게 해야만 하는 걸까요..ㅠㅠ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42
ㅠ ㅠ오늘도감덩..주르륵 ㅠ ㅠ ㅠ
12년 전
대표 사진
키엘
엉엉 오늘도 이상한 글이지만 감동이라고 느껴주시니 저는 마냥 좋기만 하네요..ㅠㅠ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43
슬퍼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대표 사진
키엘
슬프게 쓰러고 노력했는데 슬프게 느끼셨다니 다행이에요.ㅎ휴ㅠㅠ근데 왜 저도 슬플까요..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44
헐 안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수술하면나을수있다고말해주세요!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대표 사진
키엘
그러게요ㅠㅠ수술은 왜 하지 않는걸까요..ㅠㅠ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45
조니니에요!오늘도어김없이너무슬프네요..ㅜㅜ친열이어떡해요ㅠㅠㅠㅠㅠㅠ징어야죽지마ㅠㅠㅠ
12년 전
대표 사진
키엘
조니니 님 안녕하세요.오늘은 아침도 그렇게 춥진 않네요.ㅎㅎ찬열이는 어떻게 해야할까요..ㅠㅠ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46
ㅜㅜ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 정말 슬프네요!..ㅠㅠㅠㅠ 수술도 할수 없나요...ㅜㅠㅜㅠㅠㅠㅠㅠ
12년 전
대표 사진
키엘
그러게요ㅠㅠ수술은 어떻게 안 될런지..엉엉..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47
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밤이라눈물나네여우ㅜㅜㅜ
12년 전
대표 사진
키엘
항상 밤에 올리다 보니 독자님들이 밤에 읽으셔서 더 슬프게 느끼는 것 같아요..엉엉..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48
달고나예여ㅠㅠㅠㅠㅠㅠㅠㅠ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슬퍼여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대표 사진
키엘
달고나 님 안녕하세요.댓글을 이제 본 탓에 답글을 이제 달아드려요..ㅠㅠ이제 본격적으로 슬퍼지는 것 같아요..ㅠㅠ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49
ㅠㅠㅠㅠㅠㅠㅠㅠ아왜이리슬퍼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대표 사진
키엘
그렇게 슬픈가요..ㅠㅠ엉엉 저도 쓰면서 가끔 급 우울해질 때가 있어요..ㅠㅠ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50
징어어떡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징어 막 일기같은거 쓰니간 또 나븐생각들자ㅏ뉴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ㅠㅠㅠㅠㅠㅠㅠㅠㅏㄴ욜이랑 잘되야하는데뷰ㅠㅠㅠㅠ
12년 전
대표 사진
키엘
징어가 일기를 쓰기 시작하니까 나쁜 생각이 마구마구..ㅠㅠ찬열이랑 잘되야하는데 말이에요ㅠㅠ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51
넌 나의 빛이고,사랑이고,희망이야 이말이 왜이렇게 슬픈건가요 ㅠㅠ 이거보고 진짜 아ㅠㅠ 정말 잘읽고가요 작가님ㅠㅠㅠ
12년 전
대표 사진
키엘
그 말은 저희 엄마가 어렸을 때부터 해주신 말이에요..ㅠㅠ저도 항상 이 말만 생각하면 눈물이 나요ㅠㅠ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52
ㅠㅠㅠ나또울었어요ㅠㅠㅠㅜㅠㅠㅠ너무슬퍼ㅠㅜㅜㅜㅠㅠㅠ
12년 전
대표 사진
키엘
울디마요ㅠㅠ엉엉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53
텐더에요ㅜㅜ 너무 부쨩해요ㅜㅜ
12년 전
대표 사진
키엘
텐더 님 안녕하세요ㅎㅎ학교에 있어서 지금에서야 답글을 달아드리네요ㅠㅠㅠ징어고 찬열이고 아기고 너무 불쌍하지 않나요ㅠㅠㅠ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54
아....징어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대표 사진
키엘
어휴 우리 징어ㅠㅠㅠㅠ엉엉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55
진짜 신알신하고 마지막까지 꼭 읽어야겠어요ㅠㅠㅠㅠ징어시점이라 진짜 더 몰입잘되서 슬퍼요ㅠㅠㅠㅠ
12년 전
대표 사진
키엘
징어 시점이라 오히려 더 안 좋아하시는 분이 계실까봐 걱정했는데 슬프다고 해주시니 다행이에요!ㅎㅎ신알신 감사합니다♥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56
아ㅠㅠㅠ너무슬퍼여ㅠㅠㅠㅠ
12년 전
대표 사진
키엘
ㅓ어휴ㅠㅠㅠ그렇져?ㅠㅠ저도 쓰면서 가끔 슬퍼요..엉엉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57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슬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징어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58
준짱맨이잖아요ㅜㅠ 담편보고싶지만 보기가 점점 안타까워져가요ㅜㅠ 어뜩해ㅠ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59
ㅠㅠㅠㅠㅠ어떡해ㅠㅠㅠ너무슬퍼요ㅠㅠㅠㅠ아ㅠㅠㅠㅠ 징어뉴ㅠㅠㅠㅠㅠ죽지머ㅠㅠ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60
징어야ㅜㅜ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61
허류ㅠㅠㅠㅠ죽으면안대ㅠㅠ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62
ㅜㅜㅜ진짜 눈물나요ㅜㅜ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63
ㅠㅠ눈물난다ㅠㅠ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64
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눈뮤류ㅠㅠㅠㅠㅠ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65
바보같은 징어...찬열이 불쌍해 징어도 샄ㄱᆢ싶을텐데...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66
아 너무 불쌍하고ㅜㅜ너무 슬퍼요ㅜㅜ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67
ㅠㅠㅠㅠㅠㅠ 아 진짜 ㅜㅠㅠㅠ 살고 싶은데 둘중 하나는 포기해야 하는 그 심정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68
아진짜ㅠㅠㅠㅠㅠ너무슬픔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69
일기 쓰는 게 너무 슬프고 아련하고ㅠㅠㅠㅠ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70
잘 보고있어요!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71
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72
아.. 이글 볼때마다 저 울고있아여ㅠㅠ 시한부 인생 너무 슬퍼여ㅜㅜㅜㅜ 아.. 어떡행ㅠㅠㅠ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73
아너무 슬퍼여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74
아 ㅠㅠ 완전 슬퍼요 ㅠㅠ징어 안죽었으면 좋겠어요 ㅠ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75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아진짜ㅜㅜㅜ마지막편지 눈물나네요...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76
징어살려주세요ㅠㅠㅠㅠㅠㅠ찬열이불쌍하자나요ㅠㅠㅠㅠ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77
퓨ㅠㅠㅠㅠㅠ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78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어떡해..........................찬열리도 징어도 아기도 너무 안쓰럽다ㅠㅠㅠ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79
아진짜ㅜㅜㅡ또댓글쓰면서 우네요ㅜㅜㅜ진짜너무슬퍼서그런가ㅜㅜㅡ주인공빙의해서읽다가진짜울엇어요ㅜㅜㅡ왜이렇게슬픈건지...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80
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죽지마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81
사는 동안 징어가 행복했으면 좋겠네요!!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82
셋 다 너무 불쌍하다...ㅠㅠㅠ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83
아슬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슬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비회원도 댓글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확인 또는 엔터키 연타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배우/주지훈] 시간 낭비 _ #016
12.03 00:21 l 워커홀릭
[김남준] 남친이 잠수 이별을 했다_단편
08.01 05:32 l 김민짱
[전정국] 형사로 나타난 그 녀석_단편 2
06.12 03:22 l 김민짱
[김석진] 전역한 오빠가 옥탑방으로 돌아왔다_단편 4
05.28 00:53 l 김민짱
[방탄소년단] 경성블루스 十一3
01.14 01:10 l 도비
[김선호] 13살이면 뭐 괜찮지 않나? 001
01.09 16:25 l 콩딱
[방탄소년단] 경성블루스 十2
12.29 20:51 l 도비
[방탄소년단] 경성블루스 九1
12.16 22:46 l 도비
[방탄소년단] 경성블루스 八2
12.10 22:30 l 도비
[방탄소년단] 경성블루스 七2
12.05 01:41 l 도비
[방탄소년단] 경성블루스 六4
11.25 01:33 l 도비
[방탄소년단] 경성블루스 五2
11.07 12:07 l 도비
[방탄소년단] 경성블루스 四
11.04 14:50 l 도비
[방탄소년단] 경성블루스 三
11.03 00:21 l 도비
[방탄소년단] 경성블루스 二
11.01 11:00 l 도비
[방탄소년단] 경성블루스 一
10.31 11:18 l 도비
[김재욱] 아저씨! 나 좀 봐요! -024
10.16 16:52 l 유쏘
[주지훈] 아저씨 나 좋아해요? 174
08.01 06:37 l 콩딱
[이동욱] 남은 인생 5년 022
07.30 03:38 l 콩딱
[이동욱] 남은 인생 5년 018
07.26 01:57 l 콩딱
[샤이니] 내 최애가 결혼 상대? 20
07.20 16:03 l 이바라기
[샤이니] 내 최애가 결혼 상대? 192
05.20 13:38 l 이바라기
[주지훈] 아저씨 나 좋아해요? 번외편8
04.30 18:59 l 콩딱
/
11.04 17:54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1.04 17:53
[몬스타엑스/기현]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713
03.21 03:16 l 꽁딱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7
03.10 05:15 l 콩딱


12345678910다음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
14: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