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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혁 온앤오프 샤이니
채셔 전체글ll조회 13288l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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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민윤기] 남자친구가 철벽을 쳐요 7 | 인스티즈

남자친구가 철벽을 쳐요 /채셔
7. 한 겨울 밤의 꿈




"아저씨, 나 꿍꿔떠."
"뭔 꿈."




아저씨가 후다닥 방을 나갔다가 다시 들어오기까지 몇 분을 기다리다가 결국 잠들어버렸다. 몇 시간을 자다 슬쩍 눈을 떴을 때는 옆에 아저씨가 앉아 멍하니 어딘가를 쳐다보고 있었다. 나는 아저씨의 존재를 확인하자마자 신음을 흘렸다. 으음, 하고 고개를 돌리며 눈을 뜨자 아저씨는 벌떡 일어나 차가운 수건으로 내 얼굴을 닦아주었다. 전기장판은 왜 이렇게 온도가 높은지 꼼짝없이 탈 뻔 했다. 게다가 아프지도 않은데 그저 장난으로 던진 미끼에 달려온 아저씨 덕에 연기하느라 죽을 맛이었다. 하마터면 생으로 아저씨에게 잡혀 의사 앞으로 질질 끌려갈 예정이었지만 주사 핑계로 겨우 벗어났다. 예전에 그 난리를 피우지 않았다면 결국은 아저씨의 재촉에 병원에 갔을 거고 다 들통나서 아저씨에게 꼼짝없이 혼났을 거다. 이런 건 손 들고 있기 한 시간 정도의 심각한 중죄니까. 하지만! 그 와중에 뜻밖의 월척은 아저씨가 내 입술에 제 의지로 키스를 했다는 것.





"아찌가 나한테 키스하는 꿈."





그래서 이렇게 놀려먹을 수 있다는 것. 내가 말을 하자마자 아저씨의 귀가 새빨개지기 시작했다. 무슨 그딴 꿈을 꿔. 아저씨가 서둘러 변명을 하며 제 뒷목을 긁적였지만, 다 안다. 부끄러워서 저러고 있다는 걸. 나는 이불을 목끝까지 올리고, 코를 찡긋이며 웃었다. 아니, 근데 꿈이 아닌 것 같단 말이야. 아저씨에게 말하자, 아저씨는 갑작스럽게 벌떡 일어났다. 눈을 동그랗게 뜨고 아저씨를 바라보자 아저씨는 고개를 돌리고 냉정하게 말했다.





"꿈이야."
"근데 입술에 뭔가 감촉이 남아 있다니까."
"내가 미쳤냐? 너한테 키스를 하게."





아저씨는 고개를 돌리고 제 머리를 다시 긁적였다. 이내 목이 따끔한지 기침을 켁켁 한다. 눈을 깜빡이며 아저씨를 바라보자, 아저씨는 인상을 찌푸리며 나를 노려보았다. 너 때문에 옮았잖아. 아저씨의 말에 반박하려다 할 말이 없어서 하지 못했다. 바이러스는 애초에 없었는데. 밖에서 옮아온 건 아저씨면서…. 눈을 깜빡이자 아저씨는 '너 다 나았으면 나 간호 좀 해.'하고 침대의 빈 공간으로 뛰어 들어와 몸을 뉘였다. 하아, 하고 한숨을 내뱉던 아저씨는 제 이마에 팔을 턱 올렸다. 머리가 아픈 모양이었다. 아, 더 뻐팅기려고 했는데. 나는 할 수 없이 엉덩이를 질질 끌어 옆에 있던 의자에 앉았다. 누운 아저씨가 다시금 나를 멍하니 바라보았다.





"아저씨."
"뭐."
"누워 있으니까 덮치고 싶다."





이게 미쳐가지고…. 아저씨는 순간 열이 올랐는지 내게 빽 소리를 치다가 순간 머리가 띵했는지 잠시 이마를 짚고 숨을 골랐다. 하아, 하고 숨을 내뱉으며 아저씨는 나를 매섭게 쳐다보았다. 굴하지 않고 아저씨가 옆에다 둔 대야에다 수건을 한 번 적시고 쭉 짠 뒤 아무렇지 않게 말했다. 아저씨, 내 꿈에서 있잖아. 아저씨는 다시 미간을 찌푸리며 입술을 깨물었다. 또 그 꿈 얘기냐. 질리지도 않아? 아저씨의 말에 고개를 저으며 수건을 아저씨의 이마 위에다 올렸다. 차가웠는지 아저씨는 어깨를 잠깐 떨었다. 그리고 다시 눈을 감은 틈을 타 아저씨의 입술에 그대로 내 입술을 들이댔다. 아저씨가 내게 키스했던 것처럼.





"……."
"아저씨가 이렇게 했다구, 그냥."
"…죽을래."





입술을 서서히 떼고 멍한 아저씨에게 웃으며 말하자, 아저씨는 괜히 툴툴거리며 고개를 돌렸다. 아마 늘 똑똑이인 아저씨도 이건 모를 거다. 내가 아저씨 표정 같은 건 제일 잘 알아낼 수 있다는 것. 분명 당황한 얼굴이다. 게다가 내가 키스할 때 밀어내지도 않았는걸. 머리에 피도 안 마른 게…. 아저씨는 중얼거리며 고개를 반대쪽으로 돌렸다. 왜인지 아저씨 이마 위에 얹어진 수건이 더 뜨거워진 기분이다. 나는 입술을 삐죽이며 아저씨의 옆에 엉덩이를 들이밀었다. 당연하다는 듯이 아저씨는 뭐해, 하고 짜증을 냈고.





"나도 아프단 말이야."





아저씨에게 꾀병을 부리며 아픈 목소리를 내자, 아저씨는 눈썹을 까딱 올렸다. 나 아직 머리 울려…. 아저씨의 옆에 누워 똑같이 이마를 문지르자, 아저씨는 한숨을 푹 내쉬었다. 아저씨는 제 큰 손을 슥 내 이마 위로 올렸다. 아직 열 나네. 아저씨의 말에 고개를 끄덕였다. 바보. 내 이마가 뜨거운 게 아니라 자기 손이 뜨거운 건데. 그러고보면 아저씨가 제일 잘 속는 것 같다. 전정국은 한 번을 안 속던데. 흐으, 하고 작게 신음하며 아저씨의 품으로 파고들었다. 웬일인지 오늘은 전혀 밀쳐냄이 없다. 오랜만에 마음에 든다, 순종적인 민윤기라니.





"아찌, 나, 여기도 아파."
"어디."




아저씨의 옆에 딱 붙어 아픈 목소리로 말하자 아저씨는 다시 눈썹을 올리며 물어보았다. 여기, 하고 심장을 가리키자 아저씨는 코웃음을 친다. 진짜란 말이야, 하고 울먹이자 아저씨가 다시 짐짓 심각한 표정을 지었다. 진짜 심장이 아프다고? 아저씨는 표정만큼이나 심각한 말투로 물었다. 고개를 끄덕이며 '막 답답해. 고구마 먹은 것 같이.'하고 힘없이 말하자 아저씨는 내 얼굴을 살짝 들어 그 밑으로 팔을 집어넣곤, 내 등을 감싸 툭툭 두들겨주었다. 내일 진짜 병원 가보자. 아저씨의 말에 고개를 끄덕였다. 뭔가 기분이 몽글몽글하다. 덕분에 아저씨의 팔베개에 누웠으니까. 표정을 숨기지 못하고 결국 헤에, 하고 웃자 아저씨가 잔뜩 굳어 나를 바라보았다. 또 속았지롱, 바보 아저씨.






"진짜 죽을래?"
"아니, 진짜 심장이 아픈 건 맞단 말이야."
"너 이거 사기죄야. 사람이 신뢰가 중요한 법이라고 몇 번을 말해. 내가 이렇게 가르치던?"
"나 상사병인 것 같아."
"개뿔."
"아저씨 때문에 심장이 이렇게나 뛰는데…."






아저씨의 손을 내 심장으로 가져다댔다. 둥둥 울리는 박동을 느껴보라고 얹은 덴데, 그러니까, 정말 막 흑심이 있었던 건 아닌데. 심장 쪽을 대다보니 자연스레 내 가슴에 아저씨 손이 얹어졌다. 아저씨의 얼굴이 마침내 홍당무가 됐다. 서로 민망해져서 흠흠, 하고 헛기침을 하며 아저씨의 손을 떨궜다. 아저씨는 귀가 새빨개졌으면서도 태연한 척을 했다. 가슴은 예전이나 지금이나 똑같네, 똑같아. 아저씨의 말에 아저씨의 배를 퍽 쳤지만 가슴에 올려졌던 아저씨의 감촉이 사라지질 않았다. 침을 꼴깍 삼키며 흠흠, 하고 다시 헛기침을 하자 아저씨는 침대에서 재빨리 벗어났다.






"죽 사올 테니까 꼼짝 말고 있어."






아저씨의 말에 이불을 목끝까지 올리고 고개를 끄덕였다. 심장이 미친듯이 뛴다. 그러니까… 지금만큼은 꼬맹이가 아니라, 여자로 아저씨 앞에 선 기분이다.









덧붙임

*암호닉은 프롤로그 편에서만 받습니다!

바보탄이 눈치를 보며 들어온다 (눈치)
암호닉 정리를 항상 올렸었는데, 모바일로 보시는 분들이 불편하실 것 같아 다음에 암호닉 정리글을 한 번 올릴게요! 그리고 생존 신고도 할 겸!
암튼 기억 삭제 넘나 감사한 것... 원래 이렇게 단 편이 하나 있었다구여 (울뛰) 전 정말 바보예여 흡
찌통과의 연결고리가 없었어서 독자 분들도 당황하셨을 텐데 넘나 미안해요... 갑자기 윤기가 고답이가 될 줄이야!!!!!
그래두 윌 스미스 아찌 덕분에 강제 기억 삭제해쓰니까 차근차근...
뜻밖의 스포였지만 그래도 열심히 전개해볼게여... 흡.... 그리고 너무 늦게 온 것 같아서 미안해요!
하 개강ㅎㅎ 넘나 힘드네요 이번에 또 이중전공을 할 시점이라 지난 학기보다 더 바빠진 기분이에요
우리 예쁜이들도 개강 개학 시즌이라 바쁘겠죠? 우리 힘내기로 해요. 힘! 힘....! 힘.......!
마니 사랑해오, 늘! 그리고 마니 고마워오, 항상!
다들 뽑뽀 받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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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천랑이에요~
8년 전
독자16
달달하네요... 하... 슈가같어... 녹아내린다 (흐물흐물)
울 탄소 윤기한테 애교부리는것도 귀엽고 꾀병부리는것도 귀엽고... 저렇게 치대줘서 너무 고맙다... 탄소야 너무 상처받지 말고 윤기한테 더 다가가주라... 아직 얘가 자기 맘을 몰라서 그래... 하... 행쇼하자 행복하자 (눈물)
가슴에 손올린다에서 흠칫 했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나오는 군요 ㅋㅋㅋㅋㅋㅋㅋ 얼굴 빨개진 민윤기라니... 그 하얀 얼굴이 불그스름하게 물들... (음란마귀) 아무렇지 않은척 하는게 왜이렇게 귀여운지 ㅋㅋㅋㅋㅋ

다음편 너무 기대되네요! 찌통이든 설레서 죽을만한 글이든 다 좋아요 (아무것도 모른다는 눈빛)

8년 전
독자2
화이트민트
8년 전
독자15
헉 이런 달달한 글이라니...!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역시 여주는 당차고 활발해서 좋네요 당황하는 윤기도 볼 수 있고ㅎㅎㅎ 그나저나 브금 너무 좋아요 작가님!!! 혹시...무슨 노래인지 알 수 있을까요...(소심) 오늘도 이렇게 좋은 글 감사합니다....♡ 잘 보고 가요 작가님 다음편도 기대되요+.+♡♡
8년 전
채셔
라이너스의 담요-Stop Liking, Start Loving입니다! 넘나 미안해요 윌스미스 아찌한테 강제 기억삭제 당하게 해서... (울뛰)
8년 전
독자21
헉 바로 답글도 달아주시고ㅜㅜㅜㅜㅜㅜ브금 정보 감사합니다 (하트) 괜찮습니닷 저는 아무것도 본 적이 없는데요???ㅎㅎㅎㅎㅎ 그래도 다음편 넘나 기대됩니닷 감사해요 작가님♡♡ 늦은 시간인데 얼른 푹 주무시고 좋은 밤 되세요...!♡!
8년 전
독자3
짜몽이에요 전에 뭐가 올라왔었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여주는 오늘도 당돌하네요 그나저나 아저씨는 언제쯤 티를 낼까요ㅠㅠㅠㅠ얼른 둘이 잘됬으면 좋겠어요ㅠㅠㅠㅠ
8년 전
독자4
0913
8년 전
독자5
이스트팩이에요
8년 전
독자7
ㅎㅎㅎ 저번에 그글. . 을 읽고 내용이ㅈ살짝이해가안가서 전편읽고 다시읽었었는뎋ㅎㅎ 그런일이있었군요!! 암튼 오늘부로 저는 기억을지우겧습니닷ㅋㅋㅋ 순종적인 윤기라니 완전좋네요!!좋아 여주가 이대로 덥치면 성공!
8년 전
독자6
뿡뚱이예여ㅠㅜㅜ 흫 ㅠㅜㅜㅜ 민윤기 계속 모르는척만 할거냐ㅠㅜㅜ 언제쯤 티를낼까요 아..근데 뭔가 티내면 안될것같다.. 여주 넘나 좋아할것같앜ㅋㅋ 지금도 이렇게 밝히는데 ㅋㅋㅋ 위험해 미늉기
8년 전
독자8
음향이에요! 음 전에 뭐가 올라왔었나요...? ㅎㅎㅎㅎ 못 봤어요 아마... 이 늦은 시간에 인강 듣다가 정말 계속 듣다가 죽을거같아서 인스티즈에 들어왔는데 새작알림이 때마침 딱... 하 죽기직전의 저를 작가님이 살렸어요... 오늘 윤기는 좀 귀여워요 ㅠㅠ 항상 이리 귀여우면 좋을텐데...ㅎ 여주랑더 얼른 막 사귀고 음... 흫ㅎㅎ
8년 전
독자14
또 생각난게 인강 듣가가 정말 조용히 보려고 들어왔다가 브금이 나와서 정말 놀란 마음으로 나갔다가 소리 줄이고 다시 들어왔다죠...
8년 전
채셔
수험생 힘내세오♡ 원하는 만큼 좋은 성적 나오시길! 뽑뽀! 기억삭제 미안해오...(울먹)
8년 전
독자9
춍춍입니다...브금이랑 너무잘어울려여!!!!!!꺄아아아아아아아....사망...끅..
8년 전
독자10
태쁘❤예요!! 윤기 진짜ㅋㅋㅋㅋㅋㅋ 티는 퐁퐁 내고 있으면서 입만 아니라고 그러면 누가 모를 줄 알고! 너 빼고 독자님들 다 알아!!! 당돌한 여주한테 얼렁 넘어와 윤갸!
8년 전
독자11
윤기야 티좀내자....!!!감정에 솔직해지란 말야!!!!고답이지만.....또 넘나좋은 윤기
8년 전
독자12
전정국오빱니다 뻐뻐잘받앗네옇ㅎㅎ작가님도 받으세여(뻡버) 저는 그 글을 보지 못해서 아쉽슴다 강제스포도 좋ㅡㄴ데!!! 암튼 저는 팥죽이랑 흑임자죽을 좋아해여
8년 전
독자13
히동이에요!ㅋㅋㅋㅋㅋㅋㅋ 이제 받아줄때도 되지않았냐 미눈기~!!!~!!~!~~ 튕기지마로라~!~!~!! 여주 성격이 참 좋네요 윤기 놀리기에 최적화되있달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 보고가요!
8년 전
독자18
두둠칫이에옄ㅋㅋㅋㅋㅋㅋㅋ사이에 이런 내용이 있었군요ㅋㅋㅋ작가님도 많이 당황하셨겠어욬ㅋㅋㅋㅋ잘 보고 갑니당♥
8년 전
독자19
ㅠㅠㅠㅠ민윤기 넘나 설레는것ㅠㅠㅠㅠㅠㅠㅠㅠ귀여워라ㅠㅠㅠ
8년 전
독자20
다곰입니다!!!
으아...순간 혼란스러웠만(장난) 잘 정리하구가요 자까님ㅎㅎㅎㅎㅎㅎㅎ후하 요기서 윤기의 빨게진 얼굴을 보고가네여..상상만 해도 너무나 귀여운것ㅠㅠㅠㅠㅠ윤기야 왤케 귀엽고 멋지니?!크휴 이번편도 너무 잘 보고 가요 자까님ㅠㅠ♥

8년 전
비회원49.217
(기억삭제완료한)꽃보다윤기에요 당황한 민윤기는 옳습니다 옳고요 옳ㅇㅏ요ㅠㅜ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132.142
망개떠억입니다 진짜 너무 달달해요....오늘밤 잠은 다잤어요퓨ㅠㅠㅠㅠ오늘도재밌는글 감사합니다
8년 전
비회원120.54
올리브영이예요 ! 아쿠 달달하구먼 크흠 ㅎㅎ 마음에드는 전개랄까 ...☆ 여주가 융기를 확 덮쳐버렸으며...ㄴ.....아뇨 그냥 뭐 ㅎㅎㅎ (ㅇㅅㅁ) 그렇다구용 여튼간에 오늘 넘 달달하고 부끄부뀨해서 좋네요 작가님 항상 좋은 글 감사합니다 ♡
8년 전
독자22
030901
세상에 이 새벽에 이런 나른나른하니 설레는 글을 써 주시다니ㅠㅠㅠㅠ행복합니다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3
얄루에요! 중간에 이런 과정이 있었군여....!! 저는 저번에 윤기가 갑자기 여자를 만나고 오고 애인이 생기고 하길래 아...윤기가 꼬맹이 좋아하는 걸 깨닫고 나서 아주 발버둥을 치는구나...이렇게 생각했는뎈ㅋㅋㅋㅋㅋ 중간에 이런 달달함이 있었다니....그래도 작가님 너무 상심하지 마요 정리 잘 해서 머릿속에 다시 입력했어용!!!ㅎㅎㅎ 저도 개강하고 복수전공하는 거 때메 이번학기 오로지 전공만 듣는데....ㅠㅠ 아주 힘들지만....같이 힘내요ㅠㅠ 늘 응원하고 있어요 작가님 : )
8년 전
비회원104.141
애플망고예요 윤기 귀 빨개졌을꺼 생각하니 너무 귀엽네요ㅠㅠㅠ 당돌한 여주 넘나 제 스타일.. 잌ㅋㅋㅋㅋ 기억 삭제 됐어요 작가님 귀여우셔ㅋㅋㅋ 강제스포도 나름 나쁘지 않은 것 같네요:)
8년 전
독자24
[빨간불] 이예요! 꼬맹이 아픈 척 했던 거구나! 끼야 좋아좋아 잘했어! 진짜 달달하다...흐헣 융기 너 꼬맹이 좋아하면서 왜 아닌척이야 이제 다 들켰따 메렁 작가님 뽀뽀 잘 받았어요 제 뽀뽀도 받아여★
8년 전
독자25
숭금이에요 ㅠㅜㅜㅜㅠ 브금도 달고 윤기도 달아요ㅜㅠㅜㅜㅜㅠㅠㅜㅜㅠ 엉엉 넘나 좋은ㄱㅓㅅㅠㅜㅡㅜㅡ 여주 정말 너무..카와이... .ㅠㅜㅜㅜ
8년 전
독자26
유유에요ㅋㅋㅋㅋㅋㅋㅋ전 다 잊었습니다 오늘 윤기ㅠㅠㅠㅠㅠㅠㅠ너무설렙니다 항상 설레는 윤기ㅎㅎㅎㅎ여주는 오늘도 매우 적극적이네여
8년 전
비회원130.72
빨주노초파남보라

흐흐흫윤기야ㅜㅜㅜㅠㅠㅜㅜ왜인지는 모르겠지만 부끄부끄가 떠오르는구나..하핫

8년 전
독자27
뿡뿡99에요
흐아ㅏㅏ달달하다ㅜㅠㅠㅜㅠㅠㅠ얼른ㄴ사겨라ㅠㅠ얼른 여주한테 넘어오라구 이 남자야ㅠㅠㅠㅠㅠ그 와중에 브금이랑 넘나 잘어울려요ㅠㅠ

8년 전
독자28
매직레인
어쩐지.. 저번에 뭔가 그 전편이랑 안 이어진다 했었는데 중간에 이런 스토리가 있었군요..!!! 기억 삭제 하겠습니더!!ㅋㅋㅋㅋㅋㅋㅋㅋ 언능 아저씨랑 여주랑 이어졌으면...ㅠㅠㅠㅠ

8년 전
독자29
헐마이니에요!!전에뭐가있었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달달해서전에내용들다잊었어용~ㅋㅋㅋㅋㅋㅋ윤기기여워..★막껴안구싶당ㅠㅜㅠㅠㅜ그니까워더..!
8년 전
독자30
윤기는슙슙이에요! 윌스미스 아저씨께 기억 삭제당하고 왔어요!ㅎㅎㅎㅎ 아저씨 너무너무 설레요 흐윽 심장에 무리ㅜㅜㅠㅠㅠㅠㅠㅠㅠ 잘 보고 가요 작가님!
8년 전
독자31
숩지니에요!! 으아!!!!!키스♥♥ 아 진도언제나가나요!!!언제사겨!!!빨리사겨라짝!
8년 전
독자32
휘휘에요!!!!헐 오늘은 달달하네요ㅠㅠㅠㅠㅠ윤기가 여주 걱정도 해주고.. 여주 좋아하면서 티 좀 내고 막 그러지 ㅠㅠㅠㅠㅠ그래도 너무재밌어요 잘 봤습니다!!
8년 전
비회원59.169
봄봄이에요!
저는 왜 분명 어제 공지글을 봤는데도 '나는 못봤는데 다행이네~'이러고 있었을까요ㅋㅋㅋㅋㅋ 하지만 기억 삭제됐으니 걱정말아요(찡긋)

8년 전
독자33
못먹는감이에요 윤기 속는거 너무 귀여워ㅠㅠㅠㅠㅠ둘다 애기들이 장난치는거 같애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45.160
맞춤형꾹이에여!!!!!!!! 아찌아찌 넘 발리는것 ㅠㅠㅠㅠㅠㅠㅠ 울희 융기가 토닥토닥 해주다니 이것은 발림포인트 아닌가여? 모닝부터 와 본 제가 자랑스럽습니다 허허허허허허
8년 전
비회원47.115
도손 역시 윤기가 당황하는거 보려고 여주가 장난치는거 겠죠?ㅎ 그런거 좋습니다 좋아요!!!
8년 전
독자34
자몽에이드입니다.와 완전 달달.. 윤기 속는 것도 귀엽지만 여주가 윤기 표정 다 알아채서 윤기를 꿰뚫고 있어서 너무 귀여워요.마음 알았으면 그냥 인정하지..
8년 전
독자35
빵이예욬ㅋㅋㅋㅋㅋㅋㅋㅋ으응~?무슨 일이 있었나요??저는 기억이 하나도 안나요~ㅋㅋㅋㅋㅋ귀여우셬ㅋㅋㅋㅋ작가님 오늘 달달하고 귀여운 윤기 잘보고갑니다ㅜㅠㅠㅠㅠ순종적인 윤기도 마음에 드네요 헤헤
8년 전
독자36
달달해요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철벽치는 윤기도 좋지만 저렇게 받아주는 윤기도 좋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잘 읽고 갑니다!
8년 전
독자37
옥수수수염차입니다
아이고ㅋㅋㅋㅋ귀여워라
작가님 진짜 너무 귀엽잖아여
글속에 여주도 윤기도 귀엽지만
작가님이 초금 더 규ㅣ여워요
이렇게 달달한 편을 제가 못봤었다늬..!!
잘읽었습니다 작가님

8년 전
독자38
룬입니다!!!! 왜요?? 무슨일있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 아이달달해랔ㅋㅋㅋㅋㅋ
아 나 작가님 뽑뽀 받았으니 작가님도 내 뽑뽀 받아옇ㅎㅎㅎㅇ

8년 전
비회원128.122
슙팽입니다! 으어..정말...너무 설레요ㅠㅠㅠ 아진짜 어쩔거에요ㅠㅠ진짜 너무 너무 너무 너무 설렌다..아...여주 성격도 너무너무 귀엽고ㅠㅠ 여주한테 놀아나는(?) 윤기도 너무 귀엽고ㅠㅠ 다음편 기다릴게요!! 저번편의 찌통은 어떻게 되는건지 불안불안 하지만..잘 해결되겠죠ㅠ
8년 전
독자39
대바규ㅠㅠㅠ귀여워둘이진짜ㅠㅠㅠㅠ빨리사려라
8년 전
독자40
너랑나랑거시기해잉이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다음화가 기억나면 어떡하죠~?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넘 재밌어요! 귀여운 윤기 이짜아아아식! 담화 기달리구 있을게용><
8년 전
비회원53.155
율이에요! 오늘 진짜 달달하네요~
8년 전
비회원110.112
꾸쮸뿌쮸에요! Aㅏ 저 미친 달달함... 좋아죽어요 세상에ㅠㅠㅠㅠ 탄소 꾀병인데 모르는 윤도 귀엽고 윤기속이려고 아등바등하는 탄소도 너무귀엽고 민윤기 옮을것도 없는데 옮았다고 투정부리는것도 귀엽고 세상에 왜이렇게 귀여운것 투성이죠ㅠㅠㅠ 얼런 행쇼해라ㅠㅠㅠㅠ 작가님 오늘도 잘보고가요!!!
8년 전
독자41
자가니뮤ㅠㅠㅠㅠ잘보고갑니더ㅠ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191.123
아.......긍응이에여....하.....진짜 ㅠㅠ 하 둘이 진짜 그냥 걍 다 핑크색이네요 그냥 다 !!!!!하 ㅠㅠㅠ완존 달달해요 하ㅠㅠㅠㅠㅠ진짜 슈가 완전다정하고 ㅠㅠㅠ여주는귀엽고ㅠㅠㅠㅠ하... 오늘도 넘 잘읽고갑니다ㅠㅠㅠ ♡
8년 전
독자42
샐리에오
8년 전
독자43
7화가 이런 내용이었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여주가 윤기를 놀리는데 왜 저도 같이 재밌는 거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윤기가 당황해하고 얼굴이 빨개지는 게 어쩜 이리 재미난 지..앞으로 아저씨를 잡아먹는 꼬맹이를 기대해 보겠습니다..아니 근데 가끔씩 꼬맹이가 너무 들이대서 내가 다 부끄러울 때가 있지만 배워야할 점이라고 받아들이겠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엄마 미소로 자꾸 볼 수 밖에 없는 게 둘이 티격태격하면서도 꽁냥꽁냥 거린다니까요..?
8년 전
독자44
예화예요! 어머어머 부끄뎌 뭐하는 거야 둘이 다 큰 남여가 침댜에 누워서 네 다음 장면은 여러분이 직접 상상하세요 ㅎㅎㅎㅎ 누구나 마음 속에 음마가 있으니까요 하 자까님 너무 달달한 거 아닙니까 어떡하지 너무 좋다
8년 전
독자46
골드빈이에여ㅠㅠㅠㅠㅠㅠ 아유ㅠㅠㅠㅠ다랃ㄹ보스ㅠㅠㅠㅠ 전 아무것도 모르니깐 앞으로가 더 기대됩니ㅣ다(찡긋)ㅋㅋㅋㅋㅋㅋㅋㅋ잘보고가요♡♡♡
8년 전
독자47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융기 잘속네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48
윤기야입니다 이 미친 달달함... 저는 아무것도 기억하지 못합니다 전에 어떤 일이 있었나요? (뻔뻔) 윤기도 넘 귀엽고 여주도 넘 귀엽고 ㅠㅠ 둘 다 워더 ㅠㅠㅠㅠ (자진 영창)
8년 전
비회원54.44
태리둥절이에요

작가님 이러시면 광대가 내려올 생각을 안하자나요!!! ㅜㅜㅜㅜㅜㅜㅜ 감사하다구요ㅜㅜㅜㅜ헝ㅜㅜㅜ 윤기도 좋아하는걸 인정했으니 다가갔으면... 오늘도 설렘설렘한 글 잘읽었어요 다음편 너무 ㄱㅣ대되요>< 기다릴께요오옹

8년 전
독자49
윤기야...ㅠㅠㅠㅠㅠ설레쥬그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50
침대에서 꽁냥? 빨리 둘이 이어졌으면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잘보고갑니다~

8년 전
독자51
블레이즈입니다!
윤기겁나 부끄부끄하네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
아무것도 모르고 속는거 겁귀ㅠㅜㅜㅠㅠㅠ

8년 전
독자52
코코몽이에요!
한 이불에 누웠네요 ㅎㅎㅎㅎㅎ.. 쑥스러워 하는 윤기 너무 귀여워요ㅋㅋㅋㅋㅋ 맨날 당하네요 윤기는..ㅋㅋㅋㅋ 달달한 분위기 너무 좋습니다 좋구요!!!!!!

8년 전
독자53
눈부신이에요! 이 달달함.... 윤기에게 취하고가요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54
윤기야밥먹자에오 달달하네요 달달해...나도 저런 아저씨가 있었다면...☆ 크흡(주먹울음) 언제쯤 윤기가 인정하고 여주를 받아줄까요 기대되네요 다음화도 기다릴게요! 사랑합니다♡♡♡♡♡♡♡♡
8년 전
독자55
복숭복숭아에요 캬 ㅠㅠㅠ 진짜 ㅠㅠㅠㅠ 둘이 뭐하는 짓입니까 빨리 잘 되서 짝짜궁 안하고 ㅠㅠㅠ 아진짜 ㅠㅠ 작가님 입학하고 나니까 진짜 짱 힘들어요 야자라닠큐ㅠㅠㅠㅠㅠㅠ 늘 잘 보고 있어요 사랑해요
8년 전
독자56
0523이에요ㅠㅠㅠㅠ 윤기가 이제 슬슬 본 모습이 살짝씩 보이네요^-^ 껄껄 귀여운 것... 여주가 조금 더 계속 치대면 좋겠어요ㅠㅠㅠㅠ 윤기의 남아있는 철벽을 위해서ㅜㅠㅠ
8년 전
독자57
핫초코입니다 ㅠㅠㅠㅠ 아주 멜랑꼴리한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나 좋군ㅎㅎ둘다 아주 설레 죽을듯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58
자몽쥬스에요!!!! 앜ㅋㅋㅋㅋㅋ 드디어 저번에 올리셨던게 기억이 났는데 저는 이번 화를 본 순간 기억에서 지웠습니다ㅎㅎ 작가님 귀여우세요❤️
8년 전
비회원3.16
윤슬이예요!! 오늘도 달달하네요ㅠㅠㅠㅠ근데 작가님 너무 귀엽고 착하신것같아요ㅠㅠㅠㅠㅠㅠ다음화도 기대되네요!! 좋은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59
모찌한 윤기에여ㅜㅜㅠㅜㅜㅠㅠㅜㅠ 진짜 이젠 키스해도 밀어내지를 않는구나??ㅎㅎㅎ(의심미)
가슴에 손을 올리고 나서 저 혼자 오모오모 했어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민윤기 당황한 표정 예상되는건 저뿐인가옄ㅋㅋㅋㅋㅋㅋㅋ 답답하다니까 팔베개 해주고 등도 토닥여주는거에서 심쿵
....❤ 어느누가 안 좋아하겠어요 게다가 해주는 사람이 민윤기 인데...ㅠㅜㅠㅜㅠㅜㅜㅠㅠㅜㅜㅠ저한테도 해줬으면 좋겠어요..ㅜㅜㅠㅜㅜㅜㅜㅠㅜㅠㅠㅠ오늘도 잘 보고 가용 다음도 기다리고 있을게요 뿅❤

8년 전
독자60
뜌입니다 제가 늦게 온 탓에 스포를 보지 못해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해요ㅋㅋㅋㅋ 스포를 정말 싫어하는 한 사람으로서...ㅎㅎ 작가님 윤기 고답이에서 언제 탈출한답니까?ㅋㅋㅋㅋㅋ 기다릴게요..ㅋㅋㅋ 이번편도 잘 읽고가요♡ 항상 글 감사하고 사랑해여❤❤❤❤❤
8년 전
독자61
봉글이입니다! 미리 스포를 당해도 괜찮아요! 괜찮습니다! 엉엉 오늘 윤기 너무 귀엽네요... 끙끙. 앓다 쥬금... 여주한테 저렇게 설레게하면 어쩌자고... 여주도 설레고 저도 설레잖아요! 허허 오늘도 글 잘 보고 갑니다 작가님!
8년 전
독자63
비비빅이에요! 부끄러워하고 속는 모습도 귀엽고ㅠㅜㅜㅜ놀리는건 꼬맹이인데 저까지 부끄러워지는 기분ㅋㅋㅋㅋ그래도 챙겨주는 모습도 설레고 좋네요ㅠㅜ
8년 전
독자64
감자오빠
오무ㅜ야뭐야 오늘 분위기쫌 쫗아요 ㅎㅎㅎㅎㅎ

8년 전
독자65
ㅋㅋㅋ 안녕하세요 크슷입ㄴ다 아너무웃긴것ㄱㅋㅋㄱ민윤기당황하는거 왤케귀여운지 인정을하니더귀엽군ㅋㅋ아무리아닌척해도넘나귀여운것ㅋㅋㄱ 오늘도잘읽고가요 헤헿
8년 전
독자66
오레오에요! 하하 전 뇌가 없어져서 기억 못하니 걱정말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ㅂㅋㅋ민윤기가 똑같다고할때 욕할뻔했어요 ㅋㅋㅋㅋㅋㅋㅋ윤기야 제발 넌 집에만 있어라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67
꾸꾸까까에여!!!!!오늘도잘읽구가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거의 일주일에 한번들어오는데 볼때마다힘이되요ㅜㅠ
8년 전
비회원180.194
설날이에요! 저는 기억이 없습니다 ^0^ 너무 달달해요....읅...윤기 아찌 넘나 설레는 것 ㅠㅠㅠㅠ 밀어내지 않다니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68
태태에요ㅠㅠㅠ하..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둘이꽁냥ㅇ고얀유ㅠㅠ규ㅏ여우어유ㅠㅠ
8년 전
독자69
쩡구기윤기입니다 ❤️❤️❤️ 괜찮아요작가님 그래더 설렘이라서 좋네요 다음화부턴 찌텅이겠지만 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기다리거있을게오 작가님 사랑해요 ❤️❤️❤️❤️❤️❤️❤️❤️❤️❤️
8년 전
독자70
하 수줍수줍 츤데레 윤기..최고네요ㅠㅠㅠㅠ
8년 전
독자71
연꽃이어요! 하ㅠㅠ 이내용이었군여 하지만 저는 그냥 넘어갔네욜ㅋㅋ 부끄럼타는 민윤기 사랑입니닿ㅎ 잘읽었습니다!
8년 전
독자72
보라도리입니다
우어어어어어어!!!!!!넘 달달하구...

8년 전
독자73
왛ㅎ..윤기야ㅜㅜㅜㅠㅠ아파트 뽑아야겠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세상에우ㅜㅜ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74
복동
윤기 귀엽잖아ㅠㅠㅠㅠㅠㅠ 둘이 얼른 행쇼해라(짝)

8년 전
비회원120.130
비끄방 입니다!! 기억삭제했어용!!ㅋㅋㅋ이번화 너무좋아요ㅜㅜㅜㅜ
8년 전
비회원227.176
10시 13분이에요!!
윤기..이제 좀 알아줘라좀!!!여주는 상사병때문에 답답하지만 나는 니가 니마음을 몰라서 답답하다ㅏ고!!!!..그래도 이렇게 분위기가 달달하면 조아여..ㅎ(오락가락)죄송해요..제가 수강신청 망한 것 때문에 정신이 오락가락해여..흡..

8년 전
독자75
박지민은갓지민
뚜핳 완전 슈가설탕달달그자체에요ㅜㅜㅜ 마이헕트...마이헐트이즈.....!!! 그래서 둘이 언제!공식적으로 사귑니까ㅠㅠㅠㅠ아니예요 생각해보니깐 이렇게 꽁냥대는것도 나쁘지만은 않네요 ㅎㅎ

8년 전
독자76
짐짐입니다아 아 넘어올듯 절대 넘어오지 않는 뉸기....철벽남...오늘은 그래도 많이 다정하구 설레구 그러네요ㅎㅎ
8년 전
독자77
청퍼더예요ㅋㅋㄱㅋ어쩐지ㅋㄱㅋ전분명 윤기가 키스를했는데 그다음화가 안이어져서당황했네 하지만전이미찌통글을보아서ㅠㅜㅠㅜ아니 아직까지일케달달한데왜때문에 ㅠㅜㅜ윤기도하고여주도하고!!!다했는데ㅠㅜㅜㅜ왜ㅠㅜㅜㅜ
8년 전
비회원118.157
030915
분량넘나감질나는것.... 윤기왜케달달..? 이건 츤데레가 아니라 거의 연애수준인ㄷ....

8년 전
비회원21.6
삐요에요!
여주 왤케 귀엽나요ㅠㅠㅠㅠㅠㅠ윤기도 너무 귀엽고ㅠㅠㅠㅠㅠㅠ여주랑 윤기랑 빨리 진짜 제발 잘됐으면!!!!!

8년 전
독자78
또렝입미당 ㅋㅋㅋ 전 기억이 삭제되ㅛㅓ 전에 무슨글있었는지 모르게써요!!!! 이번편은 맘이 안아퍼서 다행이어요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50.42
망개한지민이에요!
작가님 넘나 기다린것ㅠㅠㅠ고3이 뭐라고 갑자기 바빠졌네요ㅠㅠ
꾀병이었다니ㅋㅋㅋ 이번편 너무 달달합니다♡ 윤기야 좋아한다고 얼릉 인정해부러~~

8년 전
독자79
달고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허어유ㅠㅠ여주 당돌해서 아주 좋아요 내 마음에 쏙 들어!! 윤기야 너도 좋지?!?! 윤기 막 부끄러워하는 것도 진짜 윤기 같고 여튼 도키도키해요
8년 전
독자80
미역이에요! 이번편은 스킨쉽부터 해서 진짜 설레임을 가득 안겨주네요ㅠㅠㅠㅠ그나저나 둘은 언제 잘될까요...ㅠㅠㅠ 오늘도 글 잘 보고 갑니다!!
8년 전
독자81
망고에요!!!여주가 윤기한테 그러는 거 너무 귀여워요....그래도 윤기가 전보다 그런 거 받아주는 게 부드러워져서 넘마 좋네요ㅠㅠㅠㅠㅠ이제 윤기랑 여주가 이뤄지면 되는데 언제 이뤄지는 건가요ㅠ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218.60
밍기융기에요!! 병원에 가 있는 동안 이렇게나 발전했다니....(큽) 잘 보고 갑니당ㅎㅎㅎ 사랑해요 작가님♡♡
8년 전
독자83
박력꾹이에요 ㅠㅠㅠㅠ 넘나리 달달한 민윤기라니 여주에게 순종적인 민윤기라니 ㅠㅠㅠㅠ 윤기야 그냥 인정해 제발 ㅠㅠ
8년 전
비회원147.17
똥개애입니다!!!
고쓰리는 개학하고 2주가 되어서야 들어왔다구 합니다...☆★
인티 들어오자마자 작가님 글 먼저 보러 와써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역시 아저씨 윤기는 오늘도 체고시다...컼........!
아이고 아저씨 손...큼큼..괜히 제가 더 몽글몽글..... 잘보구갑니다 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84
미니미니에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여주도 귀엽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윤기도 귀엽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넘 귀여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85
탱탱입니다!! 왘 가슴 몽글몽글 ㅠㅠㅠㅠ 넘나 좋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86
포도가시에요!! 오늘도 달달하네요..ㅎㅎㅎ 이제는 거의 뭐 완전히 윤기가 여주를 여자로 보고있네요 ㅎㅎㅎㅎㅎ
8년 전
독자87
초슈입니당 아...윤기 왤케 귀여워요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88
조막부리입니닷!!쓰다가 날아갔어요ㅠㅠ 혼자 인것도 서러운데 으헝헝 ㅜㅠㅠㅠㅠ꼬맹이가 넘 사랑스러워서 저같으면 진작에 넘어갔을거예요~황당하다가도 피식 웃게 만들고 꿋꿋한 강한 마인드에 소유자인데다가 노력파야..ㅠㅠ본받자..사랑스러운 애교는 여자인 제가 봐도 귀여워요!! 모태귀요미?..ㅎㅎ근데 제 DNA엔 없네요 퓨ㅅ퓨..해피엔딩이 머지 않아보인닷!! 승리의 깃발을 윤기 마음에 꽂을 때까지. 담편에서 뵈욥 :D
8년 전
독자89
몬리언이에요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녹아없어져야겟다 ㅜㅜㅜㅜㅜㅜㅜ아ㅜ우ㅜㅜㅜ아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브금도 너무 달달해요 ㅜㅜ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90
(9일만에 돌아온 윤기꽃이 눈치보며 등장) (두리번) 총총총... 자까님 잘 지내고 계셨나요 늦게와서 어쩌나 했는데 늦게 오길 잘 한 건가요.. 스포 안 당했습니다, 저는!!!! 좋은 거..겠져..? 아무튼 에헤ㅎ헿.. 여주와 윤기 사이의 그 묘한 분위기를 저는 느꼈습니다!!! 느꼈다구요!!!(막무가내) 심장위에 손 올렸을 때!! 그!! 분위기를!! ㅋㅋㅋㅋㅋ 자까님도 개강 시즌 잘 보내고 계신가요 저는 모의고사치고 숙제에 파묻혀 살고 있씀미다..(코 훌쩍) 날씨가 많이 좋아지긴 했지만 그래도 감기 조심하시고 제 뽀뽀도 받아유 자까니임~ 쬬쬬~옥~!
8년 전
독자91
오월이에요! 달달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요즘 너무 바빠서 글 오랜만에 읽었어요ㅜㅜㅜ
8년 전
독자92
으 달달해 아 근디 좀 아쉽네요..(의심미
좀 더갓어도 좋을것을..히히

8년 전
독자93
요2예요!!와 진심 설렌다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윤기 완전 좋아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94
❤️슈가형❤️
윤기가 여주거짓말에 많이 속아넘어갔으면 좋겠는 독자의 바램입니다8ㅁ8 둘이 얼른 꽁냥꽁냥해라!!!

8년 전
독자95
아달달해요ㅜㅜㅜㅜㅜㅜ얼른사귀엇으면
8년 전
독자96
하 이번편 진짜 달달하네요ㅜㅜㅜㅠ 와윤기야..ㅜㅠㅠ
8년 전
비회원231.73
여울입니다~
녹네요 녹아 이렇게 달다니ㅠ 진짜ㅋㅋㅋㅋ 꾀병을 부려도 사랑스러운 여주랑 오늘따라 순종적인 윤기 아저씨 캐미 터져ㅋㅋㅋ

8년 전
독자97
오타에야ㅕㅕㅋㅌㅌㅌㅌ아나ㅏㅏ세상ㅇ에ㅜㅠㅠㅠㅠㅜ민ㄴ윤기늩ㅌㅌㅋㅋㅌㅌㅌ뭔ㄴㅇ감기가 ㅇㄹㅁ았다곹ㅌㅋㅋㅋㅌㅋㅋㅋㅌㅌㅋㅋㅌㅌ댸도 뻥ㅇ치는ㄴ거 아니야,ㅌㅌㅌㅌㅋㅋㅌㅌㅌㅌㅌ진짵ㅌㅌㅌㅌㅌㅌ둘ㄹ다 귀엽ㅈ고 논다.^^
8년 전
독자98
와....ㅋㅋㅋㅋㅋ이번편 진짜 대박이네요...♥ 윤기를 놀리는 여주의 모습도 너무 재미있지만 윤기가 이제 여주를 여자로 보고 또 설레하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아요ㅎㅎㅎ 이번화도 재미있게 봤어요!! ㅎㅎㅎ
8년 전
독자99
난장이에요!!! 아ㅠㅠㅠ 그래서 둘이 행쇼는 언제라구요???!?!??
8년 전
독자100
민뿡이에요
재미나다ㅎㅎ!! 키잡의 묘미는 이런거죠ㅋㅋㅋㅋ

8년 전
독자101
디즈니예요 어머어머ㅠㅜㅠㅡ 저 꾀병에도 속는다는건 그만큼 윤ㅇ기가 여주를 좋아하는거겠죠?ㅎㅎㅎㅎㅎ 이미좋아하고잇자나윤기야아
8년 전
독자102
너무좋아... 윤기는 귀를 숨길수 없다는점 너무좋앜ㅋㅋㅋㅋ귀여우컼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103
그래서 정국이랑은 무슨사이야 댜체 으ㅓ어어어????뭔데 뭐냐고!!@@!
8년 전
독자104
꺄하하하///너무 좋네요//이렇게만 가면...!!!달달하게///기대되네요 잘보고가여 작가님!!!!////기분이 좋네요!!!!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105
꺄ㅠㅠㅠㅠ다네달아ㅜㅜ윤기 얼른 꼬맹이 좋아하라구!!!!
8년 전
독자106
아..대박이에요..겁나셀렌다진짜...근데ㅋㅋ윤기는 어디서 병을앓아가지고 온것일까요ㅋㅋㅋ여주는 안아팠는데!!
8년 전
독자107
오모나오모나....ㅜㅠㅠ
둘다 너무 설레는 거 아닙니까...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08
아 진짜 이번 편 대박이네요...심장에 손을 얹다니ㅠㅠㅠㅠㅠㅠㅠ윤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09
여주 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 윤기도 귀엽고ㅠㅠㅠㅠ 둘 다 귀여워요ㅠㅠㅠ
8년 전
독자110
하 민윤기..부끄러워하는거 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여주 행동도 너무 귀엽고...
8년 전
독자111
너가 달달해서 슈가인거니...? 달달하다 녹아내린다 녹아내려 다시 굳혀져야되는데...
8년 전
독자112
ㅠㅠㅠㅠ너무좋아오ㅠㅠㅠ
8년 전
독자113
윤기너무귀여워요ㅠㅠㅠㅠㅠ둘이빨리사겼으면좋겠어요ㅠㅠㅠ
8년 전
독자114
둘의 분위기가 너무 달달하네요ㅠㅠㅠ 설레임 가득!!
8년 전
독자115
ㅋㅋㅋㅋㅋㅋㅋㅋㅋ둘다귀여웤ㅋ 흠흠이랰ㅋㅋ
8년 전
독자116
얼마나 리얼하믄 속은거야ㅋㅋㅋㅋㅋㅋ 심장아프다고하고그러길래 예전에 아픈 큰병이라도 잇는줄알앗어요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117
앜ㅋㅋㅋ귀여우 둘다ㅋㅋ큐ㅠㅠ♡ 나도 윤기 저렇기 놀려먹고싶네용 ..
8년 전
독자118
어머어머어머ㅓ머머ㅓ머머머머머머머머머머머ㅓㅁ머짱이에요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19
와 진짜 달달해요ㅠㅠ 녹을거 같아요ㅠㅠㅠ
8년 전
독자120
달달하네요 아주 그냥 녹아요 이 두 사람 그래서 언제 연인되죠?ㅠㅠ윤기바보ㅠㅠㅠㅠ
8년 전
독자121
여주 불도저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융기의 철벽을 다 으쓰트리는 거 같네욬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
8년 전
비회원255.22
허러럻ㅎㅎㄹ댓글이써지다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읽다가댓글이써져서이렇게저의마음을끄적여봅니다.....언제쯤가입할수있을깜.... 아니그건그렇고작가님너무재밌는더아닌가요....솔직히나왜이글잊서야보냐ㅠㅠ여주너무귀여워우어ㅜㅜㅜㅠㅠㅜㅠㅜㅠㅜ애기같아ㅜㅜㅜㅜㅜ여주야잘하고있어!!!!!!!!더적극적으로다가가서 어서어서행쇼하렴둘이ㅜㅜㅠㅠㅠㅠ
8년 전
독자123
ㅏ아아..... (일곱번째로 발린다) 드디어 여자가 된 건가요 ㅎㅎㅎㅎㅎㅎㅎ
7년 전
독자124
ㅠㅠㅠㅠㅠ달달해ㅠㅠㅠㅠㅠㅠㅠㅠ제가 상사병걸린것같앙요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25
넘 달달하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빨개지는게 뭔데 귀여워ㅠ ㅠㅠ
7년 전
독자126
이 모든게 꾀병이였다니.........여주도 진나 대단하다...워....꾀병일거란 생각을 전혀 하지도 못했는데....워....와...(감탄사)ㅋㅋㅌㅌㅌㅌㅌ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낚인 민윤기도 정말 대단ㅋㅋㅋㅋㅋㅋㅋ호우!!!!!! 꼬맹이의 연기력 덕분에 뜻밖의 월척을 낚았내여^♡^
7년 전
독자127
운기홍당무됐데영 ~~~~귀엽데ㅕㅇㅇ ~~~♡
7년 전
독자128
세상에... 와..... 꾀병에 속은 윤기도, 심장박동 소리를 들려주기위한 여주의 행동도ㅠㅠㅠ좋아요 좋아ㅠㅠㅠ
7년 전
독자129
꺄갸ㅑㅑ갸댜ㅑ갸갸갹ㄱ갸갸갸갸 어떠훼ㅐ흘흫흐ㅡ흐흐흐흐흐흐흐ㅡ자각님 완전 오옝...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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