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고전물/정국태형석진] 별과 고래 prologue

별과 고래 : prologue

어디까지 가라앉으렵니까. 

바닷속의 내게 물음을 던졌다.

나는 대답이 없었다.

말없는 내게 누군가 손을 내밀었다.

순간 형용할 수 없이 벅차올랐다.

허파 한가득 숨을 채우고 비우며 나는 생각했다.

내가 이렇게 숨을 쉬는 한 차마 그대를 동경하지 않을 수 없겠다.

*

나도 그곳으로 가고 싶어

고래는 오늘도 별을 보며 노래를 부른다.

별은 바다 위에

고래는 바다 속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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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아아아!!!!!!!!몇분 안계셨지만 1화를 읽어주셨던 독자님들 제가 사죄의 의미로 이곳에 누워 제 심장에 칼을 박아볼까 합니다 으아아!!!!!!!!!!!!

죄송합니다....프롤올리는것도 까먹고 1화 내용도 뒷부분이 약간 수정이 되어서 다시 올라올 예정입니다....

죽여~~~주시옵소서~~~~즈어어언하아아아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