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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반인 공과 수. 

집은 그럭저럭 살고 공부 잘 하는 고3인 수는 학교 때문에 신경이 곤두서있어 반면 집은 잘 살고 놀기만 하는 공은 수가 야자를 하니까 옆에서 빈둥빈둥 놀고만 있지. 

계속 혼자 노니깐 심심한 공은 수를 쿡쿡 찌르거나 놀자고 졸라. 수는 그런 공이 한심하기도 하고 귀찮기도 해서 계속 밀어내는데 계속 공이 귀찮게 하자 짜증 난 수는 공을 밀어내는데 공 뺨을 때려버린 거임 뺨 맞고 어이가 없던 공은 수한테 작작 좀 하라며 학교를 빠져나와. 

얼마 못가 뒷골목에서 담배 한대를 피우며 수가 끝나기만을 기다린 공이 야자 끝나는 시간에 맞춰 기다리는데 한참이 지나도 나오지 않는 수가 걱정이 돼서 들어가 보려는데 울었는지 빨개진 눈가를 하고 걸어오는 수를 보며 할 말 또는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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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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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맞은 건 난데 왜 우냐? 울지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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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안 울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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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왜 울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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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고개 돌림) (눈 피함) ... 안 울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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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나 봐, 왜 우는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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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
(입 꾹) 안 운다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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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
괜히 자존심 세우지 말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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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
3에게
(고개 푹) ... 미안. 때리려고 한 거 아니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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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
13에게
지금 그거 미안해서 그렇게 우는 거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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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9
24에게
(절레절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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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5
29에게
그러면 왜 울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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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0
35에게
네가 씨발, 성질 냈잖아. (생각해보니 서러움) 때린 거는 내가, 내가 잘못했는데 너도 씨발 그러고 나가는 게 어디 있어. (눈 가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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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4
40에게
그러면, 뭐. 똑같이 때릴까. (머리 헝클임) 애새끼도 아니고 왜 그런 걸로 우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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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7
44에게
... 화 다 풀렸냐? (눈 가리고 있던 손 살짝 내리고 올려다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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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0
47에게
화는 네가 난 거고. 너 혼자 화내고, 성질내고, 뺨 때리고. (눈가 닦아줌) 그러다가 혼자 서러워서 질질 짜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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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열
웃기는 놈이네 이거. 때리기는 지가 때려놓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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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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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
뒷북이 취미냐. 봐라, 부은 거. 너 이제 어쩔거야, 난 머리가 나빠서 딱히 변명거리가 생각 안 나는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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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너가 왜 처우는데, 썅년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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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낯짝 안 치우냐. 가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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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
맞은 건 오빠 아니었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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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
얼음 안 대고 있었냐. 존나 못생긴 건 아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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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
네년이 할 말은 아닌 거 같은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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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
9에게
시끄럽다. 머리 울리니까 집에 가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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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
11에게
씨발 년이, 자존심 한 번을 안 굽히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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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
18에게
뭐, 씨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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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안 울었으니까 비켜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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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
눈물이나 닦고 말하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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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
졸려서 하품, 병신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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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
하품 한 번에 눈이 이렇게 벌게지냐. 말이 되는 소리를 해야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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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
16에게
열 번 했는데. 지금 비몽사몽이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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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열
왜 우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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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백현
... 이제 나 싫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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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
가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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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
어딜 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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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
집 안 가냐. 빨리 와라, 누가 잡아간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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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
20에게
... 야자 때 안 들어오더니, 계속 여기 있었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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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
26에게
그럼 내가 어디 갔겠냐. 어차피 공부도 안 하는데 거기 있어서 뭐 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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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6
27에게
마이만 입고 나와 있긴 추운 날씬데. 아, 아깐... 미안. 일부러 그런 거 진짜 아니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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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8
36에게
근데 왜 울었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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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1
38에게
네가 화 내고 나갔으니까. 다신 나 안 볼 줄 알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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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열
때린 년이 쳐 짜는 건 뭐야. 따라 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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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어디 가는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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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우
가자. 늦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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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영
너는 안 가고 뭐 했는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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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
너 기다렸지. 너 나 없으면 무서워서 집에 혼자 못 가잖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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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
너 나 미안해 죽는 거 보고 싶어서 그러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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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3
아니. 너 죽으면 나 혼자잖아. 내 잘못이 더 크니까 미안해하지 마. 쌤쌤으로 치고 넘어가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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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3
33에게
그럴수록 더 미안해지는 건 알고 있지. 볼 부었다, 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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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잘생긴 얼굴 조져놔서 미안한 거면 깔끔하게 떡볶이나 쏴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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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뭐라는 거야... 더 조져지고 싶냐. 비켜. 나 집 갈 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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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영
찌질이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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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규
아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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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우
많이 아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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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
존나 아파. 너는 맞지도 않았으면서 왜 우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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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
...미안, 해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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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
알면 됐다. 얼른 가자, 나 추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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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0
28에게
나 기다린 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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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1
30에게
그럼 내가 왜 여태 여기 서 있었겠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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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2
31에게
왜, 기다린 건데. 나도 때리려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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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7
32에게
내가 너냐? 같이 가려고 기다렸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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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9
37에게
추운데, 그냥 가지 그랬냐. 날 뭐 하러 기다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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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6
39에게
손잡고 싶어서. 공부할 때는 건드리기만 해도 맞으니까, 지금 아니면 언제 잡겠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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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8
46에게
그러게 누가 건드리라고 했냐. 손, 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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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1
48에게
또 틱틱댄다. 조금만 실수하면 또 질질 짤 거면서. 진짜 손만 잡아? 뽀뽀도 좀 해 줘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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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2
51에게
내가 언제 질질 짰다고. 아, 무슨 부끄럽게 뽀뽀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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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4
52에게
너 눈 아직도 빨개, 멍청아. 부끄럽다고 뽀뽀도 안 해 주는 걸 뭐가 예쁘다고 기다렸지, 내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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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5
54에게
아, 진짜 김민규... 쪽. 됐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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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6
55에게
조금 부족하긴 한데. 봐준다, 내가. 나 없이 공부는 열심히 했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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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눈치) 아프라고 때린, 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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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석
늦었네. 안 추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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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영
... 안 추워. 여태 집에 안 갔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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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
이러고 나올 거 뻔한데 어떻게 집에 가. 자, 이거라도 둘러. 아깐 내가 미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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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4
아까 뺨 때린 거는 나인데 왜 네가 먼저 사과를 해. 사과해야 할 사람은 나잖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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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2
일부러 때린 것도 아니잖아, 됐어. 배고프다, 얼른 가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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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5
42에게
일부러 때린 거는 아닌데, 그래도 네가 맞았잖아. 내가 미안... 화는 안 났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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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9
45에게
아까 그렇게 소리 지르고 나와서 나 제대로 앉지도 못했어, 혹시 네가 상처받았을까봐 걱정돼서. 그런 상황에서도 네가 먼저 걱정되는데 내가 너한테 어떻게 화가 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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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3
49에게
작작하라고 말하고 나가길래 화난 줄 알았지. 그래서 내가 얼마나 쫄았었는데. 너는 그냥 장난친 건데 내가 너무 예민하게 반응했던 것 같기도 하고. 아무튼 내가 진짜 미안해... 화 안 났다니까 다행이다. 너 아까 진짜 무서웠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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