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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밤 10시가 넘은 시각, 빛나는 달이 길을 밝히고 그런 달동네를 울리는 발소리. 바로 윤기와 OO이였다. 둘은 사귀게 된 후, 첫 데이트를 끝마치고 언덕을 올라가는 길이였다. 달동네 초입에 사시는 분들은 연령대가 높으신 분들이 많아서 그런지 시내와는 다르게 더 빨리 밤이 찾아왔다. 하지만 둘은 그 밤을 나란히 발 맞춰 걸었다.

 

“뭔가 여기에선 말을 못 하겠어요.”

조용히 발 맞춰 걷고 있었을까, 갑자기 OO이가 윤기에게 조금 더 가까이 다가오더니 작은 두 손을 모아 속닥속닥 윤기에게 말을 걸어왔다. 달달한 냄새가, 향수도 아닌 것이. 윤기의 코끝과 마음을 간지럽게 했다. 윤기는 그 냄새에 혹할 것만 같아, 눈을 질끈- 감았다 뜨고는

[방탄소년단/민윤기] 달동네 사는 음악하는 민윤기 x 달동네 사는 학생 OOO 10 | 인스티즈

“왜. 말을 못 해, 왜.”

 

“그냥 조용하니깐요. 그래서 전 까치발도 들고 가는데.”

그 말을 듣고 윤기가 OO이 발쪽을 쳐다보자, 흰색의 단화를 신은 OO이가 살짝 발을 들어 조심스럽게 걷고 있었다. 마치 그 모습이 윤기가 어렸을 때 길 가는 여자 아이를 놀리기 위해 살금살금 걸었던 모습이 생각이 떠올랐다. 순수한 OO이 때문에 윤기는 그만 그 자리에 쪼그려 앉아 웃었다. 그 덕분에 한 동네 주민이 뭐라고 하긴 했지만 개의치 않았다. OO이가 윤기의 중심이었기 때문에.

 

동네 주민이 뭐라고 했을 때, OO이는 너무 놀라 뒷꿈치를 든 상태로 총총 먼저 언덕을 뛰어 올라갔다. 쪼그려 앉아서 웃고 있었을까, 아무런 발소리가 들리지 않아서 윤기는 급하게 고개를 들어보았다. 어두운 달동네 때문인지 윤기 시야에는 OO이가 보이지 않았다. 당황한 윤기는 곧바로 일어나,

“멈춰. 위험해. 같이 가야 해.”

라는 말과 함께 윤기는 힘들어 했던 언덕길을 뛰어 올라 갔다.

조금 뛰자 곧바로 OO이가 보였다. 윤기를 기다리는 듯, 메고 있던 가방을 꽉 잡고 있었다. 그 모습에 아프지 않게 머리를 콩 때리려다가 움찔하는 OO이 때문에,

“위험하게 왜 뛰어가.”

“그냥요...”

“어두운데, 위험해. 같이 가.”

장난이라도 때리려는 자신을 반성하고는 같이 가자는 말에 강조를 해서 말하는 윤기였다.

 

달동네에 하나 있는 가게를 지나면 사는 사람이 많이 없어서 그런지 가로등도 밑에 비해 없고 환하게 비춰지지도 않는 게, 아까보다 더 어두컴컴했다. 사는 사람이 별로 없는 걸 아는 OO이는 까치발을 그때서야 내리더니 윤기에게 또한번 다가가,

“아까 그렇게 웃으시면 어떡해요...”

“웃으면 안되나.”

“아니... 크게 웃어서 놀랐잖아요.”

“너가 너무 귀여워서 어쩔 수 없었어. 그럼 너가 귀엽지 말든지. 왜 귀여워서 그래.”

“...”

“왜 아무런 말이, 얼굴은 왜 빨개져?”

[방탄소년단/민윤기] 달동네 사는 음악하는 민윤기 x 달동네 사는 학생 OOO 10 | 인스티즈

갑자기 귀엽다는 말을 아무렇지 않게 하는 윤기 덕분에 OO이 얼굴은 붉어졌다. 그 모습을 보고 윤기는 놀리고 싶었지만 OO이는 “아까 뛰어서 그런가. 더워서 그래요.” 라며 애써 자신의 감정을 숨기기 바빴다.

 

 

.
.

 

 

 

한참을 올라왔을까. 어느 덧 초록 쪽문, 갈색 쪽문이 보이기 시작했다. 빠른 걸음인 윤기가 느린 걸음인 OO이 때문에 하루 종일 맞춰서 걸어왔는데 갑자기 윤기의 걸음이 OO이보다 점점 느려지는 게 지금 이 순간, OO이와 헤어지기 싫다고 달님에게 알리는 듯 했다.

 

“아이ㅡ 헤어지기 싫어. 너랑.”

달님뿐만 아니라 온 세상 사람들에게 OO이와 헤어지기 싫다는 것을 알리는 듯 했다.

늦은 시각, 헤어지기 싫다고 자신의 감정을 대놓고 말해버린 윤기 때문에 당황한 OO이는 큰 눈을 깜빡거리며,

“그래도... 내일 출근 하셔야...”

“내일 일요일인데.”

“...아.”

“조금만 더 같이 있으면 안 되나.”

“...”

“같이 있자.”

 

방금 전까지만 해도 OO이와의 첫 데이트가 끝나가는 것이 아쉬워, 울상이던 윤기는 OO이 팔목을 꼭 잡고는 웃으며 계단을 올랐다. OO이는 결국 윤기를 따라 집으로 들어오게 되었다.

윤기의 집은 오늘도 깔끔했지만 전과 다르게 약간은 더러워보였다. 그 이유는 옷장이 활짝 열린 채, 여러 옷들이 꺼내져있었다. 뭘 입을까 고민하는 윤기의 모습이 그려졌다. 그 덕분에 윤기는 부끄러워 급하게 옷을 치우기 시작했다.

“미안해. 좀 더럽지. 편하게 앉아 있어.”

그 말에 OO이는 약간은 어정쩡하게 자리에 앉았다. 허둥지둥 치우는 윤기의 모습을 보다가, 하루 종일 OO이 코끝을 간질이던 윤기의 향기가 집 안 가득히 채워져 있었다. 그 냄새는 참 남자답기도 하면서, 포근하게 안기고 싶은 냄새였다. 그래서 OO이가 킁킁- 거리면서, “오빠 냄새나요.” 라고 말했다. 윤기는 급하게 옷을 치우다가 자신의 냄새가 난다는 말에 행동을 멈추더니, 곧바로 OO이를 쳐다봤다. 하얀 윤기의 얼굴이 붉어졌다.

“...얼굴 빨개졌는데요.”

“...”

“...”

“...나 빈혈 있어서.”

 

 

이 커플에게 거짓말은 일상이다. 물론 그 거짓말과 감정이 다 보이지만.

 

 

 

 

 

 

 

 

 

 

 

 

 

 

 

 

 

[방탄소년단/민윤기] 달동네 사는 음악하는 민윤기 x 달동네 사는 학생 OOO 10 | 인스티즈

달동네 사는 음악하는 민윤기 X 달동네 사는 학생 OOO

10

 

 

 

 

 

윤기는 붉어진 두 뺨에 당혹스러운 듯 ‘후우-’ 작고 짧게 한숨을 쉬었다. 그래도 여전히 붉은 뺨 때문에 식히려고 창문을 열려다가 혹시나 OO이가 추울까봐 그 마음을 넣어놓고 손부채질하기 바빴다. 그 모습을 보던 OO이는 어정쩡하게 쪼그려 앉아있었고 윤기의 붉어진 맘은 식을 생각을 하지 못했다.

 

“추워? 왜 그렇게 있어.”

“아니요. 안 추워요!”

“아니야. 추워. 연탄 갈고 올게.”

 “아니요, 아니요ㅡ 괜찮은데!”

날도 따뜻했고, 연탄도 꺼지지 않았다. 괜히 자신 때문에 연탄을 낭비하는 게 아닐까 미안해진 OO이가 급하게 윤기의 팔을 잡았지만 윤기는 그 손길을 떼어내고 밖으로 나섰다. 연탄을 핑계로 얼굴을 식히기 위해. 자신 때문에 하루 종일 고생하는 것 같은 윤기의 모습에 OO이는 짧게 한숨을 쉬었다. 그리고 윤기는 벽에 기대 달을 쳐다보며 짧게 한숨을 쉬었다.

 

방으로 들어서자, OO이는 자리에서 일어났고 윤기는 OO이 어깨를 잡아 앉혔다. 그리고 자신은 쪼그려 앉아

“내 냄새가 난다고 그렇게 말하면... 하아- 내가 널 어떡해.”

말을 끝맺지 못하고 자신의 손으로 얼굴을 가린 윤기였다.

[방탄소년단/민윤기] 달동네 사는 음악하는 민윤기 x 달동네 사는 학생 OOO 10 | 인스티즈

 

예전과 같은 정적 하지만 다른 느낌. 가만히 있지만 서로 마음이 말랑거리는 게, 둘 다 처음 느껴보는 감정이었다. 유난히 크게 들리는 시계 초 소리에 집중하고 있었을까, ‘꼬르륵-’ 따뜻한 윤기의 집에 울리는 큰 소리에 둘이 눈이 마주쳤다. 윤기의 배에서 난 소리였다. 아까 떡볶이를 먹지 않고 OO이 먹는 것만 봐서 그런지 밤이 되자 배에서 밥 달라고 떼를 쓰는가보다. OO이는 윤기가 창피해 할까봐 못 들은 척 하려고 했지만.

 

“아 나 배고프네.”

“나 배고프구나.”

“OO아. 나 배고픈가봐.”

혼자 찔려서 말을 꺼낸 윤기였다.

 

“...아. 아까 제대로 못 드셨지. 밥을 먹었어야 했나.”

“...”

“앞으로는 밥 먹어요, 우리.”

“...”

“...제가 밥 해드릴까요?”

“...그 손으로 뭘 할 줄 안다고. 내가 해먹을게.”

“저 요리 잘해요-! 해드릴게요!”

자신감 넘치게 말하며 윤기의 냉장고를 열어버린 OO이다. 그 안에는 저번에 윤기가 인사 갔을 때 밑에 집에서 준 김치, 윤기와 함께 음악하는 아이들이 사온 술병, 그리고 언제 샀는지 모를 계란 몇 알이 있었다.

그 모습을 보고 OO이는 한숨을 푹 쉬더니 “이렇게 먹으니까 말랐죠...” 라는 말을 했다. 그 말에 윤기는 어이 없다는 듯, “그러는 너는.” 이라는 말로 OO이의 입을 막게 했다.

 

“제가 계란볶음밥이랑 볶음 김치 해드릴게요!”

“...너 진짜 잘하는 거 맞아?”

“네. 진짜 잘하는데. 저 할머니랑 같이 살 때도 요리 했어요-!”

'밥 해 드세요. 햇반 말고.’, ‘술 많이 먹지 마세요.’, ‘음식물 쓰레기도 없는 게, 그냥 밥을 안 드세요?’ OO이는 요리를 하면서 윤기에게 한 소리를 했다. 아무런 표정 없이 가만히 OO이 뒤에서 듣고 있던 윤기는

“그럼 너가 앞으로 해 주던가.”

또 한 번, OO이의 입을 막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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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하는 OO이가 영 불안한지, 뒤에서 왔다갔다 거리며 ‘조심 해.’, ‘불조심.’ 계속 조심하라는 윤기였다. 그 덕분에 OO이는 정신이 없었고 결국

“...저기서 기다리시면 안 될까요?”

“불안해서 안 돼. 그냥 해.”

“신경 쓰이는데...”

“내가 저기 있으면 신경 쓰여서 안 돼.”

윤기의 말을 듣고는 절대 양보할 마음이 없어 보여, 결국 OO이는 포기하고 조용히 한숨을 쉬었다. 밥을 볶기 위해 달궈진 프라이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있었을까.

“아.”

식용유 한 방울이 OO이 손에 튀었다.

짧은 비명에 윤기는 곧바로 팔목을 잡고 물을 틀더니 차가운 물을 흐르게 했다. 어느 정도 시간이 흘렀을까 튄 부분이 살짝 빨개져 있었다. 그 부분을 만지작거리며 표정은 급속도로 굳어갔다. 그 모습을 보고 ‘한 소리 듣겠구나.’ 생각을 했다.

“아이... 그니까 내가 조심하라고 했잖아.”

“이 정도는 뭐... 괜찮아요. 요리하다가 튈 수도 있죠.”

“그래도... 예쁜 손에.”

윤기는 괜히 프라이팬을 찌릿- 째려봤다.

 

 

“어때요? 맛있죠!”

“...”

“맛없나... 저 볶음밥 진짜 잘하는데.”

“...”

"맛없으면... 저 주세요. 제가 다 먹을게요. 억지로 드실 필요 없는데...”

“...빨리 어른 됐으면 좋겠어 너가.”

이 말에 OO이는 고개를 갸웃거렸고 윤기는 고개를 숙이고 귀가 빨개져서는 우걱우걱 밥을 먹었다.

[방탄소년단/민윤기] 달동네 사는 음악하는 민윤기 x 달동네 사는 학생 OOO 10 | 인스티즈

 

 

.

.

 

 

 

“저 물어보고 싶은 거 있는데...”

밥을 다 먹고 윤기가 설거지를 하고 있었을까, 갑자기 윤기에게 궁금하게 있다는 OO이 말에 윤기는 설거지를 하면서,

“그렇게 안 물어보고 물어봐도 돼. 뭔데.”

말하기를 고민하는 듯 ‘음’, ‘저’, ‘그러니까’ 단어를 나열하는 OO이 때문에 결국 윤기는 고개를 돌려 OO이를 쳐다봤다. 아까 길에서 만큼은 아니지만 어느 정도 붉어진 뺨에 윤기는 “왜 그래.” 라고 말을 했고 그 말에 OO이는 얼굴이 더 붉어졌다.

“그러니까, 저희는... 애칭 그런 거 없어요?”

생각지도 못한 말에 윤기는 잠시 벙졌다.

"..어?"

“아니... 주변 친구들은 다 남자 친구랑... 애칭 있던데.”

“...”

“싫으시면, 뭐... 안 해도 되고. 뭐... 아.”

전 여자 친구라고 생각하지도 않는 윤기의 전 여자 친구들도 윤기에게 자신을 ‘자기’, ‘애기’, ‘여보’ 등 별의별 애칭으로 불러달라고 했었다. 그럴 때마다 윤기는 “뭣 하러 그렇게 부르냐. 너 이름 있잖아.” 라며 질색을 했었다.

[방탄소년단/민윤기] 달동네 사는 음악하는 민윤기 x 달동네 사는 학생 OOO 10 | 인스티즈

 

그런데 상황은 달랐다. 전 여자 친구들이 애칭을 불러달라고 했을 때는 정말 싫었는데, OO이는 애칭이라는 것이 낯간지러웠다. 윤기는 마음속으로 잠깐 고민을 했을까. ‘OO이 주변 친구들도 다 애칭이 있다는데.’, ‘OO이가 원한다는데.’

그 생각을 윤기 혼자서 하고 있었을까. OO이는 이미 자신이 내뱉은 말이 부끄럽기도 하고 아무 말 없는 윤기가 싫다고 할까봐 가만히 서있지 못하고, 몸을 베베 꼬았다.

“애칭 듣고 싶어?”

“...아니 싫으시면.”

“뭐라 듣고 싶은데?”
“...”

“말을 해야 알지. 나는 그런 거 잘 몰라서. 요즘 애들은 뭐 쓰는데.”

“아니...”

윤기의 말에 OO이는 입을 오물조물 거리며 입 밖으로 말을 꺼내지 못 했다. 애칭이 낯간지러웠나보다.

“뭐... 여보. 자기. 이런 건가...”

윤기는 별 생각 없이 전에 여자애들이 해 달라고 했던 애칭을 말했다. 그 말에 OO이는 터질 듯, 얼굴이 붉어졌지만 고개를 푹 숙였고 설거지를 하느라 OO이를 보지 못한 윤기는,

“여보 자기는... 좀 그런가? 그럼 애기?”

낯간지러워 했던 애칭들을 아무렇지 않게 이야기 했다. 그 덕분에 OO이 얼굴은 토마토마냥 붉어졌고 그 모습을 그때서야 본 윤기는

“얼굴이 터질라고 하네. 우리 아가ㅡ.”

“...하지 마세요.”

“알겠어. 우리 애기가 하지 말라는데 하지 말아야지.”

[방탄소년단/민윤기] 달동네 사는 음악하는 민윤기 x 달동네 사는 학생 OOO 10 | 인스티즈

웃으며 OO이를 놀리기 바빴다.

 

 

 

 

 

 

 

 

 

 

 

 

 

 

 

으아닛 이제 소재가 생각나지 않다고 하지 않냐... 사실 소재가 생각나지 않아서 끙끙 모니터 앞에서 앓았습니다.

그래서 지금 술 먹고 썼어요 사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취하진 않았지만...

음... 내일 아침에 이불킥만 하지 않기를... 아니 그냥 오타만 안 났으면...

그나저나 도중에 윤기가 빨리 어른이 됐음 좋겠다고 얘기했는데 무슨 의미인지 알아들으셨죠 ^^?.... 알아야..할텐데....

오늘도 술글투척하고 갑니다 호호호호... 덕분에 처음에는 감수성이 좀 풍부했다가 마지막에는 술 깨가지고 그냥 저냥...

아이고 이제 다 썼으니까 전공책을 꺼내볼까 (눈물)

 

[윤기야밥먹자] [음향] [7평] [사랑꾼] [구화관] [즈엽돕이] [햄찌] [콜라에몽] [달동네] [랄라] [쀼뀨쀼뀨] [620309] [짱구] [친주] [부니야] [만우] [그을린달걀] [빵야] [뾰로롱♥] [풀림] [또비또비] [뉸뉴냔나] [꾸기] [0103] [매직핸드]

여러분 사랑합니다ㅠㅠ 비회원님들도 암호닉을 신청해주셨습니다 엉엉... 이거 어떻게 보시지?... 보실 수 있나...? 모르겠다.

어찌됐든 봐주신 분들도 고맙고 댓글도 고맙고 암호닉 신청은 고맙고.

언제나 부족한 저에게 잘 했다며 칭찬만 해주시는 예쁜 독자님들 덕분에 오토방구 힘나요 여러분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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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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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뾰로롱❤️입니다!!일등이에여ㅠㅠㅠ오늘은 한층 더 달달한 이 커플을 어쩌면 좋을까요ㅠㅠ거기다 윤기가 애기야라니ㅠㅠ상상했는데 설레죽는 줄 알았어요ㅠㅠ잘보고갑니다ㅠㅠ저도 여주가 빨리 컸으면 좋겠네여 흐흫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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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방구
뾰로롱♥님 안녕하세요! 일등 축하드려요! 누구보다 쉽다는 저의 일등 댓글 달기~ 오늘은 한층 달달한가요? 그렇다면 성공적........ 죽지는 말고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사랑해용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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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
헐ㅠㅠ애기ㅠㅜㅠㅠㅠㅠ융기 너무 ㄷㅏ정한것ㅠㅠㅠㅠㅠㅠㅠㅜ잘봤어요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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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방구
독자님 안녕하세요! 융기 다정함에 죽고 사는 접니다..ㅠㅠㅠㅠㅠ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댓글도요! 오늘도 사랑합니다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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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
620309 예요 내릴 때마다 진짜 심장이 너무 아파요 ㅠㅠㅠㅠㅠㅠㅠㅠ 여주랑 윤기랑 너무 달달한 거 아니에요? 볼 때마다 분위기가 좋아서 너무 좋아요 이대로 쭉 좋게 가주었음 좋겠어요 ㅠㅠㅠ 여주가 얼른 성인이 됐음 좋겠네요 그면 더 좋은 걸 볼 수 있을 텐데 (흐뭇) 잘 읽구 가여 ㅠㅠㅠㅠㅠㅠㅠㅠㅁ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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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0309님 반가워요! 뭔가 오랜만에 보는 듯한 기분은.. 제가 글을 안 썼기 때문이죠ㅠㅠ.... 이대로 쭉 좋게 가주었음 좋겠다니! 하지만 인생은 그렇게 순탄하지 않고..않고... 않습니다ㅋㅋㅋㅋ ㅠㅅㅠ.... 오늘도 읽어주시고 예쁜 댓글 너무 감사해요 사랑해유유유융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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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
또비또비
오늘 글은 보는 내내 진짜 엄마 미소가 저절로 지어지네요 ㅠㅠㅠㅠ 둘다 귀여워더..브금도 너무 귀엽고요 ㅠㅠㅠㅠㅠ울 액히...액히 넘나 귀엽고ㅠㅠㅠㅠ액히라고 부른 융기도 귀엽고ㅠ ㅠㅠ오구오구 ㅠㅠ 오늘도 잘보고갑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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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방구
또비또비님 안녕하세요~! 오늘 브금 굉징히 좋죠ㅠㅠ 저도 브금을 들으며 곡을 썼답니다!!! 글 좋게 봐주셔서 감사하고 사렁합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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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 댓글
작가님의 첫 비댓독자 뉸뉴냔냐냔이에오!! 작가님 오늘도 윤기 꿈 꿀수있을거같아요... 너무 달달하네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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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방구
뉸뉴냔냐님 안녕하세요~~ 오 올린지 별로 안된 시간에 보셨네요! 윤기꿈은 꾸셨는지요~? 마닝ᆢㄱ에 꾸셨다면 저에게 꿈 파세요 ㅠㅅㅜ 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사라합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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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69.158
역시 오늘도 윤기꿈이였어오..... 얼른 사가세요 겁나 설레는 꿈이였어요ㅠㅠㅠㅠㅠ 작가님글은 항상 자기전에보고잡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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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30.116
꾸기에요..자다 일어나서 인티들어온건데 심장마비걸려서 더 자야될것같아여..크흡..남나도 설레는것.ㅡ아가라니..(코피)진짜 보는내내 엄마미소가 지어지네요ㅜㅜㅜ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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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방구
꾸기님! 안녕하세요~? 자다 일어나셨다니ㅠㅠ 푹 주무시는 게 좋은데.. 잊지않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ㅅㅠ... 오늘도 예쁜 댓글 너무 감사하고 사랑해용♡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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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
윤기야밥먹자에요 세상에 애기라니 아가라니!!!! 하앙!!!!(입틀막) 오글거리는 애칭인데 왜 발리는거죠? 나도 불러줘 윤기야!!!(오열) 아 지쨔 넘나 달달한것...♡ 다음화 기다릴게요!!! 사랑합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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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방구
윤기야밥먹자님 안녕하세요! 애기라니!!! 진짜 오글거리는 애칭이지만 윤기라면 용서야.. (창문을 부신다) 오늘도 격렬하지만 예쁜 댓글 너무 감사하고 사랑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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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207.174
[쮸뀨] 로 암호닉 신청할래요!!! 너무 재미있는거 가타요...애기라니.....(심쿵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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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방구
안녕하세요 독자님! 비회원은 늦게 댓글이 떠서 지금 확인해요ㅎㅎ~ 암호닉 신청 너무 감사해요! 재밌다고 말씀해주신건.. 더욱 감사하구요ㅎㅎ 오늘도 사랑스러운 독자님 사랑해요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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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
햄찌에요!! 애기..애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애기가되어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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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방구
햄찌님 안녕하세요! 애기 우리 모두 윤기의 애기가 되봅시다ㅠㅠㅠㅠㅠㅠ 오늘도 귀여운 댓글 감사해요 사랑합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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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
달동네에요! 글올라온지 시간이 꽤 지났는데 이제서야 읽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 그나저나 윤기... 여주한테 애기야라니...애기.... 나도 애기할래요 스무살 애기 응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스무살 함미 오늘도 글 잘읽고갑니다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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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방구
달동네님 반가워요! 늦게 읽어도 괜찮아요ㅡ 이렇게 예쁜 댓글과 함께라면!!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무살 함미라뇨ㅠㅠ... 애기.. 애기입니다.. 응애... 모두 윤기의 애기가 됩시다ㅠㅠ 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사랑해요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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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
음향입니당 잌ㅋㅋㅋㅋㅋㅋㅋ 뭐야 나 배고픈가봐라닠ㅋㅋㅋㅋㅋ 작가님도 술 마시고 쓰셨다닠ㅋㅋㅋㅋㅋㅋ 술을 마셨는데도 이렇게 글이 잘 나오나요...? 그런건가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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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방구
음향님 반가워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술 조금... 마셨어요. 한 세잔... 그래서 저 이 글 다시는 못 읽겠어요ㅋㅋㅋ 너무 오글거려서ㅠㅅㅠ... 글 못 썼어오!!!!!!... 흑흑 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사랑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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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
즈엽돕이이여요~~* 그래 이제 윤기와 여주는 결혼으롸거 윤기향기가 여주향기가 되고 여주향기가 윤기향기가 되는거죠~~ 매일 꽁냥거리구 애기 아가 거리구 (벅참) 그러니 작가님도 제 아가가 되어주셔야 겠습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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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방구
즈엽돕이님 반가워여어ㅠㅠ 이제 뭐 둘의 냄새가 자신의 냄새가 되고 그런거져^^~ㅎ 그나저나 제가 아가라뇨! 독자님들을 제가 기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사랑해요옹♡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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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
어익후 여보자기?여보자기이? 이것들이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깨를 볶는구나~~~에헤라디야~~~~~~달달하구나~~~~~(실성해서 죄송합니다....핳)
다음편 갈게용♡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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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방구
독자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침착하세욥....! 둘의 사랑을 감상합시다 저희는. .ㅠㅅㅠ 실성해도 되어유ㅎㅎ 제가 받아들이죠! ㅋㅋㅋ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곧 끝이납니다! 화이팅! 사랑해용♡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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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
설화입니다!! 아아아아아아 작가님 ㅠㅠㅠㅜㅜ저 너무 심장ㅇ 아파요ㅠㅠㅠㅠㅠㅠ 이게 다 작가님 때문이에요ㅜㅜㅠㅜㅜ 윤기 너무 다정한거 아닙니까ㅠㅠㅠㅠ윤기 너무 귀여운거 아니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ㅜ 애기라니ㅠㅠㅠㅜ애기라니..애..애기.ㅡㅠㅠㅠㅠㅠㅠㅠㅠ 하 심장폭행 제대로 당했네요..이번 편도 너무 잘 읽었어요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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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방구
설화님 안녕하세요ㅋㅋㅋㅋㅋ 이 댓글 보고 귀여워 웃고 말았습니다ㅋㅋㅋㅋㅋ 애기라니..애..애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을 못 잇는 설화님 너무 귀여운 거 아입니까ㅠㅠㅠㅠ! 설화님 덕분에 심장 아파줍니다...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정말!ㅠㅠ 사랑합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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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
아니 세상에.....이번화에서 심장이 몇번 정지했는지 작가님은 모르시겠죠..?ㅠㅠㅠㅠㅠ빈혈때문에 얼굴이 빨개졌다는 윤기가 너무 귀여워서 현웃과 동시에 심쿵...여주한테 앞으로 니가 해주던가에 심쿵..빨리 어른이 됐으면 좋겠다는거에 심쿵.....마지막에ㅠㅠㅠㅠㅠㅠ아가ㅠㅠㅠ애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민윤기 그냥 우리 심장 다 조져라 그냥......(해탈)다음화부터는 내일 다시 정주행 할게요ㅠㅠ애정하는 작가님! 방탄몽 꾸면서 꿀잠자시길♡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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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방구
독자님 안녕하세요ㅡ! 심장이 정지 했다니ㅋㅋㅋㅋ아구 귀여워라ㅋㅋㅋㅋㅋ 윤기가 심장을 조져서 숨 쉬기 힘든 날입니다ㅠㅅㅠ... 아가에 심장 타격을 심하게 입으신 모양입니다... 후하... 정주행이 생각보다 오래 걸리더라구요~ 화이팅입니다! 힘, 힘! 오늘 주무실 때 방탄몽 꾸세요 >,<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애정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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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
아대박ㅜㅜㅜㅜㅜㅜㅜㅡㅜㅜㅜㅜ오진다ㅜㅜㅜㅜㅜㅜㅜㅜㅜㅡㅜㅜㅜㅜㅜㅜㅡ설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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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방구
독자님 안녕하세요~ 이 편 괜찮았나욥~? 오진다는 표현을 한 걸 보니 꽤 괜찮았던걸로... 생각하겠습니다ㅋㅋㅋ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사랑합니둥~♡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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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
작가님♥하...정주행중인데 너무 달달해서 딴일을 못하겠어요ㅠㅠㅠ오늘안에 정주행 다할것같아요 얼른 응원해주세용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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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방구
독자님 안녕하세요ㅡ! 너무 달달해서 다른 일을 못하겠다니... 진짜 감동입니다ㅠㅅㅠ... 이 댓글을 제가 빨리보고 응원했어야했는데 너무 늦었어요 나란 바보 작가! 매우 치세요 (곤장을 건내준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ㅠㅠ 사랑해용ㅎㅎ♡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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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
아..아.....아........삐삐까에요 아.......현기증...여기 너무 당도가 높아요 내 심장 아 심쿵 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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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방구
삐삐까님 안녕하세욥! 이 댓글 왜 귀엽죠?ㅋㅋㅋㅋㅋ 처음에 막 앓는 게 너무 귀여워라ㅋㅋ 역시 우리 독자님들 다 귀여워 ><* 당도가 높다니! 좋게 봐주셔서 감사해요ㅠㅠ 사랑합니다앙!♡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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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
곡예롭게 입니다ㅠㅠㅜ하ㅠㅠ아까부터 계에속 댓달고있었는데 알고계셨나요!!! 진짜 저가 밥 먹으면서도 이거보고 꼼꼼하게 하나의 단어도 안놓치고 계속 보고있슴다ㅠㅠ하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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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방구
안녕하세요 곡예롭게님! 당연히 알죠~ 이렇게 계속 달고 있었거든요 ><* ㅎㅎ 밥 먹으면서도 이걸 봐주시다니ㅠㅅㅠ... 밥에게 집중하쎄욥! ㅋㅋㅋㅋㅋ 그래도 그 만큼 꼼꼼하게 읽어주시는 거 같아서 기분 좋네요~ 감사합니다! 사랑하구요ㅠㅠ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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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
여보...자기....허헣...애기래...원래 이런거 진쩌 오글거리는대 윤기가하니까...녹아내릴거같다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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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독자님ㅡ! 윤기가 하면 뭐 슈가슈가하져 ><*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하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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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
잠시만요 작가님.............. 빨리 어른이 됐으면 좋겠다는 말 너무 설ㄹ... 아니 작가님.............. 진심 아 엌덕해요 저 지금 낮인데도 불구하고 심장 터질 것 같아요 악 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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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방구
안녕하세요 독자님! ㅋㅋㅋㅋ 빨리 어른이 됐으면 좋겠다는 말! 이해하셨나요!!!ㅋㅋㅋㅋㅋ 근데 제 글은 낮에 읽으면 재미없는데 ㅠㅅㅠ... 밤에 읽지 그랬어요. 약간 제정신 아닌 상태로 읽어야 한다구욥!ㅋㅋㅋㅋㅋ 심장이 터질 거 같다니. 재밌게 읽어주신 거 같아서 너무 행복합니다 ㅎㅅㅎ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사랑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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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
진짜 사랑할수밖에 없는 남자 민윤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애기라니...아가라니 그렇게 말하고 그렇게 웃으면 제가 살아남을수가 없잖아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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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독자님! 진짜 민윤기 왜 안 산랑합니까ㅠㅠㅠㅠ... 진짜 저렇게 무심하게 심장을 폭행하시는 윤기오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알라붕♡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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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
아귀여워ㅠㅠㅠㅠㅋㅋㅋ애기라니 ㅋㅋ겁나설렌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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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독자님! 윤기가 애기라고 부르면 나는 신생아가 될 거예요ㅠ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해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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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
민윤깈ㅋㅋ능글킹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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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독자님~ 사랑꾼에서 조금 벗어나면 능글맞는 능글킹이 되죠~ㅋㅋㅋㅋ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사랑합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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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
애기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 넘나 스윗한 민윤기ㅠㅠㅠㅠㅠㅠ 설렙니다ㅜ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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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독자님! 애기 우리 애기 ><!ㅋㅋㅋㅋ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사랑합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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