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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젤잘 전정국 X 당돌한 너탄

[방탄소년단/전정국] 세젤잘 전정국 X 당돌한 너탄 4 | 인스티즈

 

 

 

 

 

 

 

 

 

 

 

 

 

 

 

04

 

 

 

 

 

 

 

 

 

 

 

 

 

오늘 알바가 오후라서 어제 신나게 밀린 오빠들 영상을 보고 잠이 들었다.
근데 누군지 아침부터 울리는 전화에,
나는 손을 뻗어 가까스로 전화를 받았는데,

 

 

 

 

 

 

 


' 이여주. 나 콜록..감기... 나 오늘 못 나갈 것 같아 '

 

 

 

 

 

 

 


라며 김태형에게 급하게 연락 온 전화를 받았다.
오늘은 내가 천천히 나가려 했는데 오전인 김태형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오전에 내가 나가고 연장근무를 하기로 했다.
나머지는 지연이(라 쓰고 그냥 알바생)가 하겠지..
오늘은 꽉 차 있는 알바시간 때문에 못 만날 것 같다는 문자를 세젤잘에게 보낸 뒤
대충 약 1시간 정도 준비 후 문을 열고 나갔는데,

 

 

 

 

 

 

 

" ......... "

 

" 뭐..뭐 해요? 여기서? "

 

 

 

 

 


문을 열자마자 보인 전정국에 모습에 나도 모르게 뒤로 자빠질려하는 걸 바로 캐치했는지
내 손을 잡으면서 뒤로 빠질뻔한 나의 허리를 잡아줬다.
아침부터 드라마 찍는 줄...
아니 것보다 뭘 보는 건지 내가 아닌 내 집 문고리를 바라보는 정국씨의 모습에
뭘 보냐는 말을 하자 그제야 날 바라보는 정국씨였다.

 

 

 

 

 

 

 

 

 


" 뭘 그렇게 봐요? "

 

 

 

 

 

 

 

 

 

 

 

 

 

[방탄소년단/전정국] 세젤잘 전정국 X 당돌한 너탄 4 | 인스티즈

 

" 열쇠 이거 하나야? "

 

" 네.. 왜요? "

 

" 아냐 오늘 몇 시에 끝나? "

 

" 오늘은 김태형 없어서 밤 10시요"

 

" 그럼 나 열쇠 좀
아무것도 안 해, 그냥 열쇠고리 하나 만들어 줄게 "

 

 

 

 

 

 

 

 

10시에 끝난다는 내 말에 열쇠를 달라는 정국씨의 행동에
나는 본능적으로 열쇠를 내 품에 꽉 껴안았다.
아니 왜 혼자 사는 여자 집 키를 달라고 그래요.. 이상한 생각하게..
그런 내 모습에 살짝 웃더니 열쇠고리를 하나 만들어준다는 말에 그냥 만들어서 주면 되지 않나 했는데,

 

 

 

 

 

 

 


" 절대 못 빼는 걸로 만들 거거든 "

 

 

 

 

 

 

 

 


라고 말하는 단호한 말에 나는 그대로 손에 쥐여줬다.
뭐 돈 많은 남자가 내 집에서 훔쳐 갈 것도 없을 텐데, 뭐,

 

 

 

 

 

 

 

 

 

 

 

 

 

 

 

 

 

 

 

 

 

 

 

 

 

-

하루 종일 김태형도 없고,
오늘따라 손님도 없고 해서 10분이 한 시간 같은 알바를 하고 있었다. 
김태형한테 장난전화를 하고 싶어도 아프다는데 반응도 재미없을 것 같고..
나 원래 이렇게 친구가 없었나?...
지루한 마음에 티비라도 볼려고 티비를 틀었는데 때마침 케이블에서 음악 방송하는 게 보였다.

 

 

 

 

 

 


" 헐 오빠ㅜㅜㅜ 너무 잘생겼어.. "

 

" 나보다 더? "

 

" 엄마야! "

 

 

 

 

 

 

 

 

[방탄소년단/전정국] 세젤잘 전정국 X 당돌한 너탄 4 | 인스티즈

 

 

" 그렇게 온몸으로 맞이할 줄은 몰랐네? "

 

 

 

 

 

 

 

 


들어오는소리를 분명히 못 들었는데...
방탄소년단의 무대를 보고 감탄 아닌 감탄하는데 내 뒤에서 들려오는 소리에 놀라고 말았다.
언제 온 건지, 그런 나를 재밌다는 듯이 웃는 정국씨의 모습이 보였다.

 

 

 

 

 

 

 

 

 


" 근무시간 아니에요? "

 

" 맞아요. 근데 커피 심부름으로 왔지 "

 

" 커피? 인턴이에요? "

 

" 아니 나 이래 봐도 본부장인데? "

 

" 본부장이요? "

 

" 왜 더 잘생겨 보이고? 멋있어 보여? 알ㅇ.. "

 

" 대체 얼마나 쉽게 보였길래 본부장이 심부름을 해요? "

 

 

 

 

 

 

 

 

 

 

 

 

아니 본부장이나 되놓고선 커피 심부를 을 한다는 건 인턴들 한테 인정을 못 받는다는 거 아닌가?

순간 안 쓰러운 생각에 어깨를 토닥여줬다. 근데 그런 손을 잡으면서 나를 바라보는 정국씨

 

 

 

 

 

 

 

" 인턴들 챙기는 착한 본부장이라는 걸로 바꿔줘  "

 

" 알았어요.  모른척 할게요 "

 

 

 

 

 

 

내 행동에 인턴들 챙기는 착한 본부장? 은 무슨
나한테 들켜서 그런 건지 변명하는 정국씨에게 알겠다는 말을 했다.
그런 내 말에 한숨을 쉬더니 아니라며 말하는 말을 흘리듯 들어주면서 8잔에 커피를 제조했다.

 

 

 

 

 

 

 

 


" 이걸 어떻게 설명을.. "

 

" 알았어요 믿어요 진짜! 그러니깐 얼른 갖다 줘요 인턴들한테 "

 

" 하., 이거나 받아. "

 

 

 

 

 

 

 


알겠다는 말과 커피를 포장해서 건네주자.
포기한 건지 커피를 받으면서 한 상자를 내 쪽으로 건네줬다.
뭔가하고 열어서 봤는데.. 열쇠? 근데 두 개가 걸려있는 열쇠에다가 거기에 달린 귀여운 강아지 인형이었다.
 근데 잠깐만, 왜 하나만 있던 게 왜 두 개로 늘었지? 세포분열도 아니고?

 

 

 

 

 


" 왜 열쇠가 두 개에요? "

 

 

 


" 가보면 알아, 있다 끝나고 못 데려다줘 그러니깐 연락하고,
심심하다고 내 생각하면 더 좋고,  "

 

 

 

 

 

 

 

 

 

 

 

 

 

 

 

 

 

 

 

 

 

-


헐 대박...
전화하면서 집에 거의 다다랐을 때 문자 한다는 말과 함께 끊고 옥탑방을 올라왔다.
근데 이게 뭐야 이중잠금에 안에서만 잠글 수 있는 잠금장치와
밖에 있는 사람 확인할 수 있는 렌즈까지 내 방은 완벽히 보안이 철통 방어 를 해놓은 게 보였다
진짜 이게 뭔일인지..
진짜 미치겠네.. 이러면 안 그래도 가끔 생각나는 거 하루 종일 생각나게 만드네 진짜..
나는 문 앞에 있는 탁상에 앉아서 그 문고리를 쳐다봤다.
진짜 사람을 설레다 못해 폭행 수준이었다.

그렇게 멍때리고 있을때 울리는 전화를 받았다.

 

 

 

 

 

 

 

 

" 김태형 "

 

" 오늘 바빴어? 미안 "

 

" 나 어떡해. 못 빠져나올 것 같아 "

 

" 응? 어디서? 너 납치됐냐? "

 

 

 

 

 

 

 

 

못 빠져나올 것 같다는 내 말에 이해를 못했는지 어디서? 라며 납치됐냐는 말에
순간 어이가 없었다. 야 넌 친구가 납치가 되었다 해도 그런 차분한 목소리로 물어보냐?
아니 그게 문제가 아니지... 지금 문제는 열쇠다.

 

 

 

 

 


"아니, 그 세젤잘 그놈한테서 "

 

" 난 또 뭐라고, 놀라게 진짜 "

 

 

 

 

 

 

 

놀라긴 개뿔
아 것보다 어떡하냐 진짜

 

 

 

 

 

 


" 이제 문 열 때마다 생각날 것 같아.... "

 

 

 


그리고 그 순간 울리는 핸드폰 소리에 나는 귀에 대고 있던 폰을 확인했다.
그리고 나는 또 한 번 얼굴이 뜨거워지기 시작했다.

 

 

 

 

 

 

 

 

 

 

 

[ 혼자 사는 여자가 겁도 없이 열쇠 하나가 뭐야, 문 꼭 잠금고 자. 내가 갈 때 빼고 ]

 

 

 

 

 

 

 

 

이 남자는 어디까지 나를 설레게 하려고 작정한 거야?

 

 

 

 

 

 

 

 

 

 

 

 

 

 

 

 

 

 

 

 

 

 

 

-

 

" 잠 못 잤어? "

 

 

운전하는 사람 옆에서 하품을 하는 건 예의가 아닌 걸로 알아서 최대한 고개를 돌려서 하품을 했다.
그런데 그걸 언제 본 건지 잠 못 잤냐면서 걱정된 얼굴로 바라보는 그였다.

 

 

 

 

 

 


" 네. 누구 덕분에요 "

 

" 그 누구가 나야? "

 

" 아마도요? "

 

" 내가 잠 못들 정도로 잘 생기긴 했지 "

 

 

 

 

 

 

 


그놈의 열쇠 때문에 못 잔 건데,
자기 자신의 얼굴에 자신감 충만한 그는 나를 향해 웃어 보였다.
웃는 건 진짜 이쁘긴하다.

 

 

 

 

 

 


" 한숨 자. 도착하면 깨울게.  아무 짓도 안 하겠다는 말은 못하지만, "

 

" 그게 무슨 말이에요? "

 

" 잠자고 있는 너 안 건든 단 약속 못한다고 "

 

" 잠이 깼어요. 그것도 확 "

 

 

 

 

 

 

[방탄소년단/전정국] 세젤잘 전정국 X 당돌한 너탄 4 | 인스티즈

 

" ㅋㅋㅋㅋ 무슨 생각한 거야? 설마 이상한 생각한 거 아니지?  "

 

 

 

 

 

 

 

 

순간 나도 모르게 내 몸을 감싸 안았다. 그리고 동시에 잠도 확 깼다.
아니 무슨 이 남자는 무슨 이른 아침에 이상한 소리를 하고 그래 무섭게.
하지만 내 생각과는 다르게 나를 놀리듯 말하는 말에 순간 민망했다가,

 

 

 

 

 

 


" 눈빛은 아니었거든요! "

 

" 아닌데? 완전 순수한 눈인데?"

 

 

 

 

 

 


라며 똘망한 눈을 더 크게 뜨면서 나를 쳐다봤다.
그 모습에 순간 더 민망해져서 창밖을 바라보고 있었을까,

 

 

 

 

 


“ 다 왔다. 내리시죠? 응큼녀씨? ”

 

 

 

 

 

 

언제 도착한 건지 차를 세우면서
나를 놀리듯 말하는 정국씨의 표정에 하지 말라는 말과 함께 한 회사 앞에 내렸다.

 

 

 

 

 

 

 

 

 

 


" 떨지 말고, 잘 보고 나오면 다음번에 고기 사줄게 "

 

" 걱정하지 말고 회사나 들어가요. 인턴한테 까이지 말고 "

 

" 네!  그럼 면접 끝나고 연락해 "

 

 

 

 

 

 

 

 

 


인턴한테 까이지 말라는 내 말에 웃으면서 고개를 끄덕이며 네라고 대답하는 모습에 나 또 한 웃음이 나왔다.
그리고 면접 끝나고 연락하라는 말과 내 머리를 토닥이고 가는 그의 모습을 사라지기 전까지 바라봤다.
아무리 생각해도 저런 남자가 나를 만난다고....?
아니 생각해 보니깐 내가 뭐 어때서? 하긴 나름대로 내 매력이 쩔지...?

 

 

 

 

 

 

 

 

 

 

 

 

 

 

 

 

 

 

 

 

-


면접이 생각 외로 잘 끝난 것 같다.
그래 잘 끝났어.. 면접이 그냥 끝났다고.. 잘...
요즘 회사 질문에 내 머리가 빠질 것 같음을 느낀다.
면접보다는 창의성과 임기응변을 보려는 듯한 질문?
하여튼 이번엔 붙지 않을까 하는 희망이 오늘따라 들긴 하는데..
항상 이런 생각을 하면 매번 떨어졌단 말이지..

 

 

 

 

 

 

“ 야 이여주 ”

 

“ 말 시키지 마 이번에도 떨어지면 9번째야 ”

 

“ 내가 생각을 해봤는데 어디서 본 것 같아 ”

 

 

 

 

 

 

 

 

뭐가 생각이 난 건지 우울한 내 옆에서 어디서 본 것 같다는 이야기를 하는 김태형을 쳐다봤다.
뭘 봤는데? 내가 또 떨어지는? 그런 데자뷰를 본 거니? 그건 너가 말 안 해도 나도 보여..
흥미 없는 대답을 해주자 정말 본 게 확실하다면서
손님 주문을 받고 있는 나한테 소리 지르는 김태형의 무릎을 쳤다.

 

 

 

 

 

“ 아퍼!!! 아 진짜, 본 것 같다니까? ”

 

“ 뭐!! 뭘 봤는데!!! ”

 

“ 니가 만나는 남자 본 것 같아 ”

 

“ 정국씨? 항상 보잖아 여기서 ”

 

“ 그거 말고, 어디서 봤어! ..어! 확실해! ”

 

 

 

 

 

 

뭔 소리야? 정국씨를 어디서 본 것 같다면서 나한테 확신이 가득 찬 눈으로 나를 바라보는 김태형을 바라봤다.
근데 중요한 건 어디서 봤는지 기억이 안 난다는 거다.
 아니 기억이 안 나는데 봤다는 건 뭐야?
주문이 들어왔는데도 불구하고 정국씨를 기억해 내겠다고 용쓰는 김태형을 밀친 채 내가 음료를 제조했다.
진짜 내가 너 때문이라도 이 알바를 빨리 그만두고 취직이나 해야지..

 

 

 

 

 

 

 

 

 

 

 

 

 

 

 

 

 

 

 

 

 

 

 

 

 

 

 

 

 

 

지민이 빙의글이 끝나면 로맨스로

새작을 낼 예정이 에요!

사실 작년에 적어 놓은건데

지금 이 시기에 꼭 내야하는거라

아끼고 아낀 제 2번째 아기를 낼 예정입니다.

세젤잘과는 다른 느낌의 로맨스니깐

나중에 올라오면 한번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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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1등찍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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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
작가님!!! 너만볼래가 왔어여~~~ 정국이 왤케 심쿵인건데ㅜㅜ 열쇠ㅜㅜ 두개라길래 저는 정국이으 하나더만들어서 이거 내꺼라고 할줄 알았는데 저 나쁜애였어요ㅠㅠ 정국이를 나쁜애로 만들다니.. 맞아도 싸요ㅠㅠㅠ 진짜 설렌다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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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훠.. 너만볼래님 응큼하시네요ㅎㅎㅎ 사실 제 동생도 똑같은 생각했다는건 안비밀ㅋ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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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
재밌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국이는 오늘도 다정다정하네요. [새우] 암호닉 신청하고 가도 되나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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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편도 다정다정할 예정이랍니다ㅋㅋㅋ 암호닉 [새우] 감사드려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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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25.157
민윤기다리털이예요.......하......진짜심장아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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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심장 더 아플예정이니 꽉붙잡으세요!!!ㅋㅋ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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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
[왕짱맑은맹세]암호닉 신청해요!진짜 재밌어요ㅜㅜ정국이 너무 설렌다ㅜㅜ아근데 대체 어디서 봤었던걸까요?진짜 궁금하다ㅜ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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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닉 [왕짱맑은맹세] 감사드려요!
아마 이제 슬슬 나오겠지요?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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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
골드빈이예요ㅠㅠㅠㅠ정국이 진짜 짱아닙니까ㅠㅠㅠㅠㅠ 갖고픈 남자ㅠㅠㅠㅠ잘보고가요ㅠㅠㅠㅠ이중 문아러니ㅠㅠㅠㅠ흐엉ㅇ 같이 살자그냥 ㅠㅠㅠㅠㅠ본부장님 이라니 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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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살게 해주고픈데.. 안돼요! 아직 썸이잖아요?ㅋㅋㅋ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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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87.230
뱁새☆에여 정국이진짜설레쥬금....심장에해롭쟈나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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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레는. 정국이 제가 데려가겠습니다.. (음흉)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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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
[비림]이에요! 헐 진짜 정국이 설레서 어떻게 해요ㅠㅠㅠ 진짜 저런 남자없잖아요ㅠㅠ정국이는 어디서 여주를 본걸까요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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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조금씩 나올거에요 ㅎㅎㅎ
조금만 기다려~~~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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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
이런 젠장 너무 설레요ㅠㅠㅠ [태침]으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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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닉 [태침] 감사드려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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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
와 대박 [리프]로 암호닉 신청 합니다 왜 지금 봤지 진짜 설레요 어디서 봤을까 정국이를 나쁜 것만 아니길 바랍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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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라도 봐주셔서 감사드려요!
암호닉 [리프] 감사드립니다! 기억할게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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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70.16
아설렌다좋다ㅠㅠㅠㅠㅠㅠㅠ저도 [쿠앤크]로암호닉신청할게여!다음화도궁금ㅠㅠㅠㅠㅠㅠㅜㅠ대체어디서본걸까여ㅠㅠㅠㅜㅜ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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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하개
설레셨다니..ㅎㅎㅎㅎ
암호닉 [쿠앤크] 감사드려요 기억하겠습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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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
와 진짜 재밌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구구ㅏ아가가아아아악 사랑하ㅜ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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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왕 ㅠㅜㅜㅠ 감사드려요 ㅠㅜㅠㅠ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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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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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하개
엄훠.. 여기 또 계시네요 응큼녀.. 다들 무슨 생각을 하시는건지(음흉)ㅎㅎㅎㅎㅎㅎㅎ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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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60.41
봄엔정구기에요 !
정말 설렘주의네요... 본격 연애에 들어선 글이지만 썸 타고 싶어지는 글이지 말입니다ㅜㅠㅠㅠㅜㅜㅜㅜ크아하ㅏ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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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하개
봄이니깐! 썸을 타야죠! 그러므로 전 정국이와..ㅋㅋ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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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61.91
왕..저 정주행했는데ㅔ.....크윽....심..쿵.....당....했....어...요.....ㅡ(죽은자의 온기)
넘 설레ㅜㅜㅜㅜㅜㅜㅜ 암호닉 신청할래요 ㅠㅠㅠㅠ [이요니용송]이오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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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하개
여기! 사람이 죽었어요! 다음편엔 사상자가 더 나오겠네요ㅠ ㅋㅋㅋㅋㅋ
암호닉 [이요니용송] 감사드려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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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95.102
수저예요! 오늘도 설레는...ㅠㅠㅠㅠㅠㅜㅠ이중잠금이라니ㅠㅠㅠ 멋있어ㅠㅠㅠㅠㅠ 저런 남자 어디가면 구할 수 있나요ㅠㅠ? 진짜 완전 설레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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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하개
저런남자 있어도 제가 가질거에요ㅎㅎㅎㅎ 포기하세요ㅎㅎㅎ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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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249.226
쿡이에요ㅠㅜㅠ설레서 죽을거같아여 진짜 정국이는 뭘먹고 그렇게 잘생겼는지ㅜㅜ다설레게하네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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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하개
진짜 뭘먹고 저렇게 잘생겼을까요.ㅠ 우리 오빠 한테 좀 먹이고 싶네요..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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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
카라멜모카에요!!!!!!
아세상ㅜㅜㅜㅜㅜㅜ어디 정국이같은 남자없나요ㅜㅜㅜㅜㅜㅜ아ㅜㅜㅜㅜㅡ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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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하개
카라멜 모카님! 만약 저런남자가 있어도 제가 먼저...ㅋ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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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
[정연아]에요!
안잡아갈꺼같이 생겻지여><메롱 약오르지~ 근데왜 눈에서 땀이나는 지좀 알여주실뿐....(흙하하흑흐긓ㄹㄱ....8ㅁ8)
열쇠로 딴딴히 잠궈주던 전정꾸댐시 잠도 못자다니ㅣ
처음에 신알신눌롯으니 이제ㅡ뜰껍니다! 다음화에서 바요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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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하개
정주행 감사드려요! 빨리돌아올테니 다음화에서 봐요! 암호닉 [정연아] 기억하겠습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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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94.62
슈크림이에요! 드디어 정국이를 어디서 본건지 나오는건가요? 빨리 기억해줘!!!!!! 어서!!!!!! 내가 애가 탄다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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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하개
좀더 애가 타게 만들어야겠는데요..ㅎㅎㅎㅎㅎ 몇편후에 나올 예정입니다! 항상 감사드려요 슈크림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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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
[꾸꾸낸내] 암호닉 신청하고 갈게여ㅠㅠㅠ홍헝 ㅠㅠㅠㅠㅠㅠㅠ정국이 넘나 머쉬짜나...힝힝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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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하개
헝허ㅠㅜ 읽어주셔서 감사드려요 ㅠ 암호닉 [꾸꾸낸내] 기억할게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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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51.235
휘이니에요!!!ㅠㅠㅠ대박 진짜 설레요ㅜㅜㅜㅜㅜㅜ아 진쩌 어디서 이렇게 설레는말을 알고오신거에요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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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하개
휘이니님을 위해 제 머릿속에서 나왔죠? 더욱더 설렘가득히 만들어드릴께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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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52.204
정국이글은 넘나 설레고 지민이 글은 맘아프고 근데 둘다 너무 좋고 ㅠㅠㅠㅠ잘보구가여 작가님 암호닉[꾸꾸]신청하고 갈게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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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하개
암호닉 꾸꾸! 감사드려요!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려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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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
헐헐 정국아 날 너무 설레게 하지마요 진짜 글 속의 여주처럼 설레서 잠 못 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진짜 세심하게 다정하고 따뜻해 ㅠㅠㅠㅠㅠ ㄹㅇ 신랑감 남친감 다 해 먹어 진짜 ㅠㅠㅠㅠㅠㅠ 얼굴도 세젤잘이면서 ㅠㅠㅠㅠ 넘행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엉엉 나 눈 부으면 책임져여 어빠 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 ㄹㅇ 벤츠남 전전국 ㅠㅠㅠㅠㅠㅠ 태횽이 빤니 생각해내라 ㅠㅠㅠㅠ 너무 답다패!!! 언넝 밝혀줘요 자까님..! 신작은 누가 주인공일까요! 궁그매요 지금 올려야 하시는 글이면 엄청 봄 분위기 넘치는 그런 글인가여!!? 너무 기대돼요 ㅠㅠㅠㅠㅜ 완전 취저일 듯 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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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
그래 그래서 어디서 봤능데!!! 어서 말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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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
정국이를 위해서라면 문을 활짝 열어놓겠슺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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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
뷔밀병기에여ㅜㅜㅜㅜ아니 진짜 정국이 저럴게 막 설레게해도 되는건가요??!?!??경찰은 정국이 안잡아가고 뭐한대요.......심장폭행죄 세젤잘죄 등등 죄를 무수히 많이 짓고있는 정국오빠님이신데요?!는 무슨...잡아가지마여 내가 마니 아파여ㅠ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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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
와ㅠㅠㅠ열쇠ㅠㅠㅠ진짜 대박이다ㅜ어쩜 저런 생각을 하는지ㅜ마음도 세젤잘이네 증말ㅜ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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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
태형아!! 어디니!!! 여주가 기억을 못하니 너라도 빨리 기억해 내줘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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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
아무리 생각해도 전정국은 진심 타고났어... 전정국... 정국...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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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
어디서어디서어디서봤니ㅠㅠㅠ얼른 기억해내란 말이야태형아ㅠㅠㅠ궁금궁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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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
세젤잘 전정국...니매력은어디까지야..?내심장은누가책임져줘 ㅠㅠㅠㅠㅠ엉엉 앓다죽을전정국...❤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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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
정국아.....ㅜㅜㅜㅜㅜㅜ그런 응킁한 말들을 그 얼굴로 하면 완전 심쿵이쟈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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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
와 열쇠 대박이야 진짜 작가님... 아파트 사는데도 으 너무설레쟈나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도이제 도어락열면서도 작가님덕분에 정국이 생각날거같아요ㅠㅠㅠ매번 설레는 상황,말 너무감사드려용 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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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
ㅠㅜㅠㅠㅜㅠㅠㅜㅠㅠㅜㅜㅜㅠ정국아ㅠㅠㅜㅠ완저뉴ㅠㅜㅠㅠ설레쥬글꺼같아ㅠㅠㅜ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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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
아ㅠㅠㅠㅠ진짜 정구기한테서 빠져 나올수가없다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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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
으앙ㅜㅜㅜㅜㅜㅜㅜ너무설레!!!!! 정ㄱ구가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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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9
요르ㅡ 김태형 무슨 기억을 할깡 궁금데쓰! 정말 저런 세젤잘이랑 저러면 밤에 한숨도 못잘거같아요 흐하하ㅏㅎㅎ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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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0
태형이가 뭘 기억하려는건지 넘나 궁금한것!!!!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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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1
와...이젠 하다하다 열쇠로 심쿵하게 하는 이남자ㅠㅠㅠㅠㅠㅠㅜㅜㅜ진짜ㅜ미치겟다!!! 어떻게 사람이 출구가 없어!! 계속 빠져들게..후우..너무 좋아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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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2
이제 슬슬 정국이랑 여주가 어디에서 만났었는지 나오겠네요ㅜㅠㅠㅠ 전정국 말하는 거 진짜 설레서 죽을 것 같아요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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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3
[비림]이에요! 진짜 정국이 설레는 남자ㅠㅠㅠ 잠금장치 달아주는 남자가어디있어요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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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4
태형이가 비밀을 알려주는 열쇠가 되어 주나여ㅎㅎ 두근두긍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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