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에도 출근하고 퇴근한 공.
급한 일이라고 헐레벌떡 갔더니 오전 근무만 도와달라고 해서 오전 근무만 하고 집에 옴.
시간은 아직 12시
집에 오니까 수가 앞머리를 묶어올려 사과머리를 하고
소파에 누워서 햇빛 적당히 받으며 제 티셔츠만 입고 다리를 동동거리면서 노트북을 하고 있음
공한테도 큰 티셔츠인데 수가 입으니 엉덩이를 다 가리고도 남음
신발을 벗으며 들어가는데 인기척이 들렸던 건지 고개를 획 돌려 공을 바라보고
"자기 왔어?"
라며 웃는 수를 보며 공이 할 말 또는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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