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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담톡 상황톡 팬픽 공지사항 만화 단편/조각 고르기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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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참의장 전체글ll조회 235
저번에 감정 없이 노래 부른다고 공에게 [혼났던 수
그 뒤로 공과 친하게 지내고 하다가 공을 짝사랑하게 되어버림
그건 공도 마찬가지 공도 수를 짝사랑 함
둘이 살짝살짝 눈치채고 있음
말을 못할 뿐.

회사 측에서 이번 앨범은 좀 어둡게 가자고 해서

공이 서로 사랑하는데 말 못하고 헤어진다는 내용의 노래를 써들고 옴.

녹음이 시작되고 수는 이게 너무 내 이야기 같은 거지 뭔가 공하고 이렇게 헤어질 것 같고
목의 메여서 노래 부르다 중간에 끊은 수가 앞에서 왜 그러냐는 식으로 쳐다보는 공이 미워 수가 공에게 할 말 또는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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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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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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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참의장
이것두 재탕 탕탕탕탕.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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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백현
이번엔 감정 잔뜩 넣어서 부르는 중인데 이것도 별론가 봐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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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영
나한테 할 말 없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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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몰라서 물으시는 거에요, 아니면 아직도 감정이 안 담겨 있어서 그러시는 거에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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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감정이 너무 잘 담겨서, 불안해서 그럽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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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
왜요, 피디님이 왜 불안하신데요. 그리고 감정이 잘 담겨 있으면 좋은 거 아닌가요? 그런 거 피디님이 잘 다듬어주시면 많이 팔리잖아요, 요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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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
이별 노래만 잘 부르니까 불안하죠. 진짜 이별할 사람처럼. 그리고 다른 피디도 아니고 난데 잘 팔리는 건 일도 아니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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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
잘 팔리는 거 만드셔서 좋으시겠어요. ... 진짜 노래 같은 일이 생길지도 모르는데 감정 이입 안 하고 못 배겨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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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
13에게
... 애인 있었습니까, 박지민 씨?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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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
26에게
... 그, 그런 건 아니지만. 말 안 해도 거하게 차일 거 같으니까 미리 동정은 안 해주셔도 돼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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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0
28에게
차일 거 같은 거면 좋아하는 사람? 아, 있었구나. 난 또... 뭐, 아닙니다. 괜찮으면 계속 이어가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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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3
30에게
왜요. 저라고 있으면 안 되나요. ... 그러는 피디님은요. 있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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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8
33에게
네, 있는데... 뭐, 이야기 들어보니까 저도 거하게 차일 느낌이라서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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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2
38에게
왜요, 스스로 잘난 거에 취해서 사시는 분도 그런 거는 느끼고 계시나보죠. 어떤 사람이길래 피디님이 그러시는 건데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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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4
42에게
제가 잘난 건 맞지만 감정을 못 느끼는 것도 아닌데 당연히 느끼죠. 뭐, 그냥 귀엽고 그럽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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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7
44에게
으, 피디님 반응 봐. 뭐, 귀엽다니까 같이 작업하는 콧대 높은 여자 아이돌이라도 좋아하시나 보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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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9
47에게
(어깨를 으쓱이는) 여자 아이돌이라... 뭐, 그쪽에서 관심 있다고 고백받은 적은 있어도 제가 먼저 관심 가진 적은 없는데. 노코멘트하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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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1
49에게
피디님 다른 연예인 뺨 치게 잘생겼다고 우리 회사에도 소문 났으니까요. 작업실 놀러온다는 거 막느라... 아, 이게 아니라. 왜요. 설마 그 천하의 피디님이 자신감이 없고 그러신 건가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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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4
51에게
뭐, 제가 소문 안 나는 게 더 이상하죠. 이 얼굴을 가지고 이 능력을 겸비했는데. 거기도 당연히 날 수밖에, 왜 막아요? 내 잘난 얼굴 보여주기가 그렇게 싫습니까? 자신감이 없긴요, 그냥 그런 게 있습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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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0
54에게
저랑 별로 친하지도 않으면서 오면 피디님 보고 꺄꺄, 시끄러울게 뻔하니까 오지 말라고 했죠. 왜요, 그런 거 피디님 좋아해요? 여자 그렇게 좋아하실 줄 알았으면 진작에 부를 걸 그랬나보네요. 제가 피디님 마음도 모르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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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2
60에게
그런 거 좋아할 거 같아요? 안 좋아해요. 얼굴만 보고 관심 표하는 거 질색입니다. 그래서 그동안 안 받아준 거긴 하지만. 근데 말하는 투가 왜 그래요. 내가 오늘 뭐 잘못했습니까? 칭찬도 많이 해준 거 같은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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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5
62에게
왜요, 요즘 사람들은 얼굴 잘 생긴 사람 환심 사보겠다고 논문이라도 쓸 정도로 그 사람이 하는 거 파헤치더만. ... 피디님이 잘못한 게 아니라, 왜 갑자기 안 하던 칭찬은 하시구 그래요. 사람 헷갈리게. 아니, 사람이 안 하던 행동을 하면 이상하다고, 막 그러잖아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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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7
65에게
그래요, 전 그런 거 별로더라고요. 애초에 외모만 보고 좋아해서야 오래 못 갑니다. 이제 노래에 감정도 잘 실으니까 노래 잘한다고 칭찬해줘도 뭐라 합니까, 참. 뭐가 헷갈리는데요? 그러니까 뭐가 그러냐 이거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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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2
67에게
전 몰라요. ... 아, 그니까. 가뜩이나 더 진짜 말하기 싫어졌는데. 피디님 얼굴이 쓸 데 없이 잘 생겨서 그래요. 왜 사람을 설레게 만들어서. 왜, 저도 얼빠라고 싫어하실 거에요? 그냥 남자가 좋아하니까 싫어하나. 죄송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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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6
72에게
아니, 뭐... 얼빠라고 안 할 겁니다. 참, 살다 보니 별일이 다 있네. 아니, 죄송할 필요 없어요. 제가 좋아하는 사람도 지민 씨니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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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9
76에게
좋아하는 사람이 있... 네? 저요? 아니, 왜. 설마. 꿈... 은 아니죠? 엄마야, 이게 무슨 일이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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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0
79에게
그러게요, 이게 무슨 일이래. 괜히 혼자 삽질할 뻔했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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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1
80에게
아니, 진짜에요? 피디님이 저를? 그럼 그동안 왜 이렇게. 아니, 물론 제가 못 했을 수도 있긴 한데. 못 됐어요, 피디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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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2
81에게
... 티 안 내려고 그러다 보니 좀 엄하게 굴었습니다. 저 원래 되게 다정다감한 남잔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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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3
82에게
... 피디님이요?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그런 건 못 들었었는데. 아니, 물론 제가 다른 사람들한테 피디님 대한 걸 물었다는 건 아니구요. 그냥, 그냥 들리는 거에 의하면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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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4
83에게
허, 당연하죠. 관심도 없는데 잘해줄 리가 있습니까? 앞으로 그거 지민 씨가 소문 내주면 되겠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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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5
84에게
소문, 아. 다정한 피디, 님. 네, ... 니요. 안될 거 같아요. 지금도 인기 많은데 다정하다고 하면 더 들러붙을 거 아니에요. 절대 안 할 거에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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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6
85에게
(그런 네 말에 고개를 숙이고 어깨를 들썩이며 웃는) 미치겠다, 귀여워서 어떡하지. 적응 빨리하는 게 좋을 거예요. 저 감정 들키고 나서 숨기는 거 잘 못하니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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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7
86에게
아, 왜 웃으세요! 저 진지한 생각이었다구요! 지금도 저랑 같이 작업했다고 메신저에 피디님 소개시켜 달라는 사람이 한 트럭인데! 얼마나 둘러대기 힘들었... 아니, 제가 피디님 많이 좋아한다구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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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8
87에게
귀여워서요, 지민 씨가. 정말요? 저도 지민 씨랑 작업한다니까 관심 가지는 사람이 많아서 둘러대느라 힘들었는데. 네, 저도 지민 씨 많이 좋아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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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9
88에게
와, 진짜 이거 꿈은 아니겠죠. 회사에서 하는 몰래 카메라도 아니죠? 진짜 차일 줄 알고 오늘 노래도 열심히 불렀는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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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0
89에게
아, 노래 작업 끝나고 나서 말할걸. 감정은 진짜 제대로였는데... 그걸 저랑 헤어질 생각으로 불렀다니까 그건 또 별로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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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1
90에게
당연히 피디님은 예쁜 여자친구분이라도 있으신 줄 알았죠. 사생활도 잘 안 알려져 있고, 작업하는 시간 외엔 잘 드러나지도 않는다고 하니까. 그리고 남자가 좋아한다는데 반길 사람이 있겠어요, 보통 사람이라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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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2
91에게
여자친구 있는데 작업만 한다고 이러고 있으면 뺨 맞고 벌써 끝났죠. 그러게요, 저도 그 걱정하느라 혼자 땅굴 팠잖아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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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3
92에게
왜요, 성공한 사람은 뒷바라지 해주는 조강지처 같은 여자도 두고 그런다니까... 그리고 피디님 같은 분이 꼬시는데 안 넘어올 여자도 없고 말이에요! 큼, 보기 민망할 정도로 서로 삽질만 하고 있었네요, 저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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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4
93에게
에이, 다 그런 건 아닌데. 뭐, 제가 꼬셔서 안 넘어올 사람이 없긴 하죠. 인정합니다. (능글맞게 말하며 웃는) 그러게요, 그래도 이제 땅굴 안 파도 되니까 다행이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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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5
94에게
저도 반했으니까, 좀 더 자부심 가지셔도 돼요. 제가 이렇게 생겼어도 생각보다, 네, 인기 많으니까요. 근데 와, 피디님이 날 좋아한대... 당장이라도 어디에 자랑하고 싶네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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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6
95에게
맘껏 자랑해도 되는데, 난 그래도 참을래요. 나는 일반인이라서 상관없는데, 지민 씨는 소문나면 안 좋잖아. 뭐, 작업실에 둘만 있어서 들킬 일도 없긴 하지만. 방음 좋은 게 이럴 때 좋다니까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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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7
96에게
아마 들켜도 회사에서 잘 해주겠죠. 우리 회사 탑이 저인데. 그래도 조심해서 나쁠 건 없겠죠. 작업실은 뭘 해도 티가 안 나니까요. 작업한다고 하면 되고. 아, 그렇다고 이상한 거 생각한 건 아니구요... 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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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8
97에게
지민 씨를 위해서 조심하는 거예요, 나는 상관 없어요. 근데 진짜 이상한 생각 안 했어요? 난 했는데. 어, 지금 귀 되게 빨개진 거 알아요? 무슨 생각하길래 귀가 빨개졌을까. 지민 씨, 지금 무슨 생각했는지 알 거 같은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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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9
98에게
피디님, 이런 데에서까지 멋있으면... 네? 제 귀요? (빠르게 제 두 손으로 귀를 가리는) 그런 거 생각 안 했어요! 그, 그리고 피디님이 어떻게 제 생각을 아신다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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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0
99에게
네, 지민 씨 귀가 빨개요. 꼭 복숭아 같다. 귀엽게. (그런 네 행동에 크게 웃는) 그런 게 뭔데요? 전 그냥 생각이라고만 했는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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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1
100에게
아, 안 귀여워요. 이럴 때 진짜 도움 하나도 안 돼, 나... 피디님이 그러셨잖아요. 이상한 생각 하셨다구... 그, 그런 거 아니였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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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2
101에게
귀여운데... 이상한 생각이 뭔지 알고요. 그런 건 뭔데요? 무슨 생각했길래 그러지. (네 말에 모른다는 듯이 능청스럽게 말하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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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3
102에게
그냥, 다 아시잖아요, 피디님도... (땅이 꺼져라 한숨을 쉬며) 앞으로 피디님 앞에서 입 조심해야겠어요. 아니면 제가 제 명에 못 살 거 같아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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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4
103에게
안 되는데, 오래 살아야죠. 그래야 오래 보지. (한숨을 쉬는 너를 귀엽다는 듯이 쳐다보는) 다 아는데, 그냥 귀여워서 놀려봤어요. 그런 상상한다는 것도 귀여워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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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5
104에게
아무리 티비에서 동안이라고 꼽히긴 하지만, 저도 다 큰지 오래 됐으니까요. 당연히 다 할 줄 알죠. 피디님도 그러실 거 아니에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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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6
105에게
네, 이렇게 밀폐된 공간에 방음도 잘 되는 곳에서 단둘이서만 있다고 생각하니까 엄청요. 위험한데, 많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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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7
106에게
에? 아. 피, 피디님 참 농담도 잘 하시네요. 하하하. 개그맨 하셔두 되겠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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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8
107에게
농담 아니고 진담인데, 지금 많이 참고있는 거예요. 지민 씨 노래할 때 목선도 얼마나 섹시한지 모르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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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9
108에게
팬분들이 말해주시는 건 들은 적이 있는데... 피디님은 여태 저 녹음할 때 제 쪽 잘 보지도 않으셨잖아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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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0
109에게
그거야, 보면 큰일 낼 거 같아서 못 봤죠. 이제 완전 뚫어져라 볼 건데, 기대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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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1
110에게
... 저 그러다 심장에 무리 오면 어떡해요, 피디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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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2
111에게
뭐, 그러면 방법 하나뿐인데. 인공호흡.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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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3
112에게
인, 공호흡... 입, 이랑 입... (작게 중얼거리다 다시 귓가가 붉어지며) 여, 열심히 버텨볼게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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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4
113에게
무슨 말만 해도 그렇게 귀가 빨개져요. (그런 네 행동에 다시 어깨를 들썩이며 웃음이 터진) 아, 진짜 귀엽다. 혼자 대체 어디까지 상상하길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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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5
114에게
아뇨, 제 머리가 이상한가봐요... 나가죽어야 하나... (이젠 귀를 가리는 것도 포기한 채, 주먹을 쥐고 머리를 살짝 쥐어박는) 예쁜 모습만 보여드려야 하는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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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6
115에게
나가 죽으면 저 슬픈데. (그런 네 손을 잡아채 꼭 잡는) 예뻐요, 충분히. 걱정 안 해도 돼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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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7
116에게
(제 손에 닫는 온기에 움찔하다 손에 쥔 힘을 푸는) ... 진짜요? 첫 만남 때부터 안 좋은 거만 보여드려서 지금이라도 좀 회복해볼까 했는데, 이런 모습이나 보여드리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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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8
117에게
사실 처음 봤을 때도 예뻤는데, 지민 씨는. 제가 괜히 태클 걸어본 거죠. 뭐, 좋아하는 여자애 놀리는 심리라고 해야 되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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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9
118에게
진짜요? 와, 피디님 진짜 못 됐어요! 저 그 말 진짜인 줄 알고, 연습실에 맨날 출근 도장 찍고 그랬는데. 저희 회사 연습생보다 열심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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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0
119에게
뭐, 그래도 저 덕분에 감정 풍부해진 건 맞지 않아요? 더 완벽해졌잖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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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1
120에게
네, 피디님 덕분에 실연 비슷한 감정도 알고. 완전 풍부해졌죠. 정말 감사드려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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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2
121에게
감사할 거까지야, 앞으로 더 다양한 거 많이 배우게 될 텐데. 그때 해도 늦지 않아요.

-
상황 대충 마무리 된 거 같은데, 그쵸.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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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3
122에게
-
네... 아. 아. 진짜였어요? ㅜㅜ 미치겠다. ㅜ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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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4
123에게
혹시나 했는데 맞았구나. 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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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5
124에게
와. 저 머리 박아야겠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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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6
125에게
아프잖아요, 머리를 왜 박아. ㅋㅋ 좋았는데, 기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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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7
126에게
너무 민망하고 부끄러워서요. ㅜㅜ 아. 진짜 들킬 줄은 몰랐는데... 더 답도 안 달아줄 거 같아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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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8
127에게
나일 줄 몰랐는데, 나는. 귀여웠으니까 괜찮아요. 민망해하지 마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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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9
128에게
기분 안 나빠서 다행이고 고마워요. ㅜㅜ 딱 첫댓부터 너무 취향이었어서 네... 두 개 다 달아준 거죠, 그러면? ㅜ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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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0
129에게
네, 둘 다 저 맞아요. ㅋㅋ 잘 맞아서 다행이네요. 걱정하거든요, 이런 거 하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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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1
130에게
아... 아. 진짜 우는 거 잘 안 쓰는데. ㅜㅜ 제가 말해도 무슨 소용 있나 싶겠지만 진짜 최고였어요. ㅜ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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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2
131에게
지민 씨도 귀여웠어요, 예쁘고. 쓰담. 시간이 늦었는데 좋은 밤 보내고요. 거의 세 시간은 이야기 나눈 거 같네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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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3
132에게
네, 감사해요. 벌써 그렇게 됐네... 마지막이지만, 피디님도 예쁜 밤 보내세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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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4
133에게
잘 자요, 지민 씨.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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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여기에 감정 넣으면 안 될 것 같아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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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목말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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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물 마시고, 5분만 쉬었다 가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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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뭘 봐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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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준회
씨발, 몰라요. 쉬었다 할래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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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노래 왜 이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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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 가사, 좆같아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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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준회
감정 실어서 불러도 지랄이세요, 왜. 가사 씨발, 짜증나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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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죄송해요. 10분만 쉬게 해주세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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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준회
이별 노래 쓰면 그렇게 헤어진다던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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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빈
그럼 사랑 노래 쓰면 그렇게 사랑할 수 있냐. 말이 되는 소리를 해야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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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지용이 형이 그랬는데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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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
...그렇다면 뭐. 그럴 수도 있겠지. 근데 너 형이랑 많이 친한가 보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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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
제가 엄청 쫓아다니거든요. 존나 멋있어서. 왜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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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
4에게
그런 이야기도 나누는 거 보니까. 그럼 작업 이어가자. 감정 너무 실렸으니까 좀 빼서 해. 과잉도 문제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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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
5에게
형이 노래를 너무 잘 만들어서 감정이 안 빠져요. 존나 제 얘기 같아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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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
6에게
너 지용이 형 좋다고 잘 따라다닌다며. 근데 왜 네 얘기 같아. 남의 작업물에 악담하지 말고 헤드셋부터 써라. 이제부터 빡세게 갈 거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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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
7에게
지용이 형이 왜 나와요. 그건 그냥 존경이고. 제 얘기 맞는데요. 집중 안 돼요. 머릿속 노래 주인공 때문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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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
9에게
너 전에도 존나 좋다고 난리 쳤으면서 무슨. 그럼 주인공이 누군데. ...좋아하는 사람이라도 있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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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
10에게
좋아하는 건 맞는데, 그게 아니라고요. 있으니까 감정이 주체가 안 되죠. 거기다 녹음실에서도 뻔히 보이는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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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
11에게
누군데. 뭐, 말하기 싫으면 굳이 안 해도 되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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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
12에게
형이 이러니까 연애를 못 하죠. 녹음실에 나 말고 누구 있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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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
14에게
갑자기 내 연애는 왜. 네가 몰라서 그렇지 알아서 잘 하거든. 그러니까 묻는 거잖아. 녹음실에 너 있고 나만 있는데, 무슨 뜻이냐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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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
15에게
형 좋아한다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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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
16에게
...이래놓고 또 존경의 의미라고 하는 거 아니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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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
17에게
병신이죠. 형이 내가 존경까지 할 짬은 아니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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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
18에게
얼씨구. 나 좋아하는 거 맞긴 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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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
19에게
내 눈을 봐요. 그래도 몰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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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
20에게
너무 멀어서 안 보이는데. 나오든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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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
21에게
안경 좀 쓰고 다니라니까. 어때요. 이제 알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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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
22에게
...아직도 잘. 확신을 줘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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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
23에게
아, 연애 왜 못 하는지 존나 잘 알겠다. 안아도 모르면 형 진짜 병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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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
24에게
너야말로 가수 생활한다고 연애 못 했냐. 여기까지 불러내서 포옹만 할 리가 없잖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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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
25에게
그럼 뭐 하는데요. 저야, 안 한 거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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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9
27에게
쪽.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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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1
29에게
아, ... 이건. 형 존나 선수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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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2
31에게
네가 눈치를 못 채길래. 이제 병신은 너 같지, 준회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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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4
32에게
썅. 아니거든요? 형이, 존나. ... 급해, 존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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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5
34에게
뭐가 급해. 그 입술로 참새마냥 쫑알대는 게 딱 뽀뽀해 달라고 보채는 것 같던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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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6
35에게
제가 언제요. 형이 존나 변태라 그렇게 보이는 거지. 가까이 오지 마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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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7
36에게
왜. 진짜 처음이 어렵지 다음부턴 쉽다는 말이 맞나 봐. 한 번 하니까 또 하고 싶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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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9
37에게
아, 형 언제부터 이런 타입이었어요. 안 돼요. 무슨, 사귀기도 전에 뽀뽀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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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0
39에게
그럼 우리 사귈까, 준회야. 너 이 말이 듣고 싶었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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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1
40에게
아니, 뭐가. 이렇게 쉬워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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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3
41에게
쉽게 말하는 거 아니야. 질질 끌면 너 놓칠까 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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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5
43에게
... 그럼 뽀뽀 이제 해도 돼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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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6
45에게
쪽, 쪽. ...준회야, 형 목에 팔 둘러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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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8
46에게
자세, 존나 이상한데. 왜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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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0
48에게
네가 가까이 오면 안 이상하겠지. 자꾸 초짜 티 내지 말고 알아서 움직여 봐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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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2
50에게
아니, 무슨. 진도가 이렇게 빨라요. 썅...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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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3
52에게
그래서 싫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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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5
53에게
이상하잖아요. 기분, 별론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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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6
55에게
뭐야. 왜 별론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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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7
56에게
사귀자마자 이러는 게 어딨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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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8
57에게
그럼 안 돼? 형 그동안 많이 참았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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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9
58에게
... 그럼 키스까지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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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1
59에게
원래 키스까지만 하려고 했어. 쪽. 근데 처음부터 이러는 거 진짜 별로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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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3
61에게
좋은데, 좋긴 한데. 좀, 그런 거요. 썅, 계집애처럼 구는 것 같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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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4
63에게
좋으면 되는 거지. 형한테 묻는 거야? 지금 너 계집애 같냐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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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6
64에게
묻는 건 아니고. 그냥, ... 설마 진짜 계집애 같아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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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8
66에게
계집애처럼 예쁘긴 하다. 쪽. 별걱정을 다 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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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9
68에게
아, 자꾸... 쪽. 형 갑자기 존나 능글거려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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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0
69에게
그래서 싫냐고, 인마. 키스만 할 거니까 긴장하지 말고. 더 가까이 붙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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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1
70에게
긴장 안 하는 게 더 이상하지 않나. 형처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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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3
71에게
형도 사람인데 안 떨리겠냐. 그냥 티를 안 내는 거야. 쪽. 하면서도 떨려, 지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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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4
73에게
눈 좀 감아요, 그럼. 존나 뚫어져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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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5
74에게
너 보기도 부족한데 눈을 왜 감아. 쪽, 쪽. 얼굴 붉어진 거 귀여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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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7
75에게
아, 형... 간지러, 워요. 존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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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8
77에게
? 뽀뽀하는 게 간지럽다고 하는 건 네가 처음인데. 쪽. 시선 피하지 말고 형 계속 보고 있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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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지호
감정 가득 담아서 부르는 중이라 그런 것 같네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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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왜 이런... 가사인지 물어봐도 돼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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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영
잘하면 아쉬울 거잖아, 너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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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감정 뺄까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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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이거 피디님 마음입니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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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준회
형, 저 잠시, 만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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