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writing/2457532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만화 단편/조각 고르기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학교 가야하는데, 하는 생각에 번쩍 눈을 떴다. 평소보다 낮은 시야라던가 고개를 내리면 보이는 까만 털로 덮힌 조그마한 발이라던가 하는 것들이 '아, 지금 나는 사람이 아니였지.' 를 알려주는 것 같아서 겨우 잊고 있었던 괴랄한 기분이 온 몸을 덮쳐왔다. 잠에 가득 취한 목소리로 고양이도 악몽을 꿔? 하며 낮게 중얼거리다 침대에서 일어나 저를 품에 앉는 주인, 그러니까 민윤기라는 사람에게 안기고 나니 그제야 괴랄한 기분이 깨끗하게 씻겨져나가는 것 같아 작게 소리를 내었고 그것이 아직도 꿈에 취해 무서워서 그러는 줄 알았는지 저를 안은 상태로 침대에 누운 윤기는 내 등을 하염없이 두드리며 같이 자자, 하고 주문 걸 듯 소근거린다.

 

같이 사는 고양이가 사람 같은데요. 01

 

6.

[방탄소년단/민윤기] 같이 사는 고양이가 사람 같은데요. 01 | 인스티즈


"형."

 

"뭐냐, 그 커다란 봉투는."

 

"우리 탄이 간식이죠!"

 

"우리?"

 

"우리."

 

"나가."

 

"왜요!"

 

"야아.(한심)"

 

 

 

 

 

 

 

 

 

 

7.

[방탄소년단/민윤기] 같이 사는 고양이가 사람 같은데요. 01 | 인스티즈

 

"까꿍"

 

"...먀."

 

"형, 제가 요즘 느끼는건데요."

 

"어."

 

"탄이가 좀 이상한 것 같아요."

 

"왜."

 

"예전에 이러면 놀라서 눈 커지고 그랬는데."

 

"너 탄이 괴롭히지마라."

 

"지금은 되게... 날 한심하게 보는 것 같고..."

 

"거짓말 하지마라. 고양이가 어떻ㄱ..."

 

"먀."

 

"그쵸?"

 

"...그러네."

 

 

 

 

 

 

 

 

 

 

8.

"형, 궁금한게 있는데요."

 

"묻지마라."

 

"탄이는 이름이 왜 탄이예요?"

 

"까맣잖아."

 

"그죠. 검은 고양이니까."

 

 

 

[방탄소년단/민윤기] 같이 사는 고양이가 사람 같은데요. 01 | 인스티즈

 

"탄거같잖아."

 

"?"

 

"그래서 탄이야."

 

 

 

 

 

[방탄소년단/민윤기] 같이 사는 고양이가 사람 같은데요. 01 | 인스티즈

 

"??"

 

 

 

 

 

 

 

 

 

 

9.

[방탄소년단/민윤기] 같이 사는 고양이가 사람 같은데요. 01 | 인스티즈

 

"너, 요즘 잠 안 잔다."

 

"야아."

 

"야야 거리지마. 어디서 주인한테 야야거려."

 

"야아? (뒹굴)"

 

"..."

 

"야아아? (뒹구르르)"

 

"내가 졌다."

 

 

 

 

 

 

 

 

 

 

10.

[방탄소년단/민윤기] 같이 사는 고양이가 사람 같은데요. 01 | 인스티즈

 

"탄아."

 

"야아?"

 

"야 말고 다른 말 좀 해봐. 주인이라던가."

 

"(어이없음)"

 

"... 내가 미안하다. 그렇게 보지마라."

 

 

 

 

 

 

 

 

 

 

반갑습니다.

멤버들은 차곡차곡 나올 예정입니다.

항상 고양이의 행동이나 울음소리는

저희 집 고양이님의 울음소리를 참고하고 있습니다.

암호닉은 받을 생각이 없었는데 신청해주셔서 뭐랄까

감동 받았습니다... 차곡차곡 기록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고양이 이름은 왠지 윤기라면 매우 단순하게 지을 것 같아서요...

(소심)


 

더보기

사랑합니다.

 

슈가소리, 복쭈앙, 요랑이, 챠이잉, 피망피망파프리카, 이브, 삐삐까, 돼냥이, 종이심장

 


비회원도 댓글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확인 또는 엔터키 연타
대표 사진
비회원165.251
챠이잉입니당 허....윤기가 등두드려주면서 자자하는거 상상하니 좋아죽겠습니다ㅠㅠㅠㅠ끄아앙유ㅠㅠㅠㅠ지민이 왜 한심보ㅅ...귀여운뎋ㅎㅎㅎ이름의 비밀이 이렇게 밝혀지곸ㅋㅋㅋㅋ탄것같아섴ㅋㅋㅋㅋㅋㅋㅋㅋ신박한 이름...탄이 뒹굴때 사랑스럽구요 하는 민윤기더 사랑스럽습니닼ㅋㅋㅋ
9년 전
대표 사진
비회원81.189
종이심장

고양이와 함께 살고 계시는군요! 어쩐지 울음소리 같은게 묘하게 더 현실적이었네요. 고양이와...한낱 집사 한명...집사이고 싶어하는 외부인ㅋㅋ 잘보고갑니당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
헐 저도 암호닉 신청해도 돼요??[달보드레]요!! 완전 재밌을것같아요!!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2
와세상에 취향저격 글을 드디어 찾은거 같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암호닉 신청해도 될까요?? [밍슈]로 신청하고 갈게요!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4
허어 넘 귀여워요... 고양이 사랑하는데.... 야아라니..ㅠㅠㅠㅠㅜㅜㅜ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5
[오월]로 암호닉 신청할게요!!!윤기가 탄이한테 대하는 태도 왜...설래죠...?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6
신선해요ㅜㅜ 아귀여워요ㅜㅜㅜㅜ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7
[자몽]으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매번 애들이 이런 식으로 고양이로 나왔는데 애들이 아니라니...! 뭔가 신선해서 좋아요♥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8
[내윤기]로 암호닉신청하고가요 취저작품이에요♡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9
[단아한사과]로 암호닉 신청해요!!!!!진짜 윤기면 저렇게 간단하게 지을꺼같기도 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대표 사진
비회원201.163
복쭈앙 입니다! 비 왕창 맞고 와서 기분 꿀꿀 했었는데 작가님 글 덕분에 기분 조아졌어요 ㅠㅠㅠㅠㅠㅠㅠ 융기 너무 설레고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 이름도 너무 지은 이유가 귀엽잖아요 상상하지도 못 했던 이유(?) ㅠㅁㅠ 다음 화도 너무 너무 기대돼요! 오늘도 설렘 가~득한 글 감사드려요❤️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0
어머 모야...? 뭐야 이 귀여음 뭐야 설렘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1
[꿀돼★] 신청해요!!!! 제가 글잡으로 쫓아놓고 왜 지금 봐쬬...? 힝 사랑해여
9년 전
대표 사진
비회원149.32
여주가 고양이라니ㅎㅎ 여주 성격도 좋네요ㅎㅎㅎ
[초코에 빠진 커피]로 신청해요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2
[망개똥] 으로 신청합니다! 탄이 이름이 저래서 탄이었다니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역시 민윤기 다우면서돜ㅋㅋㅋㅋㅋ 귀엽ㅋㅋㅋㅋㅋ 처음에 제목만 봤을땐 윤기가 고양이인줄 알았더니 여주가 고양이였다니요!! 이런 신박한 설정 넘나 좋구요~~ 앞으로 여주와 윤기의 설렘가득한 일상을 응원합니다!!♥♥♥
9년 전
대표 사진
비회원104.43
돼냥이에요!!!!!!탄이도 귀엽고ㅠㅠㅠ윤기도 귀여워ㅠㅠㅠㅠㅠ
9년 전
대표 사진
비회원205.133
아아 세상에ㅠㅠㅠㅠㅠ 소재가 진짜 대박인거 같아요! 탄이도 너모 귀엽고 윤기도 너모 귀엽네요ㅠㅠㅠㅠㅠ [토이]로 암호닉 신청해도 될까요??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귀여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민윤기 ㅋㅋㅋㅋㅋㅋㅋ 암호닉... 덮빱 신청할게요!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4
헐 [전벅지]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5
헐 대박.....[설날]로 암호닉 신청해요ㅠㅜㅠㅠ엉어유ㅠㅠㅠㅠ넘 좋다ㅠㅠㅠㅠㅠ짜이다ㅜㅠㅠㅠㅠ
9년 전
대표 사진
비회원61.35
헉 취향저격 글...[제티♥]로 암호닉 신청해도 될까요??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6
ㅋㅋㅋ아귀여워 ㅋㅋ 언제사람으로 돌아오나요 ㅋㅋㅋㅋ
9년 전
대표 사진
비회원169.158
으으ㅠㅠㅠㅠ 주인이 융기라면 매일 붙어다닐꺼에요ㅠㅠㅠㅠ [뉸뉴냔냐냔☆]으로 암호닉 신청합니디!!!!
9년 전
대표 사진
비회원239.64
[뀩]으로 신청해요~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7
[방소]로 신청이요!!!!!! 얼른 다음편 보고싶아요 ㅎㅎ
9년 전
대표 사진
비회원201.73
이브예요! 민윤기가 토닥토닥하면서 자자고 하는 거 생각하니까 어후 잠을 못 잘 것 같아요ㅠㅠㅠㅠㅠㅠ 설레서 어떻게 자ㅠㅠㅠㅠ 지민이는 왜 저렇게 귀여워요 또ㅠㅠㅠㅠㅠ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8
앜ㅋㅋㅋㅋㅋㅋㅋ쌔까매서 탄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정말 단순한 윤기....ㅋㅋㅋㅋㅋ매력..있다?ㅋㅋㅋ탄이가 애교를 정말...잘부리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여주야......고양이는 새침한맛이 있어야지![뷔밀병기]로 암호닉 신청합니당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9
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민윤기 짱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대표 사진
비회원210.76
세상에......저번편에서 알아 너 예쁜거로 심장에 무리를 주시더니 이번엔 토닥토닥하면서ㅠㅠㅠㅠㅠㅠㅠ죽겠네요ㅠㅠㅠㅠㅠㅠ[매직핸드]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20
[윈다]로 암호닉 신청할께요! 냥이 울음소리 넘나 귀여운 것 ㅜㅜ
9년 전
대표 사진
비회원33.54
[토깽이] 와.. 이런 반인반수는 뭔가 신기해욬ㅋㅋㅋㅋ재밌고요!!
9년 전
대표 사진
비회원141.159
으아ㅜㅠㅜㅠ윤기넘나설레는것이에요ㅜㅠㅜㅠㅜㅠㅜㅠ지민이는 넘나귀엽고ㅜㅜㅜㅜㅠㅜ짱입니다!♡♡♡암호닉 [빨주노초파남보라]신청해요!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21
너무귀여워여ㅜㅜ윤기도 짐니도ㅜㅜㅠㅜ[침쁘]로 암호닙 신청합니다!!!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22
저번 편 봤었는데 신알신을 까먹고 못 했더라구요 세상에나 [인연]으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잘 보고 갑니다 :)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23
삐삐까에요!!!!!! 탄이가 타서 탄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윤기다워욬ㅋㅋㅋ 지미니 여기서도 귀염둥이네요!!!! 다음편도 너무너무 기대되요!!!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24
윤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날가져ㄸ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25
오늘부터 저는 민윤기의 고양이가 되겠습니다 8ㅅ8 야아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26
요랑이에요!!힝힝 탄이 너무 귀여워요ㅠ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27
우와 재미 있을거같아요ㅠㅠ 소재도 신선하고!! 정주행 시작해요ㅎㅎ❤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2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대박 좋은데?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29
암호닉[자몽주스]로 신청합니다!!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30
ㅠㅜㅠㅠㅠ야아래ㅜㅜㅜㅜㅜ너무 귀여워ㅜㅜㅜㅜㅜ이와중에 민윤기는 설레고오ㅠㅠㅠㅠㅠ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31
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탄이는 왜 고양이가 된걸까요 윤기는 왜이렇게 설레는걸까요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32
ㅋㅋㅋㅋㅋㅋ탄이 너무 귀여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33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민윤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양이가 그걸 어떻게 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34
헉 여주가 고양이라니.....! 넘나취저인것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35
헐 넘나 귀여운 것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36
어흐어엉유ㅠㅠㅠㅠㅠㅠ 아 어떡해요 진짜 와 귀여워하는게 너무 귀여워용 어어어어어유ㅠㅠㅠㅠㅠ 어뜩하죠너무너무 좋아여우오엉유ㅠㅠㅠㅠ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37
헐 다정한 주인양반이로군료.....★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38
여주가 고양이라니!!그 고양이 예뻐해주는 윤기라니....너무 좋습니다 작가님ㅠㅜ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39
흐어ㅠㅠㅠ 너무나 좋아서 눈물이 다나네요ㅠㅠㅠㅠ 단순하면 딱인 이름!]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40
헐헐...진짜 ㅠㅠㅠ완전 설렙니다..
최근화까지다 보구 암호닉 신청할게용!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41
으허 탄이 귀여워하는게 눈에 보여서 그게 너무 좋아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42
나왜이제보는거???ㅠㅠㅠㅠ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43
정주행 시작해보겠습니다ㅜㅜ
8년 전
대표 사진
독자44
으아 정주행중입니다!! 탄이 어쩌다..(입틀막)
8년 전
대표 사진
독자45
밍 윤기야 ㅠㅠㅠㅠ귀여워 ㅠㅠㅠㅠ귀엽다구 ㅠㅠㅠ
8년 전
대표 사진
독자46
고양이한테도 설레게 굴면 이건 저 죽으라는 소리군요 (드러눕는다)
8년 전
대표 사진
독자47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윤기야 윤기는 왜 윤기인거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좋아
8년 전
대표 사진
독자48
정주행이 시급합니다
나 시험기간인데 캬컄캬캬컄ㅋ

8년 전
대표 사진
독자49
정주행 시작합니댱!!
원래의 탄이는 어디로 간걸까요ㅜㅜㅠ

8년 전
대표 사진
독자50
윤기 같은 주인이라면...! 얼마든지 고양이로 살 수 있을 것만 같은 기분입니다! ㅋㅋ 이름의 비밀은 굉장히 귀엽고도 웃기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검은 고양이... 탄 것 같아서 탄이...!
8년 전
대표 사진
독자51
헐...이런 시선한 소재에 글을 이제야 봐서야....정주행합니다!
8년 전
대표 사진
독자52
아 귀여워ㅠㅠㅠㅠㅠ박지민 한심하게 보는 거 웃겨 주거옄ㅋㅋㅋㅋㅋㅋ
8년 전
   
비회원도 댓글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확인 또는 엔터키 연타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피어있길바라] 천천히 걷자, 우리 속도에 맞게2
10.22 11:24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사랑만큼 중요한 것이 존재할까
10.14 10:27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쉴 땐 쉬자, 생각 없이 쉬자
10.01 16:56 l 작가재민
개미
09.23 12:19
[피어있길바라] 죽기 살기로 희망적이기3
09.19 13:16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가볍게, 깃털처럼 가볍게
09.08 12:13 l 작가재민
너의 여름 _ Episode 1 [BL 웹드라마]5
08.27 20:07 l Tender
[피어있길바라] 마음이 편할 때까지, 평안해질 때까지
07.27 16:30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흔들리는 버드나무 잎 같은 마음에게78
07.24 12:21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뜨거운 여름에는 시원한 수박을 먹자2
07.21 15:44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사랑은 찰나의 순간에 보이는 것들이야1
07.14 22:30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사랑이 필요하면 사랑을2
06.30 14:11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새끼손가락 한 번 걸어주고 마음 편히 푹 쉬다와3
06.27 17:28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일상의 대화 = ♥️
06.25 09:27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우리 해 질 녘에 산책 나가자2
06.19 20:55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오늘만은 네 마음을 따라가도 괜찮아1
06.15 15:24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세상에 너에게 맞는 틈이 있을 거야2
06.13 11:51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바나나 푸딩 한 접시에 네가 웃었으면 좋겠어6
06.11 14:35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세잎클로버 속으로 풍덩 빠져버리자2
06.10 14:25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네가 이 계절을 느낄 수 있었으면 해1
06.09 13:15 l 작가재민
[어차피퇴사] 모든 것을 손에 쥐고 있지 말 걸1
06.03 15:25 l 한도윤
[어차피퇴사] 회사에 오래 버티는 사람의 특징1
05.31 16:39 l 한도윤
[어차피퇴사] 퇴사할 걸 알면서도 다닐 수 있는 회사2
05.30 16:21 l 한도윤
[어차피퇴사] 어차피 퇴사할 건데, 입사했습니다
05.29 17:54 l 한도윤
[어차피퇴사] 혼자 다 해보겠다는 착각2
05.28 12:19 l 한도윤
[어차피퇴사] 하고 싶은 마음만으로 충분해요
05.27 11:09 l 한도윤
[어차피퇴사] 출근하면서 울고 싶었어 2
05.25 23:32 l 한도윤


12345678910다음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
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