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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닉 확인을 합시다. 짝짝짝! 



자나자나, 에코, 안소희, 연, 조무래기, 촉이와, 첸룡, 이랴러, 날다람쥐, 칵핏, 쁘띠첼, 쿠션, 바닷물, 뚜시뚜시, 플랑크톤회장, 동아, 카라멜마끼아또, 변베이켠, 경고, ★★, 피아플로, 두둠칫, 볼펜, 봄큥, 몽몽몽, 텐더, 토끼, 뚜꾸, 조니니, 도경water, 만두, 아루, 새콤달콤, 모카라떼, 봉치킨, 뀨잉, 메기, 딤섬, 다내꺼야, 라임, 알럽립, 콩콩, 비글, 가을, 버블티, 새싹, 둘리, 며니형, 쿼터, 오리꽥꽥, 여름, 꾸물꾸물, 도서관, zio, 세큥이, 쥐샥, 꽃화, 응가, 몽구스, 코알라, 곧여신, 간장두, 세하, 큐브, 됴됴, 선풍기, 이어폰, 묭실이, 둉글둉글, 뚠뚠, 흰수건, 모찌, 발바닥, 호현, 힝힝, 녹차라떼, 귀때기짱, 봄큥, 미키, 초두조림, 호랑나비, 사랑둥2, 치즈, 이땡땡, 쫑현, 쏘쏘, 응해, 소주, 날개, 볶음밥, 샤시니, 껌딱지, 해별, 덟엠쀼, 똥, 됴됴됴, 바베큐, 울지요, 몽용용쉘, 종대하고나하고, 검은별, 또또, 우럭, 면킹, 그림자, 홍초, 앵무새, 됴자두, 찬봄, 와이파이, 보블팝, 건망증, 거북이, 전자호루라기, 방광염, 뀨, 홍홍, 콘칩, 스노우윙, 띠우민, 백설, 됴르르르, 부인, 꼬순이, 스윗, 세모네모, 얄루대, 국민이쁜이, 우럭아우럭, 자몽, 민트춐, 꿈틀꿈틀, 피넛버터, 김치만두, 오레오, 미역, 카톡, 오덜트, 우동, 흥준면, 비타오백, 월급, 귤, 구글, 쿠앤크, 홍시, 잭 프로스트, 소띵, 준짱맨, 체리밤, 포스트잇, 폭주, 대재,변백현럽, 끼룩끼룩, 빈츠, 럼펌펌, 멋짐, 라벨, 종구멍멍, 크리스워더, 티라미스, 하니, 룡룡, 너랑나, 올빼미, 이구, 핑가, 고소미, 버블, 잉어잉어, 파워레인저, 디귿됴, 헤헤, 아라, 왕만두, 다레, 서애, 비밀, 모모블리, 솜뭉치, 요거트, 남생이, 민투, 종구몽구, 썸머, 아이스홍시



암호닉은 수능 끝나고 정리 할게요, 고3 독자분들을 위한…배려 배려.

암호닉 받아요. 수능 끝날 때 까지!










이번 편 날짜 시점은 2014년 입니다. 현재 제가 쓰고 있는 시점이 2016년 시점이기 때문에 과거여행. 이건 민석이가 2014년에 쓴 걸로! 이해하기 쉽도록 설명 하자면 루민, 클첸이들은 세준이들 애기 때 신혼여행 갔다 왔어요. 지금까지 세준이들이 유치원생이었으니까 2016년 시점이었는데 지금은 다시 과거로 돌아와서 2014년 시점! 그렇게 따지면 이해 안 되면 우럭 우럭. 근데 얘네 몇살이죠? 나 나이 개념이 없어졌어. 2014년에 스무 살인가…. 하하, 우리 애들은 늙지 않아요. 뱀파이어야 하하하. 라고 말하고 싶다. 늙지 않아요. 내 마음 속에선 절대 네버ㅠㅠ




















[EXO/루민] 과거 여행! 루민이들 신혼여행 [첫 번째 이야기] | 인스티즈 [EXO/루민] 과거 여행! 루민이들 신혼여행 [첫 번째 이야기] | 인스티즈

흡사 결혼 사진 찍는 청춘 커플 같네요. 너네 행쇼, 나는…믹스 커피랑 행쇼.


아, 뭔가 엄마 아빠 신혼여행 얘기만 들려주다가 우리 신혼여행 얘기 들려주려니까 기분이 뭔가 이상하다. 게다가 신혼여행 이야기라 그런지 더 이상해, 나만 이런가? 박종대는 뭐 다를 수도. 걔네는 크리스네 부모님이 박종대 보고 싶다고 하셔서 중국 가는 겸 중국에서 신혼여행 보내고 온다고 하더라. 우리는 그냥 국내에서 보냈어. 국내에서 보냈다고 말하면 말 다 했지? 너희도 알다시피 제주도로 갔는데 비행기 타고 안 갔어 루한이 배 티켓을 끊었더라고…이유는 밑에 있어. 원래부터 계획하고 있던 신혼여행을 막상 가려니까 느낌이 이상했어. 작년에 둘이서 고등학교 졸업하고 20살 되면 꼭 신혼여행 가자고 그랬는데, 둘 다 대학에 입학하다 보니까 그게 시간이 잘 안 나더라고. 하필이면 대학도 다른 대학을 가버려서 만날 시간도 없고, 집에서도 만나기 어려우니까 주말만 되면 되게 애틋해지는 거야. 그래 봤자 주말에도 몇 번 못 만났어. 선배들이 자꾸 부르셔서…아니, 왜 다들 우리를 못 불러서 안달인 건지. 짜증이 확 나네. 아무튼, 그렇게 초반에 바쁘게 대학 생활을 보내고 있는데 여름방학 시기가 온 거야. 근데 루한이 이때다 싶었나 봐. 방학 2~3일 전인가 바로 제주도행 표 끊고 우리 방학 그 당일 날 바로 출발함. 어때, 대박이지. 가는 날 아침에 엄마랑 아빠가 조심해서 다녀오라고 마중 해줬었거든? 그때 준면이가 2살인가? 정도 됐었을 거야. 지금도 그러지만 준면이가 루한을 굉장히 잘 따르잖아? 그날 막 가지 말라고 아빠 품에서 찡찡거리는 걸 겨우 떨쳐내고 나왔다니까. 솔직히 출발 할 때 기분이 좀 그랬어, 우리도 데려가고 싶은데 그러지를 못하니까…. 준면이 효과가 컸는지 둘 다 살짝 꽁한 상태로 인천항으로 갔는데 우와 배가 엄청 컸음. 배 보니까 뭔가 기대도 되고 루한이랑 단둘이 여행 가는 건 또 처음이니까 두근두근 거리기도 했고 뭔가 기분이 묘했어. 으아, 내가 진짜 배를 보니까 너무 신이 나는 거야. (준면이 잊은 지는 꽤 됐음…별별) 나도 그렇고, 루한도 그렇고 둘 다 꽁해 있었는데 배 보니까 둘 다 기분이 풀렸는지 마주 보고 웃는데 아 진짜 너무 행복했어. 그래서 배 탑승 할 때는 웃으면서 탑승했지, 커플룩 입은 채로……서로 손 꼭 잡고.

아니 근데 배에 탔거든? 루한이 표를 끊었으니까 나는 객실을 모르잖아. 안내받고 따라가는데 헐, 헐, 헐 밖에 안 나왔음. 객실 어딘 줄 알아? 로얄실이야 로얄실. 비싼 로얄실…아니 정말 무슨 이 비싼 로얄실을 예약했을까 했는데…확실히 로얄실이 좋더라. 이유는 몰라. 배는 6시 30분에 출발해서 다음 날 8시에 제주도 도착이었거든? 로얄실이라 그런지 침대도 있고, TV도 있고…있을 건 다 있더라고. 객실에서 나갈 필요가 없던데…아, 좋더라. 객실 들어와서 짐은 대충 옆에다 두고 저절로 발길이 침대로 가길래 침대에 철푸덕 누웠거든? 폭신폭신해서 좋았음. 근데 루한도 침대 위로 올라오더니 내 위로 올라타는 거야. 나는 또 루한이 장난치려는 구나 싶어서 “ 밑에서 보면 얼굴 진짜 못생겼거든? 빨리 내려와. ” 이랬는데 루한이 “ 싫은데. ” 이러는 거야. 순간 솔직히 당황…아니, 여기가 집이면 밖에 엄마 아빠 있다고 그러면서 그럴 텐데 여기는 루한이랑 나밖에 없잖아. 게다가 침대에서 이러고 있으니까 할 말이 없는 거야. 그래서 입 꾹 다물고 루한만 쳐다보고 있는데 루한도 나만 계속 쳐다보는 거……분위기가 점점 이상해지는 거야. 그래서 나도 몰래 침을 꿀꺽 삼켰는데 루한이 봤나 봐. 막, 뭐라 해야 돼…그 좀 야한 표정을 짓고는 나긋하게 나한테 물어오는 거야.


“ 민석, 침은 왜 삼켜? ”
“ …뭐, 뭐 질문이 그러냐. 침을 삼켜야, 어, 사람이 숨을 쉴 수 있지. ”
“ 아, 그럼 지금까지 나 때문에 숨 못 쉰 거야? 왜? ”
“ 아니거든, 침은 삼키고 싶을 때 삼키는 거야. ”
“ 말이 틀리잖아. 방금 나한테 그랬어, 침을 삼켜야 사람이 숨을 쉰다고. ”
“ 그것도 맞는 말이겠지. 아, 몰라 모른다고 나와. ”


아, 진짜 사람 부끄러워 죽겠는데 왜 저렇게 뚫어져라 쳐다보면서 말하는 건지. 내가 저렇게까지 말했는데도 안 나오는 저 못된 심보, 진짜 꿈쩍도 안 하더라. 돌인 줄. 하도 안 나오니까 내가 힘으로 루한 밀어내는데 예전에는 잘만 밀리더니 요즘 루한이 운동하고 내가 다이어트를 해서 그런가 아 자꾸 안 밀리는 거야. 루한은 계속 안 밀리려고 힘주고 있고…결국 내가 내 풀에 지쳐서 밀던 거 멈추고 가만히 루한만 쳐다보는데 갑자기 얼굴을 확 가까이 들이미는 거야. 놀래서 눈 크게 뜨고 꿈벅꿈벅 거리는데 점점 입술이 다가오더라? 아, 나는 루한이 분위기 탔구나 싶어서 조용히 눈 감았는데 눈감자마자 바람 빠지는 웃음소리가 들리더니 타인의 손에 내 볼이 꼬집히는 거야. 타인의 손=루한의 손. 눈 뜨니까 루한이 “ 민석, 밥 먹자. ” …나쁜 놈, 분위기 모르는 놈. 괜히 나만 이상한 애가 된 것 같아서 침대에서 벌떡 일어나서 객실 나가니까 루한이 뒤에서 쫄래쫄래 쫓아오더니 뒤에서 막 껴안으면서 “ 이따가 많이 해줄게, 응? 삐치지 마. ” 이러는 거야. 이따가 뭐하려고 많이 해준다는 거야, 속으로 생각하면서 겉으로는 루한한테 알았어 하고 식당 가서 밥 먹는데 루한이 자기 먹는 건 안 먹고 나한테 반찬 주고, 묻으면 닦아주고, 빤히 쳐다보고…아주 가관인 거야. 내가 너무 부담스러워서 “ 오늘따라 유독 챙김이 심하다, 루한? ” 하니까 뒷머리 긁적이면서 “ 내가 그랬나? ” 하더니 갑자기 시계를 뚫어져라 쳐다보길래 나도 따라서 시계를 봤는데 벌써 8시가 다 되어가는 거야. 시간 진짜 빠르더라. 배가 6시 30분에 출발했는데 벌써 8시…시계 보고 나는 아무 생각없이 다시 먹고 있는데 갑자기 루한이 내 손을 잡고 일어나더니 식당을 나가는 거. 나 아직 밥도 다 못 먹었는데! 질질 끌려나가듯이 그, 그 객실 밖으로 나갔거든? 어딘지 알려나. 그니까! 배 위! 바다 보이는 곳! 아무튼, 바깥으로 나갔는데 해가 지는 건지 하늘에 노을이 가득 한 거야. 바다는 파란데, 하늘은 붉으니까 그 미묘한 조합이 진짜 예쁘더라. 넋 놓고 노을 보고 있는데 루한이 나를 자기랑 마주 보게 하더니 


“ 노을 예쁘지? 이거 민석한테 꼭 보여주고 싶어서 나왔어. ”
“ …예쁘다. 근데…왜? ”
“ 그냥, 예쁘잖아. 파란 바다 위에 붉은 노을, 안 어울리는 조합 같은데 막상 같이 보면 너무 예쁜 조합인 것 같아. 민석이랑 나도…파란 바다랑 붉은 노을 같아서. ”
“ ……. ”
“ 민석이랑 나, 국적도 다르고 살아온 환경도 달라서 안 어울릴 것 같은데…봐, 이렇게 있으면 우리 너무 잘 어울려. ”
“ …루한만 그렇게 생각하는 것 같은데. ”
“ …민석은……아니야? ”


저 때 표정 진짜 뭐라 설명해야 하지…막, 서운한 감정이 진짜 표정으로 다 드러나 있었는데 여기서 더 놀리면 루한이 진짜 울 것 같기도 하고 실망 할 것 같길래…활짝 웃으면서 “ 표정 봐, 울 것 같다. 나도 루한이랑 같아. ” 하니까 표정이 풀어지더니 손으로 내 뒷목 감싸면서 안는 거야. 자연스레 내 손도 루한 허리를 감싸고 루한 얼굴만 빤히 쳐다보는데 그 조명 하나 없이 노을 빛 조명에 루한 얼굴 보니까 뭔가 마음이 따뜻해지는 기분이었어. 둘이 말 없이 마주보고만 있는데 루한이 먼저 그 큰 손으로 내 얼굴 쓸더니 “ 예쁘다. ” 이러길래 내가 “ 너도. ” 하니까 고개 저으면서 아니래. 자기는 잘생겼다면서, 예쁘다는 소리 하지말라고 아주 그냥 선전포고를 하더라고. 그럼 나한테도 하지를 말지. 바보. 아무튼, 그렇게 쳐다보고 있는데 루한이 막 고개를 살짝 숙여서 (이 놈의 키 차이) 점점 다가오다가 거의 앞에서 멈추는 거야. 얼굴 사이 진짜 가까운데 루한이 막 웃으면서


“ 민석이 좋아하는 뽀뽀, 키스, 다 해줄게. ”
“ 루한, 너 여기서 하려고 아까 그런 거지? ”
“ 응, 신혼 여행 때 하는 뽀뽀는 노을 보면서 하고싶었어. ”
“ 그런 게 어딨어. ”
“ 여기. ”


하더니 달콤하게 뽀뽀 한번, 두번, 세번 하고……그 뒤는 길고 짙게 했어. 아, 괜히 부끄럽네. 붉은 노을이랑 파란 바다를 배경으로 길게 키스 하고, 둘이서 기념 사진도 찍어보고 다 했거든? 근데 기분이 진짜 묘했다니까 이거. 분명 연인 사이일 때도 다 해보고 (노을 배경 빼고) 일상에서도 다 하던건데…'지금은 신혼여행 중' 이라고 생각하니까 기분이 싱숭생숭 했어. 아, 말로는 설명 못해. 그냥 사귈 때랑 분위기, 감정 모든 게 다 달랐어. 그리고 이걸 나는 설명을 못하겠고…그냥 나중에 너희가 직접 느껴 봐. 그게 제일 빠르겠다. 아, 오늘은 여기까지 써야겠다. 다음 편에서는 제주도 도착하고 나서 일어난 이야기들을 써줄게. 배에서 1박을 보낸 건…써줄까 말까 고민 중. 별 거는 없는데 안 궁금해 할 것 같아서. 그런 일도 없었고……반응 보고 써야지. 















**


오랜만에 왔는데ㅠㅠ이상한데서 끊어버리는 망할 작가. 아, 나 완전 로맨틱 하게 쓰고싶었는데 노을 하나 나왔네요. 하하 빨리 써주고싶었는데 요즘 시간이 없어요 지금도 시간에 쪼달리고 있어서 결국 이상한 곳에서 끊어버렸다는ㅠㅠ원래 클첸도 같이 쓰려고 했는데 시간이…! 다음 편은 클첸이랑 같이 올게요ㅠㅠ최대한 빨리! 으아, 그리고 신혼여행에는 무슨 에피소드가 있을까요? 저는 신혼여행을 가보지를 못해서 모르겠는데…. 뭘 써야 되지 멘붕이네. 아이, 아이, 우럭 우럭 

Q. 항상 물어보는 거, 고등학생 세준이들 보고싶으신 소재! (되도록이면 카카오톡 위주로!) 
이제 사귀니까 사귀면서 카카오톡 하는 에피소드가 어디 없을까요. 뀨?ㅠ.ㅠ
= 이건 빠르면 오늘 올라올 수도….

나 진짜 다음 편에 클첸도 써올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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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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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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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1
왕만두에요ㅠㅠㅠㅠ이번편도잘보고가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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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2
우와.... 신혼여행 좋겠드아 나도 가고 싶다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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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3
ㅠ..ㅠ....쨩쨘설레는 데 끊기다니....ㅠㅠㅠㄷ..다음편을 쥬쎄여!!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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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4
뚜시뚜시!!루민이들신혼여행ㅠㅠㅠㅠㅠㅠ설레는데ㅠㅠㅠㅠ끊겼어ㅠㅠㅠㅠㅠㅠㅠ다음기다릴게여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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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5
루한이 이 로맨틱한 놈ㅠㅠㅠㅠㅡ
루민은 오늘도 행쇼입니다
민석이 부러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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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6
대박입니다!!!ㅠㅠㅠㅠ루한이너무설레요ㅠㅠㅠ아진짜ㅠㅠㅠㅠ너무좋아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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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7
아 아까 침대에서 너무 설레요ㅠㅠㅠㅠㅠ붉은마크해주세요...ㅋㅋㅋㅋㅋ나란인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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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8
ㅠㅠㅠㅠㅠㅠㅠㅠ아우ㅠㅠㅜㅜ진짜 ㅇ루민 짱달달햐요ㅜ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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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9
자나자나에요ㅠㅠㅠㅠ 노을위에서 왜 키스만해!!!!!!!! 키스만하는이유가모야!!!!!! 아 다른건 로얄셕들어가서할라구?(의심미) 그래그랩 그리구 세준이들이 이제 사귀니까!!! 저번에 고백할때 세훈이가 여자애들한테 인기가 많아서 준면이가 삐져있었다면 이번엔 준면이가 어떤 남자 선배한테 번호도 따이고 밥도먹자고해서 준면이는 선배니까 어쩔수없이나갔는데 세훈이가 본상황! 그래서 준면이는 애교를 부리겠죠..하하하하하하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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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0
루하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루한오빠무릎을꿇을께여ㅠㅠㅠㅠㅠㅠ와진짜설렘터져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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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1
와ㅠㅠㅠㅠ루루무드잇는남자ㅠㅠㅜㅜㅜ으허엉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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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2
너네 뭔데 이렇게 달달하게 연애하는거야... 나쥬금ㅠㅜㅠㅠㅠㅠㅠ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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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3
하ㅜㅜㅜㅜㅜ설레는중에 끊기다닠!!!! ㅠㅠㅠㅠ클첸이들이랑 얼른오세여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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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4
ㅠㅠㅠㅠㅠㅓ헐ㅠㅠㅠㅠ루한아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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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5
드디어 루민 신혼여행ㅜㅜㅜㅜㅜㅜㅜ 진짜 달달의 결정체네요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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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6
달보고갑니다ㅠㅠㅠㅠㅠㅠㅠ좋다ㅜ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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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7
룡룡이예요ㅠㅠㅜ이번에 는 너무 늦게왔죠ㅠㅠㅠㅠ
얘네들은 멋진말배우는 학원다니나?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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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9
미역이에요! 와ㅠㅠㅠㅠㅠㅠ겁나 설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떨려요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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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9
노을이라니ㅜㅜㅜㅜㅜㅜㅜㅜㅜ로맨틱하다ㅜㅜㅜㅜㅜㅜㅜㅠㅜㅜㅜㅜㅜㅜ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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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0
샤시니에요!! 비루한 저는 세준러이지만 뇌주름이 모자라 썰을 뽑아낼수가 없슴다... 발랑까진 친구들한테 이끌려 억지로 클럽에 간 순수결정체 쭈니와 뿔난세니 어떤가요...(도망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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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0
루민 신혼여행이라니ㅠㅠㅠㅠ루한ㅠㅠㅠ달달달달해여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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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1
노을을보면서ㅠㅠㅠㅠㅠㅠ겁나로맨틱하네요 루민이들다워요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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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2
안녕하세요 월급입니다 루민 신혼여행이라니ㅠㅠㅠㅠㅠㅠ!!!!!!!!! 으아ㅠㅠ 배타고 제주도 신혼여행이라니!!!!!!!!!!
저도 꼭 한번 연인과 가고싶었던 코스인데!!!!! 루민이들로 대리만족하네요ㅠㅠ 붉은노을과 푸른바다가 배경이라니 정말
로맨틱하네요ㅠㅠ 달달한 제주도 신혼여행이 될것같군여ㅠㅠㅠㅠ 이번편은 루민이들뿐만아니라 여러독자들과 저까지
신혼여행의 설레임을 느끼게해준것같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잘보고갑니다 다음편 기대할게요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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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3
배안에서!!!!!!!!!!밤에!!!ㅋㅋㅋ오늘도 재밌게 보고가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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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4
흐미ㅠㅠㅠㅠ어이구 달달하다ㅠㅜㅠ달고나세여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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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5
준짱맨이에여!! 로맨틱하댜ㅜㅜㅠㅜ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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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7
홍홍이에요!! 아유ㅠㅠㅠㅠㅠㅠㅠㅠ바보인가봉가... 지금까지 암호닉 언급을 안하고 댓글을 썻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엉엉 ㅎㅎ.. 항상 작가님글을 보면 아빠미소가 절로 지어져요ㅠㅠ 다음편 네! 당연히 원하죠!!ㅠㅠㅠㅠㅠㅠㅎㅎ과제하다가 잠시 인티 들렸는데... 작가님글 신알신이 똬악...! ㅠㅠㅠㅠ작가님글 보고 원기회복이 된것 같아요...♥ ㅎㅎ항상 소재도 문체도 짱짱걸이셔요♥♥♥ ㅎㅎ오늘도 잘보고 가요 작가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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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8
녹차라떼에요!
드디어 신혼여행이네요!ㅠㅠ 부럽다...달달해서 좋아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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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9
으왘ㅋㅋㅋㅋㅋㅋ짱이네여 분위기...☆★ 제거왜이걸이제발견햇져 오우 분위기가...호우 짱이예여ㅜ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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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0
쿠션이에요!! 아 루민은 진짜 너무 달달하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죠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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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1
앵무새에여 ㅠㅠ루민이들의 신혼여행 ㅠㅠㅠㅠㅠ아 달달하네여 ㅠㅠㅠㅠ노을밑에서 ㅠㅠㅠ♥부럽네여 ㅠㅠ아 클첸도 기대됩니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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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2
종구멍멍이에요ㅠㅠㅠㅠ루한진짜다정하다왜이렇게루민은설레는걸까...ㅋㅋㅋㅋㅋ귀요미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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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3
세모네모에요
와ㅠㅠㅠㅠ루한ㅠㅠㅜ멋있다 진짜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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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4
올빼미!!
저도 배로 여행갈 줄 알아요..... 엉어엉ㅜㅜㅜㅜㅜㅜ 맨날 쟤네는 예쁜거 설레는거 다 하고ㅜㅜㅜㅜ나는 집에서 혼자.... 큽......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브금이랑 뭔가 귀엽게 잘 어울려요!!
그나저나 세준이들 말인데요! 세훈이를 좋아하는 여자애가 준면이랑 세훈이랑 친해보이고 준면이가 좀 착하니까 "선배, 세훈이한테 이것좀 전해주세요. 하고 선물이랑 편지를 준면이한테 맡긴거에요. 근데 세훈이가 그걸 반대편에서 봐요. 그리고 나서 카톡!! 너 왜 선물 받았냐. 하니까 준면이는 이거 너 주라는데? 그래서 이따 집에 갈 때 달라고 하는데 준면이가 너 이거 봤으면 이리오지 왜 카톡하냐고 물어봐서 세훈이가 살짝 부끄부끄하면서 준면이가 고백받는건 줄 알고 살짝 삐질뻔 했다고 말하고 준면이가 카톡으로 세훈이 질투했다고 놀리다가 세훈이가 진짜 삐져?화나? 암튼 그래서 이모티콘 같은걸로 애교부리는? 그런거 보고싶어요ㅋㅋㅋ
너무구체적인가요?ㅜㅜㅜㅜㅜㅜ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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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5
아ㅜㅜㅜ눈물ㅜㅜㅜㅜ둘다겁나예쁘다ㅠㅜㅠㅠㅠ오늘도 잘보고가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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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6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암호명신청해도되요???엉엉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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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6
ㅠㅠㅠㅠㅠㅠㅠ루한왜그래요ㅠㅠㅠㅠㅠ설레게진짜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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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7
응가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건 정마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설레는거 아니에요??ㅠㅠㅠㅠ 아 진짜 달달해 미치겠어요 엉엉어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 우럭우러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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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8
헐 좋다ㅠㅠㅠㅠㅠ 민서규ㅠㅠㅠㅠ 루한...ㅠㅠㅠㅠ멋잇어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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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9
민투에요~와... 보는내가 다 달달하고 사랑스럽네요 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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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9
ㅠㅠ 와.... 루한ㅠ 진짜 왜저렇게 우리들한테까지 감동을주나요ㅠㅠㅠ 진짜 ㅠㅠ 저도 저런 남편좀.... 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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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0
루한이 완전 설레요ㅠㅠㅠㅠㅠ신혼여행이란게 이런 느낌인가를 느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루민이들 행쇼ㅠㅠㅠㅠㅠ달달해서 눙물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와중에 준면이 너무 귀여웠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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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1
배에서 1박 ㅜㅜㅜ빨리ㅜ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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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2
솜뭉치에요작가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왜이렇게 신혼여행인데도 귀엽고 그런거죠???왜이렇게 달달하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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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3
빈츠예요!!!!으와ㅠㅠㅠ작가님 오셨네요ㅠㅠㅠㅠㅠ암호닉 확인할때마다 제 암호닉이 얌전히 있는걸보면 기분좋네요ㅎㅎ둘이 너무 이쁘잖아요ㅠㅠㅠ민석이가 대학교 선배들이 많이 불러서 제대로 못만난다며 투덜거리는게 너무 귀여워요ㅠㅠㅠ애틋한 모습도 이쁘고!!루한이 민석을 많이 애껴요 막막 로열실도 빌리고 꼭 노을에서 뽀뽀하고 싶었다니...엄머ㅎㅎ준면이 너무 귀엽네요ㅠㅠㅠㅠㅠ안이쁜 사람이 없어요ㅠㅠ다 이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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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4
꾸물꾸물이에요
민석이 객실에서 눈감았는데 루한이밥먹자할때 혼자 루한 눈치없어ㅠㅠㅠㅠㅠ이러고 있었는데 이유가있었네요
노을이라니 생각해도 완전 로맨틱한거를 ㅠㅠㅠㅠ
준면이 두살이라니 생각만해도 귀여워요ㅠㅠ
루한이 로얄실까지 잡아놓고 나름 준비 신경썼네요ㅠㅠ
신혼여행이라니 참 기분 묘한거같아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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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6
힝힝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늦어버렸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빨라다음편보러가야겟어여 저오늘여기서쥬금^_6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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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7
이구에요 ㅠㅜㅠㅠㅠㅠㅠㅠㅠ이게 로맨틱이 아니라면 어느게 로맨틱인가요 ㅠㅜㅠㅠㅠㅠㅠㅠㅠ 어후ㅠㅜㅠㅠ 로맨틱 루민 ㅠㅜㅜㅠㅠ 좋네요 ㅠㅜㅠㅜㅠ 제가 다 녹아 ㅠㅜㅜㅠㅠㅠ 루민이들은 참 . 이쁘게 사랑하는것 같아요 ㅠㅜㅠ 얼른 다음편 보고싶네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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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8
바베큐에요 으앙 달달해ㅠㅠㅠㅠ 진짜 설레여..하..ㅠㅠ 카디랑 분위기가 비슷한것 같으면서도 미묘하게 다르고..ㅠㅠ 충분히 로맨틱합니다 너무 늦어서 다음글 보러 빨리 가야겠네여ㅠㅠ잉잉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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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9
카라멜마끼아또에요 브금도 달달하고 글도 달달하고ㅠㅠ민석아 궁금하니까 더 써줘ㅠㅠ 노을 앞에서 뽀뽀라니 설렌다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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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0
와 루한 겁나 설레요 진짜..... 내꺼 하면 안되나여ㅠㅠㅠㅠㅠㅠㅠ 는 무리죠? 루민 행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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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2
호현이에요 진짜 루민이들때문에 설레서 잠 못자겠네요 얘네는 왤케 이쁘게 사귀는거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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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3
텐더입니다 루하니 왤케 로맨틱하죠??? 잘보고가요ㅎ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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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4
루민이들은 언제봐도 달달하구 보기 좋네요ㅠㅠㅠㅠㅜㅜ루하니 멋져요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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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5
ㅠㅠㅠㅠㅜㅜ귀엽다진짜ㅠㅠㅠㅠㅠ진짜행쇼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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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6
다정은 루민ㅠㅠ결론은 루민행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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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7
몽용용쉘이에요!!ㅠㅠㅠㅠㅠ하....ㅠㅠ왜항상앗이스커피님글에 늦개오는걸까요저는...ㅠㅠㅠㅠㅠ이번편 제 최컾 루민..★이 달달이들 ㅠㅠㅠㅠㅠㅠ그나저나 준면이 떼쓰는거 상상되네요!!(찡긋)이번편도 너무잘봤어요!!항상작가님은 사랑입니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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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8
쿠앤크에요! 세준이랑 종대만 귀여운줄 알았더니 오늘따라 민석이도 진짜 귀엽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신혼여행이라니ㅠㅠㅠㅠㅠ막 셀레뮤ㅠㅠㅠㅠㅠ노을 보면서 키스하는것도 겁나 로맨틱하고ㅠㅠ루한은 멋지고 민석이는 귀엽고ㅠㅠ오늘도 말다했네요ㅠㅠ 다음편도 기대할게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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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9
ㅠㅠㅠㅠ달달의 극치다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배경도 핑꾸핑쑤하고 ㅜㅠㅠ잠 다잤네 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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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0
큐브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으아 루민왜이렇게 달달하니 너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녁노을보면서 사랑하는내님과...ㅠㅠㅠㅠㅠ언제 겪어서 언제 루민의 마음을 이해할까ㅠㅠㅠㅠㅠㅠㅠ현실때문에 우럭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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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1
오늘 시험끝나구 바로 컴퓨터에 앉았어요! 역시 ................................루민은 달달하다 너무행복해요작가님...ㅜㅜ
저 선풍기에요 아무튼간에 이제 업뎃되면 바로바로 뛰어올꺼같아요 (뿌듯뿌듯) 수능전에 시험이 끝나서 다행이에여
물갈될뻔해써 ㅜ^ㅜ 다행이다다행......아맞다 제 친구도 이거 보는데 같이 보는줄 몰랐었어여ㅜㅜㅜㅜ
후후흐ㅡ 같이 작가님 좋다구 얘기했어여!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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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2
루한 ㅠㅠㅠㅠㅠ 멋있어 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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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4
면킹이에요. 둘이 달달한거 다 해먹쟈나ㅠㅠㅠㅠㅂ..부럽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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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5
허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루민이 달달함으로 다했네요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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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6
충분히로맨틱해요ㅜㅜㅜㅜㅜㅜㅜ잉잉ㅜㅜㅜ루민이네는 신혼여행도 되게 이쁘게ㅡㅜㅜㅜㅜㅜㅜ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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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7
ㅠㅠㅠㅠㅠㅠㅠㅠㅠ역시루민은로맨스에요ㅠㅠ
11년 전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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