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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타로 봤는데 길잃하고옴 | 인스티즈 

  

  

  

내짝은 쌀쌀맞을꺼래...길잃 창피하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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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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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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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길잃했었데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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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사과
창피했었당ㅇ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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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
내가 독자2였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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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사과
하...창피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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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
니 짝이 쌀쌀 맞다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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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사과
응 그렇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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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
실제로도 쌀쌀 맞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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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사과
음 모르겠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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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
왜 몰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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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사과
쌀쌀맞은건아닌데 다정한거라기에는 모자른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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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
내가 그랬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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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사과
음...? 그대였어? 그대였다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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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
응.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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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사과
어,음,어어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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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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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사과
그대일것 같은데 아닌것같아서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그대여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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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
무슨 말이얔ㅋㅋㅋ 내가 다정하지 않은 거 같아? 하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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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사과
아니야 난 다정하지 않다고는 안했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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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사과
나 손시려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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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
불어줄까? 지금 어디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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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사과
우리집! 손시려웡..발도시렵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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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
이불 속에 들어가 덮어 꽁꽁 싸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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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사과
나두 그러고싶당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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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
왜 못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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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사과
자료 찾아야해 ㅠㅠ 하기시룽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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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
이불 덮어 싸매고 행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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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사과
그럴까... 이불이무거운뎅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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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
무거울 수록 따뜻할 거 아냐. 덮고 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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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사과
담요가져와야징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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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
뭐든 덮어 바보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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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사과
응응 덮을께! 구대는 사담톡 눈팅해영?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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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
음.. 조금? 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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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사과
그냥!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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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
아..그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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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사과
아까누가 유자차좋아하냐고 물어보는 글있었는데 그대생각났었엉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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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
아 그랬어? 어쩌다가 유자차 단어라도 나오면 흠짓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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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사과
나도나도! 그래서 아까 놀랐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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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
그랬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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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사과
응응! 놀라서 들어가봤는데 구대가 아니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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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
그랬구나- 머리 쓰다듬어줄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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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사과
쓰담쓰담해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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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
아이 예쁘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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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사과
헤- 쓰담쓰담조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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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
뽀뽀해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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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사과
쪽쪽쪽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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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
키스는..음.. 아니다, 나중에 하자. 시간 늦었는 데 얼른 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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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사과
(그대볼잡고 입술오랫동안 붙이고있다가 떨어지며) 이걸로 대리만족! 난 이따잘꺼지롱 그대두 얼른자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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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사과
나 입병나서 아파..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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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
입병?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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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사과
응응ㅠㅠ 입안에 헐었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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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
으이구. 약이라도 발라. 얼른.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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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사과
발랐는데 너무 아파서 울뻔했엉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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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
울긴 왜울어- 바보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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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사과
너무아픈거야 눈물핑돌았어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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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
으이구 그런거 영양이 없어서 그런거라던데 밥 제대로 챙겨먹고 있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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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사과
그,그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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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
에이, 말 더듬는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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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사과
밖은 너무춥당`ヮ´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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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사과
속이쓰리당ㅇ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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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사과
어...나도 그런걱정 안했다면 이상한거고 많이 걱정했었는데 나랑같 톡해주신 독자님들 다 소중하시고 예쁘신분들인데 내가 너무 나좋은거에 빠져서 잊어버렸나봐 그대랑 있는게 너무 좋아서 너무많이 좋아져서 막 현실구분도 제대로 안할까봐 걱정하느라 나름 선을그을까 막 생각도하고 실천못하고 또 혼자 끄응거리고 /시무룩/가끔 새필명을 팔까 생각도하고 그대가 먼저 말했으면 좋겠다 생각도하고 결국에는 그냥 제자리걸음이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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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9
그랬구나. 우리 그대 고민 많이 했네. 내가 못 알아줘서 미안해. 우리끼리의 그걸 만들어 볼까 얘기 하려했는 데 니가 부담스러워 할까봐. 너는 이대로인게 편한가 싶기도 해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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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사과
나는 그대가 부담스러워 할까봐 말못했는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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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0
난 뭐든 괜찮다고 했잖아, 바보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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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사과
그대도 말못했으면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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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1
너도 부담스러워 할거 같았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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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사과
그대가 방만들어여 구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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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2
뭘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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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사과
필명은 사과짱짱으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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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사과
현성좋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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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3
뭐얔ㅋㅋㅋ 나 일단 오늘 좀 잘게.. 내일 다시 보자. 그대 잘자. 먼저 자서 미안.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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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사과
잘자*`ヮ´*♥♥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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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사과
맞다 나 어제 빼빼로 만듬!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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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사과
내일은 빼빼로 데이니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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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사과
과자회사의 상술에 넘어가지 않으려 했지만 챙겨줘야할 사람이 많아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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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사과
우리 담임선생님도 드려야하고 아빠도 드려야하니까! 동생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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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사과
그래서 나는 직접 만들었다! 어제 짱힘둘엇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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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사과
나나!! 오늘 모의고사...하....수학너무어려워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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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사과
진짜 중학교때까지만해도 이과생각했는데 이과는무슨...문과학교라고 안하니까 진짜 어후 내실력..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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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4
잠잠하길래 내가 보고싶어서 왔더니. 역시나 였네. 내가 내 댓글에 답글 달라고 했어, 안했어. 응? 자꾸 속상하게 할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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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사과
나 바보인증하네 `△ㅠ 왜 바보같이 댓글알림안햇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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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사과
바보바보바보바보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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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5
바보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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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사과
바보ㅠㅠㅠ나진짜 바보인가봐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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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6
응. 우리 바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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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사과
나완전 헛 똑똑이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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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7
똑똑이 빼고 그냥 헛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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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사과
헛똑똑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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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8
허당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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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사과
끙..아니라고 할수가 없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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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9
으이구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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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사과
속상해속상해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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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사과
보고시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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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사과
큐큐ㅠ 내가 방팠쪄엉ㅇ http://instiz.net/writing/310591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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