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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한다고 말해줘요 | 인스티즈

 

 

 

 

 

 

사랑한다고 말해줘요. 

평생 그 말에 의지하면서 살아갈 수 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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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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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택운.
그래, 내일은 내일의 태양이 뜰 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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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택운.
“이제 나는 어디로 가야하나요? 이제 나는 어떻게 하라구요?”
“그대여, 미안하지만 솔직히 말하지. 내 알 바 아니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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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사란한니다, 혀아. 화니가 많이. ^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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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택운.
ㅋㅋㅋㅋㅋ 진짜 귀엽다. 고마워, 재환아. 덕분에 정말 기분 좋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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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
ㅋㅋㅋㅋㅋ 다행이다. 오늘 기분 안 좋은 일 있으셨던 건 아니죠? 부둥. 뭔가 형, 느낌이. 지금까지 책 읽고 계셨을 것 같아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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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택운.
응, 그런 일 없었어. 재환이는 오늘 하루 어떻게 지냈어? 쓰담. 어... 대충 맞았어. 책 읽다가 씻고 왔거든. 그랬더니 네 댓글이 있더라. 너무 늦게 확인해서 미안했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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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
음... 우선 이투스 플래너를 얻었고요. 공부를 안 했어... 부비. ㅠㄴㅠ... 형은요? 오늘 하루 종일 책 읽으신 거예요? ㅋㅋㅋㅋㅋㅋ 부둥부둥. 형한테서 좋은 향 나겠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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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택운.
3에게
그거 신청하기 엄청 어렵지 않아? 다들 너무 빨라서. 고등학교 때 되게 갖고 싶어했는데. ㅋㅋㅋㅋㅋ 쓰담쓰담. 오늘 추천 받은 책 다 읽고, 면접도 보고, 다시 책 읽었어. 샴푸 향기 정도는 나지 않을까? 재환이도 씻고 나면 좋은 향 폴폴 날 것 같아. 뭔가 달큰한 향.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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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
정, 택운.에게
어... 한 번에 된 거라서 잘 모르겠어요. ㅋㅋㅋㅋㅋㅋ 자랑하는 것 같잖아...? 그래서 플래너는 가지셨어요? 추천추천. ㅇㄴㅇ+ 무슨 책들 읽으셨어요, 형? 면접이면... 일자리...? 형은 책 진짜 좋아하시는 것 같아요. 도서부 선배 느낌. 쓰담. 무슨 샴푸 써요? ㅋㅋㅋㅋㅋㅋ 오구, 달큰한 향? 이유는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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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택운.
4에게
ㅋㅋㅋㅋㅋ 충분히 자랑해도 괜찮은 거 아니야? 손 엄청 빠른가보다. 뭔가 기억이 없는 걸 보면 아마 포기했나봐. 오늘 읽은 책은 계속해보겠습니다랑 채식주의자. 일자리는 아니고, 알바 자리. 주말 알바 구하고 있거든. 음, 원래 좋아했어. 그리고 책 읽으면 혼자 있어도 심심하지도 않고, 좋고. 도서부는 아니었지만 문예 창작부였어. 나? 그냥 아빠가 사다두시는 거 쓰는데. 케라시스였나...? 응, 달큰한 향. 워낙 예쁜 말을 많이 해주니까, 뭔가 그럴 것 같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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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
정, 택운.에게
아... 아쉽다. 어떻게 지금 한 거라도... 주소 부르시죠. ㅇㄴㅇ+ 아, 채식주의자. 영화로 나온 거 맞죠. 뭔가 낯익은데. 청소년 관람불가. 무슨 알바요? 카페 같은 곳이려나. 쓰담. 전 집중력 딸려서 오래 못 앉아있겠어요. 형이랑 같이 책 읽는다고 하면, 전 형만 보고 있을 것 같아. 아, 맞다. 들었던 것 같아요. 문예창작. 형도 예쁜 말 자주 해주시는데, 달큰한 향은 아니고... 음... 뭔가, 부드러운 향 날 것 같아요. 바디로션 느낌이라고 해야할까... 기분 좋은 향? 저한테 무슨 향이 나는지 모르겠어서 뭐라고 말을 못 하겠어요. 누가 홀아버지 냄새난다고 했던 것 같은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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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택운.
5에게
ㅋㅋㅋㅋ 귀여워... 마음만 고맙게 받을게. 재환이가 열심히 써줘. 응, 그거 맞아. 영화 평가는 별로 안 좋지만... 원래 한강 소설 좋아하는데 이번에 무슨 상 받았다고 시끄럽길래 읽어보고 싶어서. 여기저기 넣어보고 있어. 카페, 쥬씨, 노래방, 스크린 골프장 같은 곳들. 얼른 뭐라도 한 군데 되면 좋겠다. 네가 나만 보고 있으면, 나도 책에 집중 못 하는 거 아니야? ㅋㅋㅋㅋ 놀아주고 싶어질 것 같은 느낌. 부드러운 향? 나도 나한테서 대체 무슨 향이 나는 건지 모르겠어서 뭐라고 얘길 못 하겠다. 홀아버지 냄새는 무슨 냄새야. ㅋㅋㅋㅋㅋ 누가 그런 말을 했어. 자신 있게 말할 수 있어. 그건 절대 아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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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
정, 택운.에게
이번엔 꼭 가득가득 채우려고요. 저와의 약속. (비장) 아, 그랬구나. 쓰담. 읽을만해요? 책이랑 맞아? 카페나 쥬씨 같은 곳 되면 매일 가고 싶겠다. 거기 예쁜 혀아, 혀아의 마음을 가득 담아서 마싯께 부탁드려여.
^ㄴ^!❤️ 전 혼자 잘 노니까. 형 다 읽으시면 그때 놀아주세요. ㅋㅋㅋㅋ 부둥부둥. 예쁘겠다. 어... 제 친구가? ㅋㅋㅋㅋㅋㅋㅋ 뭔가... 혼자 사는 남자 냄새면... 나도 모르겠다... 아마 그날 지각해서 못 씻고 갔던 날이었던 것 같기도 하고... 제가 쓰는 비누들이 향이 다 약해서 아무 냄새도 안 나요. ㅠㄴ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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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택운.
6에게
나랑도 약속. 화이팅. 채식주의자는 아직 초반이라 잘 모르겠어. 희랍어 시간은 정말 재밌게 읽었는데. ㅋㅋㅋㅋㅋㅋ 재환이처럼 귀여운 손님 오면 정말 좋겠다. 예쁜 형아가 아니라 멋진 형아 아니야? 쓰담. 그러면 책 얼른 읽고 재환이랑 많이 놀아줘야겠다. 씻을 때 비누 써? 나는 비누향이 가장 좋더라. 비누는 첫사랑향이라는 인식이 있어서 그런 것 같아. 사랑에 빠지면 상대방 체취가 비누향이랑 비슷하게 느껴진다는 말을 들었거든. 여하튼, 너무 진한 향기보다는 옅은 비누향이 훨씬 더 좋으니까. 뚝.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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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
정, 택운.에게
형이랑도 약속하면 다 채울 때까지 잠 못잘 것 같은데...? ㅋㅋㅋㅋㅋ 읽을 거리가 더 생겼다. 제가 책은 잘 안 읽지만, 형한테 아! 저도 읽었어요! 하고 아는 척해보고 싶습니다. ㅋㅋㅋㅋ 나름의 로망. 예쁜 형, 여기서 뭐가 제일 맛있나요. 음, 그럼 예쁜 형아 입술로 주시죠. ^ㄴ^!❤️ 번호는 같이 안 따라오나여! ㅋㅋㅋ 형 같은 예쁜 사람이 카페에 있으면 분명히 하루에 한 번씩은 꼭 얼굴 도장 찍었을 걸요. 쓰담. 쎄쎄쎄도 하고, 과자도 노나 먹고. 형 집중하는 거 보는 게 제일 재밌을 것 같아요. 아, 정말요? ㅋㅋㅋㅋ 그냥 몸 씻는 건 비누니까, 비누니까 별생각 없이 비누라고 했는데 이렇게 예쁜 말이 뒤따라올 줄은 상상도 못했어요. 예쁘다. 형은 무슨 맛 바디워시 쓰세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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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택운.
7에게
어? 그건 안 되는데. 잠은 잘 자야하는데... 그러면 나랑은 약속하지 말자. 그냥 응원하면서 지켜보기만 할게. ㅋㅋㅋㅋㅋㅋ 그게 로망이야? 너 어쩜 그렇게 귀엽니. 나중에 네가 좋아하는 책도 알려줘. 나도 재환아, 나 이거 읽었어. 하고 자랑하게. 완전 청개구리네, 청개구리야. ㅋㅋㅋㅋ 처음에 올 땐 철벽치지 않을까? 제일 맛있는 건 에스프레소고요, 번호는 가게 번호 쿠폰에 써있습니다. 그렇게 하루에 한 번씩 보면 정들겠다. 난 누가 나 집중하는 모습 보는 게 뭔가 부끄럽더라. 집중하면 주변에 신경을 못 쓰니까, 꾸미지 못 하고 있는 그대로의 나를 내보이는 느낌. 응, 정말. 무슨 첫사랑 관련 드라마였나, 소설이었나. 나중에 찾아보니까 호르몬 변화 때문에 그런 거라고 하더라고. 쓰담. 음, 맛은 아니지만 오트밀이랑 코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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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
정, 택운.에게
ㅋㅋㅋㅋㅋ 재환이는 혀아의 응원을 받아먹고 자람미다. ^ㄴ^~!❤️ 어, 또 나왔다. 저는 책을 마지막으로 열중하면서 본 게 해리포터 전 권이랑, 율리시스 무어 전 권... 파피용? 귀여워... 전 그럼 이제 문학소년이 되겠습니다. ㅇㄴㅇ+ ㅋㅋㅋㅋㅋ 아, 너무해. 에스프레소가 제일 쓴 거잖아요. 그래도 형이 그거 추천해주시면, 정말 그게 맛있어요? 하면서 그걸로 달라고 할 거예요. 예쁜 형아니까. ^ㄴㅠ... 음료 살 때마다 찍어주는 스탬프, 이거에 도장 다 받으면 번호 달라고도 해 보고. ㅇㄴㅇ+ 예쁜 형아이시니까. ㅇㄴㅇ++ ㅋㅋㅋㅋㅋ 정아 들어라. 얍얍. 그래도 보는 입장에선 되게 멋지고, 예뻐보여요. 자기 일에 열중하는 느낌.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 형은 항상 그렇다. 부둥. 음? 호르몬 때문에 비누향이요? 아, 맛은 무슨 맛이야... 잘못 쳤어요. 지금 초콜릿 맛 초콜릿을 먹었더니 미쳤나 봐... 아, 뭔가 예쁜 향. 코에서 오트밀 향 나는 것 같아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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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택운.
8에게
해리포터, 율리시스 무어, 파피용. 기억해둬야지. 판타지나 추리 같은 거 좋아해? 해리포터는 중학생 때 읽다가 중간부터 못 읽었는데, 다시 읽어야겠다. ㅋㅋㅋㅋㅋ 예쁜 형아 아니래도 계속 예쁜 형아라고 하네. 에스프레소로 스탬프 다 채우면 기특해서라도 줄 것 같다. 그거 주문 거는 거야? ㅋㅋㅋㅋㅋ 나도 집중하는 사람을 보는 입장이 되는 건 좋아해. 딱 그렇게 느끼거든. 아, 진짜 미치겠다. 귀여워. ㅋㅋㅋㅋㅋㅋ 그 시 좋지. 좋아하는 시로 그렇게 예쁘게 말해주네. 사실 그 시 처음 들었을 때는 별로 안 좋아했는데, 오래 보니까 예쁘더라. 응, 사랑에 빠지면 나오는 호르몬 때문에. 무슨 작용이 일어나서 상대방 체취를 비누향으로 느끼게 되는 거래. 초콜릿맛 초콜릿은 뭐야. ㅋㅋㅋㅋㅋ 사탕맛 초콜릿도 있어? 오트밀 향 좋아해서 전부터 꾸준히 쓰고 있어. 혹시 향수도 뿌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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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
정, 택운.에게
아, 근데 파피용 빼고 다 시리즈라... 율리시스는 글씨라도 큰데, 해리 포터는 작기까지 해서... 네, 추리의 퇴폐적인 느낌을 좋아한다고 해야 할까... 캐릭터가 매력적인 소설이 진짜 잘 몰입되는 것 같아요. 얼마 전에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읽었는데, 어... 제 취향이 아니라서 중간에 중요한 부분들만 보고 넘겼어요. 시무룩... 제 눈에만 예쁘면 되죠. 우리 예쁜 형. ^ㄴ^!❤️ 아, 에스프레소로... 그건, 그건... 전 카페 가도 아이스 초코만 마시는데... 무리 데스... 진짜 에스프레소로 채우면 주시는 거져. ^ㄴㅠ? (비장) 네, 그럼요. 정이 일찍 들어야, (생략) 다 형이 예뻐서 그렇죠. ㅇㄴㅇ+ 형이 예뻐서. 그럼 형한테는 비누 향기 날 것 같아요. 그냥, 응. ㅋㅋㅋㅋㅋ 아뇨, 그냥 초코. 초코 좋아해요. 집에 많아. ㅋㅋㅋㅋㅋ 아직 향수는 도전 못 해봤어요. 제가 엄청 칠칠맞은 편이라 써보고는 싶은데, 깨먹을 것 같아서... 형은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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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택운.
9에게
그래도 해리포터 엄청 재밌잖아. 그 때 공부 때문에 시간이 없어서 놓은 거라 아쉽긴 했어. 그러면 셜록 홈즈 시리즈도 좋아하겠다. 아, 그거 나도 궁금했는데. 괜찮아? ...? 그런데 잠깐만. 그거 19세 소설 아니야, 재환아? ㅋㅋㅋㅋㅋ 못 당하겠다. 그러면 너는 예쁜 재환이. 혹시 커피 잘 못 마셔? 초코만 마신다니 애기 입맛이네. 초코 좋아해? 집에도 많다고 하는 거 보니까. 입맛도 귀엽다. 중간에 생략은 뭐야. ㅋㅋㅋㅋㅋ 나한테서? 나는 재환이한테서 날 것 같아. 아마 네가 향이 다 날라간다고 한 건 너 스스로가 못 느껴서 그런 걸 거야. 원래 자기 몸에서 나는 건 스스로는 잘 모르잖아. 은은하게 나면 참 좋겠다. 아, 몇 달 전에 샀는데 자꾸 쓰는 걸 깜빡해서... 최근 보니까 혼자서 다 증발하고 없더라고. 그 이후로는 돈 아까워서 안 사고 있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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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
정, 택운.에게
네, 재밌었어요. 읽고 나서 다 까먹긴 했는데... 타라덩컨도 읽으려다가 1권이 너무 두꺼워서 고등학생 때 읽어야겠다. 하고 미뤄, 미뤘는데 아직도 못 읽었어... 네, 그거 몇 권은 읽었던 것 같아요. 초등학생 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 개인적인 취향으로는, 아뇨... 팬픽을 옮겨놓은 거라서 그런지 매끄럽게 안 읽힌다고 해야 할까. 오, 아나스타샤. 너를 어쩌면 좋을까. 지금부터 너랑 키스를 할 거야, 아나스타샤. 무릎을 세워. 난 너랑 그걸 할 거냐, 아나스타샤. 음... 대사가 계속 저렇게 이어져서... 전 멋진 재환이죠. 형이 예쁜 택운이 (형). 네, 커피는 자판기나 캔커피 아니면 써서 못 마셔요... 성인되는 해에 제야의 종소리 울리면 아이스 아메리카노부터 사먹을 거예요. ㅋㅋㅋㅋ 비밀. 쓰담. 아, 형... 형 때문에 녹은 초콜릿 될 것 같아요... 뭐 이렇게 예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쭈. 무슨 향으로 샀었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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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택운.
10에게
타라덩컨은 사서 모으고 있었는데, 난 한 번 좋아하면 계속 좋아하는 편이거든. 그런데 책 모으다가 멈췄어. 갈수록 실망스럽더라. 이런 소설을 홍보하는데 해리포터를 논한단 말이야? 싶을 정도로 해리포터가 훨씬 나아. 아, 그거 트와일라잇 팬픽이었다고 했지. ㅋㅋㅋㅋㅋ 야해야하는 대사인데 하나도 안 야해 보여. ㅋㅋㅋㅋㅋㅋㅋㅋ 태클 걸고 싶은 곳이 한 두군데가 아닌데? 모카나 라떼도 못 마셔? 나도 고등학교 때는 그랬는데, 마시다보면 늘더라. ㅋㅋㅋㅋㅋ 귀여워. 그런데 마셔봐야 그렇게 좋을 거 별로 없어. ? 안 돼, 녹으면 어떡해. 내가 뭘 했다고 녹아. ㅋㅋㅋㅋㅋㅋㅋ 뭐더라. 약간 꽃? 복숭아? 그런 계통의 달달한 거였는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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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
정, 택운.에게
아, 맞아요. 작가가 원래 카라덩컨을 쓰고 있었는데, 해리포터가 마법학교 이야기라 학교 내용은 빼고. 어쩌구... 얘기 많았던 같다. 쓰담. 그쵸. ㅋㅋㅋㅋㅋㅋ 제가 써도 저거보단 잘 쓸 거 같은 느낌! 은 형한테 지적 엄청 받고 끝날 것 같습니다. ㅋㅋㅋㅋ 에... 그건 우선, 보류... 뭔가 아이스 초코만 먹다 보니까, 다른 거 시키면 이상해서 그것만... 아는데, 한 번 먹어보고 싶어요. 이것도 로망. 녹아도 전 약체 상태로 존재할 테니... 질량 보존의 법칙... 아, 무슨 느낌인지 알 것 같다. 복숭아면, 복숭아 향 엄청 쓰던데. 형한테 진짜 좋은 향기 많이 날 것 같아요. 쓰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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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택운.
11에게
ㅋㅋㅋㅋㅋㅋ 아니야, 내가 뭐라고 네 글을 지적해. 재환이가 쓴 글도 궁금하다. 읽어보고 싶어. 응, 초코 먹어. 아이스 초코가 가장 잘 어울린다. 재환아, 아아 맨 처음 먹을 땐 꼭 시럽 1.5 펌프 넣고 먹어. 꼭. 질량 보존의 법칙, 그거 되게 오랜만에 들어본다. 무슨... 에너지... 에너지 일정 보존... 그런 것도 있었는데, 너무 오래 지나서 다 까먹었어. 그런데 이게 복숭아 향인가. 검색했더니 그렇다고 나오는데 나는 처음 알았어. 전혀 그렇게 못 느껴서... 아냐, 아니야. 쓰담. 재환이가 더 그럴 것 같은걸. 그나저나 재환아, 오늘은 왜이리 늦게 자? 괜찮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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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
정, 택운.에게
역학적 에너지요...? 정신줄 놓고 잤네요, 저. ㅋㅋㅋㅋ... 안 되는데. 좋은 하후 보내고 와요, 형.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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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택운.
12에게
맞아, 그거. 말이 생각이 안 나네... 바보 같아 보였겠다. ㅋㅋㅋㅋㅋ 쓰담. 재환이도 오늘 좋은 하루 보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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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
정, 택운.에게
ㅋㅋㅋㅋㅋㅋㅋ 대충 찍었는데... 아뇨, 예쁜 혀아. 예쁜 혀아여씀니다. ㅇㄴㅇ+ 형도요. 점심은 챙겼을지 모르겠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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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택운.
13에게
찍었는데 딱 맞혔네? 똑똑한 재환이. 쓰담쓰담. ㅋㅋㅋㅋㅋ 그러면 재환이는 예쁜 재환이었습니다. 고마워요. 강의 때문에 저녁 챙길 것 같아. 재환이는 먹었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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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
정, 택운.에게
ㅋㅋㅋㅋ 사실 역학적 에너지만! 부비. ㅋㅋㅋㅋㅋ 아, 뭐예요. 귀여워... ㅠㄴㅠ... 저녁만 챙겨요? 점심은 안 먹고? 네네, 저 방금 중식 먹고 왔어요. 치킨!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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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택운.
14에게
나는 몰랐는데 재환이는 알았잖아. ㅋㅋㅋㅋㅋ 응, 12시부터 6시까지 강의라서 중간에 시간이 없네. 중식. ㅋㅋㅋㅋㅋㅋ 진짜 뭐야. 네가 훨씬 더 귀여워... 치킨도 나와? 좋은 거 나온다. 맛있었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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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
정, 택운.에게
선생님이 역학적 에너지랑 질량 보존의 법칙만 강조하셔서, 그거밖에 모르겠어요. ㅇㄴㅜㅋㅋㅋㅋㅋㅋㅋ 아, 그러면 지금 강의 듣고 계신 거예요? 부둥부둥. 반사... 형이 제일 귀엽습니다. 예쁘고, 어? ㅠㄴㅠ... 혀아 싸라해! ㅜㄴㅠ (야광봉 흔들) 네, 나름? 여기 급식만 5년 정도 먹고 있는데, 나쁘지 않아요. 튀김에 기름이 많다는 거 빼고... 형, 저 수업 들어ㅏㄹ세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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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택운.
15에게
응, 지금 잠깐 쉬는 시간. 쓰담. ㅋㅋㅋㅋㅋㅋㅋ 미치겠다. 야광봉은 또 뭐야. 진짜 귀여운 거 알아? 좋겠다. 내가 다닌 곳은 급식이 별로였거든. 중고등학교 같이 있는 곳이야? 쓰담. ㅋㅋㅋㅋ 오타봐. 응, 수업 잘 듣고 와. 화이팅.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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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
정, 택운.에게
지금은 수업 듣고 있겠다. 쓰담. 제가 저번부터 말씀드렸잖습니까. ㅋㅋㅋㅋ 제 장래희망은 혀아 0호 팬. ㅇㄴㅇ+ 아... 네네, 중고등학교. 그럼 학식은 좀 괜찮아요? ㅋㅋㅋㅋ 갑자기 선생님 들어오샤서 놀랐어요. 형도 수업 화이팅!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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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택운.
16에게
끝나서 이동하는 김에 커피 사고 있어. 지금은 재환이 수업 듣고 있겠다. ㅋㅋㅋㅋ 이미 0호 팬이잖아? 쓰담. 그러면 장래희망 벌써 이뤘네. 와, 신기해. 학식도 별로라서 그냥 밖에서 많이 먹어. ㅋㅋㅋㅋㅋ 재환이 야자까지 다 한다고 했었나? 힘들겠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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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
정, 택운.에게
커피도 좋아해요? ㅋㅋㅋㅋ 네, 수업. 이번 교시는 좀 일찍 끝나서 빈둥대고 있어요. 이과 과목! ㅋㅋㅋㅋㅋ 아직 덜 이뤘어요. 쓰담. 전 저번에 다른 대학교에서 학식 먹고 얼른 대학생 되고 싶다고 생각했는데, 다 그런 건 아닌가 보네요. ㅇㄴㅠ... 학식도 맛있었으면 좋겠다. 밖에서든, 어디든 끼니는 꼭 챙기고 다녀요. 아셨죠? ㅋㅋㅋㅋ 비슷해요. 학원 싫어. ㅇㄴ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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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택운.
17에게
좋아하진 않는데 안 마시면 너무 피곤하니까, 마셔줘야 할 것 같은 기분? ㅋㅋㅋㅋㅋ 난 이과 과목 때 어땠더라. 처음엔 듣다가 입시 가까워질수록 일본어 공부만 했던 것 같다. 쓰담. 아직 덜 이뤘어? ㅋㅋㅋㅋㅋㅋㅋ 거기가 학식이 좋은 곳이었나보다. 재환이가 갈 학교는 꼭 맛있을 거야. 우리는 대신에 학교 앞 상권이 엄청 발달되어서 맛집이 많아. 알겠어, 새끼 손가락. 약속. 재환이도 급식 싫어하는 반찬 나왔다고 남기지 말고. 아, 학원... 진짜 고생 많다. 듣기만 해도 싫어져.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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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
정, 택운.에게
타이밍 맞았다. 쓰담. 형형, 강의 끝나셨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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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택운.
18에게
실시간 재환이다. 쓰담. 응, 방금 끝났어. 너도 학교 끝났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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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
정, 택운.에게
네, 방금 집 왔어요. ㅋㅋㅋ 와이파이 딱 켜니까, 형 댓글 알람도 딱 오네. 부둥. 이제 저녁 먹으러 가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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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택운.
19에게
학원은 조금 쉬었다가 가는 거야? 응, 지금 친구 기다리는 중이야. 맛있는 거 먹어야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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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
정, 택운.에게
네, 한 시간 정도 쉬었다가? ㅋㅋㅋㅋ 오구오구, 뭐 먹고 싶은 거 있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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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택운.
20에게
푹 쉬었다가 가. 그나마 쉬는 시간 있어서 다행이다. 으음, 먹고 싶은 건 있는데 친구 생일이라 만나는 거라서 친구한테 맞춰야 될 것 같아. ㅋㅋㅋㅋ 재환이도 저녁 거르지 말고 꼭 챙겨.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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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
정, 택운.에게
아, 친구분 생일이시구나. 부둥부둥. 네, 형도요. 전 잠깐 눈 좀 붙이러 가야게씀니다. ㅇㄴㅠ... 좋은 하루 보내세요, 혀아. ^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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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택운.
21에게
ㅋㅋㅋㅋㅋ 귀여워. 응, 재환이도 좋은 하루. 잘 자고 예쁜 꿈 꾸고, 학원도 잘 다녀와. 다음에 또 보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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