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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맘과 정국이♥ 그리고 나...?

(부제 : 잃어버린 마음의 조각)

 

 

 

28

 

 

(김예림 - 널 어쩌면 좋을까)

 

 

 

 

***

 

 

 

 

 

 

 

 

 

"...히끅..!"




 

 

 

[방탄소년단] 정국맘과 정국이♥ 그리고 나...? (부제 : 잃어버린 마음의 조각) | 인스티즈

 

 

"...니가 여기 왜 있냐...?"

 

 


"..그게..히끅! 오빠 놀래켜줄ㄹ.. 끅!..잠시 발코니에.. 숨었다가 잠들었...히끅!!"


"...후, 너 진짜.. 자꾸 말안듣고 마음대로 할래?"


"....끅..!"


"내가 언제 너보고 놀래켜달래? 왜 시키지도 않은 일을 하고 그래!!"

 

 

 

[방탄소년단] 정국맘과 정국이♥ 그리고 나...? (부제 : 잃어버린 마음의 조각) | 인스티즈

 

 

"..."

 

 

 

 

[방탄소년단] 정국맘과 정국이♥ 그리고 나...? (부제 : 잃어버린 마음의 조각) | 인스티즈

 

"..야, 김남준. 왜 이렇게 화를 내, 이정도까지 할 필요는 없잖아."

 

 


"내가 지금 화 안내게 생겼어? 쟤 저러고 있는 거 우리 계속 모르고 있었으면 어쩔 뻔했는데. 이 밤에 저렇게 계속 자다가 감기라도 걸리면 어쩔건데. 어린애도 아니고 말썽 좀 작작 피워!"


"야, 너 말이 심하다. 가려서 해."


"내가 뭘..!"

 

 

 

[방탄소년단] 정국맘과 정국이♥ 그리고 나...? (부제 : 잃어버린 마음의 조각) | 인스티즈

 

"내가 미안해, 두사람 싸우지마.

..이젠 말썽안부릴께. 미안했어."




 

 



미안하다는 사과를 마지막으로 소미는 지어지지않는 웃음을 지으며 미안하다는 말을 전하곤 급히 방을 떠났다. 김탄소와 관련해 나에 대한 확신이 없어 갈팡질팡하던 때에, 당돌하게 나에게 조언해주던 얼굴이 떠올라 더욱 안쓰럽다. 물기를 머금은 눈과 억지로 치켜올린 떨리는 입꼬리. 보는 나도 마음이 아픈데, 너는 얼마나 아프겠니.





김남준, 진짜 병신새끼.

니가 뭐가 그렇게 억울해서 인상을 찌푸리고 있냐.

 




이럴거면 김탄소는 왜 달래.

결국 네가 잃어버린 마음의 조각은 그 아이면서.





 

 


"..하던 얘기나 마저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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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안절부절하면 얘기가 되겠냐.



 

 

 


"가봐."


"..어딜."


"몰라서 묻냐?"


"..됐어, 내가 왜가냐."


"나는 김탄소 줄 마음도, 뺏길 마음도 절대- 없으니까, 가보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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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야, 빨리 가. 혼자 울게 냅둘거냐."

 

 

 





**




 

 

 


아.. 도대체 어디로 간거야, 얘는.




"Hey! Yellow!"

(어이! 거기 황인종 시키)

 

"응...? Hi...ㅎㅎ"

 

"What the F...? Get the hell out! Scram!"

(뭐 시ㅂ...? 지옥에나 가버려! 꺼져!!)

 

 

 

 

[방탄소년단] 정국맘과 정국이♥ 그리고 나...? (부제 : 잃어버린 마음의 조각) | 인스티즈

"...나도 같이 놀고 싶은데..."


 



"Hey! Go to hell! Son of a bitch! Fuck off!!"
(너나 지옥으로 가버려!! 망할놈의 자식들! 썩꺼져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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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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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 you play with me? Bro-"
(나랑 놀아줄래? 오빠-)


 
 
 
 
 


언제부턴가 졸졸 따라다니면서, 나랑 결혼할거라는 둥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기 시작했던 아이. 늘 나와 같이 시간을 보냈던 아이. 늘 곁에서 머물며 나를 숨쉬게 해줬던 아이. 왜 나일까. 난 작고 가여운 어린아이일뿐인데.





 
 
 


"남준아, 엄마랑 같이 놀이터 갈까요?"

 

"..으응... 나 안가도 돼요"

 

"그래도... 너무 집에만 있는 건.."

 

 

 

(딩동)

 

 

 

"Hello?"

 

"엄마! 엄마!! 뭐에요? 한국에서 온거에요??"

 

"우리 남준이는, 한국이 많이 좋은가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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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가 보내주는 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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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are these boxes? From Korea?"
(이 박스들 뭐야? 한국에서 온거야?)



 
 
 
 
 



어느새 네가 존재하지 않는 세상은 생각할 수도 없어. 가여운 어린아이를 보살펴주던 사람아, 내가 이젠 너를 안아도 될까. 아무것도 없는 내가 너에게 가도 될까.

이젠 항상 네 곁에 머무를게. 아이야.



 
 
 
 


**
 
 
 





어디있었던건지, 한참을 돌아다니다 이제야 찾았네.
 
 
 
근데, 뭐야.




 
 


돌겠네.

너 누가 다른 남자한테 안겨서 울고있으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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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너 왜 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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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끅, ..내ㄱ.. 끕, 주니한테.. 흐어어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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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알았어, 알았어.. 좀 그쳐봐.. 제발.. 미치겠네, 어떻게 해야돼..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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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소미. 따라와"



 

 

 

 



어쩔줄 몰라하며 너를 달래는 전정국, 그 안에서 펑펑 울고 있는 너를 보고 내 생각 필터가 제대로 작동되지않는다. 무작정 너에게 가 손목을 붙잡곤 내쪽으로 데려오기를 시도하지만, 내 뜻대로 따라와주지 않는다.

 

 

 



"..놔줘."

 


"....할말 있어. 따라와"


 

 

 



마지막 생명끈처럼 붙잡고 있던 너의 손목에 또 하나의 손이 끼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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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놔달라는데, 놔주시죠."


 

"..넌 뭐냐."


 

"못들었나? 애가 가기 싫다잖아. 놔달라고."

 


"얘랑 내 문제야. 우리 문제니까 상관없는 사람은 좀 빠지지?

꼬맹이는 가서 발 닦고 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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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고있는 꼬맹이 달랠때는 그쪽같은 겁쟁이 아저씨보다는 나같은 꼬맹이가 딱이라, 발 닦고 맘 편히 잘 수가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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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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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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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쟁이 아저씨한테 마지막으로 기회 한번만 주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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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그런식으로 자꾸 딴 사람앞에서 눈물 흘리고 다니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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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랑은 상관없는 일이잖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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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도 정국이 오빠한테 너무 무례했어. 나중에 제대로 사과해주길 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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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할 얘기는 이게 다야?"


"....."


"..그럼, 가볼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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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이게 지금 뭐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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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마."

 


"나한테 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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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낄낄낄) 역시.. 아라시쨩들.. 유잼보스..!!

근데 애들은 다 어디갔어? 왜케 다들 조용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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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 지금 애들 바빠."


"왜 뭐 하는데, 또 탁구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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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그렇고, 내가 요즘 옷 입히기 놀이에 빠졌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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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쩔)"

 



"근데, 옷을 입힐려면 먼저 벗기는게 순서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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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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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그럼 열심히 벗길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야, 야!! 잠깐만!!"

 

 

 

 

 

 

 

 

--- ★☆★ ---

 

하이! 컷뜨!!! ㅋㅋㅋ

지민이와 탄소의 옷입히기 놀이시간을 오붓하게 보내게 도와주자구요!

오늘도 글 읽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시는 분들 사랑합니다...♥

아참! 그리고 정국이는 소미 좋아하는거아니에요!

그냥 친한사람으로서 옆에서 준이때매 마음고생하는걸 봐와서 그런거임!!!

또다른 맴찢은 없습니다!!

 

그나저나 울 아가... 꽃길인지 흙길인지..

맴이 너무 아프다...

너무 원망스러운건 방송을 끄고싶다가도 아가가 너무 이뻐서 못껐다는....(또륵)

 

다들 남은 연휴..ㅎ 얼마없지만 즐겁게 보내세요!!

 

 

 

 

♡ 나의 사랑스러운 피앙세님들 ♡

♥ 섭징어 / 마미 / 미니미니 / 민슈팅 / 정꾸기냥 / 종이심장 / 유리꽃 / 민윤기 / 뾰로롱♥ / 도메인 / ㅈㅈㄱ / 호식이이 / 박뿡 / 찐슙홉몬침태꾹 / 유만이 / 줍줍 / 지민꽃 / 수저 / 자유로운집요정 / 흥탄♥ / 파랑토끼 / 맙소사 / 밍뿌 / 꾸기 / 오전정국 / 진수야축구하자 / 짐쿠시 / 꽃이아름다워 / 0622 / 윤기윤기 / 부랑이 / 꾼고구마 / 초코에 빠진 커피 / 꾸야꾸야 / 사랑현 / 펭귄사탕 / 망개한 침침 / 풀네임이즈정국오빠 / 은은한딸기향 / 검은여우 / 망개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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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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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망개똥 이에요!!!@!!!흐우웅에득에으드덪아그거아드으엉ㅠㅠㅠㅠㅠㅠㅠㅠ 남준아ㅠㅠㅠㅠㅠㅠㅠ 아이고ㅠㅠㅠㅠ 왜이렇게 늦었냐고 멍충아ㅠㅠㅠㅠㅠㅠ 아니 근데 잠깐 지민아....? 나는 아직 준비가....
7년 전
바나나칩
망개똥님!!! 반가워요! 준비란 항상 하고있어야하는 거지요..호호홓 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2
정꾸기냥 왔어여! 아하이! 소미랑 남준이 이어지는군요 꽃놀이패..... 이따 9시에 또 봐야할지 말지 고민ㅜㅜ
7년 전
바나나칩
정꾸기냥님! 반가워요!!! 우리 모두 영포에버 메이킹을 보고 마음을 다스리자구요...!!! 아가ㅠㅠㅠ 너무 짠하지만 이쁜 아가.. 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7년 전
독자3
저야말로 오늘도 글써주셔서 감사하죠! 이미 메이킹 보고 왔답니다-☆ 다음화도 기대할께요!
7년 전
독자4
뾰로롱❤️입니다아아유ㅠㅠㅠㅠㅠㅠㅠㅠ맞아여 더이상의 눈물은 안됩니다ㅠㅠㅠ중간에 사이다 꾸기 나무 멋있구여 자기맘 알아채고 소중한 소미 잡은 낮누도 너무 멋있구여 지민이랑 탄소는 결혼하자!!!오늘 속상했던 마음 이 글보고 풀어요ㅠㅠ작가님 감사하고 사랑해여❤️❤️
7년 전
바나나칩
뾰로롱♥님!!!! 방금 28편에서 만나자구 했는데!!! ㅎㅎㅎ 맞습니다! 우리 정국이에게는 꽃길만 걷도록 햐도 모자란데 더이상의 눈물은 용서 nono!해!!! 속상한 마음을 우리 모두 풀자구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5
은은한딸기향입니다!!!! 남준이가 소미랑 잘되니까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ㅠ 마지막에 짐니는 의심미하네여....♥
7년 전
바나나칩
은은한딸기향님! 반갑습니다..!!! 마자요... 결국은 이렇게 다들 행쇼하는 겇로..!!!!ㅎㅎㅎㅎ 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6
0622이에여♥남주니랑 소미가 드디어 드디어 연결되다니ㅡ느ㅜㅜᆞㅈ픅ㅇㅍ딯큭ㅎㄱ딭ㄱ
자가님 사랑합니댜

7년 전
바나나칩
0622님!! 반가워요!! 사랑한다니...(부끄) 안쓰러운 둘을 보기가 힘들어서 그냥 연결시켜버렸어요!! 재밌게 읽으셨으면 젛겠네요..!! 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7
맙소사입니다!!! 드디어 남준이랑 소미가 이어졌네요ㅜㅠㅠ둘도 행복하기를ㅠㅠㅠ근데 지민이 이쫘식.아주 불타올랐구먼ㅎㅎㅎㅎㅎㅎ
7년 전
바나나칩
맙소사님!! 반갑습니다! 불타오르네..!! ㅛㅎㅎ 모두다 행복할수있는 그날까지 열심히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7년 전
독자8
풀네임이즈정국오빠
악 !!!! 남주나 !!!!! 사랑해 !!!!!! 아니아니 근데 작까님... 너므하신다... 짐니랑 옷입히기 노리 하는데... 왜 끊어유... 보고시푼데 !!!!!! ... 너무행 !!

7년 전
바나나칩
풀네임이즈정국오빠님! 반갑습니다!! 원래 인생은 감질맛느는 법이쥬~ㅎㅎㅎㅎ 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9
하.... 지민아ㅓㅜㅠㅠㅜㅜㅜㅜㅠㅜㅜㅜㅜㅜㅜㅠㅜ우리 침치마우ㅜㅜㅜㅜㅜㅜㅜㅜㅜ. ㅜㅜㅠㅜㅜㅜㅜ 남준아ㅜㅠㅠㅠㅠㅠㅜㅜㅜ 그렇게 박력넘치면 어떡하자는거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 지민아ㅜㅜㅜㅜㅜㅜㅜㅜ 그런식으로하면 감사합니다ㅠㅠㅠㅠㅜㅜㅜㅜㅜㅠㅜㅠ사랑해요 작가니무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바나나칩
침침이와 남준이 ㅎㅎㅎㅎ 감사하다니...! 저도 매우매우 사랑합니다 우리 독자님!!!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7년 전
비회원149.32
초코에 빠진 커피에요
드디어 또다른 커플이 성사되었군요ㅎㅎㅎㅎㅎㅎㅎ
남준이랑 소미도 행쇼해라ㅎㅎㅎㅎ

7년 전
바나나칩
초코에 빠진 커피님!!! 이제 모두가 행복할 일만 남았어요!!! 워후~~~~!!! 항상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10
우앙ㅠ정주행 끝났러요@작가님!!혹시 지금도 암호닉 받으시면 진짜 혹시라도 받으시면ㅠㅠㅠ저 [요랑이]로 신청하구갈게요♥
7년 전
바나나칩
으어!!!! 정주행 해주시는 분이 요랑이님이셨군요!!!! 요랑이님! 우리 앞으로도 잘 해봐요!! 연재 텀이 길어졌지만! 곧 찾아뵐게요!!!♥
7년 전
독자11
헉...남주니 넘 박력 넘쳐...8ㅁ8
7년 전
바나나칩
남준이 정말 맛진 남자라는.. 정말 벤츠라는...ㅠㅠ 정말 둘이 행복하게 만들어주려고 안해도 남준이가 벤츠라서 절대 행복한 엔딩이 아니고선 이야기가 나오지 않았다고 한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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