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칙·문의
설정
로그인
회원가입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연뮤
장터
픽션
공포
뷰티
스터디
iChart
게임
(비어있음)
설정 방법
자주 가는 메뉴
ID 저장
자동 로그인
분실
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함께라면 할 수 있어! ★오늘부터 댄싱퀸★ 영화 '오늘부터 댄싱퀸' 시사회 30명 초대 이벤트
l
공지가 닫혀있습니다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픽션
블락비
전체 카테고리
필터링
제목
내용
제목+내용
필명
l
상세 검색
기간
~
이 기간의 모든 글 보기
l
글 번호로 찾아가기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만화
단편/조각
고르기
몬스타엑스
이준혁
김남길
강동원
온앤오프
성찬
엑소
라이즈
등장인물별
ㅡ 최근 게시물 ㅡ
라이즈
몬스타엑스
성찬
온앤오프
이준혁
ㅡ 전체 ㅡ
2PM (1개)
B.A.P (1127개)
B1A4 (564개)
f(x) (71개)
JYJ (53개)
SF9 (36개)
ZE:A (244개)
갓세븐 (321개)
강동원 (2개)
강태오 (2개)
기타 (626633개)
김강민(98) (2개)
김남길 (49개)
김선호 (84개)
김용명 (1개)
나인뮤지스 (237개)
남주혁 (12개)
뉴이스트 (341개)
더보이즈 (28개)
데이식스 (248개)
도경수(D.O.) (1개)
동방신기 (161개)
러블리즈 (216개)
런닝맨 (1개)
레드벨벳 (507개)
루한 (2개)
몬스타엑스 (375개)
박서준 (5개)
박진영 (985개)
방탄소년단 (22583개)
방탄소년단(BTS) (1개)
배우/모델 (1686개)
베리베리 (1개)
보이프렌드 (7개)
블락비 (4679개)
비정상회담 (2035개)
비투비 (795개)
빅뱅 (1274개)
빅스 (12101개)
샤이니 (1991개)
성찬 (1개)
세븐틴 (11956개)
소녀시대 (412개)
손석구 (26개)
송강 (52개)
슈퍼주니어 (107개)
스트레이키즈 (8개)
신화 (67개)
싹쓰리 (1개)
아이유 (210개)
아이콘 (4173개)
양세종 (4개)
양현석 (77개)
업텐션 (25개)
에이핑크 (56개)
엑소 (134189개)
엔시티 (4161개)
엔시티127 (1개)
엔하이픈 (2개)
여자친구 (1278개)
영훈(더보이즈) (1개)
온앤오프 (19개)
우도환 (48개)
워너원 (2948개)
위너 (2870개)
윤도운 (1개)
이도현 (3개)
이동욱 (1개)
이수만 (31개)
이재욱 (106개)
이제훈 (10개)
이종석 (375개)
이준혁 (73개)
인피니트 (14484개)
임시완 (11개)
정국 (1개)
정택운 (1개)
정해인 (21개)
제로베이스원 (3개)
주르륵 (333개)
투모로우바이투게더 (70개)
틴탑 (58개)
포미닛 (10개)
프로듀스 (1366개)
하이라이트 (485개)
허광한 (1개)
현빈 (125개)
히스토리 (13개)
전체
HOT
댓글없는글
블락비 애기들
233
l
사담톡
새 글 (W)
7년 전
l
조회
218
l
말이나 좀 걸고 가라...
•••
이런 글은 어떠세요?
멍또캣 야채튀김
연예 · 10명 보는 중
집에서 바지락 술찜 먹다가 돌 나왔는데
일상 · 15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실수령 290 높은거다 vs 그냥 괜찮은 정도다
이슈 · 8명 보는 중
민지 민대표님 코디네
연예 · 12명 보는 중
재혼황후 랍스타 지 업보다vs불쌍하다
이슈 · 31명 보는 중
ㅎㅅㅎ 고독방에 있었던거 맞음 지 사진 풀얶늠
연예 · 19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차은우 데뷔 초 최근 얼굴 차이.jpgif
이슈 · 14명 보는 중
민희진 과거 인터뷰.JPG
이슈 · 11명 보는 중
강아지 '좋아하는' 사람이 길에서 강아지와 마주쳤을 때 두 부류로 나뉨
이슈 · 8명 보는 중
민희진이 기자회견에서 앨범 덜 찍자고 한 이유
이슈 · 11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새들이 거꾸로 누워서 나는 이유
이슈 · 19명 보는 중
첫 해외 스케줄에 꾸꾸꾸로 공항 나온 신인 아이돌
이슈 · 56명 보는 중
상근이
상황/역할이 있는 톡은 상황톡을 이용해 주세요
카톡, 라인 등 외부 친목시
강제 탈퇴
됩니다
댓글 알림 네이트온으로 받기
l
클릭
성인은 성인 인증 후 불마크 설정 가능
l
클릭
7년 전
독자1
너 존나 어디 있다 나오냐. 경아. ㅋ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글쓴이
난 언제나 여기 있었단다, 애기야...
7년 전
독자5
오, 존나 박경한테 애기 소리 들으니까 소름 돋는다. 처음 보는데, 박경.
7년 전
글쓴이
좋지. 오빠 아니면 누가 애기라 불러주냐.
7년 전
독자8
애기라 안 불러주길 바란다. 우죠라고 불러라. ㅋㅋㅋㅋ
7년 전
글쓴이
8에게
아 존나 귀엽네. ㅋㅋㅋㅋ 오구 아가...
7년 전
독자10
글쓴이에게
경아... 우리 사이에 아가가 어울린다고 생각하냐. 스윗가이네.
7년 전
글쓴이
10에게
요새 너만 보면 내가 끙끙 앓는다... 오빠가 한 스윗하지. ㅋㅋ
7년 전
독자14
GIF
글쓴이에게
앓아라, 마음껏. 이 형도 한 스윗한다.
7년 전
글쓴이
14에게
아... 존나 심장 아프다. 입꼬리 올라가는 것 좀 봐 씨발... 우리 애기...
7년 전
독자16
글쓴이에게
혹시 너냐.
7년 전
글쓴이
16에게
짤 줍. ㄱㅅ
7년 전
독자18
글쓴이에게
존나, 너도 짤 내놔라.
7년 전
글쓴이
18에게
끙끙...
7년 전
글쓴이
18에게
엉덩이 존나 토실하네.
7년 전
독자21
글쓴이에게
변태냐, 박경이.
7년 전
글쓴이
21에게
살짝 그런듯.
7년 전
독자22
글쓴이에게
인정.
7년 전
글쓴이
22에게
애기 저녁은 몇시에 먹었냐.
7년 전
독자24
글쓴이에게
아까 전에. 우죠라고 불러라, 경아. ㅋㅋ
7년 전
글쓴이
24에게
기억력은 존나 좋네.
그래서 저녁은 몇시에 먹었냐, 우죠.
7년 전
독자26
글쓴이에게
아까 전이라고 하면 안 먹히냐... 8시 40분 쯤?
7년 전
글쓴이
26에게
늦게 먹었네. 원래 늦게 먹냐?
7년 전
독자27
글쓴이에게
아니, 오늘만. ㅋㅋㅋㅋ 좀 늦장 부리다가.
7년 전
글쓴이
27에게
늦장 부리면 못써요 우죠.
7년 전
독자29
글쓴이에게
우리 경이가 엉아 걱정을 다 하고...
7년 전
글쓴이
29에게
기특하냐. 알면 형아 걱정 시키지 마라.
7년 전
독자30
글쓴이에게
걱정 안 시킨다, 인마. 넌 밥 언제 먹었냐.
7년 전
글쓴이
30에게
오빠는 다섯시 반에.
7년 전
독자32
글쓴이에게
존나 빨리 먹네...
7년 전
글쓴이
32에게
오빤 바른생활 사나이야.
7년 전
글쓴이
32에게
지금 잠깐 밖에 나왔다.
7년 전
독자35
글쓴이에게
밖? 약속있냐.
7년 전
글쓴이
35에게
엉. 잠깐 보재서 나왔다.
7년 전
독자36
글쓴이에게
잘 보고 조심히 들어가라. 위험하다.
7년 전
글쓴이
36에게
요 앞이라 상관없어. 넌 뭐하고 있냐.
7년 전
독자38
글쓴이에게
박경 생각...
7년 전
글쓴이
38에게
씨발. 심쿵...ㅋㅋㅋㅋㅋ 나도 오늘 존나 앓아야지.
7년 전
독자40
글쓴이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존나 웃기네. 형 많이 앓아라.
7년 전
글쓴이
40에게
우지호는 진심 마성인듯. 존나 개미지옥이야...
7년 전
독자42
글쓴이에게
안다. 존나 멋지지 않냐.
7년 전
글쓴이
42에게
지 혼자 이쁘고 귀엽고 멋있고 설레고 다 해라 씨발... 어쩜 이렇게 하나같이 이기적이냐.
7년 전
독자44
글쓴이에게
형이 좀. 박경, 형을 찬양해라.
7년 전
글쓴이
44에게
저는 우지호 노예입니다.
7년 전
독자46
글쓴이에게
넌 나의 노예. 넌 내게 빠져.
7년 전
글쓴이
46에게
ㅋㅋㅋㅋㅋㅋ씨발. ㅋㅋㅋㅋ 생각지도 못한 개드립이었다.
7년 전
독자47
글쓴이에게
재밌냐? 안다. 형 매력 쩔지.
7년 전
글쓴이
47에게
ㅋㅋㅋ매력으로 똘똘 뭉쳤네.
7년 전
독자49
글쓴이에게
이런 개드립 좋아한다면 항상 쳐줄 수 있다.
7년 전
글쓴이
49에게
존나 설레네. ㅋㅋㅋ
7년 전
독자52
글쓴이에게
영혼이 너무 없는 거 아니냐?
7년 전
글쓴이
52에게
오빠랑 소울리스는 거리가 멀다.
7년 전
독자54
글쓴이에게
아직 밖이냐.
7년 전
글쓴이
54에게
엉. 11시쯤에 들어갈 것 같다.
7년 전
독자56
글쓴이에게
밤 늦게 싸돌아다니다가 나같은 사람이 잡아간다.
7년 전
글쓴이
56에게
집에 들어가지 말란 소리같은데.
7년 전
독자58
글쓴이에게
잡으러 간다.
7년 전
글쓴이
58에게
오 씨발... 제발 잡으러 와주세요.
7년 전
독자60
글쓴이에게
엉. 너 체포.
7년 전
글쓴이
60에게
우지호... 존나 심폭이네.
7년 전
독자62
글쓴이에게
형 거 해라. ㅋㅋ
7년 전
글쓴이
62에게
자꾸 그러면 혼자 착각한다.
7년 전
독자63
글쓴이에게
형도 혼자 착각하면 쌤쌤?
7년 전
글쓴이
63에게
진짜로?
7년 전
독자65
글쓴이에게
진짠데.
7년 전
글쓴이
65에게
이런 거 너무 생소해서. 야 무슨 말을 해야하지. 아 씨발...
7년 전
글쓴이
65에게
놀리는 거 아니지.
7년 전
독자67
글쓴이에게
형은 사람 마음으로 장난치는 사람은 아니다.
7년 전
글쓴이
67에게
아... 존나 싱숭하다. 씨발 싱숭생숭해...
7년 전
독자68
글쓴이에게
지랄도 풍년... 왜 형도 싱숭생숭하게 만들어...
7년 전
글쓴이
68에게
무슨 말을 어떻게 꺼내야하지. ㅋㅋㅋ 아 빨리 집 가고 싶다.
7년 전
독자69
글쓴이에게
씨발! 형 부끄럽잖아! 집에 얼른 처 들어가라...
7년 전
글쓴이
69에게
귀엽고 멋있고 다 해라 씨발. ㅠㅠㅠ... 가고 있어. 가고 있는데 좀 늦을 것 같다.
7년 전
독자70
글쓴이에게
지랄... 얼마나 늦냐.
7년 전
글쓴이
70에게
반에는 들어갈 것 같다.
7년 전
독자71
글쓴이에게
조신히 들어가라고.
7년 전
글쓴이
71에게
네. 조신하게 잘 들어가겠습니다.
7년 전
독자72
글쓴이에게
심...
7년 전
글쓴이
72에게
ㅋㅋㅋㅋㅋ존나 귀여워. ㅋㅋㅋㅋ
7년 전
독자73
글쓴이에게
은 너. ㅋㅋ
7년 전
글쓴이
73에게
나 집 가서 연락한다.
7년 전
독자74
글쓴이에게
오냐. 가면서 형 생각에 설레하면 안 됨. 형 부끄러움.
7년 전
글쓴이
74에게
ㅋㅋㅋㅋㅋ 아 엘리베이터 앞이다.
7년 전
독자75
글쓴이에게
엘리베이터에서 형 생각하면 안 된다. 몸부림치다 엘리베이터 떨어진다.
7년 전
글쓴이
75에게
ㅋㅋㅋㅋㅋ걱정마라. 무사히 집에 들어왔다. ㅋㅋㅋ
7년 전
독자76
글쓴이에게
잘했다. 나는 침대로 들어왔다.
7년 전
글쓴이
76에게
애기 씻고 누웠냐?
7년 전
독자77
글쓴이에게
어, 씻고 누웠지. 안 그러면 병 걸린다. 그나저나 우죠 어디갔냐.
7년 전
글쓴이
77에게
우죠. ㅋㅋ 그럼 형아 좀 씻고 올게. 자지말고 기다려.
7년 전
독자78
글쓴이에게
이상한 생각할 뻔. 네 말이 이상해서 그렇다. 잘 씻고 와라.
7년 전
글쓴이
78에게
아. 존나 빨리 씻고 온다고 왔는데. ㅋㅋㅋㅋ
7년 전
글쓴이
78에게
우죠. 애기야.
7년 전
글쓴이
78에게
잘자라 우죠. ㅋㅋㅋ 좋은 꿈 꿔.
7년 전
독자79
글쓴이에게
안 잔다.
7년 전
독자80
글쓴이에게
부.
7년 전
독자81
글쓴이에게
른.
7년 전
독자82
글쓴이에게
다.
7년 전
독자83
글쓴이에게
아, 자냐. 박경.
7년 전
독자84
글쓴이에게
나중에라도 보면 답 줘라. 잠깐 졸았다.
7년 전
글쓴이
84에게
애기 졸리면 자도 돼. ㅋㅋㅋㅋ 귀엽기는. ㅋㅋㅋ 깼냐.
7년 전
독자85
글쓴이에게
어. 깼다. 양치를 안 했는데 잠깐 잠이 들어서 깨어났다.
7년 전
글쓴이
85에게
ㅋㅋㅋㅋ오구 그랬어. ㅋㅋㅋ 지호 양치하러 가야지.
7년 전
독자86
글쓴이에게
아까 하고 왔다.
7년 전
독자87
글쓴이에게
너는 잘 씻었냐. 보니까 엄청 빨리 씻었던데.
7년 전
글쓴이
87에게
엉. 밤에는 아침보다 빨리 씻어. ㅋㅋ
7년 전
독자88
글쓴이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89
글쓴이에게
갑자기 너랑 내외하고 싶다.
7년 전
글쓴이
89에게
엥?ㅋㅋㅋ 내외?
7년 전
독자90
글쓴이에게
민망해서. ㅋㅋ
7년 전
글쓴이
90에게
뭐가 민망한데. ㅋㅋㅋㅋ 뜬금없이. ㅋㅋㅋㅋ
7년 전
글쓴이
90에게
혼자 이상한 상상했어?ㅋㅋㅋ
7년 전
독자91
글쓴이에게
뭔 소리냐. 아니다. ㅋㅋ 그냥 아까 네가 싱숭생숭하단 게 생각나서 그랬다.
7년 전
글쓴이
91에게
알았어. 그래 그렇다고 하자. ㅋㅋ 너 평소에 몇시에 자?
7년 전
독자92
글쓴이에게
늦으면 세 시? 빠르면 한 시 좀 넘어서.
7년 전
글쓴이
92에게
올빼미네. 형아는 열두시 반에서 한시 반 사이에 자는데.
7년 전
독자93
글쓴이에게
일찍 자네. 곧 잘 시간이다, 너. 나도 일찍 자면 잔다. ㅋㅋ
7년 전
글쓴이
93에게
아 그러냐. ㅋㅋㅋ 평소에는 좀 어떤 편이야? 시간 언제 언제 낼 수 있냐.
7년 전
글쓴이
93에게
우죠 자나보다. ㅋㅋㅋ 잘 자고 내일 보자. 깨지 말고 푹 자라. ㅋㅋㅋ 나도 누워야지... 좋은 꿈 꿔.
7년 전
독자94
글쓴이에게
아. 자꾸 왔다갔다 한다. 내일은 꼭 많이 ㅇ얘기하자. 쓰담.
7년 전
글쓴이
94에게
몇시에 일어나나.
7년 전
독자95
글쓴이에게
일어나자마자 학교 갔다. 지금은 집인가?
7년 전
글쓴이
95에게
아 학생이었구나. ㅋㅋ 난 밖이다.
7년 전
독자96
글쓴이에게
어, 학생. 어제 먼저 자서 미안하다. 나도 모르게... 밖? 오늘은 또 어디냐. 오늘도 늦게 들어가냐.
7년 전
글쓴이
96에게
뭐야 진짜 애기였잖아. ㅋㅋㅋㅋ 형아는 학원 다닌다. 집에는 열한시 되기 전에 들어가.
7년 전
독자97
글쓴이에게
애기 아니다. ㅋㅋ 이제 한 시간만 더 하면 야자 끝난다. 이따 보자. 집 갈 때 조심히 가고.
7년 전
글쓴이
97에게
존귀네. 야자라니... 오냐 끝나고 보자.
7년 전
독자98
글쓴이에게
존귀도 아니다. 야자하면 멋있지. ㅋㅋ 끝났다. 존나 힘들다.
7년 전
글쓴이
98에게
고생했어. ㅋㅋㅋ 집은 언제 도착?
7년 전
독자99
글쓴이에게
이제 도착. 너는 집?
7년 전
글쓴이
99에게
늦게 들어오네. 나도 집이다.
7년 전
글쓴이
99에게
오늘 하루도 수고했어.
7년 전
독자100
글쓴이에게
너도 수고했다. 아, 오늘도 역시 졸리다. 씻기는?
7년 전
글쓴이
100에게
오빠 씻고 왔지. ㅋㅋㅋ 졸리면 너무 부담갖지말고 자도 되니까 걱정하지마 임마.
7년 전
독자101
글쓴이에게
존나 졸려... 씨발. 근데 너 봐야 하는데.
7년 전
글쓴이
101에게
나도 바쁘니까 괜찮아. ㅋㅋㅋ 내 로망이 바쁜 사람 만나는 연애였는데.
7년 전
독자102
글쓴이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냐. 나는 존나 많이 보는 게 로망이었는데. 근데 요즘은 피곤해서.
7년 전
글쓴이
102에게
서로 맞춰가면 되지. 피곤하면 쉬는 게 맞아. 볼 날은 아직도 많은데 뭘.
7년 전
독자103
글쓴이에게
그럼, 미리 일찍... 그래도 내일은 토요일이라 좀 널널할거다.
7년 전
글쓴이
103에게
오냐 알았다. ㅋㅋㅋㅋ 귀여워. ㅋㅋㅋ 씻고 코 해라 우죠.
7년 전
독자104
글쓴이에게
별게 귀엽냐. 씻기는 진작에 씻었다... 이제 잠에 들기만 하면 된다.
7년 전
글쓴이
104에게
누웠냐.
7년 전
글쓴이
104에게
이불 안에서 꼬물꼬물?ㅋㅋㅋ
7년 전
독자105
글쓴이에게
내가 애냐... 그냥 뒹굴.
7년 전
글쓴이
105에게
나 변태 아닌데 그냥 하나만 물어봐도 됨?
7년 전
독자106
글쓴이에게
어, 뭐?
7년 전
글쓴이
106에게
우죠 잘 때 뭐 입고 자냐. ㅋㅋㅋㅋㅋ 그냥 진짜 궁금해서 물어보는 거니까 혼자 오해하지마.
7년 전
독자107
글쓴이에게
네가 그렇게 말하면 더 변태 같거든, 박경. 안 입고 자는데.
7년 전
글쓴이
107에게
오 씨바.
7년 전
글쓴이
107에게
야 안돼. 티 하나라도 입고 자.
7년 전
독자108
글쓴이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무슨 반응이냐.
7년 전
글쓴이
108에게
뭘 다 벗고 자냐. 안돼.
7년 전
독자109
글쓴이에게
뭐 어떠냐. 보는 사람도 없는데.
7년 전
글쓴이
109에게
아 씨... 자다가 누구 들어오면 어떡해.
7년 전
독자110
글쓴이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가. 네가 들어오기라도 할 거냐.
7년 전
글쓴이
110에게
이불 목 끝까지 꼭꼭 덮고 자라...
7년 전
독자111
글쓴이에게
그렇게 잔다, 인마. 괜한 걱정 말아라.
7년 전
글쓴이
111에게
우죠 나이 물어봐도 되냐.
7년 전
독자112
글쓴이에게
곧 성인이다.
7년 전
글쓴이
112에게
ㅋㅋㅋㅋㅋ 아 애기네.
7년 전
독자113
글쓴이에게
좀 덜 애기지 않냐. 야자라고 했을 때 몇 살 생각했냐. ㅋㅋㅋㅋ
7년 전
글쓴이
113에게
고2.
7년 전
독자114
글쓴이에게
좀 덜 애기지.
7년 전
글쓴이
114에게
ㅋㅋㅋㅋㅋ이나저나 애기는 애기지.
7년 전
독자115
글쓴이에게
이나저나 애기라고 생각되는 우죠는 곧 잠에 들 것 같고요...
7년 전
글쓴이
115에게
오구. 졸리면 자. 무리하지말고...
7년 전
글쓴이
115에게
잘 자고. 좋은 꿈 꿔라.
7년 전
글쓴이
115에게
학교 잘 다녀와.
7년 전
독자2
애기 아닌데. ㅋㅋㅋㅋ 너 아니냐?
7년 전
글쓴이
우리 아가 이름이 뭐야?
7년 전
독자4
우지호. 아가 아니라니까.
7년 전
글쓴이
뭐야. 존나 아가잖아. ㅋㅋㅋㅋㅋㅋㅋ 오구구 울 애기.
7년 전
독자6
미쳤냐. ㅋㅋ 이름 듣고도 그런 소리가 나오냐.
7년 전
글쓴이
6에게
우지호 = 존나 아기.
7년 전
독자3
와, 박경...
7년 전
글쓴이
잘생겼지.
7년 전
독자7
존나 오이같이 생겼다. 와, 신기해.
7년 전
글쓴이
감상평 쓸때는 거짓말 하면 안되는 거 모르냐. 어딜 봐서 오이?
7년 전
독자9
박경하면 오이지. 어딜 봐서 오이냐니. 박경하면 오이가 생각나서 오이라고 했을 뿐인데.
7년 전
글쓴이
9에게
존나 논리정연하시네요. 뭐라고 반박을 못하겠다. ㅋㅋㅋㅋ 이왕이면 앞에 잘생긴도 붙여줘.
7년 전
독자11
글쓴이에게
ㅋㅋㅋㅋ 잘생긴 오이? ㅋㅋㅋㅋ 그냥 오이가 더 좋지 않냐? 잘생긴 오이는 좀 이상하잖아. 그 눈코입 달린 오렌지도 아니고...
7년 전
글쓴이
11에게
(내용 없이 첨부한 댓글)
7년 전
독자12
글쓴이에게
아, 씨발. ㅋㅋㅋㅋ 미쳤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 존나 저거 너 닮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글쓴이
12에게
시발. ㅋㅋㅋ 그건 나도 존나 인정. 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13
글쓴이에게
박경 존나 웃기네. ㅋㅋㅋㅋ
7년 전
글쓴이
13에게
아가 이름은 뭐냐.
7년 전
독자15
글쓴이에게
이태일, 태일이 형이라고 불러라.
7년 전
글쓴이
15에게
야 씨발. ㅋㅋㅋㅋㅋ 진짜 애기였네. ㅋㄱ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17
글쓴이에게
씨발. ㅋㅋㅋㅋ 내가 왜 애기냐.
7년 전
글쓴이
17에게
아장아장. 뿅뿅. 씹귀 아니냐...
7년 전
독자19
글쓴이에게
? 오빠가 귀여운 건 맞는데 애기는 좀 아니다.
7년 전
글쓴이
19에게
ㅋㅋㅋㅋ 귀여우면 다 애기지.
7년 전
독자20
글쓴이에게
염병, 요즘은 별게 다 애기네...
7년 전
글쓴이
20에게
별기? 애기야 별기?
7년 전
독자23
글쓴이에게
오타 났다. 윽, 씨발. 수치...
7년 전
글쓴이
23에게
ㅋㅋㅋㅋㅋㅋ귀여워. 씨발. 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25
글쓴이에게
웃지 마라. 오빠 지금 존나 쪽팔려.
7년 전
글쓴이
25에게
ㅋㅋ지금 뭐하고 있냐.
7년 전
독자28
글쓴이에게
지금 침대에 누워서 티비보고 있다.
7년 전
글쓴이
28에게
존나 행복하겠네.
7년 전
독자31
글쓴이에게
딱히, 행복한지는 모르겠다. 지금 심장이 벌렁거려서 뒤질 것 같아.
7년 전
글쓴이
31에게
뭘 보는데 심장이 벌렁거려.
7년 전
독자33
글쓴이에게
아, 내일 수술하는 날이라서 존나 떨려.
7년 전
글쓴이
33에게
수술? 너 어디 아프냐?
7년 전
독자34
글쓴이에게
조금? ㅋㅋ 만나는 사람들마다 다 물어보는 질문이네. 윽, 떨려...
7년 전
글쓴이
34에게
야. 존나 괜찮을 거야. 무슨 수술인지는 잘 모르겠는데 잘 끝날 거야.
7년 전
독자37
글쓴이에게
그렇게 큰 수술은 아니라서 괜찮겠지만 뭐, 수면마취한다니까 막 떨리네.
7년 전
글쓴이
37에게
헛소리 안하게 마인드 컨트롤 잘 하고. ㅋㅋㅋ
7년 전
독자39
글쓴이에게
ㅋㅋㅋㅋㅋ 자다가 일어나서 존나 헛소리할까 봐 무섭네.
7년 전
글쓴이
39에게
ㅋㅋㅋㅋ혹시 모르니까 녹음기 켜놔봐.
7년 전
독자41
글쓴이에게
미친. ㅋㅋㅋㅋ
7년 전
글쓴이
41에게
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그 병원은 다시는 가지 말아야지.
7년 전
독자43
글쓴이에게
나 진짜 개소리하면 안 되는데...
7년 전
글쓴이
43에게
야. 진짜로 못봤다. 다시 한 번만.
7년 전
글쓴이
43에게
개소리 한 번만 다시 해주라, 아가.
7년 전
독자45
글쓴이에게
? 왈왈?
7년 전
글쓴이
45에게
뭐야. 삭제는 왜 했어.
7년 전
독자48
글쓴이에게
배터리 갈고 들어왔는데 똑같은 댓글이 하나 더 달리길래. ㅋㅋㅋㅋ
7년 전
글쓴이
48에게
ㅋㅋㅋㅋ존나 빠르네. 배터리를 그새 갈았어?
7년 전
독자50
글쓴이에게
ㅋㅋㅋㅋ 엉, 존나 빠르지. 배터리 없길래 바로 훅 갈아버렸다.
7년 전
글쓴이
50에게
잘했다. 너 내일 병원은 몇시에 가냐.
7년 전
독자51
글쓴이에게
내일 병원 가는 게 아니고 나 어제부터 병원인데? ㅋㅋㅋㅋㅋㅋ
7년 전
글쓴이
51에게
엥? 병실?
7년 전
독자53
글쓴이에게
엉, 병실. 오빠 독방 쓴다. ㅋㅋㅋㅋㅋ
7년 전
글쓴이
53에게
오구... 그래도 부럽단 말은 안 나오네. 퇴원은 언제 하냐.
7년 전
독자55
글쓴이에게
퇴원은 아마, 대충 화요일에 할 거 같다.
7년 전
글쓴이
55에게
아프지 마라. 요새 느끼는데 건강이 제일 중요하더라.
7년 전
독자57
글쓴이에게
맞아, 건강이 제일 중요하다. 오이, 건강 잘 챙겨라...
7년 전
글쓴이
57에게
잘생긴 빼먹지 말고 임마. 알았다, 건강관리 열심히 해야지.
7년 전
독자59
글쓴이에게
잘생긴 오이. ㅋㅋㅋㅋ 씨발, 아프면 다 고생이다. 돈은 나가고 몸은 아프고...
7년 전
글쓴이
59에게
너도 아프지마 애기야.
7년 전
독자61
글쓴이에게
... 어, 안 아프긴 할 건데. 애기라니...
7년 전
글쓴이
61에게
쪼끄맣잖아.
7년 전
독자64
글쓴이에게
? 너도 그렇게 큰 편은 아닌 걸로 아는데?
7년 전
글쓴이
64에게
난 너보다 크잖아.
7년 전
독자66
글쓴이에게
... 서럽네. 조금만 더 클 걸.
7년 전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비회원이거나 레벨이 낮습니다 여기를 클릭해 등업 후 이용해 주세요
전체
일반
분류
초록글
1
/ 3
키보드
필명
날짜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_07
15
1억
05.01 21:30
온앤오프
[온앤오프/김효진]
푸르지 않은 청춘 01
2
퓨후
05.05 00:01
몬스타엑스
[댕햄]
우리의 겨울인지 03
세라
8:52
송은석ama
16:40
박성호 셀카 남찍사 webp 공유
&NEXT
16:39
쿨른 달지 쭈른 달지
16:39
존나 웃긴 트윗 봄
민원24
16:39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6:38
비 이렇게 많이 오는 줄 알았으면 헤드셋 안 끼고 나왔죠
2
멋쟁이 인생
16:38
Day 30 애인에게 하고 싶은 말
2
환이영이
16:37
슬픈 눈물까지도 방수해 드립니다
16:37
Day 30 애인에게 하고 싶은 말
1
환이영이
16:36
은석아 영화 보자
24
진돌은돌
16:36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6:36
박원빈 ama
16:36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6:36
/칼 세이건
희수
16:36
옷삿다......헤헤
5
얼레 집중하세..
16:34
요즘대화하면서느끼지만
16:34
이찬영
16:33
엽기 닭볶음탕에는 우동일까요 당면일까요
3
16:33
태사나.........ㅜㅜ
16:33
윳왼 좋멤 누구예요
16:31
닫아요
Platter
16:30
누워만 있었는데 곧 다섯 시라고?
16:30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6:29
어제까지 잘만 오던 사람 하루만에 사라지니까 눈물 나와요
6
16:28
쉬는 날인데 뭐 하묘?
또1라이즈
16:25
DAY 1 애인의 가장 큰 장점은?
1
이뿌니의 연애..
16:24
DAY 1 애인의 가장 큰 장점은?
이뿌니의 연애..
16:24
1
2
3
4
5
6
7
8
9
10
11
12
다음
검색
새 글 (W)
iChart 음원차트 통합순위 🏆
더보기
1
지코 (ZICO) - SPOT! (feat. JENNIE)
2
IVE (아이브) - 해야 (HEYA)
3
아일릿(ILLIT) - Magnetic
4
QWER - 고민중독
5
(여자)아이들 - 나는 아픈 건 딱 질색이니까
6
TWS (투어스) - 첫 만남은 계획대로 되지 않아
7
Crush - 미안해 미워해 사랑해
전체 인기글
l
안내
5/15 16:38 ~ 5/15 16: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이슈
스압) 이번에 13kg 감량한 강남이 느낀 제일 안힘든 다이어트 방법
18
2
일상
광주도 비 개많이 오는데 왜 강우콜드 안 하지?
1
3
이슈
환장하네...배달초밥 시켰는데 이렇게 옴..
40
4
일상
요즘 젊은 사람 중에 사시인 사람 진짜 많은 듯
4
5
일상
다노들도 그만 하는 거 원해??.. 하 나 진짜 걍 말 공격 안해도 되니까
4
6
이슈
예능 잘못 출연하고 연예계를 떠난 방송인
42
7
연예
진짜 김지원 크롭티에 와이드 팬츠 입고 다니네
2
8
이슈
가정교육 못받은거 확 티나는거 원탑
8
9
일상
누굴 위해 이 경기를 계속 하는거지..?
5
10
일상
기아 투수들 무서워...ㄷㄷ
3
11
이슈
다이소는 과자를 어떻게 그렇게 싸게 팔까?
3
12
일상
근래 먹은 치킨중 제일 맛있움
4
13
연예
정리글
하이브는 아티스트 엘레베이터와 일반직원용이 나뉘어있음
73
14
일상
유튜브 저절로 구독되있는건 뭘까
26
15
이슈
고대 그리스인의 항문이 너덜너덜했던 이유
72
16
이슈
여러분 술/담배 진짜 줄이셔야 돼요.. 1인 가구일수록 뇌세포와 건강 지켜야 함..twt
1
17
이슈
첫 해외 스케줄에 꾸꾸꾸로 공항 나온 신인 아이돌
12
18
이슈
보잉 내부고발자 또 사망
8
19
연예
정보/소식
장원영, "나의 10대는 이상적이었다” 럭키비키 이런 어른스러운 화보 넘 좋아*.*
11
20
일상
연휴에 혼영하는 쓰니 간식 어땨
4
1 ~ 10위
11 ~ 20위
사담톡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