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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전정국] 폭군의 연정 2 (부제: 미련한 이들의 미련한 연정인 것을) | 인스티즈


폭군의 연정  w. 채셔

2. 미련한 이들의 미련한 연정인 것을






남준은 그 길로 혜비전으로 향했다. 곱씹어보면 정국이 여주를 제 침전으로 들일 때마다 번번이 실패했었다. 달거리, 고뿔, 출궁 등 이유는 다양했다. 부름에 응하지 않을 때마다 늘어가는 것은 정국의 몸에 난 상처들 뿐이었다. 도자기를 던지고, 서책을 찢고, 상소문을 내던지고…. 분에 이기지 못한 그 몸짓에 괜히 침전의 물건들이 교체되어야 했다. 부서지는 것이 침전의 물건 뿐이랴. 정국의 몸에 베이고 부딪혀 제 몸에 상처가 나는 줄도 모르고 정국은 분풀이를 해댔다. 또한 제 몸에만 상처가 나랴. 아마 부서진 것은 정국의 마음이었을 것이다. 남준은 혀를 찼다. 제 주제에 천자를 걱정하고 있었으나 사가에서부터 정국을 지켜온 남준은 그저 정국이 안타까울 뿐이었다.














"어찌 오셨습니까."

"혜비 마마를 침전에 들이라는 폐하의 명이 있었네."

"혜비 마마는 몸이 좋지 않으시어 일찍 잠드셨…."

"또 그 변명으로 폐하의 명을 거절하실 셈인가."














태형은 처소 안의 여주에게 고하려는 남준을 막아섰다. 남준의 미간이 살짝 찌푸려지는 것을 보고 태형은 고개를 숙였다. 허나 마마께서 고뿔에 걸리시어…. 이번에도 둘러대려는 태형에게 남준은 낮게 효후했다. 그따위 거짓말은 이제 통하지 않는 것을 아직도 모르겠느냐. 폐하께서 명하신 것이니 어찌 되었든 뫼셔야 한다. 태형은 천천히 고개를 들며 남준의 말에 단호히 고개를 저었다. 환관의 명을 거역하는 것은 황제의 명에 항명하는 것임을 모르는 것이 아니었다. 허나 태형은 목숨을 걸고 제 주군의 명을 받들 뿐이었다. 그것이 태형 제 천명이라 여겼다.














"네 정녕 항명죄를 받고 싶은 것이냐."














차가운 목소리로 협박하는 남준을 바라보다 태형은 눈을 감았다. 곧 의외의 것이 태형의 목에 닿았다. 무사이므로 눈을 뜨지 않아도 느낄 수 있었다. 칼날이었다. 태형은 천천히 눈을 뜨고 칼을 내려다보았다. 왜 이러십니까. 태형이 의문스레 묻자 남준은 대답했다. 너를 죽여서라도 혜비 마마를 침전에 들이라 하셨다. 태형은 망설임 없이 눈을 감았다.













"그럼 베시지요."

"…참으로……."













남준은 끝내 말을 다 하지 못하고 목울대 밑으로 삼켜버렸다. 참으로 미련하다 생각했다. 이 모두가. 어찌 모두 목숨을 이리 쉽게 거는 것인가. 한낱 황궁의 피 바람이 될 수도 있었던 반란이라는 중대사에, 천자가 되고 싶다는 욕망 하나로 목숨을 건 정국도. 천자의 명이라 해도 제 주군의 명보다는 값지지 않다 하여 목숨을 건 태형도. 또한 제 아내의 목숨을 지키기 위해 폐태자가 되어 제 목숨을 버린 석진도. 남준은 고개를 흔들며 칼을 높게 쳐들었다. 이내 내려 치려는 남준의 손을 재빨리 누군가가 잡았다.













"제 무사입니다. 칼을 거두어주십시오."













혜비였다. 정국과 태형, 그리고 석진마저 그리 쉽게 목숨을 걸게 만드는 여인이 남준의 옆에 서 있었다. 남준은 천천히 칼을 내리고 예를 갖추었다. 어찌 저를 침전으로 부르시는 겝니까. 태형이 제 뒤로 서는 것을 확인한 여주는 무표정으로 남준에게 물었다. 폐하께서 폐하의 여인을 부르시는데, 명목이 필요한 것입니까. 남준이 되묻자 여주는 굳게 입술을 다물었다. 그저 분해 어떤 대답도 할 수가 없었다. 언제 여주 제가 정국의 여인이 되었지. 여주는 떨리는 주먹을 꼭 쥐었다. 남준은 정중하게 다시 예를 갖추고 움직였다. 그 날렵한 움직임에 여주는 떨어지지 않는 발걸음을 겨우 옮겨야 했다. 그렇지 않으면 진정 태형의 목이 날아갈 것이기에. 정국은 그러고도 남을 위인이었다.













폭군의 연정













정국은 제 소매로 식은땀을 닦아내었다. 간호할 궁인이라도 들일 것을. 허나 이 기분에 다른 여인은 싫었다. 여주여야만 했다. 끝내 그 존재가 저를 할퀴어낼 것을 알면서도 그 계집이어야만 했다. 침상에 누워 있어도 몸이 축 쳐지고 한없이 아래로 떨어지는 느낌이었다. 늘 칼로 사람을 벨 때마다 경험하는 감정이었다. 한 명만 베어도 그 감정에 시달렸던 정국이 오늘은 열을 죽였다. 그래서 어김없이 오늘도 그 지옥같은 감정에 쫓겨야 했다.












"폐하, 혜비 마마 드시었사옵니다."













정국은 기다리던 소식에 침전에서 벌떡 일어섰다. 참으로 오랜만이었다. 그 호위무사라는 작자를 건들였으니 이번엔 여주도 어쩌지 못하고 오게 될 것이라고 정국은 쉽게 예상했었다. 꼭 무사 놈을 가지고 장난을 쳐야 움직이는 것이 사뭇 미웠으나, 정국은 그럴 여유가 없었다. 틀림없이 여주가 이 침전에 들 것이라고 머릿속으로 되뇌어만 보아도 부푸는 마음을 어찌 하랴. 문이 열리고, 고개를 숙이고 예를 갖추던 여주가 침상 앞으로 다가왔다.













"어찌 제 사람을 두고 장난을 치십니까."

"그렇게 하지 않으면 네가 오지 않을 것이 아니냐."

"……앞으로는 이런 장난 치지 마십시오."














제 앞에 서자마자 원망의 목소리를 내는 여주에 뜨거워지던 정국의 마음이 급격히 냉각되기 시작했다. …제 사람이라고 하였다, 한낱 호위무사에게. 그 날카로운 말에 아물지 못한상처 또한 벌어진다. 네 사람은 나다. 정국은 쉰 목소리로 그리 말했다. 단호한 말에 여주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그것이 정국의 심기를 툭툭 건들여, '네 사람은 나라고 하지 않아.'하고 촛대를 던져버렸다. 가만히 촛대를 바라보던 여주는 인상을 찌푸렸다. 그 반응에 괜히 성급해진 정국은 침상에서 일어나 여주를 마주보았다. 제 단단한 가슴팍 즈음에 놓여진 시선이 마음에 들지 않아, 여주의 턱을 잡아 거칠게 들어 올렸다. 나를 보아라. 정국을 보고 있으나, 또한 보고 있지 않은 무의미한 시선에 정국은 입술을 짓이겼다.













"…고뿔은 어찌 좀 괜찮아졌나."













인상을 쓰는 찰나에 정국의 시야에 들어온 것이 침의를 입고 있던 것이었다. 뜬금없는 소리에 여주는 정국을 올려다보았다. 밖이 추운데 어찌 침의만 입고 예까지 왔느냐. 마지막의 말은, 굳이 대답을 들으려는 투정이 아니었다. 그저 늘 골골대던 여주가 또 고뿔에 들까 염려되어 한 중얼거림일 뿐. 허나 여주는 '폐하께서 무턱대고 제 사람을 죽이려고 하시는데, 그럼 어찌 한단 말입니까.'하고 날선 말을 내뱉었다. 정국은 순간 열이 뻗쳐 칼을 빼들었다. 차마 여주에게 칼을 겨누지는 못하고, 꼭 쥔 채로 정국은 으르렁거렸다.














"다시 한 번만 그 호위무사 놈을 네 사람이라고 지껄인다면……."

"……."

"너도, 그 무사 놈도 죽일 것이다."













그리 말하는 정국의 목소리가 작게 떨렸다. 칼을 쥔 손도 떨리고 있었다. 대답을 하지 않자 정국은, 여주가 오지 않던 밤들마다 제 분노를 받아내던 침전의 물건들에게 다시 분노를 던지기 시작했다. 칼로 이것저것들을 베었다. 덕분에 침전은 또다시 한바탕 난리가 났다. 부서지고, 잘리고, 찢긴 흔적들이 낭자했다. 여주는 상을 내리치려는 정국의 팔을 잡았다. 난데없는 여주의 손길에 정국은 피부 속까지 굳는 기분이었다. 그만하십시오, 제가 졌습니다. 정국은 여주의 말에 그제야 칼을 바닥으로 떨궜다. 정국은 고개를 젖히며 하아, 하아, 하고 가쁜 숨을 내뱉었다. 여주는 정국을 올곧게 바라보았다. 안쓰럽다는 그 표정에 정국은 오히려 추락하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절벽에서 뛰어내리면 말이다. 뼈가 부서져, 그 조각들이 심장을 찌른다. 정국은 문득 심장이 시려와 제 가슴을 만져보았다. 내가 지금 살아있는 것이냐. 정국은 다시 여주를 바라보았다. 살아 다시 마주하는 것이라면 정국 저를 향해 미소 짓는 얼굴이기를, 어느 한 곳 연모하지 않는 데가 없다는 눈으로 저를 쳐다봐주기를. 소망하며 바라본 여주의 얼굴은 빌어먹게도 그대로였다.














"내 오늘, 너를 안을 것이다."

"싫습니다."

"……뭐?"

"저는 이미 폐태자와 운우지정을 나누었습니다."

"………운우지정이라."

"헌데 어찌 폐하를 받아들일 수 있겠습니까."













이미 더럽혀진 몸이라고 말하고 있었으나, 정국은 알고 있었다. 폐하의 은혜는 절대 입지 않겠다 하는 결연한 그 의지를. 정국은 고개를 들고 깊은 한숨을 내쉬었다. 어찌 하면 이 여인을 가질 수 있지. 정국은 골똘히 생각했으나 방법이 없었다. 천자만 된다면 여주를 가질 수 있다 생각했다. 애초에 태자를 부러워 했던 불경스러운 마음의 씨앗도 여주가 심은 것이었는데. 이제 와서 꽃을 피울 수 없다 하면 나는 어찌 해야 한단 말이냐. 정국은 억지로 여주의 뒷목을 잡고 그 빨간 입술을 탐하였다. 허나 당하는 쪽은 미동도 없었다. 정국 저를 내치지도 않았고, 그렇다고 해서 받아들이지도 않았다. 그저 핥고 빨아들이는 숨결만 있을 뿐, 아무 것도 존재하지 않았다. 마치 목석 인형에게 입맞춤을 하는 듯 해 정국은 입술을 떼내었다. 순간 정국의 이성을 잃어버리고 만 눈에 무언가가 들이찼다. 정국은 이내 허탈하다는 듯이 웃었다. 여주의 뒷목에 멍이 들어 있었다. 저도 모르게 세게 잡아버려 그 가녀린 목선에 상처를 내고야 만 것이다.













정국은 여주의 목을 어루만졌다. 아프지도 않더냐. 끝내 말하지 못하고 정국은 힘없이 손을 떨어뜨렸다.










지독한 계집 같으니라고.










결국 정국은, 기어이 옥루를 흘리고야 말았다.

지금 이 순간 중심을 잃고 무너져버린 정국에게 천자로서, 그리고 사내로서의 자존심 따위가 있을 리 없었다.

















덧붙임


<폭군의 연정 이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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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 / 자몽에이드 / 자몽워터 / 자몽이즈뭔들 / 자몽쥬스 / 저장소666 / 전정국아내협회장 / 전정국(BTS/19) (중복) / 정국아 어딨니 / 정꾸야 / 정꾸요미 / 정쿠키 / 조남자 / 조붱 / 주블리 / 지니 / 진진 / 짜몽이 / 짝짝 / 쩌이쩌이 / 쩐쩡꾹 / 쩡꿍 / 쮸뀨 / 쮸링




챠챠 / 참기름 / 책가방 / 천하태태평 / 청보리청 / 청퍼더 / 체리 / 초록보꾸 / 초슈 / 초코아몬드 / 추억 / 충전기 / 침구 / 침침한내눈




커몬요 / 코코링 / 쿠마몬 / 쿠야안녕 / 쿠우쿠우 / 큐큐




태고야 / 태백 / 태침 / 태황제 / 탱수니 / 터프쿠키 / 테형이 / 토끼인형 / 토끼풀 / 토쿠 / 트리플엑스




파란 / 파송송 / 팝콘 / 팥빵 / 포카칩 / 폭연 / 폭연폭연 / 푸리링 / 플랑크톤




하늘연달 / 핫초코 / 해피 / 해피니스 / 햄버거 / 허니쿠키 / 헐마이니 / 헤이호옹 / 현이 / 호비 / 호빗 / 호비요정 / 호비의 물구나무 / 호호케잌 / 홀케 / 홉요아 / 홍시 / 황새 / 흥탐 / 흥흥 / 희민 / 히동 / 히융



0-9


010609 / 0309 / 10041230 / 1013 / 1029 / 1234 / 27 / 3031 / 326 / 627 / 9852



A-Z


CGV / eeggg



--


#미미 / #방탄 / 침침이 / 두부 / 로봇시계 / 틸다 / 민군주 / 옥수수수염차






암호닉 신청은 오늘 12시까지니까, 1화에서 신청해주시면 12시까지 추가해드릴게요!

암호닉 정리할 때 기본 세 시간은 걸리길래 빨리 준비했는데 12시까지 시간 넘나 많이 남은 것..

암호닉 확인하셨으면 확인이라고 꼭 적어주세요


<폭군의 연정>에는

재업과 함께 스토리가 다듬어질 예정입니다,

에피소드들도 몇 개 추가되구요!


저번에도 말씀 드렸지만 재업 이유는 메일링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입니다,

저에게 조금만 시간을 주세요 8ㅁ8

글잡에 연재할 때 글 하나 끝내는데 보통 두 달 정도 걸리니까,

더 높은 퀄리티로 보내드릴게요.

저도 현생이란 게 있다보니 폭군을 통 못 쓰게 됐구,

푹 빠져있지 않으면 잘 못쓰는 편이라 재업이 아니고서는 도저히 못 쓰겠더라구요.

그래서 다시 재업하는 거랍니다. 8ㅁ8.. 퇴고하는 마음으로 쓰는 거니까 좀 더 글이 좋아질 거예요.

조금만 더 믿어주시면 좋겠습니다. 부탁드릴게요! 메일링 명단에 있는 분들은 다 보내드릴테니까요 조금만 천천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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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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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0
와..윤민기입니다 진짜 파쳤어요..혜비가 석진이의 여자였다니 그럼 정국이는 혜비때문에 석진이를 죽인건가요?혜비 성격에 마음을 빨리 열 거 같진 않고..정국이 너무 불쌍해ㅠㅠㅠㅠ빨리 다음편 보고 싶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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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1
추억 암호닉 확인했습니다!! 시험기간이라 인티에 오래 있지 못하다 보니 이제서야 댓글을.....죄송합니다ㅠㅠㅠㅠ시험 끝나자마자 달려올께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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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28.182
니뿡깝민 확인했습니다!!
지금도 충분한 퀄리티입니다ㅠㅠㅠ 진짜 분기랑 브금이랑 .. 너무좋아오ㅠㅠㅠㅠㅠㅠ
근데 너무 마음이아파용...ㅜ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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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2
흐어어ㅠㅠㅠㅠㅠㅠㅠㅠ넘나도 좋은것 분위기가 다핬네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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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3
작가님 ㅠㅠㅠ 혹시 암호닉 추가로 받으실생각은 없으신가요??ㅠㅠㅠㅠ 추후에라도ㅠㅠㅠ 폭군의 연전 첫 업데이트때 열심히 보고 신청도 했었는데ㅠㅠㅠㅠ 재업된거 이제야 보고ㅠㅠㅠㅠㅠ 암호닉 신청이 끝난것도 이제야 보네요ㅠㅠㅠㅠㅠㅠ으앙 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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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41.167
시랜입니다 ! 오늘도 글 너무 재밌네요 ㅠㅠㅠㅠ 다음화 기다릴게요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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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50.28
꽃게에요! ㅠㅜㅠㅠ 확인했습니다 ㅎㅎ 정구ㅠㅠㅠ정국아ㅠㅠㅠ 아이같아서 더 안쓰러워요...ㅠㅠ 그런 정국일 받아내는 여주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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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241.152
넌내희망이에요! 암호닉 확인했어요 진짜 정국이ㅠㅠㅠㅜ 마음이 아프네요ㅠㅠ 안쓰러워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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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4
작가님 분위기 진짜 대박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브금도 그렇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여주랑 정국이 둘다 너무 안쓰러워요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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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5
리베0511 ㅠㅠㅠㅠㅠ 시험기간이라서 못 보는데 결국 이렇게 보러 들어왔네요 하 ㅠㅠㅠㅠ 다음 편을 빨리 봐야겠어요 현기증이 납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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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6
꾸꾹이예요! 진짜 필체너무좋네요..3화보고오니까 이해가더잘되는듯해요 ㅋㅋㅋㅋ그나저나 정국이살짝다혈질.ㅎ무서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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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7
자몽에이드입니다.현생이 치이다가 이제 보내요.진짜로 갖고 싶다고 생각하면 가질 수 있을거라 생각 했으나 가질 수 없고 항상 상처받고 아프기만 한 정국이네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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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8
광어회에요 작가님 ㅠㅠㅠㅠ 데이터가 없어서 이제 봤어요ㅠㅠㅠㅠ 빨리 다음편 보러 사라집니다 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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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9
윤기는슙슙 암호닉 확인했습니다! 너무 안쓰럽네여 정구기...ㅠㅠㅠㅠ 다음편 보러 가겠습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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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0
엇 작가님! 제가 1화에서 (동글한둥둥이)로 암호닉을 신청했던것같은데 비슷해보이는 동글이둥둥이 로 암호닉이 있어서 혹시 헷갈리신게 아닌가 싶어서 말씀드려요!ㅠㅠㅜㅠ 아니면 다시 암호닉신청해도 될까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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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2
박력꾹이에요 ㅠㅠㅠㅠ 진짜 정국이 넘나 마음 찢어지는 것 ㅠㅠㅠㅠ 그렇다고 또 여주가 이해가 안되는건 아니고 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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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3
연화 암호닉 확인했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서 다음편을 보러가야겠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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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4
현생에 치여서 이제야 보게 되었네요ㅜㅠㅠㅠㅠㅠㅠㅠㅠ [홉요아] 확인했습니다! 아 정말 글 분위기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사랑합니다 작가니뮤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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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5
이제서야 봤는데 지금은 암호닉 신청은 안되는 건가요?ㅠㅠ 이런 글 너무 좋아하는데 ㅠㅠ 일단 잘 보겠습니다 여주는 정국이가 싫은건 아니겠죠ㅠㅠㅠ 정국이 너무 안쓰러워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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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6
정국이가 너무 불쌍해여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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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7
꺄아아아아아앙 작가니뮤ㅜㅜㅜㅠㅜㅠㅜ사랑해요ㅠㅜㅜ이런대박적인글을ㅠㅜㅠㅠㅜ써주셔서ㅠㅜㅜㅠㅡ정말ㅠㅠㅡ감사드려요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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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8
작가님 [뷔요미] 확인 했습니다!! 쓰차 때문에 이제야 댓글을 다네요ㅠㅠ 이번 편 계속 다시 읽으면서 기다리고 있었어요ㅠㅠㅠ
여주를 위해 기꺼이 목숨을 건다는 태형, 정국, 석진 저 문구는 몇번을 봐도 너무 가슴이 아려요ㅠㅠㅠㅠ 묵묵히 여주 곁을 지키는 태형이도 언제봐도 멋있구요ㅠㅠㅠ 본인을 사랑해주지 않으면서도 포기하지 않고, 본인의 몸과 마음을 버려가며 사랑해달라고 말하는 정국이도 너무 불쌍해요ㅠㅠㅠ 그런 정국이를 바라보는 남준이도 너무 슬프겠죠ㅠㅠㅠ스토리가 어떻게 다듬어질지 너무 기대되고 이번편 너무 재미있게 읽었어요 작가님 감사합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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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9
금어입니다!! 정국이랑 여주랑 너무 안타깝네요..ㅠㅜ 이해는 하겠지만 그래도 둘이 빨리 잘 됐으면 좋겠어요...이번 글도 잘 읽고 갑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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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0
두리입니다ㅜㅜㅜㅜㅠ
독한계집이라고 하는 정국ㄱ이가 너무 안타깝고ㅜㅜㅠㅠㅜ불쌍한 정국깅....ㅜㅜㅜㅠ 오랜만에 인티들어오자마자 채셔님 글 부터 확인합니다*^^* 헤헷 넘나뤼 재밌어오ㅜㅠㅠㅠ 넘나 잘 보고 가요 채셔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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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61.91
암호닉 확인해써요 ㅠㅅ ㅠ 이요니용송
이제서야 온 ㅈ를 매우 내려 치새요 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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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1
뭉굴뭉굴이예요ㅠㅠㅠ암호닉 확인했습니다ㅠㅠㅠㅠ여주 정말 돌같은 여자ㅠㅠㅠㅠ정국이도 좀 안쓰럽고 그러네요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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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227.3
탱수니
하ㅜㅠ 암호닉 확인했어유ㅜㅠ 늦어서 죄송해영
그나저나ㅜㅜ 오늘 찌통인 것ㅠㅠ 정국이가 너무 안쓰럽네요ㅠㅠ 브금도 한 몫 단단히 하는 것 같아요ㅠㅠ 더 몰입이 잘 되요! 얼릉 담편 읽으러 가야겠어여!! 잘 읽었습니당♡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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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2
윤기야밥먹자 암호닉 확인이요!! 현생에 치여사느라 이제 보네요8ㅁ8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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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3
이야...왜 다들 이거읽어보라하는지알거같아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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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4
다홍빛입니다작가님 ㅠㅠㅠㅠㅠㅠㅠ넘넘 ㅠㅠㅠㅠ늦게와버린거슈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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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5
ㅜㅜㅜㅜ암호닉신청못한 저를 치세요ㅜㅡㅜㅜ와ㅜㅜㅜㅜ 폭군의연저우ㅜㅜㅜㅜㅜ 작가님 내사랑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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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6
여주의 가지지 못한 마음에 애닳아 하는 정국이가 안타깝기 하면서도 여주의 이유있는 거절과 외면에 또 여주는 여태까지 얼마나 마음이 무너졌을지 가늠도 안가서ㅠㅠㅠㅠㅠ아 너무 불쌍해요 둘다... 폐태자가 되어버린 석진이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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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7
와 진짜.. 정국아 마음 아프다ㅠㅠ 모든 생각이 여주로 시작해서 여주로 끝나는 게 더 마음 아픈 거 같아요..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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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99.116
[흥흥] 이에요!! 폭군의 연정을 저번에 지우시기 전에? 작가님 글 다 정독하면서 읽을 때는 암호닉 신청하는 줄 몰라서 이번에 달고 또 정독했는데 암호닉 신청을 신청했다는 사실을 아예 모든 글에 망각을 하고서....시험 끝나고 작가님 글 다시 보는김에 댓글도 적고가요ㅎ 지ㅣㄴ짜 항상 느끼는 거지만 글 진짜 잘 쓰세요ㅜㅠㅠ 다른 글들도 다 너무 좋아요하ㅏ아항아아아ㅏㅇ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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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8
워..대박...진짜 사극보는 줄 알았어요 그나저나 정국이 넘 불쌍하네요 그런 정국이 때문에 죽어나가는 사람들도 불쌍하고ㅠㅠㅜㅜㅠ그렇다고 여주의 사정을 미워할 수도 없고..언제쯤 여주가 정국이에게 마음을 열지 시간문제 같네요 예상으로 좀 오래걸릴 거 같은 ㅎ..키스 했는데도 당황하지않고 그냥 받아내는 거 보면 진짜 영혼 없어보야요 ㄷㄷ잘 보고 갑니다!♥ 3화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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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9
ㅠㅠㅠㅠㅠ 잔잔한데 잔잔하지않은 이 분위기 뭐라고 표현을 못하겠는ㅠㅠㅠ 석진이는 등장도 안했는데 울컥 ㅠㅠㅠ석진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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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1
글 진짜 브금이랑 잘 맞는거 같아요 분위기...개발림....필력도 개발림....하 이 글을 왜 이제서야 봤을까요ㅠㅠㅠㅠ전 정주행하러 가겠습니당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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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2
진짜 작가님 글 여러가지 읽었는데 모두 분위기 장난아니네요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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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3
와 ..브금이랑진짜너무잘어울려요..
글을읽으면서드라마보는기분이든게오랜만이네요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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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4
정국이가 실제로 저런다고 생각하니 발립니다 ㅎㅎ..
너무 불쌍한 거 같아요 정국이 ㅠㅠ 안쓰럽기도 정말 안쓰럽고 여주의 사랑을 얼마나 받고 싶으면 그러는지 역시 사람은 사랑을 받고 싶으면 끝까지 난폭한 행동을 하면서까지 사랑받고 싶다고 하는 걸 보았는데 이 글에서도 그렇게 글을 잘 풀어낸 거 같아서 보기도 좋네요!!! 짱짱이오요 ^^ 얼른 여주가 마음의 문을 열면 좋겠어요 그럼 정국 이거 몸에 상처를 내지도 살아있는 생명을 죽이지도 않으니까요. 잘 보고 가요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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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5
느낌 진자 좋아여......... 정구가 울지ㅁㅏ......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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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6
분위기 진짜..ㅜㅜ 노래는 또 어디서 이런 노래를 글이랑 잘 맞게 구하셔서ㅠㅠㅠㅠ 정말 그 시대가 그려지는 것 같아요,,ㅜ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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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7
여주와 정국이 둘다 너무 안쓰럽네요... ㅠㅠㅠ 안타깝고... 저는 다음편이 궁금해서 빨리 보러갈게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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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8
와...분위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넘 좋아요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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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9
둘다 맘이 이해가서 안타깝네요 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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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0
ㅠㅠ 정말 둘의 마음이 이해가 가서 앞으로의 스토리가 더 기대됩니다 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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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1
정국이의 박력있는모습.....조..좋...습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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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2
아이고ㅠㅠㅠㅠㅠㅠ정국이 입장에서는 허탈할것같아요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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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3
ㅠㅠㅠㅠ분위기가묘하네용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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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4
워후ㅠㅠㅠㅠ정국이..불쌍해요ㅜㅠ아직여주가뭔일이잇엇는진모르지만ㅠㅠㅠ불쌍해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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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6
와 보면 볼수록 재미있고 짜릿해요...진짜 정국이가 시상에 사랑하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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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7
여주의 마음을 이해하지만 정국이도 너무 안쓰럽네요 ㅠㅠ 이렇게 해서라도 곁에 두고 싶은 마음인 거니까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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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8
브금에 내용까지 하나도 안슬픈게 없네요 브금이 너무 잘 어울려서 글에 몰입이 더 잘되는거 같아요...여주만 바라보는 정국이의 마음을 여주는 언제쯤 알 수 있을까요.. 모두가 행복해졌으면 하는 마음으로 읽고 갑니다. 좋은글 감사드려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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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9
헉 ㅠㅠㅠ 너무재밌어요작가님 ㅠㅠㅠㅠ정국이도너무안쓰럽네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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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76.171
아 저 싸이코인가봐요ㅠ머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니면 모성애가 쓸데없이 많던가.. 상황이 머리로는 와 이건 아니다 싶으면서도 글 읽으면서 가슴이 저릿하고 그러네여 여주 나빴ㅇ..는 아니지만.. 그냥 모두가 이해가면서도 동시에 가지 않는 그런 거 같아요.. 넘나 모순적익ㄴ것..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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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1
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ㅇ나타까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정국이도 여주도ㅠ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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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2
아이고 정국아 8ㅅ8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짠내나는 우리 꾸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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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3
ㅠㅠㅠ정국이 왕이 되려는 이유가 여주 때문이군요 꼬여버린 인연이 안타깝네요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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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4
아 여주가 석진이를 진짜 많이 사랑하나봐요ㅠㅜㅜㅠ 울 정국이도 어린시절에 상처를 많이 받은 것 같은데...여러모로 둘 다 가엾네요ㅠㅜㅜ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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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5
아진짜..브금이랑 글 분위기랑 너무 잘 맞아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정국이 왜이리 안쓰러운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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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6
정국이ㅜㅜㅠㅠㅠㅠ짠내폭발이에요ㅠ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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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7
물론 여주도 이해하지만 그래도 정국이 넘 안타까워요ㅠㅠㅠㅠㅠ 여주야 좀더 친절하게 대해줘!!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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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8
정말 너무 재밌는데..ㅠㅠㅠㅠㅜㅜ제발 연재 계속.....작가님....ㅠ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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