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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택운. 전체글ll조회 291

나 미쳐 보여? 당신을 너무 사랑해서 나 미쳐 보여? | 인스티즈

 

 

 

 

 

 

 

사랑해 당신을 너무 사랑해 밤하늘의 달과 구름 어둠 속에 스러져가는 이름 없는 별들조차 당신을 애타게 부르고 땅 위의 모든 짐승들과 숲과 호수와 들판의 버려진 꽃들조차 당신을 보고 싶어 해 당신 없는 세상은 무덤속의 좀비 얼간이 끓어오르는 오물통 당신과 함께라면 그 어떤 재난도 불행도 아름답고 황홀하겠지 나 미쳐 보여? 당신을 너무 사랑해서 나 미쳐 보여? 도무지 믿어지지 않아 이토록 누군가를 사랑할 수 있다니 당신도 그래? ……그래요, 나 역시 숨이 막힐 것 같아 당신의 모습이 한순간도 떠나질 않고 지금, 여기, 눈앞에 당신이 있다는 사실조차 믿을 수 없을 만큼 놀랍고 신기해 그 어떤 고통도 두려움도 씻은 듯이 사라져버려 어째서, 어째서 우리에게 이런 기적과도 같은 일이 벌어진 것일까요 사랑해 사랑해요 당신을 영원히 사랑해……  

 

악마새끼들  

 

'물 속의 물고기들은 목마르지 않아서 좋겠다'라고 혼자 되뇌었다  

 

ㅡ하지만 당신과의 관계를 엄마가 알게 된다면 당장에 다리 몽둥이가 부러질 거예요  

ㅡ걱정하지 마 그녀가 당신을 헤치기 전에 내가 먼저 그녀를 없애버릴 테니까  

ㅡ그만 둬요 바보같이…… 엄마를 죽인 남자와 섹스하고 싶진 않아  

ㅡ무슨 소리야 그러면 나는 앉은뱅이랑 한 침대에서 자고 싶을 거라 생각해?  

 

'저기 봐, 밤이 오고 있어.'  

 

이것은 숨죽인 살쾡이가 말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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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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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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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택운.
도무지 믿어지지 않아. 이토록 누군가를 사랑할 수 있다니. 당신도 그래?
어째서 우리에게 이런 기적같은 일이 벌어진 것일까요. 사랑해, 사랑해요. 당신을 영원히 사랑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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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택운아, 늘 좋은 글 많이 보고 있다. 실례가 되지 않는다면 제목을 알 수 있을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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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택운.
늘 봐줘서 고마워. 실례가 될 리가 없잖아. 황병승의 아름답고 멋지고 열등한, 이라는 시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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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
어디서 이렇게 좋은 글들을 다 얻어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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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택운.
내가 직접 책으로 읽거나 본 것들도 있고, 여기저기 돌아다니다가 좋다고 생각하는 거 있으면 꼭 캡쳐해두거나 찾아보고 그래. 네가 좋다고 느껴줘서 다행이다. 기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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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
너처럼 예쁜 것들만 눈에 담는구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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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택운.
3에게
아, 그렇게 말해주면... 되게 부끄러운데. 나한테 그렇게 말해줄 수 있는 네가 내 눈엔 훨씬 더. 그래도 칭찬은 정말 고마워. 감사히 받을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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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
정, 택운.에게
꾸준한 건 쉬운 게 아니니까. 너는 타인과 스스로를 위한 글들로 1 년을 보람차게 보낸 거잖아. 대체로 너랑 분위기가 비슷한 글들이라고 생각했어. 한 번은 꼭 얘기해 주고 싶었다. 다디단 밤 보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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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택운.
4에게
시보다 지금 네가 해준 말이 더 예쁘게 느껴져. 네 덕분에 예쁜 말을 눈에 담았어. 고마워, 그렇게 이야기해줘서. 너도 예쁜 밤, 고운 밤 보내. 미리 좋은 꿈 꾸길.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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