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은 켜지 마세요 어둠을 더 두세요 내가 아프니 그들이 친절해졌는데요 아, 그러지 마세요 아픔을 가져가지 말아요 아직 더 불편하고 싶어요 만나는 사람들 모두 상처받았다 받았다 하여 몸 둘 바를 모르겠어요 내가 상처를 사탕처럼 나눠주었나봐요 불편은 조금 다른 자리일까요 생각해보면 그것만큼 좋은 친구가 없었어요 다른 요구를 않았으니까요 별일 아니라는 듯 이제 그걸 별이라 부르기로 하겠어요 나는 나에게서 멀고 한창 살고 싶을 때 늙어버렸지만 그래도 아직,이라 대답하겠어요 손톱에 피가 나는 줄 모르고 한 생각을 물어뜯도록 절룩이며 여기 남아서 그래요 아직 더 불편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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