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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이 글은 자기전에 보셔야할듯합니다.

불마크 하고싶지만 아기를 상대로 뭘한다거...하...

빨리 백현이를...

 

 나도 졸린데 혼자 자고있는게 너무 괘씸해서 올릴테야

[EXO/찬백] 미혼부 박찬열의 육아일기 09 | 인스티즈

 

 

 

오늘의 백현이와 찬열이 옷차림은..

보여줄수 ㅇ벗어!!!!!!!왜냐면!!!

 


 

오린친구들 꽥꽥

B심님, 무한쏘쏘밍님,흥미니 님, 녹두 님, 찬봄 님, 후드티 님, 마댓 님, 찬찬 님, 서애 님, 노트투 님, 경상도 님,

와이파이 님, 태태 님, 큥큥 님, 아보카도 님,빼빼로니 님, 유모차 님,찬열맘 님,밍쓔 님,딤첸 님,히융융 님,플랑크톤회장 님,

다람 님,가르송 님, 새벽별 님,올빼미 님, 두부 님, 언어영역 님,

여러분은 이제 모다? 오리친구들

 

 

 

-------------------------------

 

 
"백현아, 씻고 자야지!"
"우웅.."
"자 일어나세요~"


집에 도착해 욕조에 따뜻한 물을 받아놓고 백현이를 깨우로 오니 잔뜩 잠에 취해있었다.
하긴 오늘 하루종일 돌아다니기도 했고...또....많이 힘들었을테니.
백현이를 애써 깨워서 화장실로 데려갔다.


"아빠가 오리친구도 넣었어~"
"우와! 진짜네!"


백현이가 화장실 욕조위에 동동띄어져있는 장난감 오리 2마리를 보고 잠에서 깼는지
욕조를 잡고 오리에게 다가갔다.


"옷벗고!!"


백현이와 나는 화장실로 들어가 문을 꼬옥 닫았다.
혹시 거실의 추운공기가 화장실로 들어오지 말라고.
백현이의 옷을 싹 벗기고 욕조속에 퐁당 넣으니 오리를 보고 나를 보고
이리저리 번갈아 보다가 날보고 씩~ 웃는다


"왜~"

 

나도 오리랑 잘 노는 백현이를 보고 옷을 벗어 화장실 밖으로 던지고
백현이가 있는 욕조속으로 들어가니 물이 살짝 넘쳤다.


"아빠가 오니까 물이!"
"물이 아빠 무서워서 도망간거야"
"우와! 아빠짱"


안그래도 살짝 말랐는데 벗겨놓으니까 더욱더 부각되어 보인다
앞머리가 조금 젖어 있어 이마에 착 붙고 입술을 쭈욱 내밀고 오리랑 놀기 바빴다.

 

"백현아"
"웅?"
"왜 토끼있는곳에 갔어?"
"음..아빠가 거기 있을것 같았어"


조금 진지해진 백현이가 고개를 숙여 오리를 톡톡 건들이기만했다
백현이의 말에 미안함을 느끼고 왜? 하며 물어보니


"아빠랑 나랑 처음 본거니까"


그 말이 어찌도 마음이 아팠는지 듬직하고 어른스러운 백현이가 어쩌면
나보다 더 어른인지도 모르겠다.


"아빠가 진짜 미안해...그래도 아빠 용서해줄거지?"
"아니 아빠 나쁜이야"
"씻고나서 따뜻한 우유 만들어먹을까?"
"사랑해요~"


갑자기 욕조에서 일어나 나한테 엉거주춤 다가오더니 눈을 꼬옥 감고
입술을 쭉 내밀어 내 입술에 쪽 소리나게 뽀뽀해주는 백현이가 귀여워 피식 웃었다.
뽀뽀 해주고 떨어져나가는 백현이의 얼굴에 나도 뽀뽀를 쪽 해주니
꺄르르 백현이가 입가리고 웃는다.

 

"빨리 씻고 나가서 우유먹자 알았지?"
"응!"

 

살색에 초록색 입구.

백현이 전용 샤워볼에 백현이 전용 바디워시를 살짝 붓고 이리저리 부비면

그 조그만 샤워볼에 몽실몽실 거품이 피어난다

 

"백현이 뒤로 돌앗!"

"응!"

 

오리를 꼬옥 잡고 뒤로돌면 백현이의 작고 귀여운 엉덩이가 보인다

토실토실 샤워볼로 등을 문지르다가 남은 손으로 엉덩이를 살짝 만지면 즉각 반응온다!

하나 둘 ㅅ..

 

"하디마, 안대"

 

매번 샤워할때마다 토실토실하고 이뿐 엉덩이를 보고 쪼물딱 쪼물딱 만지면 항상 같은 말투와 같은 말로

뒤도 돌아보지 않고 말한다.

그렇다고 요 작고 하얀 엉덩이를 만지지말라고 하면 못만질쏘냐

 

"하디마~"

 

이번엔 샤워볼을 옆에 두고 두손으로 쪼물딱 쪼물딱 만지면 내 손에 그 말랑말랑한 감촉이 느껴진다.

손끝에서 부터 손바닥까지 그 말랑말랑함이 느껴진다

 그러면 하나도 안무서운 알몸으로 휙 돌아서 내 코를 콱 깨문다.

 

"으응으으"

"아야 아야!"

 

 

백현이가 내 코를 앙 물면 사실 별로 아프지도 않다

고 작은게 깨물어 봤자 얼마나 아프다고

그래도 내가 아야 아야 소리를 내면 살짝 놀래서 물던 이를 놓고 코를 막 만지더니

 

 

 

"아야..아야?? 아빠 아야?"

"응..백현이가 깨물어서"

"힝.."

 

 

아랫입술이 쭉 나와서 손가락이 내 코를 살살 만진다

귀여워 죽겠어 아무튼.. 

다시 뒤를 돌아 엉덩이를 쭉 빼밀고 응! 한다

무슨뜻이지...사과의 만짐..?

 

 

"빠송빠송~"

 

 

이번에는 내 쪽을 보라하고 백현이를 나에게 마주보게 했다.

샤워볼에 거품을 내어 양 볼에 묻히면

꺄르르 웃으면서 내 얼굴을 만지며 눈웃음 지어보이는데 이 눈웃음이 보고싶어서 백현이 앞에서 재롱떤게 도대체 몇번이던가

정말 가끔 보여준다 백현이가 기분 좋을때 가끔

 

 

"아빠 그만하구 우유- 우유~"

"그럼 빨리하고 나가서 따뜻한 우유 만들어먹자~"

 

 

 

*

 

 

 

내 몸도 감쌀 수 있는 아주 큰 수건으로 대강 몸을 닦고 어깨에 걸친후 뽀송뽀송 씻은 백현이를 안아서 수건안으로 가두면

나랑 백현이는 수건속에서 알몸합체!

화장실 밖 거실은 아마 훈훈한 공기가 가득할 것이다.

아까 씻으로 가기전 난로를 틀어놓아서 그런지 역시 거실을 따뜻했다.

 

 

"호오~"

"여기 앉아있어 아빠가 옷 가져올께"

"왜?"

"옷입고 우유 먹어야지"

"왜?"

"으..응..?"

"왜에~"

"아야 해 아야!"

 

 

 

백현이가 수건에 파묻히는걸 보고 나는 최대한 빨리 방에 들어와 대충 옷을 입고 백현이의 속옷과

이번엔 핑크색 내복, 그리고 수면 조끼 까지 들고나오면

수건에 파묻혀서 혼자 웃고있는 백현이가 나를 발견하곤 알몸으로

쪼르르 뛰쳐온다.

 

 

"아빠아~"

"응~"

"아빠아~"

"왜에~"

"응?"

 

 

백현이가 갑자기 왜이러실까..

난로 옆으로 백현이를 데리고 가서 팬티와 핑크 내복을 입히고 거실 탁자에 앉혔다.

 

 

"여기 앉아있으세요~ 아빠가 금방 우유 가져올께"

"음~"

 

 

 

---------------------------------

상상??!?! 무한 상상되나요!!

제가 사실 오늘 불마크 함 달고 싶은데 그러면 안되잖아요 그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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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녹두입니다!!힣힣힣ㅎ1등이다헤헿헤헤헿
어때요 좀백현이같나요???(죄송합니다백현이말고바보같았죠)ㅎㅎㅎ벌써일요일밤이네요ㅠㅠㅠ 세륜월요이류ㅠ 백현이너~~무귀여워요!!!찬열이랑백현이랑짱짱!bb굳이난로를안틀어도훈훈~훈훈~ㅎㅎ 백현이핑크색내복~~상상이가네요 엉덩이 포동포동!! ㅎㅎ너무귀엽다!!백현이는 찬열이덕분에 너무행복해보여요 저는 나중에 백현이 같은 아들 낳고 찬열이처럼 행복하게 살고 싶네요 ㅎㅎ 글로보는저희는상상하며 엄마미소를짓는데 앞에서 보는찬열이는백현이가얼마나귀여울까요 ㅎㅎ 찬열이는 백현이 보면서 뿌듯뿌듯 ㅎㅎ 작가님항상글잘보고갑니다~(불맠 좋아합니다!ㅎㅎ)

10년 전
독자2
선댓!
10년 전
독자4
음히힣힣ㅎ 불맠있으면 다음역은 아마 징역이 되지않을까요... 그렇다고 싫은건 아니구요 작가님 백현이 애기 엉덩이 저 좀 변태같았죠 근데 엉 하.... ㅋㅋ킼킼커커ㅠ큐큐ㅠㅠㅠㅠㅠ아가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3
후드티에요!!!!!!! TOP 3에 안착했다! 큨큐ㅠㅠ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 왜 불마크 안딜ㅇㄴ ㅜㅜㅜㅜㅠㅠㅠㅠㅠ불마크를 다셔야 할 겁니다. (단호) 제 사랑을 마구마구.. 아.. 야구하고싶다..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 제 사랑을 마구마구 받고 싶으시면 불마크를 달으세요!!!!!!!! 빨리"!!!!!!!! 비누를 줍게 하세ㅇ... (수줍)
10년 전
독자5
새벽별이에요ㅠㅠ
10년 전
독자6
ㅜㅜ둘다너무귀엽자나요ㅜㅜ왜상상하게만들어요ㅜㅜ
10년 전
독자7
아..대박 백현이 엉덩이 상상했어요...하..복숭아 같을듯..ㅠㅠ둘다 너무 겸디다ㅠㅠ
10년 전
독자8
아진짜너무ㄱ여워서이거보면백현이키우고싶어요ㅠㅠ진짜막이럴것만같고!!!
10년 전
독자9
ㅠㅠㅠㅠㅠㅠㅠ노트투오리입니다.꽥꽥.
ㅠㅠㅠㅠㅠ오구오구ㅠㅠㅠㅠㅠ이거읽다가 날뛰어서 언니한테 욕들었어요...ㅎㅎㅎㅎㅎㅎ헷.백현이 너무 귀여워요ㅠㅜㅜㅠ엉엉..불맠...좋은데....ㅎ

10년 전
뿜깡
헛 훝핱다음화...안돼요....
10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0년 전
뿜깡
ㄱ...가디마세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11
올빼미!
귀여워요 백현이!!!!! 저런 생명체를 나도 가질 수 있다면 결혼도 빨리하고 싶어지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둘이 진짜 오래오래 행복하게 예쁘게 살았으면 좋겠어요!!

10년 전
독자12
아.....백현이 엉덩이하하하하 와 상상했어ㅠㅠㅠㅠ너무너무귀여워요ㅠㅠㅠ
10년 전
독자13
아이코 배켜나ㅜㅜㅜㅜ뭘먹고이리귀엽니ㅜ
내영혼을바칠께ㅜ이리와ㅜㅜ

10년 전
독자14
헐헐 아가배큥이 ㅠㅠㅠㅠㅠ큥아 ㅠㅠ 널 납치하고싶어(단호)
10년 전
독자15
아내가데리고가서 키유고싶다 ㅠㅠ아너무기업다 오늘읽었던거다시읽어야지 잘보고가요 ㅠㅠㅠ!!
10년 전
독자16
밍쓔엣
10년 전
독자17
아 목욕하는 찬열이랑 백현이라니요 ㅠㅠㅠ아 상상 . .... 하면 안되갯져?ㅠㅠㅠ
10년 전
독자18
예 불마크 보고싶네여 ㅠㅠㅠㅠㅠㅠ 저 저번화에암호닉달았나?여?????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ㅠㅠ암허닉있는지도모르고ㅠㅠㅠㅠㅜ 아보카도에여!!! 귀여워상상가백현이궁둥이
10년 전
독자19
언어영역이에요!!!!! 하.. 진짜 백현이... 제가 데꼬가고 싶네여... 한 회 한 회 볼 때마다 이런 아들 있으면 진짜 키울맛 나겠다는 생각 뿐이에요ㅠㅠㅠㅠ 찬열이 진짜 키우는 보람 있을듷ㅠㅠㅠㅠ 하큐ㅠㅠㅠ 진짜 귀여워욬ㅋㅋㅋㅋㅋㅋ 보는 내내 엄마미소ㅠㅠ♥
10년 전
독자20
ㅋㅋㅋ안돼욬ㅋㅋ철컹철컹 은팔찌 차고 싶지 않네여...ㅋㅋㅋ 귀여운 아가 백현이로 남아주세여..ㅋㅋ
10년 전
독자21
완전기여워요ㅠㅠㅠㅠㅜ잘읽고가여진짜사랑스러쥬금ㅠㅠ어쩌져백현이를루팡해갈수도없고이루어질수없는당신들이여..★☆ㅋㅋㅋㅋ
10년 전
독자22
백현이너무귀여워요ㅠㅠㅠ♥
10년 전
독자23
불마크달면앙뎨여.....아청아청...
10년 전
독자24
알몸합체........알몸합체?!?!?!?!!! 잘라고 누웠는데 알몸합체?!?!?!?! 아 국어 수행날렸어 비금 내머리속에는 한글2007밖에 없어 배큥이가 ㅇㅎ처럼 해도 머리에 안들어와 찬녀리가 까끄나애처럼해도 난 한글2007을 원망할뿐이야ㅠㅠㅠㅠ다음화도 기대할게ㅠㅠㅠㅠ-B심-
10년 전
독자25
경상도! 아 전왜 일어나자마자 보왓을까요...ㅠ 그래도 괜찮죠?..ㅎ 찬열이랑 처음본곳으로 갓던 백현이 여간 똑똑한게 아닌가봐여 ㅠㅠ 더크면 아주 잘될인물이네요! 찬백이들 둘만 잇어도 의지가되고 잘 헤쳐나갈꺼예요~ 요번엔 조금 위험할뻔햇으나 귀엽게 풀려져잇어서 상큼하네요!!
10년 전
독자26
히융융
작기님...아직 일러욧ㅎㅎㅎ-읭? (의심미)

10년 전
독자27
아니예요 불맠은 아직 너무 일러요 우리큥이 지켜줘야되요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29
ㅋㅋㅋㅋㅋㅋㅋㅋㅋ백현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귀엽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30
아 백현이겁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31
두부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배켜니넘귀요미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늘넘넘ㅁ상큼한...응헤ㅔㅎ헿ㅎㅎㅎㅎ
10년 전
독자32
오구오구 백현아 귀여워 죽겠다ㅠㅠㅠㅠㅠㅠㅠ 백현이가 오리친구들을 좋어허나봐여ㅠㅠㅠㅠ 아 백현이 하디마라니 하디마ㅠㅠㅠㅠㅠㅠㅠㅠ 아 백현이가 너무 귀여워서 미쳐요ㅠㅠ 천사같은 백현이ㅠㅠㅠㅠ
10년 전
독자33
하... 제맘은 이미 철컹철컹..... 하.... 타락했나봐요.... ㅋㅋㅋ 앜ㅋㅋ그래도 백현이가 귀여운건 여전하네요ㅋㅋ
10년 전
독자34
ㅇ...아...앙대!! 애..애기로그런상상 안돼!! 나레기 흡..지금 무슨상상을ㅠㅠㅠㅠㅠㅠ 아 근데 진짜 백현이는 항상귀엽네요ㅠㅠㅠㅠ 애가 모난부분이 하나도 없어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35
ㅠㅠㅠㅠㅠ불맠으로 되면 찬열이 철컹철컹
10년 전
독자36
귀엽다귀여워ㅜㅜㅜ저도 그엉덩이한번 만져보면안될까요?
10년 전
독자37
아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넘귀엽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38
아 정말 음마좀 벗고 볼께요.........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 자신이 정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39
오구오구 큥이ㅠㅠ 작가님 때문에 심장이 몽글몽글ㅠㅠㅠㅠ실신ㅠㅠ
10년 전
독자40
ㅋㅋㅋㅋ불맠이라뇨 애기한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디마 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41
으헣헣헣 귀여웧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백현아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핑크내복이라니ㅎㅎㅎㅎㅎㅎㅎ

10년 전
독자42
배켜니 하디마 앙대 귀여워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불마크 좋아여
10년 전
독자43
불마크...........환..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44
ㅠㅠㅠㅠㅠㅠㅠㅠ애기가진짜왜이리귀엽조?ㅠㅠㅠㅠㅠㅠㅠ아이공애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큥아우쭈쭈야우쭈쭈
10년 전
독자45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아들바보 아빠바보다 진짴ㅋㅋㅋㅋ 아 망했다.. 열한시 반이야... 하..... 이렇게 시범강의는..ㅎ..... 아 근데 왜이렇게 재밌어여ㅠㅠㅠ
10년 전
독자46
백현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깨물어주고싶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47
아ㅜ진짜 순간 순간 음마가....흐흐흐흐흐 일심동체 ㅋㅋㅋㅋ 백현이가 너무 귀엽네요 잘 보고가요
10년 전
독자48
백현이 너무 귀여운거 아닌가요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10년 전
독자49
ㅋㅋ목욕씬이라니 엄훠....ㅋㅋㅋㅋㅋ 근데 엉덩이묘사를 아주그냥잘하시네요ㅠㅜ 진짜 애기엉덩이만져보는느낌이에요 ㅋㅋㅋㅋㅋㅋ 백현이귀여워죽겟어요ㅠㅠ
10년 전
독자50
어머.............엄어머 왠일이니 어머어멐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51
ㅠㅠㅠㅠㅠㅠㅠㅠ귀엽다 진짜ㅠㅠㅠ 생각하는게 어른스러운 아기네여ㅠㅠㅠ 잘읽고갑니다ㅠㅠ
10년 전
독자52
야호 목욕신......음마음마.......우리애기 너무 귀엽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54
귀야워 미치겠어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백현아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55
핑크색내복...하ㅎ.......엉덩이 포동포도유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왜 제 동생은 안저러죠?
10년 전
독자56
아아아ㅜㅜㅠ진짜백현이너무귀엽다ㅜㅜㅜㅜㅠ ㅠㅜㅜㅠㅜㅠ
10년 전
독자57
아ㅠㅜㅜㅜ진짜작가님워더해가도되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달달해쥬금 ㅠㅜ
10년 전
독자58
불마크라니요 에이 자까님 그런 큰일날짓을ㅎㅎ.. . 근데 큥이는 왜저렇게귀여운거죠? 왜죠?
10년 전
독자59
불맠이면철컹철컹이에요...쏜댄져러스 ㅜㅜㅜ
10년 전
독자60
백현이 목욕씬.. 왜 제눈에는 음마가 끼는걸까요..★왜때문에.. 이럼안되는딬ㅋㅋㅋㅋㅋㄱ(철컹철컹)
10년 전
독자61
ㅠㅠㅠㅠㅠ백현이하는짓이우리사촌동생같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백현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62
백현이를가지곸ㅋㅋ불맠ㅋ..ㅎㅎㅎ
10년 전
독자63
왠불마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불마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64
사과의 만짐ㅋㅋㅋㅋㅋ백혀나.. 그렇게 엉덩이 쉽게.. 그럼 안돼...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65
빠송빠송 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나중에찬열이같은아빠랑결혼.....은못하겠져...네...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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