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내 세봉님! 오랜 만이죠...??ㅠㅠ
거의 3주만의 컴백이네요,
요즘 글잡 작가님들 뜸하셔서 꽤 지루한 기다림일 수도 있으셨겠어요ㅠㅠ
아, 시험은 잘 봤냐구요?
아뇨~~~!! 수학이.........ㅈ됬어요
이건 진짜야 아주요.
게다가 다음주 월화도 시험인데 어차피 망한 마당에 우리 세봉님 보고 싶어서 후다닥 왔답니다.
물론 다음 편 티저도 약간 낼겸, 하구요.
물론 여러분의 의견도 필요합니다!!
아, 그리고 신알신 해주신 분이 336분이더라구요!!
세상에 근데 왜 댓글안다셔요? 나 삐질거야 진짜,
나 우리 336분의 우리 캐럿들 다 기억하고 고마워 하고 싶단말예요!!
뭐, 읽어주시는 것 만으로도 감사해요.......
아,,, 위에 말들 잊어줘...........신알신도 감사합ㄴ디ㅏ.......사랑해여......
(이중인격 뿌존)
앞으로의 계획은 일단 두가지로 나뉩니다.
열심히 준비중인 오, 나의 왕자님 과
새로운 단편, 광음; 낮과 밤 은 동시 연재될 예정입니다~
꺄핫 박수 쳐!!
광음; 낮과 밤 의 티저는 밑에서 살짝쿵 공개해드릴게요<3
그런데 고민이 생겼어요..
동반집을 완결을 짓고 저 두 단편을 데려오자니 시간이 부족 할것 같아서요,
그래서 저 단편들 먼저 데려오고, 동반집 시즌 2를 데려와도 될까요?
여러분의 의견이 필요한 부분...
아, 그리고 암호닉 여러분들 진짜 많이 보고 싶었답니다,
제맘 알죠? 럽유~
그리고 벚꽃만개님 이 글보면 얼른 댓달아요,
할말이 많은데, 정리가 잘 안돼서 (찡긋)
여튼, 우리 곧 만나요~ 안녕<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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