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꽃 앞을 지나다가 깜짝 놀랐습니다 바람결에 살짝 꽃잎 흔드는 모습이 수줍게 웃던 당신을 닮아서 놀란 마음 다잡고 걷고 있는데 자꾸 웃음이 나는 거 있죠 솔직하게 말하면 당신이 들꽃보다야 훨씬 예쁜데 들꽃에 비유한 것도 미안했고 정, 택운. l 작가의 전체글 신작 알림 설정알림 관리 후원하기 모든 시리즈아직 시리즈가 없어요최신 글최신글 나의 천사, 나의 꿈. 내 영혼의 숨결 같은 그대여 38년 전위/아래글사람은 슬픔의 저편에 행복을 떠올리며 잠들어 79년 전그대의 품 안에서 일렁이는 물결이었으면 29년 전아직도 그년한테서 전화가 오니 29년 전누군 죽고 싶지 않아 사나, 살고 싶어 사나 159년 전이츠키는 히로코를 사랑했으나 사랑하고 싶지 않았다 79년 전현재글 당신이 들꽃보다야 훨씬 예쁜데 들꽃에 비유한 것도 미안했고 19년 전내 모든 기억은 왜 이렇게 슬퍼야만 하는지 모르겠다 239년 전고양이... 고양이, 고양이... 고양이 179년 전밤도 깊었는데 커피나 한 잔 합시다 69년 전고통을 그렇게 낭만적으로 말하면 저는 슬퍼요 89년 전너 보이지 않아도 나를 흔들고 29년 전공지사항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