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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택운. 전체글ll조회 175

내 모든 기억은 왜 이렇게 슬퍼야만 하는지 모르겠다 | 인스티즈

 

 

 

 

 

잠시 잠깐, 너를 사랑해서 미안했다 

네가 나를 영원히 꿈꾸지 않는 걸 알면서도 

너를 사랑해서 정말 미안했다 

 

이슥한 밤의 정적, 가느다란 호흡에  

함께 섞인 신음소리 처량하다 

내 모든 기억은 왜 이렇게 슬퍼야만 하는지 모르겠다 

 

너를 잊어주기까지 나는 그리움을 모르는 이 아니었는데 

서로 반쪽이라는걸 알면서도 이별을 해야하는  

나는 꿈속에서도 울었다  

 

(중략) 

 

결국 사라지고 말  

미숙하기 이를 데 없는 나의 사랑을 증오한다  

 

너를 사랑해서 정말 미안했다  

너를 잊어주기까지 나는 꿈속에서도 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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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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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택운.
잊어야 하는데
결코 너를 잊어줘야만 하는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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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택운.
미숙하기 이를 데 없는 나의 사랑을 증오한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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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슬픈 시네. 무슨 일 있어, 택운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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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택운.
아니, 아무 일도 없어. 시가 너무 슬펐어. 그래서 따라 적고 싶어진 것 뿐이야. 걱정해줘서 고마워. 그래도 걱정 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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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
아무 일 없다니 다행이야. 응, 걱정 안 할게. 시간이 늦었는데 안 잤네? 안 피곤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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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택운.
너도 오늘 하루 아무 일 없었지? 응, 낮잠은 3시간 넘게 자는 바람에... 덕분에 밤잠이 완전히 사라져버렸어. 언제야 잘 지 조금 걱정이다. 너는 언제 자려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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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
나는 곧 자려고. 오늘 일 때문에 일찍 일어났거든. 잘 자라고 말해줄래, 택운아? 너한테 듣고 싶어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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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택운.
5에게
휴일인데도 고생 많이 했네. 물론이지. 오늘도 수고 많았어. 배에 꼭 따뜻하게 이불 덮고 자고, 예쁜 밤. 좋은 꿈꾸길 바랄게. 잘 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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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
정, 택운.에게
고마워. 택운이 너도 오늘 하루 수고 많았고, 잘 자. 단 꿈 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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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택운.
7에게
마지막 댓글은 내가 가져갈게. 나야말로 고마워. 다음에 또 보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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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사랑해서 미안하다는 말 정말 와 닿는 말이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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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택운.
강태민의 너를 잊어주기까지 나는 꿈속에서도 울었다, 라는 시야. 그게 와 닿았다면 전문도 한 번 읽어보는 걸 추천할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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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
잊을 필요는 없는데. 부분 부분 내 마음이랑 비슷해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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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택운.
어떤 부분인지 궁금하네. 그중에서도 특히 사랑해서 미안하단 말이 정말 와 닿았다면, 많이 슬플 것 같아. 사랑한 게 죄도 아닌데. 그건 미안할 일이 아닌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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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
그런데 그 말이 가장 와 닿았는걸. 내가 이런 마음을 갖는 게 미안할 수 있는 일이더라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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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택운.
4에게
미안할 수가 있는 마음이야, 그 마음이? 축복 받아 마땅한 마음이라고 생각했는데. 그 마음을 미안하다고 생각해야 할 상황이라면, 나는 많이 상처 받았을 것 같아. 괜찮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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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
정, 택운.에게
받아들여 나는. 상처라기보다는 당연한 느낌 같고. 그런데 내가 사랑하는 사람도 나한테 사랑해서 미안하다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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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택운.
6에게
나는 삼자고, 아무것도 모르니까 이런 소리는 죄다 오지랖이겠지만. 둘 다 미안해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그건 정말, 너무 슬퍼. 내가 봤을 때는. 나는 그런 상황을 곧이곧대로 받아들일 자신이 없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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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
정, 택운.에게
쓰담. 택운이는 이런 일이 엄청 슬프게 다가오는구나. 나는 별로. 마음이 아프고 눈물이 고이기도 하지만 잘 모르겠어. 멀쩡한 척 하려는 것 같아 보이겠지. 사실인걸.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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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택운.
8에게
응, 나한테는 생각만 해도 정말 슬픈 일이야. 그래도 마음이 아프긴 아픈 거잖아. 언젠가의 네 사랑이 둘도 없을 정도로 행복했으면 좋겠어. 미안한 마음 말고 서로 고맙고 좋은 감정만 잔뜩 들었으면. 그러길 빌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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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
정, 택운.에게
오구. 예쁜 말 많이 해주네. 고맙다. 너도 그런 사랑 하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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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택운.
9에게
고맙기는. 응, 나야말로 고마워. 좋은 말도 해주고 얘기도 나눠줘서. 힘내고, 예쁜 밤 보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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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
정, 택운.에게
쓰담. 너도 좋은 밤. 달게 자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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