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도 깊었는데 커피나 한 잔 합시다 밥은 먹었고 술은 부담이니 커피나 한 잔 합시다 이렇게 늦은 밤 커피는 잠 못 이룬다 하셨지만 나랑 커피 한 잔 합시다 정말 오늘밤 잠 못 이루고 심장만 두근거린다면 오늘은 커피 탓하지 맙시다 앞에 앉았던 내 탓 좀 합시다 나는 커피 없이도 그대 탓하는 밤들이 수두룩하니 오늘은 그대가 내 탓 좀 합시다 정, 택운. l 작가의 전체글 신작 알림 설정알림 관리 후원하기 모든 시리즈아직 시리즈가 없어요최신 글최신글 나의 천사, 나의 꿈. 내 영혼의 숨결 같은 그대여 38년 전위/아래글누군 죽고 싶지 않아 사나, 살고 싶어 사나 159년 전이츠키는 히로코를 사랑했으나 사랑하고 싶지 않았다 79년 전당신이 들꽃보다야 훨씬 예쁜데 들꽃에 비유한 것도 미안했고 19년 전내 모든 기억은 왜 이렇게 슬퍼야만 하는지 모르겠다 239년 전고양이... 고양이, 고양이... 고양이 179년 전현재글 밤도 깊었는데 커피나 한 잔 합시다 69년 전고통을 그렇게 낭만적으로 말하면 저는 슬퍼요 89년 전너 보이지 않아도 나를 흔들고 29년 전너의 일기장 한 모서리에 내 이름 석 자 새겨진다면 얼마나 좋을까 19년 전나의 그리움은 밤보다 깊어 39년 전네가 준 꽃다발을 외로운 지구 위에 걸어놓았다 19년 전공지사항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