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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박지민] 남자친구가 반존대를 써요 시즌2 08 | 인스티즈


남자친구가 반존대를 써요 시즌2  w. 채셔
08. 눈 위에 서리가 덮히면






택시에서 내리자마자 빌딩 앞에서 나를 기다리고 있던 지민과 눈이 마주쳤다. 순간 매섭게 흐르는 정적에 금방이라도 얼어버릴 것 같았다. 지민의 눈은 잔뜩 화나 있었고, 굳게 걸어 잠근 팔짱은 어떤 변명도 비집고 들어갈 틈이 없을 것만 같았다. 그러나 이내 곧이라도 쓰러질 것 같이 비틀거리는 내 발걸음이 위태로웠는지 지민은 얼른 다가와 나를 업어들었다. 그 따뜻한 체온에 눈물이 쏟아질 것만 같았는데, 쉽게 울 수가 없었다. 이렇게 딱딱하고 차가운 공기에서는 더더욱. 목젖까지 치고 올라오는 울음을 한 번, 꿀꺽 삼켰다.







"……지민 씨."
"…."
"…나 사랑해요?"
"…네. 그래서 화가 나."







지민의 말을 도무지 이해할 수가 없었다, 더군다나 취한 상태에서는 더더욱. 나를 사랑해서 화가 나는 걸까, 아니면 나를 사랑하는 게 화가 나는 걸까. 물론 전자겠지만, 지금 같이 한없이 축 쳐질 것만 같은 분위기에서는 헷갈리지 않을 리가 없었다. 다 꼬이고, 얽히고, 취하고, 썩어버린 것 같아서, 괜히 나는 지민에게 더욱 안겨들었다. 지민은 말없이 묵묵히 나를 업어들고 집에 들어섰다. 드디어 집이다. 아까 그렇게 집에 가고 싶었는데. 지민은 나를 침대에 눕혀주었다. 얼굴은 잔뜩 화가 담겨 있었지만, 나를 눕히고 겉옷을 벗겨주는 손길은 조심스럽고 부드러웠다. 숨을 내쉴 때마다 코를 찌르는 알코올 향에 정신이 아득하다.








"…자요."







쌩 나가버리는 지민을 부르고 싶었는데, 지민이 나간 문을 한참이나 바라볼 뿐 어떤 것도 할 수가 없었다. 우리 사이에 다시 또 내 손으로 여자를 들이고 싶지는 않았다. 지민은 끊어냈는데, 내가 다시 여자를 들여와서 갈등을 일으키고 싶지 않았다. 그러니까…. 지민이 나가고 나서야 참아왔던 눈물이 터졌다. 아무렇지 않게 눈물을 쓱 닦고 싶었는데, 자꾸 눈에서 눈물이 흘러서 무용지물이었다. 닫힌 문, 정적이 맴도는 무너져버린 공기, 우울한 방. 아까는 분명히 집에 와서 좋다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아니다. 그래, 내가 그토록 가고 싶어 했던 집은 지민이 나를 반겨주는 집이었는데. ……각방이 이렇게 무서운 거였나. 이불을 끌어올리고 그 속에 몸을 숨겼다. 자꾸만 울음이 새어나간다.







[방탄소년단/박지민] 남자친구가 반존대를 써요 시즌2 08 | 인스티즈













술에 취한 정신으로 겨우 잠에 들었는데, 아프기를 넘어서서 따갑기까지 한 속에 무거운 몸을 일으켰다. 괜히 무서워서 악몽도 꿨는데, 쉽게 깨질 못해 벌써 저녁이었다. 꿈에서 지민은 교복을 입고, 여자의 노래를 듣고 있었다. 그 장면이 정말 영화에서 볼 법한 장면이라 식은땀이 났다. 한참을 밍기적대다, 침대에서 일어나 발을 바닥에다 댔다. 방에 후덥지근한 습기와 열기가 순식간에 맴돌았다. 나는 땀을 몇 번 팔로 닦아내고 발걸음을 조심스럽게 옮겼다. 그것도 잠시, 문 앞에 서서 한참 동안 문고리를 잡고 서 있어야 했다. 문을 열면, 지민이 있을까. 지민을 만난다면 어떻게 대해야 하는 걸까. 다 기억이 나지 않는 척을 해야 할까. 저번처럼 그렇게 애교를 부리면 되는 걸까. 이 기분으로 애교를 부릴 수 있을까. 온갖 걱정과 생각이 한순간에 머릿속을 파고들었다.








"……."








몇 분을 문고리만 잡고 서 있다, 용기를 내 문고리를 잡아 돌렸다. 몇 번을 머릿속에서 되뇌었던 장면은 없었다. 지민은 나간 지 오래인 것 같았고, 거실에서 잤을 지민의 흔적 조차도 보이지 않았다. 갑작스레 속이 더 좋지 않아지는 기분이었다. 배를 부여잡고 화장실로 들어가, 변기 앞에 털썩 주저앉았다. 억지로 구토를 하고, 한참을 욱욱대고 나서야 무언가 얹혀 있을 것만 같은 속이 깨끗히 비워지는 것 같았다. 떨리는 손으로 물을 내리고, 변기를 지지대 삼아 힘이 다 빠져버린 몸을 일으켰다. 어지러워서 순간 눈앞이 캄캄해졌다. 어지럼증도 잠시, 힘차게 울려대는 핸드폰을 찾아 들었다.








"…여보세요."
"너 괜찮냐."
"…선배."








윤기 선배였다. 선배, 하고 부르자마자 소파에 쓰러지듯 누웠다. 지민 씨, 진짜 많이 화났나 봐요. 저번에 각방이라고 했었는데…. 선배에게 지민의 얘기를 꺼내자마자 다시 나도 모르게 눈물이 흘러나왔다. 끝에 울먹임이 섞이자 선배는 한숨을 쉬었다. 더블 데이트도 나중에 하자 그러더라. 선배의 말에 나는 관자놀이를 꾹꾹 눌렀다. 속이 괜찮아지니 이제 어지럼증이 문제다. 눈을 꼭 감고 선배의 말에 집중했다. 걔 지금 작업하고 있어, 너무 걱정하지는 말고. 선배에게 작게 '네.'하고 대답하자, 선배는 들리지 않을 듯한 한숨을 내쉬었다.










"말해줄까, 내가."









선배의 말에 잠시 할 말을 잊었다. 몇 분을 고민한 끝에 나는 아니요, 하고 대답했다. 선배에게 맡기고 싶지 않았다. 이 갈등의 씨앗을 떠넘기고 싶지 않았다. 선배는 다시금 한숨을 내쉬고 낮은 목소리로 그래, 하고 대답했다. 이내 전화가 끊기고, 나는 무료하게 옆으로 돌아 누웠다. 말을 하지 않았으니까 당연한 거겠지만, 이렇게 우울할 때 옆에 있어주지 않는 지민이 미우면서도 미안했다. 기껏 여자 하나 때문에 이렇게나 우울해하면서 지민에게 말하지 못하는 내가 또 미우면서도 안쓰러웠다. 꿈 속에서 보았던 지민과 여자의 모습이 갑작스레 떠올라서 나는 미련 없이 소파에서 일어나 냉장고에 있던 와인을 꺼내 들었다.









"……."









지민과 150일을 기념해 샀던 와인이었다. 뚜껑을 빼내고 와인 잔에다 와인을 채워, 한 번에 들이켰다. 속이 망가지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식탁에 아무렇지 않게 놓여져 있던 과자 봉지를 뜯어 와인을 마신 뒤에 와구와구 집어 넣었다. 음미하기보다 취하기 위해 먹는 술이었다. 이렇게 있다 보면 여자 생각 밖에는 하지 않을 것 같아서, 잠이라도 좀 자야 했다. 지민이 없는 지금 이 순간, 내게는 잠이 최고의 선택이었다. 지민을 탓하기보다는 정말 방법이 이것 밖에 없어서였다.






두 모금 정도를 마시고, 바로 분위기가 묘해져던 터라 거의 새 병이나 다름이 없었다. 한 병을 꼬박 비운 다음에 일어서려는데 비로소 취한 기분이 들었다. 자꾸만 힘이 풀려서 넘어져버렸다. 바닥에 세게 무릎을 찧어서, 아파서 또 울어버렸다. 엉엉 울다, 콧물까지 쏙 뺴놓고 난 뒤에야 지쳐서 침대로 가 헤드보드에 몸을 기댔다. 어지러워서 아무 것도 생각나지 않았다. 술에 찌든 숨을 몇 번 거칠게 내쉬다 핸드폰을 꺼내 들었다. 망개♥ 라는 애칭을 한참 동안 쳐다보다 침대에 아무렇게나 던졌다. 지민이 보고 싶다. 안겨서 울고 싶다. 그 예쁜 목소리로 위로를 받고 싶다. 괜찮다 말해주는 지민이, 지금 곁에 있었으면 좋겠다.







"…아, 진짜 지금 뭐하자는 건데."







어지러워서 눈을 감고 헤드 보드에서 침대로 미끄러져 누워버린 순간, 지민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언제 비밀번호까지 누르고 들어왔는지 모를 일이었다. 소리는 하나도 들리지 않았는데. 풀린 눈으로 지민을 바라보고 있자, 지민은 화가 난 제 얼굴을 손으로 쓸어올렸다. 이내 지민은 떨리는 숨을 내쉬며 거친 손길로 내 손목을 들어올렸다.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힘없이 제 손에 당겨지는 나를 한참이나 바라보고 있던 지민은 다시 나를 침대에 눕힌 뒤에, 문을 쾅 닫고 방을 나섰다. 그리고, 현관 문이 세게 닫히는 소리가 들렸다. 세상이 끝날 것 같은 기분이다. 온갖 것에서 다 버려지는 기분.















덧붙임

고구마가 계속되어도 조금만 참으면 사이다가 올지니...
TㅁT 여주 우울모드 발동이지만 조금만 기다리면 설렘모드가 발동될지니ㅣ!!!!!!!
조금만 참고 기다려주세여...♡


오늘도 고마웠습니다, 이삐들.
뭐지, 괜히 떨린다. 글 올리기 바로 전이라니. 후... (쉼호흡)




1 + 2 = 암호닉 





가위바위보 / 간장밥 / 감귤 / 감자 / 감자감자펀치 / 감자도리 (중복) / 감자오빠 / 갓찌민디바 / 강여우 / 개나리 / 개떡 / 갤3 / 거창왕자태태 / 계주소년단 / 고구마야감자야 / 고려은단 / 고룡 / 골드빈 / 곱창 / 공육이오 / 굥기굥디 / 굥기윤기 / 구데타마쥰 / 군밤양갱 / 규짐 / 귤 / 그므시라꼬 / 기디 / 김러브 (중복) / 김모짜 / 김태태 / 까꿍이 / 까꿍♡ / 깡바 / 깨꿍 / 꺙 / 꼬이 / 꼬치에꽂혀 / 꽃보다 망개 / 꽃소녀 / 꽃잎 / 꾸기 / 꾸기얀 / 꾸기워니뀨 / 꾸기09 / 꾸깄꾸깄 / 꾸깆꾸기 / 꾸까 / 꾸꾸낸내 / 꾸꾸름 / 꾹냥꾸가냥 / 꾹봄 / 꾹쾅꾹쾅 / 꾹피치 / 꿀돼★ / 꿀비 / 꿈틀이 / 꿍기덕 / 꿍꾸 / 꿍디 / 뀨기 / 뀨류뀨뀨류 / 뀨쓰 / 뀰 / 뀰요 / 낑깡 / 낑챠



나라빛 / 나비 / 나진 / 나쵸 / 나침반 / 난장이 / 날개 / 낫띵라잌방탄 / 낳자 / 내마음의전정쿠키 / 냄주 / 너를위해 / 너예쁘다 / 너의봄 / 누가보면 / 눈부신 / 눈꽃빙수 / 눈꽃ss / 뉸누난냐 / 늉꽃 / 늘품 / 니나노



다꼬야끼볼 / 다닝닝 / 다다눌 / 다을비 / 다름 / 다홍빛 / 단미 / 단아한사과 / 달다 / 달달한비 / 달보드레 / 달봉이 / 닻별 / 덤불 / 도라희 / 도레미미 / 도손 / 독자1 / 돌고돌아서 / 동룡 / 됼됼 / 두둠칫 / 두부 (중복) / 두준 /둥이마망 / 듀크 / 듕듕이 / 들레 (중복) / 디보이 / 디즈니 / 딸기빙수 / 딸기탱탱 / 또비또비 / 또이 / 똥똥이 / 똥잠 / 뚜뚜 / 뚝딱이 / 뚱이 / 뜌 / 띠리띠리



라바 / 라블리 / 라온하제 / 라임슈가 / 라일락 / 라즈베리 / 라프 / 래몬라임 / 랩런볼 / 럽리 / 레고 / 룬 / 리멤버깁미 / 리아



마망고 / 마앙개 / 마야 / 막꾹수 / 맙소사 / 망개 / 망개구름 / 망개넘나좋은거엇 / 망개는망개야 / 망개떠억 / 망개떡내거 / 망개떡맛있졍 / 망개똥 / 망개맛침침 / 망개몬 / 망개손 / 망개짐니 / 망개한지민 / 망개찡 / 망개침침 / 맞춤형꾹 / 매직핸드 / 맴매때찌 / 머루 / 메로나 / 멜랑꼴리 /명탐정코코 /몬리언 / 못먹는감 / 몽개 /몽마르뜨 / 몽자몽 / 무네큥 / 무릎 / 무리 / 물망개 / 물오름 / 미끄럼틀 / 미나리 / 미니꾸기 / 미랑아 / 미스터 / 미시적 관점 / 미역 / 미우비 / 민굥기♥ /민군주르륵 / 민빠답없이 / 민설탕수육 / 민슈팅 /민쌤 /민윤기 (중복) / 민윤기다리털 / 민윤기를 고소합니다 / 민이 / 민짐니 / 민천재 / 민트초코 / 밀키 / 밀키웨이 / 밍개 / 밍뿌 / 밍융깅



바너바너 / 바순희 / 바우와우 / 배고프다 / 박력꾹 / 박여사 / 박지민 / 박침침 / 박콩 / 반별이 / 반존대는사랑입니다 / 바밤비 / 밤새 / 밤열한시 / 방소 / 범블비 / 보라도리 / 복숭아꽃 / 복숭아츄 / 본시걸 / 봄봄 / 봉글이 / 봉봉 / 분홍빛 / 붐바스틱 / 붕어 / 뷔까번쩍 / 뷔밀병기 / 뷔뷔빅 / 뷔요미 / 뷔주얼 / 비데 / 비비빅 / 비침 / 빙구 / 빙그레 / 빠밤 / 빨간불 / 빨강 / 빨주노초파남보 / 빵빵 / 뽀야뽀야 / 뾰로롱♥ / 뽀뽀할뻔 / 뿌까 / 뿌염 / 뿌뿌 / 뿌Yo / 뿡뚱 / 뿡뿡이 / 쀽 / 삐요



사랑둥이 / 사이다 / 삼둥 / 삼월 / 상큼쓰 / 새벽 / 서영 / 석진이시네 (중복) / 설날 / 설렘사 / 세젤귀 / 세젤예세젤귀 / 셉틴햄찌권수녕 / 소녀 / 소진 / 솔랑이 / 솔트말고슈가 /수박마루 (중복) / 수조 / 숙자 / 순별 / 숩숩이 / 숲늘 / 쉬림프 / 슈가나라 / 슈가슈가윤기룬 / 슈가민천재 / 슈멬이 / 슈팅가드 / 슙슙 / 슙슙이 / 슙큥 / 스티치 / 슬 / 시나몬 / 식염수 / 심장이뛴다 / 심장어택 / 싸라해 / 썬키스트자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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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 하람 / 하리보 / 하트콧구멍 / 핫초코 / 해피 / 허니귤 / 허니봉봉 / 허블 / 헐킈 / 현 / 호두마루 / 호바라 / 호비 / 호빗 / 호서가 / 홉스타임 / 홉치스 / 화학 / 환타 / 황토색 / 효♡밍 / 후얀누얀누 / 후후하하 / 휘휘 / 히동



ㅏㅏㅏ우유 (중복)


ABC

boice1004 / CGV / Kuky / kuky / nameless / rosebud


123

010609 / 0123 / 0213 / 0320 / 0618 / 0831 / 10041230 / 1013/ 1023 / 11114 / 1234 / 2330 / 423 / 4463 / 627 / 93자기 / 99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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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개해 / #침쁘# /_i_ /♡20♡ /♡6번탄소♡ /♥민군주♥ /♥옥수수수염차♥ /☆슙뚜뚜루슙슙섀도☆ /☆망미☆ /☆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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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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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체리
7년 전
독자2
박콩입니다!
아니..? 이게 뭐야.. 내가 지금 뭘 본거야.. (눈 부빗) (현실부정) 안돼.. 안돼요... 우리 지민씨 화났잖아ㅠㅠ 그것도 엄청.... 하. 너무 빠르게 읽어버려서 덧붙임 보고 진짜 으잉? 그랬어요ㅠ 꼬이고 꼬인걸 넘어서서 아예 잔뜩 엉켜서 뭉탱이가 되어버렸네요ㅎ.. 술 마셨다고 화났는데 또 술이라니..ㅎ 입이 열개라도 할 말이 없..ㅎ 아니 근데 진짜 그여자 그게 뭔데 우리 사이를 이렇게 살벌하게 만드냐구요ㅠㅠ.. 오해라고 말하고 싶어도 말하기 싫은, 말할수 없는 그런 거라 이건 뭐 고구마 답답이 정도가 아니라 계란 노른자 답답이네!! 흐엉.. 새벽에 서러워지네요.. 책임지세요 작가님..(?) 아무튼.. 얼른 사이다 원샷 때리길 기다리며..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도망) (자체 스프라잍샤워)

7년 전
독자4
지민이 엄청 화났나보다 여주는 그여자가 자꾸 이상한말해서 그런건데 둘의 마음이 이해가 되면서도 슬프다
7년 전
독자5
플랑크톤!ㅅㄷ
7년 전
독자6
꾸기워니뀨
7년 전
독자29
꾸기워니뀨입니다 ㅠㅠ 헐 여주가 생각보다 증상이 더 심하군요 ㅠㅠㅠㅠ 하 ㅠㅠㅠㅠ 여주 마음도 이해가 가지만 지민이 마음도 충분히 이해가 돼요 ㅠㅠㅠ 자꾸 불안해 하는 여주를 볼 때 마다 믿음을 못 줬다는 생각에 얼마나 마음고생이 심할까요 .. 서로 서로 잘 사랑하고 있는데 그 여자 때문이에요 ㅡ3ㅡ 하 불여시 같아 .. 왜 못 건드려서 안달이야 왜 ㅠㅠㅠㅠㅠㅠㅠ 보는 제가 들얻가서 혼내주고 싶어요! 빨리 빨리 서로 오해풀고 다시 달달한 모습 보고싶어요 8ㅁ8 빨리 설렘모드가 돌아왔으면..! 사이다를 주세요 ~!~!~! ㅋㅋㅋㅋㅋ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ㅁ^ 담편도 기대할게용 ❤
7년 전
독자7
망개똥 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니 우리의 박망개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이스 망개가 되버렸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여주가 왜그럴지ㅜ한번이라도 고민해주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지민이가 스스로 알아차려서 여주랑 대화좀 했으면 좋겠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8
봉글이!
7년 전
독자14
우리 여주... 진짜 너무 착해서 어떡해요 ㅠㅠ 혼자서 끙끙 앓는게 너무 안쓰럽고 그렇네요 저렇게 자꾸 혼자 있으면 지민이랑 갈등도 더 악화되고 그럴 텐데 아 진짜 ㅠㅠㅠㅠㅠ 오늘이 저번보다 더 슬픈 거 같아서 가슴 아프고 그래요... 무튼 오늘도 잘 읽고 가요 작가님!
7년 전
독자9
맴매때찌
아니 지민아 술 마시는 게 뭐가 그렇게 잘못됐다고 화만 내ㅠㅜㅠㅠ안그래도 여주가 불여시한테 일방적으로 당하기만 해서 너무 속상해요.....제발 언제쯤 통쾌하게 빅엿을 먹일 수 있을까여.......☆

7년 전
독자10
태황제에요!
세상에... 지민이 왜 화만내ㅠㅠㅠㅠ 미워ㅠㅠㅠㅠ
다음편은 사이다를 들이킬 수 있을까요?!
그 여자분 때문에 이게 무슨일이야ㅠㅠㅠ
엉엉
작가님 수고하셨어요❤️

7년 전
독자11
무리
7년 전
독자12
예랑이에요! 진짜 이번화 완전 기다리고 있었는데 지금 딱 이렇게 올라오다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지민이도 이해가 가고 여주도 이해가 가는데 그래도 너무 슬퍼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제발 잘 화해 했으면 좋겠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 화이팅 하시고 다음화도 열심히 써주세요 사랑합니다♡
7년 전
독자13
토마토마에요~ 지민이도 이해가면서 여주도 이해가니까 이게 참 더 마음이 아프네요ㅠㅠㅠ 그래두 조금만 누구든지 한발자국만 앞으로 가면 좋을텐데ㅜㅜㅜㅜ
7년 전
독자15
뿌Yo 아진짜....아ㅠㅠㅠㅠㅠ박지민 진짜ㅠㅠㅠ 한 번만 좀 얘기 들으려고 해주면 안되냐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ㅁ자ㅠㅠㅠㅠㅠㅠㅠ너무해ㅠㅠㅠㅠㅠㅠㅠㅜㅜㅠㅠㅜㅜ진짜 보는 내내 눈물고였어여ㅠㅠㅠㅠㅠ진짜 ㅅㅎㄱ상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6
뷔까번쩍입니다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지민아 여주맘좀알아주라 ㅜㅜㅜㅜㅜㅜㅜ
7년 전
독자17
그ㅜ사이다 당장드링키아고싶다 지민아..그개아니라고!!!!화내지말라고!!!!!
7년 전
독자18

7년 전
독자19
아ㅜㅜㅜ정콩국입니다ㅜㅜㅠ지민아ㅜㅜㅜ그게아니라고ㅜㅜㅜㅜ으헝ㅜㅜㅜ얼른 오해 풀었으면 좋겠어여ㅠㅜㅠㅜ오늘도 글 잘읽고가요ㅠ
7년 전
독자20
유유에요ㅜㅠㅠㅠ 좀만 기다리면 사이다가 온다고하니 조금만 참아 보겠어요ㅜㅜ 여주 너무 맴찢 여주가 말하지 말라고 했지만 윤기센빠이가 지민이한테 말해줬으면ㅠㅠㅠ
7년 전
독자21
전정국오빠입니다...하 망충이박지민!!!! 윤기가말하면안된다는생각도맞지만 이런상황같으면 보자못한윤기가 차라리말해줬으면ㅠㅠㅠ 여주가지금 저만큼힘든데ㅠㅠㅠㅠ 1도모르는짐니ㅠㅠㅠㅠㅠㅠ앙대ㅠㅠㅠㅠㅠㅠ 빨리 둘이 설렘떨럼해줘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2
너를위해 입니다ㅜㅜㅜ아 진짜 저둘을 어찌해야 합니까ㅜㅜㅜㅜㅜㅜㅜ
7년 전
독자23
뷔주얼
안돼ㅠㅠㅠㅠㅠㅠ지미나ㅠㅠㅠㅠㅠㅠ그렇게 나가지마ㅠㅠㅠㅠㅠㅠㅠㅠ엉어유ㅠㅠㅠ여자 완저 ㄴㅂㄷㅂㄷ이네요 제발 사이다 뿌려주세여!!!!!!!목막혀죽습니다....

7년 전
독자24
하...어떻게 기다려요!!!!빨리 와주세요 작가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5
봉봉이에요!!ㅠㅠ여주마음이 뭔가 이해되서ㅠㅠㅠ너무 서글프네요ㅠㅠㅠㅠ지민이가 잘못한것은 없지만..ㅠㅠㅠ여주 입장에서는ㅠㅠ뭐든지 불안할텐데ㅠㅠㅠ빨리 그 여자가 해결되고 둘이 다시 해피해졌으면 좋겠네요!!작가님 오늘도 잘보고가요!!!오늘글도 집중해서 순식간에 읽었어욬ㅋㅋㅋㅋ항상 애정합니다 작가님❤️
7년 전
독자27
바순희에요 지민이가 화가 많이 났나봐요 이번편에서는 풀리려는 기미는 안보이는데 다음편에서는 풀리겠죠? 한참 행복하게 깨볶는모습 보다가 저렇게 서로 꿍해있으니까 적응도 안돼고 그러네요ㅠ 잘보고가요❤❤
7년 전
독자28
뜌입니다ㅠㅠ진짜 이번편 제대로 찌통ㅠㅠ 그 여자사람 어떻게 해버리고싶다....ㅎ 얼른 지미니와 오해가 풀렸으면 좋깄어요ㅠㅠ 작가님 이번편도 잘 읽고가요! 항상 글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7년 전
비회원24.39
참기름
아 여주가 고구마 몇개를 삶아 먹었어ㅜㅜㅜㅜㅜ 그냥 말하라고 너에겐 입이라능 것이 있다구!

7년 전
독자30
듕듕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 지민이 화나써ㅠㅠㅠㅠ 너무해 어서 달달해야하는데 행복해야하는데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31
진짜 슬프네요ㅜㅜ 지민이는 오해하고ㅜㅜ 나쁜 그 사람은 계속 찌르는게 너무 짜증나고ㅜㅜ 어쨌든 잘보고 갑니다!
7년 전
독자32
627이예요 아직은 답답하지만 곧 달달한 글이 반겨줄테니 조금막 우울해져있기로 할게요❤️ 다음글 기대할게요 작가님 감사해요!
7년 전
독자33
ㅠㅠㅠㅠㅠㅠㅠ얼른 둘이 다시 사이좋아졌으면 좋겟어요ㅠㅠㅠㅠ잘 읽고갑니당!
7년 전
독자34
아 진짜 찌통 ㅠㅠㅠㅠㅠㅠㅠ어떡해ㅠㅠㅠㅠㅠㅠㅠㅠ지민아ㅠㅠㅠㅠㅠㅠ흐ㅓ어어어어어어ㅓㅇ빨리 둘이 사이 좋아졌으면 좋겠어요..
7년 전
독자35
사랑둥이에요!
작가님 ㅠㅠ 우리 여주가 많이 아픈가봐요....지민이 마음도 이해 못하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지민이가 이해해줬으면하는 이마음..... 지민아 우리 여주가 많이 불안한가봐8ㅁ8 지민이가 가서 달래줘.....꼭 달래줘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36
뀨기에요 여주ㅠㅠㅠㅠ 우울한거보니깐 저도 같이 축 처지네요ㅠㅠㅠ 지민이 화 많이났나봐요 저렇게 까지 화내는거보면ㅠㅠ 빨리 둘이 풀고 설렘모드로 들어갔으면 좋겠어용 잘읽다갑니다~
7년 전
독자37
엉엉 ㅠㅠㅜ짐나 ㅜㅜㅜㅜ짐나 ㅜㅜㅠ술마서서 미안해 ㅜㅜㅜㅜ
7년 전
독자38
망개구름
오늘진짜 찌통과맴찢이아주그냥ㅠㅠㅠㅜ
지민아 이야기한번이라도들어주지 그냥 막 나가는게 어디있어ㅠㅠㅜ화내지마아ㅠㅠ언능 사이다 날립시다ㅠㅜ!오늘도잘보고갑니다:-)♥

7년 전
독자39
암호닉 신청 가능한가요..??ㅠㅠ
가능하다면 [침침럽]으로 신청할께요ㅠㅠㅠ
계속 조용히 보고있었는데 이제 안되겠어요
ㅠㅠㅠ이렇게 끝내시면 다음화가 너무 기다려져요ㅠㅠㅠㅠ

7년 전
독자40
웅어엉어 지미니 미워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내가 이러는 이유를 모르게써?!!! 니가 좋아서 그런 거야 이자식아아아아ㅠㅠㅠㅠ 왜그러냐고 물어봐라고오오오오오 미워어ㅠㅠㅠㅠㅠㅠㅠ 바람필꺼야ㅠㅠㅠㅠㅠㅠ후에에에에유ㅠㅠㅠㅠ
7년 전
독자43
나가지마아아악!!!!!!!!!!!!
7년 전
독자41
[빨간불] 이예요! 아이고 지민아ㅠㅠㅜㅜㅠㅠ여주야ㅠㅠㅠㅠㅠㅠㅠㅠ지민아 화 내지마ㅠㅠㅠㅠㅠㅠㅠㅠ어쩌면 좋아ㅠㅠㅠ술을 마실 수 밖에 없었어 그랬다구ㅠㅠㅠㅜ그 여자뭔데 애들을 이렇게 만들어놔ㅠㅠㅠ지민이도 지민이나름대로 힘들테도 여주도 그럴거고 아이고 윤기야 그냥 확! 말해버려....
7년 전
독자42
짐니 화난 거예요,,,(우럭) 화나지 말아여ㅜㅜㅜㅜㅜ 잘모태써ㅜㅜㅜㅜㅜ
7년 전
비회원40.216
뀨류뀨뀨류에요 짐나ㅠㅠㅠㅠㅠㅠㅠ여주 넘나 안타까운것...둘 다 이해가 돼서 더 속이 타들어가는거 같아요ㅠㅠㅠㅠㅠ사이다....사이다가 필요해!!!!!!그 여우같은 그 애 처리좀 해주세ㅔ여 작가님ㅠㅠㅠㅠㅠㅠ착하게 기다리고 있겠습니당.....후ㅏㅎ후하 화를 가라앉히기 위해 펜싱맨 음원을 듣고 와야겠어요ㅋㅋㅋㅋ
7년 전
독자45
옮이에요! 아 진짜 아 대박 대박!!!!!!!!!!!! 빨리 달달한거 보고싶다구욧 8ㅅ8ㅅ8ㅅ8ㅅ8!!!!!!!!! 지민이 하면 설렘이고 설렘 하면 지민인데 왜 설레질 모태! 왜! 빨리 사이다를 원합니다 자까님ㅠㅠㅠㅠㅠㅠㅠ 오늘도 잘 읽었습니다!
7년 전
독자46
허 허얼 허얼..지민 씨가 화났다구 여주야 어떡하니 정말루...ㅠㅠㅠ속상하네요
7년 전
독자47
지미나 얘기도 좀 들어주라구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여주 속상해하는 게 너무 마음아프네여ㅠㅠㅜㅠㅠㅜㅠ지민이 화난 것도 안타깝고.... 곧 사이다 팡 터질거라 믿습니당 굳밤되세여 작가님!
7년 전
독자48
숙자입니다ㅠㅠㅠㅠ아니ㅠㅠㅠㅠ너무ㅠㅠㅠㅠㅠ슬퍼요ㅠㅠㅠ작가니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얼른사이ㅏ다투입 ㅠㅠㅠㅠㅠㅠㅠㅠ후엥 ㅠㅠㅠㅠ짐나ㅠㅠㅠ아이스망개안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49
추억입니다!! 샤워하고 나오니까 반존대 글이!!! 그나저나 오늘 지미니ㅠㅠㅠㅠㅠㅠㅠ짐나 화내지마ㅠㅠㅠㅠㅠㅠ아이스망개가 됐어 8ㅅ8....어서 빨리 오해가 풀렸으면....다시 달달모드ㅠㅠㅠㅠㅠㅠㅠㅠ오늘도 잘 보고갑니다♥
7년 전
독자50
[분홍빛]이에요 작가님~~~ 여주ㅜㅠㅠ안타까워ㅠㅠ너우 애처로워요ㅠㅜㅠㅜ그래도 곧 사이다가 올 거라 믿으며! 오늘도 글 너무넘ㅇ무 잘 읽었어용♥♥
7년 전
독자51
망개침침입니다! 아...너무 슬프잖아요ㅠㅠㅠㅠ 왜 이렇게 우울한거예요... 물론 지민이 입장도 여주 입장도 다 이해되서 더 답답한거 같아요ㅠㅜㅠ 진짜 그 여자가 너무 잘못했네요!!! 그래도 작가님이 사이다 먹여주신다니!! 설렘모드 발동해주신다니 기다릴게요!!! 너무 잘 읽고 갑니다❤
7년 전
독자52
김러브입니다 아 박지민은 어떻게 화내는 것도 멋질 수가 있죠? 얼른 여주랑 화해했음 좋겠어요 ㅠㅠ 얼른 사이다 터졌으면 좋겠어요 ㅠㅠ 기다리겠습니다!!
7년 전
독자53
민윤기를 고소합니다
어뜨케ㅠㅠㅠㅠㅠㅠ지미니나가쏭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엉엉 지미나 미안해..

7년 전
독자54
꾸꾸낸내에요
하....짐나....안돼 가면 안되지.... 그냥 안아주지ㅠㅠㅠㅜㅜ 한번만 안아주면 되는데 엉엉엉엉엉 ㅠㅠㅠ 여주가 혼자 그 짐을 끌어안으려니 얼마나 답답하고 속상할까요ㅠㅠㅠ에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내가 다 안아주고 싶네ㅠㅠ

7년 전
비회원173.54
꺅 침구입니다 아이스망개라니ㅠㅠㅠㅠㅠ씁쓸하네요 여주불쌍해요.. 그래도 언젠간 사이다를 마시는날이있겠죠 작가님글은 고구마먹어도 달달한고구마네요 캬..
7년 전
독자55
즌증구기입니다. 와 진짜 그 여자 때문에 이게 뭐하는 건지 여주도 겁나 답답해요!! 그냥 얘기히면 되지 뭔 그게 겁이나서... 제가 연애를 안해봐서 모르는 걸까요 아니면 여주가 진짜 고답이인걸까요 빨리 사이다를.. 작가님의 구원에 손길이 필요합니다 사이다를 공급해주세요...
7년 전
독자56
붐비스틱이에요ㅠㅠㅠ 이게뭐라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우 슬퍼ㅠㅠㅠㅠㅠㅜ 잘해결되길바래요ㅠㅠㅠㅠ 오늘도 잘읽고가요♥♥♥♥
7년 전
비회원250.172
망개떠억입니다 지민이랑 싸우지마러라ㅠㅠㅠㅠㅠㅠㅠㅠ맘 아파요ㅠㅠㅠㅠㅠ진짜 그 여자애 때문에!!이씨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57
비비빅이에요! 저번 편에 이어서 오늘 너무 찌통ㅠㅜㅜㅜ지민이가 화나는 것도 백번 이해가지만 여주가 털어놓던지 지민이가 빨리 알아줬으면 좋겠네요ㅠㅜㅜㅜ사이다가 필요해ㅠㅠㅜ
7년 전
독자58
지민이 진짜 많이 화났나보다...여주도 이해되고 지민이도 화나있는게 당연한 상황이라 여주는 또 선뜻다가가지는 못하고 얼른 화해해서 달달모드를 봤으면 좋겠어요~ㅎㅎ 저장소666씀
7년 전
독자59
으허어어유ㅠㅠㅠㅠ민윤기다리털이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박지미인너 나헌테 왜그랲퓨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
7년 전
독자60
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말 맘아픈화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 서러워라.... 여주와 지민이 둘다 답답할것같아요오.. 속상하다속상해ㅠㅠㅠㅠ
7년 전
독자61
짜몽이에요ㅠㅠㅠㅠㅠ진짜 그 여자애 하나 때문에 상황이 이렇게 되버려서 너무 화나요ㅠㅠㅠㅠㅠㅠㅠㅠ지민이가 화난것도 이해는 가지만 여주를 이해해줬으면 좋겠어요ㅠㅠㅠㅠㅠ여주 지금 혼자서 끙끙 앓고 있는게 너무 안쓰러워요ㅠㅠㅠㅠㅠㅠ얼른 얘기하고 다 풀어버리고 다시 설레는 모습을 보소싶어요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62
럽리입니다 으아ㅏ안돼 찜나......그러고 가지마.....흐아어우ㅠㅠㅠㅠ엉ㅇ엉ㅠㅠㅠㅠㅠㅠ언제 한번 둘이 크게 싸운 모습을 보고 싶다고 했던적이 있었는데....(훌쩍) 실제로 보게 되니까 심장이 막 쿵쾅쿵쾅 거리고....내가 다 눈물이 날것 같고.....거기다 아련하련한 브금이랑 같이 들으니까 슬픔이 두배로 확 다가와 버리는것ㅠㅠㅠㅠㅜㅠㅠ 다음화에선 둘이서 손 꼭 붙잡고 다시 꿀 떨어지기를....늦은 시간에 감사해요 작가님❤❤ 이제 그만 자야게쏘요... 좋은 꿈 꾸세요!
7년 전
독자63
슈팅가드에요!ㅠㅠㅠㅠㅠ여주랑 지민이랑 빨리 풀었으면 좋겠어요ㅠㅠㅠㅠㅠ그 여자애 때문에 이게 뭔일이냐고ㅠㅠㅠㅠㅠ우리 여주 불쌍해서 어떡해요ㅠㅠㅠㅠ
7년 전
독자64
꿍디

엉엉ㅠㅠㅠㅠㅠㅠㅠㅠㅠ짐니야ㅠㅠㅠㅠㅠ
화내지 마로라ㅠㅠㅠㅠㅠㅠㅠ
융기야 얼릉 여주가 와 울었는지 말해줘버혀ㅠㅠㅠㅠㅠ
여주는 거절 했지만 그래도 말해줘라ㅠㅠㅠㅠ힝ㅠㅠ

7년 전
독자65
삼둥
아너무 감질맛나게 끊으셨어요ㅜㅠㅠㅠㅠ 다음화가 필요해여...! 지민이한테 말해야되는데...!차라리 윤기가 그냥 말했으면 좋겠어요ㅠㅜㅜㅜㅡ 재밌게읽고가여ㅜㅜㅜㅜ 다음화기다리고있을게요!!!!

7년 전
비회원163.212
채셔님 글만 기다리는 비회원이에요ㅠㅠ 암호닉 신청을 했던 것 같은데 없네요 [하모망]으로 신청할게요! 흐으 불쌍한 여주 ㅠㅠ 여주 맘이 이해가 되서 맘이 너무 아파요ㅠㅠ
7년 전
독자66
사이다입니다!
아 이거 오늘 너무 슬퍼야ㅠ ㅠㅠ ㅠㅠ.
지민아 내가잘멋했아 회내지마ㅠㅜㅠㅠㅠㅠㅠ
다시 돌아와주라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67
꾸기09에요... 지민이 화났다..ㅜㅜ 여주 뭐하는ㄱㅓ야.... 아니야 여주 마음도 이해돼요 생각하고 싶지 않을 텐데 자꾸 생각나니까 많이 힘들겠죠..ㅠㅠ 빨리 사이다가 왔으면 좋겠어요ㅠㅠㅠ 이게 다 불여시 같은 녀석 때문이야ㅠㅠㅠㅠ 어서 망개랑 여주랑 화해해서 알콩달콩한 모습 보고 싶네요ㅜ 오늘도 잘 읽었습니다8ㅅ8
7년 전
독자68
뾰로롱❤️입니다ㅠㅠㅠ서로 죽고 못사는 두사람 어디간거죠?ㅠㅠ달달함 백스푼은 넣은 듯한 두사람 어디 간거죠?ㅠㅠ여주가 안타까워 죽겠다ㅠㅠㅠㅠ빨리 잘 되길!
7년 전
비회원96.239
ㅠㅠㅠㅠ으앙 여주랑 짐니 넘나 찌통터지는것..!지민이랑 여주 다시 잘풀겠죠..?암호닉 신청 아직 가능하다면 [망개찜]으로 신청할께요! 다음편 기다리고 있겠습니다..그럼 전 아련한 지민이 앓고 있을께오...☆
7년 전
독자69
진진❤️
망개야 그래도 여주의 말한마디라도 들어주지..
여주 많이 힘든데ㅠㅠㅠ안타깝다ㅠㅠㅠ하ㅠㅠㅠ
제발 밖에서 그아이만은 만나지말아줘 여주 무너질지도 몰라ㅠ

7년 전
독자70
010609입니다...ㅠㅠㅠㅠ 아니 이게 무슨일이람여주 혼자 끙끙 앓고있는게 너무 안타깝고 지민이도 얼마나 마음고생 심할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조금만 참으면 사이다가 온다고 하시니까 조금만 더 기다려 보도록 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늘도 잘 읽고 잡니다♡
7년 전
독자71

세상에 지민이가 화라니ㅜㅜㅜ 걱정되면서 너무 좋네요...(변태아닌..게아님)ㅜㅜㅜㅜ작가님 저는 이런 분위기가 왜 이렇게 좋죠ㅜㅜㅜ계속 써주세요ㅜㅜㅜ8ㅅ8ㅜㅜㅜㅜㅜㅜㅜ

7년 전
비회원15.2
몽마르뜨
아유ㅠㅠㅠㅠ자꾸꼬이네꼬여ㅠㅠㅠㅠ맴찢....마음이아포ㅠㅠㅠㅠㅠㅠ 지민아 너무 화내지마렴ㅠㅠㅠㅠㅠ엉엉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72
뽀뽀할뻔이에요ㅠㅠ맴찢....찌통ㅇ...ㅠㅠㅠㅜ
빨리화해를바라는독자는눈물을흘리며퇴장하겠습니다ㅠㅜㄷᆞ

7년 전
비회원80.231
정말 괜시리 제가 다 서럽네요 참.... 정말 이게 모ㅕ라고 ㅠㅠㅠㅠㅡ 0831 잘보고가ㅇ‥요 ㅜㅜㅜ으앙
7년 전
독자73
단미에요... 작가님 숨 안쉬거읽다가 너무 빨리 읽었어요... 다음편이 시급합니다....
7년 전
독자74
토끼입니다아진짜현기증날것같아요ㅠㅠㅠㅠ사이다가필요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스프라이트샤워를!!@!!!!!그와중에속다들여다보고계시군요답답해여ㅠ....화나고막...ㅠㅠㅠㅠ
7년 전
독자75
코코팜이애오!!!아아ㅠㅠㅠㅠㅠ 지미니 화났어ㅠㅠㅠㅠ그것도 엄청많이ㅠㅠㅠㅠㅠㅠㅠㅠ 여주는 여주대로 속상하고 답답해서 술마시고 그런건데 또 지미니는 그런 사정을 모르니 화를 내는게 당연하고ㅠㅠㅠㅠㅠㅠ 두사람의 마음이 다 이해가가서 더 맘아파요ㅠㅠㅠㅠㅠㅠ차라리 여주가 지민이에게 다 이야기하면 어떨까싶다가도 그게 쉬운게 아니란걸 아니까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속시원하게 뚫어줄 사이다를 기다리며 오늘도 잘 읽고가요!!!!!
7년 전
독자76
꼬이에요!ㅠㅠㅠ지미나ㅠㅜㅜ속상하지ㅜㅠㅜㅜ여주도 속 많이 상하지ㅠㅠㅜ쫌만 기다리자ㅜㅜ자까님이 시원한 사이다를 제조중이시래ㅜㅜ!!!!
지민이도 이해가 되고, 여주도 이해가 되는 갈등이니 심오해요 (슬픔) 비지엠까지.. 눙물날뻔했어요....
오늘도 예쁜글 감사해요 늘 응원해요 작가님!!!

7년 전
독자77
뿌염입니다!! 다시 사이가 좋아졌으면ㅠㅜㅜㅠ 여주가 안타까워요ㅠㅜㅜㅠ 두 사람의 달달한 모습을 얼른 보고싶어요ㅠㅠ
7년 전
비회원96.176
암호닉 [모찌망개] 신청할게요 ㅠㅠㅠ 오늘은 비지엠부터 우울하네요... 두사람이 얼른 다시 행복해졌으면 좋겠어요 ㅠㅠ
7년 전
비회원139.64
무네큥입니다! 지민이.....무서워요ㅠㅠㅠㅠㅠㅠㅠ 그래도 오해가 풀리고 대화를 하면 둘이 다시 좋아질거라고 믿습니다 여자하나 때문에 이게 뭡니까 둘 다 멤 아프게ㅠㅠ
7년 전
독자78
고룡이예여!!!!!! 아........ 엄청화가났나부네.. 아.... 그 여자만 아니였으면 참..... 진짜 화가난다..
7년 전
독자79
똥똥이
7년 전
독자80
작가님 저 지금 화가 나서 잠이 안 와오 정확시 5번 읽었는데 아니 이건 진짜 아 너무 화 난다 진짜 지민아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81
꽃님이요....
허걱스 ㅜㅜㅜㅜㅜㅜㅜ아 뒷내용 빨리 보곡싶아요ㅜㅜㅜㅜㅜㅜㅜ 사이다가 필요해요ㅠㅠㅠㅠ
다음 화만을 가다릴께요... 여저가 너무 안쓰럽네요ㅠㅠ

7년 전
독자82
ㅜㅜ와 진짜 고구마에요ㅜㅜ마음이 아픈건 물론ㅜㅜ어서 사이다 딱! 보고 싶네요 그리고 [모찌숭아] 로 암호닉 신청이요!
7년 전
독자83
현이에요 아 진짜 오늘 너무 우울해요 분위기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으아 진짜 반존대 읽으면서 역대급,,, 여주 어떡해요 엉엉 저도 눈물 날 것 같아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으앙 지미나 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오늘도 브금이랑 너무 잘 맞구,,, 작가님 역시 천재 ㅠㅁㅠ 오늘두 잘 보구 가요 조만간 또 빨리 뵙시다! 오늘도 조은 하루 보내구요 울 채셔님 ❤️❤️
7년 전
독자84
죄송하지만 암호닉 안 받으시나요?ㅠㅠ 암호닉 받으시면 [#짐절부절]로 신청할게요!! 아 진짜 정말 재미있어요 이거ㅠㅠㅠ
7년 전
독자87
으어어ㅓ어ㅓㅓ 시즌 2 다 읽고 왔어요!!!시기를 놓쳐서 암호닉 신청은 못했지만 한번 더 하신다고 하셨으니까 그땐 꼭 신청할게요!!!
7년 전
비회원120.230
트리플엑스입니댜..
진짜 눈물 또르르 흘리면서 봤어요...
저라도 여주처럼 행동했을 것 같아서 더 공감 가요ㅜㅜ
부디 얼른 사이다가 와서 홀로 버려진 것처럼 울고있는
여주를 지민이가 안아줬으면 좋겠어요ㅜㅜㅜ
잘 참다가 막줄에서 정말 왈칵 쏟아졌어요
몇분을 내리 울었어요ㅜㅜㅜㅜ
지민이에게도 속상해하면서 지민이를 보고싶어하고
안겨 울고 싶어하는게 너무 공감되고 아파서ㅜㅜㅜ
아 진짜 글 왜 이렇게 잘 쓰세요ㅠㅠㅠㅠㅠ우엥
내일 붕어눈 될 것 같아여...

7년 전
독자88
개나리에요ㅠㅠㅠㅠㅠㅠㅠ 지민아ㅠㅠㅠ 여주 마음도 이해가고.. ㅠㅠㅠㅠ그 여자가 잘못했네ㅠㅠㅠㅠㅠㅠ진짜ㅠㅠㅠ 지민이랑 여주랑 사이 안좋아지면 연습생 여자분 내가 혼내줄꺼야ㅠㅠㅠㅠ
7년 전
독자89
Rosebud에여 지미나 화내지마로라 ㅜㅜㅠㅠㅠㅠㅠㅠ 넘 짧아여 ㅠㅠㅠㅠㅠ 이쉬워여ㅠㅠㅠㅠ
7년 전
독자90
지민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여주맘좀 어떻게해줗라ㅜ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 넘 아쉬워요 글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딱 끊겨서ㅠㅠㅠㅠ흑흑
7년 전
독자91
워더
7년 전
독자93
여주마음이해안대는거아니고 지민이맘이해ㄷ안대는거 아니지만 지민이가 이거슨 살짝 져주고들어가도될것같은문제..ㅠㅠㅠㅠㅠㅠ아닌가ㅠㅠㅠㅜㅠㅠ몰라난 여주편이야 지민이 흥
7년 전
독자92
윤기자몽이에요ㅠㅠㅠㅠㅠ빨리 둘이 다시 꽁냥꽁냥했으면 좋겠어요 젭아ㅠㅠㅠㅜ
7년 전
독자94
안녕엔젤
아 안돼ㅜㅠㅜㅜㅜㅜㅜ다시 달달함 돌려주세요 작가니뮤ㅜㅜㅜㅜㅠㅜㅜ주무시지마세요ㅠ(문 쾅쾅쾅!!!!!!!)제발 스..스프라이트 드링킹하게 해주세요..

7년 전
독자95
어 ㅠㅠㅠㅠ 세상에 ㅠ퓨 작가님 이야기끝을 너무 잘끊으시는거 아닙니까.. 지민아 화내지마 딴이유가있을꺼라고 믿을께..
7년 전
독자96
미끄럼틀이예요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여주 너무 불쌍하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 흐ㅜㅜㅜㅜ 짐니가 화내는 것도 너무하고ㅠㅠㅠ
7년 전
독자98
달보드레에요. 와 뭐죠 여주가 망가지고 있어요ㅜㅜㅜㅜ 사이다가 필요해요ㅜㅜㅜㅜ너무 마음이 아파요ㅜㅜㅜㅜ
7년 전
독자99
빠밤입니다 아 윤기야 그냥 말해줘 제발 그냥 말하란말이야!!!!언제까지이럴거야ㅜㅜㅜㅜㅜ박지민ㅜㅠㅠ
7년 전
독자100
듀크에요ㅠㅠㅜ 빨리 이 갈등을 풀고 모두 행복해졌으면, 또 사랑했으면 좋겠어요..
7년 전
독자101
방소에요 와 지민이 진짜 화났네요 ㅠㅠㅠㅠㅠ 으이 말 못하는 심정이 이해가니까 찌통대박이네요 ㅠㅠㅠ 찌통좋아하는 변태는 다시 읽고 잘래요 ㅎㅎ 잘봤어요! 작가님 잘자요오!!
7년 전
독자102
망개짐니예요!어우ㅜㅠㅠㅠㅍㅍㅍㅍ진짜 그 여자애때문에 지금 뭐하는건지 모르겠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퓨ㅠ아짜증나ㅜㅠㅠㅜㅜ여주도 지민이 맘을 이해 못하는건 아니지만 저러는거 다 이해가요ㅠㅠ지밍이도 망ㅎ이 화났을것도 이해가고ㅜㅠㅠㅠ그냥 문제는 그 연습생때문이에요..얼른 사이다를 마시고싶어요ㅜㅠㅠ오늘도 잘 보고아요 감사합니다 작가님❤❤
7년 전
독자103
몽자몽이예요 앵그리망개는 아직 무섭습니다...ㅠㅠㅠㅠ 지민이는 자기 첫사랑이 무슨짓을 하고 다니는지 알까요 얼마나 여주한테 상처가 되었는데ㅠㅠㅠㅠㅠㅠ 빨리 지민이가 그걸 알아채고 여주랑도 대화로 갈등해결을 했으면 좋겠네요 아원츄사이다!!!!
7년 전
독자104
와장창이에여 아 짐니 화난 거 너무 속상하네요ㅠㅠㅜㅠㅜㅜㅜㅠ 둘다 이해되서 더 속상해요
7년 전
독자105
으어ㅠㅠㅠㅠㅠ 지민이 화가 많이 났나봐요... 너무 속상해요ㅠ
7년 전
독자106
윤기는슙슙 이에요!! 그 레나라는 친구 정말 생각할수록 이해가 안 되네요... 이와중에 신경써주는 군주님 정말 멋있고요ㅠㅠㅠ 지민이 화내는 것도 어쩜 저리 멋있는지... 변태인가...ㅎㅎㅎ 잘 풀리길 바랍니다!! 잘 보고 가요 작가님!
7년 전
독자107
누가보면
ㅠㅠㅠㅠㅠ 안돼ㅠㅠㅠ지민이가 오해해버리면 안돼요... 지민이 한 번 화나면 넘나 무서운것...
각방 다메요.. 어서 풀어주세요ㅠㅠ 작가님ㅠㅠ

7년 전
독자108
짐니까까에용. 지민아 여주 부둥부둥해줘라 ㅠㅠㅠㅠㅠㅠㅠ 징짜 이게 뭐니 이게 ㅠ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172.163
뷔뷔빅 입니다ㅜㅜ 아 어떡해 둘다 뭔가 아요 답답허다ㅜㅜㅜㅜㅜ근데이해가돼 그래서 더답답해ㅠㅠ
7년 전
비회원126.211
라일락입니다 지민아 제발 여주도 이해해주라ㅠㅠㅠㅠ
7년 전
독자109
휘휘에요 !!!! 지민이가 화난것도 여주가 속상해 하는것도 다 이해가 가서 더 안타깝고 아프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떡하죠 ... 그 여자 진짜 왜 나타나서 이렇게 일을 나쁘게 만드는건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속상해요 ㅠㅜㅠㅠㅠㅠ
7년 전
독자110
우리집엔신라면입니다 여주입장에선 분명히 서운하고 그럴수있지만 지민이 입장에선 술만 계속 마시고 속썩이면 그걸로 또 당연히 속상할텐데...얼른 달달모드가 왔음좋겠네요 오늘도 글 잘읽고갑니다❤
7년 전
비회원100.52
다다눌이에요!!! 아아앙ㅜㅜㅠ 오늘따라 글에 완전 빙의돼서 울뻔했어요ㅜㅜㅜ 지민이가 빨리 사실을 알길 바랄뿐이에요...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11
덤불입니다ㅠㅠㅠㅠ 아 정말... 그 여자 나타난 뒤로 자꾸 갈등밖에 안 겪는 것 같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사이다 시원하게 먹이고 싶은데요 정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으휴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12
나비입니다ㅠㅠㅠㅠ 진짜 어떡해요ㅠㅠㅠㅠ 빨리 사이다가 너무 필요한거같아요ㅠㅠㅠ
7년 전
비회원206.206
라프입니다! 지민이 나갈 때 진짜 심장이 아팠어요ㅠㅠ 얼른 사이다가 왔으면...오늘도 잘 읽고 가요 작가님!!!
7년 전
독자113
다름
끄아앙... 화난 망개....... 여주가 너무 안쓰러워요 그 여자가 뭐길래 왜 힘들게 하고 그러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보는 제가 다 답답해요 속상하고 ㅠㅠㅠㅠㅠㅠ 얼른 사이다를 주세요 작가님 목 막혀 죽을거 같아여... 여주 어떡해요... 8ㅅ8

7년 전
독자114
쿠야안녕이에요~ 지금....지민이가 반말을 쓴건가요...? 지민이 많이 화난거 같은데ㅜㅜㅜㅜㅜㅜ 사이다....사이다가 필요해요..!!!!
7년 전
독자115
두둠칫이에오 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진짜 마음이 찢어집니다ㅜㅠㅜㅜㅜㅜ이러지마ㅜㅜㅜ이럼 안된다고ㅠㅠㅠㅠㅠㅠ엉엉ㅜㅜㅠㅠㅠ지민이가 화난것도 당연하지만 여주가 너무 속상해하는것이 이해가 가서ㅠㅠㅠㅠㅠ맘이 넘 아프네오ㅠㅠㅠ
7년 전
독자116
호두마루예요!
아...ㅠㅠㅠ 빨리 사이다를 보고싶어요...
박지미뉴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17
정꾸야 입니다 :)
여주 많이 속상하겠어요 회식자리에서도 깨지고 지민이한테서도 깨지고 여기저기서 치이네요 항상 달달할 것만 같았던 둘이 싸우다니 제가 더 슬프네요ㅠㅠ 빨리 둘 사이가 회복되었으면 좋겠어요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다♡

7년 전
독자118
밍뿌 아..... 자꾸ㅠㅠㅠㅠ 엇갈리네여ㅠㅠㅜㅠ 하지만 작가님이 사이다.... 꼭 듥고오셔야해여 망개가 얼른 달달해미길 ㅠㅠㅠㅠ
7년 전
독자120
어화둥둥사랑둥이에요
지민이 화가 많이.....났네요ㅠㅜㅠㅠㅠ 여주가 얼른 위로받았으면 좋겟다ㅠㅠㅠ

7년 전
독자121
아망떼
어떡해요ㅠㅠㅠㅠㅠㅠ여주가 너무이해가 되는데 지민이는 뭐때문인지 왜 물어봐주지않을까요ㅠㅠㅠ사리다 장면 꼭기다릴께요!

7년 전
독자122
꾹피치에요 지민이가 많이 화났네요.. 얼른 대화해서 풀렸으면 좋겠어요ㅠㅠㅠ
7년 전
독자123
☆슙뚜뚜루슙슙섀도☆
지민이가... 화가 많이 났네요ㅠㅠㅠㅠ 여주 양의 모습에 실망만 하지 않았으면 싶어요... 물론 지민이라면 자신에게 화가 난 거라 생각하지만... 하루빨리 잘 풀렸으면 좋겠네요..!

7년 전
독자124
ㅠㅠㅠㅠㅠ 지민이 미워요 ㅠㅠㅠㅠㅠ 나빠 ㅠㅠㅜㅜㅠ 바보 ㅠㅠㅜㅜㅠㅠㅜ 멍청이 ㅠㅠㅠㅠ
7년 전
독자125
갤3입니다!!!
오늘 왜이렇게 슬퍼요ㅠㅠㅠㅠ 여주너무 안타깝고 그 마음이 잘 이해되서 너무 슬퍼요ㅠㅠㅠ 지금 몰라주는 지민이도 조금은 밉고...흙... 빨리 둘이 꽁냥꽁냥대는걸 보고싶은데ㅜㅜ 이제곧 사이다가ㅡ나온다니 기다려야겠어요ㅠㅠㅠ브금도 너무 아련아련하고 여주도 안쓰럽고ㅠㅠㅠ 진짜 속시원하게 해결됐으면 좋겟어요ㅜㅜㅜ
작가님이번화도 잘 읽고 갑니다!♡♡

7년 전
독자126
맞춤형꾹이에요! 여주는 속이 말이 아닐텐데 ㅠㅠ 그걸 이유모르고 바라보는 지민이 속도 말이 아닐거같구 8ㅁ8 개인적으로 이런 찌통도 너무 잘 표현 해주셔서 읽기 좋습니다! 그래도 얼른 사이다가 필요해요..8ㅁ8 이번편 너무 잘 읽었습니다! 다음편 기다릴께요~
7년 전
비회원253.103
공육이오 입니다 ㅠㅠ 오늘도 아이스망개 ㅠㅠㅠㅠㅠㅠ으이유ㅠㅠㅠ따뜻한 온망개 보고싶어요 작가님 ㅠㅠㅠ
7년 전
비회원206.105
뿌까에요 안돼...안돼..... 지민이 심정도 이해가 가고 여주 심정도 이해가 가서 마냥 안타깝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안쓰러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 알아서 알콩달콩 깨볶고있던 짐니랑 여주 사이를 왜 망가뜨리냔말입니다!!!!!!!!!! 사이다가 필요해효....
7년 전
독자128
민굥기♥에요! 너무ㅠㅠㅠㅠㅠ아련터지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으허ㅠㅠ
7년 전
비회원121.38
파란이에요 지민아 화내지 마ㅠㅠㅠ사이다와 셀렘을 담은 화 기다릴께요!!
7년 전
비회원190.194
1023이예요~~ 어떡해요 우리 지민이 화났나봐여ㅠㅠ또 술을 마신건 잘못한 일이지만 그럼 안돼여ㅠ얼른 지민이가 화풀었으면 좋겠어여~~오늘도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129
쥬스에요!! 하 오늘 여주 왜이렇게 찌통인거죠ㅠㅠㅠㅠㅠ 빨리 풀려서 다시 설렘설렘해졌으면ㅠㅠㅠ
7년 전
독자131
슈가나입니다!!
아...이게 뭔가요ㅠㅠㅠㅠㅠ왜 이렇게 꼬인거죠ㅠㅠㅠㅠㅠ우리짐니가 진짜 화가 많이 났잖아여...여주는 술을 그렇게 먹고 또 먹고...이게 다 그 여자때문이야..!!!!!!그여자가 진짜 말을 이상하게 해가지고!!! 이게 다 그여자 때문이에요!!!어휴....빨리 화해했으면...ㅠㅠㅠㅠㅠ근데 진짜 저 지민이 화난 장면볼때 진짜 뭐지 정색하는게 생각나서 진짜 무서웠어요ㅠㅠㅠㅠ빨리 사이다를 들고오시길...❤️ 오늘도 잘봤습니다!!!

7년 전
독자132
ㅠㅠ음악이랑 너무 잘맞아요ㅠㅠㅠㅠㅠ 진짜 지민이 화ㅠㅠㅠㅠㅠ 화내지마유ㅠㅠㅠㅠㅠㅠ 여주 너무 안쓰러워죽겠어요ㅠㅠㅠㅠ.. 작가님 오늘도 좋은 글 감사해요!!
7년 전
독자133
으갸갸갸가각 다음편 너무너무너무 궁금해요 ㅠㅠㅠㅠㅠㅠ제발 빨리들고와주세요 ㅠㅜ
7년 전
비회원232.199
지민아... 화내지마요ㅠㅠㅠ
7년 전
독자134
새벽입니다.. 여주 어떡해요... 지민이도 안타깝고 여주도 안타깝고.. 빨리 이 갈등이 끝났으면 좋겠네요..
7년 전
독자135
상큼쓰입니다
아이고ㅜㅜㅜㅜㅜㅜ 우리 여주ㅜㅠㅠㅜㅜㅠ 많이 힘들겠어요ㅠㅠㅠㅜ 망개도 화가 많이 났나봐요ㅜㅜㅜㅜㅜㅜ 어서 이.찌콩인 분위기를 헤쳐나갂으면 좋겠어ㅛㅜㅜㅜ 오늘도 잘보고 갑니다!!!

7년 전
비회원160.210
쿠우쿠우에요! 진짜 너무찌통이에요ㅠㅠㅜㅠㅠ 빨리 둘이 풀리는 날이 왔으면 해요,, 엉엉
7년 전
독자136
미나리에요
큽... 넘나 답답하지만 곧 사이다라니 기다려봅니다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37
퍼플 하액 대박......... 이게 뮤슨 일인가여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38
숲늘입니다 아 빨리 이 고구마를 치워주세여 윽 읍 아 다음화가 기대되네어
7년 전
독자139
됼됼
아지미니ㅠㅠㅠㅠㅠ 진짜 빨리 알았으면 좋겠어요ㅠㅠㅠㅠ억울해

7년 전
비회원131.75
바우와우에요 작가님ㅜㅜ이건 아니잖아요ㅜㅜ여주도 지민이도 참ㅜㅜ언제까지 이럴거야ㅜㅜ빨리빨리 사이다가 시급합니당 둘이 진짜 어서 잘 풀었으면 좋겠네요 그래도 작가님이 글을 잘 쓰시니깐 저희 모두가 이렇게 슬퍼하고 공감할 수 있는 것 같아욯ㅎㅎ채셔님 짱짱 오늘도 잘 읽고 가용!
7년 전
비회원176.253
원형
엉엉ㅜㅠㅠㅠㅜㅜ이게뭐야ㅠㅜㅜ 오해가 커직ㆍ고 있어ㅠㅜㅠㅜㅠ

7년 전
독자140
호서가예요ㅠㅠㅠㅠㅠㅠ 아 이게 무슨 ㅠㅠㅠㅠㅠㅠㅠ 마음이 아파라ㅠㅠㅠㅠㅠㅠ 혼자 속앓이 하는 여주도 그렇고, 또 그 모습을 모른 채 속상해하는 지민이도.. 망개와 술떡으로 돌아와 ㅠㅠㅠㅠ
7년 전
독자141
작가님 지금 암호닉신청하기에는 많이 늦었겠죠 ,, ? 아 저 왜 신청안했을까요 처음부터 작가님이랑 가팅 달렸는데ㅠㅠ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191.123
흐어어어ㅠㅠㅠㅠㅠㅠㅠ마음이 아픕니다ㅠㅠㅠㅠㅠㅠㅠ빨리 그첫사랑은 꺼져버리고 어서 화해햇음 ㅠㅠㅠㅠㅠㅠ하...
7년 전
독자142
호비에요!!!
헣... 지민아.. 그러지마....ㅜㅠㅠㅠㅠ 왜그래ㅜㅜㅠ ㅇ여주가 너 때문에 힘들어하는데...ㅠㅠ
지민아.. 떠나면 안뎌ㅜㅜㅠㅠ
하... 빨리 사이다 먹고싶어..ㅜㅠㅠㅠㅠ

7년 전
독자143
융융힝이예요! 여주가 저렇게 우울하고 속앓이하는 모습을 보니까 제가 다 속상하고 아프네요.. 지민이도 화 엄청 났고.. 곧 사이다라니 기다립니다..! 얼른 우리 여주랑 지민이가 전처럼 알콩달콩 설렘설렘하기를 바라면서..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다❤️
7년 전
독자144
핫초코입니당 아진짜ㅠㅠㅠㅠㅠㅠ
아직좀 많이 답답하고 답답하지만 곧 사이다로 샤워할 날이 오겠지ㅠㅠㅠㅠㅠㅠ진짜 이러지마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129.165
빨주노초파남보에요!오늘 너무 찌통이에요ㅜㅜㅠㅜㅜㅠ울여주 안쓰럽고 그러네요ㅜㅜㅜㅠㅜㅜㅜㅜㅜ
7년 전
독자145
보라도리 입니다

그냐우ㅜㅜㅜㅡ윤기아ㅜㅜㅡ말해조ㅜㅜㅡㅜ

7년 전
비회원207.219
쮸뀨에요! 아이구ㅠㅠㅠㅠㅠㅠ너무 맴찢이에요...ㅠㅠㅠㅠㅠㅠ 빨리 사이다를......
7년 전
독자146
여주가 정말 점점 몸이 망가지고 있어요 ㅠㅠ 윤기가 그냥 그날 있었던 일을 다 말해주고 좋게 풀면 좋겠네요.. 그래도 이런 분위기 나쁘지 않아요 전 이런 걸 좋아 하... 변탠가요 저 ??ㅋㅋㅋㅋㅋ 얼렁 갈등 다 풀리고 설렘 설렘 한 그런 날이 찾아오면 좋겠어요!
7년 전
독자147
솔랑이에요 아아ㅠㅠㅠㅠ 제가 다 안타깝네요ㅠㅠㅠㅠㅠㅠ 지민아 오해하지마로라ㅠㅠㅠㅠㅠ곧 사이다라니 기다리겠습니다
7년 전
독자148
다홍빛입니다ㅠㅠㅠㅠ 은근 여주랑 지민이 갈등도 괜찮은거같네요 ㅋㅋ 저는 이런거 젛아헤요(스레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 왜냐면 고구마다음엔 사이다니까 찌미니가 모등걸 알게되면 다시 풀리겡죠ㅠㅠㅠ담편 얼른 보고싶에용❤️
7년 전
독자149
짝짝입니다ㅜㅜㅜ어주가얼마나속상햇으며누ㅜㅜ
7년 전
독자150
아ㅠㅜㅜㅜㅜㅜㅜㅜㅜ지민아ㅠㅠㅠㅠㅠㅠ속상해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 그여자애때문에 이게뭐야 !!!!!!
7년 전
비회원 댓글
라임슈가
항상 작품을 다읽고나면 소름이돋아요..스토리 내구성 탄탄하고 너무 좋네요

7년 전
독자151
아 맴아파ㅠㅠㅠㅠㅠㅠㅠㅠㅠ둘이서 해결하는게 좋지만 이번엔 드냥 윤기가 말해줬으먄 ㅜ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52
지민이두 화가 많이 났구 여주도 화가 많이 난거 같아요ㅠㅠㅠㅠㅠ 속상하네요
7년 전
비회원51.73
여기다가 암호닉 신청하면 되나요,.? [꾸꾸]로 암호닉 신청이요!!!
7년 전
독자153
꽃잎이에요!! 아 맘아파요ㅠㅠㅠ 그냥 윤기가 여주 말 한번 안듣고 지민이한테 다 말해줬으면 좋겠어요ㅠㅠ 아 진짜 맘아프다ㅠㅠㅠ
7년 전
비회원150.31
박침침
헐.......짐닌....무서워.........ㅏ지만 이런 아이스망개도 좋은걸요..하ㅏ 더 싸워라! 싸워라!

7년 전
독자154
망개떡맛있졍이에요... 여자애 데뷔 망했으면,,, 이런 나쁜 마음이 자꾸 생기네요,,, 짐니 화난 모습... 무서오요... 싸우지 말고 잘 풀어나갔으면 하는 바람이에요 사이다 슾흐라이트 급이 나올 거라 감히 예상해 봅니다!! 오늘도 재미있게 보고 가요 ㅠㅠ 찌통 맴찢 ㅠㅠㅠ
7년 전
비회원98.222
유루입니다! 윤기가 있어서 그나마 속시원한.. 아 진짜 여주 너무 힘들것같아요ㅠㅠ 그 첫사랑 눈치없는것...! 진짜 예의상 그건 아니징... 미워 너!! 얼른 지민이랑 여주 사이가 풀아졌으면 좋겠어요! 날이 많이 더워요.. 더위조심하세요 작가님:-)
7년 전
독자155
꼬치에꽂혀

아ㅠㅠㅠㅠ이렇게 맴찢일수가ㅠㅠㅠ
브금이 더 분위기잡아주는거같아요 ㅜㅜ(오열)
어서빨리 둘이 꽁냥한거보고싶어요 ㅠㅠ

7년 전
비회원12.178
낫띵라잌방탄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쩜 비지엠을 이렇게 적절하게 넣으시냔 말입니까ㅠㅠㅠㅠㅠ 감정표현은 왜이렇게 잘하세요ㅠㅠㅠ
첫사랑이 뭐라고 두사람이 두번이나 크게 아프네요ㅠㅠ 사랑했던사이는 가능성이 커서 일까요ㅠㅠ
글 정말 잘 보고 있어요 고마워요~ 우리 자주봐요

7년 전
독자156
ㅈㅁ입니다
여주...ㅠㅠ마음아파요 저렇게 마음고생하는데 정말...ㅠㅠ 지민이한테 다말해서..아니 윤기가말해줘서...둘이잘풀엇으면좋겟어요ㅠㅠ정말..

7년 전
독자157
민설탕수육이에요!아ㅠㅠㅠㅠ 여주어떻게ㅠㅠㅠㅠ 지민이도 화났을꺼같은데ㅠㅠ
7년 전
독자158
이갈리아에요! 사이다...사이다가 필요해..!!! 여주랑 지민이는 언제까지 냉전이려나요ㅜㅠㅠ얼른 오해가 풀리고 달달해졌으면 좋겠어요ㅜㅠㅠㅠㅠ
7년 전
독자159
적외선이에요!! ㅠㅠㅠ아이고 ㅠㅠㅠㅠ빨리 다시 사이 좋아지길...ㅠㅠㅠ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다!!
7년 전
독자160
ㅠㅠㅠㅜㅜㅠㅠㅠㅜ지미니가 빨리 다 알고 여주를 안아줬으면 좋ㄱ겠네여ㅠ 제맘이다우울...ㅠ
7년 전
독자161
10041230

아 답답해 고구마 한 100개는 먹은 거 같아요 그 애때문에 지금 뭐하는 짓이야ㅠㅠㅠㅠ 와 미치겠네요

7년 전
독자162
존겨잉에요..
아....... ... 진짜 속상해요..제가 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여주 어떡해 정말로.... 브금도 너무 슬픈거 아닙니까.. 지민이는 왜 그렇게 화가났어... ㅠㅠㅠ

7년 전
독자163
히동입니다.. 여주 입장에서는 지민이가 조금 미울 것 같아요ㅠㅠ 말도 못 하는 가운데서 할 수 있는 것도 없고 그 중에서 찾은게 차라리 취하는게 낫다 생각해서 또 취하게 마신 것 같은데 너무 속상하네요ㅠㅠㅠㅠ 윤기도 옆에서 지켜보면서 여주가 안쓰러워서 뭐라도 해주고 싶어하는데ㅠㅠ 아구 얼른 지민이랑 잘 풀었으면 좋겠네요ㅠㅠ 아 오늘 분위기랑 브금이랑 너무 잘 맞아요.. 잘 보고 갑니다♥
7년 전
독자164
왜에에에유ㅜㅜ 언제쯤 다시 사이다가 나타나고 언제쯤 다시 알콩달콩해질까요ㅠㅠ 진짜 여주 속이 말이 아닐꺼예요ㅜ 진짜 너무해 그여자 진짜 너무해료ㅠㅠ 우리 여주마음을 아프게하고ㅜㅜ 지민이 너도 나빴어ㅜㅜㅜ 잘 알지도 못하면서ㅜㅜ 진짜ㅜㅜㅜ 너무 찌통이네오ㅠㅠ
7년 전
비회원12.3
아 아속한 지민이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단호한 지미닝 무서운 지미닝 너무 서운해여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 무슨 일인지도 모르면서 화부터 내구 짜증남 뿡뿡 언제까지 고구마 모드인가요ㅠㅠㅠㅠㅠ 답답해 주글것가타염..... 칠성사이다 급 사이다 아니면 전 취급 안합니다 흥
7년 전
비회원5.222
소진입니다ㅠㅡㅜㅜㅠ 이렇게 가버리시면 어뜩해요ㅜㅜㅜㅜㅜㅜㅡㅠ 안돼ㅜㅜㅜㅜㅜㅜㅜㅈ딤나 ㅅ왜ㅡㄱ래ㅜㅜㅜㅜㅜㅜ
7년 전
비회원86.169
990419
아ㅠㅠㅠ 너무 고구마고구마해요ㅠㅠ
사이다ㅜ기다리겠습니다ㅠㅠ

7년 전
비회원151.133
♡6번탄소♡예요!!ㅠㅠㅠ지민이입장에서보면 지민이도 화날만하고 여주입장에서보면 여주도 속상할만하고ㅠㅠㅠㅠㅠ으아ㅜㅠㅠㅠ얼렁 달달해지길 바랍니다ㅠㅠㅠ☆
7년 전
비회원193.81
아작가님...진짜..아..이러지마세요..아...작가님...작가님노트북훔쳐오고싶잖아여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여자때문에ㅠㅠㅠㅠ우리여주아프고ㅠㅠㅠㅠㅠㅠㅜㅜ아보면서울었어여ㅠㅠㅠㅠㅠ저런연애해본적도없는데.ㅡ...비지엠하고겹쳐서..울었자나여ㅠㅠㅠㅠ엉엉유ㅠㅠㅠㅠㅠ짐나ㅠㅠㅠㅠ물어봐주면란되겠니ㅜㅜㅜㅜㅜㅜ아ㅠㅠㅠ융기야ㅓㅜㅠㅠㅠ말해줘ㅠㅠ짐니한테ㅠㅠㅠ
7년 전
독자166
범블비
아ㅜㅠㅠ둘이 너무 답답해여ㅠㅠ사이다를 주십시오!!!!!지민이랑 여주의 사이가 빨리 풀렸으면 좋겠어요ㅠ

7년 전
독자167
무리에요 작가님 ㅜㅜㅜㅜ 둘이... ㅜㅜㅜㅜ 둘의 사이가 얼른 나아졌으면 ㅠㅠㅠㅠ 여주가 지민이한테 말 못 하는 건 이해가 가지만... ㅠㅠㅠㅠㅠ 얼른 둘의 사이가 좋아졌으면... ㅠㅠ
7년 전
독자168
골드빈이예요ㅠㅠㅠㅠ맘이아픕니다ㅠㅠㅠㅠ우리 냉망개ㅜㅜㅜㅜㅜㅜㅜㅜㅠ윤기가 말해주면 좋겠네요ㅠㅠㅠㅠㅠ아ㅠㅠㅠㅠ여기서 멈출수없어요ㅠㅠㅠㅠㅠ다음편이 시급합니디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69
전 지금 다음편이 너무 시급해요 작가님 아 진짜 하ㅠㅠㅠㅠㅠㅠㅠㅠ좀 찗은 거 아닌가ㅛㅠ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139.115
작가님 저 답답해서 죽을것같아요 사실 답답한것보다 너무 슬퍼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70
민윤기에요 아 오해가 점점 쌓여가고..점점 꼬여가고ㅠㅠㅠㅠ 넘나 슬픈 것ㅠㅠㅠㅠㅠ 얼른 사이다가 오길8ㅅ8
7년 전
독자171
탱탱이에여ㅜㅜㅜㅜㅜ 아 진짜 맴찢이에여ㅠㅠㅠㅠㅠㅠㅠㅠ 얼른 사이다 와주세여ㅜㅜㅜ 원츄ㅠㅜ
7년 전
독자172
어ㅏ우 여주가 엄청 힘들오하네여ㅠㅠㅠㅠㅠ 빨리 지민이한테 이야기하라구ㅠㅠㅠㅠㅠ 아이구 제가 다 속상하네여..엉엉 다음편이 시급해요 삐용삐용 8ㅅ8
7년 전
독자173
요2예요!!ㅠㅠㅠㅠ아 완전 마음 아파요ㅠㅠㅠㅠㅠㅠㅠ세상에ㅠㅠㅠㅠㅠ이렇게 틀어지면 안될텐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74
둥이마망입니다ㅠㅠㅠ 으어ㅠㅠ 여주가 너무 힘들어 하네요ㅠㅠ 하긴 여우같은 연습생이 속을 뒤집어 놨으니 그럴만도 한데ㅠㅠ 지민이 속까지 썩이진 않았으면 하지만 또 이렇게 갈등과 절정을 봐야 재미지져
7년 전
독자175
힝ㅠㅜㅠㅠ 이가탄탄♥입니다아ㅠㅠㅠㅜㅠ 사이다가 필요해요,, 사이다가ㅠㅠㅠㅠㅠ 그렇지만 오늘도 너무너무 잘 봤어요♡♡♡
7년 전
독자176
충전기에요ㅠㅠㅠㅠㅠ너무 맴찢ㅠㅠㅠㅠㅠㅠ사이다 얼른 마시고 싶어요ㅠㅠㅠㅠ
7년 전
독자177
핑핑이
슬퍼요... 자꾸 어긋나고 우울하고 안타깝고... 8ㅅ8 이게 다 그 여자때문이에요!!!!!! 첫사랑이 왜 자꾸 이런 시련을 가지고 오는 거져ㅠㅠㅠㅠㅠㅠ 첫사랑은 원래 예쁘고 아름다운 추억이어야 하는데...8ㅅ8 예쁘긴 한데 너무 나쁜 여자를 좋아했나봐여... 빨리 둘 사이가 다시 알콩달콩하게 돌아왔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또 저 여자한테 복수도 해야하구요ㅠㅠㅠㅠㅠ 곧 예쁘게 돌아올 수 있겠지요? 8ㅁ8...

7년 전
독자178
해피입니다! 아 제발... 지민아 화내지마 그러지마ㅠㅠ 내가 잘못했어 내거 잘못했다고ㅠㅠㅠ 나 두고 가지말란말이야 이 바보탱아 가긴어딜가 대화는 해야지 인마ㅠㅠㅠ
7년 전
독자179
박력꾹이에요 오늘 진짜 마음이 아프네요 여주 마음이나 지민이 마음이나 둘 다 너무 이해가 가서 또 술을 마시는 여주를 보니 정말 맴찢이네요 너무
7년 전
독자180
ㅇㅅㅇ에요ㅠㅠㅠㅠ 으으으으ㅡㄱ규ㅠㅠㅠㅠㅠㅠㅠ 사이다랑 설렘을 기다리며 오늘도 고구마를 ...ㅠㅠㅠ 얼른 들고오셔야도ㅑ요ㅠㅠㅠㅠㅠㅠ 사이더ㅠㅠㅠㅠ 터지게 톡쏘는걸로ㅠㅠㅠ
7년 전
독자181
그므시라꼬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내가다서러워지는 것 같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82
라블리예여ㅠㅠㅠㅠㅠ작가님 얼른 사이다 와주세여 ㅠㅠㅠㅠ지미나 ㅠㅠㅠㅠ엉엉.. 서러워라..
7년 전
독자183
룬입니다!!!!!!!
으헝러엏ㅎㅇ렁러헝렁류ㅜㅠㅜㅠㅜㅠㅡㅠㅜㅠㅜㅠ 진짜 어떻게ㅐ ㅠㅜㅠㅡㅜㅠㅠㅜㅠㅜ

7년 전
비회원4.107
☆틸다☆에요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진짜 그여자너무싫ㄷ다ㅠ 빨리 달달해져라ㅜㅜㅜㅜㅜ지민이 너ㅁㅜ화낭거같에요ㅠㅠㅜㅜㅜㅜ너무섹시해
7년 전
비회원203.91
암호닉신청한거같았는데ㅠㅠ 착각했나봐요ㅠㅠ 없네요! 가능하다면 [좔꼬]로 암호닉 신청하겠습니다+-+ 지민이랑 빨리 오해가 풀렸으면 좋겠어요ㅠㅠ 작가님 항상 사랑해령....♡
7년 전
독자184
어우ㅜ 세상ㅇ에ㅠㅠㅠㅠㅠ하ㅠㅠㅠㅠ진ㄴ짜ㅠㅠㅠㅠ둘ㄹ의 ㅈ감정이 진짜 ㅠㅠㅠㅠ브금ㄴ도그렇ㅎ고ㅠㅜㅠㅠㅠ하ㅠㅠㅠㅠㅠㅠㅠ너무 안ㄴ타깝고ㅜㅜㅠㅠㅠ그냥ㅇ 누구를ㄹ 탓할 수 없는ㄴ 그런 상황이라ㅠㅠㅜㅠㅠㅠ잘ㄹ 풀ㅇㅆ으며 ㅠㅠㅠㅜㅠ
7년 전
비회원131.131
엘런이에요1!!
빨리 설렘모드 발동해주세요!!!
진짜 마음아파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85
윤두입니다! 여주가 많이 힘들어 하네요ㅠㅠ 다음 화에는 오해도 풀리겠죠..?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7년 전
독자186
연이
ㅡㅠㅠㅠ자기가 다시 여자얘기를 해야해도 저는 꺼냈으면 좋겠어요. 대화를 안 하면 해결이 안 되잖아.. 계속 여주는 힘들어질 거고 지민이는 답답해할 거잖아ㅠㅜㅜㅠㅠㅠㅠㅠㅜㅠ

7년 전
독자187
작가님!!! 석진이시네 제가 혼자서 두번신청한거에요!!!!!중복아니에요!!
7년 전
독자188
자까님 혹시 암호닉 신청 예정일이 후에 더 있을까요...? (쭈굴
7년 전
비회원40.199
도손
흑...흑 고굽마..ㅠㅜㅠㅠ(우걱우걱) 고구고구

7년 전
비회원40.199
저랑 스프라이트샤워 하실래여..? ><
7년 전
독자189
삼월이에요ㅠㅠㅠ사이다...사이다가 필요해요....아 답답해...ㅠㅠㅠㅠㅠㅠ답답한데 저 심정이 이해가 가서 더답답해요ㅠㅠㅠㅠㅠㅠ빨리 오해가 풀렸ㅎ으면 좋겠어요ㅠㅠㅠ오늘도 잘 읽고 가요!
7년 전
독자191
짜근입니다 후에에잉 싸워라싸워라 더 싸워라싸우자ㅠㅡㅠㅠㅠㅠㅜㅠㅠ잘보고가요!!♡
7년 전
비회원182.15
미스터
ㅠㅠㅠㅠㅠㅠㅠ빨리 해결됐으면 좋겠어요ㅠㅠㅠ아이스망개 오래가면 달달해질수없을지도몰라요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92
헐 심장이뛴다에요! 아 ..댑ㄱ악적..아 맴찢어져 둘사이 어쩌면좋아ㅠㅠ...으어..안이랫으면좋겟다 우럭우럭 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93
으어아아어ㅏ아ㅏ ㅠㅠㅠㅠㅠㅠ왤케 우울보스일까ㅠㅠ빨리풀렷으면 좋켓다요
7년 전
비회원21.6
삐요에요!
아ㅠㅠㅠㅠㅠ둘이 어떡해요ㅠㅠㅠㅠㅠㅠ둘 사이 갈등이 더이상 커지면 안될텐데 말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247.226
작가님 저 바본가봐요 암호닉 제꺼 있는데 못 찾아가지고 잘린줄 알고.. 지금보니 있네요ㅜㅜㅠ 레고입니당. 오늘은 정말 맴찢이네여ㅡㅜㅜ 브금 좋아요000
7년 전
독자194
라온하제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앙대ㅠㅠㅠㅠㅠㅠㅠㅠㅠ사이다 언제나오는 거죠? 누구 한 명이라도 속 시원하게 얘기해줬으며뉴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227.3
탱수니
엉엉엉ㅠㅠㅠㅠ엉킨 실이 더 꼬여버린 거 같아요. 너무 속상해요ㅠㅠ 여주 마음도 지민이 마음도 알 것 같아서 이해가 되서 더 속상합니다. 휴.. 제가 가서 여우 혼내주고 싶네요. 세상 그렇게 못되게 살면 안됀다고 알려주고 싶어요. 이번편 읽으면서 속상해가지고 한숨을 계속ㅠㅠ 지금 고구마에 계란 노른자, 닭가슴살까지 먹은 기분이예요. 사이다가 시급합니다. 이제 곧 사이다 마실 수 있겠죠? 누구라도 여우 한방 먹였으면 하네요 ㅜㅜ진짜!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다 작가님♡

7년 전
독자196
아.....ㅠㅠㅜㅜㅜㅜㅜ마음아파아ㅕㅠㅠㅠㅠㅠㅠㅠ아ㅜㅜㅜㅜ어뜩해ㅜㅜㅜ지민아ㅜㅜㅜㅜ아ㅜㅜㅜㅜㅜㅜㅜ마음찢어진다ㅜㅜㅜ야주ㅜㅜㅜ여주야ㅠㅜㅜㅠ
7년 전
독자197
아ㅜㅜ어떡하나ㅜㅜㅜ자꾸 꼬이네요ㅜㅜㅜ빨리 해결 됐으면 좋겠어요!!
7년 전
독자198
챠밍입니다 여주가 깔끔하게 잊을 수는 없는건가ㅜㅠㅜㅜㅜㅜㅜㅠ제 성격이랑 달라서 답답하네여 흑흑 그래도 사이다를 기다리겠습니다!!
7년 전
독자199
꾸기얀 인니다 ㅜㅠㅠ 할 ㅜㅜ안대ㅠㅠㅠㅠㅠㅠ지민아 가지마ㅜㅠㅠㅠㅠㅠ 지민이가 여주 왜 저렇게 힘들어 하는지 한번 좀 물어봐주지 ㅜㅜㅜ 대화가 필요해요ㅠㅠㅠ 여주도 좀 전화로 라든지 ㅠㅜ빨리 털어놨음 좋겠어요ㅠㅠㅠㅠㅠ허우ㅜㅜㅜㅜㅜ속상해ㅠㅠㅠㅜ바보들아ㅠㅠㅠ언능 말을 하람말야ㅠㅠㅠㅠㅠㅠㅠ 담화가 언능 보고싶네요 ㅠㅠㅠ 항상 좋은 글 감사해요오~!!♥♥♥
7년 전
독자200
나라빛이에요!! 으엉 첫화 놓쳐서 오늘 급하게 처음부터 다시보고 왔어요! 으어 지미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막막 많이 화난건 아니겠죠?
7년 전
독자201
영샤에요ㅠㅠㅠㅠㅠㅠㅠ아 진짜 맴찌쥬ㅠㅠㅠㅠ둘다 엄청 제 마음이 다 아파요ㅠㅠㅠㅠ
7년 전
독자202
지민이 제대로 화났네ㅠㅜㅠㅜㅜㅜㅜㅜㅡ 작가님 빨리 지민이 화풀어줘용ㅠㅜㅡ
7년 전
독자203
라즈베리예요! 아이고 얼른 둘 사이가 부드러워졌으면 좋겠네요ㅠㅠㅠㅠ 여주 너무 안쓰러워요ㅠㅠ
7년 전
비회원157.16
이즈먼이예요ㅠㅠㅠㅠㅠ 아 여주ㅠㅠㅠ 맴찢.... 얼른 사이다 먹고싶네요... 그 여자애 머리채를 잡아야 이 속이 풀릴거같은데...
7년 전
독자204
챠챠에요 지민아ㅜㅜㅜㅜㅜ왜이리꼬이는건지ㅜㅜㅜㅜㅜㅜ
7년 전
독자205
보면서 저도 같이 울었네요ㅠㅠㅠ 몰입짱짱ㅠㅠㅠㅠㅠ 아 진짜 현기증 나여 작ㄱ가님,.. 다음편이 시급합니다,,,, 저 목막혀서 죽을지도 몰라요,,,,,꼬로록,,,,
7년 전
비회원239.64
쀽이예요ㅠㅠㅠㅠㅠ안돼ㅠㅠㅠㅠㅠ지미나ㅠㅠㅠ
7년 전
독자206
내마음의전정쿠키입니다!!!!!! 여주야 빨리 짐니한테 얘기해ㅠㅠㅠㅠㅠ 둘이 빨리 화해했으면 좋겠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248.197
[박지민]
세상에... 지민아... 그러면 안돼ㅠㅠㅠㅠ 너 진짜 후회한다ㅠㅠㅠ 아... 짤을 첨부할 수 있다면 정말 적절한 짤을 첨부했을 텐데... (예를 들면 우는 사진이랄까...) 여주도 지민이도 답답한 ...ㅠㅠㅠㅠㅠ 그 걸그룹 멤버 이리와.. 진짜 너 내가 한번만 보자... 진짜... (말잇못)

7년 전
독자207
예화예요 ㅠㅠㅠ 아 지민아 ㅜㅜㅜㅜ 그러지 마 아 여주야 왜그러니 너 ㅜㅜㅜ 왜 둘다 힘든 산택을 하는 거야 ㅠㅜㅜ 아 자까님 사이다 먹고 싶어요 ㅜㅜ!!!! 어ㅜ루구ㅜㅜㅜ
7년 전
독자208
꿈틀이에요!여주마음을 모르는 지민이가 야속하네ㅣ요ㅜㅜㅜㅡㅜㅠㅜㅜ
7년 전
독자209
자몽쥬스에여ㅠㅠㅠㅠㅠㅠ제가 너무 늦었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오늘꺼는 왜이렇게 슬픈건지..ㅜ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10
뽀야뽀야입니다ㅠㅠ!짐인아,,,여주 챙겨조ㅠㅠ화내지말구!!지민이 입장에서는 잘 모르니, 속상하고 화날거같은데 여주는 엄청나게 힘들어하니까ㅠㅠ빨리 지민이가 사이다를 먹여주길..ㅠㅠ
7년 전
독자211
연꽃이어요! 아니ㅠㅜ 왜 자꾸 꼬이는거죠...아 화해하라구!! 여주 맨날 울잖아!! 박지민 얘기도 안들어보고!! 다음편 읽어야겠어요 잘읽었습니다!
7년 전
독자212
빵빵입니다 울컥했어요 브금도 너무 슬프고 여주 심정도 다....에휴...언제 사이다를 마실 수 있을까요?! 너무 승퍼요!!!!!!
7년 전
독자213
꽃소녀입니다!!!
여주가 힘들어하는데....내맘이 더 아픈거같다ㅠㅠㅠㅜㅠ얼른 이겨내야할텐데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15
아ㅜㅠㅠㅠㅠㅠㅠㅠㅠㅇ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오해의 늪은 커져만 가고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ㅜㅠ이렇게 큰싸움이 있다가 지나가면 서로가 더 돈독해지는거져?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니 근데 지금 뭐하자는건데 박지민 겁나 섹시해여.....정말....워....
7년 전
독자216
너무 재밌어요ㅠㅠㅠ잘보고갑니다!!❤
7년 전
독자217
지민아 화내지 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이렇게 갈등 쌓이면 안 돼요 ㅠㅠㅠㅠㅠ 어서 달달한 모습으로 돌아가줘 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18
아진짜보면서 울컥울컥한게 몇번인줄알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미치겠다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으허어허어ㅓ허어허ㅓㅓㅇ
7년 전
독자219
아ㅠㅠㅠ 너무 걱정이네요ㅠㅠㅠ 어서 설레는 둘의 모습으로 돌아왔으면 하네요ㅠㅠㅠ
7년 전
독자220
얼른다음편보고올게요.........지민이가 화부터 안냈으며뉴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21
아 어떡해ㅠㅠㅠㅠㅠㅠ짐니 화난건 이해가 가지만 그래도 빨리 상황을 알아서 여주 위로해줬으면 좋겠네요ㅠㅠㅠㅠ정말 상황이 꼬이고 꼬여서 어디서부터 풀어야 할지ㅠㅠㅠㅠ 더 꼬여서 잘라야 될 때가 오지 않도록 얼른 풀어냈으면 좋겠어요ㅠㅠㅠㅠ그 여자와 술...정말 그 둘이 문제로군요...후...정말 보면서도 서로가 안쓰러워 어쩔 줄 모르겠네요ㅠㅠㅠㅠㅠ큐ㅠㅠ
7년 전
독자222
맘아파... 지민아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아ㅜㅜㅜㅜㅜㅜㅜㅠㅜㅠ
7년 전
독자223
아 여주 너무 답답하고 우울하겠어요 ㅠㅠ 지민이는 알지도 못하고ㅠㅠ 빨리 우울모드에서 설렘모드로 바꼈으면 좋겠네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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