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달아주신 분들 정말 감사해요8ㅅ8
읽고 진짜 울뻔했어요ㅠㅠㅠ 이렇게 저를 아껴주시는데 전 왜 그런생각을 했나 싶더라구요ㅠㅠㅠㅠ
다들 말을 어쩜 이렇게 예쁘게 하세요?ㅠㅠㅠ
예쁜 우리 독자님들을 위해 선물을 준비했습니다!
제가 돌아오기 전까지 포인트를 0으로 해놓으려고 합니다!
지금부터 00편을 시작으로 쭉 포인트를 0포인트로 바꾸겠습니다.
제글을 또 읽고싶은 독자님, 읽으려고 했지만 많아서 염두를 못냈던 독자님, 그냥 저를 사랑하시는 독자님
모두 이 기회에 정주행 시작하세요!
가족 친구 모두에게 알리세요!
제가 구독료 0으로 하는 날이라구!!!!
안할거라구요? 알겠어요!(빠른포기)
.※만약 다음편이 올라온다면 무엇이 올라왔으면 좋겠어요?
눈떠보니
하숙집
저번에 올리기로 했던 단편!(만약 단편이라면 과거에서 온 세븐틴 멤버중 한명이 되겠습니다!)
제일 많이 나온 걸로 들고오겠습니다!
개강하기 전에는 꼭 돌아올게요.
여러분 모두 감사하고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