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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O/종인] 종인이가 너징 후원자인 썰 11 (부제;이번화는 둘이 사귀는걸 명백히 확인시켜주는화져) | 인스티즈

(다음달이면 벌써 크리스마스에요! 우리독자님들 모두 미리메리크리스마스♡~)

 

 

 

 

 

 

 

 

 

어젯밤을 종인이와 알콩달콩하게 보낸 너징은 너무 설레여서 잠을 한숨도 못잤어 는 무슨

가뿐한 마음으로 다른날보다 편하게 잘잤어!ㅋㅋ 다음날 상쾌하게 일어나서 씻고 일찍 준비를 맞친

종인이 방으로 가니까 종인이도 일어나있었는지 너징이 노크하자마자 문을 열어줬어

 

 

 

 

 

 

 

 

 

 

"뭐야 깨우러갈라그랬는데"

"어제 너~무 잘자서 눈이 저절로 떠졌어요!"

"그래? 난 못잤는데"

"또 일하시느라 못잤죠? 잘시간에 좀 자요"

"그럴라고 했는데 너때문에 일도 못하고 잠도 못잤어"

"제가 왜요 또ㅋㅋ 너무 좋아서? 내생각하느라?"

"능글맞은건 내가아니라 너 같다ㅋㅋ 어제 너가 같이잔다해놓고 그냥 갔잖아, 아쉬워서"

"...능글맞은게 아니라 그냥 변태였네요"

"자는너 보쌈해올까 진지하게 고민했어"

"오늘부터 집문 꼭잠그고 잘꺼야 카드도 바꿔야 겠네요"

"내가 사준 집이다?"

"...ㄱ..그럼 아예 안잘래요..."

"아 안가안가. 안가요 아가씨"

 

 

 

 

 

 

 

 

 

 

 

너징과 종인이의 방안으로 들어오던 종인은 화장실쪽으로 가서 머리를 말리며 너징에게 말을걸어.

뭐 말보단 또 능글맞은 장난이지. 처음엔 너징도 종인이를 닮아가는지 너징이 먼저 능글맞은 장난을 쳤지만

누가 종인일 당해내리. 또 너징이 말렸지ㅋㅋㅋㅋ 그래도 끝까지 말도안되는 소리로 종인이를 이기려 드는

너징의 모습에 종인이는 자기가 꼬리를 내려줘.

 

 

 

 

 

 

 

 

 

 

 

"우리 오늘 뭐해요?"

"하고싶은거 있어?"

"아침에 회는 좀 그러니까 점심에 회 먹어요!"

"그래"

"아침부터 왜이래요, 나아직 미잔데?"

"남녀사이에 그런게어딨어"

 

 

 

 

 

 

 

 

 

 

 

 

 

머리를 다말리고 너징이 앉아있던 침대속에 들어온 종인이를 보며 너징은 오늘 뭐할꺼냐며 물어봐.

종인이는 너징에게 팔을두르고 너징의 머리카락을 만지작거리며 하고싶은게 있냐며 되묻자 너징은 회를 먹자해.

종인이는 너징의 말에도 그러든지 말든지 상관없단듯이 대답을하며 너징의 허리를 안고 너징에게 기대듯 누워.

너징은 어제도 이러고 있었지만 다시 이러고 있으니 종인이와 너징의 사이가 다시 와닿으면서도 조금은 부끄러워.

아침부터 왜이러냐며 아직 너징이 미자라고 하니까 종인이는 눈을감으며 그런게 어딨냐해.

 

 

 

 

 

 

 

 

 

 

 

 

 

"이제 이것좀 풀고 일어나요"

"나 어제 잠못잤잖아, 졸려"

"나 배고픈데"

"조금만"

"딱 10분만 이러고 있다가 일어나요"

 

 

 

 

 

 

 

 

 

 

 

 

 

 

종인이는 그상태로 잠든건지 그러고 한참을 있다가 너징이 종인이를 살짝씩 건들며 일어나라고해.

종인이는 여전히 눈을 감은채로 너징에게 더 파고들며 어제 잠을 못자서 졸리다하곤 일어날 기미가 안보여.

근데 진짜 배가 고팠던 너징은 종인이에게 배고프다하니까 종인이는 조금만 더있자 해. 그런 종인이를 보더니

너징은 딱 10분만 이러고 있는거라하곤 종인이에게 가만히 안겨있어.

 

 

 

 

 

 

 

 

 

 

 

 

 

.

.

.

 

 

 

 

 

 

 

 

 

 

 

 

 

 

아침부터 종인이에게 안겨있던 너징은 종인이가약속을 안지키는 바람에 삼십분정도 더 그러고 있다가 아침도 먹고

배도 타고 점심도 먹고 전시회장도 가고 재밌게 보내고 저녁이 다되서야 서울로 출발을했어. 서울로 가는 내내 종인이가

너징의 손을 안놔줘서 너징이 편히 못잤다는건 안비밀.

 

 

 

 

 

 

 

 

 

 

 

"잘가요 오늘은 집가서 일 조금만하고 일찍자요"

"오늘은 같이 자고 싶단말 안하네? 내심 기대했는데"

"아진짜! 끝까지 장난치는거봐 얼른 가기나 하세요"

"나 다 진심이라니까?"

"안가시면 저 먼저 들어가요! 잘가요"

 

 

 

 

 

 

 

 

 

 

 

너징의 집에 도착하고 너징이 내려서 인사를 하니까 종인이가 또 능글맞게 장난을쳐. 너징은 끝까지

장난을 치는 종인이에게 얼른 가라고 해도 종인이는 계속 장난만쳐. 결국 너징은 먼저 들어간다하곤

집으로 들어가.

 

 

 

 

 

 

 

 

 

 

 

"난 진심으로 자고 갔음 좋겠는데. 아니 가지말고 그냥 계속 우리집에서 잤음 좋겠는데"

 

 

 

 

 

 

 

 

 

 

 

그리고 종인이도 너징이 들어가는걸 보곤 귀여웠는지 또 혼자 실실 웃다가 차를 몰고 종인이도 집으로가.

 

 

 

 

 

 

 

 

 

 

 

.

.

.

 

 

 

 

 

 

 

 

 

 

 

 

 

너징과 종인이가 바다를 갔다온지 몇일이 지나고 너징은 요즘 큰 고민이 있어. 이제 곧 크리스마슨데 너징은

종인이에게 후원받는 신세라 종인이가 주는 용돈으로 종인이의 선물을사면 그건 줘도 너징이 뿌듯할꺼 같지가 않고

그렇다고 그냥 또 받기엔 기분이 좋질 않고. 크리스마스에 뭘해야 종인이도 좋아하고 너징도 뿌듯할지가 제일 고민인 너징이야.

 

 

 

 

 

 

 

 

 

 

 

 

"사장님"

"왜"

"사장님은 나한테 뭐 바라는거 있어요?"

"갑자기 왜?"

"아 이유물어보지말구 얼른얼른"

"나 그냥 옆에 있어주는거? 딱히 없는데"

"그러지 말고 솔직해 말해봐요"

"어.. 누구 눈치보지말고 너 하고싶은거하는거?"

"아 그건 다 나좋으라고 하는거잖아요 사장님 좋으라고 하는거! 내가 해줄수 있는거"

"그럼 이리와서 찐하게 안아줘봐"

"..말이안통해... 그냥 일하세요.."

"진짜야 급해 간절해 얼른"

"맨날 안으면서 뭘또 간절하데"

 

 

 

 

 

 

 

 

 

 

 

 

어느날 밤에 너징과 종인이는 너징의 침대에서 너징은 옆에 누워 책을읽고 종인이는 침대헤드에 기대서

노트북으로 일을하고있었어. 너징은 책을 읽으면서도 머릿속엔 뭘할지 고민하다가 종인이에게 살짝 물어보는게

좋을꺼 같아서  일어나 물어보는데 종인이는 그저 너징을 위한것만 말하다가 또 능글맞게 말을해. 너징에게 안아달라고 하면서

이미 자기가 너징을 안아버려.

 

 

 

 

 

 

 

 

 

 

 

 

"간절했어 진짜"

"밖에서도 안고~ 안에서도 안고~"

"그래서 싫어?"

"좋은데 그러다 걸리면 사장님 잡혀가요"

"사실 그게 좀 걸리긴해"

"걸리는 사람이 그렇게 안아요?"

 

 

 

 

 

 

 

 

 

 

 

 

너징이 좋으면서 괜히 툴툴대면서 안겨. 종인이는 그게 또 귀여운지 안아서 너징만 봐. 사실 바다에 갔다온 이후로

종인이는 너징과 데이트도 많이 했는데 밖에서 데이트하다 너징이 감기를 제대로 걸린 이후론 집에서 자주 데이트를해.

평일이면 일이 끝나는데로 방학이라 집에만 있는 너징을 찾아오고 주말이면 뭐 말할것도없이 찾아오고. 가끔 너징은

이사람이 한 회사를 거느리고 있는 사람이 맞나 싶기도해. 그리고 또 달라진건 너징을 무슨 곰인형 안듯이 껴안는 거야.

종인이가 일할때 빼곤 너징이 책을 읽든 티비를 보든 얘기를 하든 소파에있든 너징을 껴안고 있어. 물론 너징도 좋지만.

 

 

 

 

 

 

 

 

 

 

"그냥 너보면 막 안고싶고.. 그래"

"안고싶고 어떤데요?"

"그냥.. 아 그냥 안고싶어"

"뭐야 또 뭐요"

"...안고싶다구요"

 

 

 

 

 

 

 

 

 

 

종인이가 너징을 껴안고 너징에게 안고싶고 또 뭘하고 싶다고 말하려다 마는데 너징은

종인이가 뭐라고 하려던지 궁금해서 물어보는데 종인이는 그냥 안고싶다고만 하고 말아. 너징이

계속 뭐냐고 물어보니까 종인이는 너징을 한참 내려보며 말할까 말까 고민하는듯하더니 살짝 한숨을 쉬더니

너징이 아무데도 못보게 꽉 안은다음에 그냥 안고싶다고 말을해.

 

 

 

 

 

 

 

 

 

 

.

.

.

 

 

 

 

 

 

 

 

 

 

 

 

 

종인이를 보내고 너징은 공부를 하다가 또 크리스마스에 대한 생각을해. 뭐가 있을까 내가 해줄수 있는게.

내가 알바를해서 내돈으로 뭘한다해도 사장님에겐 돈으로 해주는 선물은 가치야 있겠지만 필요가 없을꺼 같고.

뭐 이벤트를 하기엔 시간이 없고. 음식을 하려니 사장님이라면 벌써 어디서 뭘 먹을지 정해놨을테고.

 

 

 

 

 

 

사장님한테 물어보니 원하는게 나라고 하고... 나? 너징은 아까 종인이게 물어본걸 다시금 떠올리다가 문뜩 종인이가 원하는게

곧 너징이란 생각을하니 너징도 모르게 얼굴이 빨개져. 응 그래 모두가 하는 그생각을 한거지. 하지만 너징을 선물이라하기엔 아직 그정도

사이도 아니고 너징이 미성년자고 해서 너징은 연신 미쳤어 미쳤어 를 말하며 정신을 차리고 다시 생각을 하다가 좋은게 떠올랐어.

 

 

 

 

 

 

 

 

 

 

 

"굳이 원하는게 나라고해서 끝까지 가야되는건 아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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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뉴후에요!'-'♥

안녕하세요 우리이쁜독자님들...뉴후...오랜...만인건...기분..탓...일꺼에요..ㅎㅎ...

ㅠㅠㅠㅠㅠㅠㅠㅠ죄송해요ㅠㅠㅠㅠㅠㅠㅠ 이틀만에 온 쓰니를 용서해요...

그냥은 용서 못하시겠으면 ㅁ..몇대..ㄸ...때리..ㅅ..ㅕ..도...되요....털썩...

그래도 오늘 길게 써왔어요!!! 우리독자님들이 원하시는 폭ㅋ풍ㅋ스킨쉽(그래봣자 안기ㅇㅇ)도

가져왔어용// 하지만 다음화는 더 폭ㅋ풍ㅋ스킨쉽(과연안기일까여?)을 가져오니까

쓰니 너무 미워하지마요♡ㅎㅎ 어제 쓰니가 마마 보면서 글을쓰려했는데 어휴 애들은

중간중간 너무 많이잡아줘서 눈을 못떼겠더라구욬ㅋㅋㅋㅋㅋㅋ놓칠까봨ㅋㅋㅋㅋ 전 마마는

매~년 꼭 생방으로 보거든요ㅠㅠ... 어제는 진짜 종인이의날 제가 종인이의 춤출때 느낌을

되~~~~~게 좋아하는데 그느낌 퍽ㅋ팔ㅋ 내새끼ㅠㅠㅠㅠ 흑발하니까 분위기도 장난없고 거기에

아이라인도....쓰니쥬금여ㅃㅃ... 하지만 독자님들에게 글보여드릴라고 살아나 왔으니 이뻐해줘요

아무튼 오늘은 주저리가 길었네요 사실 이번화에는 큰 이야기도 없고 하지만 앞으로 일어날일?

후원자에서 남자친구로 바뀌는걸 명확하게 알려주는 화이니 그래도 잘 봐줘요♡ 그럼 오늘도

글 재밌게 읽어주시고 오늘도 사랑해요♥ 내일 되도록 올께요!!

저번화 댓글달아드리다 중간에 쓰니가 없어져서 많이 의아해 하셨죸ㅋㅋ그때 쓰다가 나가가지고

지금달아드리러 가여 하트 그리고 쓰니 답글사랑해주시고 좋아해주시는분들 제가 더사랑해요..

답답글도 사랑해요 특히 이쁜자까님'-'☆ 달아주시던분 찡긋 아 우리깜님도 찡긋

 

 

 

 

 


암♥호♥닉♥

유후 님

비타민 님

레몬에이드 님

텐더 님

행쇼해(짝) 행쇼해(짝) 님

깜 님(저번화에 저희 댓글로 사랑을나눴죠?)

민트초코 님

꺄하핳 님

삐야기 님(확인했어요! 댓글이제 달아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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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끝까지가는게뭐지이이?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핳ㅎㅎㅎ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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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휴
그러게요 뭐죠~~~~~~~?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에이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우린 망징이니까 알쟈나옇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핳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여기서 그만말해도 알죠?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글읽어주고 댓글달아줘서 고마워요 답글 느려서 미안해요 ㅠㅠㅠ 1등댓글인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힝힝 사랑합니다 우리이쁜독자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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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
진짜글이너무설레서읽을때마다나도연애하고싶고썸타고싶고막그런글인거같아여진짜징어의선물이기대되네여담편기다릴게요흫힣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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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독자님 흥분해서 띄어쓰기 없는거져? 그런거져? 그런거에요. (혼자 마무리짓는다) 글읽을때마다 설레줘서 고마워요 우리 독자님도 얼른 좋은사람이랑 만날수있을꺼에요! 우선 쓰니좀 만나고... 는 무슨 독자님 먼저 만나요... 양보할께요..ㅠㅠ... 징어의 선물보단 오늘화 종인이의 반응을 기대해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얼른가서봐요!!! 글읽어주고 댓글달아줘서 고마워요 !!! 답글느려서 미안하구요 ㅠㅠ 사랑해요!! 우리이쁜독자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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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
깜이예요!!자까님♥♥♥♥♥♥♥글에 언급해주시다니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ㅠ감동머금ㅠㅠ우리 이제 소로 사랑을확인한사이인건가요ㅋㅋㅋㅎㅎㅎ오늘은 일빠놓쳤어요ㅠㅠ다음엔 제가일빠할래요!!!하루정일 폰만해놓고 왜놓침ㅠㅠ작까님 혹시 저세요??제 로망중에하나가 남자친구가 곰인형안기로 꼭안아주는건데ㅠㅠㅠㅠ남친이없어서 망함ㅋ 오늘종인이ㅜㅜㅜㅠㅜㅓ무좋아요ㅠ내최애종인이ㅠ니니ㅜㅠ어제 마마종인이 다운받아서 몇번봤는지ㅠㅠㅠ아무튼ㅋㅋㅋ자꾸이야기가 딴데로 새네욬ㅋㅋㅋㅋㅋㅋ징어 크리스마스 이벤트 기다리고있을게요ㅋㅋㅋ전 빨리 댓글을쓰고 다시가서 오늘꺼한번 더봐야겟어욬ㅋㅋㅋㅋㅋ곰인형안기 너무취향저격이쟈나ㅜㅜㅜ(탕타아타아타ㅏㅏ타아아아탕)자까님 스릉해요♥♥다음회에서 또봐요 (찡긋)ㅋㅋㅋㅋ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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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휴
깜님!!! 아니이렇게 길게 달아주시다니 ㅠㅠ 제가더감동 ㅠㅠ 답글 늦게달아드려서 너무 죄송하네요 ㅠㅠㅠ... 힝힝 못난쓰니 용서해줘요!! 글에 언급은 어렵지않아요 ㅠㅠ 저런거 밖에 못해서 미안해요 ㅠㅠㅠ!!!! 일빠아니고 꼴등으로 써도 사랑해요 ㅠㅠㅠㅠㅠ 헐 저게 로망이라니 더써야겠어 시도때도 없이 껴안아야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우리깜님 남자친구 생길꺼야 내가 기도할꺼야 깜님 남친생겨라 소취☆ 그리고 징어 선물도 선물인데 종인이의 반응을 기대해요..//... 곰인형안기 취향저격이라니 더써야겠엏ㅎㅎㅎㅎㅎㅎㅎ 타앝탕탕탕탕ㅌ앝아딱 죽지않을만큼만 저격할께요 느낌 아니까ㅇ.< 깜님 저도 많이사랑해요...♡ 오늘화얼른보러가요!! 댓글달아주고 읽어줘서 감쟈해용 답글느린건 뎨동해요 ㅠㅠ 사랑합니다 우리이쁜깜님 '-'♥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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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
매번 답글달아주셔서 진짜 감사해요♥♥♥♥♥늦는거따위 중요하지않아요!!!ㅋㅋㅋㅋㅋㅋ답글달아주시기만한다면 저는 진짜감사해요♥ㅋㅋㅋ작가님은 이미 취향저격으로 저를 죽이신거같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미쥬금ㅇ<ㅡ<ㅋㅋㅋㅋ작가님은 항상 써주셔서 감사해요!!!답글도 글도 항상 감사하게 보고있어요♥♥사랑해요 우리짱짱 자까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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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
끝까지간다고.....?ㅎㅎㅎㅎ어휴 ㅠㅜㅠㅠㅠㅠ이제 진짜 행쇼 하네요 행쇼해(짝) 행쇼해(짝)♥♥♥♥♥♥♥♥으이옼ㅋㅋ종인이도 참 원하는게 징어 밖에 없다니 어휴...근데 종인아....나도....너 안아줄 정도는되는데.?.나도 팔있는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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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휴
행쇼해(짝)행쇼해(짝)님!! 끝까짛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못가욯ㅎㅎㅎㅎㅎㅎㅎㅎ에잏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징어 미잔데 쓰니는 니니를 범죄자로 만들고 싶지않아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제 행쇼했으니 스킨쉽하러가야죠. 그렇죠. 그게 맞는거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니는 능글니니니까 저런말따위 우ㅋ습ㅋ따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종인이 저도 안아줄수있는데....ㅠㅠㅠ..글로만 써야하는 내가밉다. 아무튼 글읽어주고 댓글달아줘서 고마워요!! 답글 느려서 미안해요 ㅠㅠ 사랑합니다 우리이쁜행쇼해(짝)행쇼해(짝)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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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
유후예옇ㅁㅎ끝까지간다는게무슨말일까요...ㅎㅎㅎㅎㅎㅎ아...나란여자..음마가잔뜩끼어잇네여...눈을깨끗이마음을깨끗이하고경건한마음으로다시글을읽어야겟서요...ㅎㅎㅎ어휴니니ㅠㅜㅜ팔불출...아싸랑해여...어제마마보다가저도니니가오프닝을!!!!!!!!흐어엉어ㅠㅜㅜㅜ감격에겨워서ㅠㅜㅜ경듀발목약간삐끗햇다는데슈ㅜ상소감할때업서가지구엉엉안타깝지만경듀의빠른회복을위해서라면^0^2013년11월22일11시43분34초ㅠㅜㅜㅜ엉엉엉♥.♥그때저진짜울컥...ㅇㅕ튼이제크리스마스도다가오고~진짜겨울인데뉴후작가님도감기조심하시고제사랑받으세용ㅎㅎㅎㅎ(/^0^)/♥♥♥♥♥항상감쟈해욤홍ㅇ홍홍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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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휴
유후님!!!!!!!!! 내사랑뉴후님!!!!!!!!!!!!!!!!! 끝까지 ...간단건...큼....흠...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알쟈나여..ㅎㅎㅎ...쟈나쟈나알쟈나~ 걱정마요 유후님 모두에게 음마가 껴있으니.(단호) 없는게이상해요 (단호) 그건본능이에요(단호) 그리고 깨끗한맘으로 안읽어도되요 사실 쓰니도 음마 잔뜩껴서 쓰는거니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니는 팔불출마저 사랑스럽다ㅎㅎ 어제 니니 오프닝 영상이 안맞아서 너무 안타까웠어요 ㅠㅠㅠ 진짜 내가다 아쉽더라구요 ㅠㅠㅠㅠ 안무가님도 그게 아쉬우셨는지 리허설영상 올리셨는데 진짜 아쉬워요 ㅠㅠㅠ 그래도 으르렁 늑미 리믹스가 너무 쓰니취향이라...♡ 몇번을봤는지..후... 경수는 책상에서 내려올때 발목다쳤는데 저번에 아송페에서 왼 절더니 이번엔 오른 ㅠㅠㅠㅠㅠㅠㅠㅠ 맘이아파요 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수상소감할때 전 니니가 초심 안잃겠다하고 팬분들 사랑한다 할때 감격..왠지..ㅠㅠㅠ... 우리 유후님도 크리스마스 알차게 보내시고(전 집에서 귤이나 까먹죠) 유후님도 몸조심 건조하니까 피부도조심!! 그리고 사랑을 받다뇨? 드려야지 ㅠㅠㅠㅠ!!!!! 저야말로 늘 글읽어주고 댓글써줘서 감사하고 사랑해요 홍홍 우리이쁜유후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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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
어머어머어머어머어멓ㅎㅎㅎㅎ끝까지간다닣ㅎㅎㅎㅎㅎ으이유ㅠㅠ설레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제 크리스마스도 다가오네요 벌써....와ㅠㅠㅠㅠ2013년 1월달이 엊그제같은데벌써11월....조금있으면12월...으어ㅠㅠㅠ요새 추운데 작가님 감기조심하세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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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휴
어머엄어어머엄엄어 끝까지 못갔다는건 비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포왕쓰니 설레였다니 다행이에요! 사실 쓰니에게 크리스마스따윈 의미가 업!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쓰니도 2013년 1월1월되던게 엊그제 같은데 이제 2014라니..ㅠㅠㅠ.... 이렇게 또 나이를 먹네요...ㅠㅠ... 독자님도 요새 추우니까 몸도조심하고 피부도 잘관리해요!! 글읽어주고 댓글달아줘서 너무고마워요 사랑합니당 우리이쁜독자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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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
아이 자주 오셔야져 진짜 보고싶엇자나여 일단 오늘은 스킨십으로 시작해서 스킨십으로 끝나네여 아주 바람직하구 좋아여 근대 미자를 이렇게 맨날 껴안다니 이 사장님 못쓰겟네여 그져 그래도 달달하고 죠타 진짜 그리고 이쁜자까님 저 암호닉도 신청안햇는데 글에 언급돼서 짱 행복해여 오늘은 못맞추시게 미리 말하고 가야징 이쁜자까님 자주와여'-'☆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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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
키쮸우우ㅜ우~~?다음화는키쮸다포풍키스 흐흐흐흐흐흫흫ㅎㅎ흐ㅡ흐흐흫ㅎㅎㅎㅎ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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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
ㅎㅓㄹ설마.....(음마)...........
작가님도 생각하고 나도 생각하고 독자들도 생각하는 그...............
.................................................?(기대) 좋ㄴㅔ요 ㅎㅎ
엉ㅇ엉ㅇ엉ㅇ어ㅓㅇ어어러크리스마스도 다가오는데 작가님은 저랑 보내야죠 ^♥^? 메리구희스ㅜ마수 ~~~~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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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
과연 끝까지 안갈수 있을런지...ㅋㅋㅋㅋ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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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
어머 자까님..(부끄) 저 혼자 부끄러워하고 있는건..아니겠죠? 그것도 아침에..종인이 진짜 연애하더니 더 능글맞아지고 귀여워졌네요ㅠㅠ아니다 귀여워진게 맞나봅니다ㅠㅠ 미자인 여주보다 더 어려지신듯ㅋㅋㅋㅋ너무 설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잘보고가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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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
종인이는연애하더니더능글맞아졌네요ㅋㅋㅋㅋ다음화는 어떻게될지궁금..과연끝까지안갈수있을지ㅋㅋㅋㅋ달달하고좋네요 잘보고가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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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
비타민이에여,,,,,,,,,ㄲㅌ가지안가면,,,,,,애탈텐데,,,니니가,,,,,,,,,,,,헿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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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
허류ㅠㅠㅠ오늘도 둘이 달달ㅠㅠㅠ 알콩달콩 귀엽게 잘사귀고있네여ㅠㅠㅠㅠㅠ다음달이 크리스마스라니.. 솔로인저는ㄴ 잊고살았어여..ㅠㅠㅠㅠㅠ(눈물을훔친다)노래마저 달달하다니.. 씁ㅂ슬하다..다음화에는 어떤게 나올까여? 의심밓ㅎㅎㅎ 오늘도 잘보고가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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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
텐더입니다 사귀고나니 너무 달달한게 부럽네여ㅜㅜㅜ 잘보구갑니다ㅎ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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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
우아ㅠㅠㅠㅠㅠㅠ달달한거보소 ㅠㅠㅠㅠㅠㅠㅠㅠ글에서단내가나네ㅠㅠㅠㅠㅠㅠㅠㅠ끝까지가뭐지???? ㅎㅎㅎㅎㅎㅎㅎㅎ뭘까??? ㅎㅎㅎㅎㅎㅎㅎㅎㅎ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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