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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전체글ll조회 685
유치원생 아가큥 

 

(+한 5-6? 아니면 기저귀 차고 다니는 아가정도) 

 

 

 

 

찬열이는 대학생. 아니면 직장인도 괜찮아요. 

 

한가한 찬열이는 부모님이 입양한 아가큥을 돌보기 시작합니다. 

 

베이스는 다정한 찬열. 

 

 

 

 

*12시 30분까지 안 오면, 기다리지 말고 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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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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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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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뽀로로 현이. 오렌지. 미니언. 이오.
갈색렌즈. 현아. 백현이. 하프물범. 승쨩.
크림. 코코몽. 사과쿠키. 별. 으앙. 멍뭉이.
현이. 쪼코 현이. 현이공주. 아가현이.
옹알이현이. 애기. 아지. 사탕현이. 큥이
배켠. 하늘이. 융. 오이현이. 잉잉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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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슈퍼맨이 돌아왔다.

현/희 첫 촬영.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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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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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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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
인간이 왔어요 :)

.
(새벽 6시가 되자 울리는 알람소리에 잔뜩 칭얼거리다 제 기저귀를 갈아주는 손길에 다시 쪽쪽이를 오물거리며 새근새근 잠을 자는) 우응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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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귀여워.

.
(좀비 마냥 일어나 눈도 제대로 못 뜨고 기저귀 갈아주고서 다시 옆에 누워 잠들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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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
(시간이 흐른지도 모르는 채 깂게 잠들어 있다 어느 순간 잠에서 깨 저보고 웃는 형아보고 꺄르르 웃으며 잼잼하는) 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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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안녕, 우리 현이. 굿모닝, (잼잼하자 잡아주고 뽀뽀해대며 안고 부비적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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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
(안겨서 뽀뽀받으며 장난치다 거실에 보이는 보행기와 그 옆에 있는 카메라보고 멀뚱거리다 보행기 가리키는) 쓔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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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슝슝 탈까? (그에 보행기에 앉히고 볼 만져주고서 아침 준비하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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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
(보행기에 앉아서 부엌으로 따라가다 카메라가 저를 따라서 이동하는 것이 무서워 잔뜩 칭얼거리는) 으아잉!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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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왜, 왜. 응? (그에 아침 준비하다 다가가 안아들며) 왜, 뭐가 문제야. 뭐가 마음에 안 들어요, 현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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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
(보행기 팡팡 치다 카메라 한 번 바라보다 결국 울음이 나와 입술을 삐죽이는데 아기띠로 저 업어주자 결국 엉엉 울어버리는) 흐앙-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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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어어, 알았어, 알았어. (얼른 업으려던 거 멈추고 다시 안고서 토닥이며) 왜, 응?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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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
(제작진이 카메라가 무서워서 그런 것 같다고 하자 여전히 입술 삐죽이는) 후으잉...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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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음, 어쩌지. (고쳐 안고 토닥이며 이마에 입맞추고서 달래며) 현아, 저거 현이 친구야 친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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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
슈돌 말구 일상물로 해도 될까용!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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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그럼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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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
감사해요: ) 백희가 다니는 유치원에 담임선생님이 등교시켜주는 오빠를 본거예요! 그래서 오빠한테 반해서 백희한테 오빠 여자친구 있냐, 몇살이냐 등 꼬치꼬치 물어보고 이번 학예회에 오빠가 오냐고 물어봐 심기불편한 오빠덕후 백희는 오빠에게 학예회 오지 말라구 하면 오빠는 어리둥절..

(오늘도 역시 오빠에 대해 묻는 선생님에 짜증이 나 입술이 삐쭉 나와 유치원 차에서 내리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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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뚱한 표정으로 내리자 의아해하며 다가가 안아들며) 공주님, 잘 다녀왔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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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
(오빠가 마중 나온 것을 보고 부끄러워하는 선생님을 보고 더 뚱해져 오빠 목을 팔로 감아 얼굴을 숨기는) 배키 잘 못 다녀와써..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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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그 말에 고쳐 안고 토닥이면서 선생님께 눈인사하고 가며) 왜, 무슨 일 있었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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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
(유치원 차가 집 앞을 떠나자 고개를 들어 두 손으로 오빠 볼을 딱 잡아 눈을 마주치며 쫑알쫑알 묻는) 오빠아 솔찍하게 말해야 돼 오빠는 배키가 쩰 좋지? 끄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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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집으로 걸으면서 그에 볼 잡힌 채 웃곤) 당연하지. 오빠는 백희 밖에 없어. 백희가 최고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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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
(오빠 대답에 그제야 기분이 조금 풀어져 배싯 웃다가 집에 들어와 손을 씻고 오늘은 안내문 없냐고 묻자 학예회 참여 안내문 받은 게 기억나지만 없다고 말하는) 오느른 안내문도 없고 숙제도 없어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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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그래? 알았어, 그럼 오늘은 백희 노는 날이네? (웃으며 간식 준비해 주고 안아들어 의자에 앉히고서) 오늘 간식은 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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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
(오빠가 확인 안 하고 그냥 넘어가자 속으로 휴..하고 안도의 한숨을 쉬고 간식 먹자는 말에 신나 엉덩이 들썩거리며 입가에 크림 묻혀가며 오물오물 먹는) 배키는 슈가 젤 조아야 마싯써!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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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제일 좋아? 오빠가 제일 좋다며? (먹는 거 지켜보다 입가에 묻은 크림 닦아주고 웃으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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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
(오늘 안 좋았던 기분이 다 풀리는 것 같아 베실베실 웃는데 오빠가 하는 말에 쫑알거리는) 오빠는 일번이야! 슈는 이번! 아닝데..마마랑 파파도 좋아인데..어쩌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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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그럼, 오빠랑 마마랑 파파 일번하고, 슈는 이번 하자. 어때? (쫑알대는 거 듣다 머리 쓰다듬어주고 뽀뽀해대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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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
웅! 마쟈 그거야! 긍데 사실은 마마랑 파파보다 오빠가 더 좋아야! 히히 (뽀뽀해주자 저도 여기저기 쫍쫍 뽀뽀하고는 의자에서 내려와 거실로 총총 뛰어가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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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윽, 내 심장. (그 말에 귀여워 웃고는 보다가 따라가며) 어디 가세요, 공주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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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
(기분이 좋아 히히 웃으며 오빠를 쇼파에 앉게 하고는 저도 모르게 학예회 때 출 율동을 추는) 오빠아 이거 배키 유치원 학예회 때 추는 거야! 배키 잘하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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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우와, 진짜? 잘 하네, 우리 백희. (그에 얼른 동영상 찍으면서) 학예회 언제인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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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
(오빠가 사진을 찍자 더 열정적을 추다가 학예회 언제냐고 묻는 말에 당황해 얼버무리는) 몰라야 배키 몰라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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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왜? 오빠 가서 백희 봐야지, 마마랑 파파도. (머리 쓰다듬어주고 안아들어 손 만지작거리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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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
(오빠 무릎에 앉아서 꼼지락거리면서 숨만 색색 쉬다가 선생님에게 오빠를 보여주기 싫어 고민하다 말하는) 오빠는 오지마야! 절대! 오지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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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왜, 오빠 왜… (그 말에 우울해져 백희 손 만지작거리다 마주보며) 오빠 갈건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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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
(급격하게 시무룩해지는 오빠를 보고 마음이 약해지지만 자꾸 오빠에 대해 꼬치꼬치 묻는 선생님도 떠올라 울컥해져 눈에 눈물이 맺히는)흐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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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왜 그래, 응? 울지마, 오빠가 보러 가는 게 그렇게 싫어? 알았어, 안 갈게. 미안해, 뚝. (그에 당황해 토닥이며 안고 눈물 닦아주면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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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
안니..그게 아니구..오빠 오는건 좋은데에..(토닥이며 달래주는 오빠에 선생님 얘기를 모두 털어놓는)킁, 사시른 쩌번에 성생님이 오빠 보고 잘생겼다고오 배키한테 막 여자칭구 있냐고 물어보구.. 흐끅 학예회에 오빠 오냐구 막 그래써 흐아앙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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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그제야 이해가 가 한숨 쉬고 안고서 토닥이며) 그랬구나, 걱정마세요 백희야. 오빠는 여자친구 아직 만들 생각이 없어요. 선생님한테 오빠는 혼자가 좋대요, 하고 얘기해. 알았지? 뚝,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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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
(다 털어놓고 나니 속이 후련해져 오빠 품에 기대 조그만 손으로 눈물을 닦으며 투정 부리는)오빠는 배키껀데..끄치? 배키는 오빠랑 겨론하꺼야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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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뚝, 맞아. 오빠 백희 거지. (토닥이며 옆으로 왔다 갔다 하면서) 오빠랑 결혼 할 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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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
(한바탕 울고 난 뒤라 몸에 힘이 빠져 오빠 품에 축 늘어져서 오빠가 옆으로 살살 흔들어주자 잠이 몰려와 손등으로 눈 비비며 잠결에 대답하는)응..오빠는 내꺼야..오빠랑 겨론해서 배키같은 딸 낳으꺼야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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