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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두려고요..ㅎ 즐겨요 여러분~★
완벽한 1편으로 볼 그날을 위하여!








[세븐틴] 대저택 주인 너 VS 저택 관리자들 01 맛보기 | 인스티즈

대저택 주인 너 VS 저택 관리자들 01
-악어의 눈물-









이 세계는 그대들이 사는 세계와 아주 비슷합니다. 가진 자들이 세상을 지배하고 없는 자들은 끊임없이 추락하는 그런 세계이지요. 다만 딱 한 가지. 다른 점이 있습니다. 이 세계엔 초능력이 존재합니다. 이 초능력을 지닌 사람을 초능력자라 하는데, 안타깝게도 이 초능력자들의 계급은 최하위 중에서도 밑바닥 수준입니다. 초능력이 없는 통칭 '비능력자'들이 지배하는 세상. 그 세상 속의 편리함을 위한 수단일 뿐이라는 겁니다. 현실은 냉혹하고 또 잔인합니다. 가진 것이 없으면 차가 치고 지나가도, 이유없이 흉기에 찔려도 아무런 말도 못할 정도로 말입니다. 이 세계는 그런 곳입니다.









[샤다시큐에서 개인 경호원을 모집합니다.]



조건 : 초능력 2급 이상의 남자
(+수준급의 외모&비상한 두뇌&경호 가능한 능력)
공동서류 : 이력서(사진첨부, 키, 몸무게 포함),
자기소개서(A4 한장만 받음. 2장 이상일 시 불합격),
초능력증명서류, 초능력교육이수자격증(이 중 하나라도 없을시 불합격)
전형방법 : 1차 - 서류전형(email 접수)
2차 - 필기
3차 - 면접
4차 - 실기
제출기한 : 16.09.17(서류심사마감)
문의 : 경영지원본부 인사관리팀 02-556-0526


(주)샤다시큐







어쩌면 불쾌하기 짝이 없는 모집공고에 수천명의 초능력자들이 모였다. 문의전화들이 빗발치고 메일함은 어느새 999+개를 찍었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 오는 메일에 렉까지 걸려 인사관리팀은 바쁘다 못해 화가 날 지경이었다. 



저딴 모집공고에 수천명이 모인 이유는 간단했다. 마지막에 별 거 아닌 듯 적혀있던 (주)샤다시큐. 대한민국에 따라올 기업이 없는, 말 그대로 한국의 대표그룹인 샤다그룹의 계열사였다. 대대로 내려오는 고귀한 비능력자 혈통부터 손을 안 댄 곳이 없어 뭐든지 샤다그룹의 손을 한 번쯤은 거쳐야 가능한 사업들까지. 오죽했으면 사업을 시작하려면 샤다그룹만 거치면 된다는 말이 떠돌까. 그런 그룹에 경호원, 아니 초능력자를 뽑는다는 모집공고는 초능력을 가진 자라면 꼭 접수를 해야하는 필수조건이었다.



그런고로 인사관리팀은 거의 죽을 지경이었다. 모두가 좀비 행세를 하며 로봇마냥 메일이나 확인하고 전화나 받고 있는 꼴이었다. 그중에도 관자놀이를 꾹꾹 누르며 마우스 휠을 내리고 있던 여자가 마우스까지 내던져버렸다.








"왜 우리가 이딴 초능력자들이나 봐야되냐고!!!"








그말에 모두가 동요했다. 결국 다 때려치고 조금만 쉬자는 분위기를 조성한 여자가 마음 편히 쉬고자 메일함이 떠져있는 창을 닫기 위해 다시 화면을 보았다. 화면 가득 떠 있는 미리보기 이력서. 재차 눈을 비비며 잘못 눌린 메일 하나를 확인했다. 미리보기로 보이는 사진을 보아하니 이것은 꼭 합격시킬 얼굴이니라.








"다들 멈춰. 찾았어. 매우 잘생기고, 키도 키고, 능력도 쩔고, 서류 다 지키고.. 채용하자. 나머지 다 버려. 퇴근하자!"








그 다음은 일사천리였다. 10시라는 늦은시간에 기승전결없이 합격했다는 통보전화만 하고 끊더니 누구보다 빠르게 퇴근해버리는 그들이었다. 빈 사무실에 애처롭게 울리는 합격자의 전화는 2번 만에 멈췄고 드디어 사무실에 완벽한 정적이 찾아왔다. 수천 건의 확인하지 못한 메일들과 순차적으로 확인당한(?) 메일들, 우연히 얻어 걸린 하나의 메일을 마지막으로 샤다시큐의 경호원 채용은 끝이났다. 따로 면접을 볼 필요도 없었고 필기며 실기도 다 필요없었다. 그가 뽑힌 이유는 오로지 하나. 외모였다. 그것이 현 초능력자들의 대우였으며 현실이었다. 그나마 합격했다는 통지 하나만으로도 격하게 기뻐해야 하는 그딴 현실이었다.


















이사회의. 그냥 가족모임이었다. 늙고 연로한 샤다그룹 회장님의 첩들이 모인 개족보의 현장이기도 했다. 잔뜩 꾸민 중년 여성들의 옆엔 그녀의 자식쯤 되는 여자나 남자들이 앉아있었다. 그중 유독 튀는 여자 하나. 중년여성없이 혼자 앉아 잔뜩 눈치나 보고 있는 모습이 마치 이 자리에 껴서는 안되는 불청객 같아 보였다.








"하, 낄끼빠빠 모르나~?"



"어머, 언니. 너무 그러지마.. 불쌍한 언니잖아.. 엄마도 없이 외롭게.."



"에엥?? 다섯째 언니는 왜 엄마가 업써??"



"막내야. 그런 거 막 묻는 거 아니야."








통칭 다섯섯째라 칭해지는 여자는 그저 고개만 숙였다. 차오르는 눈물은 덤이었다. 그 자리에 있던 모두가 그녀의 눈물을 눈치챘으나 달래주는 이 하나 없었다. 한참의 정적 끝에 회장이 헛기침을 하며 주의를 집중시켰다. 장내 모두가 회장을 보았다. 회장은 울고있는 다섯째 딸을 말없이 바라보다 이내 눈길을 돌려 모두를 둘러보며 말했다.








"첫째 아들이 벌써 서른이다."



"......"



"더 이상은 지겨워서 회장직도 못해 먹겠어. 근데 서른이나 쳐먹은 자식은 술에 쩔어 살고 다음으로 많은 둘째 아들은 마약에 찌들어 살아. 아들농사는 철저하게 망했다고 볼 수 있지."



"회장님. 그래도 우리 민수만한 적임자가 어딨어요..!!"



"주정뱅이를 내 후계자로 앉힐 마음은 추호도 없소. 그래서 내가 다섯째도 외국에서 부른 거요. 내 딸들 중에서 난 후계자를 찾을 것이요."








모두가 눈을 크게 뜨며 더한 설명을 바랐다. 내놓은 자식이던 다섯째도 후계자 후보로 두겠다는 말에 전부 반대하는 눈치였다. 그것은 당사자인 다섯째도 마찬가지인 것 같았다. 촉촉한 채로 커진 눈으로 제 아버지를 보며 고개를 저었다. 그러나 회장은 확고했다.








"다섯째 너도 내 핏줄아니더냐. 그럼 오늘 회의는 이만 하지."



"회장님..!!!"



"그대들과는 더 할 말이 없소. 다섯째 너만 따라오너라."








자리에서 일어난 회장은 일말의 미련도 없이 나가버리니 남겨진 다섯째가 원망의 눈초리들을 모두 받게 되었다. 그저 고개만 숙이고 있는 그녀의 귀로 온갖 비아냥들이 쏟아졌다. 그러나 문이 열리는 소리가 들리자마자 혹여 그것이 회장님일까 멎었다.








"아가씨. 어서 오시지요."








외국에서부터 그녀를 보필하던 비서였다. 익숙한 얼굴에 재빠르게 자리에서 일어난 그녀가 눈들을 피해 그곳을 빠져나왔다. 문이 닫히는 소리가 들리기가 무섭게 허리를 곧게 핀 그녀가 뒤를 돌아보며 닫힌 문을 흘겨보았다. 날카로운 그 눈빛은 안에서 보던 모습과 180도로 달랐다. 비서는 그 모습이 익숙한 듯 갈 길을 안내하려 회장실 방향으로 손을 뻗었다. 당당히 걸어가는 그녀의 모습에서 뿜어 나오는 풍채는 그녀가 그간 얼마나 이를 갈았는지 보여주고 있었다.









*









회장실에 들어간 그녀는 본래의 소심한 모습이었다. 회장은 그녀를 측은하다는 듯 보았다.








"아가, 그간 힘들었지?"



"아, 아뇨.. 다 배움이었습니다."








어색하게 웃는 것 마저 완벽했다. 회장은 그런 그녀의 연기에 넘어갔는지 눈물까지 글썽였다. 의심따윈 하나 없는 회장은 소매로 대충 눈물을 훔치며 말했다.








"지낼 곳은 정해두었단다. 승철이가 알 거야. 따로 경호원이 그 저택 안에 있긴한데 혹시 몰라서 개인 경호원도 뽑아 두었어. 여기 이력서랑 자기소개서란다."



"감사합니다, 아버지.."








점입가경이라고 그녀 또한 쥐어짜내며 눈물을 흘렸다. 이로써 회장은 완벽히 그녀를 아픈 손가락으로 인지했으리라. 악어의 눈물은 완벽하게 먹혀들어갔다. 감동적인 부녀의 포옹까지 끝낸 그녀는 회장실에서 개인 차로 내려가는 내내 구부정한 자세를 유지하며 일부러 작은 소리에 놀라는 척까지 하였다. 그것은 곧 검은 세단에 올라탈 때까지 계속되었다. 차에 올라타자마자 언제 소심했고 언제 눈치를 봤냐는 듯 표정을 싹 바꾸며 계속 들고 있던 노란 봉투를 무심하게 내려보는 그녀였다. 곧 그것을 끌러보며 승철에게 말했다.








"아버지가 마련했다는 곳이 어디야?"



"아, 경기도 외곽에 있는 저택입니다."



"외곽.. 하여간 웃기지도 않아. 아, 그나저나 봤어? 이사회의라는 곳에 쳐 앉아 있던 첩들?"



"...네. 보았습니다."



"아주 개같은 광경이더라고. 내가 후계자 되자마자 그 년놈들부터 싹 자를거야."



"분명히 되실겁니다."



"알아. 나만한 인재가 없지. 그 년들을 어디다 비교해."








소리내어 웃은 여자는 열린 노란 봉투를 뒤적여 종이 2장을 꺼냈다. 이력서 화려하고 좋네. 자기소개서 깔끔하니 좋네. 확인은 그 두가지가 끝이었다. 경력, 첨부한 사진, 능력, 눈물없인 볼 수 없는 성장과정, 구구절절한 입사 후 포부. 그런 것 따윈 안중에도 없어 보였다. 여전히 무심하게 옆자리에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그냥 던져놓고 '그 저택으로 가자.'라고 말 하더니 조수석 뒤에 꽂혀 있던 배개를 가져와 꼭 끌어 안고 눈을 감았다. 21살. 어린 나이에 괜찮은 척 먼저 배운 그녀는 불안함에 떨리는 손을 애써 무시했다.











[세븐틴] 대저택 주인 너 VS 저택 관리자들 01 맛보기 | 인스티즈














[세븐틴] 대저택 주인 너 VS 저택 관리자들 01 맛보기 | 인스티즈

짙은 숲에 둘러쌓여 새들이 지저귀고 바로 뒤쪽에서 흐르는 작은 계곡에서 맑은 물소리가 들려와 싱그러운 느낌이 드는 어느 대저택의 아침. 하얀 대저택에 대비되는 검은 세단 하나가 미끄럽게도 들어와 앞에 멈춰섰다. 문 앞 길게 늘어선 기둥에 연결된 해먹에서 편하게 잠을 자던 소년이 세단이 내지른 큰 클락션 소리에 깜짝 놀라 일어나다 중심을 잃곤 떨어졌다. 잘못 떨어져 굉장히 아픈 와중에도 세단의 운전석 문이 열리며 꽤나 깔끔하게 생긴 남자 하나가 내리는 것이 그의 눈에 보였다. 아직도 상황 파악 중이던 해먹남은 허둥지둥 달려나가 세단 앞에서 유리창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보며 옷매무새를 다듬고 눈꼽을 떼어냈다.








[세븐틴] 대저택 주인 너 VS 저택 관리자들 01 맛보기 | 인스티즈

"문지기라는 놈이 11시가 될 때까지 잠이나 자고, 그치?"







운전남은 그런 해먹남을 나무라며 차 뒷문을 열었다. 영문을 모르던 해먹남은 그저 멀뚱히 그 모습을 보았다. 열린 차문 틈으로 보이는 익숙한 듯 낯선 여자의 모습에 눈이 튀어나올 듯 커지며 자동적으로 머리를 숙이다가 번쩍 서서 다시 머리 위로 큰 하트를 만들며 인사했다.







[세븐틴] 대저택 주인 너 VS 저택 관리자들 01 맛보기 | 인스티즈

"안녕하십니까, 아가씨..!!!"







이 나이 먹고 뭐하는 짓인가 상당히 현타가 오던 해먹남을 무섭게도 째리던 운전남이, '그건 막내 아가씨 인사법이잖아.'라고 말했다. 깜짝 놀라며 다시 고개 숙여 인사하는 해먹남을 힐끔 보곤 상관 없다는 듯 가볍게 고개를 숙이며 가져온 배개를 품에 안는 여자였다. 곧 여자는 하품을 늘어지게 하며 차에서 내리더니 저택 쪽으로 걸었다. 운전남은 한숨을 쉬며 그런 여자 뒤를 따르며 잔소리했다. 눈뜨고 걸으셔야죠. 넘어지시면 어떡하시려고요. 가만히 그 모습을 보던 해먹남이 멍한 정신으로 허리춤에 있던 무전기를 들며 저택 안에 있을 11명의 저택 고위 관리자들에게 전했다.








'다섯째 아가씨 오셨습니다. 비상!!!!!!'













[세븐틴] 대저택 주인 너 VS 저택 관리자들 01 맛보기 | 인스티즈

최승철(22세/개인비서/운전남/결계사)

*물리적인 공격 및 초능력을 막을 수 있는 능력



"아가씨, 10분 뒤에 이사회의 있는, 그냥 제가 가겠습니다..^^"







[세븐틴] 대저택 주인 너 VS 저택 관리자들 01 맛보기 | 인스티즈

이찬(18세/문지기/해먹남/*필오버)

*대상에게 활력을 불어넣어주고 기분이 좋게 만드는 능력



"아가씨이, 카드 출입증이 있어야 한다니까요? 여긴 진짜로 안 돼요..(울먹)"











***




안녕하세요 여러분! 소세지빵입니다!
1화의 분위기는 아주 조금 달콤살벌하지만 2화부턴 아이들과의 대결구도(?)를 볼 수 있습니다^0^/


간단한 설명이 있으면 더 잘 이해하실 수 있을 것 같아서 적어봅니다!
딱히 외우시진 않아도 돼요! 이야기 진행하면서 한 번씩은 나올 사람들이고 그때마다 자세하게 설명해드릴 거니까요~



우리의 아버지이자 회장님인 분은 결혼을 무려 다섯번이나 하신 분이십니다.

첫째 부인과 정략결혼하여 낳은 자식이 첫째아들(민수/30/술주정뱅이)입니다.
첫째부인과 이혼하고 위자료로 계열사 하나 준 후 정략결혼한 둘째 부인과 낳은 자식이 둘째아들(민형/28/마약쩌리)과 셋째 딸(민서/24/나름공손)입니다.
이런식으로 셋째부인과 결혼해서 나은 딸이 넷째 딸(민혜/22/공주마마)과 여섯째 딸(민예/20/막무가내)입니다.
다섯째 딸인 그대들은요, 아쉽게도 결혼도 안 한 여인의 딸입니다. 좋은 집안도 아니지만 회장님이 절절히 사랑했던 여인이었습니다.
넷째 부인과 낳은 자식은 일곱째 딸(민영/19/은은한독설가)입니다.
마지막 다섯째 부인과 낳은 자식은 여덟째이자 막내 딸(민아/10/진짜애기)입니다.

첫째에서 넷째 부인은 현재 계열사 하나의 사장 자리에 앉아있는 여인들이며 다섯째 부인은 꽤나 오래가는 것 같지만 철저히 비지니스 관계입니다.


이것은 개족보의 현장이라고 볼 수 있죠!^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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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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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허ㅇ
7년 전
소세지빵
안녕하세요~~
7년 전
독자7
뽀또에여!!!다행히 맛보기를 봤네여ㅠㅠㅠㅠㅠㅠ하 이런 내용 좋아요 여주 쎈캐...❤️
7년 전
소세지빵
크으 저도 좋아요. 아오 뭐라 말씀드리려다가 스포라서 급히 지웠네욬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2
유유에요!! 헐.. 저 씻고 와도 이거 볼수있는거겠죠... 하..얼른 가면만 벗기고 돌아올게요ㅠㅠㅠㅠ
7년 전
소세지빵
보실 수 있겠죠?? 유유님 올 때까지 기다릴게요~^0^/
7년 전
독자16
헤헤 방금 다읽었어요!!!ㅠㅠㅠㅠㅠ완전 기대되잖아요ㅠㅠㅠㅠ초능력은 항상 헷갈리겠찌만....(기억력곶아)
7년 전
소세지빵
다행이네요^0^/ 초능력은 헷갈리지 않게 항상 설명해드릴게요!! 저만 믿으세요..!!!
7년 전
독자23
ㅠㅠㅠㅠ넹ㅠㅠㅠ저는 소빵님만 믿고 따라갈게욥ㅠㅠㅠㅠ
7년 전
소세지빵
23에게
네네!! 그럼 다음에 또 봅시다^0^/

7년 전
독자25
소세지빵에게
넹~ㅠ~ 뷔버셉도 대저택도 기다리고 있겠습니당 헤헤

7년 전
소세지빵
25에게
뷔버셉.. 빨리 올 수 있도록 해볼게요..!!!

7년 전
독자3
으엉 작가니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도 머리아프고 독자들도 머리 아플거같지만 해봐여ㅠㅠ ㅠㅠㅠㅠㅠㅠ
7년 전
소세지빵
어휴 전 사이다 좋아합니다^0^/
7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7년 전
소세지빵
뷔버셉이란 작품을 끝내고 연재할 생각이라서요..!! 본편들고 오면 그때 받을게요^0^/
7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7년 전
소세지빵
우와아 감사합니다8ㅁ8(감동)(오열)
7년 전
비회원216.52
쿠조에욤 오늘 말고 저번에 올리신 적 있나요?? 저 이거 본것같은 데자부...ㅠ.... 진짜 꿈꿨나 ㅇ0ㅇ 넘 재밌을것같아욧 ㅠㅠㅠ
7년 전
소세지빵
네! 올린 적 있었어요~ 꿈 아닌데..! 과연 이 답글을 보실 수 있을지..!
7년 전
비회원216.52
헉 꿈꾼거 아니었군요 8ㅅ8 저는 막 꿈꾼줄알고 ㅋㅋㅋㅋㅋㅋㅋㅋ 헉 뭐지 데자뷰인가 시간여행인가 혼자 두근!두근!거렸네옄ㅋㅋㅋㅋ
7년 전
독자5
수녕텅이입니다ㅠㅠㅠㅠ 새작.. 급하게 원합니다ㅠㅠㅠ재미써여... 갓소빵..
7년 전
소세지빵
어휴 갓소빵이라니..!!부끄럽잖아요..!!(수줍
7년 전
독자17
오 갓소빵님 안주무셨네용! 저는 뷔버셉이 더더 기다려집니다! (찡긋)
7년 전
소세지빵
ㅋㅋㅋㅋㅋㅋㅋㅋ쓰.. 쓰려구요..하하하핫
7년 전
독자22
아 독촉 같았어요? ㅠㅠ 정답입니다 (책상쾅코ㅏㅇ) 뷔버셉 완결보고 죽을 겁니다!!!!!! 으아아아아아우!!!
7년 전
소세지빵
22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빨리 쓸게요..!!!ㅋㅋㅋㅋㅋ그래도 뷔버셉은 완벽하구 싶어서 여러번 많이 읽어보고 올릴 듯싶네요~^0^/

7년 전
독자24
소세지빵에게
으아아아아아아! 그럼 용서할겁니다!!! 마쟈여 제가 뭔데 독촉이고 용서고 합니까 저는 주시는 글 받아먹는 갓소빵교 신자인걸요.. 언제 오셔도 상관이 없어요.. 그냥 사랑합니다.. 쉬엄쉬엄 하새오..

7년 전
소세지빵
24에게
ㅋㅋㅋㅋㅋㅋ환장하겠네요ㅋㅋㅋㅋ그래도 빨리 오도록 해 볼게요!!

7년 전
독자29
소세지빵에게
크아아아앙 보이십니까 제가 소빵님을 환장하게 만들었습니다!! (파워당당) 소빵님은 글잡계 조석이십다 꾸준하고 매일 오시구.. (울컥) 나 외롭지 않게 하시구..!

7년 전
소세지빵
29에게
ㅋㅋㅋㅋㅋㅋㄱ조석ㅋㅋㅋㅋㅋㅋ이런 칭찬.. 오묘하지만 좋네요^0^/ 사실 내가 외로운데 수녕텅이님이 외롭지 않게 해주시는 거죠~

7년 전
독자31
소세지빵에게
오랜만에 작가님이랑 놀고,, 좋네요 역시 기숙사는 들어가는 게 아니었는데 항상 예쁜 글 들고 와주셔서, 내 심장 쫄깃하게 만들어주셔서 제가 진짜 감사한 거 알죠? 글잡의 역사를 쓰신다는 약속 기억하고 있어요(찡긋) 항상 함께할게요 시간이 많이 늦었어요 좋은 꿈 꿔용

7년 전
소세지빵
31에게
저도 오랜만에 이렇게 대화해서 좋네요8ㅁ8 졸작이다 뭐다 바쁘다 보니까 소통도 자주 못했던 것 같아요8ㅁ8 전 글잡의 역사를 꼭 쓸 수 있도록 노력할겁니다! 수녕텅이님이 계시다면야 뭐 휘리릭 뿅 하죠!^0^/ 시간이 늦었지만, 전 남은 연휴를 알차게 보내기 위해 뷔버셉을 좀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수녕텅이님 잘자요~

7년 전
독자34
소세지빵에게
현생도 중요하니까 쉬엄쉬엄 하셔도 괜찮아요ㅠㅠ 끝까지 열일하는 역시.. 외쳐라 갓소빵!! 작가님도 언능 주무세여 저 먼저 잘게요❤️

7년 전
소세지빵
34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네! 좋은 꿈 꿔요~

7년 전
독자6
우어재밋을것같아여ㅠㅠㅠ기대더ㅣ는것
7년 전
소세지빵
감사합니다!^0^/
7년 전
독자8
세상에 마상에 ㅠㅠ 노랑이에요 보면서 계속 감탄만 한것같아요 진짜 작가님 금손!!울 소빵님 찬양합니다!!!
7년 전
소세지빵
아이고.. 금손이라니요8ㅁ8 부끄럽습니다..(수줍
7년 전
독자9
작가님 사랑합니다 ㅠㅠㅠㅠㅠㅠ 진짜 재밋어여 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소세지빵
어휴 감사해요!!♥
7년 전
독자10
두솔입니다!! 두번 읽어도 재밌군여..!!!!!
7년 전
소세지빵
ㅋㅋㅋㅋㅋㅋㅋ감사합니닼ㅋㅋㅋ
7년 전
독자12
메뚝ㅂ입니다!아이거짱잼 완전좋아욬ㅋㅋㅌㅌ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근데승철이가 왜 셋째아가씨라고 한거져...? 다섯째아닌가...? 아님제가잘못이해한건가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소세지빵
어휴 원래 셋째였는데 스토리라인 짤 때 바꿨더니 실수했네요8ㅁ8 바꿨습니다!! 감사해요~!
7년 전
독자14
허억 아니예요!! 헷갈리실수도있죵 헤헷 (뿌듯)
7년 전
소세지빵
다음엔 실수 없는 모습으로 찾아올게요~!
7년 전
독자13
헐 대박 그냥 1화만 봤는데 넘나 재미있는것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ㅅㅇ 잘 보고갈께여 ㅔㅎ헿
7년 전
소세지빵
감사합니다!!^0^/
7년 전
독자15
치피스
ㅠㅠㅠㅠㅠ 아까 저 일하느라 못 봤는데 제 마음을 이렇게 알아주시고 다시 올려주시다니.. 소빵님.. 뽀뽀해주께여 일루와여ㅠㅠㅠㅠㅠ

7년 전
소세지빵
ㅋㅋㅋㅋㅋ딱히 치피스님 보라구 올린건 아닙니다(츤츤)ㅋ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30
ㅋㅋㅋ 전 뭐 작가님 마음 다 알죠~ 덕분에 아주 잘 봤구요! 진짜 기대됩니다..! 나중에 시간 나면 애들 한 명씩 표지를 다 만들ㅇ...
7년 전
소세지빵
제 마음을 다 안다니.. 괜히 내 마음 들킨 것 같아 쑥스럽네요. 허어어...!!!! 그럼 저야 정말 진짜 매우 아주 나이스하게 좋죠8ㅁ8 근데 막 부담드리긴 싫어요..8ㅁ8 치피스님 바쁘신거 아니까요8ㅁ8
7년 전
독자32
ㅠㅠ 작가님이랑 이렇게 오랜만에 대화하니까 기분이 너무 좋네요! 바빠도 작가님 위해서라면 쉬는 날 제가 열심히 만들어 보겠습니다! 절대 부담가지지 않으니까 걱정 마세요!
7년 전
소세지빵
32에게
저도 상당히 좋네요! 졸작이다 뭐다 바쁘다 보니까 소통을 못해서 아쉽고 우울했어요8ㅁ8 부담이 안가신다면 전 북한산 정상에서 야호를 지를 만큼 좋아요8ㅁ8 감사히 받도록 하겠습니다8ㅁ8

7년 전
독자35
소세지빵에게
저두요! 요새 회사 일이 너무 바빠서 힘들었는데 작가님 글 읽고 소통하니 힘이 나네요! 작가님도 조금만 더 힘내세요!

7년 전
소세지빵
35에게
저는 일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죠..! 치피스님께 힘이 될 수 있다면 더 열일할 수 있습니다! 누군가에게 힘을 줄 수 있다면 그게 제 힐링아니겠습니까~^0^/ 우리 모두 힘내자요!!!

7년 전
독자46
소세지빵에게
작가님 계신가요?!?!?!

7년 전
소세지빵
46에게
넹? 있습니다!!

7년 전
독자47
GIF
소세지빵에게
(내용 없이 첨부한 댓글)

7년 전
독자48
GIF
47에게
(내용 없이 첨부한 댓글)

7년 전
독자49
48에게
우선 정보가 공개(?!) 된 두 명만..!

7년 전
소세지빵
49에게
워메야.. 이게 뭐지요?!! 이것이?!! 뭐지요?!!! 우와!!!!!!!! 세하한테 자랑해야지~^0^/ 감사합니다 치피스님!!! 잘 쓸게용8ㅁ8 사랑해요8ㅁ8

7년 전
소세지빵
소세지빵에게
울거에요8ㅁ8 세하한테 자랑도 끝냈으니 울겁니다8ㅁ8

7년 전
독자50
소세지빵에게
ㅋㅋㅋㅋ울지마요.. 아직 11명이 남았는데.. 다른 아이들도 정보가 나오면 바로 만들어 드릴게요!

7년 전
소세지빵
50에게
아이코야8ㅁ8 감사합니다8ㅁ8 아이들 나올 때마다 흥에 겹겠네요8ㅁ8 뷔버셉이 빨리 끝나길 바라진 않지만..! 왠지 빠르게 쓰고 싶은 욕구가 펼쳐집니다(의지

7년 전
독자51
소세지빵에게
마치 티저 공개처럼.. 두근두근..! 다들 보고 외우기 쉽게 이름 나이 능력 다 때려 박았습니다! 는 제가 못 외워서 외울려고..9ㅅ9

7년 전
소세지빵
51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런 의미가 있었군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잌ㅋㅋㅋㅋㅋㅋㅋㅋ최대한 외울 수 있도록 자주자주 이야기하는 방향으로 써야겠습니다..! 아무튼 진짜 감사해요8ㅁ8 진짜 우는 소리냈다가 세하한테 혼났을 정도입니다..ㅎ

7년 전
독자52
소세지빵에게
ㅋㅋㅋㅋㅋㅋㅋ 독자의 마음으로 제가 아이들 프로필을..! 능력 설명도 쓸려다가 너무 복잡할까봐 안했어요 (귀찮아서 절대 아님^ㅁ^) 아니 언니가 감동을 받아서 눈물을 흘리는데 혼을 내여?!?!?!? 세하 데려와요 혼나야겠네

7년 전
소세지빵
52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속마음은 못 본걸로 내가 싹 해드리겠습니다^0^/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조금 큰 소리로 울긴 했..(먼산

7년 전
독자53
소세지빵에게
ㅋㅋㅋㅋ역시 작가님은 제 마음을 잘 알아주시는군요! 큰 소리로 그랬다면.. 지금 시각은 새벽 4시고.. 큰 소리로.. 음.. 세하가 그럴만도 했네요..

7년 전
소세지빵
53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쵸..? 제가 좀 경솔했던 것 같아요.. 그치만 이 기쁨은 내 울음소리로 밖에 표현하지 못하겠는걸요8ㅁ8

7년 전
독자54
소세지빵에게
ㅋㅋㅋㅋ작가님이 좋아해주시니 너무 부끄럽고 기분이 아주 나이스합니다!!!!! ^0^/ 얼른 다른 아이들도 공개가 되서 꼭! 만들고 싶습니다!

7년 전
소세지빵
54에게
저도 얼른 다른 아이들을 데려오고 싶습니다! 일단 뷔버셉을 끝내보도록 하겠습니다!^0^/ 그럼 치피스님의 금손을 거친 어여쁜 아이들이..!(황홀

7년 전
독자18
와우 늘부입니다 드디어 실시간이군녀!!!! 씐나!! 굉장히 색다른 설정이네요 초능력자들이 하급계층이라니...! 그리구 여주 저런 성격 좋아여 영악한 것도 능력입니다~~! 후계자는 꼭 여주가 되겠죠? 꺄륵
7년 전
소세지빵
오호!! 실시간!!! 아까 암호닉 신청해주셨을때 놀부라 읽어는데 지금 보니까 늘부인가보네요..! 실수할뻔했다..8ㅁ8
7년 전
독자20
저 착해요ㅠㅠㅠㅠㅠㅠㅠ 8ㅁ8
7년 전
소세지빵
ㅋㅋㅋㅋㅋㄱ아니 뭐 딱히.. 그냥 제가 찔려서 그런 거였는데 이런 반응이시라면(의심의 눈초리
7년 전
독자19
끄엉!!전에 프롤로그 봤을 때 여주랑 성격이 달라서 응???했는데 숨기고 있는거였네요!!!얼른 다음편도 보고싶어요~
7년 전
소세지빵
너무 지질하면(?) 답답하잖아요~ㅋㅋㅋㅋㅋㅋ내가 못 참아서욬ㅋㅋㅋㅋ헤헷
7년 전
독자21
끄엉!!전에 프롤로그 봤을 때 여주랑 성격이 달라서 응???했는데 숨기고 있는거였네요!!!얼른 다음편도 보고싶어요!
7년 전
소세지빵
다른글씨찾기인가..?!! 물결이 느낌표로 바뀌었습니다!!! 크으 눈썰미 끝내준다.
7년 전
독자33
앜ㅋㅋㅋㅋ폰이 렉먹었어서 안올라간줄알았는데ㅋㅋㅋ올라갔었네요ㅋㅋㅋ이런...민망하여라ㅋㅋㅋㅋ
7년 전
소세지빵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덕분에 미니게임 같고 재밌었어요~ 괜찮아요~
7년 전
독자26
제주시입니다! 다음이야기도 기대됩니다 작가님! ㅎㅎ 다른 애들도 초능력도 궁금해지네요! ㅎㅎ
7년 전
소세지빵
다음에 여기서 몇몇아이들 더 추가해서 오기로하죠~^0^/ 뭔가 신나네요!!ㅋㅋㅋㅋㅋ다른아이들 정해진 게 있긴한데 조금씩 바뀔 것 같아요^0^/
7년 전
독자27
뿌어어어엉 나 앉늦은거죠
7년 전
독자28
와 진짜 다행이다 전주댁이예여 급하게 읽었는데 역시 작가님은 제 사랑인거같아요 다음 화는 그래서 언제라구여?
7년 전
소세지빵
ㅋㅋㅋㅋㅋㅋㅋ뷔버셉 끝나고 제 마음 추스린 다음에 찾아올게요 내사랑 전주댁님♥
7년 전
독자37
내사랑 소빵님 오빠와 제컴이 드디어 분리되었습니다...열심히 딸깍거릴게요 얏호
7년 전
소세지빵
ㅋㅋㅋㅋㅋㅋㅋㅋ경사네요..!! 만세!! 만만세!!!! 오예~
7년 전
독자38
소세지빵에게
소빵님꺼 징쟈... 컴 밀구 예쁘게 다시 만들겁니다....

7년 전
소세지빵
38에게
으앙 감사해요8ㅁ8 쉬엄쉬엄 해주세요8ㅁ8 전 얌전히 기다릴 자신이 있는 빵입니다!

7년 전
독자40
소세지빵에게
(달려가서 뽑보 후 도주)

7년 전
소세지빵
40에게
앜ㅋㅋㅋㅋㅋㅋ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오랜만에 현웃이었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42
소세지빵에게
그럼 전 이제 영어해야겠어요 시험의 노예니까요 왈왈!!!

7년 전
소세지빵
42에게
영어 열심히 하자요! 난 포기했지만 우리 전주댁님은 할 수 있어요!! 파이팅!!

7년 전
독자36
우와 두번보는데 너무재밌네요 흐흐
바뀐점이라면 마지막에 애들 이름이 생겼다는거?

7년 전
소세지빵
오오 예리하신데~ 아무도 모를 줄 알았습니다 아주~(능글
7년 전
독자39
ㅋㅋㅋㅋㅋㅋㅋㅋ헷 제가맞췄죠>< 소빵님 뷔버셉 기대하겠습니다!!!! 독방내인생글잡봉이 접니다 우하핫 밤이늦었으니 어서주무시고 세븐틴꿈꾸세요작가님 사랑해여
7년 전
소세지빵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여기있었군요! 그렇게 말해주셔서 내가 진짜 신나게 썼어요!^0^/ 지금은 뷔버셉을 쓰는 중이므로 전 조금 있다가 잘 테니까 먼저 어여 주무세요!!
7년 전
독자41
ㅠㅠㅠ정말 진심이에요 작가님 그 필력은 어디서 나오는거죠정말,,, 작가님 열일 응원합니다!!!아자아자
7년 전
소세지빵
41에게
아궁 감사해요8ㅁ8 암호닉 있으신가..? 못 하신걸로 아는데..(불안한 동공)

7년 전
독자43
소세지빵에게
맞아요,,,,,ㅠㅠ 흐흐하하하하하 늦게본제잘못입니다,,

7년 전
소세지빵
43에게
나중에 텍본 받으실때 은근슬쩍 말씀해 주시면 은근슬쩍 따라갈지도 몰라요(소근)

7년 전
독자44
GIF
소세지빵에게
우와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나는야 성공한 소빵덕후

7년 전
비회원218.115
지나가던 여우별ㅠㅠㅠ너무 발리고 갑니다ㅜㅜㅠㅠㅠㅠㅠㅠ작가님 사랑해요ㅠㅠㅠ
7년 전
소세지빵
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도 사랑합니닼ㅋ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45
붐바스틱이에요!! 와... 기대되요ㅠㅠㅠㅠㅜ 앙야아아아앙아아 역시 작가님乃乃
7년 전
소세지빵
(부끄)(수줍) 대강 짠 스토리라인이라서 뷔버셉 끝나고도 바로 들고 올 순 없겠지만..! 열심히 해보도록 하죠!!
7년 전
독자55
11023이에요ㅠㅜㅜㅜ 볼 수 있어서 다행이에요ㅜㅠㅠㅠㅜㅜ진짜 기대되요!! 얼른 보고싶네요♥
7년 전
독자56
제주도민입니다!!!!! 헐 진짜 기대되네요ㅠㅠㅠㅠ!!!!!!!! 진짜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57
마릴린 입니다! 벌써 기대가 됩니다 둑흔둑흔!!!!
7년 전
독자58
헐헝헝 세봉윰이에여!!!!여주연기 되게 잘하네요 ㅋㅋㅋㅋ빨리 나머지 첩들은 잘라버렷으면좋겧아요!!@!!여주가 회장이 되는 그날까지!!!!!!
7년 전
독자60
뿌랑둥이입니다!! 와 대박 그냥 대박 진짜 대박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얼굴로 프리패스합격한 아이는 누군지 넘나 궁금하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제 친구가 봤냐고 하면서 말했을 때 겁나 인티안들어온 과거의 나를 매우 치고싶었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이렇게 올려주시다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은 진짜 배려보스ㅠㅠㅠㅠㅠㅠㅠ작브로기니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빵브로기니는....더....웃길것같아...서....☞☜) 맛보기 보니까 더더 기대되네요ㅠㅠㅠㅠ본 편 올라오길 기대할게요>_<
7년 전
독자61
안녕하세여 연잎입니다! 맛보기부터 너무 대단한거 아닌가요ㅠㅠㅠ 2화부터 아이들하고 대결구도가 세봉이들하고의 대결구도인가요? 어떤 대결구도일지 궁금하네요! 그리고 초능력자가 천대받는것도 처음보는 소재인거같아요 기대됩니다!!
7년 전
독자62
두루마리예요ㅋㅋㅋㅋㅋㅋ와 족보가 아주 화려한데요?ㅋㅋㅋㅋㅋㅋㅋㅋ그 중에서 애들에 둘러싸여 사는 여주가 제일 축복받은 사람입니다..♥그리고 여주 캐릭터 센 거 아주 좋아요ㅎㅎ
7년 전
독자63
자몽소다예여 여주 센캐!! 완전 좋아요!! 맛보기만 봤는데 벌써부터 기대되고 역시 작가님 크으으..!!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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