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만화 단편/조각 고르기
몬스타엑스 이준혁 김남길 강동원 엑소 샤이니 온앤오프
발코니 전체글ll조회 15257l 36

 

세븐틴 상황문답 11 

W. 발코니 

 

 

암호닉! 

[8월의 겨울]님, [꾸루]님, [논쿱스]님, [봉봉틴]님, [붐바스틱]님 

[모라고]님, [구데타마]님, [명호야]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댓글 달아주신 독자님들도 감사해요!!!!  

 


 

더보기 

여주가 울면서 왔을 때 보고 싶다고 하신 독자님! 

쓰긴 썼는데... 제가 좀 다르게 했네요... 

마음에 드셨으면 좋겠습니다!!!!!!!!! 

 

 

 

 

세븐틴이 아파서 숙소에서 자고 일어났는데 내가 세븐틴을 간호하고 있을 때 

 

내 얼굴을 몇 번이나 확인하더니 내 얼굴을 확 잡고 “지금 왜,왜 네가 여기에 있어?” 깜짝 놀란 최승철 

“나 걱정돼서 온 거야?” 내가 그렇다고 하자 “와 기분 진짜 좋다..” 내 손 잡고 웃는 윤정한 

“그러다가 너 감기 옮기면 어떡해..” 내가 그럼 그때 네가 와주면 되지! 라고 말하니 “그래, 그렇게 하자. 꼭” 웃는 홍지수 

“나 진짜 안 아픈데.. 이 정도는 괜찮아..” 다 죽어가는 목소리로 나를 안심시키려고 하는 문준휘 

“와... 어쩐지 몸이 너무 가벼워진다 했어..” 이마는 불덩이이면서 기분 좋은 거짓말해주는 권순영 

“네가 와서 좋긴 한데, 너한테 감기 옮길까봐 걱정이다.” 내가 건강하다고 하자 “퍽도 건강하겠다..” 내 말 안 믿는 전원우 

“오지 말라했었잖아. 말도 지지리 안 들어요..” 내가 그냥 웃자 “나한테 접근 금지야..” 내가 감기 걸릴 까봐 걱정 가득한 이지훈 

물수건 올려주고 있는 나를 바라보다가 “안아줘도 돼? 아 맞다, 너 감기 옮기면 안 되지.” 나랑 멀리 떨어지려는 이석민 

나를 봐도 아무 말이 없기에 내가 약은? 지금은 좀 괜찮아? 이것저것 물어보니 “어..어..그나저나 너 왜 여기에..” 아파서 상황파악이 늦는 김민규 

“그럼 중간에 너 본 게 정말 너였어??” 중간에 나를 본 게 꿈인 줄 알았는데 나인 걸 알고 감동 받은 서명호 

“이제는 헛것이 보이네..” 눈을 비비고 다시 봤는데 그래도 내가 있자 눈이 땡글해지는 부승관 

“감기 옮기니까 오지 말라했잖아....” 감기 걸린 목소리로 나를 다그치자 내가 나는 건강해! 라고 말하는데 그저 웃는 최한솔 

다른 멤버가 들어 온 줄 알고 “형, 나 물 좀..” 내가 물을 갖다 주니 “뭐, 뭐야! 너 왜 여기에 있어??” 정말 놀라서 물 뿜을 뻔 한 이찬 

 

 

 

(이어서) 세븐틴 간호하다가 내가 다른 멤버들이랑 놀고 있을 때 

 

“이 사람들이... 간호해준다는 사람을 붙잡고 뭐하는 거야...” 절대 내가 먼저 놀자고 했을 거라고 생각 못하는 최승철 

“아이고.. 나 죽네..” 나랑 멤버들이랑 뒤를 돌아보자 “아니야, 너희들은 더 놀아..” 아픈 머리를 짚으며 다시 방 안으로 들어가는 윤정한 

“내 간호하느라 심심했지... 그런데 방 안에 혼자 있으니까 나도 심심하다..” 나를 이해해주지만 지금만큼은 자신과 함께 있어줬으면 하는 홍지수 

자다 일어났는데 내가 없자 간 줄 알았는데 거실에서 내가 웃고 있는 모습을 보더니 “너 아직 안 갔어?” 아직 아무것도 모르는 문준휘 

“그래.. 나는 아파 죽을게..” 방문을 빼꼼히 열더니 한 마디 하고 나와 끝까지 눈을 마주치고 천천히 문을 닫는 권순영 

“하.....” 내 옆으로 와서 저 밑에까지 끌어올린 깊은 한숨을 쉬며 “뭐 느끼는 거 없고?” 전원우 

놀고 있는 내 모습을 보더니 나한테 와서 “너 그럴 거면 집에 가.” 나한테 그렇게 말하고 방으로 들어가 버린 단단히 삐진 이지훈 

“나 간호해주러 온 거 아니었어..?” 내가 옆에 있어 주지 않자 시무룩해진.. 내가 더 미안해지는 이석민 

“그래.. 아픈 나는 그냥 방 안에서 죽치고 누워있으라는 거지..?” 나와 멤버들을 보며 말하는 김민규 

아픈 몸을 이끌고 내 옆으로 와서 앉아서 아프니 누워있으라는 멤버들의 말을 무시하고는 “너 여기 있으면 나도 여기 있을 거야.” 아프니 아가로 변하는 서명호 

내가 안보이자 거실로 나갔더니 멤버들이랑 노는 내 모습을 보고 나 들으라는 듯이 완전 크게 기침 여러 번 하는 부승관 

내가 뒤를 돌아볼 때 까지 기다리다가 내가 뒤를 돌아보자 문을 열고 손가락으로 까닥까닥 이리 오라고 하는 최한솔 

“나를 간호하러 온 게 아니라 우리 멤버들이랑 놀러 온 거였구나..그렇구나..그런 거였구나.. 나는 그것도 모르고 있었구나...” 차라리 나한테 화냈으면 좋겠는 이찬 

 

 

 

내가 잘못해서 세븐틴이랑 대판 싸우는데 내가 확김에 그럼 헤어져!!라고 말할 때 

"...너 지금 그게 나한테 할 말이야??!" 내가 그 말을 할 줄은 상상도 못한 최승철 

"너..정말로 그랬으면 좋겠어?" 내가 아무 말 없자 "다음에 이야기하자." 내게 등을 보이는 윤정한 

"너는 그 말이 쉬워?" 상처받은 표정으로 나를 뚫어져라 쳐다보는 홍지수 

"지금 한 말.. 진심이야? 아니지?" 믿기지 않는 문준휘 

"지금 그 말이 아니잖아!!" 되레 나한테 화내며 내 어깨 잡는 권순영 

"다시는 그런 말 하지 마. 우선 내일 이야기하자." 나에게서 멀어지는 전원우 

"다시 한 번 말해봐. 뭐라고?" 안 그래도 화났는데 내가 한 말에 더 화가 나는 이지훈 

"그 뜻이 아니라!" 최대한 화를 참으며 나에게 말을 하는 이석민 

"뭐? 지금 뭐라고 했냐? 헤어지자고?" 자신의 머리를 헝클이면서 나를 쳐다보는 김민규 

"어떻게 나한테 그런 말을 할 수가 있어?" 진심으로 상처받은 서명호 

"지금 누가 잘못했는데 맘대로 헤어지자라는 말이 나와!!" 내가 한 그 말에 더 화나는 부승관 

"지금은 나도 제정신이 아니니까 내일 이야기하자." 나를 지나쳐 가는 최한솔 

"... 그렇게 원하면 헤어지던가." 헤어지자는 말에 이성을 잃고 헤어지자 말하는 이찬 

 

 

 

(이어서) 내가 그날 밤 세븐틴 숙소에 찾아가 울면서 미안해.. 내가 잘못했어..라고 할 때 (독자님이 주신 문답주제) 

 

"울긴 왜 울어 바보야.." 내 눈물을 닦아주며 나를 안아 등을 토닥토닥 해주는 최승철 

"이럴 때는 미안해보다는 사랑해 라고 말하는 거야. 자, 다시 해봐." 내가 그냥 웃자 따라 웃는 윤정한 

"이렇게 너 우는 모습 볼 줄 알았으면 안 싸웠을텐데.." 자신이 울린 것 같자 마음이 좋지 않은 홍지수 

"그럼 아까 그 말 진심 아니지?" 당연하지.. 내가 다시 미안해라고 하자 "다행이다.." 나 안아주는 문준휘 

나를 물끄러미 바라보다 내 눈높이에 맞추더니 "나 봐봐." 내가 쳐다보자 "자 히~" 내 입 꼬리를 올려 웃게 하는 권순영 

"사과하고 끝? 뭐 다른 건 없고?" 내가 당황해서 울음을 그치자 "어? 이젠 안 운다. 울지 말라고 한 소리야." 전원우 

"우리 사이에 미안해는 무슨..." 괜히 어색해 콧등을 긁다가 "숙소에서 뭐 좀 먹고 갈래?" 이지훈 

"네가 미안할 게 뭐가 있어. 내가 미안해." 내가 그 말 듣고 더 울자 "그만 울자, 뚝!" 해주는 이석민 

"잘못 했어,안했어?" 했어.. "헤어지자는 말 하면 돼 안돼?" 안돼.. "그럼 얼른 나 안아줘." 두 팔 벌리며 웃는 김민규 

"앞으로 그런 말 하지 마.. 나 완전 가슴 아팠어.." 그 말에 내가 더 울자 "울지마.." 서로 안고 우는 서명호 

"얼마나 울었으면 이렇게 퉁퉁 붓냐.. 못생겨가지고" 그렇게 말하지만 눈에는 꿀 떨어지는 부승관 

"아까 너랑 싸울 때도 속상했는데 네가 이렇게 우니까 더 속상하네." 나랑 눈높이를 맞춰 말해주는 최한솔 

"나도 헤어지자고 해서 미안해.." 다시는 헤어지자는 말 하지 않기로 약속하자며 새끼손가락 내미는 이찬  

 

  

 

세븐틴이 먹고 있던 츄파춥스 사탕을 내가 아무렇지 않게 뺏어서 먹을 때 

"너, 너!! 이런 거 누구한테 배웠어!!" 내가 아무렇지 않게 사탕을 빨아먹는 모습에 깜짝 놀란 최승철 

"어?! 우리 간접 키스했다!" 하하핳웃으며 아무렇지 않게 말해서 내가 더 부끄러워진 윤정한 

"그렇게 먹고 싶었어?" 자신에 입에 있는 사탕을 뺏어서 먹는 내가 귀여운 홍지수 

"어..음.. 그러니까.." 간접키스라고 말하고 싶은데 차마 부끄러워서 말 못하는 문준휘 

내가 먹고 있던 사탕을 다시 뺏어서 먹으려하기에 내가 기겁하자 "야! 너도 그랬잖아!!" 새삼 억울한 권순영 

"이야, 우리 사이 진짜 많이 발전했네." 내가 사탕 먹고 있는 모습을 뚫어져라 쳐다보는 전원우 

"너 ,너!!" 당황해서 말이 안 나오는 얼굴 빨개진 이지훈 

정말 내가 아무렇지 않게 먹자 "너 어디서 그러고 다니는 거 아니지? 나한테만 그러는 거지?" 새삼 불안해진 이석민 

"맛있냐?" 응! "그래.. 많이 먹어라." 내가 답답한지 자신의 가슴을 치며 나를 보는 김민규 

"먹고 싶었으면 말을 하지.." 나를 짠하게 보며 다음에는 두개를 사서 오겠노라 하는 서명호 

간접 키스던 말던 사탕을 먹고 있는 나를 보더니 "충치나 생겨라!!" 악담하며 빼앗긴 게 억울한 부승관 

"허?" 내가 순식간에 사탕을 입에 넣는 모습을 보고 "뭐, 이런 것도 괜찮네." 나를 보며 웃은 최한솔 

"우리... 간접 키스한 거야??" 내가 아니라고 해도 난리 법석 떨며 부끄러운 척 하는 이찬  

 

상황문답주제와 암호닉은 항상 받고 있습니다. (쭈굴쭈굴)


이런 글은 어떠세요?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작품을 읽은 후 댓글을 꼭 남겨주세요, 작가에게 큰 힘이 됩니다!

독자1
모라고/ 처음으로 신알신 울리자 마자 왔어여!! 슨철이가 안아주다니요ㅠㅜㅠㅠㅠ 승행설ㅠㅜㅠㅠㅠㅜㅠ날도 추운데 꽁꽁 싸매고 다니세용♡♡ 사랑해용♡
7년 전
발코니
앗!!! 정말 감사해요!!!!!!
7년 전
독자2
흐힣ㅜㅜㅠㅠ설레ㅜㅜㅜㅜㅜ
7년 전
독자3
밤늦게 전화통화하면서 조는 나와 통화하는 세븐틴 한번 해주세요
7년 전
발코니
넵!! 조금만 기다려주세요ㅠㅠㅠ
7년 전
비회원221.178
작가님 제목에 10이라고 돼있어여!!!!
7년 전
발코니
그러네여.... 무슨 정신이엇는지...ㅋㅋㅋ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
7년 전
비회원29.123
8월의 겨울입니다 ㅎ 오 지후니 삐죠또? ㅠㅠㅠ 아넘기여운것 ㅠㅜㅜ 전원우 다음에 이야기하자 이러는데 왤캐 내 맘 깊은곳이 찌릿하죠 ㅠㅠㅠㅠ 전 워누 ㅠㅠㅠ최고
7년 전
발코니
왜 10화 때 안오셧어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4
구데타마/ 앜ㅋㅋㅋ 추파춥스는 생각도 못한 주제인데요?? 참신해서 더 설레네욯ㅎㅎㅎㅎ 오늘도 주제 신청합니다!
여주랑 귀신에 집 갔을때 세븐틴 반응이요!!

7년 전
발코니
참신하다니 감사핮니다ㅠㅠㅠㅠㅠㅠㅠ 문답주제는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7년 전
독자5
봉봉틴이예여!! 명호 기여우어어ㅓ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 자기전에 설레네여 ㅎㅎ 저 주제신청할게요! 집착하는 세븐틴 보고싶어여!! 가벼운 귀여운 집착도 괜찮고 무서운 집착도 좋아요~~
7년 전
발코니
집착.. 저도 참 좋아하는데요....걱정이 태산...!!!!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6
오우와아아아아 다르게 한들 뭐가 문제겠습니까 설레면 그만이죠!!!꺄륵 소재 써주셔서 감사해용♡
7년 전
발코니
저도 감사해용❤️
7년 전
독자7
헉 저 10화에 암호닉 신청했는데 여기에 다시 ㅜ 신청할게요 [홍슈아] 입니다!! 지훈이 삐진거 넘 귀엽네요ㅜㅜ. 이런 다들 귀요미들..ㅎㅎㅎ
7년 전
발코니
네❤️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8
작가님 안녕하세요! 이메일 잘 받았고 앞으로 정말 잘 읽겠습니다ㅠㅠ 오늘 문답 주제도 정말 재미있네요! 우리 셉둥이들은 13명이나 되다보니까 한 주제에 보는 맛이 쏠쏠해요!! 13 한명한명 다 소중하게 생각하면서서 써주실 작가님을 생각하면서 읽으니 더 재미있는 것 같아요! 정말 감사해요! 매번 올라오는 글을 읽으면서 작가님은 정말 대단하신것 같다라는 생각을 해요. 정말 글잡에 와주셔서 감사해요ㅠㅠ 그래서 오늘 제가 암호닉 신청을 하려고 해요!!!! 원래 저는 제 암호닉을 잊어버릴것 같아서 신청하지 않으려 했는데 작가님글이라면!! 안잊어버릴 것 같아서 [ 꿈에서도 둥둥 ] 으로 신청하고싶습니다. 벌써 다음 주제가 기대가 되고 날씨가 많이 추워졌는데 감기조심하세요♡♡
7년 전
발코니
어머어머어머........ 이렇게 긴 댓글이라니.... 한줄만 써주셔도 감사할 따름인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제 글이 뭐라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감사드려요ㅠㅠㅠ

7년 전
독자9
명호야 에요 !!! 갹 너무 설레영 ㅠㅠㅠㅠ 전 녹앗어요 흐ㅠ루류ㅠ륙 ㅠㅠㅠㅠㅠㅠ 이거진짜 ㅠㅠㅠㅠㅠ츄파츕스라니 ㅠㅠㅠㅠㅠ 죽어요진짜ㅠㅠㅠ 꾸엥 ㅠㅠㅠㅠㅠ 저 이제 메일 받은거로 다시 정주행하러 갑니당 ㅠㅠㅠ❤️❤️
7년 전
발코니
부담스럽게...ㅋㅋㅋㅋㅋㅋㅋㅋ 그만봐여!!!!!!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10
ㅠㅠㅠㅠㅠ 진짜 츄파츕스라니... 사랑합니다 작가님..♥♥
7년 전
발코니
저도 사랑합니당❤️
7년 전
독자11
츄파츕스 명호 반응 너무 웃겨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ㄴㅋ
7년 전
독자12
ㅠ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ㅜㅠㅠㅜㅠ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ㅜㅜㅜㅜㅠ
7년 전
비회원123.9
저의 바램
2년 전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작품을 읽은 후 댓글을 꼭 남겨주세요, 작가에게 큰 힘이 됩니다!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_0715 1억05.01 21:30
온앤오프 [온앤오프/김효진] 푸르지 않은 청춘 012 퓨후05.05 00:01
김남길[김남길] 아저씨 나야나05.20 15:49
몬스타엑스[댕햄] 우리의 겨울인지 03 세라05.15 08:52
      
온앤오프 [온앤오프/김효진] 푸르지 않은 청춘 012 퓨후 05.05 00:01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_0715 1억 05.01 21:30
나…18 1억 05.01 02:08
강동원 보보경심 려 02 1 02.27 01:26
강동원 보보경심 려 01 1 02.24 00:43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_0634 1억 02.12 03:01
[이진욱] 호랑이 부장남은 나의 타격_0917 1억 02.08 23:19
[이진욱] 호랑이 부장님은 나의 타격_0817 1억 01.28 23:06
[배우/이진욱] 연애 바이블 [02 예고]8 워커홀릭 01.23 23:54
[이진욱] 호랑이 부장님은 나의 타격_0713 1억 01.23 00:43
[이진욱] 호랑이 부장님은 나의 타격_0615 1억 01.20 23:23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_0513 1억 01.19 23:26
[이진욱] 호랑이 부장님은 나의 타격_0516 1억 01.14 23:37
이재욱 [이재욱] 1년 전 너에게서 전화가 걸려왔다_0010 1억 01.14 02:52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_0414 1억 01.12 02:00
[이진욱] 호랑이 부장님은 나의 타격_0419 1억 01.10 22:24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_0314 1억 01.07 23:00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_0217 1억 01.04 01:01
윤도운 [데이식스/윤도운] Happy New Year3 01.01 23:59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_0118 1억 01.01 22:17
준혁 씨 번외 있자나30 1억 12.31 22:07
[이진욱] 호랑이 부장님은나의 타격_0318 1억 12.29 23:13
[이진욱] 호랑이 부장님은 나의 타격_0213 1억 12.27 22:46
[이진욱] 호랑이 부장님은 나의 타격_0118 1억 12.27 00:53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_end22 1억 12.25 01:21
이진욱 마지막 투표쓰11 1억 12.24 23:02
[배우/이진욱] 연애 바이블 [01]11 워커홀릭 12.24 0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