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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민윤기/박지민] 남초 직장에서 살아남기 05 | 인스티즈

[방탄소년단/민윤기/박지민] 남초 직장에서 살아남기 05 | 인스티즈


[방탄소년단/민윤기/박지민] 남초 직장에서 살아남기


w.티태


05 : 스키장으로 놀러가요! 上




















우리 가게는 월화수목금토일 매일매일 영업을 한다. 장사가 어떤 날이든 잘 되기 때문에 하루 쉰다고 매출이 크게 주는 건 아니다. 근데도 윤기오빠의 삼촌은 영업일을 잘 줄이지 않으신다. 매번 한 달 내내 쉬는 날 없이 일하던 나와 오빠들이 윤기오빠에게 조금 찡찡댔더니 스페셜 휴가를 얻었다. 한달에 딱 두번! 쉬는 날이 생겼다. 우리는 일주일에 한 번씩 쉬기를 바랬지만 근무시간 조정으로 오픈한 직원은 조기퇴근하는 조건도 얻어내서 만족하기로 했다.










"아..진짜 꿈같다 꿈."


"맞아요. 엄마아빠가 저 얼굴 보기 너무 힘들다고 그러신다니까요?"


"얘들아! 우리 기념으로 놀러가자! 쉬는 날!"










이층에 지민오빠와 나란히 앉아 기쁨을 만끽하는데 태형오빠가 올라오더니 박수를 짝짝 치며 제안을 한다. 나와 지민오빠가 어리둥절하게 갑자기 어디를 가자는 거냐고 묻자 자기가 계획을 다 짜왔다며 뿌듯하게 웃는다.










"우리의 휴가지는!"

"바로바로~ 스키장!"










내가 놀라며 진짜요?? 하고 묻자 삼촌과 윤기형도 허락했다며 씩 웃어보이는 태형오빠다. 그렇게 좋은지 폴짝폴짝 뛰는 태형오빠의 모습에 나도 신이 나기 시작했다. 때마침 어슬렁거리며 올라온 윤기오빠가 해맑게 웃고있는 태형오빠를 얘 뭐냐, 하는 표정으로 쳐다본다.










"시끄러워 임마. 밑에 손님들 있는데."


"형도 가기로 한 거 맞죠! 이번 주 주말!"


"알았어, 알았다고. 그니까 조용히 좀 해."










윤기오빠의 확답에 더욱 더 똥꼬발랄해진 태형오빠가 몸을 흔들고 난리를 친다. 그 모습을 보고있자니 주인한테 예쁨받아서 신난 대형견같다. 개..같다는 소리는 아니고. 뭐. 소란스러운 분위기 속에 지민오빠가 나에게 물어온다.










"근데 이름아. 너 스키 탈 줄 알아?"


"어.. 아주 조금?"


"보드는?"


"그건 아예 못타요.."










그러고보니 나 스키장가서 뭐하냐. 보드는 혼자 절대 못타고 스키는 초급 코스에서 겨우겨우 내려오는데. 오빠들 놀아야 하는데 붙잡고 가르쳐 달라고 할 수도 없고. 혼자 시무룩한 표정으로 걱정하는데 태형오빠가 자신만만하게 외친다.










"막내! 오빠가 보드 가르쳐줄게! 나 보신이야 보신! 보드의 신."


"오빠는 저 보드 못가르칠걸요, 절대."


"야, 나 친구들도 다 내가 가르쳤어!"


"저 보드 선생님한테 일대일로 두 시간동안 배웠는데 혼자 일어나지도 못했어요.."


"아..그래?"










뭐야. 안타까워 하지마. 하지마요. 방금까지 하이텐션이였으면서..(울컥) 내가 속마음을 숨기고 어색하게 웃자 옆에서 웃음소리가 들린다. 고개를 돌리니 지민오빠가 내 머리를 쓰담쓰담, 한다.










"왜 이렇게 시무룩해ㅋㅋㅋㅋ"


"아니..가서 혼자 뭐하나 싶어가지구요.."


"뭘 하긴. 같이 놀아야지."


"저 진짜 스키도 잘 못타요.."










나름 걱정되는건데 지민오빠는 계속 싱긋싱긋 웃고만 있다. 윤기오빠는 아까부터 자꾸 뭘 찾고있고. 아, 맞다. 부모님께 말씀드려야 하는데. 핸드폰을 꺼내들어 통화 버튼을 눌렀더니 신호음이 몇 번 가기도 전에 어, 딸! 하는 아빠의 목소리가 들린다.










"뭐야, 왜 이렇게 빨리 받아요-"


'우리 딸 전화인데 빨리 받아야지~'


"으이구, 밥은 먹었어요?"


'응~ 맛있는 거 먹었지!'










아빠와 알콩달콩 다정하게 전화를 하고 있는데, 각자 딴짓을 하던 오빠들이 어느새부턴가 나를 물끄러미 쳐다보고 있다. 전화 상대방이 궁금하다는 듯이. 내가 입모양으로 왜요, 하니까 태형오빠가 누구야? 하고 작게 물어온다. 역시 궁금했던 거였다. 나는 아빠에게 잠시 양해를 구하고, 영상통화로 다시 걸었다. 아빠가 아까보다 싱글벙글한 목소리로 전화를 받는다. 함박웃음과 함께.










"아빠~~"


'어 딸~ 일하는 중이야?'


"응! 나랑 같이 일하는 오빠들이야!"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같이 일하는 오빠들이라며 카메라를 돌리자 오빠들이 흠칫 놀라며 다급하게 인사를 한다. 최대한 착한 웃음을 지으며. 스키장 이야기도 하고, 일하는 이야기도 하고. 오빠들이 괴롭힌다며 장난치기도 하고. 왁자지껄 떠들다가 겨우겨우 전화를 마쳤다.










"어우 야, 나 진짜 놀랐잖아."


"놀라라고 그런거에요~"


"근데 막내랑 아버님이랑 많이 닮았다."


"그쵸. 그런 얘기 많이 들어요"










하루 중 한산한 시간의 쉬는 타임을 왁자지껄하게 보낸 우리 네 명은, 일층에서 들리는 손님의 종소리에 후다닥 해산해야 했다. 다들 기대되는 주말에 설레는 마음을 안고.























*








주말






















"여보세요~"


'막내. 준비 다했어?'


"네! 이제 나가려구요."


'어 나와. 데리러 왔어.'










분주하게 준비하다가 시간을 보고 놀라서 재빨리 패딩을 챙겨입는데, 윤기오빠에게 전화가 왔다. 혹시 늦은건가 하고 재빨리 받았더니 데리러 왔다는 전화였다. 아유, 셔틀버스 타는 데 까지 혼자 갈 수 있는데 뭘 데리러까지 오셨대. 흐뭇하게 번지는 미소를 애써 누르며 집 밖으로 나갔더니 차는 한대인데 오빠들은 세 명이다.










"막내~"


"헐, 어떻게 다 왔어요?"


"내가 데리고 왔지. 코찔찔이들."










윤기오빠가 내 캐리어를 들어 트렁크에 넣으며 말한다. 아재냄새 풀풀 풍기는 멘트에 폭소하니 뭘 웃냐며 아프지 않은 꿀밤을 한 대 맞았다. 지민오빠는 이와중에 따뜻하게 입고 왔다며 칭찬해준다. 얼굴 가득 흐뭇한 미소를 띄우며. 그러기도 잠시 얼른 타라는 윤기오빠의 재촉에 앞자리에 올라탔다. 윤기오빠의 차는 처음 타봐서, 여기저기 둘러보며 구경하니 운전하던 오빠가 헛웃음을 짓는다.










"차 처음 타 본 사람처럼 그러냐."


"오빠 차는 처음이니까요!"


"아, 그랬나. 근데 너 쟤네 차는 못탈걸."


"에? 왜요?"


"쟤네 둘 다 면허 없어."










헐. 진짠가. 나도 있는데.. 조금은 충격받은 얼굴로 뒷자석을 돌아보자 지민오빠는 어색하게 시선을 피하고, 태형오빠는 발끈해서 소리친다. 안 딴게 아니라 못 딴 거라며.










"나는 필기 93점이다! 도로주행 어? 그거 어! 조금 실수해서 그런거다!"


"이름아 난 도로주행 자느라 안 가서 면허 없는거야.."











아 예..그렇군요..

그런데 왜 변명을 그렇게 열심히...?

유일한 승리자 윤기오빠는 태형오빠와 지민오빠가 열변을 토하는 동안 여유로운 미소를 지으며 스키장으로 운전했다.





















































--------------------


안녕하세요 독자님들!

방탄이들 면허 근황이라는 영상을 봐서..너무 귀여워섴ㅋㅋㅋㅋㅋㅋㅋ

네.. 그렇습니다.


아 그리고 태태가 제외된 것에 대해서 의아해하시는 분들도 계신데!

태태의 격한 반응은.. 애지중지 키운 막내동생을 뺏기는 기분에 보인 반응이라고 생각해 주세요!


下편은 다음주 평일 내에 올라올 예정이구요!

암호닉은 언제나 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가장 최근 ★ 편에 달아주셔야 한다는 점!



살앙스러운 독자님들 ♡


윤기윤기 / 캔디 / 달슈가 / 몽마르뜨 / 무네큥 / 카라멜모카 / 황새 / 한드루 / 디즈니 / 찌밍지민

요롱코롱 / 삐삐걸즈 / 굥기 / 민윤기최고존엄 / 시나몬 / 민트향 / 지민즈미 / 윤치명 / 연꾹 / 우유

블루 / 쿠우쿠우 / 빵야빵야 /듀크 / 꽁뇽 / 강여우 / 밍기적 / 쨱짹이 / 뀹쁍뀹쁍 / 살사리

다우니 / 몬생긴늉이 / 바니 / 꽃소녀 / 종구부인 / 설 / 저장소666 / 바다코끼리 / 크림빵 / 지민이배개

꾸꾸 / 흰색 / 방탄염색약 / 비회원 / 핑뀨꾸 / 룰루랄라

~@계란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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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강여우에요! 애들이랑 스키장 놀러가는 여주가 부러워져요...저도 저 가게에서 알바하고싶다ㅜㅜㅜㅠ오늘도 잘보고가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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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태
강여우님 안녕하세요! 저도 저 가게에서 비정규직 직원으로라도.. 근무하고 싶어집니다..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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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
한드루에요!
우리 지민이..넘나 스윗한것..저런 직장 동료있으면 일잘할수 있는데 어디서 구할수 있을까요..
오늘도 잘 읽고가요 감사합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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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태
한드루님 안녕하세요! 저런 직장 동료 아주 잘하면 만날 수 있어요! 하지만 짐니가 아닌 것... 오늘도 댓글 감사합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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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232.161
사랑스러운 독자 살사리입니다><...죄송해요ㅋㅋㅋㅋㅋㅋ 신나서...ㅎㅎ 막상 제목에 태태 이름이 없으니까 허전하긴하네요ㅜㅜ 오늘도 재밌는 글 잘읽고가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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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태
ㅋㅋㅋㅋㅋ사랑스러운 살사리님 안녕하세요 >_< ㅋㅋㅋㅋㅋㅋ 저도 처음 태태를 없애고 쓸 때 조금 허전하긴 하드라구요.. 오늘도 댓글 고맙습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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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
크림빵이에요!!저런 가게 누가 만들어줬으면 좋겠네요ㅠㅠㅠㅠㅠㅋㅋㅋ같이 일하는 사람들이 방탄이들이면 일주일내내 일을 하라고해도 할수있습니다..오늘도 좋은 글 감사드려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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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태
크림빵님 안녕하세요! 저런 가게 만들어주면 진짜 무슨 수를 써서라도 취직을!!!
오늘도 댓글 고마워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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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
[윤치명] 으로 암호닉 신청할게여!'ㅜ 항상 잘보고 있는ㄷ 이렇게 바로 본 적은 처음인 거 같네요 스키장에 가서 무슨 일이 생길지... 기대됩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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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태
독자님 암호닉 목록에 이미 있으신데 혹시 같은 분이신가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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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
맞을걸요...? 죄송해요ㅠㅠ 지금은 잘 보이는데 신청할 때는 못 봤어요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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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태
아니에용 괜찮습니다! 그럴수도 있져~~! (찡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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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
으아아아앙 역시!!! 재밌어요!!!!!!! 스키장이라니..ㅠㅠㅠ 아 그... 저도 혹시...암호닉 [융기]로 신청해도 되나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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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태
융기님 감사합니다! 융기님 댓글에 힘이 불끈불끈! 나네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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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75.114
첫화부터 봤었는데 이제서야 암호닉을 신청하네요.. 항상 잘보고있습니다 작가님!! [뉸기야]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오늘도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화에서 뵐게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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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태
뉸기야님 감사합니다! 첫화부터 재밌게 봐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해요 다음화에서 만나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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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
룰루랄라에여 ㅠㅠㅠㅠㅠㅠ잉잉 다들너무귀여운것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스키장에서 본격적으로 밝혀지는걸까요 흐흐흐 다음편 기대하고있을게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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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태
룰루랄라님 안녕하세요! 스키장에서는 무슨 일이 생길까요~ 다음 편 기대해주세요! 댓글 감사합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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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
디즈니예요!!!! 우와 스키장!!!! 저도 스키,보드.. 다못타서 가면 할게 없을테지만 놀러를간다는!!! 그 즐거움!!!!ㅋㅋㄱㅋ 다들재밌게놀다오겠다ㅎㅎ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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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태
디즈니님 안녕하세요! 사실 자까도 잘 못탄다는....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숙소에서 맛난거 먹고 놀러 가는거죠 머!!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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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
굥깁니당
아 면허 없는거 변명하는거 넘나 귀요미입니ㅣㄷᆞㅜㅠㅠ 그리고 윤기는 면허있는거 너무 발리는 조건이져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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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태
굥기님 안녕하세요! 발끈하는 변명쟁이들ㅋㅋㅋㅋㅋㅋㅋ 넘나 귀여븐 것.. 네 그렇습니다 윤기는 발리지 않을리 X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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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
윤기윤기에요 ㅠㅠㅠ엉엉 울 윤기 면허 있는거 넘나 발리구요 ㅠㅠ스키장 부러워요 ㅠㅠㅠ사실 저도 여주처럼 스키랑 보드 둘다 못타요..헤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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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태
윤기윤기님 안녕하세요! 윤기 면허..운전..(코피) 자까도 못탑니다! 우리 당당해져요! (하이파이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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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
짹짹이에요 스키장에서는 어떤일이
일어날지 궁금합니다!! 아 오늘도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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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태
짹짹이님 안녕하세요! 스키장에서 무슨 일이 일어날까요! 오늘도 댓글 고마워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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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
살앙스러운 뀹쁍뀹쁍이에요 쟉가님><>< 오늘도 잘읽고가요♥♥ 좋은밤되시길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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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태
ㅋㅋㅋㅋㅋㅋㅋ사랑스러운 뀹쁍뀹쁍님 안녕하세요~~>_< ㅋㅋㅋㅋㅋㅋ 오늘도 댓글 고마워요❤️❤️ 아름다운 밤이에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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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229.210
꽁뇽입니다!

제목에 태형이가 제외된 이유가 잘 이해가 안가는데 한번만 더 설명 해주실 수 있으신가요? 죄송합니다,,(허헛) 넷이 스키장가서 일화가 엄청 기대되요.. 저는 이번주에 현생에 극심히 치일 예정입니다..하하 내일 또 비가 온다네요,,(시무룩)
작가님 감기 조심하시구여 담편에서 만나뵈용~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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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태
꽁뇽님 안녕하세요! 아뇨 죄송할 필요 전혀 엄서여!! 자까의 필력이 부족한 탓..⭐️ 여주가 남소를 받는다는 소리에 격하게 반응한 태태의 행동은 마치 라잌 애지중지 키운 예쁜 막내동생을 누군지도 모르는 남자에게 뺏기는 듯 한 기분이어서 그런 행동이 나온거라고 생각해 주시면 될 것 같아요! 그러니까 태태가 여주를 여자로 본 게 아니고 진짜 아끼는 동생으로! 생각한다는 겁니당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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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태
현생..저도 내일부터 치일 예정입니다ㅜㅜ 꽁뇽님도 자까도 힘냅시다 화이팅!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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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
다우니에요~~스키장이라니!!!너무 재밌을거같아요❤❤그리고 이번편에서 윤기와 지민이가 미래 장인어른과 통화를 했네요ㅎㅎㅎ역사적인 날입니다^^그리고 제가 윤기를 밀어서 그런지 제 눈에는 여주가 은근 윤기를 잘 따르는거같아요♡♡말안해도 먼저 차에서 윤기 옆자리에 앉고❤지민이는 은근슬쩍하는 스킨쉽이 설레요♡♡제 바램으로는 여주가 보드타면 재밌을거같아요!!!3명의 오빠야들이 옆에서 안절부절하면서 가르쳐줄 생각을하니ㅎㅎㅎㅎ아주 바람직합니다~~다음주에도 신알신 울리면 바로 올게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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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태
다우니님 안녕하세요! 스키장은 말만 들어도 설레는 곳이죠❤️ ㅋㅋㅋㅋㅋ역사적인 날이긴 하네요 따지고보면?! 다우니님은 윤기를 미시는군요! 여주는 과연 스키를 탈까요 보드를 탈까요~~ 신알신 최대한 빨리 울리게 노력하겠습니다! 다음주에 뵈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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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
카라멜모카입니다!!!!!!!!!
어휴 스키장이라니!!!!!!!!!!나도같이가ㅜㅜㅜㅜㅜㅜㅜ근데 여주아부지 넘나 귀여우시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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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태
카라멜모카님 안녕하세요!!!!!!! 댓글에 박력이 넘치네옄ㅋㅋㅋㅋㅋ 저도 저 스키장. 찾아가고 싶습니다.(진지)
댓글 감사합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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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
지민즈미입니당ㅎㅎㅎㅎ언제나 달다구리한 직장이네요ㅎㅎ남자랑 달달하게 통화하니까 급 관심잇게보고 아버지라니까 착하게보일려하고 ㅠㅠ귀여우ㅜ서 날라갈거 같아요ㅠㅠㅠㅠㅠ스키장에서 어떤일이 일어날까 남주힌트에대해 나올지도 궁금해요!!남주와의 진전이 있으면 좋겟네요ㅎㅎㅎㅎㅎㅎㅎ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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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태
지민즈미님 안녕하세요! 언제나 행복이 뿜뿜 나오는 직장입니다 네..저의 바램일 뿐...
세심한 포인트들을 콕콕 집어주시니까 자까는 넘나 뿌듯합니다..^____^
다음 화에는 남주와의 진전이 있을지!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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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
[너만볼래♡]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진짜 너무재밌어요오옹 설레기도하고 정말 좋아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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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태
너만볼래❤️님 감사합니다! 더더 재밌게 쓰도록 노력할게요!! 감사합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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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
아 정말 좋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스키못타지만 가고 싶다 그냥 한 번 쯤은 막 뒹굴면서 배우고 싶당
정말 저런 직장이라면 너무 행복할듯 힘들어도 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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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태
그러게요..제가 쓰면서도 부러워서..눈물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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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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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태
퓨어님 감사합니다! 신알신도 너무너무 고마워요 자주 봅시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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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
캔디에요!태형이가 후보에서 제외돼서 아쉽네요ㅠㅠ그래도 우리의 윤기랑 지민이가 있으니까요!!둘다 좋아하는거 맞겠져...?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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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태
캔디님 안녕하세요! 태태는 아쉽지만.. 다음에 남주하는걸로! 지민이와 윤기가 막내를 좋아하는것일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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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
연꾹입니다!
같이 일하는 오빠들과 스키장을 간다뇨. 벌써 못타는 막내를 우쭈쭈해줄 오빠들의 모습이 상상이가네요. 아빠랑 막내가 통화하는 부분에서 왜 막내가 그렇게 사랑스러운지 알것 같아요 사랑을 많이 받고자란 티가 나요. 그럼 저는 다음화를 기다리겠습니다! 좋은 글 감사드려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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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태
연꾹님 안녕하세요! 오늘도 긴긴 댓글 남겨주셨네요~ 항상 재미있게 읽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ㅠㅠ 힘이 불끈불끈나요!! 정말 고마워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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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
핑뀨꾸예요ㅠㅠ신알울려서ㅠㅠ날라왔는데 쵸큼 늦었네요 ㅋㅋ규ㅠㅠ스키장가서 뭔가가 일이 생기면 좋겠어여(의심미) 아우 벌써부터 설레라,,,오늘도 좋은 글 감사하구 또 감사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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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태
핑뀨꾸님 안녕하세요! 스키장에서..무슨일이..자까도 ㅇㅅㅁ 참 조아하는데여 여기선 좀 자제해야ㅎ..쿨럭 그래도 설레는 이야기 들고 얼게요! 오늘도 댓글 정말 고마워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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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
[또또]로 암호닉신청할게요!! 항상 잘보고있습니당 작가님 글 뭔가 소소한 시트콤같으면서 기대되고 재미있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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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태
또또님 감사합니다! 소소한 시트콤! 제가 바라던 분위기였는데 알아봐주시다니 감격입니다ㅠㅠ 이제 항상 같이 갑시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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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
지민이랑 태형이 변명하는 거 귀여워요 운전으로 지고 싶지 않았나보네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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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태
그런가봅니다! 형한테 지고싶지 않은..쓸데없는 승부욕 ㅋㅋㅋㅋㅋㅋㅋ 댓글 감사합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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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81.189
[종이심장] 으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알바가 참... 쉬는날도 없고 힘들긴 해도 같이 일하는 사람들이 저리 좋은데... 좋은 근무환경입니다ㅠㅠ 저기서 일하고 싶다....
스키장 편 엄청 기대되네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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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태
종이심장님 감사합니다!
아 혹시나 해서 설명드리는 건데 알바가 아니고 직원이에용! 월급받는! 스키장 하편도 기대해주세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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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
방탄염색약이에요!
아 다들 쏘스윗맨.... 그래서 거기 매장어디죠?ㅠㅠㅠㅠㅠ 남주는 진짜 뉴규죠ㅡ?ㅠㅠㅠㅠㅠ현기증나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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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태
방탄염색약님 안녕하세요! 다들 쏘 스윗..❤️ 저기 매장..현실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남주는 조금씩 티를 내는 중이에요! 조금만 기다려주세용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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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
저 여행 저도 끼면 안 될까요ㅠㅠㅠㅠㅠㅠ애들 변명하는 것도 귀엽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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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태
제 마음은 이미 윤기 차 트렁크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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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
헉 넘나 재밌어용♡.♡ 암호닉 [유메]로 신청합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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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태
유메님 넘나 감사합니당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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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
ㅠㅠㅠㅠㅠㅠㅠ스키장에 가면 정말 스킨십 폭발이겠네요 허허 아무렇지않게 머리 쓰담쓰담해주시면 정말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그리고 암호닉 신청할게요[우리집엔신라면]항상 글들 잘 읽고 있습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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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태
우리집엔신라면님 감사합니다! 그렇져. 스키장은 남녀가 가면 스킨십이 아주 대ㅋ퍽ㅋ발ㅋ하는 장소죠. 그저 부러울 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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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
무네큥입니다! 오 휴가로 스키장을 가다니 벌써부터 기대가 되는걸요 ㅎㅎ 스키장가면 뭐 ㅎ ㅎ 뭐 ㅎㅎ 기대해도 되는거죠 ㅎ? 네. 일단 스키장 가주셔서 감사하구요 여주가 최대한 못 타기를 바랍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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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태
무네큥님 안녕하세요! ㅋㅋㅋㅋㅋㅋ뭐요! 그 히읗에 무슨 말이 함축되어 있는 거에옄ㅋㅋㅋㅋㅋ ㅎㅎ 사실 저도 알아요 무슨 의민지 ㅎㅎ 네 일단 여주는 몸치로 컨셉 잡았구여^^ 다음편 기다려주세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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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9
어..그렇다면 암호닉 신청해도 되는건가요!!!(두근두근) 저의 암호닉은!! [민군주님]으로 신청하겠씁니돠!!! ...그나저나... 모두들 스키장이라니! 스키장이라니! 여주 참 복받은 사람이에요 저런 훈훈한 .....어빠들을 3명이나....
오늘도 잘 읽었씁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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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태
민군주님 님 감사합니다! 여주는 항상 부럽죠... 일주일 내내 저 오빠들과 붙어서 지낸다는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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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0
[뜌]로 신청합니닿ㅎ 다음편에서 스키장에서 어떤일들이 일어날지 무지 궁금하네옇ㅎ 기다리고 있을게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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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태
뜌님 감사합니다! 스키장에서는 무슨 일들이 일어날까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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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1
보라도리 신청합니당~!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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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태
보라도리님 감사합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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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2
작가님 [윤기야 나랑 살자] 로 암호닉 부탁드려요ㅠㅠㅠㅠㅠㅠㅠㅜ엉엉ㅇ 좋아라ㅠㅠㅠㅠㅠㅠㅠ좋습니다!!!!!깔깔 다정다감ㅠㅠㅠㅠㅠㅠㅠㅠ지민이 너무 귀엽구요ㅠㅠㅜㅜㅜ변명ㅇ크ㅡ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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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태
윤기야나랑살자님 감사합니다! 댓글이 온통 ㅠㅠ에요 ㅋㅋㅋㅋㅋㅋ 울음 그쳐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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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3
암호닉 [ 별남 ]으로 신청합니다! 아 윤기의 츤데레는 항상 한없이 설레네요ㅠㅠㅠㅠ 대놓고 다정한 지민이도 넘 설레구ㅠㅠㅠ스키장에서는 또 어떤 다정한 장면이 보여질지 너무 기대돼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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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태
별남님 감사합니다! 윤기는 역시 츤데레죠. 젠틀스윗한 망개...❤️ 스키장 하 편도 기대해주세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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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4
바다코끼리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애들 순간 누구야 할때 귀여워요...면허면허라 괜찮아 얘들아 운전 내가 해줄께 2년만기다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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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태
바다코끼리님 안녕하세요! ㅋㅋㅋㅋㅋ아이구 아직 고등학생 독자님이시구나! 귀여워라 댓글 달아줘서 고마워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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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5
[방소]로 암호닉 신청이요!!!! 정주행 하고 왔답니당 ㅎㅎㅎㅎ 태태 반응도 너무 귀여운걸요 ㅠㅠㅠㅠㅠ 저는 지민이에 한표 던집니당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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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태
방소님 감사합니다! 정주행도 넘넘 고마워요ㅠㅠ 지민이를 예상하시는군요! 과연 남주는 누가 될까용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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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6
운전면헠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귀여운거 아닙니까 ㅜㅜㅜㅜㅜ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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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태
언제나 귀여븐 우리 아이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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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7
[썰썰]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면허ㅋㅋㅋ 변명 귀여워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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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태
썰썰님 감사합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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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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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태
모양님 감사합니다! 그만 울어욬ㅋㅋㅋㅋㅋㅋ 남주는 과연 지민일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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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9
꽃소녀입니다!!!
저런가게는 제가 열정페이로도 일할수있는데..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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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태
꽃소녀님 안녕하세요! 저는 무급으로도 일할 수 있습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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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0
[충전기]로 암호닉 신청 할게여!!!! 윤기 차 넘나 설레눈 것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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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태
충전기님 감사합니다! 운전하는 늉기..(코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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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1
[슈가나라]로 암호닉 신청 할 께요!!!
워후...스키장이라니!!!!!!!기대되여ㅠㅠㅠㅠㅠㅠㅠ얼마나 스킨쉽이 많은....ㅎㅎㅎ...ㅋㅋㅋㅋㅋㅋㅋㅋ저는 남주 윤기로 예상합니다!!!!ㅋㅋㅋㅋㅋ그리고 약간의 제 바램..??ㅋㅋㅋㅋㅋ윤기가 운전하는 모습상상해서 치히고 갑니다...ㅋㅋㅋㅋㅋ드디어 정주행 다 했는데 다음편이 넘나 궁금해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빨리 보고싶어요!!!ㅋㅋㅋㅋㅋ오늘도 잘 봤습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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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태
슈가나라님 감사합니다! 스키장은...스킨십의 장이죠^^...남주는 과연 윤기일까요!! 긴 댓글 너무너무 고맙습니다ㅜㅠ 다음편 최대한 빨리 가지고 올게요!!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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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234.171
작가님 너무너무 재밌어요 ㅠ 저도 저런 직장 좀....ㅎㅎ 저 암호닉 [홍홍]으로 신청할께요 앞으로도 꼭꼭 찾아뵐께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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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태
홍홍님 감사합니다! 꼭꼭 자주 봐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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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2
몬생긴늉이 입니다! 오 스키장이라 좋겠다ㅎㅎ 가서 진도 많이 나갔으면 좋겠어요ㅎㅎ 면허가 있든 없든 모두다 발리네요ㅎㅎ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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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56.3
밍기적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변명 넘나 귀여워버리는것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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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3
[연이] 로 암호닉 신청해요♥♥ㅇ♥ㅋㅋㅋ아 진쨬ㅋㅋㅋㅋㅋㅋ 귀여운 애기들.... 3편부터 같이 달렸는데 자꾸 신청하는 걸 깜빡해서 이제서야 하네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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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태
연이님 너무너무 감사하지만 암호닉 목록에서 누락되지 않으시려면 가장 최신 화에! 댓글 남겨주세용 6화가 업데이트 되었답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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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4
앗! 알겠숩니당♥♥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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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5
우왕 또 읽으러 왔쪄옹!역시 오늘도재미있어요잘읽고가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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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6
아 진짜 보면볼수록 저 가게에서 알바하고싶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빨리 알바 구해야겠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런알바는 아니지만 콘서트를 위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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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7
재밌어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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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8
스키장 너무 좋겠다.. 그나저나 아부지랑 통화하는 여주는 넘나 사랑스럽네여. 애교뿜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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