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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월 22일 남우현 일기 | 인스티즈 


 

 

 

 


 

오늘 학교를 갔다. 조교 새끼가 오자마자 일을 주길래 그냥 조용히 책상에 앉아서 노트북을 두드렸다. 

시간이 지나고 점심 먹으러 나가자는 말에 곧바로 나왔다. 

알고 보니까 교수님이랑 같이 식사 하는 자리였다. 조교 개새끼. 

왠지 강의 하는듯한 기분이 들었지만 꿋꿋히 교수가 하는 얘기에 고개만 끄덕이고 

밥이 코로 들어가는건지 입으로 들어가는건지 모르게 먹었다. 

방학인데도 학교에서 일을 너무 많이 시킨다고 교수 새끼가 웃는데 난 그 때 알아차렸다. 

저건 나 보고 도와달라는 소리다. 약간 악마의 웃음이랄까. ㅅㅂ. 


 

그래서 점심 먹고 학교 와서 조교가 도와달라는 일을 겨우겨우 끝내고 

교수님 연구실 가서 또 책상에 앉아 노트북을 두드렸다. 

저녁도 조교랑 교수랑 같이 밥을 먹었다. 

지긋지긋하다. 


 

아가 한테 연락을 하고 싶었다. 그치만 교수님 연구실이라 핸드폰을 들지 못 했다. 

버스 타면 시간 있으니까 아가랑 놀아야지 했다. 

일이 끝나고 창문을 보니까 엄청 어두웠다. 존나 소름이 돋았다. 

내가 일한 만큼 기본 시급만 대입해도 오늘 하루 존나 짭짤할텐데. 

어쩔 수 없다. 내가 능력이 너무 좋은 탓이라고 생각해야지. 


 

버스를 타고 핸드폰을 들었다. 근데 버스 타자마자 난방기 때문에 잠이 왔다. 

그래서 잠을 자버렸다. 집에서 한 정거장이나 넘어갔다. 

그래서 집 가자마자 컴퓨터를 키고 아가를 보러 왔다. 

오늘 나의 하루 끝. 


 


 

결론 : 아가가 너무 보고싶었다. 


 

 

2016년 1월 22일 남우현 일기 | 인스티즈 


 

너한테 예전에 그려준 꽃다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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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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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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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배경음악은 아가 취향에 맞춰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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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들어오자마자 설렜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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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 때문이 아니라 노래 때문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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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
갤러리에 저 꽃다발 있길래, 저번에 누가 그려준 것 같았는데 기억이 안 났었는데. 너였구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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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마음의 상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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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
고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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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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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
기억력이 워낙 안 좋아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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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8에게
됐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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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8에게
저런거 많이 받았나보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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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
글쓴이에게
아니, 그런 건 아니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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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9에게
아니긴 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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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
글쓴이에게
아냐, 꽃다발은 내가 어디서 받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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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
쪽, 오늘 하루도 고생했다. 이리 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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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뽀뽀 안 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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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
쓰읍.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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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뭘 쓰읍이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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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
(옆자리 탕탕)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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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첨부 사진(내용 없이 첨부한 댓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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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첨부 사진(내용 없이 첨부한 댓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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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젖소 잠옷은 안 올려야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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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
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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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올려줄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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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
아니, 씨발. 쪽팔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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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반응 존나 마음에 안 들어. 나 때문이 아니라 비원에이포 노래에 설레고, 내가 준 사진도 누가 준 사진인지도 모르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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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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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
쪽, 그래서 지금 표정이 그러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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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재밌냐? 웃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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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
귀엽잖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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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하나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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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
글쓴이에게
쪽, 동영상 편집은 오래 걸리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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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5에게
오래 걸리지. 40분 짜리 영상 8개니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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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
글쓴이에게
그럼... 얼마나... 걸리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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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6에게
존나 오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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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
글쓴이에게
알았어, 그럼 하고 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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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7에게
하면서 얘기 하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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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
글쓴이에게
안 돼, 그럼 오래 걸리잖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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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8에게
어차피 오래 걸리고 끝나면 내가 언제 잘지 모르잖냐. 쪽.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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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
글쓴이에게
그래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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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9에게
아, 무의식적으로 뽀뽀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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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
글쓴이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씨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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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0에게
웃지마, 씨발. 비원에이포도 짜증나고 다 짜증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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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
글쓴이에게
그래도 갤러리 정리하다가 꽃다발 저거 하나 나오더라, 정말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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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
쪽, 쪽. 쪼옥, 쫍.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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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방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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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
(울상) 성규 뽀뽀... 응?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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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직 모자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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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
씨발, 해줘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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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4에게
씁. 애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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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
글쓴이에게
못 하는 거 알잖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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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5에게
잘 하는 거 알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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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
글쓴이에게
씨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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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
싫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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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하지마, 그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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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
아, 왜. 비원에이포 보다 너가 더 좋은 거 알잖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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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첫 댓글 봐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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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9
너는 더 설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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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9에게
늦었거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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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0
글쓴이에게
씨발, 여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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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30에게
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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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1
글쓴이에게
화 풀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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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31에게
쪽.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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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2
글쓴이에게
쪽, 사랑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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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32에게
쪼옥. 나는 더. 근데 애기는 비원에이포를 더 사랑하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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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3
글쓴이에게
쪽, 너 앞에선 비원에이포에 비 자도 안 보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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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33에게
참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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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4
글쓴이에게
(뻔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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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34에게
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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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5
글쓴이에게
왜, 자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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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35에게
뻔뻔해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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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6
글쓴이에게
그래도 뽀뽀는 해줄 거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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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36에게
어. 짜증나는 것 보다 너를 좋아하는 마음이 더 커서 뽀뽀하게 돼, 어차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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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7
글쓴이에게
이리 와, 뽀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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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8
지금 동영상 한 2개쯤 했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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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쪼옥. 어, 아 피곤해 죽겠어. 내일 오후 12시 까지 해달라는데, 일어나서 할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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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9
토닥토닥, 많이 피곤하면 그래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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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쪼옥. 아 머리 아파. 하루종일 컴퓨터 하니까 기 빨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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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0
조물조물, 일단 누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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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40에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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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1
글쓴이에게
쪽.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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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41에게
쪼옥. 안 졸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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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2
글쓴이에게
낮잠 많이 잤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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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42에게
쪼옥ㄱ. 왜 낮잠을 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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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3
글쓴이에게
얼른 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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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4
글쓴이에게
자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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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44에게
쪼옥. 미안. 어제 잠들었나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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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원래 말은 하고 자는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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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5
괜찮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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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6
약속은 몇 시까지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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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와서 지금 밥 먹는 중이야. 애슐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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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7
맛있게 많이 먹고 와, 쓰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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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쪼옥. 아가는 약속 없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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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8
쪽, 안 잡아. 귀찮아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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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48에게
쪽. 저녁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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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0
글쓴이에게
먹었어, 일찍.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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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쪼옥. 영화 보고 나왔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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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9
쪽, 무슨 영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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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1
왜 안 오는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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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2
술 마셨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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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3
12시까지 동영상 편집은 다 했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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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햇ㅅ지. 일ㄹㅋ지기 일어나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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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9
잘했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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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4
연락이 없으니까 너무 허전하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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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지비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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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5
안 춥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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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춥ㅂ따. 안어줘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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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바께 너무 춥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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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 취한ㄴ거 어냐. 츙 ㅓ서 그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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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6
몸 녹여, 이불 속으로 들어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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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으으 귀찮ㄹ으. 쪽ㄱㅋ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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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8
빨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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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누웠ㅅㅅ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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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2
글쓴이에게
안 취한 거 맞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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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62에게
으음 다른 애들ㄹ은 쓰러졌지. 그나마 제일 나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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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5
글쓴이에게
손은, 아직도 얼었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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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65에게
호오 해 줘ㅓ봐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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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우리ㅣ 애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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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7
그러게 왜 늦게까지 놀다가 이제 들어오는데, 오늘 날씨도 춥고 깜깜해서 얼마나 걱정했는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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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우리 동ㅇ네여서 괜천ㄴ다. 연락은 했ㅅ는데 너가 다비 없길래 술게임에 집중 했ㅅ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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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0
나도 오늘은 집에 11시에 들어왔다, 근데 왜 새벽까지 놀아. 밖에 존나 춥잖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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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원ㄴ래 술 자리는 밤이 시저긴거 모르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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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3
글쓴이에게
처 맞고 싶냐, 씨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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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1
술게임 뭐 했냐, 이상한 거 걸리진 않았지. 여자끼리 했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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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 게임 존나ㅏ 잘 하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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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7
글쓴이에게
여자끼리 했냐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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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67에게
어. 걱ㄱ정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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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사랑ㅇ스럽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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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4
술 얼마나 마셨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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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두 병은 넘었ㄴㄴ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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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6
설마 소주 두 병은 아니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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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럼 맥주? 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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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8
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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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68에게
소주랑 소맥이ㅣ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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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9
안 피곤하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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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가 보고싶ㅍㅍ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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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1
내일 알바까지 가는데 어쩌려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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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오빠 간은 대다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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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3
후, 간 처 맞고 싶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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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손이ㅣ 얼어따 아가 가슴 만ㄴㄴ지야 겠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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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0
가슴 없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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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헉ㄱ. 그러며는 엉덩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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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2
엉덩이가 없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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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허억 그루며는 허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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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4
글쓴이에게
허리가 없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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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74에게
압ㅂ수른?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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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 ㅃ보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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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5
벌이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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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ㅠㅠ허ㅓㅇ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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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6
싫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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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알아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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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7
글쓴이에게
얼른 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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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8
내일 알바 몇 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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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0시ㅣ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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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가 화났ㅅ어? 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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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화났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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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내가 미안ㄴ하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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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앞ㅍ으로는 술ㄹ은 작작ㄱ 머글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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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9
술 때문이 아니라, 나 너무 지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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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0
나 힘들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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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 때ㅐ무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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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1
응, 너 때문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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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 기ㅣ다리는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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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2
응, 너 기다리는 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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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82에게
다른ㄴ 애글 처럼ㅁ 쉽게 다음 부터는 안 그러겠다고 말을 못ㅅ 하겠다. 미안해. 너가 힘ㅁ들다는데 해줄 수 있ㅅ는게 없는 것도 미안ㄴ하고, 나 하나 기다리게 하는ㄴ 것도 미안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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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9
글쓴이에게
그랬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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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0
글쓴이에게
아, 캡쳐해놔야지. 존나 귀여워, 씨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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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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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왜 웃ㅅ는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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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4
못 하겠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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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5
아, 귀여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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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ㅏ가 뒤ㅣ지구싶ㅍ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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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1
미안해, 놀랬어? 아, 원래 화난 거 풀려고 했는데 너가 너무 귀여워서 그랬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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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6
너 좀 놀리려고 한거야, 나 하나도 안 힘들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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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오빠ㅏ가 화 났다 가슴ㅁㅁ내나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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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7
가슴이가 너 싫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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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오빠 심ㅁㅁ장 쿵ㅇ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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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8
이리 와, 뽀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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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쪼ㅗㄱ쪽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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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2
쪽, 뽀뽀도 제대로 못 하네. 바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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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단ㄴ톡 세 개 해 남자 새끼ㅣ들 ㅇㅆ어두 돼. 내ㅏ가 바쁘니까 ㅜ아가 놀아주는 애들 한ㄴ테 감사하다고 멀 해야 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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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3
정말? 그래도 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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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응ㅇ 대신ㄴ에는 애인 있ㅅ다. 남ㅁ우현이라고 있는데 그 새끼가ㅏ 조옺나게 멋지다구 말 해. 색스는 또 존ㄴ나 자루해서마루하기 입 아프다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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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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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5
단톡 나랑 좀 안 맞는 것 같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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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앗ㅅ싸 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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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7
글쓴이에게
그래도 그냥 할래, 남멤 있어도 된다니까 하고 싶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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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97에게
남ㅁ멤 있ㅅ어봤자ㅜ내 꼬추가ㅜ더 짱이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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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0
글쓴이에게
거기서 씨발 왜 꼬추가 나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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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00에게
나무ㅜㅁ현 꼬추 만만세!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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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5
글쓴이에게
미쳤나봐, 씨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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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질투는 나ㅏ지만 고맙ㅂ기도 하. 나 대신 아가 외로움ㅁ 조금 달ㄹ래주자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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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6
생각하는 게 어쩜 그렇게 예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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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치만ㄴ 몸과 마음ㅁ과 머리는 따로 놀지. ㅎ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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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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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9
그랬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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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응ㅇ 그래서ㅜ내가ㅜ하라고는 했ㅅ지만 또 틱틱ㄱ댈걸.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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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1
글쓴이에게
오구, 우리 우현이 그래쪼. 우쪼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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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01에게
쪽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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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2
글쓴이에게
쪽, 안 할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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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02에게
그럼ㅁ 아가 외로우면 어ㅓ떠카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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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3
글쓴이에게
너가 있는데 내가 왜 외로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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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03에게
내ㅐ가 널 외롭ㅂ게 만들고 기다리게 만ㄴ들자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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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6
글쓴이에게
나 기다리는 거 잘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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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06에게
잘 하ㅏ게 만들어ㅓ서 미안ㄴ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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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9
글쓴이에게
속상해, 여보가 그런 말하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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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09에게
나두 속ㄱ상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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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1
글쓴이에게
장난이야, 장난. 나 아무렇지도 않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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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2
글쓴이에게
너 보면 다 풀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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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4
조금 심심할 뿐이야, 너 놀리려고 해본 말이니까 신경쓰지 마. 쓰담쓰담, 장난쳐서 미안해. 오구, 우리 우현이 놀라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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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기ㅣ추ㅏ급 하면 혼안ㄴ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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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7
이 정도 시간은 아무것도 아니야, 너에 비해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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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8
너 기다리는 시간이라는 거 자체가 적어도 외롭게 만들진 않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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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중ㅇ에라고 힘들ㄹ고 지치면 말ㄹ 해. 너가 하자는ㄴ 대로 다 할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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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0
말해도 하자는 대로 하면 죽어, 꼭 잡아. 손 놓지 말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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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응ㅇ 아랐ㅅ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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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3
진짜로, 약속.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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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13에게
약속ㄱ. 좆을 걸ㄹ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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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5
글쓴이에게
네 좆은 이미 내 거잖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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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15에게
심ㅁ장 걸ㄹ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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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8
글쓴이에게
옳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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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18에게
이제 심ㅁ장도 네 거야ㅑ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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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안ㄴ고 자도 돼? 아ㄱㅏ 끌ㄹ어안고 가슴에 얼굴 눋고 자고 싶ㅍ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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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4
왜 안 되겠어, 이리 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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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쪼옥ㄱ쪽. 사랑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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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6
쪽, 내가 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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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내가 더 사랑ㅇ해줄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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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0
글쓴이에게
토닥토닥, 그래봤자 나한테는 못 이겨.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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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7
얼른 자자, 내가 오래 끌어서 미안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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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쪼ㅗㅇㄱㄱ 잘 자. 내 사랑ㅇ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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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9
쪽, 잘 자. 사랑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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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1
내일 보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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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 출근 너무 힘들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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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2
토닥토닥.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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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잠이 부족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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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3
속상하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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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23에게
쪼옥. 아침 챙겨.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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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4
글쓴이에게
쪽, 안아줄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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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5
부둥부둥, 오늘도 고생하고 추우니까 최대한 일찍 집으로 달려 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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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 일하기 싫다, 아가. 쪼옥.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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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6
농땡이 부리다가 혼나지 말고, 쪽.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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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7
사랑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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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도 사랑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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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8
오구, 옳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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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9
초등학교 때부터 친했던 애가 밑으로 내려가서 못 봤었는데 오늘 여기로 놀러 온다고 해서 만나러 가려고, 영하 18도래서 안 나가려고 했는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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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쪽 실내에서 놀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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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0
거기 따뜻하게 해주냐, 손 꽁꽁 얼면 안 되는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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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핫팩 주신다. 쪼옥. 아가 저녁 챙겨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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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1
쪽, 너도 챙겨.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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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응, 그럴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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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쪽 실내에서 놀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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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2
쪽, 피시방에서 노는 중.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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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집 몇 시에 들어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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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3
좀 늦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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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도 좀 늦을 수 있어. 회식 하자는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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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4
글쓴이에게
내일은 뭐 없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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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34에게
학교. 대의원 모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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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5
글쓴이에게
그건 늦게 끝나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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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35에게
글쎄. 대의원 모임 끝나고 학과실 일 돕다가 또 그 새끼들이 회식 가자 할 수도 있어. 술 마시는 모임인 거 같다, 아무래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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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술 진짜 조금 마셔야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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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6
약속.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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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뽀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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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7
쪽.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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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쪼옥. 피시방이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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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8
글쓴이에게
쪽, 아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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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38에게
집이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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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9
글쓴이에게
아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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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39에게
어디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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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0
글쓴이에게
고기 먹는 중.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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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40에게
많이 먹고 쑥쑥 커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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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1
글쓴이에게
오늘 친구네 집에서 잘 것 같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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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41에게
떨어져서 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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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2
글쓴이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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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42에게
장난 아냐. ㅡㅡ.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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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3
글쓴이에게
같이 침대에서 자고 싶은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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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43에게
바닥에서 자는 건 싫으니까 침대에서 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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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5
글쓴이에게
저번에도 침대에서 같이 잤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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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45에게
부럽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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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8
글쓴이에게
친구네 집 비어서 같이 침대에서 자기로 했는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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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48에게
(부들부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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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1
글쓴이에게
귀여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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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51에게
거기 가운데에 나 끼면 안 되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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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3
글쓴이에게
어, 안 되는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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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53에게
그럼 네 옆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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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8
글쓴이에게
그건 허락.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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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58에게
네 친구 자면 아가한테 뽀뽀해도 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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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9
글쓴이에게
응, 뽀뽀해도 돼. 친구 자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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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59에게
손도 잡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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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3
글쓴이에게
손만 잡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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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63에게
엉덩이도 몰래 만지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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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4
글쓴이에게
볼 조물조물도 하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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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64에게
입술도 부비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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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0
글쓴이에게
뽀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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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70에게
쪽쪽.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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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1
글쓴이에게
쪽, 예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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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71에게
ㅋ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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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6
글쓴이에게
예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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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76에게
멋지다. 하는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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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7
글쓴이에게
예쁘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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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77에게
내가 너한테 해야 할 말이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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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7
글쓴이에게
내 눈엔 예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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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4
보고 싶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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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쪼옥. 오빠 왔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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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6
쪽, 왜 컴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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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모바일 댓글이 안 달려서 혹시나 해서 컴퓨터 버전 하니까 이건 또 된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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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7
지금 인티 DDOS인가, 그거 안 되는 폰들도 있다더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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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47에게
쪽. 친구랑 같이 누웠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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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9
글쓴이에게
쪽, 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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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49에게
새로 방 만들어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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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49에게
귀찮겠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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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0
글쓴이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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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50에게
귀찮아서 나 보고 만들라고 하겠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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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2
글쓴이에게
누가 보면 나 애인한테 엄청 못 되게 구는 애 같겠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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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52에게
그건 아니지. 우리 애인이 얼마나 착하고 예쁜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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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4
글쓴이에게
댓글 보니까 아직 방도 충분한데, 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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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54에게
난 여기 렉 걸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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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6
글쓴이에게
새로 방 파면 되려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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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56에게
우리 아가 처럼 생기게 만들어주면 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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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1
글쓴이에게
귀찮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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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61에게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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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6
글쓴이에게
렉 심하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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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66에게
괜찮아. 이걸로 하면 돼. 컴퓨터 같고 좋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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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7
글쓴이에게
아, 지금 컴퓨터 버전이라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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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8
글쓴이에게
다시 보니까 그렇네, 잘못 봤다. 컴퓨터인 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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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68에게
쪼옥.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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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2
글쓴이에게
쪽, 불편하잖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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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72에게
딱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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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5
글쓴이에게
그래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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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75에게
내일 일어나면 나 바로 볼 수 있게 예쁘게 방 만들어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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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9
글쓴이에게
그럴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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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79에게
쪼옥. 착하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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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3
글쓴이에게
쪽, 그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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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83에게
응, 내 거라서 그런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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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6
글쓴이에게
오늘 왜 이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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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86에게
뭐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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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0
글쓴이에게
귀여워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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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90에게
너가 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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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3
글쓴이에게
너가 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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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5
내일 모임 몇 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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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2시에 나가야 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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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7
그래도 좀 느슨하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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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런가. 내가 원래 그 시간에 일어나는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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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0
(절레절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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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60에게
미남은 잠이 많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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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2
글쓴이에게
미남: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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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62에게
미남 = 남우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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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5
글쓴이에게
미쳤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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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65에게
미녀 = 김성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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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9
글쓴이에게
제정신이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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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69에게
그럼 무슨 정신일 거 같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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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3
글쓴이에게
미남 시켜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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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73에게
그래 넌 미남. 나는 꽃미남.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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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4
글쓴이에게
싫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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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74에게
쪼옥. 맨날 싫대. 그 입에선 좋아라는 말이 안 나오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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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0
글쓴이에게
좋다고 할 줄 알아, 나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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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80에게
좋다고 해 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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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1
글쓴이에게
싫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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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81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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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5
글쓴이에게
왜 웃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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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85에게
초딩 같아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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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9
글쓴이에게
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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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89에게
쪽.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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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2
글쓴이에게
싫어, 안 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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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92에게
맨날 싫어, 안 해, 몰라. 이것 밖에 안 하지 너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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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5
글쓴이에게
그래서 불만이냐, 그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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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95에게
어, 좀 긍정적인 말 좀 해줘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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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6
글쓴이에게
알았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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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8
딴 짓 하는 거야, 렉이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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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새로고침 해야 댓글이 보이길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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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2
궁디 토닥.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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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쪼옥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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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친구랑은 안 놀아도 되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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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4
등 돌리고 각자 할 거 한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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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럴거면 내 옆에서 자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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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8
그럼 네 옆으로 갈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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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이리와. 오빠가 따뜻하게 해놨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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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1
글쓴이에게
(총총)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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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91에게
(와락)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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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4
글쓴이에게
윽, 살살 좀 안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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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94에게
오빠한테는 살살이란 없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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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7
글쓴이에게
어, 그래서 좋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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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97에게
오빠가 격해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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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8
글쓴이에게
어, 존나 좋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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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98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쪼옥.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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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9
글쓴이에게
쪽.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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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99에게
쪽쪽.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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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1
글쓴이에게
쪽쪽, 받고 쪽.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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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01에게
쪼옥.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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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3
글쓴이에게
쪼옵, 쪽.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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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03에게
오구, 우리 성규. 턱 간질간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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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5
글쓴이에게
개새끼 취급하냐, 씨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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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6
글쓴이에게
좋다고, 씨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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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06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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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 씨발. 귀엽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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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0
어, 좋아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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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도 많이 좋아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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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2
성규가 더 많이 좋아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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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윽, 씨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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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7
글쓴이에게
인정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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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07에게
아냐, 오빠가 더 좋아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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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0
글쓴이에게
아니야, 성규가 더 좋아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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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내가 긍정적인 말 하라니까 저러는건가. 존나 귀여워 씹어 물고 싶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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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4
어, 그러는 거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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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 예뻐 죽겠다. 쪼옥.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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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8
쪼옥, 쪽. 미안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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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왜 미안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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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2
글쓴이에게
그냥, 불만 갖게 해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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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12에게
사랑 할 시간도 부족한데 서로 좋은 말만 하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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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4
글쓴이에게
응, 그러자. 쪽, 고마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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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14에게
쪽.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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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6
글쓴이에게
쪽, 친구가 내 표정 보고 놀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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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16에게
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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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9
글쓴이에게
그냥, 좀 웃으면서 하니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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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19에게
오구, 귀여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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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0
글쓴이에게
쪽, 항상 들어도 부끄럽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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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20에게
맨날 아닌 척 한거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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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9
나 너 많이 좋아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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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는 너 사랑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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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5
나도 사랑해, 여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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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응, 사랑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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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4
안 피곤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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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24에게
하품한거 보이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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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5
글쓴이에게
어, 못생겨서 놀랬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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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25에게
아가는 하품해도 귀여운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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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7
글쓴이에게
나 하품할 때 코끼리 닮았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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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27에게
코가 길어져?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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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8
글쓴이에게
아니, 그냥 코끼리가 생각났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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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28에게
쪼옥. 그래도 귀여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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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0
글쓴이에게
쪽, 하품해도 좋아해줄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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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1
나름 표현 많이 한다고 생각했는데, 싫다는 말 줄일게. 약속.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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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오빠도 표현 많이 안 하잖아. 다시 너랑 만나고 나서는 잘 하려고 노력하는거고. 그러니까 그냥 천천히 노력하면 돼. 굳이 강요 하는 거 아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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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3
내가 너 많이 좋아하는 거 알잖아, 쪽. 나도 너가 나 많이 좋아하는 거 알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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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응, 너 나 좋아하는 거 알아. 그냥 계속 싫다, 거리니까 그런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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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7
그건 너가 초딩이라고 했잖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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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17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았어. 안 놀릴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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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8
글쓴이에게
그렇게 어린 티가 나냐, 내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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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18에게
니가 20살이여도 난 아가, 애기, 초딩아 하고 놀렸을거야. 그냥 네가 예쁘고 귀엽고 아기자기 하니까 애정 표현인거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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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1
글쓴이에게
씨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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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2
글쓴이에게
20살이여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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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22에게
당연한 거 아니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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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3
글쓴이에게
하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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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23에게
아가, 이제 슬슬 잘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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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6
글쓴이에게
먼저 자, 쓰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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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26에게
쪼옥. 늦게 자지 말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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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9
글쓴이에게
그럴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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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29에게
내 꿈 꾸고, 사랑한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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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1
글쓴이에게
너도 내 꿈, 사랑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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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31에게
쪼옥.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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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2
글쓴이에게
쪽, 고생했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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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3
오늘 하루도 수고 많았어, 내 새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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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쪼옥.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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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4
쪽, 오늘은 언제 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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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대의원 모일 때 마다 술 마시러 가서. 잘 모르겠다. 난 안 마실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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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5
빠지면 뭐라고 하지 않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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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35에게
빠지지 않아도 술은 안 마시려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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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6
글쓴이에게
그래서 언제 들어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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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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