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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코니 전체글ll조회 17966l 16

 

세븐틴 상황문답 16

W.발코니

 

 

고마운 암호닉...

[모라고]님, [논쿱스]님, [순주]님, [치자꽃길]님, [당근]님, [꿈에서도 둥둥]님

[8월의 겨울]님, [구데타마]님, [명호야]님, [뿌뿌젤라]님, [자몽슈]님

 

감사합니다!!!!

 

 

 

 

 

내가 심심하다고 세븐틴 숙소에 놀러가고 싶다고 말 할 때

 

“괜찮겠어? 너 오면 나야 좋지..” 조심스럽게 나 오는 것에 동의하면서 도착하기 전에 마중 나간다며 전화하라는 최승철

“나도 심심했었는데, 아, 역시 우리 잘 통해.” 천생연분이라면서 좋아하는 윤정한

“정말? 오면 좋지!” 부랴부랴 전화통화를 끊고 자신의 상태를 점검하며 후줄근한 옷을 벗고 단정하게 입고 나를 기다리는 홍지수

“당연히 되지!! 이렇게 너 숙소 오는 거 오랜만이잖아!!” 나보다 더 신나하며 들뜬 목소리로 얼른 오라는 문준휘

“나야 무조건 환영이지!!!!” 나보다 더 심심했던 참이었는지 춤 연습 하러 가려고 했다면서 같이 연습실도 가자는 권순영

“그러면 멤버들 다 쫒아내야겠네..” 내가 안 그래도 된다고 하자 “나는 우리 둘만 있고 싶은데?” 내가 당황하자 “무슨 생각해?” 킥킥 웃는 전원우

“지금 우리 멤버들 다 있는데 괜찮아?” 내가 멤버들이랑 친하다고 하자 “....또 저번처럼 나 두고 멤버들이랑 놀 거면 오지 마..” 저번 아팠을 때 기억을 하고 있는.. 이지훈

“올 때 메로나.” 내가 안 간다고 하자 “장난이야, 장난” 얼른 숙소에 오라며 보고 싶다고 말하는 이석민

“지금?? 아...” 자신의 숙소 주변을 보니 너무 지저분해서 한숨을 쉬었는데 내가 안 돼? 라고 말하자 “거실은 안 되고, 내 방에서만 놀자.”

더러운 숙소를 보여주고 싶지 않다는 김민규

“정말?" 내가 정말이라고 하자 ”우리 숙소에서 뭐할까? 뭐 하고 싶었던 거 있어?“ 나한테 이것저것 물어보면서 하고 싶은 일 있으면 말하라는 기분이 좋은 서명호

“어? 우리 숙소? 우리 숙소에 맛있는 거 있는 건 또 어떻게 알아가지고..” 내가 무조건 간다고 하니 웃으면서 같이 먹자는 부승관

“그래, 뭐.. 놀러와.” 내가 멤버들은 나 오는 거 괜찮냐고 물어보자 “걱정마, 우리 멤버들이 더 좋아할껄?” 아무렇지 않게 오라고 하는 최한솔

“지금?? 헐!!! 알겠어!! 기다리고 있을게!!” 전화를 끊고 “형들!! 지금 우리 숙소에 여자 친구 오는데, 어디 안 나가세요?” 숙소에 있는 형들 쫒아내려는 이찬

 

 

 

(이어서) 엉망진창인 세븐틴 숙소를 보고 내가 놀랄 때

 

“하하.. 좀 심했나?” 나 올 때까지 생각 못했다가 내가 숙소를 보고 놀라자 멋쩍게 웃는 최승철

“좀 네츄럴하고 좋지 않아? 너무 깨끗하면 인간미가 없잖아.” 나에게 눈 찡긋하며 제일 깨끗한 곳으로 안내해주는 윤정한

“좀 더럽나..?” 내가 엄청 더럽다고 말하자 “아니, 나는 치우려고 하는데 감당이 안돼서..” 식은땀 흘리며 변명하는 홍지수

“그러니까, 그게.. 그러니까!!!” 도저히 변명 할 말이 안 나오자 “우리 숙소는 원래 그래..” 포기하며 사실대로 말하는 문준휘

“이런 거 보는 거 아니야!!” 내 눈을 가리고 그나마 정리 된 자신의 방으로 데려가는 권순영

“남자들만 사는 것 치고는 깨끗한 편 아니야?” 내가 아니라고 하자 의심의 눈초리를 하며 “그런데 그걸 어떻게 알아? 남자만 사는 곳에 가봤었어?” 다른 곳으로 새는 전원우

“하... 나도 이래서 숙소에 있고 싶지 않아..” 땅이 꺼지라 한숨을 쉬며 항상 작업실에 있는 이유를 알겠냐고 물어보는 이지훈

“에이~ 이 정도는 양반이지!! 자, 자 내 방으로 들어가자!” 내가 계속 안 가려고 하자 내 등을 밀고 깨끗한 방으로 들어가는 이석민

“하...내가 왜 망설였는지 이유를 알겠지?” 고개를 절레절레 저으며 자신의 방으로 나를 끌고 가는 김민규

“치우긴 치웠는데...” 내가 놀라며 이게 치운 거야? 라고 말하자 “응...” 나에게 이런 모습을 보여줘서 창피한 서명호

“그러니까.. 아! 오늘 치우려고 했지!!! 오늘이 대청소 하는 날이었었어! 그치??” 멤버들에게 물어보며 멤버들이 끄덕끄덕하자 만족스럽게 웃는 부승관

“뭐 어때.. 사는 데에는 지장만 없으면 되지..” 내가 할 말이 잃자 어깨를 으쓱하며 내가 앉을 자리 마련해주는 최한솔

내가 경악한 채로 서있자 “아니, 그러니까 나는 치우려고 하는데!! 형들이 너무 안 치우니까!!! 정말이야!!” 형 탓으로 돌리는 이찬

 

 

 

여자아이돌이랑 찍은 사진을 보고 내가 정색했을 때

 

“나도 사진 찍을 때 처음 뵙는데, 영.. 네가 더 예뻤어.” 정말 내가 예뻤다며 오해하지 말라는 최승철

“예쁘게 잘나왔지?” 내가 썩소를 지으며 그러네.. 라고 말하자 “아, 역시, 가끔 내가 봐도 나는 좀 예쁜 것 같아.” 내가 읭?하자 웃으며 나를 쳐다보는 윤정한

내가 정색하며 표정을 풀지 않자 “에이~ 표정 풀어 응?” 내 어깨를 주물러 주며 난 너밖에 없는거 알지? 라고 말하는 홍지수

“어, 그러니까 이게 뭐냐면, 이 분이 내 팬이라고 하길래...” 그래도 내가 표정을 풀지 않자 미안하다고 말하는 문준휘

“에이~ 내가 누군데!! 사진 잘 봐봐!” 매너 손을 하고 있는 자신의 손을 보고 뿌듯하게 웃는 권순영

내가 계속 사진을 보고 있자 안절부절못하다가 내 눈을 가리면서 “이런 거 보면 눈 나빠져.” 얼른 사진 삭제하는 전원우

내가 사진을 보고 정색하자 한숨을 쉬더니 “네가 어떤 것을 상상하든 그건 아니니까 안심해.” 내가 어떤 상상할지 뻔 하다는 이지훈

내가 째려보자 “그게, 자기야, 그게 아니라..” 내가 표정을 풀지 않자 바로 미안하다면서 다시는 사진 안 찍는다고 말하는 이석민

잠시 당황하는가 싶더니 갑자기 웃으며 내 양볼을 잡고서는 “아구 귀여워~ 질투도 할 줄 알아?” 질투하는 내가 귀여운 김민규

“나도 찍기 싫었어, 그런데 선배님이어서 말 못한 거야.” 하고 싶은 말을 똑부러지게 말하는 서명호

“알겠어 알겠어! 나랑 같이 사진찍자는 거지? 자 여기보세요~” 핸드폰을 꺼내 나랑 사진 찍는 부승관

“일이었어, 일. 비즈니스. 오빠 믿지?” 내 어깨에 팔을 올리며 씩 웃는데... 그것에 홀라당 넘어가게 만드는 최한솔

“설마 오해하고 그러는 거 아니지? 절대 그런 상황 아니었어!” 어떤 상황이었는지 내가 묻지도 않은 말까지 다 말하는 이찬

 

 

 

내가 계속 세븐틴 핸드폰을 떨어뜨릴 때

 

눈을 동그랗게 크게 뜨고는 “나한테 왜 그래?” 상처 받은 표정을 하며 마치 자신한테 화풀이 한 것 같은 느낌을 받은 최승철

“참고로 나 저번 달에 산 새 핸드폰이야.” 웃으면서 말하지만 그 말 한마디에 모든 걸 담아서 말해주는 윤정한

“내 핸드폰이 마음에 안 들어? 왜 계속..” 내가 미안하다는 표정을 지으며 이젠 안 떨어뜨리겠다고 하자 마지못해 고개를 끄덕이는 홍지수

“내꺼 핸드폰으로 실험하고 그러는 거 아니지...?” 핸드폰 액정이 나갈까 조마조마하게 물어보는 문준휘

참다 참다 벌떡 일어나 “너, 너!!! 일부러 그러는 거지!! 누구 눈을 속이려고!” 자신의 눈은 호랑이 시선이라면서 수작 부리지 말라는 권순영

핸드폰을 떨어뜨리는 모습만 보다가 나에게 손 내밀며 “네꺼 핸드폰 내놔봐.” 씨익 웃으며 내 핸드폰 가져가서 떨어뜨리는 모션 취하는 전원우

내가 계속 떨어뜨리자 좀 띠거운 표정을 보이더니 내가 계속 더 떨어뜨리자 “죽을래?” 팔짱 끼고 나 노려보는 이지훈

핸드폰을 떨어뜨리자 당황하면서 “혹시.. 내가 뭐 잘못한 거 있어?” 잘못한 거 있으면 말로 하라는 이석민

핸드폰을 낚아채고는 내 손을 휙휙 둘러보더니 “어디 구멍 난 것도 아닌데 왜 그렇지??” 정말 궁금한 표정으로 내 손 보는 김민규

“내 핸드폰이 너한테 뭐 잘못 했어?” 내가 아니라고 말하자 “그럼 그만 떨어뜨려.. 손이 막 이상해?” 내 손 이상하게 쳐다보는 서명호

계속 참고 있다가 내가 계속 떨어뜨리자 “에라이!!! 그냥 다 부셔라 부셔!!!” 확 일어나면서 자신의 핸드폰 챙기는 부승관

“너한테 내 핸드폰 못 맡기겠다.” 떨어뜨리는 모습을 계속 쳐다보며 자신의 핸드폰을 불쌍하게 여기며 쳐다보는 최한솔

“솔직히 이건 일부러 그런거다, 그치? 이젠 내 핸드폰 줘!” 내가 일부러 그런 줄 알고 나한테 핸드폰 뺏어가려는 이찬

 

 

 

(학교 커플 ver.) 내 책상 위에 러브레터가 있는 것을 세븐틴이 봤을 때

 

나한테 먼저 안보여주고 편지를 다 읽고 난 후에 나를 보면서 “너를 어디에 숨길수도 없고..” 한숨을 쉬며 러브레터를 자신의 주머니에 넣는 최승철

“뭐지, 이 핑크핑크한 편지는?” 나보다 먼저 가서 편지를 잡고 휙휙 둘러보며 “내가 먼저 봐도 되는 거지?” 당연하게 물어보는 윤정한

러브레터를 손에 쥐고 둘러보다가 고개를 휙 돌려 나를 보며 “읽어볼 거야? 읽을 거면 나랑 같이 읽어보자.” 같이 읽자고 말하면서 편지를 조심스레 뜯는 홍지수

내 이름을 부르면서 “너 책상 위에 뭐가 있어!!!” 차마 내 책상에 있는 거라서 함부로 만지지 못하는 문준휘

내가 사물함에서 교과서를 꺼내는 중에 내 책상에 있는 러브레터를 발견하고는 내 눈치를 보며 슬쩍 자신의 주머니에 넣고는 모른 척하는 권순영

“이 편지는 나에 대한 도전장일 수도 있겠는데?” 내가 응? 하며 물어보자 “내가 네 남자친구 인 걸 뻔히 알면서 너한테 이런 편지 한 거 아니야?” 아.. 생각의 전환 전원우

“너한테 편지 왔네.” 차마 편지를 먼저 뜯어보지는 못하고 떨떠름한 표정으로 편지를 건네주는데 너무 표정이 살벌해서 식은땀 흘리게 만드는 이지훈

“헐, 이거는 그 러브레터 아니야? 대박.. 나 러브레터 본 적 한 번도 없는데!” 나한테 편지를 주더니 얼른 뜯어보라면서 나보다 더 들 떠 있는 이석민

내 책상 위에 있는 러브레터를 보자 “우리가 커플로 보이지가 않나봐, 그치?” 심각하게 고민하더니 “앞으로는 우리 좀 찐하게 하고 다녀볼까?” 쓰윽 웃는 김민규

러브레터를 읽고 있는 나에게 “무슨 내용이야??” 내가 차마 설명을 못하자 답답했는지 내 러브레터를 뺏어서 천천히 소리 내어 읽는 서명호

“헐.. 나한테가 아니라 너한테 온 거야??” 내가 째려보자 “그나저나 누가 너한테...” 편지지 출처부터 확인하는 부승관

“뭐, 러브레터를 받을 수는 있기는 한데, 너 어디 가서 남자친구 없는 척 하고 그러는 거 아니지?” 내가 아니라고 펄쩍 뛰자 알겠다며 나 진정시키는 최한솔

“세상에.. 지금 이렇게 멋진 남자친구가 있는데 감히 누가..” 러브레터에 이름이 쓰여있지 않자 모든 남자학생들 앞에서 내가 여자 친구라고 알리고 다닐 거라는 이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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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87.204
오랜만이ㅇㅖ여!자까님 8월의 겨울입니다! 메일 잘받았어요 히히 .. 세븐틴 연습실 한번가보는게 꿈인데 오 ..오... 권순영 핵기엽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러브레텈ㅋㅋㅋㅋ 도전장ㅋㅋㅋㅋ전원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발코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웃어주시니 감사드려여!!!! 항상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1
구데타마/꺄아아아아악!!!!!! 기다렸어요!!!! 정말 이 글을 다시 읽게 되어서 너무 좋아요ㅜㅜ 발코니님은 사랑입니다
7년 전
발코니
꺄아라아아아아아아아ㅏ!!!!!!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정말 오랜만이져ㅠㅠㅠ죄송해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래 기다려주신 구데타마님... 감사드려요!!!!!❤️❤️❤️❤️❤️❤️
7년 전
독자2
모라고/ 작가님!!!!!! 오랜만이에여!!!!! 아까 메일도 잘 받았어요!!!! 날씨 넘나리 추운데 따시게 다니세용♡ 사랑해요♡
7년 전
발코니
모라고님도 너무 오랜만이에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ㅠㅠ❤️❤️
7년 전
독자3
명호야에요 ! ㅋㅋㅋ 찬이 왜이렇게 귀엽죠 진짜ㅋㅋㅋㅋ 윤정한은 여전히 뻔뻔하고 진짜 너무귀여워요ㅠㅠㅠ 잘 읽고가요 ! ❤️
7년 전
발코니
ㄱ안뇽하세요!!! 잘 읽어주셨다니 감사합니다!!
7년 전
비회원132.252
웰컴백!!!!!!!
역시 작가님♡♡
오늘도 잘 보고가요

7년 전
발코니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4
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ㅜㅜ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ㅠㅠㅍ퓨ㅡㅜㅠㅠㅠ
7년 전
발코니
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다 울고 가셨네여ㅠㅠㅠ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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