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h, Fresh 고집쟁이 On The Stage
빌어먹을 쇼를 시작해 I Crazy
영감이 떠오르게 한 Awesome Track
Hater들 따윈 내 손으로 Break It
안경잽이가 안경을 치켜올리고
가사들을 생각해댔지 내 머리로
난 누군가 정한 길을 싫어하지 진심
피식거리는 놈들보고 나도 피식
에픽하이처럼 Map The Soul
누가 뭐래든 가사를 계속 써
평범한 방법은 재미없어
내 인생쇼를 위해 잡것들은 제꼈어
이제 날보라고 Ladies & Gentlemen
쓸데없는 약속은 싹다 Cancle해
옛날로 치면 이건 쟈니윤쇼
어서 다들 자리잡어~ What Up!
멜론으로 간만에 Welcome To The Show를 듣다가 갑자기 써지고 싶어서 썼네요 ㅋㅋㅋㅋㅋ
새벽이니 딱 듣기 좋데군요
달랑 16마디에 쓸데없이 영어도 많이 쓰고 ㅋㅋㅋㅋ
취미로 랩가사쓰는거지만 재밌네요 ㅋㅋㅋㅋ
다양한 스펙트럼의 랩가사를 쓸 예정이니 앞으로도 많이 기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