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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전정국] 불완전한 청춘 : 05 | 인스티즈 

 
 


 


 W. 정국에 뷔 예보  

 












그의 속사정



정국은 탄소가 제 앞에 모습을 들어낸 이후로는 저가 무슨 생각을 하는지도, 뭘 하고 있는지도 잊을 정도로 갈피를 잡지 못 하고 있었다. 처음 그 얼굴을 마주 했을 때 속에서 피어오른 감정은 분노였을까, 그리움이었을까. 뭐가 어찌됐든 후자는 아니길 바랐다. 그저 제 감정이 분노이기만을 바랐다. 탄소가 제 눈 앞에 있는 것이 신의 장난이라 여겼다. 도망쳤고, 마주치고 싶지 않았고, 잊고 싶은 기억이었다. 나름 잘 묻어두고 살았다고 여겼던 그를 비웃기라도 하듯 한순간에 모든 게 무너졌다.


내 열병의 근원이었다. 그 아이는. 달아오르는 열들이 내 숨통을 금방이라도 끊어버릴 것 같았다. 뜨거운 몸을 이끌어 도망쳐 나왔던 학교로 발걸음을 옮기는 건 너를 다시 보기 위함이었던 걸까. 가는 걸음걸이 하나마다 사람들이 돌아볼 정도로 위태로웠다. 금방이라도 쓰러질 것만 같은 몸둥이는 갈피를 잃어 풀썩 넘어지기도 했다. 오늘은 어떤 말로 너에게 상처를 주어야 할까. 어떤 말로 네 얼굴을 일그러트리게 해야 이 어지러운 머릿 속에서 나가줄까. 너에 대한 분노는 점점 짙어져 갔다. 힘겹게 학교 안으로 들어섰다. 점심시간을 알리는 종소리가 귓전을 때리박았다.





" 야, 미친 개 학교 다시 왔다. "





미친 개. 저를 일컫는 말이었다. 소리가 들리는 쪽으로 고개를 돌리니 제 말이 새어나갈 줄은 몰랐다는 듯 벌벌 떨어대고 있었다. 아마 그때부터 정신없이 밑에 깔려있는 이를 팼던 것 같다. 그저 화풀이 할 상대가 필요했다. 왜 책임지지 못할 말을 씨부려. 왜. 왜! 울부짖었다. 날 혼란스럽게 만드는 모든 것들에 화가 났다. 난 왜 평범할 수 없지? 난 왜 행복할 수 없지? 주위를 감싸들어 있는 이들은 안중에도 없었다. 오롯이 내 화만 표출해낼 뿐이었다. 그리고 언뜻 고개를 들었을 땐, 김탄소 네가 있었다. 왜 다시 나에게 찾아 와 정신도 못 차릴 만큼이나 흔들어 놓는 걸까. 너는 대체 나를 얼마나 망가트리고 싶은 걸까. 힘이 들어가지 않는 몸을 일으켜 네 앞으로 다가갔다. 넌, 참 여전히 예쁘구나. 한 쪽 입꼬리가 의지와 없이 올라갔다.





" 넌 좀처럼 내 눈에 안 띄는 날이 없네. "

" 네가 이렇게 이목 집중을 시키는데 안 띌 수가 있나. "

" 최소한의 양심이라는 게 있었다면 내 눈 앞에 나타날 생각 못 했을 텐데. 아, 그딴 거 없는 년인 거 몰랐던 건 아냐. "

" 몰랐던 거 아니면 바라지도 마. "

" 그래도 양심이 없다면 미안한 마음따위는 있을 줄 알았지. "





그래, 미안함. 내게 미안함 따위는 있을 줄 알았다. 네 행동 하나하나에 무너져가던 나에게 미안해 할 줄 알았다. 미안하다는 한 마디는 건넬 줄 알았다. 말 없이 굳은 얼굴로 나를 올려다 보는 네 눈빛을 받아 낼 용기가 없었다. 어떤 모진 말을 내뱉어도 변함없는 네 얼굴을 볼 때면 나는 줄곧 할 말을 잃곤 했다. 네 왼쪽 볼에 자리한 반창고가 아렸다. 아팠겠구나. 내가 너에게, 상처를 내버렸구나. 쓰리게 아파오는 손목 언저리를 붙잡고서 난 너를 지나쳤다. 네가 있는 이 악몽에서 벗어나고 싶었다.


텅빈 교실 안 책상에 얼굴을 박았다. 달뜬 숨이 내뱉어졌다. 하아. 하. 불규칙한 숨소리가 교실 안을 가득 메웠다. 그냥, 이대로 죽어버렸으면 좋겠다. 책상을 걷어차는 발길질에 머리가 울렸다. 아. 내 귓가에 울리는 목소리의 주인이, 네가 아니길 바라면서. 내 눈 앞으로 다가온 손목을 잡아당겼다. 애석하게도, 그 목소리의 주인은 너였구나. 내 눈에 올곧이 담긴 건, 또 너구나.





" 야, 너……. "

" 내가 뭘 하든 네 알 바야? "

" 아, 시발. 그럼 혼자 쳐 자고 있는 애 냅두고 가? 그냥 깨우고 가려고 헀거든? 아니, 그보다 너……. "

" 네 얼굴 꼴도 보기 싫으니까 신경 끄라고, 좀. "

" 야, 전정국. "


" 내가 너한테 뭘 더 얼마나 좆같이 굴어야 내 앞에서 꺼질건데. " 



 



정말 얼마나 더 모질게 굴어야, 네가 내 눈 앞에서 사라질까. 밤마다 나를 괴롭히는 악몽 속에 있는 네 모습을 볼 때마다 꿈이라며 날 다독였는데. 지금 내 눈 앞에 있는 너는 꿈이 아니니 어떻게 날 다독여야 할까. 네 손을 뿌리치고 난 또 너에게서 도망칠 뿐이었다. 겨우 학교를 벗어나 담벼락에 기댄 몸은 주르륵 벽을 타고 내려가 바닥에 주저앉았다. 흔들리는 시야에 떨리는 손으로 휴대폰을 꺼내들었다. 


 
 


 

[ 이야~ 오래 살고 볼 일이네. 웬일이냐? 네가 먼저 전화도 걸고. 학교에 있을 시간 아닌가? ] 

 

" …나 좀 살려줘. " 


[ 여보세요? 전정국, 뭐라고? ] 


" 제발 나 좀 살려줘, 김태형…. " 

 

[ 야, 어딘데. 학교 앞이야? 금방 갈 테니까 기다려. 알겠지. ] 


 


 


그 목소리를 끝으로 난 스르르 눈을 감았다. 이 악몽에서 꺼내주길, 나는 또 다시 미련하게 내 편이 아닌 신에게 빌면서. 

 

 








*              *              *



그리고 눈을 떴을 때는 김태형 집이었다. 내 몸 위에 얹어진 김태형의 팔과 다리를 치워냈다. 이마가 묵직한 것이 물수건을 올린 듯 싶었다. 베개까지 다 젖어들어갈 정도로 물이 흥건했다. 병신 새끼. 옆에서 세상 모르게 자고 있는 그 얼굴 위에 던지고서 머리를 짚으며 일어나 폰을 꺼내드니 꼬박 하루가 지난 시간이었다. 거실로 나가 정수기에 물을 따라 마시고 있으니 바지 안에 손을 넣어 벅벅 긁으며 나온 김태형이 나를 발견하곤 울망한 얼굴로 내게 달려와 안겼다.





" 미쳤냐? 왜 지랄이야! "

" 야, 시발. 내가 어제 얼마나 놀랬는 줄 알아? 병신 새끼가 살려달라고 그 지랄해놓고 대답이 없는데 얼마나 간 쫄렸는 줄 아냐고! "

" 야, 그건……. "

" 거기서 정신을 잃긴 왜 잃어? 시발 약해 빠져가지고. 너 들쳐엎고 오다가 내가 뒤질 뻔 했다. "

" 뭐, 그건 고맙다. "

" 알아, 새끼야. "

" 아, 그리고 엄마가 너 아프다니까 친절히 죽 끓여놓고 가셨다. 카레 먹고 싶다고 그렇게 말했는데. "





냄비에서 죽을 덜어내던 김태형이 툴툴 거리며 나를 자리에 앉히곤 숟가락을 쥐어줬다. 엄마. 엄마……. 한참 그 단어를 속으로 새기며. 내 앞에 앉아 죽을 퍼먹던 김태형이 내 얼굴을 살폈다. 그리곤 큼큼 헛기침을 해대다 내 죽 위에 김치를 얹었다.





" 그러게 너도 이제 집 좀 들어 가. 나이가 몇인데 아직도 가출 청소년 행세야? 너 혼자 있는 거 싫어하잖아. "

" 닥치고 밥이나 쳐 먹어. "

" 그리고 어제는 뭔데. 잘 아프지도 않는 새끼가 그렇게 정신을 잃을 정도로 충격적인 일이 있었어? 뭐, 절세미녀를 봤나? "

" 닥치고 밥 먹으라고, 밥. "

" 이것 봐. 넌 맨날 숨겨대잖아. 나도 좀 알자! 알고 싶다, 이 친구 새끼야! "

" 없어, 그런 거. "





묵묵히 밥을 떠 먹는 내 모습을 보던 김태형은 한숨을 푹 내쉬곤 아무 말 없이 계속 해 김치를 얹어주었다. 진짜, 아무 일 없다. 아무런 일도 없었고, 앞으로도 없을 거고.





" 아, 그리고 나 복학하기로 했다. "

" …네가? "

" 뭐. 불만? 내일부터 가기로 했으니까 내일 같이 가. "

" 어머니가 좋아하셨겠네. "

" 뭐, 말로는 금방 때려칠 거 왜 가냐고는 하는데 내심 좋아하더라. 간만에 효도 좀 했다. "

" 효도가 뭔 줄은 아는 거지? 오토바이나 갖다 버려, 호로 새끼야. "

" 응, 닥쳐. "





 가지런히 정리되어 있는 내 교복 옆에 반듯하게 접힌 김태형의 교복을 보다 웃음을 터트렸다. 김태형은 내가 학교를 갈 때면 항상 강가에 애를 내놓은 것처럼 늘 불안해 했다. 또 싸움질하고 오는 거 아니냐며, 답지 않은 걱정들을 했다. 정작 저는 이런 저런 양아치 짓은 다 하고 다니면서. 밥을 먹다말고 웃어대는 내 모습을 뚫어져라 쳐다보던 김태형은 나를 위아래로 훓었다.





" 병신. 아프더니 애가 정신줄을 놨네. "





그러면서도 나를 따라 웃는 모습에 한참 우리는 숟가락을 손에 쥐고서 웃었던 것 같다. 김태형은 늘 내가 악몽 속에서 헤맬 때 꺼내주었던 구원의 손길, 내 구원자었다. 소중한 사람이었고, 잃고 싶지 않은 사람이었다. 그런 사람을 잃는 건, 한 번으로 족했다.

 

 








*              *              *




그 하루는 꼬박 김태형에게 잡혀 손에 게임기를 쥐고 있어야 했다. 이번에는 이겨준다더니 10전 10패를 이루고는 망연자실한 얼굴로 나를 노려보았다. 게임 잼병 새끼. 하루 종일 게임기를 만지다 늦잠을 자는 턱에 이틀 연달아 학교를 빼먹을 뻔 했다만, 가봤자 반겨주는 이 없이 내가 오지 않는 걸 더 반겨할 걸 알았기에 느긋느긋 준비했다. 그런 나를 재촉하는 건 점심시간이 시작되기 전에 가야 한다며 빨리 준비하라고 엉덩이를 걷어차는 김태형에 한숨을 쉬며 준비를 서둘리 했다. 저러다 며칠 안 가 학교 안 간다고 지랄할 거 뻔히 아는데. 집을 나오자마자 오토바이에 올라타 헬멧을 쓰는 김태형의 뒷덜미를 잡아 내렸다.





" 아, 왜! 빨리 가야 할 거 아니야! "

" 또라이같은 소리 하지 마라. 택시 타, 그냥. "

" 존나 돈 아깝게 지랄이네? 그냥 타고 가, 이번만. "

" 그럼 너 혼자 타고 오던가. "





내가 앞장 서 가버리자 욕지거리를 뱉은 김태형은 헬멧을 내려두고 따라 와 옆에 섰다. 투덜투덜. 뭐가 그리도 마음에 안 드는지 혼자 중얼거리는 김태형을 뒤로 하고 택시를 잡아탔다. 학교에 도착해선 오랜만이라며 학교 안을 이리저리 살폈다. 그래봤자 지가 다니던 학교일 텐데. 우리 반으로 따라오겠다며 생고집을 피우는 김태형을 교무실 안으로 걷어차 넣고서는 반으로 올라갈 수 있었다. 문을 열고 들어가자 일제히 모든 시선이 날 향했다. 그런 시선을 바라볼 여유는 없었다. 그 사이에, 또 네가 있을 테니까. 책상에 엎어져 오지 않는 잠을 청했다.


툭ㅡ 거세게 차인 책상에 얼굴을 찌푸렸다. 잠, 못들 줄 알았는데 금방 잠 들었나 보다. 귀에 꼽힌 이어폰에서는 여전히 노래가 흘러나오고 있었다. 혹여나 내 책상을 차는 게 또 너일까 싶어 쉽사리 고개를 들지 못 했다. 뜸을 들이니 또 툭 차인 책상에 욕을 내뱉으며 고개를 들자 김태형이 서있었다. 뭐가 또 그렇게 마음에 안 드는지 얼굴은 잔뜩 굳힌 채.





" 시발, 곱게 깨워. "

" 배고파. 빨리 밥. "

" 밥에 환장했나, 진짜. "

" 아, 근데 시발. 체육 그 새끼는 여전히 싸가지가 하늘을 찌르더라? 존나 팰 뻔. "

" 네가 맞겠지. "

" 좆 까. 존심 상해. "





빨리 밥 먹으러 가자며 발을 동동 굴려대는 김태형에 하는 수 없이 몸을 일으켰다. 밥, 학교에서 먹었던 기억이 없는 것 같은데. 머리를 긁적이며 급식실로 향했다. 밥을 받으면서도 어찌나 흥얼거리는지, 시선이 이목되어 얼굴을 짚었다. 시발. 조용히 좀 살자, 조용히 좀. 그렇게 의도치 않게 급식을 받아 시선을 돌린 곳에는 그렇게 보고 싶지 않던 네가 있었다. 내가 지금 이렇게 화나는 이유는, 너 떄문일까. 네 옆에 있는 놈 때문일까. 아마도 둘 다겠지. 이를 뿌득 갈았다. 난 그렇게 힘들게 살았는데. 넌 왜 그렇게 행복해 보이는지. 왜, 나만 그렇게 죽기 살기로 버텨 숨통을 붙이고 있었는지. 모든 게 무로 돌아가는 기분이었다. 허탈하고, 더러웠다.






" 그새 남자 꼬셨나 보네. "





입꼬리를 올려웃었다. 속은 수도 없이 비틀어 졌음을 감추기 위해.





" 하긴. 천성이 그런 년인데. 어쩌겠어. "

" 하, 염병. 하루도 조용히 넘어갈 생각이 없네, 저 새끼는. "

" 왜. 내 말 틀렸어? "

" 야, 네가 너보고 신경 끄랬지. 너야 말로 신경 꺼. 남이사 남자를 꼬시든 남자가 꼬이든. 네 알 바 아니잖아. "

" 너 말고 네 앞에 있는 애가 신경 쓰여서 그러지. 나같이 불쌍한 새끼 될까 봐. " 






나를 노려보던 너는 자리에서 일어나 나를 향해 숟가락을 집어던졌다. 제 감정을 추수리지 못 하고 흥분에 찬 너는, 여전히 예뻤다.





" 그러는 너는. "

" ……. "

" 시발, 그렇게 비겁하게 도망이나 간 주제에 뭐가 그렇게 할 말이 많은데? "





도망? 비겁? 나를 도망치게 만든 건 너잖아. 나를 망가트린 건 너잖아. 날 이렇게 만든 건……. 너잖아. 그러니 제발 네가 피해자인냥 그렇게 아픈 눈으로 쳐다보지 마. 다시, 도망치고 싶게 만들지 마. 난 너를 잃었음으로 내 세상을 잃었고. 다시 만난 너를, 난 또 다시 사랑할 자신도, 한 없이 예쁘기만한 너를 미워할 자신도 없으니까.




 


 

 

[방탄소년단/전정국] 불완전한 청춘 : 05 | 인스티즈 

 

 

' 모르나 본데, 걘 애초에 널 사랑한 적 없어. 넌 버려진 거야. 정신 차려라, 정국아. ' 


 


 


날 버린 건 너잖아……. 


 


 









 

*              *              *


[방탄소년단/전정국] 불완전한 청춘 : 05 | 인스티즈

[방탄소년단/전정국] 불완전한 청춘 : 05 | 인스티즈 


 

매 화마다 이렇게 사랑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진짜루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너무 행복해 (눈물)(울컥) 내 뽀뽀 받아요 ^3T 

이번 화에서는 정꾸의 이야기를 담아보았습니다! 새해가 바뀌고 벌써 2017년이 찾아왔어요 여러분 ㅠㅅㅠ 정유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행복하게 보내세요! 건강이 최고 중요한 거 아시죠? 늘 행복한 하루 보내시고 모든 일이 잘 풀리시길 바랄게요! 원래 어제 올리려고 했는데 

어제 저녁은 가족들과 있느라 컴퓨터 만질 시간이 없었어요ㅠㅠ 오늘도 일어나자마자 끌려나가서 아주 신나게 차 멀미하고 왔답니다? 헤. 

그리고 저는 답댓을! 꼭! 모두 달아드리려고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비회원 분들은 금방 안 떠서 제가 댓글을 못 보고 지나 칠 수도 있어요 

그래도 나중에 발견하게 되면 재깍재깍 다 달아드릴게요.. 사실 가끔 달다가 손목 경련이 오는 기분이 들긴 하지만.. 그래도 행복해요 전.. 

변함없는 작가, 변함없는 예보가 될게요.. 제 작품 사랑해주셔서 진짜 다시 한 번 감사드리고 새해 복 많이! 정말 많이 받으세요 ♡^♡ 

그리고 암호닉은 다음 화? 까지만 받고 안 받을 예정이에요! 그 뒤로 한꺼번에 한 번 받도록 할게요.. 정리하는데 자꾸 빼먹어서ㅠㅠㅠ 

제가 혹여나 빼먹었다면 꼭! 댓글로 한 번 더 알려주세요ㅠㅠ ♡ 답댓은 저녁 쯤에 달테니 기다려주떼요 쮸압 >3〈  


 


 

 


 


 


 


 

 ♡ 제 마음 훔쳐간 양아치들 암호닉 ♡ 

망개주인 / 설탕모찌 / 추추 / 밍구짱 / 걸탄 / 쿠쿠옹 / 구기으니 / 캔디 / 윤기윤기 / 1122 / 진진자라 / 쀼뿌부 / 만듀 / 벨리움 / 살사리 / 바다코끼리 / 코예 / 1204 / 얄루얄루 / 쥰쥰 / 버츠비자몽 / 정국아전정국 / 밍밍 / 어깨 / 새벽새 / 효인 / 링링뿌 / 쉿뷔밀이야 / 채린 / 뮤즈 / 쌩쌩이 / 3001 / 강하다전정국 / 제인이는 양아치 / 바니 / 김다정오빠 / 신아 / 쨈쨈 / 초키포키 / 짐 정국에 뷔 / 뷔요미 / 짱구 / 너부리 / 정꾹꾹이 / 방구 / 민이 / 됼됼 / 찌밍지민 / ●달걀말이● / 민또 / 꾹피치 / 우유 / 밍구리밍구리 / 새싹 / 문뭉 / 아이스망고 / 태뭉이 / 초코아이스크림2 / 뉸기찌 / 뾰로롱 / 침치미 / 븅딩 / 햄찌 / 태도야 / 어른꾹꾹 / 네가 준 봄 / 요귤 / 올랖 / 모찌섹시 / 꾹블리 / 베개 / 엥 / 알로에 / 자몽워터 / 황막꾹 / 0831 / 오늘부터윤기는 / ㅇㄱ39 / 숭아복 / 윤치명 / ♥초코칩쿠키♥ / 물결잉 / 코코몽 / 꾸스 / 쿠쿠 / 짐절부절 / 감자튀김 / 담이 / 삐삐걸즈 / 착한공 / 붐바스틱 / 뉸뉴냔냐냔 / 안녕하새오 / 333♥ / 민피디 / 웃음망개짐니 / 정국왕자 / 두개의 달 / 보라도리 / 쮸뀨 / 요를레히 / 구트 / 구가구가 / 또이 / 설레임 / 아이고배야 / 벌스 / 개빛살구 / moonlight. / 일반여자 / 아이키커 / 배고프다 / 이꾹 / 남준이보조개에빠지고싶다 / 딸기 / 21세기 / 곰지 / 서영 / 파란 / Ab01 / 오호라 / 디즈니 / 숭 / 숩숩이 / 꽃님 / 세이쓰 / 전정국 / 123095 / 꿀/ 밍보라 / 눈꽃 / 라임슈가 / 목련 / 봉글이 / 복숭아꽃 / 유자차 / ㅈㅁ / 숭아숭아 / 굥기 / 0207 / 청춘 / 데이지 / 꾹꾹 / 정팀장 / 혜짱 / 슈가잇 / 뷔주얼 / 현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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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0
늦기전에 재빨리 신청....!
[체셔리어]로 신청합니다ㅠㅠㅠㅠㅠ 작가님 ㅠㅠㅠㅠㅠㅠㅠ우리 정국이ㅠㅠㅠㅜㅜㅠㅠㅠㅠㅠㅠㅠ정국이 너무 아파요....그리고 우리 탄소도.....웃게 해주떼여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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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1
만듀에요!드디어 정국이의 마음을 알아냈어ㅠㅠㅠㅠㅠㅠ정국이는 아직 마음이 있는 상태였어ㅠㅠㅠㅠ두.ㄹ이 빨리 화해했음 좋겠다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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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2
[핫초코]신청합니당
아 진짜 무슨일이있었길래ㅠㅠㅠㅠㅠㅠㅠ 저 마지막 말을 한 사람은 또 누굴까 저런 말같지도 않은ㅠㅠㅠ 둘이 진짜 다 까놓고 얘기좀 해라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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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3
[@지민윤기@]로 신청합니다!! 으어ㅠㅠㅠ정국이랑 여주가 뭔가 오해가.있는 거 같은데.얼른 풀리길.바라요ㅠㅠㅠㅠㅠㅠㅠ제발 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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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4
[골드빈]으로 신청해요ㅜ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ㅠㅜㅠㅠㅜㅜㅜㅜ자세한 사정도 알고싶네요ㅠㅠㅠㅠㅠㅠ너무 조아요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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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34.156
[정팀장] 으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항상 잘 보고 가요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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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5
헐 이런 작품을 지금에서야 발견하다니ㅠㅠㅠㅠㅠㅠㅠㅠ [유뇽뇽] 암호닉 신청해요!!!! 둘 사이에 무슨 오해가 있는건지 꼭 풀었으면 좋겠너요ㅠㅠ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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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71.34
효인입니다! 역시 아직 여주를 좋아하고 있는 게 맞았어,,, 태형이가 그나마 정국이의 옆에 있어줘서 다행이네요 과거가 어땠는진 모르지만 정국이 혼자 감당하기에 벅차다는 건 충분히 알 것 같은데 그 옆에 태형이가 있어줬다니 천성은 착한 양아치같으니라고ㅋㅋㅋㅋ 얼른 여주와 정국이의 과거가 밝혀졌음 좋겠슴다ㅜㅜ 물론 지금도 충분히 재밌어요! 다음 화도 얼른 들고 찾아와주세용:)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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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6
디즈니예요!! 아휴ㅠㅠㅠ 정국이 시점으로 보니까 또 짠하네요.... 정말 전학교에서 두사람 사이에 무슨일이 있었던거니ㅠㅠㅠㅠ 분명 오해가 있는거같아요.... 미워할수없어서 더 힘들어하네요ㅠㅠㅜ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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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7
태형이랑 정국이랑 티격태격 해도 친해보이는 모습이 보기 좋은거 같아요 정국이 집도 나온거야....?ㅠㅠ 정말 무슨일이 있었길래,,, 그러는건지ㅠㅠ 맘이 아파요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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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8
작가님 지금도 암호닉 신청 가능할까요??ㅠㅠㅠ혹시 된다면 [민설탕수육]으로 신청할게요! 둘다 오해를 많이 한거같아요ㅠㅠㅠㅠ 빨리 풀렸으면 좋겠어요!ㅎㅎㅎㅎ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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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38.105
뭥가 서로 오해하는거 같은데 빨리 풀고 꽁냥꽁냐우하는거 보고싶에요[ㅇㅇㅈ]으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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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9
[짝짝]으로암호닉신청할게요ㅜㅜㅜㅜ나무너무재밌습니당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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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0
양아치 쥰쥰이에요..와 아니 뭐이리 아련하다냐 생각한 것 보다 더아련해ㅛㅓ 뭐라..궁을 할 수 없겠아요....아 작가님 현기증 나니깐 얼릉 과거 얘기좀 해주세요ㅜㅠㅜㅠㅜㅜ빨리여 라년 불어요~~ 작가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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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1
크읍 ㅠㅠㅠㅠㅠㅠㅠ 대박이에요 [우리사이고멘나사이]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작가님!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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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2
[슈가형]으로 암호닉신청이요 !
ㅠㅠㅠㅠㅠㅠ정국이 속마음 진짜ㅠㅠㅠㅠㅠㅠㅠ여주 이쁘다고하구ㅠㅠㅠㅠㅠㅠ대체 무슨 일 때문에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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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3
방금 정주행 마치고 왔어요ㅠㅠㅠ 제목 되게 끌려서 왔는데 와 ..내용이 왤케 빵빵해요..? 진짜 취저ㅠㅠㅠ 저 사진없으면 집중잘안되는데 자까님 글은 사진이 별로없어도 집중할 수 있는 그런 필력을 가지신거같아요! ㅠㅠ 넘 취저... 암호닉 신청할게요!![뿡빵쓰]로 신청할게욤! 다음편 넘나 기대되여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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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4
[시옷히흫]으로 암호닉신청이요!
둘에게 무슨일이있던건지 앞으로의 사건이 더 궁금해쟈요ㅠㅜㅜㅜㅠㅜㅜㅜ좋은글 감사합니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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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5
[꽃길걷꾹]으로 암호닉 신청이요!!
매번 이리 간 떨리게.. 궁금하게... 설렘사..! 사랑해요 작가님 햏헿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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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6
흐엉 ㅠㅠㅠㅠㅠㅠ 아뭐죠!!! 얼른 둘의 과거를..!! 정국이는 그렇게 모진말을 하면서도 속으로는 하염없이 탄소를 예뻐했네요ㅠㅠㅠ 이런 바보같은 해바라기 ㅠㅠ 어찌보면 불쌍한데..어떻게보면 또 너무 미련쟁이 바보같고.. 그치만 그 사이에 껴있는 지민이도 불쌍하게 느껴지고.. 다들 나중에는 잘 지낼수있는거죠...;ㅁ; 저는 [@정국@]으로 암호닉신청하고 갈게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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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7
[자몽해]로 암호닉신청해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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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8
개빛살구입니다! 이렇게 슬플 수가 ㅠㅠㅠㅠ 방금 전에 정국이의 생각도 듣고 싶다고 했는데 딱 5화 들어와보니 정국이의 시점이었네요. 정국이는 무너지기 직전인 사람인 것 같아요. 여주의 얼굴을 계속 보면서 원망도 하고 미안해 하기도 하고.. 숟가락을 집어 던진 저 장면은 저에게 너무 인상 깊게 다가왔던 장면 중 하난데, 정국이는 저 때 저런 생각을 가지고 있었구나 하고 생각했어요. 너무 슬퍼요 ㅠㅠㅠㅠ 정국이는 여주가 자기자신을 한 번도 사랑한 적 없다고 말했지만 제가 봤을 땐 그 누구보다 사랑한 것 같은 걸요 ㅠㅠㅠ 그리고 태형이 집에 갔을 때 정국이가 엄마라는 이름을 계속 부른 이유가 뭘까요 ㅠㅠㅠ 설마 여주와 정국이의 일에 관련된 건 아니겠죠.. 가족이라는 게 참 무서운 존재니껜,, ㅠㅠㅠ 아무튼 오늘도 너무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ㅠㅠ! !♥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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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45.141
[휴지] 로 암호닉 신청해요 ㅠ 으엉 정주행 하고왓슨비다 서로 오해 ㅠㅜㅜ 오해만 풀리면 종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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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9
아이스망고입니다!
세상에.. 오해가 아주 단단히 생겼나보군요,, 그래도 둘다 서로를 잊지못하고있는건 같네요..! 불행중 다행인걸지도...ㅎ
그와중에 정국이가 약간의 질투(?)를 하는걸 보니 괜히 기분이 좋네요ㅎㅎ 작가님도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항상 좋은 글 감사합니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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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0
아이고ㅠㅠㅠㅠㅠㅠ둘이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ㅠㅠㅠㅠㅠ속상해 죽게써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올해도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빌게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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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1
ㅓ억 마지막에 대사친게 누궁지 진짜 으어터어얷!!!!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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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2
서로가 서로를 오해하고 있다는 게 확실해졌다,,, 잘 읽었습니다! 구원자 김태형 너무 좋다ㅜㅜㅜㅜㅠㅠㅜㅜ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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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3
아 정말ㅜㅜㅠㅠㅠㅜㅠㅜㅜㅜ분명 둘이 서로 오해하고ㅣ있는 게 맞는 거 같은데ㅠㅜㅜㅜㅠㅜㅜㅜㅜ계속 엇갈리는 게 너무 안타까워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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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4
누구야 저 간신같은애.......ㅠㅠㅠ누구여 ㅠㅠㅠㅠㅠㅠ미친ㄴ노 ㅁ...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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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5
자까니뮤ㅠㅠㅠㅠ쨔몽이에요ㅠㅠㅠㅠㅠ 죄송해여 김자몽입니다
대체 둘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던! 걸ㄱ까요!? 너무 궁그매요 궁그매 궁ㄱㄱ믛해ㅐ 그 와중에 정국이 독백 겁내 아련하네요 예쁘기만 한 널 어떻게 미워하냐니 ㅜㅜㅜ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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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6
아이고ㅠㅠㅠㅠㅠㅠㅠㅠ 둘 사이에 오해가 있는 모양이예오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안돼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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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7
밍밍입니다!! 정구깅 ㅠㅠㅠㅠ 정국이 시점에서 봐도 또 맴찢 ㅠㅠㅠㅠ
도대체 무슨일이!! 무슨일이있었길래 이렇게 서로 아프고 아프고 ㅠㅠㅠㅠ
서로 상처줘야만 하는지 ㅠㅠㅠ흐에에엥 빨리 풀었으면 좋겠고 ....
빨리 달달해졌으면 좋겠고..<-ㅋㅋㅋㅋㅋ 이렇게 주문을 또걸고요...ㅠㅠㅠㅠ
흐엥 빨리 이 안타까움이 사라졌으면 좋겠어요 ㅜㅁㅠ
5화도 사랑입니다 작가님 감싸해여!!!!♡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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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8
진짜 왜 이렇게 됐는지 너무 궁금해요 ㅠㅠㅠ 이런 건 어떻게 구상해요 진짜 대박적 세상을 뒤집어 놓으셔따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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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9
아 정국이 맴찢이에여ㅑ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떠ㄱ하면좋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둘이 얘기하라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엉어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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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0
잉 모지ㅠㅠㅠㅠㅠㅠ 그러니까 서로 오해가 있었다는거죵?ㅠㅠㅠㅠ 내 열병의 근원이 너였다는 말 너무좋아요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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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1
흐어허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해풀고싶어풀고싶다구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ㅠㅠ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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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3
아 너무 맴찢이고.. 재밌고 .. ㅜㅜㅜㅜ 앞으로도 이런 재밌는얘기 기대할게요 ㅎㅎㅎㅎ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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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4
정국아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ㅠㅠㅜㅜ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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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5
오해였으면 좋겠어요ㅠㅠ 제발 둘다 뭔가 오해해서 사이가 틀어진거길.. 차라리 그게 다른 이유에서보다 덜 마음이 아플꺼 같아요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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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6
너무 재밌어요 잘 읽었습니다 ㅋㅋㅋㅋㅋ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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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7
지금 필요한건 뭐다????과거씬!!!!!!과거 이야기가 시급합니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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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8
너무 재밌어요ㅠㅜㅜㅜ잘 보고 갑니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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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9
무슨일이었기에ㅠㅠㅠㅠ 뭔가 오해가 있는거같은데 퓨ㅠㅠㅠㅠ 분량이 항상 진짜 긴거같아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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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0
이렇게 보니 정국이도 너무 안쓰럽네요 대체 둘 사이에 무슨일이 있었길래 서로 마음 고생을 이토록 하는 건가요ㅠㅠㅠㅠㅠㅠ 이제야 작가님의 글을 알아서 오늘 다 보고 임호닉 신청하려 했더니 다음화까지 였네요ㅠㅠㅠ 넘 아쉬운 것.. 꼭 다음 기회를 잡겠습니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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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1
이거 양아치물 마자요...? 아닌거같은데.....이거...잠시만요 작가님....너네 어디서부터 잘못된거야...하....정말....이런......다음편이 넘나 시급해요....저는 아무 말 하지않고 다음편을 읽으러 가겠슴니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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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2
아 진짜 뭔일이 있었돈게요 정말 궁금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그왖웅에도 정국이는 계속 여주 이브다하고...뭐지진짜 알수없는미스테리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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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3
둘 사이에 어햐가 있는건 아니져.? 믱... 둘이 얼른 행복해져라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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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4
이번편에서는 정국이의 속마음을 알 수있게되서 좋았습니다.여전히 여주를 좋아하는것 같은데ㅠㅠ오해를 언능 풀었으면 합니다 태형이같은 친구가 정국이 옆에있어 다행이네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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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5
으허허헝 정국아ㅜㅜㅜㅜㅜㅜ너무 맴찢이다ㅜㅜㅜㅜㅜ오해가 쌓이고 쌓인가같네여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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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6
흐엉 도대체 무슨 일이길래........... ㅠㅠㅠㅠㅠㅠㅠㅜ 정국이도 겉과 속이 매우 달랐군요....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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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7
맘아퍼ㅜ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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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8
둘 다 너무 안쓰럽고ㅠㅠㅠㅠㅠ 무엇이 너네를 이렇게 만든 거야ㅠㅠㅠㅠㅠ 정국이랑 탄소ㅠㅠㅠㅠㅠㅠ 정국이는 집도 안 들어가고... 아마 전교 1등 자리를 포기하고 나서부터겠지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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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9
아니 대체 무슨일이 있던겁니까 예?ㅠㅠㅠㅠㅠㅠㅠ저 정말 너무 궁금해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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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0
정주행하는데 마음이 너무 아파요 어떡하져유유ㅠㅠㅠㅠ울것 같아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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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1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ㅠㅠㅠ 정국이 시선으로 보니까 얼마나 정국이가 힘들었는지 보여서 넘
맘이 아프네요 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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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2
아 정국이 너무 찌통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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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3
정국이 너무 안쓰러워서 어떡합니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빨리 오해를 풀었으면....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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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4
정국이도 여주만큼 힘들어하고 있네요ㅠㅜㅜ도대체 둘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던 건지ㅜㅜ잘보고 갑니당!!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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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5
ㅠㅠㅠㅠㅠㅠ버리다니ㅜㅠㅠㅠㅠ아니ㅣ야 정구가......으엥ㅇ엥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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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6
태형이가 생각보다 더 정국이를 많이 생각해주는 친구였네요ㅠㅠ 감동ㅠㅠ 태태야 정국이를 생각해서라도 학교 때려치지 말구... 오래오래 다녀서 졸업도 해ㅎㅎ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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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7
탄소 이 x.....
나쁜x ㅂㄷㅂㄷ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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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8
와ㅠㅠ 너무 재밌어요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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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9
뭐야 누가 그런거야 ?ㅠㅠㅠㅠㅠ 정국이한테 그런 소리 누가 그렁거야 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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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0
으아으아아아아아 정국이랑 달달할수는있는건가여ㅠㅠ맴찢이야ㅜ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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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1
아아아ㅜㅜㅜ맴찢ㅠㅜㅜㅜ둘이 언젠가 사이가좋아지겠죠?허어어어어엉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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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2
ㅠㅜㅠ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ㅜ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구 찌통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ㅠㅠㅠㅜ둘다 오해하고 있는거야ㅠ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빨리 허ㅏ해햐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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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3
아 정국이 진짜 마지막에 너무 아련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슬퍼요ㅠㅠㅜㅠㅜㅠ이번 편 보니까 저는 정국이 쪽으로 확실히 마음이 기우는 거 같아요ㅜㅠㅜㅠㅠㅠㅠㅠㅜㅠㅠㅠ상처 많이 받았는데도 미워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 게 보이네요ㅠㅠㅜㅠㅜ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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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4
에거고ㅠㅠㅠㅠ 정국이 마음 진짜 아팠겠다ㅜㅠㅠㅠ 널 다시 사랑할 마음도 미워할 용기도없데ㅠㅠㅠ 예뻐서ㅠㅠㅠㅠ 아니ㅠㅠㅠㅠㅠㅠ 이 정국이ㅠㅠㅠㅠㅠㅠ 진짜ㅠㅠㅠㅠㅠㅠㅠ 뭔일이야ㅠㅠㅠㅠㅠㅠ 얼른 행복해져라ㅜㅜㅜㅜㅜ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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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5
으아아아ㅠㅠㅠㅠㅠㅠ
정국이 속사정도보니 더 슬퍼지네여ㅜㅠㅠㅠㅠ
오해가 있는건지 빨리 해결됐으면좋겠다ㅠ
둘다 너무 안타깝다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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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6
서로 무슨 일이 있는 걸까요 ㅠㅠㅠㅠㅠ 진짜 보면 볼 수록 둘 다 마음아파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냥 진짜 글 보는 내내 다 마음아프네요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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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7
아ㅏㅏㅏㅏ뭔데ㅠㅠㅠㅠㅠ과거편 나와주세요ㅠㅠㅠㅠㅠ너무 궁금하다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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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8
이거 진짜 오해로 인해서 서로서로 꼬인 것 같은데..과거 이야기가 풀어져야 완벽하게 맞춰지겠네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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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9
잘읽고가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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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0
아ㅜㅜㅜ첨부터 다 읽구있는데 너무 슬퍼요ㅠㅠ둘사이 언제 다시 좋아질까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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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1
ㅠㅠㅠㅠㅠ왜 버린거야ㅠㅠ마음아파 죽겠네오ㆍ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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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2
아냐ㅠㅠㅠㅠㅠㅠ난 널 버리지않았어 꾹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무슨 일이있었는지....오해라면 빨리 오해 풀길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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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3
ㅠㅠㅠㅠㅠㅠㅠ 궁굼허다ㅜㅜㅜ 너무 재밌어요 ㅜㅜㅜㅜㅜㅜㅜ 잘보고가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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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4
둘사이에 오해있는거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둘다 저렁마음일리가없어 ㅠㅠㅠㅠㅠㅠ엉ㅇ옹옹옹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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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5
뭔디!!! 뭥데 둘 사이 나빠진사건이뭔데!!!!! 콩알콩달 하는 모습 보고 싳다구여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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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6
볼 수록 재미있어지는!! 과거가 넘나 궁금햐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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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7
아ㅜㅜㅠ정국이맘아프다ㅜㅜㅠ어떠카니ㅠㅜㄱ랬구나ㅠ너도사정이있었겠지ㅠㅜ그사정이좀심하게아픈것같다...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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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9
으아 맘 아파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둘이 얼른 오해 풀었음 좋겠네요 8ㅅ8..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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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0
큰 오해가 있는건 분명한데 문제는 여주가 그걸 함구하려는 거....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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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1
으엉...정국이 짤 맴찢..ㅜㅠㅠㅜㅠㅠㅠㅠ태태가 옆에서 잘 챙겨줘서 죽도 먹고 했구나..ㅜㅜㅜㅜ다행이다 그나마..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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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2
아ㅠㅠㅠ 오해였던것 같은데 얼른 오해 풀었으면 좋겠네요ㅜㅜ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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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3
키야...분위기봐..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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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4
아아아아ㅏ앙 이제 정국이 속마음도 나왔우니 이제 그들의 히스토리를 들어볼칵여!!!!! 구러기위에선 다음편으로 쪄로롱 ❤️❤️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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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5
얼마나 큰일이 있었길래 정국이가 저렇게 힘들어 하나요ㅜㅜ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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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6
하... 둘 다 너무 맴찢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뭔 상황인지 알아야할텐데ㅠㅠ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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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7
으헝 정국아ㅜㅠㅠㅜㅜㅜㅜ맴찢 ㅠㅠㅠ 정국이 입장에서 보니 정국이도 이해가 되는 것 같고ㅠㅠㅠㅠㅠ맘이 아리네오...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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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8
정구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둘이 너무 안타까워요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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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9
아 둘 사이에 무슨 일이 있던거죠ㅠㅠ 얼른 정주행하러 갑니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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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0
둘다오해하고있는것같아서 안타깝네요ㅠㅠㅠㅠ아제가왜이작품을이제봤을까요....하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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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1
와 오늘 잠 다 잤어요ㅜㅜ 끝까지 보고잘거에요 너무 재밌어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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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3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저리 마음 고생을 하는 걸까요 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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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68.238
어덕행...정국이 얘기.넘 맘아파요ㅠㅜㅠ 근데 지금 12시 25분인데 제가 1시에 와파가 끊겨서 쭉달릴거에요 댓글없이!!! 맨마지막에.달게용 헿하히사랑해오♥♥
7년 전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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