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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여주










[세븐틴/권순영] 다시한번 로맨스 네번째 | 인스티즈





다시한번 로맨스 네번째


현 여친 김팀장 X 현 남친 권팀장









악몽을 꿨다









그 언젠가 네게 버림 받던 그 날이었을까

아니면 그것보다 더 잔인한 날이 있었나.





꿈이 아닌 정말 현실이었던 그 어느 날을 꿈꿨다.









꿈인 걸 아는데 너무나 생생해서


너무나 아파서






눈을 뜨면 사실 꿈이 아닐까 두려워







눈물이 흐르고 있음을 알지만

눈을 뜨지 못했다







간신히 뜬 눈 앞에 보이는 건








네 품, 


잠든 네 얼굴.







잘 때도 예민한 편인 네가 혹여나 깰까

깨면 내 얼굴을 보고 놀라지 않을까 걱정스러워





최대한 조심조심 네 품을 빠져나오려했다












네 팔을 조심조심 다 풀고 

몸을 일으킬 무렵








"...어디가,"










다시 잽싸게 허리를 감싸는 네 팔이다









낮게 잠긴 네 목소리, 

힘을 가득 준 네 팔


왜인지 안심이 되어버린다








"...물, 물 마시려고,"





밤이라 낮은건 당연하지만,




울고 난 뒤 내 목소리는 유독 탁하다












이러면 눈치빠른 너는,









"....어디 봐. 울었어?"







몸을 급히 일으켜 눈을 마주치는 너다








별일 아닌데


네가 알아채주자 부끄럽다










"...."







"...왜 울었어."








"..그냥, 악몽꿔서..."







"무슨 꿈이였는데?"







한 밤중에 그렇게 다정하게 말해버리면

괜히 약해지잖아







네가 떠나는 꿈이라고 어떻게 말해









"...몰라, 그냥.."









"...이리와"







팔을 벌리는 네 모습에

괜시리 코가 시큰해져온다









식은땀에 젖은 내 머리를 살살 넘겨주는 널 보면,


꼭 끌어안고 토닥여주는 널 보면









꿈에서도 이젠 너와 헤어지기가 싫어져





이젠 네가 없으면 아무것도 안 될만큼,


감정이 흘러 넘치는데 어쩔 줄 모를만큼






그만큼 널 사랑하는 것 같아 







사랑해 순영아













더보기

설 선물...!까진 아니지만 

그래도 오랜만에 아련한 것도 쓰고싶어서 써봤답니다

이번 화는...!선물로 드려용^ㅇ^


설 잘 보내시구 이번 편은 가볍게 즐겨주세요 

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요즘 현생에 독자님들에게 답댓도 못해드리지만

늘 다 읽어보고 있고 제 글쓰는 원동력이 된답니다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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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6
열하나입니다!! 마음이 아프네요ㅠㅠ 지금은 서로 많이 사랑해도 여주가 전에 많이 힘들었어서 악몽을 꿨나봐요ㅠㅠ 그래도 옆에서 안아주고 안심시켜주는 순영이가 있으니까 다행이에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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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7
너무 상상이가요ㅠㅠㅠㅠㅠ정말류ㅜ우ㅠㅠㅠㅠㅠㅠ너무 스윗하고ㅠㅠ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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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8
꺄양입니다!!! 순영이 너무 다정하네요ㅠㅠ 넘나 설레는것!! 쓰차 풀리자마자 댓글 달러왔어요!!!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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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9
선물감사합니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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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0
...역대급 설렙니다 사실 역대급이 아닌적은 없지만 이번화도 새삼스레 역대급이라고 생각이 드네요^^작가님...♡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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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1
어이구 악몽 꿨다니 울 여주..ㅠㅠ 전에 많이 힘들긴 힘들었나보네 이젠 헤어지지말고 순영이랑 둘이 꼭 붙어 있으렴 ㅜㅠㅠ 알았지?? 순영이두 여주한테 꼬치꼬치 안캐묻고 말없이 안아주는거 넘 설렌다 순영아 사랑한ㄷ..안돼 순영이는 여주꺼야..! 작가님 제발 여주랑 순영이랑 헤어지게 하지마세요ㅠㅜㅜ 싸워도 맴이 아플거같아요ㅜㅜ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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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2
어흥이예요 아휴ㅠ 아직 여주가 불안함이 남아있나봐요 우리 순영이가 옆에 있으니까 불안해하지말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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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3
여주가 순영과 헤어진 게 얼마나 힘들었으면 꿈까지 꾸었을까요...그동안 여주가 순영과 헤어지고 느꼈던 슬픔과 공허함을 순영을 다시 만남으로서 채워졌으면 좋겠네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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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4
꿈꿈이에용 헤어진 적은 없지만 여주의 헤어졌던 꿈을 꿨던걸 생각해보면 제가 더 슬프고 악몽을 꾼 여주가 너무 안타까워요 앞으로는 순영이와 함께하면서 좋은 꿈만 꿨으면ㅜㅜ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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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49.242
저기여
헐.... 처음에 식겁했자나요ㅜㅜㅜㅜㅠㅠ 꿈이 현실로 되는줄 알고ㅠㅜㅠㅠ 글치만 우리 권수녕씨는 절대 그럴분이 아니져!^^ 수녕아 여주랑 평생 행쇼해ㅜㅠ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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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5
여주 이제 그만 아파했으면ㅠㅠㅠㅠㅠ 순영이 니꺼라구 이 바버양!!!!!!!!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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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6
이번화에 엄청 치이고갑니다 순영이 쏘스윗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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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8
악몽같은 그런 일 없었으면 좋겠다ㅜㅜㅜ 둘이 이제 꽃길 걸어야지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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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0
아이고ㅠㅠㅠ 그날으 ㅣ기억은 너무나도 큰 상처가 되어서 악몽으로 나타나는군요ㅠㅠ 너무 안타까워요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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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1
ㅠㅠㅠㅠㅠ여주가 힘들 때 위로해주고 토닥여주고 안김 시켜주는 그런 순영이가 너무 좋아서 미춰벌일 것 같네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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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2
권수녕너무좋아ㅠㅠㅜㅜㅠㅜ최고야ㅠㅠㅠㅜㅜㅜㅠㅜㅜㅜㅠㅠ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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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3
충격을 심하게 받으면 계속 악몽으로 남게 되는데 달래줄 사람이 있으니 여주는 다행이네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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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4
어흐ㅜㅜㅜㅜㅜ넘 다정하고.. 또 달달하고...☆ 써주셔서 감사해요ㅜㅜ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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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5
순영아 너무 다정해ㅜㅜ 권다정ㅜㅜㅜㅜㅜ 사랑해ㅜㅜㅜㅜㅜㅜ 순영아ㅜㅜㅜ 진짜 여주랑 헤어지지마ㅜㅜ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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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6
와 얼마나 좋아하면 저런걸 악몽으로 꾸고 그래..여주 찌통 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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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7
악몽을 꾼 여주가 안타깝지만 이제 그 악몽도 순영이랑 행복한 꿈 꿨으면좋겠네요 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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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8
으ㅡ아....ㅠㅠㅠㅠ 넘나리 설레요ㅠㅠㅠ 바로 안아주는 수녕쓰...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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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9
ㅜㅜㅜㅡㅠㅜㅜㅜ권순영 다정킹...여주랑 순영이 과거 이제 서로가 잘 보듬어주겠져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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