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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전체글ll조회 404
유치원생 아가큥 

(+한 5-6? 아니면 기저귀 차고 다니는 아가정도) 

 

 

찬열이는 대학생. 아니면 직장인도 괜찮아요. 

 

 

한가한 찬열이는 부모님이 입양한 아가큥을 돌보기 시작합니다. 

 

 

 

베이스는 다정한 찬열. 

 

 

 

*12시 30분까지 안 오면, 기다리지 말고 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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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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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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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뽀로로 현이. 오렌지. 미니언. 이오.
갈색렌즈. 현아. 백현이. 하프물범. 승쨩.
크림. 코코몽. 사과쿠키. 별. 으앙. 멍뭉이.
현이. 쪼코 현이. 현이공주. 아가현이.
옹알이현이. 애기. 아지. 사탕현이. 큥이
배켠. 하늘이. 융. 오이현이. 잉잉이. 배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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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애교쟁이 현/희

뭐든지 다 해줄게. 애정폭격기 찬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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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형아는 현이 영상 올리면서 인기가 많아용.

.
(아장아장 걷다 영상을 찍고 있는 형아가 방긋- 이라고 하자 두 손 모아서 볼 옆에 기댄 채 베시시 웃는) 바끄- (다시 아장아장 걷다 기저귀 통에 있는 기저귀 빼내는) 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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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그래용? 귀여워.

.
(그에 웃으며 찍다가 손 뻗어 볼 만져주고 뭐하나 지켜보는데 그 모습에 고개 젓고) 다시 넣어야지, 꺼내는 거 아니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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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
그래용. 히히

.
(꺼내는 게 아니라고 말하자 형아 빤히 바라보다 다시 통 안에 집어넣고 아장아장 걸어다니며 장난치고 꺄르르 웃는) 히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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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저도 웃으며 보다 다가가 안아들어 뽀뽀해대며) 뭐가 그렇게 신났어요. 응?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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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현이
(너와 공원에 가 산책하는 강아지를 보고 아장아장 걸으며 졸졸 쫓아가는) 뭉뭉. 혀니 뭉뭉.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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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현이 뛰지마, 넘어져요. 그럼 아야해, (저도 따라가며 웃곤 사진 찍어대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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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
(네 말은 들리지도 않고 작은 강아지만 열심히 쫓아가다가 이제 집에 가야한다며 형아에게 가보라는 강아지 주인에 시무룩해지는) 뭉뭉...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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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다가가 굽혀 앉아 강아지 머리 쓰다듬어주고 백현이 손 잡고 흔들어주며) 안녕, 해줘. 다음에 보자, 멍멍아. 하고, 응?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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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
(어쩔 수 없이 손을 흔들어주고 강아지가 떠나자 네 옷자락을 잡아끌며) 혀니두 뭉뭉. 뭉뭉이 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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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현이도 멍멍이? (볼 만져주고 안아들어 일어나 집으로 걸으면서) 그럼 이따가 마마 오시면 멍멍이 얘기 해볼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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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
웅! 혀니 두 뭉뭉이랑 어야가. (벌써부터 신이 나 몸을 들썩이며 집으로 들어가는, 일찍 퇴근하셨는지 집에 계시는 엄마에게 달려가며) 마마, 혀니 뭉뭉!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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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그래, 멍멍이랑 어야 가도 되나 물어보자. 근데 키우는 게 되려나, (집에 들어서서 신발 벗겨주고 내려주는데 어머니 와계시자 바로 달려가는 모습에 웃곤 따라가며) 공원에서 강아지 데리고 산책하시는 분 졸졸 따라다니다 왔어요. 강아지 키우고 싶은가봐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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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
(저를 안아주시며 네 말을 듣곤 강아지를 키우고 싶냐고 묻자 바로 고개를 끄덕이며) 혀니 뭉뭉이 조. 뭉뭉 어야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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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자기도 산책하고 싶다고 강아지랑. (소파에 앉아서 보다가 웃곤 사진 찍은 거 보여주며) 보세요, 엄청 쫓아다녔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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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
(네가 찍은 사진과 동영상을 저도 고개를 빼꼼 내밀어 보곤 배시시 웃으며) 혀니 뭉뭉이 조아. (제 말에 고민하시는 엄마를 잡고 흔들며) 뭉뭉, 마마 뭉뭉.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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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현이 근데 잘 할 수 있어? 멍멍이 맘마도 줘야 하고, 거품놀이도 잘 해줘야하는데? (씻겨주고 밥 먹이고 그런 것도 잘 할까 싶어 물어보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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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
(네 말에 고개를 갸웃거리며) 웅? (마냥 강아지를 키우고 싶어 무조건 고개를 끄덕이며) 뭉뭉 혀니가 해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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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맘마도 먹여주고, 같이 씻기도 한다고? (볼 만져주다 콕 찌르며) 진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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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
웅, 해조. (계속 고개를 끄덕이자 엄마가 웃으시며 현이도 형아가 맘마 먹여주고 씻겨주는데 현이가 어떻게 하냐고 하자 고개를 계속 갸웃대며) 웅?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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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그러니까, 형아가 다 해주는데 우리 애기가 멍멍이 해주겠다고? (무조건 고개 끄덕이자 귀여워 웃곤 뽀뽀해대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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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
(네가 저를 안고 뽀뽀를 해대자 꺄르륵 웃는, 동물을 키우는 게 정서적으로도 좋을 것 같으니 분양받자는 엄마에 무슨 말인지 몰라 너를 보며) 혀니 뭉뭉?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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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응, 현이 멍멍이랑 같이 논다 이제. (고쳐 안고 엉덩이 토닥여주다 볼 부비고 씻기러 가며) 좋겠네, 우리 애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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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
우아, 노라! (혼자 박수를 막 치며 좋아하다 네가 씻기러 욕실을 데려가자 입술을 삐죽대며) 어푸 시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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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어, 현이 멍멍이 오면 현이가 오빠나 형아 할 건데 어푸 안 할 거야? 멍멍이도 어푸 잘 하는데? (볼 부비다 엉덩이 토닥이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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