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6월13일입니다. 다음편이 아니라 공지라서 서운하셨나요? (그랬으면 좋겠어요...ㅎㅎㅎ) 제가 이렇게 공지를 올리게 된 이유는 글 제목을 약간 변경하기 위해서 입니다 제목을 진짜 제일 신중하게 지었는데 지금보니 이상해서 바꾸게 되었어요! 서툴지만 은근히 대담하고 훅 들어오는 너와 나 우리 사이를 서툴지만 대담하고 훅 들어오는 너 로 변경하였습니다! 그럼 저는 조금씩 조금씩 글을.... 제가 항상 드릴 말은 이것 뿐이네요... 좋아해주시는 분들 감사드리고 정말 부족하지만 열심히하겠습니다! (어제 연재한 글 반응도 너무 기쁘고 감동이에요ㅠㅠ) 다음편은 정말 밀당이아니라 당기기만하는 훅 들어오는 정국이를 기대하셔도.....ㅎㅎ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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