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0524에 대한 필명 검색 결과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만화 단편/조각 고르기
이준혁 온앤오프 샤이니
0524 전체글ll조회 11340l 4
[VIXX/이재환] 정략결혼과 이재환, 그리고 너 272727 | 인스티즈

 

 

Nell - Losing Control 


 

재환이는 표정없이 차에 올라타서 한참을 멍하니 있었어. 불과 몇시간까지만 해도 경리가 제 옆에서 떠들었는데. 

정신병에 걸릴것만 같았어, 빈 차안에서 한숨을 푹 쉬다가 경리와 네가 서있던 그 곳을 멍하니 바라보다 눈을 감아버려. 

벌이구나, 엄청난 벌. 재환이는 집으로 가던 차를 돌려 자주가던 술집에 들렸어. 


 

"아직 영업시간 안됐는데ㅇ 어, 이재환. 얼마만에 얼굴을 비추는거야 도대체." 

"그냥, 형. 나 아무거나…" 

"오늘은 경리없네?" 

"…앞으로도 없을거야." 

"헤어졌냐? 그러게 내가 제수씨한테 잘하라니까, 이제와서 하는 얘긴데, 아내로는 솔직히 ㅇㅇ씨가 짱이지. 

저번에 너 개되가지고 헬렐레할때 ㅇㅇ씨 왔잖아. 와. 진짜 내가 제수씨였으면 벌써 난 죽빵 날렸는데 아오, ㅇㅇ씨 착해가지고 그 조그만 몸으로 쩔쩔매는ㄷ," 

"아, 형." 

"알겠어.  

니 상태보니 취할만한거여야겠네." 


 

"말동무는. 필요없고?" 

딱히. 학연이는 그러시겠죠. 하며 양주와 잔을 재환이에게 내밀었어. "돈은 안받을게." 

"…그래." 


 

- 


 

술을 연거푸 마시던 재환이가 결국 테이블에 엎어졌어. 학연이는 난감한 표정을 지었지. 

"야, 이재환, 야! 일어나. 아오, 적당히 마셔야지 미친놈. 야, 나도 일해야하거든?" 

"…형, 나 ㅇㅇ이 보고싶어요." 

"이혼했잖아, 그렇게 박경리랑 죽고못살더니." 

"씨이…그때 나 정신 좀 차리게 때려주지. 그럼, 그럼 내가 ㅇㅇ이랑 계속 살았을지도 모르잖아." 

"남탓으로 돌리긴." 


 

학연이가 누워있는 재환이쪽으로 가선 재환이 코트를 뒤졌어. 핸드폰을 찾으려고. 

"ㅇㅇㅇ, ㅇㅇ이 데려와요. 응? 형, 나 ㅇㅇ이. ㅇㅇ이…" 

"아 가만 있어봐 좀, 연락할거니까." 

학연이는 너에게 연락을 하려고 전화부를 뒤졌어. 아내, 없고. 부인, 없고. ㅇㅇㅇ. 있네. 

전화를 걸어야 하나, 말아야 하나. 하다가 학연이는 재환이가 너무 안쓰러운거야. 사실 나쁜놈은 이재환이 제일 나쁜놈이긴 한데, 불쌍하기도 해서. 

두 눈 딱 감고 통화버튼을 눌렀어. 왜 내가 다 떨리는지 손톱까지 깨물어가며. 

근데 역시 안받을 생각인지 한참동안 연결음만 들렸어, 아. 그냥 택시태워 보내야지. 하는 찰나에, 


 

- …여보세요? 

헐 받았다. 학연이는 막상 받으니까 더 당황스러워서 한참 말이없었어. 

- 여보세요? 이재환? 

"아, 아. 저기 ㅇㅇ씨, 저 학연인데요…" 


 


 

- 


 


 

"야! 너네 케잌 먹으라고, 누가 얼굴에 팩하라고 했냐?" 

"아 형 진짜 죽어요, 나 이거 형 콧구멍에 쑤셔버릴줄 알아요." 

"어쭈? 말하는거봐라, 아주 그냥 혼나야겠어" 

"니네 둘다 그만해라? 집 니네가 치우냐?" 

크리스마스트리도 꾸미고 온 집안이 뻔쩍뻔쩍 빛나는데 상혁이와 원식이는 갑자기 서로 얼굴에 케잌을 찍어 바르더니, 서로에게 던지며 놀았어. 

넌 그만하라며 화를냈지만, 얘넨 듣는둥 마는둥. 


 

"셋 세면 그만해. 하나, 둘, ㅅ… 아." 

상혁이와 원식이가 웃음을 터뜨렸어. 아, 누나 미안. 조준을 잘못해서. 상혁이가 너의 볼에 케잌을 문댔어. 

원식이도 기다렸다는듯 반대쪽 볼에 케잌을 문대곤, 헐. 누나 상혁인줄. 능청을 떨었지. 

넌 부들부들 떨다가 케잌을 양손에 들고 상혁이 입에 집어넣고, 원식이 얼굴에 범벅을 해놨지. 

근데도 얘네는 뭐가 그렇게 좋은지 신나가지고 웃고있었어. 

하지만 넌 나이도 나이인지라 이런건 진작에 졸업했지. 

"알아서 치워-" 

"네-!" 

대답을 듣고선 욕실로 들어가서 얼굴에 붙은 케잌조각을 때놓고, 수건으로 얼굴을 닦고, 마무리로 세수를 말끔히 하고 나와선 상혁이 방에 들어가있었는데 

전화가 울리는거야. 이 시간에 전화할 사람이 없는데. 

핸드폰 액정을 바라보는데 저장되어있지 않은 번호였지만,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번호였어. 

한참을 받을까 말까 고민하다가, 에라모르겠다 싶어서 전화를 받았지. 


 

"…여보세요?" 

재환이는 아무말이없었어. 잘못걸었나? 

"여보세요? 이재환?" 

재환이의 이름을 불렀어. 몇시간 전만해도 너의 앞에서 보란듯이 키스를 하고있던 이재환의 이름을. 

근데 그런건 생각이 안나고 그냥 이재환이 나한테 전화를 했다는 그 사실 하나만 너의 머릿속을 가득 채운거야. 

-아, 아. 저기 ㅇㅇ씨, 저 학연인데요. 

학연이가 누구지? 하며 머리를 굴리는데 재환이가 술을 마셨을때면 항상 봤던 그 까무잡잡한 남자가 생각이난거야. 

"안녕하세요, 근데 무슨일로...?" 

-그, 죄송하지만 지금 재환이가 술을 많이 마셔서요. 

이럴줄 알았지. 

"네. 그래서요?" 

-제가 이제 곧 가게 문을 열어야하는데, 얘가 일어날 생각을 안해서. 혹시 ㅇㅇ씨가 수고해주실 수 있나 해서요. 

안되겠죠? 

"네. 죄송해요…" 

-그렇겠죠. 죄송해요. 크리스마스 잘 보내세요. 

학연이 전화를 끊었어. 넌 안된다고 말은했는데 일단 고민이 되는거야. 


 


 

만약 내가 안갔는데 재환이가 술취한채로 간다고 고집부리다가 음주운전을 해서 사고라도 나면.. 

아니 그래도 경리가 있는데, 그래도 혹시 모르니까.. 


 

넌 결국 상혁이 가디건을 걸쳤어. 아직도 거실에서 놀고있는 둘을 뒤로한채 신발을 막 신었지. 

"어디가요?' 

"누나 늦었는데." 

"놀고있어, 나 나갔다올게. 금방 올게, 알겠지?" 

신발이 잘 안신겨져서 넌 대충 구겨신고선 1층으로 내려갔어. 

택시가 너의 앞에섰고, 넌 택시에 몸을 실었지. 


 


 

- 


 


 

넌 택시에서 돈을 던지듯이 아저씨께 드리고선 학연이네 가게를 향해 막 뛰었어. 

문을 열고 들어섰는데 테이블에 떡하니 누워서 있는 재환이가 보이는거야. 넌 서서 숨을 고르다가 재환이에게 다가갔어. 

"재환아." 

"으응…" 

잠든 재환이가 몸을 뒤척였지. 그새 학연이가 나왔는지 동그래진 눈으로 널 바라봤어. 

"못오신다면서요." 

"걱정이 되가지고. 다행이네요 누가 안채가서." 

학연이는 빙그레 웃어보였지. "다행이네요. ㅇㅇ씨가 데리러와서." 


 

넌 재환이의 옆에 의자를 끌고 앉아서 재환이를 보기위해 허리를 숙이며 재환이를 흔들었어. 

"재환아, 이재환. 일어나 집에가야지." 

"…" 

"이재환, 일어나. 가자-" 

"…" 

묵묵부답이었어. 엄청 깊게 잠들었나봐. 넌 결국 재환이의 등짝을 막 치면서 "일어나, 가자! 집에 가야지. 응?" 그렇게 말하니까 재환이가 눈을 살짝 뜨더라고. 

헤, 미소지으며 "ㅇㅇ이다 ㅇㅇ이. 내 아내." 널 끌어안았어. 

미친것같아. 이제와서 이러면 뭐 어쩌자는거지? 이미 이혼도 했는데. 

근데, 또 웃긴게 너의 심장이 막 뛰는거야. 그게 더 미친것같았어. 


 

넌 재환이의 팔을 너의 어깨에 걸치고선, 학연이에게 도움을 받아 택시잡기까지 성공했지. 

"들어가세요, 죄송해요. 불러내서…" 

"아, 아니에요. 죄송해요 재환이가 민폐를 끼쳐서. 그럼 가볼게요, 수고하세요!" 

고개를 꾸벅 숙이곤 택시에 타서 재환이네 집주소를 불렀어. 재환이는 너의 어깨에 기대선 눈을 감고 있었지. 


 

심장이 터져나갈것같았어. 옛날엔 술취해도 모르는 사람처럼 택시에 타있었는데, 너무 낯설어서. 

재환이의 머리통을 어깨에 대게하자니, 이상한 감정이 휘몰아쳐오고. 

머리통을 치우자니 그건 또 그렇고. 

결국 넌 택시에서 내릴때까지 재환이의 머리를 너의 어깨에 기대게 했어. 


 


 

- 


 

재환이도 술이 좀 깬건지 비틀대는 걸음으로 너에게 의지한채로 걸어갔어. 

현관문에서 "음.. 비밀번호가, 뭐였더라아?" 하며 한참을 고민하다가 "안들어갈래.. 모르겠어.." 하며 주저앉는거야. 

넌 비밀번호가 바뀌었겠지만 설마하는 마음으로 너가 살때 비밀번호를 쳤더니 문이 열려버렸어. 

비밀번호를 안바꿨네. 하는 생각을 하기도 전에 넌 주저앉아서 꾸벅이는 재환이를 안아올리듯이 겨드랑이 사이에 팔을 집어넣고 일으켰어. 

재환이가 키가 좀 큰가, 넌 비틀비틀거리며 재환이를 침대위에 앉혀놓고 그새 흐르는 땀을 닦았지. 


 

재환이의 외투를 벗겨 의자에 걸어놓고 재환이를 눕혀 이불을 덮어줬어. 

이제 가야지, 하고 몸을 일으키는데 재환이가 너의 손을 딱 잡는거야. 


 

"..ㅈ,재환아. 손 놔야지." 

"가지마," 

"응? 재환아. 손 놓자. 나 가야해." 

재환이는 막무가내로 널 침대에 앉혔어. 절대로 도망못가게 손에 힘을 꾹 주고선 "못가. 절대." 말도안되는 고집을 부렸어. 


 

손가락을 하나하나 떼어놓고 몸을 일으키려는데 재환이가 널 뒤에서 끌어안았어. 


 

"나 취했는데, 내일 속아플텐데. 안가면 안돼요?" 


 


 


 


 

- 


 

될것같니 재환아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작품을 읽은 후 댓글을 꼭 남겨주세요, 작가에게 큰 힘이 됩니다!

1234

독자312
쓰니야...다음편언제왕...현기증날거같ㅇ아ㅠㅜㅠㅠ
10년 전
독자313
아이재환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갈대니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314
좋다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315
ㅠㅠㅠㅠㅠㅠ아ㅠㅠㅠ이재화누ㅠㅠㅠㅠ뭔데ㅠㅠㅠㅠㅠㅠㅠ슬픈거뭔데ㅠㅠㅠㅠ
10년 전
독자316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ㅠㅠㅠㅠㅠㅠㅠ이재환ㅠㅠㅠㅠㅠㅠㅠ너이자식..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317
이재환 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 진짜 나쁜데 이러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내가ㅠㅠㅠㅠㅠ약해지잖아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318
야ㅜㅜㅜㅜㅜ
10년 전
독자319
아ㅠㅠㅠㅠㅠ이재환ㅠㅠㅠㅠㅠㅜㅠ
10년 전
독자320
흐규규규듀 재회나ㅠㅜㅜㅜ버스가고손흔들면 버스가돌아오니ㅠㅜㅜㅜㅜㅜ이번편에재화니가불쌍하지만 앞에한일을생각하면 또 안그렇고 ㅠㅜ어떠카니ㅠㅜㅜ너무잘읽고갑니다ㅠㅜㅜ뒷내용이 너무궁금해유ㅠㅜㅠㅜ
10년 전
독자321
하아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이재환 이 나쁜노뮤ㅠㅠㅠㅠㅠㅠㅠㅠ 니가 어떻게 이래ㅠㅠㅠㅠㅠㅠㅠㅠ 흘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아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322
헐재화니....이제와서맘흐트리깅...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323
야 이재환 똥멍청이ㅠㅠㅠㅠㅠㅠㅠㅠ내조잘하는 천사아내놔두고 지금와서 이러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324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주행으로 잘읽구가버당ㅠㅠㅠㅠ이재환ㄴㅠㅜㅠㅠㅠㅠ나쁜넘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325
신알신했어요!!재환아 이제와서 그러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근데 작가님 마지막에 될것같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326
끼야아ㅓ아ㅓㅏ어ㅏ어ㅏ어ㅏ어아ㅓ개ㅑ어개ㅏㅔ어ㅏㅐㅏㅔㅡㄱ에갸ㅐㅏ어ㅔ랴ㅐㅓㅇ가ㅡ아ㅓ 진리버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재환이멍추아이ㅑ엉나ㅔ아ㅡㅐ야ㅐㅑ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327
아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자식...ㅠㅠㅠㅠ
10년 전
독자328
나아쁜사라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러게 있을 때 잘해야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왜 또 불쌍하고 그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329
ㅡㅜㅠㅠㅠㅠ언제나오나애탄다ㅠㅠㅠ
10년 전
독자330
아진짜.....ㅠㅠㅠ이재환ㅠㅠㅠㅠ으어0 ㅠ
10년 전
독자331
재화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332
으아아ㅏ재환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333
진짜나쁜남자네이재환ㅠㅠㅠㅠ
10년 전
독자334
......될것 같니...?......응 알았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진짜 이재환 나쁜노뮤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335
너이자식ㅡㅜㅠㅠ이제와서후회되는구나ㅠㅠㅠ이재환나쁜놈
10년 전
독자336
재환아ㅠㅠㅠㅠ 이제와서 후회하면 뭐해ㅠㅠㅠㅠㅠ 이미 상처받을거 다 받았는데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337
ㅠㅠㅠㅠ다음편이 시급합니다...ㅠㅠㅠ
10년 전
독자338
아욕나올것같이재밌어욬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338
아 ㅠㅠㅠㅠㅠ나는 재환이 나빠보이긴한데 계속 저러니까 마음이 풀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될것같니 라고 했는데 나였으면 됬을거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왜이렇게 안쓰럽지 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339
아오왜이제와서저러는거야어오아오!!!!!
10년 전
독자340
아이재환어제까진보고겁나욕했었는데 오늘은왜이렇게아련한거야ㅜㅜㅜㅜ그래도어느정도정신은있었을텐데..원식이랑상혁이는그냥귀여운데재환이는딱상남자같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341
아....아련하다.....재화나...너 후회하는거니...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342
ㅠ나쁜남쟈ㅠ이뎨환
10년 전
독자343
작가님 취향저격 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재환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344
애환이에요. 돼 재환아 왜 안되겠니?ㅠㅠㅠ니가 원하는건 전부돼ㅠㅠㅠ저렇게 뒤에서 안고 가지말라고 하는데ㅠㅠㅠ어휴 나쁜놈인데 진짜 재환이 너무 좋네요..아휴 진짜 이재환 매력 엄청나여 진짜..이제 앞으로 다른여자한테 한눈안팔았으면 좋게ㅛ어요ㅠㅠ
10년 전
독자345
이게뭐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첨ㅁ봤는데 취향저겨ㅓㄱ 탕ㅇ탕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346
아 진짜 나쁜놈인데 ㅠㅠㅠㅠㅜㅠ이재환진짜나쁜놈인데 왜 끌리냐!!!!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347
이재환.....(부두부두)
10년 전
독자348
에잉ㅠㅜㅜㅜㅜㅜㅜㅠ이럴줄알았어ㅠㅜㅜㅠㅜㅜㅠ우ㅜㅜㅜㅜㅜㅜㅜㅠ재화나 오또카니ㅠㅜㅠㅜㅜㅜㅜㅜㅠㅜㅜㅜㅠㅜ
10년 전
독자349
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재환 이눔시키 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맘같아선 상혁이랑 행쇼하라고 하고싶은데 ㅠㅠㅠ
10년 전
독자350
할 나는 상혁이라 ㅇ원식이가더좋아ㅠㅠ
10년 전
독자351
이재환 이 나쁜노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련해서 더 나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352
뽀또입니다. 이재환...(부들부들) 나쁜놈 저리가버렷ㅜㅠㅜ이 나쁜놈아 아니이야아아 이제 상혁이랑 원식이한테 기회가 생겼는데 너는 니가 내쳐놓고!!!! 그냥 밷보이의 정석을 보여주는구만???!
10년 전
독자353
될거같니재환아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354
이쟈나!!!!!!!!!!!!정독함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355
아..ㅜㅜㅜ ㅜㅜㅜㅜ 움짤은왜저리이쁘게웃냐ㅜㅜㅜㅜㅜㅜ ㅜ
10년 전
독자356
1화부터 정신없이 보구왓댜 ..@.@....쟈니 나빠죽겟는데....막 나쁜데 저렇게 여지를 막 남기먄...ㅠㅅㅠ.....혁이랑 원식이는 너무착해가지고 ㅇㅅㅜ....신알신해가여...암호닉도 하구시풍데..ㅇㅅㅇ...사랑둥이로....(소근소근)
10년 전
독자357
으으ㅠㅠㅠㅠㅠ언넝다음편보구싶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흑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358
아아아 자까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359
내 생각에 재환이가 그렇게 경리같은 여자한테 간 것이 사랑보다는 ㅇㅇ는 무지 잘사는 회장님 따님이고 하니 거기에서 오는 어떤 이유가 있는 것 같아. 중간 중간 글을 보면 감정이 생기려하면 밀어내는 것이 보이잖아. 경리같은 여자는 사실 부담없고 하니 만난거고 그리고 아이 가졌다니까 책임질려는 거고. 아이에 대한 무슨 일도 있는 것 같아. 아마 ㅇㅇ가 아기 가졌다가 잘못된 것 알면 무지 괴로워할거야. 둘이 잘 풀어서 물론 ㅇㅇ 상처준 것은 벌을 받아야겠지만... 너무 쉽게 넘어가지말고 안달하게 만들기. ㅇㅇ한테 공 들이는 내용도 있으면 좋겠다. 어쨌든 다음 썰이 무지 기다려진다. ㅇㅇ 야, 너무 쉽게 용서하지마. 재환이가 너 한테 안달내고해서 다시는 헛 짓 못하게 만들어. 나 너무 이 글에 빙의된 것 같아. 처음이야. 이러는거...
10년 전
독자360
여기서도 욕하면 안돼요?앃이잉빻아유이쟇하뉴ㅠㅠㅠㅠㅠㅠㅠㅠ개섓길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나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361
그러게 평소에 잘 하지ㅠㅠㅠ
10년 전
독자362
와..............이재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와진짜설렌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안가면안돼요래....안가고싶다
10년 전
독자363
아진심잘보고있습니다ㅜㅜㅜㅜㅡㅜㅜㅜ이재환나쁜노마ㅜㅜㅜㅜ있을때잘하라고ㅜㅜㅜㅜㅜㅡㅜ
10년 전
독자364
될것같니 재환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작가님 스윗펌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365
하 나ㅣㅓ재ㅐㅈ이해좌화하ㅣㅘㅠㅣㅏㅣ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뭐하마냐야ㅓㅐㅠㅑ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제와서머해ㅓ애ㅓㅐㅐ햐ㅐㅓㅠㅐㅑ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366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ㅠㅠㅠㅠㅠㅠㅠ나쁜놈!!!!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내가다막 아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367
아... 나쁜사람 나쁜사람...ㅠㅜㅠㅠㅜㅜ
10년 전
독자368
아오.........진ㄴ짜....한대맘줘패고싶ㅍ드....
10년 전
독자369
헐 완전 이재환 나쁜놈
10년 전
독자371
될것같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마지막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372
아이재환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제서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나쁘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373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슬프다ㅜㅠ나징언데ㅜㅜㅜㅜㅜ진짜쓰니금손인듯ㅜㅜㅜㅜㅜㅜㅜㅜ짱짱ㅜ
10년 전
독자374
아진짜 이재환은 진작 잘하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내가다 마음아프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375
오와현실ㄹ눈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재환ㄴ진짜...ㅛ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ㅏ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376
이재환나쁜넘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작에잘하지ㅠㅠㅠㅠ상혁이랑원식이는짱귀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377
야이놈아ㅠㅠㅠ진작에 잘하지ㅠㅠㅠㅠ이제와서 뭘 노리는게냐ㅠㅠㅠㅠㅠ에라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
10년 전
독자378
이제와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379
나쁜놈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ㅏ 정말 내가 어ㅏㅓㅏㅠㅠㅠㅠㅠㅠ나뻐 정말
10년 전
독자380
새벽편지) 재환오빠, 더 주정부려봐. 귀여우면 어떡해 ㅠ_ㅠ 마지막에 글쓴이님 스윗펌킨 멋있다.
10년 전
독자381
이재환 나빠 진짜ㅠㅠ 근데 이와중에 한상혁이랑 김원식 귀여워 쥬금ㅠㅠㅠㅠㅠ 작가님 사랑해요
10년 전
독자382
될것같닠ㅋㅋㅋㅋㅋㅋㅋㅋ작가님단호하시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너..혼나야돼이재환너.. 나빠가지고는어?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384
헐이재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현실적으로 생각해보면완전 재환이가 나쁜앤데 난 설렌다...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385
와ㅠㅜㅜㅠㅠㅜㅠㅜ재환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심쿵
10년 전
독자386
아ㅜㅜㅜㅜ이재환나쁜놈ㅜㅜㅜ넌안되ㅜㅜㅜ혁이랑식이는어째ㅜㅜ
10년 전
독자387
ㅠㅠㅜㅠㅠㅠㅠㅠ진짜재밌게보고있습니디ㅡㅠㅠㅜㅠㅜㅜㅜ
10년 전
독자388
있을때잘하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389
와ㅠㅠㅠㅠㅠ이재환진짜ㅠㅠㅠㅠ나쁜넘이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작에잘하지ㅠㅠㅜ왜이제와ㅛㅓㅜ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390
헌ㄹㅠㅜㅠㅠㅠㅠ이재환 이제와서 ㅠㅠㅠㅠㅠㅠ근더설렌다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391
아이씨 이재환 나쁜놈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욕쓰고싶은데 인티라서 참는다 이새끼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392
재환이이바보!!!!! 으아ㅠㅠㅠㅠㅠ으아나쁘다너ㅠㅠㅠㅠ진짜로나쁘다야ㅠㅠㅠ
9년 전
독자395
ㅠㅠㅠㅠ막ㅠㅠㅠ아니있을때좀잘해주지ㅠㅠ
9년 전
독자396
재환아ㅠㅡㅠㅡㅠㅡ아ㅇ떡해ㅜㅜㅡㅜㅡㅜ나쁘긴한데 진짜 안쓰럽고..허류..작가님 존경합니다ㅠㅠ
9년 전
독자39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막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398
저 지금 정주행중인데 이재환 ...(부들부들) 작가님 진짜 최고예요bb 막줄 ㅋ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39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ㅌ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될ㅋㅋㅋㅋㅋㅋㅋㅋㅋ것ㅋㅋㅋㅋㅋㅋㅋㅌ같ㅋㅋ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쟄ㅋㅋㅋㅋㅋㅋㅋ환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진짜빵터졌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400
문디 머스마가... 이제와서..진짜 못됐다ㅠㅠㅠㅠㅠ
"

8년 전
독자401
자까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환이한테 핵냉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연히 안 되는 거지만 재환이를 짝사랑하는 마음 때문에 있고 싶은데... 안 돼 재환이 술 깨면 수치플 심할테니까 그냥 갈.... (다음편
8년 전
독자402
ㅜㅜㅜ 이재환 좀 맞자ㅜㅠㅠㅠ
8년 전
1234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작품을 읽은 후 댓글을 꼭 남겨주세요, 작가에게 큰 힘이 됩니다!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빅스 [VIXX/이재환] 정략결혼과 이재환, 그리고 너 484848106 0524 11.03 00:44
빅스 [VIXX/이재환] 정략결혼과 이재환, 그리고 너 474747108 0524 10.09 15:11
빅스 [VIXX/이재환] 정략결혼과 이재환, 그리고 너 464646216 0524 01.26 21:13
빅스 [VIXX/이재환] 정략결혼과 이재환, 그리고 너 454545213 0524 01.21 21:03
빅스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321 0524 01.16 22:56
빅스 [VIXX/이재환] 정략결혼과 이재환, 그리고 너 434343216 0524 01.15 22:15
빅스 [VIXX/이재환] 정략결혼과 이재환, 그리고 너 424242213 0524 01.14 22:16
빅스 [VIXX/이재환] 정략결혼과 이재환, 그리고 너 414141224 0524 01.12 21:57
빅스 [VIXX/이재환] 정략결혼과 이재환, 그리고 너 404040233 0524 01.11 22:51
빅스 [VIXX/이재환] 정략결혼과 이재환, 그리고 너 393939202 0524 01.09 22:02
빅스 [VIXX/이재환] 정략결혼과 이재환, 그리고 너 383838225 0524 01.07 21:09
빅스 [VIXX/이재환] 정략결혼과 이재환, 그리고 너 373737242 0524 01.05 22:28
빅스 [VIXX/이재환] 정략결혼과 이재환, 그리고 너 363636261 0524 01.04 22:06
빅스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72 0524 01.03 22:56
빅스 [VIXX/이재환] 정략결혼과 이재환, 그리고 너 343434254 0524 01.03 20:06
빅스 [VIXX/이재환] 정략결혼과 이재환, 그리고 너 33200 0524 01.01 23:37
빅스 [VIXX/이재환] 정략결혼과 이재환, 그리고 너 323232292 0524 12.30 22:08
빅스 [VIXX/이재환] 정략결혼과 이재환, 그리고 너 313131271 0524 12.28 22:47
빅스 [VIXX/이재환] 정략결혼과 이재환, 그리고 너 303030295 0524 12.28 18:21
빅스 [VIXX/이재환] 정략결혼과 이재환, 그리고 너 282828292929285 0524 12.28 14:22
빅스 [VIXX/이재환] 정략결혼과 이재환, 그리고 너 272727402 0524 12.23 21:54
빅스 [VIXX/이재환] 정략결혼과 이재환, 그리고 너 262626319 0524 12.23 19:40
빅스 [VIXX/이재환] 정략결혼과 이재환, 그리고 너 1~25편386 0524 12.22 2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