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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XX/이재환] 정략결혼과 이재환, 그리고 너 323232 | 인스티즈

Jason Derulo - It Girl


바람을 맞으면서 걸어가니까 뭔가 안정이 되는 기분이더라고.

근데 갈데가 없는거야. 일단 건물벽에 기대서 뭘해야하지. 한참 고민하고있었다가 오랜만에 원식이네 가게나 갈까 생각했어.

넌 별다른 망설임 없이 원식이네 가게로 걷기 시작했지.

추운날씨에 부들부들 떨며 걷다보니 어느새 원식이네 카페가 보이는거야. 넌 반가운마음에 달려갔지.

오랜만에 보는 얼굴이니까 긴 머리도 정리하고, 나름 서프라이즈라고 코트로 얼굴도 가리고 최대한 들키지않게 원식이네 카페로 들어섰어.


"어서오세요-"

원식이 목소리다. 넌 왜인지 모르게 웃음이 터져나왔어. 원식이는 카운터에서서 주문하기를 기다렸지.

넌 웃음을 꾹 참고선 작은목소리로 "코코아 주세요." 했어. 당연히 안들렸겠지. 원식이는 "에?" 하며 너에게 고개를 좀 더 가까이했지.

넌 코트를 내리고서 "워!" 하며 원식이에게 얼굴을 들이밀었어.

원식이는 식겁하며 고개를 뒤로 빼고 있다가 가슴을 쓸어내렸지.


"오랜만에 만나가지고 하는게 아주 수준높고 좋네요."

"코코아 줘. 춥다."

"누나 어디있었어요?'

"차차 얘기하고, 코코아."

"나랑 상혁이가 얼마나 찾았는지 알아ㅇ,"


원식이가 말을 채 마치기도 전에 무언가 탁, 하고 떨어지는 소리가 났어.

넌 소리가 나는 쪽으로 고개를 돌렸고, 원식이는 어색하게 웃으며 말했지. 


"처음 고용한 알바생이에요."

"어디 갔었어."

"……"

"…상혁이."

"찾았잖아."


상혁이가 너를 와락 끌어안았어.



-


원식이는 난감한 표정을 짓다가 너희 둘을 떼어놓고선, 자리에가서 얘기하자며 너와 상혁이의 등을 떠밀었어.

원식이와 상혁이가 앉고 맞은편에 너가 앉아있었지. 넌 그냥 뭔가 눈치를 보게 됐어, 상혁이의 눈빛이 마치 널 썰어버릴 것 같았거든.

원식이는 어색한 분위기가 싫었는지 장난스럽게 입을 열었어.


"누나, 왜 그렇게 말도 없이 갔어요. 핸드폰 번호를 바꾼건지 연락도 안되고."

"없앴어, 필요성을 못느껴서."

"아 왜 필요가 없어요. 누나만 나한테 전화하면 끝이에요?

나도 누나한테 전화해서 사과정도는 하게 해줘야죠."


상혁이는 울컥했는지 잔뜩 억울한 표정으로 너에게 말했어.


"미안… 난 너가 전화 안하길래. 기다리다가 그냥.."

"와 누나 상혁이 전화만 전화에요? 내 생각은 개미 코딱지만큼도 안해주지?"

"개미한테 코딱지가 어딨어요"

"조용히해라 알바생. 난 갑이고 넌 을이야,"

"치사해서 내가."

"너넨 변한게 하나도 없냐."


여전히 티격태격 거리는 상혁이와 원식이를 보니까 뭔가, 음. 또 다른 편안함을 느끼는 기분? 혼자서 지낼때와는 다른 기분이 막 들었어. 

상혁이는 설마 너가 아무것도 안알려주고 그대로 갈 줄은 몰랐다면서, 계속 투덜거렸어.

원식이는 원식이대로 피해본게 많았는지, 

"아니 누나 얘가요. 어? 막 누나 찾아오라고 카페에 들어와서 나한테 화내고! 나도 모르는데! 나도 누나 보고싶은데!

나도 답답한데! 연락은 안되지, 한상혁은 카페에 올때마다 음료수는 돈도안내고 마시고 가지. 가끔은 컵도 깨지. 어? 얘가 그래서 알바생이 된거라니까요?"

너에게 불만을 토해냈어.


그 모습들이 왜이렇게 귀여운건지. 절로 미소가 지어졌어. 그저 웃으며 고개를 끄덕여주고, 상혁이와 원식이는 꿋꿋하게 자기들한테 있었던 일을 얘기하던 도중에,

"딸랑-" 명쾌한 소리를 내며 카페문이 열렸어.

원식이와 상혁이가 카페문쪽을 바라보는데 표정이 굳어버려. 뭐지? 이 데자뷰같은 느낌? 넌 아니겠지 하며 고개를 절대 돌리지 않아.



"어디갔나 했더니, 또 여깄네."



재환이가 자연스럽게 너의 옆자리에 앉았어.


"안녕, 아가들."

"퍽도."

"지랄을 해요."


아… 이건 또 뭐야.




-



암호닉

오렌/까망/미대생/힐뽀/엉엉/인듕/뽀또/달/돼지갈비/밀가루/쿠키몬스터/바나나우유/누누/스무디/사레/순대/버블/폭풍/호피/흐규흐규/젬젬/일요일/정수리/귤껍질/샴푸/거봉/콩빈이/노루/수양/만두/배꼽/에델/다람쥐/비회원/삼다수/땅콩/바우/메론사탕/호박죽/와디/스폰서/초코하임/댜기/힐링요정/키보드/버블티/애환/하나린/독촉벌/크림치즈/요니/봉봉/한강/코알라/솔로/하늘천땅지/비밀/손톱/아디다쮸/비유/뱀뱀/빽/꽃/조공/허르/진리버/여보/쿠크다스/2721/뿅뿅/태태/달밤/엔트리/대나무/타팬/이자르/얼린앵두/엔터/석류/꼬미/꼬맹이(♥)/문과/생추천/요정/치즈케이크/뚱바/사랑/리엔/미자/안녕/개미/아파트/히코/망고/스티치/차여지/감귤/트간/교카/롤롤/우엉/오레오/새벽/슬리피/사월아이/귤/오렝지/백홍/스피커/쟈니는쟈니?/족발/젖인형/라바/도토리묵/핫팩/말랑말랑/타요/빛/아나/자판기/빵빵/튀김/일호팬/콩덕/달달/막내며느리/도라에몽/윈비/뀰빵/나무판대기/질끄은/설탕/델리/행쇼/빵떡/

 


암호닉 여러분들도, 신알신 해주신 분들도, 댓글달아주시는 분들도, 읽어주시는 분들도 모두모두 항상 고맙고 사랑해요♥

아 그리고 혹시 제가 암호닉을 빼놓고 썼을지 몰라요 ㅜㅜ


암호닉은 다음에 한꺼번에 받을게요. 한화 한화에 암호닉이 생기니까 ㅋㅋㅋㅋㅋㅋ정리를 못하겠어..

오늘은 암호닉을 받지 않아요! 내일 암호닉 신청하는 글을 올리던지 하겠습니다.

미안해요..ㅜㅜ


다시 한 번, 모자란 글 읽어주시고 댓글 달아주시고. 항상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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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4
아 애들 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런데 재환이?!!!??!? 다음편이 기대되여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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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5
뿅뿅입니다~~ 역시 우이효기랑원식이는귀여웡ㅎㅎ이재환.....!!!!(부두부두) 넌정체가뭐냐!!!!!잘해주지말란말이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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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6
담편도개대해본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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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7
추천요정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 매화마다 지금 절 설레게하시면 ㅠㅠㅠㅠㅠㅠㅠ 오예입니다ㅠㅠㅠㅠㅠ 다음편도 개대할게요 ♥♥♥ 제 사랑 듬뿍 드세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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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8
모지모지모지몸짇지미ㅣ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하ㅠㅣㅏ히ㅏㅓ히헝ㅎ엏ㅇ헝ㅎ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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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9
조공이에요ㅠㅠㅠ오랜만에 들어왔다가 신알신 와서 기쁜 마음으로 읽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좋아요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애들 다 나와서 더 좋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제가 조공 보냅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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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0
이재환은 오또케 왔어ㅠㅠㅠㅠㅠㅠㅠ아가들이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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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1
콩빈이에요ㅠㅠㅠ!!!! 헐 재환이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와 근데 둘이 왜캐귀여워ㅠㅠㅠㅠ으아 어떻게될지궁금하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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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2
헐 무ㅜ야뭐!!!!지금 ㅇ엄청 편안하게 읽고있었는데 이재환 나타나니ㅏ 긴장되ㅠㅠㅠㅠㅠ그 다음이 시급해요ㅠㅠㅠ32빵리빨리ㅠㅠㅠㅠㅠ후아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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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3
뱀뱀: 잇걸!!!!! 진짜 제가 하루에 한번은 꼭 듣는 노래인데ㅠㅠ 아무튼 아 이재환 이제 아주 자연스럽게 대하네요 본격적으로 작업을 ㄱㅓ는건가..?! 아 애기들이래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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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4
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완전 상혁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개인적으로 상혁이랑 잘됬으면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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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5
누누 아? 이재환이 저기서 들어와? 엥? 뭐지?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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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6
아대박ㅋㅋㅋㅋㄲㅋㄱㅋㅋ어떻게이렇게재밌을수있죠?완전짱재뮤ㅠㅠㅠㅠㅜ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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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7
뭐지??????????재화나 왜??와 참..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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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8
으앙허어허헉럴억 왜여기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끊으시며누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아니되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 애간장ㅠㅠ 근데 진짜 비지엠 뭔가 카페가면 틀어줄꺼같아요ㅎㅎ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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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8
치즈케이크 입니다 ㅠㅠㅠㅠㅜㅜㅜ 으엉어엉ㅇ ㅠㅠㅠㅜㅜㅜ 다음편도 기다릴게용 ㅠㅠㅠㅜㅜ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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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9
사레에요!!!!! 이제봤다니ㅠㅠㅠㅠㅠㅠㅜ으앙ㅠㅜ좋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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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0
뭐시연이하ㅓㄴ이ㅏㅁㅎㄴ어ㅣ무무ㅝ뭐시야 이게 뭐시야ㅠㅠㅠㅠㅠ이재ㅘㅎ 뭔데~!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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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1
뭐야뭐야뭐야뭐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궁금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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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2
뎨화나......?이게 오또게된일이닝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시기시기 너무 귀엽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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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3
헐 아 원식이재환이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니재환이너무너무너무너무설레는데 정주행한지얼마안되서그런지 뭔가 미워요.. 아니 사랑스럽게밉다고해야하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모르겠엉너마ㅣㅓㅏ머ㅏㅣㅓㅏㅣ 근데 재환이도설레요진짜ㅓㅣㅏㅓㅠㅠㅠㅠㅠㅠ너무좋다ㅠㅠㅠㅠ좋은글 너무 고마워요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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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4
배꼽아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에라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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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5
뭐야이재환...........어떻게됀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ㅅ; 아가들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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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6
굿굿ㅠ훈훈한분위기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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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7
아이조아~~~~~~~~~~~~~~~~~~~~~~~~~~~~~~~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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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8
드디어 행쇼삘이다 으아아우어야오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엉엉엉엉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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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9
아나에요! ㅠㅠㅠ 쟈니야? 도대체 무슨 일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드디어 행쇼하는 건가요? 와우 빠운스빠운스합니다! ㅠㅠㅠㅠㅠ 2014년 좋은 한 해 되세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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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0
헐.....재화나ㅠㅠㅠㅠㅠㅠㅠㅠ원시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효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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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2
무슨일이있었던겅ㅇ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잘읽고감당 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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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3
헐..이렇게 능글맞기 잇기없기ㅋㅋㅋㅋㅋㅋ안녕 아가들이래 ㅋㅋㅋㄲㅋ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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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4
아언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잉거모에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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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5
헣... 내쿠크...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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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6
혁이설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늘도잘읽고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재화뉴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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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7
애들티격태격거리는모습이뭐가저리도귀여운지ㅎㅎㅎㅎㅎ완전좋당....이게누구랑어떻게될지몰라서완전재밋어요!!!오늘도잘읽고갈게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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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8
오구오구ㅠㅠㅠㅠㅠ아구귀여워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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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9
와항상진짜재밋게봐용ㅎㅎㅎㅎ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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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0
와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나라세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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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1
튀김이에요!!이재환ㅠㅠㅠㅠㅠㅠ대박이야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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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2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무슨상황이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1월1일부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설레잖나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나라세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복받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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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3
오 뫄이 갓....자연스레 옆자리에 앉는 뎨화니가 상상가서 으앙 설레 쥬금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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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4
이재환너뭔ㄴ데그랗게당당ㅇ하냐ㅜㅜㅎ라거ㅠㅠㅠㅜ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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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5
하...정말 보면볼수록 재밌다. ...짱!암호닉신청될때 바로할께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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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6
이재화누ㅜㅜ애시들이라니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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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7
뽀또) 헐.ㅇ..ㅇ.이재환 뭐야...왜이리 당당하냐구.ㅇ..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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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8
우왉!!!!!!!!!!!!!!!!!!!!!!!!!!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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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9
윈비왔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 진짜 매 화마다 저를 실망시키지 않으셔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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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0
흐규흐규에요! 상혁이랑 원식이 투닥거리는거 너무 귀엽네여ㅠㅠ 아 이재환뉴ㅠㅠㅠㅠ 안녕 아가들 이라면서 옆자리에 자연스럽게 앉는거 설레네여.. 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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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1
헣ㅠㅠㅠㅠㅠㅠㅠ오늘 처음 봤는데 너무 재밌네요ㅠㅠㅠㅠㅠ신알신하고 가여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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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독자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초록글 일등 축하드려여!!!!!!!!!!!!!!!!!!!!!!!!!!!!!!!!!!!!!! 저는 이제 다 ㅣㅅ복습하러...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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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3
와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정말 글하나로 재환이에 대한 감정을 들었다놨다하는 작가님은 요물!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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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4
하...................숨멎..........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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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5
ㅠㅠㅠㅠㅠㅠㅠ이재환 죽여버릴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왜 잘해주고 난리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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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6
허류ㅠㅠㅠㅠ 재환이 왜 왔징? 궁금하다 데리러온건가?ㅠㅠㅠㅠ아 상혁이 원식이ㅠㅠㅠㅠ귀여엌ㅋㅋㅋ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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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7
허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재환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왜그래 설레게 진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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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7
와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네명다모였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으아아ㅏㅏㅏㅏ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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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9
상혁이랑 원식이는 왜이렇게 귀여운거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마지막에 아가라니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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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0
아가들???? 뭐죠?? 친해진건가?? 그건 아니겠죠?? 와 둘이서 투닥투닥 거리는거 진짜 너무 귀여워요ㅋㅋㅋㅋ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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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1
느아아아ㅠㅠㅠㅜㅜ너무귀여워용ㅠㅜㅠㅜ오늘도 잘읽고갑니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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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2
????마지막 이재환???허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근데 한상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돈안내고음료마시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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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3
헐헐 뭐야저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퓨 진짜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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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4
상혁아ㅠㅠㅠㅠㅠㅠㅠㅠ원식이쫑알쫑알효기일러받치는거짱귘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그와중에재화니의소름돋는예지력ㄷㄷ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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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5
상혁아ㅠㅠㅠㅠㅠ내심장을가져라ㅠㅠㅠㅠㅠㅠ원식아ㅠㅠㅠㅠ쫑알쫑알 겁나귀여워ㅠㅠㅠ진심 ㅠㅠ 미치겠다ㅠㅠㅠㅠ으쿠쿠큐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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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6
헐 아가들이래♥♥♥♥♥♥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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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7
와대박이다감사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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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8
헐허렇ㄹ??????이재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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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9
새벽편지) 아가래, 아가. 내가 기분 좋은 이유 좀...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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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0
아뭐지 갑자기재환이왜이렇게설레요..? 진짜남편같고막..엌..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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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1
허류ㅠㅠㅠㅠㅠ방금 암호닉신청하고온 파틴워에요!!그동안 어디다 신청해야할지를 몰라서 댓글만 달았는데 흡ㅡ.이제야 제 닉을 적네요ㅠㅠㅠㅠㅠㅠㅠ저 항상 재밌게 잘보고있어요작가님ㅠㅠㅠ감사합니다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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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2
오구오구ㅠㅜㅜㅜㅜㅜ우리식이ㅜㅜㅜㅜㅜㅜㅜㅜ귀여워귀여워ㅜㅜㅜ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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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3
혁이랑식이꽁냥거리는거봐용♥겁나애기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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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4
ㅜ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점점ㄷ더재밌어지면어떡하라는거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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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5
상혁이랑원식이랑둘이서티격태격하는거너무귀여운거아니에요?ㅋㅋㅋㅋㅋ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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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6
아 진짜어떡햌ㅋㅋ큐ㅠㅠㅠㅠㅠ셋이친해지면 또 귀엽겠다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으아아아유ㅠ브금도좋고ㅠㅠㅠ글도좋고ㅠㅠㅠㅠ으허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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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7
무 ㅓㅇ 짠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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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8
원식이랑상혁이진짜꿀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재환아니여자찾으러왔니? 아주뻔뻔해가지고는. 잘생겼으니까용서 마음고쳤으니까용서.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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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9
ㅋㅋㅋㅋㅋㅋㅋㅋ아보면서 자꾸 실실 웃음이나오는거있죠 ㅋㅋㅋㅋㅋㅋㅋㅋ작가님 글은 행복바이러스 헤헿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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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90
상혁이..ㅠㅠㅠㅠㅠ많이 보고싶었나보네요ㅠㅠㅠㅠㅠ재환아ㅠㅠㅠㅠㅠㅠ왜 왔어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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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91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셋이 투닥거리는 거 너무 보기 좋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진짜 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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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4 22:30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사랑이 필요하면 사랑을2
06.30 14:11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새끼손가락 한 번 걸어주고 마음 편히 푹 쉬다와3
06.27 17:28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일상의 대화 = ♥️
06.25 09:27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우리 해 질 녘에 산책 나가자2
06.19 20:55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오늘만은 네 마음을 따라가도 괜찮아1
06.15 15:24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세상에 너에게 맞는 틈이 있을 거야2
06.13 11:51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바나나 푸딩 한 접시에 네가 웃었으면 좋겠어6
06.11 14:35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세잎클로버 속으로 풍덩 빠져버리자2
06.10 14:25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네가 이 계절을 느낄 수 있었으면 해1
06.09 13:15 l 작가재민
[어차피퇴사] 모든 것을 손에 쥐고 있지 말 걸1
06.03 15:25 l 한도윤
[어차피퇴사] 회사에 오래 버티는 사람의 특징1
05.31 16:39 l 한도윤
[어차피퇴사] 퇴사할 걸 알면서도 다닐 수 있는 회사2
05.30 16:21 l 한도윤
[어차피퇴사] 어차피 퇴사할 건데, 입사했습니다
05.29 17:54 l 한도윤
[어차피퇴사] 혼자 다 해보겠다는 착각2
05.28 12:19 l 한도윤
[어차피퇴사] 하고 싶은 마음만으로 충분해요
05.27 11:09 l 한도윤
[어차피퇴사] 출근하면서 울고 싶었어 2
05.25 23:32 l 한도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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