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O] 엑소 숙소에서 살라고? 난다요 구라냄새 난다요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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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화, 6화, 7화에서 받은 암호닉 입니다.

+암호닉

10분씩 끊었습니다.

 

5화
바밤바 님, 정석의 정석 님, 초코우유 님, 개뚜맞 님, 스쿨푸드 님, 뽀뽀 님, 구희수 님, 유자차 님, 크림치즈 님, 세훈아 이리오세훈 님

민트초코 님, 레모나 님, 테라피 님, 샤이니 님, 호닉 님, 미어캣 님, 란새 님, 꽃녕 님

 

 

6화
뿌뿌몽구 님, 첸블리 님, 카프카 님, 애니 님, 준멘 님, 산딸기 님, 갈라진브이넥 님, 하이민트 님, 찡찡 님, 갸또 님

룰루룰 님, cc 님, 플랑크톤회장 님, 잠수모드 님, 뿌꾸뿌꾸 님

 

 

7화
씨밀레 님, 몽구애비 님, 콩쥐 님, 귤껍질 님, 김종내꺼들 님, 찬란한 님, 룰루랄라 님, 뽀뽀뽀 님, 퓨어 님, 인인 님

슬리퍼 님, 상추 님, 뀨잉 님, 홍 님, 희수 님, 낭만팬더 님, 참새 님, 볶은햄 님, 크림치즈 님, 부엉이 님

큐큥 님, 오후 님, 연 님, 맨토스 님, 다우니 님, 찡찡이 님, 알 님, 눈물젖은 볶음밥 님, 참쌀떡 님, 아이다 님

쪼꼬미 님, 러팝 님, 탈 님, 물개 님, 고기만두 님, 쓰담 님, 식빵 님, 왕초밥 님, 북극곰 님, 초록비 님

호떡성애자 님, 메롱롱 님, 우럭우럭 님, 빨간스티커 님, 비오는날 님, 디오비 님, 홍시 님, 뀨뀨 님, 하하핳 님, 샤랄루 님

도라에몽 님, 심쿵 님, 소리 님, 새우 님, 뉸뉴 님, 피어나 님, 코코아 님, 감귤 님, 콩팜 님, 구름위에호빵맨 님

박찬열 님, 상큼사과랑 님, 설탕 님, 우라리 님, 김카뚝 님, 0408 님, 짜이찌엔 님, 마이쮸 님, 경수아내 님, 크르렁 님

해나 님, 배워가는센스 님, 변멍뭉 님, 다롱이 님, 난엑도 님, 복숭아 님, 우월한 엑소 님, 신소재 님, 빽 님, 난히고래 님

보조개 님, 백큥큥 님, 붕어 님, 꾸기 님, 사또밥 님, 규라 님, 오덜트 님, 원시인 님, 조화해 님, 웅야웅야 님

아이폰 님, 덱초케이 님, 네네치킨 님, 두부콩 님, 참치회 님, 초코소라빵 님, 봄 님, 햇살 님, 치킨 님, 콩나물 님

휘바 님, 뚭뚜루루 님, 풍월 님, 콩듀 님, 딸기 님, 라마 님, 겨땀 님, 아몬드봉봉 님, 짤랑짤랑 님, 설레임 님

프레이 님, bong 님

 

 

 

 

암호닉을 확인하다가 보니 겹치는 암호닉이 많네요.

10화에서 암호닉 최종 정리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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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리고 제 썰에서 설렘을 느껴서 당황하신 독자님들이 계시더군요

왜죠, 왜 제 썰에서 설레는게 이상한거죠ㅋㅋㅋㅋㅋㅋ

한번 더 설레게 해드려? 어? 아주 막 심장이 빠운스하게 만들어봐요?ㅋㅋㅋㅋㅋ

왘ㅋㅋㅋㅋㅋ나 뭐라닠ㅋㅋㅋㅋ 닥치고 시작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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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구뭬;;시발;;

 

 

 

머리 위로 떨어지는 접시에 눈을 질끈 감았다.

지금쯤 엄청난 아픔이 밀려와야 하는 타이밍인데

하나도 아프지 않았고 의아함에 살짝 눈을 뜨니

 

 

누군가 내 뒤에서 접시를 받쳐주고 있었다.

 

 

 

 

 

 

와!!!! 워!!!!! 존나 대갈통 빠개지는줄 알았네!!!! 와 개식겁!!!!!

 

 

 

 

 

 

놀랜 마음을 추스리며 내 생명의 은인에게 인사를 하려고 뒤를 돌았다.

나의 은인은 내가 접시에서 손을 떼버리는 바람에 아직도 접시를 받치고 있었고

올린 팔과 겨드랑이 사이로 뭔가가 보였다.

누군가가 서있었던것 같은데, 이쪽으로 오려다가 그냥 뒤돌아간다.

나의 은인의 겨드랑이에 가려서 얼굴은 보이지 않았지만 양말이 보였다.

 

 

 

 

 

 

 

 

 

 

알랍 세훈....? 그럼 오세훈인가...?

에이 아무렴, 자기성애자도 아니고

신을 양말이 없어서 다른 멤버가 신었나보다.

그건 그렇고,

 

 

 

 

"고마워요"

 

 

 

 

나는 내 생명의 은인에게 고맙다는 인사를 하며 고개를 들어 올려다봤다.

 

 

 

 

 

 

 

"위험해"

 

"고마워요. 덕분에 안 다쳤어요."

 

"응. 이거 내가 가져가께"

 

"아! 네"

 

 

 

 

 

 

아까 백현이 말했던 낯을 많이 가린다던 멤버 레이였다.

백현의 말을 증명이라도 하듯이 곧바로

레이는 접시를 가지고 멤버들이 있는 곳으로 가버렸다.

어눌한 한국말 대신 방금 씻고 나온건지 머리로 얼굴을 가려서 그런지

조금 무섭달까. 진짜 친해지기 어려울수도 있다는 생각이 든다.

 

레이의 뒤를 따라서 물을 가지고 가려고 생수병을 꺼내자

어디서 튀어나온건지

 

 

 

 

"타오 물"

 

 

 

갑자기 나타나 내 손에 들린 생수병을 바라보고 있다.

 

 

"물이요?"

 

"응 타오 물"

 

 

 

 

 

당신 이름이 타오 아니야?

근데 왜 자기자신을 3인칭화 시키고 난리래;

소오름

 

 

 

 

 

 

당황한 나는 내 손에 있던 생수병과 컵을 주자

받아들고는 쪼르르 거실로 간다.

주방에서 거실 쪽으로 몸을 돌려 오빠레기가 어디있는지 살펴보았다.

그래도 오빠레기 있는데서 먹는게 덜 불편할테니까

쭉 둘러보니 부엌은 이미 바글바글 했고 오빠레기는 거실에 있다.

얼른 오빠레기의 옆으로 가서 앉아 작은 접시를 멤버들에게 나누어 주었고

나도 내 접시에 덜어 밥을 먹기 시작했다.

 

 

 

 

한참 많이 먹을 나이때라서 그런지 볶음밥은 몇분 되지도 않았는데

벌써 바닥이 보였고 나는 그 남자들 틈에서 지지 않으려고

볼에 먹을것을 보관해 놓는 다람쥐 마냥 입에 물고 또 물었다.

그리고 얼마 남지 않았을때 얼른 밥을 긁어와 내 접시에 덜어놓고는

편안하게 먹으려고 하는데

 

 

 

 

 

 

 

"이게 어른 공경할줄 알아야지, 지 혼자 다 먹고말야. 그러니까 살이 찌는거야"

 

 

 

내 접시에 있는 밥을 모조리 긁어가고 있다.

 

 

 

 

 

 

 

 

 

이런 미친새끼가!!!!! 감히 내 일용할 식량을

 

 

 

아침부터 개고생을 하며 만든 밥인데, 얼마 먹지도 못했는데

이 망할 오빠새끼가 건들면 안될것을 건드렸다.

 

 

 

 

 

 

 

 

"좋은말로 할때 도로 갖다 놓으시죠"

 

"니 볼에 있는거나 다 먹고 말해라 이 가시나야"

 

 

 

 

 

"오빠 여기서 이러지 말자. 전쟁 일으키기 싫으니까"

 

"뭐래, 빨리 먹고 학교나 가"

 

 

 

 

오빠새끼는 마지막 말을 남기고 내 소즁한 볶음밥을 입에 쳐넣고 있었다.

아, 안돼. 저것만은 안돼.

 

 

 

 

 

"내놔!!! 내꺼라고!!!!! 먹지말라고!!!!!"

 

 

 

 

 

끓어오르는 분노를 주체하지 못하고 손에 쥐고 있던 숟가락으로

인정사정 없이 오빠새끼의 머리를 내리쳤다.

내가 휘두르는 헤드샷에 오빠레기가 입에 있던 볶음밥을 쏟아내며

내 숟가락을 피하려고 할때 나는 오빠의 입에서 나오는

밥알을 피하려고 몸을 옆으로 기울여 오빠를 내려치려 손을 들었….

 

 

 

 

 

 

"으악!!!!"

 

 

 

 

내 왼쪽, 몸을 튼 나의 뒤쪽에 있던 도경수의 마빡을 시원하게 휘갈겼다.

 

 

 

 

 

나 어쩜 좋으니, 어쩌자고 또 이런짓을 저지른거야.

 

 

 

 

 

 

 

 

"옼!!! 미안해요!!!! 정말 미안해요!!!! 괜찮아요!!??"

 

 

 

 

 

"..........아,네"

 

 

 

 

도경수의 동공이 매우 흔들렸다. 처음에는 당황한듯 싶더니

갑자기 괜찮다며 씩 웃는다.

머리가 어떻게 된건가. 나의 스매싱이 그렇게 강한건가.

조금 이상해진것 같아 심히 걱정스럽다.

 

 

 

 

"야 이 가시나야. 넌 하루에 하루 걸러 사고를 치냐. 경수 이마에 자국 남았잖아"

 

 

 

 

 

 

 

개새끼, 대놓고 면박주네. 존나 사람도 많은데.

안다, 나 다 알아. 시발 내 잘못이야.

도경수 이마에 동그랗게 자국 남았네, 남았어.

 

 

 

 

 

 

 

 

 

"아, 밥 맛이 없네. 이거 너 다 먹어라. 경수씨 죄송해요. 그럼 전 이만"

 

 

 

먹던 숟가락을 내려놓고 미친듯이 남들보다 빠르게 남들과는 다르게

집을 빠져나와 학교로 향했다.

 

 

 

 

 

 

＊＊＊

 

 

 

 

"어후, 이게 무슨 냄새야. 너 얼마나 먹은거야"

 

 

 

 

학교가 끝나고 오랜만에 만난 제대해서 복학한 친구와 술을 먹고 있는데

난데없이 정수정이 등장했다.

 저 요망한 년, 남자 하나 때문에 친구를 그렇게 내버리다니

내가 너 때문에 무슨 고생하고 있는지 아냐

 

 

 

 

 

 

"이씨, 나 집 나올거야. 너네집으로 갈꺼라고"

 

"뭔소리야. 안돼. 정우오빠가 받아주지 말랬어"

 

"너 나야, 오정우야! 어? 친구보다 남자가 더 중요해?"

 

"응"

 

 

 

 

 

 

 

 

그래, 유명한 명대사가 있지.

미친년, 하나도 안변했어.

어떻게 어릴때부터 우리 오빠 하나에 껌뻑 죽는지, 쓰레기가 뭐가 좋다고

 

 

 

 

 

지잉-

 

 

 

갑자기 울리는 핸드폰에 몸을 부르르 떨었다.

갑자기  뭔 문자. 누구지.

 

 

 

 

 

「오빠 오늘 일찍 들어간다. 너도 얼른 들어와 또 어디서 술 쳐먹지 말고  오후 9:43  -오빠레기」

 

 

 

 

 

아 싫어, 차라리 길바닥에서 잘래

그놈의 집구석 들어가고 싶지 않다고!!

 

 

 

 

문자를 보고 핸드폰을 테이블에 던지니 수정이가 또 뭔데, 하며

내 핸드폰을 들여다 본다. 그러더니 데려다 주겠다며 일어서란다.

다 꺼져버려. 나 안갈거야.

하지만 술이 들어가서 그런가 몸을 가누기 쉽지 않았고 수정이의

이끌림대로 몸이 움직였다.

의자에서 몸을 일으키자 저릿하게 아파오는 아랫배.

 

 

 

 

 

똥 신호인가봐!

술먹었더니 몇일 묵혀놨던 똥이 나오는건가!

얼른 집에 가서 똥싸야지!! 즐변 쾌변

 

 

 

 

갑자기 집에 가서 얼른 나의 똥을 내보내 자유를 만끽하게

해줘야 한다는 생각이 든 나는 수정이와 함께

집으로 향했다.

 

 

그 배가 똥의 신호라고 생각한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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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 맞춤법 오류는 나중에 고치도록 하겠습니다.

 

 

 

 

[독자52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작가님글은 볼때마다 적절한 짤에 감탄하면서 봐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재밌습니다

[독자53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웃겨쥬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독자531]

ㅋㅋㅋㅋㅋㅋ혹시신호..ㅋㅋㅋㅋㅋ

[독자532]

어머..설마..마설...마설마... 응가가 아니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설마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으아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독자533]

서.설마 매직매직어머어머어머어머너어먀너하고 놀랄껄 설마 그거? 오마이갓 집에가면 .......

[독자535]

헐똥이아니라면하나뿐인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안돼..남자망있는데서..마법이라니..!!!!!

[독자536]

매직배인가봐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뜩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독자537]

경수 맞아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뚜케옄ㅋㅋㅋㅋㅋ

[독자538]

매직.....? 매직데이인거니....?

[독자539]

설마 그 배가 아니라면...설마....설마...제가생각하는그런배는아니겠죠....ㄲㄲㅋㅋㅋㅋㅋㄲ볶음밥을 뺏어먹다니 전쟁을 선포한다

[독자540]

헐 설마.........잠ㅅ;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독자541]

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설마마법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안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독자542]

뭔가 이번화 볼 때마다 제가 경수 대신 숟가락에 이마 맞은 느낌이 들어요ㅋㅋㅋㅋ

[독자54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설마

[독자544]

설마생맄ㅋㅋㅋㅋㅋㅋㅋ아.. 경수이마에 애도...

[독자545]

헐...설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안됱ㅇㅌㅋㅋㅋㅋㅋㅋ

[독자547]

아 이 브금 너무 좋은것 같아얔ㅋㅋㅋㅋㅋ 얼바리겟업! 어훜ㅋㅋㅋㅋㅋㅋ경수얔ㅋㅋㅋㅋㅋ

[독자548]

마이엔젤은 씽이였군요 역시 씽이는 천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근데 미치겠닼ㅋㅋㅋㅋㅋㅋㅋ경수야 미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독자549]

배신호가......설마......서얼...마.....아생각하기더싫다....ㅎ...내가생각하는건 아닐꺼야 그져?

[독자550]

레이였군요ㅎㅎㅎㅎㅎㅎㅎㅎ근데 경수이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육성으로 터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똥의 신호가 아니면 뭘까요......설마....ㅋㅋㅋㅋㅋㅋㅋㅋㅋ불안하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빨리 다음편 보러가야겠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독자551]

아 내 왼쪽 손목... 또르르 ㅋㅋㅋ 헐 근데 마지막.. 므오ㅑ왜케 불안하됴

[독자552]

설마그배가대자연은아니겟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독자553]

설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닐 거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치겄네 아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성격 매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독자554]

아이곸ㅋㅋㅋ맨날 사건사고가 끊이질 않네요ㅋㅋㅋㄱㄱ

[독자555]

ㅋㅋㅋㅌ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엍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볶음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독자556]

똥배가아니라구요? 아설마....ㅋㅋㅋ

[독자557]

똥이아니라면리생또는장얌이나맹장염이나....... 여러개늬확률이잇네유

[독자558]

경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마빡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떡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독자559]

설맠ㅋㅋㅋㅋㅋㅋㅋㅋ그배가똥ㅇㅣ아니라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독자56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짤줍짤줍 아 이적절한 짤들 빵빵 터지게ㅣ 만들어요ㅜㅜ @세모별 ㅅ.생리?!?

[독자561]

그ㅅㅣㄴ호가무슨신호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불안하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독자56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뭔데그배가 ddong이아니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약빤글좋아여 진짴ㅋㅋㅋㅋㅋㅋ너무웃겨

[독자563]

설맠ㅋㄱ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이고여주얔ㅋㅋㅋㅋㅋㄱㄱ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독자564]

헐 설맠ㅋㅋㅋㅋㄱㅋㅋㄱㄱㄱㄱㅋㄱㄱㄱ진짴ㅋㄱㅋㄱㄱㅋ작가님 드립 너무 신선하고 찰져요!진짜 재밌게보고있습니닼ㅋㅋㅋㅋㅋㅋ

[독자56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찔ㅋㅋㅋㅋㅋㅋㅋ완잔적절하고진짜웃겨욬ㅋㅋㅋㅋ

[독자566]

똥배가 아니면 혹시..!ㅌㅋㅋㅋㅋㅋㅋㅋㅋ아 여주 너무 웃겨요ㅠㅠㅠ퓨ㅠㅠㅠㅠㅠㅠㅠㅍ

[독자568]

설마....똥이아니라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징어여러모로매력쩌는것

같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독자569]

설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응가배가...그 뽀로롱 배는 아니겠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독자570]

ㅋㅋㅋㅋㅋㅋ그배가그배는아니겠져 진짜왜케재밌어옄ㅋㅋㅋㅋㅋㅋ경순웃는짤복설렌건나뿐인가바ㅠㅠㅠㅠㅠㅠ진짜귀야워경수

[독자57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렇게 웃겨도 되는건가요?????ㅋㅋㅋ

[독자57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똥신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진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여주가 사고뭉치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참 발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똥아니면..........

[독자574]

잼써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완전 재밌당ㅋㅋㅋㅋㅋㅋㅋ 얼른 담편 가봐야겟닼ㅋㅋㅋㅋㅋㅋ

[독자57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짱웃눗곀ㅋㅋㅋㅋㅋㅋ

[독자576]

아나진짜 빵터짐진심보다갘ㅋㅋㅋㄱ
아진짜ㅡ최고인듯작ㅈ가님스릉흔다
일루와

[독자577]

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재밌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독자57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헡ㅌㅋㅋㅋㅋ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으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독자57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독자580]

으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독자581]

또 사고칠 촉이 와... 한 번에 느껴

[독자582]

호.혹시 똥배가아니라...하

[독자583]

아어떻겤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 슬픈예감 은 뭐됴ㅠㅠ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독자584]

헐....앙대..ㅜㅜㅜㅠㅜㅜㅠㅠㅠㅠㅜㅜㅜㅠㅜ ㅠㅜㅠ그배가 아니라니..ㅜ

[독자585]

에이..내가생각하는배겠어..? 시크릿이부릅니다 매직.. 아나.. 안되.. 차라리 응가르루하란말니야..ㅠㅜㅜㅜ

[독자586]

헐......똥의 신호가 아니라면.....헐....안돼!!!!!!!!!수정이능정우오빠가그렇게좋구나ㅠㅠㅠㅠㅠㅠ여주한체는개쓰레기인오빠를...ㅎ.....

[독자587]

서.. 설마 그 그... Magic? 마법? 안대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

[독자58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똥이 아니면 설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혹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독자589]

배가혹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잘읽고가용ㅋㅋㅋ

[독자590]

어머~~~~~~~~부끄럽겡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럴때 쓰뤼기 오빠

[독자591]

아나미치겟네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짤이자꾸 고현정,박하선,전광렬씨가 많이나와서 계속 그얼굴로 주입이되옄ㅋㅋㅋㅋㅋㅋㅋㅋ

[독자592]

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독자593]

경수이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독자594]

그신호가와타시는뭔지알기꺼같달까...ㅇㅅaㅇ... 여주는하루걸러사고치는게아니고1일3사고...

[독자595]

혹시........저게 떵의 신호가 아니라.......헐헐!!!!! 마법은 아니겠져!!!

[독자596]

ㅋㅋㅋㅋㅋㅋ경수얔ㅋㅋㅋ괜찬ㄹ닠ㅋㅋㅋㅋㅋ이마에자국ㅋㅋㅋㅋ어쩡꺼얔ㅋㅋㅋㅋㅋ여주얔ㅋㅋㅋㅋ진짴ㅋㅋㅋㅋㅋ아웃곀ㅋㅋㅋㅋㅋ

[독자597]

똥배는 아닌가봐옄ㅋㅋㅋ세상에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독자598]

나니 대체ㅔ뭐지 아징챠 너무재밌어여 근데똥이아니면 대체 모야

[독자59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설 투더 사인가?

[독자600]

호혹ㄱㄱ시...ㅡ다음폍보러갑니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독자602]

ㅋㅋㅋㅋㅋㅋㅋ생린갘ㅋㅋㅋ똥의신호 웃겨

[독자60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불안하다

[독자60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안댜옄ㅋㅋㅋㅋㅋㅋ

[독자606]

ㅋㅋㅋㅋㅋ생리?아니면맹장?ㅋㅋㅋㅋㅋㅋ평범하진않을듯해요

[독자607]

허류ㅠㅠㅠㅠㅠㅠㅠ설마.ㄹ..생링......ㅠㅠㅠㅠㅠㅠㅠ허류ㅠㅠ안돼ㅠㅜㅜ

[독자608]

아 어떡해ㅠㅠㅠㅍ다음화 보기가너무 걱정된닼ㅋㅋㅋㅋㅋㅋㅋㅋ

[독자60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설마...ㅅㄹ..??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독자61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독자61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곀ㅋ우죽긍러가같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독자612]

아설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ㅅㄹ...........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독자613]

아이고 여주야 그건똥배가아니라 아마 ㅅ..ㄹ..

[독자615]

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배가설맠ㅋㅋㅋㅋ슬픈예감이드는...ㅋㅋㅋㅋㅋㅋ

[독자61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ㄴㅋㅋㅋㅋㅋㅋ경수 ㅋㅋㅋㅋㅋㅋㅌㅋㅌㅋㅋㅋㅋㅋ

[독자617]

ㅋㅋㅋㅋ도경숰ㅋㅋㅋㅋ불쌍햍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독자618]

우리경수마빡오또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숟가락이면 엄청나게아픈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진짜ㅠㅠㅠㅠ꿀웃김ㅠㅠㅠㅠ

[독자619]

ㅋㅋㅋㅋㅋㅋㄲㅋ아미챠ㅜㅠㅜㅠ경수괜차나여?ㅋㅋㅋㅋㅋㅋ아프겠다ㅠ

[독자620]

안돼..떠무슨일이일어나려고....아....징챠재미쏘...아

[독자621]

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도경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독자622]

타오물ㅋㅋㅋㅋㅋㅋ아 짤 너무 웃겨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여주는 무슨 사고뭉치도 아니곸ㅋㅋㅋㅋㅋㅋㅋㅋ

[독자623]

헐 ㅠㅠㅠㅠ오랜만이다 ㅠㅠ추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