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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혁 샤이니 온앤오프
0524 전체글ll조회 10638l 7
[VIXX/이재환] 정략결혼과 이재환, 그리고 너 282828292929 | 인스티즈

요조 - 동경소녀 (feat.옥상달빛 김윤주)



28~29

와, 재환이가 너를 끌어안고 얘기하는데 방안에 정적소리가 네 심장소리로 채워진듯한 착각이 들정도로 쿵쾅쿵쾅 뛰는거야.

한참동안이나 말없이 멍하니 있는데 재환이가 안은팔에 조금 더 힘을 줬어.


"나, 아픈거 싫어하잖아."

"…이재ㅎ,"

"지금도 너무 아파. 응? 나 지금 온 몸이 다 아파.

혼란스러운 머릿속에 술이 들이부어져서 머리도 아프고, 갈팡질팡하던 내 감정 이제서야 붙잡은 내 마음도 너무 아파.

근데, 근데. 내 옆에서 너만 있어주면. 괜찮아질것같아."

"…"

"ㅇㅇ아.."

"저기, 재환아. 그러니까 그게, 난 아직… 난 아직 니가 많이 버거워."


넌 재환이의 손을 푸르곤 뒤돌아서 널 올려다보는 재환이의 머리를 쓰다듬어줬어.

그 모습이 너무 안타까운거지. 엄마잃은 강아지마냥 널 쳐다보는데. 넌 재환이의 머리를 가만가만 쓰다듬어주다가 침대에 앉았어.


"자자. 재환아, 눈 감고 자. 너 자는거 보고 갈게."


재환이를 눕히고 이불을 덮어주며 재환이를 내려다봤어. 재환이는 마지못해 눈을 꼭 감았지.

한참동안, 재환이를 바라보고 있다가 입술을 깨물었어.

왜 이제와서, 이런생각도 들었고 다시 돌아가고싶다. 하는 생각도 들었어. 하지만 넌 이내 고개를 절레절레 저었어.

재환이에게 없던 마음이 생기고, 내 마음은 여전히 그 자리에 있다고 해도 우린 이미 너무 멀리 와버렸거든.

더 이상 재환이와 함께있으며 관심을 갈구하고, 사랑을 퍼다주고 하는 관계는 지긋지긋했어.

아주 일시적인 감정일 거라고, 내가 없는 환경이 낯설어서 그런거라고, 금방 잊혀질 감정이라고 생각했어.


재환이는 진짜로 잠든건지, 색색 거리는 숨소리가 울렸어. 재환이가 깨지 않게 조용히 방문을 열고 방에서 빠져나왔어.


재환이는 감은 눈을 스르륵 떴지.

아직 너의 온기가 남아있는듯한 이불위를 한참동안이나 바라보다가 눈을 가려버렸어.



-


조용히 방문을 닫고 나와 신발을 신으려 몸을 숙였는데, 내일아침에 속이 아플거라는 재환이 말이 떠올랐어.

넌 한숨을 한 번 푹 쉬더니, 마지막이다. 마지막이야. 이렇게 생각하고 부엌으로 향했지.

칼질도 눈치보며, 핸드폰으로 불빛을 비춰가며 요리를 했어.

그래도 경리와 나름대로 잘 살고 있는건지 냉장고에 음식들은 꽤나 많이 차있었어.


보글보글 끓는 콩나물국을 한 입먹어보곤, 이정도면 되겠지. 싶어서 뚜껑을 닫았어.

냉장고앞에 붙어있는 메모지를 한 장 떼서 펜으로 글씨를 끄적였어.


'속 아프지말라고, 콩나물국 끓였어요.

아침에 일어나서 빈속으로 회사가지말고

꼭 아침 먹고 가요'


식탁위에 메모지를 올려놓고선 넌 뒷정리를 대충 끝내고선 까치발을 든채로 현관까지가서 신발을 신었어.

문을 열고 마지막까지 소리가 안났으면 하는 마음에 문을 아주, 아주 살짝 닫았지.


좋은 꿈 꿔요, 꼭.



-


시계를 바라보니까 벌써 12시가 다 되가는거야. 핸드폰 상단바를 바라보니까 카카오톡이 와있더라고.

아깐 정신 없어서 못봤는데.


누나 11:38 pm

눈나ㅓ나난11:38 pm

아아아난누나11:38 pm

언제와여11:38 pm

어디간거에요?11:39 pm

형이랑 집정리 다했는데 11:39 pm


상혁이한테 다섯통,


11:18 pm

누나11:18 pm

언제와요11:18 pm

꼬맹이랑만 있기 좀 그래서 헷.11:18 pm

무슨일 있는건 아니죠?11:18 pm

상혁이랑 먼저 잘게요 11:46 pm

일찍 들어와 11:46 pm


원식이한테 일곱통,


겨우 12개의 문자였지만 걱정스러워하는 마음이 여기까지 느껴져서 넌 걷는 걸음을 좀 빨리했어.


-


상혁이네 집 문을 열고 들어가니, 집안은 원식이의 드르렁, 거리는 소리만 울렸어.

널 위해서 애들이 거실에 불을 환하게 켜두고 자는것같더라고.


"전기세 많이 나올텐ㄷ, 엄마! 깜짝이야!"

"왜 이제와요?"

상혁이었어. 화장실에서 세수를 하고 나온건지 얼굴에 물기가 약간 남아있었어.

"왜 거기서 나와? 자는거 아니었어?"

"형이 코골아서 깼는데 누나 아직도 안와서 기다리려고 정신도 차릴겸 세수하고 나오는길."


넌 놀란가슴을 쓸어내리며 말했어.

"그럼 얼른 들어가서 자. 누나도 세수하고, 양치하고 잘게."

"누나 술마셨어요?"

상혁이가 너에게 물었어. "응? 아니."

당연하다는듯 말했지, 실제로 넌 술을 마시지 않았으니까. 하지만 곧 아차했어. 재환이 술냄새가 너한테 베인 모양이야.

상혁이가 너에게 다가가며 킁킁 대며 "아닌데? 술냄새 막 나는데?" 계속 추궁하듯 묻는거야.

넌 상혁이의 머리를 밀어내곤 "어여 가서 자." 태연하게 말했지.

상혁이는 이내 고개를 끄덕이더니 원식이가 있는 방으로 쏙 들어가 버렸어.


-


물기를 닦곤 너도 상혁이 방에 들어가려하다가 멈칫했어. 상혁이 방엔 벌써 원식이랑 상혁이가 들어가 있었거든.

문을 조금 열고 바라보는데 상혁이가 문을 벌컥열었어.

"왜 안들어오고 거기서 그러고 있어요?"

"ㄴ,너네 둘 거기서 자. 난 소파에서 잘게."

"됐거든요. 원식이형이랑 저는 이불깔아놓고 자려구요.

새 이불 산 기념. 누나가 침대에서 자요."

너의 팔을 당겨서 상혁이가 침대에 널 눕히고 이불까지 덮어주곤 자신은 원식이 옆 자리로 가 누웠어.


넌 미안함에 이불만 꾹 쥐고 있는데, 상혁이가 한참 있다가 묻는거야.


"자요?"

"…"

"자?"

"…ㅇ,"


안잔다고 말하려했는데 원식이 코고는 소리때문에 묻혀버렸어.


"…누나, 오늘 이재환한테 갔다 왔죠?"



흔들리는거…

아니죠?


-





넌 하루빨리 상혁이 집에서 나가야겠다고 생각했어. 상혁이는 자꾸만 널 좋아하는 마음을 너에게 드러내는데 그걸 모른척 할 수 밖에 없어서.

짝사랑이 얼마나 지독한건지 누구보다 잘 아는 사람이 너니까.

상혁이가 혼잣말로 중얼거린 것 때문에 넌 결국 잠을 자지 못했어. 뜬눈으로 밤을 지새웠지.

상혁이와 원식이가 자는걸 확인하곤 침대에서 내려와 베란다로 나가서 엄마에게 전화를 걸었어.


"엄마, 집 구했어요?"

- 진작에 구했지. 근데 상혁이랑 사는게 더 낫지 않을까? 여자 혼자살기엔 좀 위험 할 것 같아. 엄마 생각은 그래.

"상혁이도 다 컸는데, 내가 잔소리하면 싫어하지."

- 그래도…

"엄마 그럼 주소 좀 보내줘요, 나 최대한 빨리 나가야 할 것같아."

- 알겠어, 딸 조심하고. 응?

"응, 엄마도 건강관리하고 아빠한테도 안부 전해줘요.

나중에 엄마아빠 보러갈게. 응, 끊어요-"


전화를 끊고 찬바람을 맞으며 베란다에 기대서 바깥풍경을 바라봤어. 그냥 멍하니 바라보고있었는데 

갑자기 누가 뒤에서 "뭐해요?'하며 널 끌어안는거야. 화들짝 놀라가지고 뒤를 휙 돌아보는데, 상혁이가 널 내려보고 있었어.

"깜짝 놀랐네."

"뭘 또 깜짝 놀라고 그래.

안 추워요? 반팔하나입고 거기 서있는거?"

"곧 들어가려고 했어."


상혁이가 무어라 말을 하려는데 원식이가 머리를 긁적이며 나왔어. "누나, 나 해장국-"

넌 거실로 들어가선 원식이를 한심하다는 듯 바라보다가 콩나물을 꺼냈어. 근데 문득 재환이가 생각이 난거야. 밥은 먹었나, 먹었겠지. 못일어나는건 아닌가?

온통 머릿속이 재환이 생각으로 가득차서 간을 어떻게 했는지도 기억이 안나.

대충 식탁을 차리고 상혁이와 원식이를 불렀어. 원식이가 "잘먹겠습니다" 하며 국을 한숟가락 떠먹더니 표정이 구겨졌어.

하지만 이내 표정을 피며 상혁이에게 얼른 먹으라며 손짓을 했지. 상혁이는 못미더운 표정으로 한입먹더니 숟가락을 내려놨어.


"누나, 우리한테 뭐 화난거있어?"

"아니? 왜?"

"엄청 짜요. 깜짝 놀랐네. 소금국인줄 알았어"

"새로 개발한 해장국이야?"

"어떡해, 미안해… 라면 끓여줄게. 미안, 그거 다 버려 알겠지? 먹지마."


넌 몸을 일으켜서 새냄비를 꺼내 라면을 끓였어.

보글보글 끓는 냄비속에서 어젯밤 보았던 재환이 얼굴이 보이는것만같아 눈을 꼭 감아버렸어.


-


원식이는 어느새 라면을 다 먹었다며 그릇을 싱크대에 갖다놓곤 새 칫솔을 꺼내 양치를 했어.

넌 상혁이가 라면을 먹는 모습을 바라보다가 입을 열었지.

"그, 상혁아. 누나 빠르면 오늘, 늦으면 내일 새 집으로 갈거야."

"네?"

"너도 누나랑 같이 살면 잔소리때문에 귀찮고, 막 그렇잖아."

"누가 그래요?"

"그냥, 너도 다 컸는ㄷ"

"왜 자꾸 누나 마음대로 날 판단해요? 나 하나도 안귀찮아. 누나때문에 하루하루가 행복해.

나 아직 하나도 안컸어요. 아직 난 엄마아빠 손길이 필요하고

…누나가 필요해요."

"미안해, 미안. 내가 다 미안해 상혁아. 어쩔 수가 없었어. 이미 계약도 다 된 상태고.."

"그럼 그냥 말없이 나가지그랬어요. 편지 한 통 남기고 나오지.

내가 붙잡을거 알잖아요. 붙잡혀 줄거 아니었으면 말하지 말고 나갔어야죠."

"상혁아"

"잘먹었습니다."


상혁이는 굳은표정으로 식탁에서 일어났어. 이게 아닌데…



-


원식이는 이만 가보겠다며 널 한번 끌어안고 상혁이에게 인사를 하곤 홀연히 상혁이네 집에서 나갔어.

상혁이는 인사를 대충 받아주곤 자신도 옷을 챙겨입었지.


"어디가?"

"누나 가는꼴 보기 싫어서 먼저 나가있으려구요."

"…한상혁."

"미안해요. 말이 이렇게 나가네. 가면 연락해요."

"일찍 들어와."

"누나가 일찍 나가면요."


상혁이는 지갑을 챙겨두고 집을 나갔어.

예전에 재환이를 보는기분이 들어서 정신이 아찔했어. 텅빈방을 바라보다가 상혁이의 옷장한켠을 차지하고있던 너의 옷들을 다 가방에 넣어놓고

화장실에 있던 칫솔도 버리고 내가 쓰는 로션도 챙기고 최대한 너의 흔적을 지우곤 상혁이의 집에서 빠져나왔어.



'나 집 나왔어. 이제 들어가 한상혁'





*암호닉* (왜때문에 가운데 정렬이 안되는거죠?)

*오렌*

*까망별*

*미대생*

*힐뽀*

*엉엉*

*인듕*

*뽀또*

*달*

*돼지갈비*

*밀가루*

*쿠키몬스터*

*바나나우유*

*누누*

*스무디*

*레*

*순대*

*버블*

*폭풍*

*호피*

*흐규흐규*

*젬젬*

*일요일*

*정수리*

*귤껍질*

*샴푸*

*거봉*

*콩빈이*

*노루*

*수양*

*만두*

*배꼽*

*에델*

*다람쥐*

*비회원*

*삼다수*

*땅콩*

*바우*

*메론사탕*

*호박죽*

*와디*

*스폰서*

*초코하임*

*댜기*

*힐링요정*

*키보드*

*버블티*

*애환*

*하나린*

*독촉벌*

*크림치즈*

*요니*

*봉봉*

*한강*

*코알라*

*솔로*

*하늘천땅지*

*비밀*

*손톱*

*아디다쮸*

*비유*

*뱀뱀*

*빽*

*꽃*

*조공*

*르*

*리버*

*보*

*크다스*

*2721*

*뿅뿅*

*태태*

*달밤*

*엔트리*

*대나무*

*타팬*

*이자르*

*얼린앵두*

*엔터*

*석류*

*꼬미*

*문과생*

*추천요정*

*치즈케이크*

*뚱바사랑*

*리엔*

*미자안녕*

*개미*

*아파트*

*히코*

*망고*

*스티치*

*차여지*

*감귤*

*트간*

*교카*

*롤롤*

*우엉*

*오레오*

*새벽*

*슬리피*

*사월아이*

*귤*

*오렝지*

*백홍*

*스피커*

*쟈니는쟈니?*

*족발*

*젖인형*

*라바*

*도토리묵*

*핫팩*

*말랑말랑*

*타요*

*빛*

*아나*


암호닉들 모두 나라세♥



다들 엄청 오랜만이에요

보고싶어서 몸이 베베꼬였어 ㅜㅜㅜㅜ 미안해요....


고개를 들 수가 없다

재미도 없곰아ㅣ허미ㅏㄴㅇ하ㅣ



미안해요 너무너무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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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4
어 뭐야..왜또 가운데 정렬이 되서 나오는거야 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1
와 신알신 뜨자마자왓어용!잘읽엇어요..
10년 전
독자2
호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와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기다렸어요오오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재환 이 나쁜노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왜 이제서야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상효가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3
으아어아아아아아아ㅜㅜㅜㅜ
10년 전
독자10
혀가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이재환이허오ㅜㅜㅠㅜ으아후우ㅜㅠㅜㅜㅜ으아오
10년 전
독자4
비버)기다렷어요...너무너무
10년 전
독자5
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상혁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엇나가지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6
기다렸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우이효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7
신알신 뜨자마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효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62
한상혁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효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8
귤껍질이에야!
10년 전
독자32
이재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너는아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재환이불쌍하다..ㅠㅠㅠㅠ
그리고효가...우이효기..그러지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마음아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진짜작가님신알신울리는거보고좋아서소리지르면서봤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리고진짜비지엠때문에더더욱몰입해서볼수있었던거같아요!!작가님오늘내일진짜진짜춥답니다!옷따뜻하게입으시고감기조심하세요~!작가님나라세♥

10년 전
0524
귤껍질도 응? 옷 따듯하게입고 ㅜㅜ 감기걸리면 혼나 ㅜㅜ
10년 전
독자9
기다렸어요ㅜㅜㅠㅠㅜ보고싶었더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ㅠ
10년 전
독자11
바나나우유(찡긋) 아 한상혁 자꾸 나빠지지 말라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2
힐뽀)기다리고있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신알신쪽지뜨자마자소리지르고보러왔슴둥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우이효기ㅠㅠㅠ오또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진짜그래서다음편언제나오는거죠?!너무재밋쟈나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3
쿠키몬스터) 아 재환이 이제 이래봤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효기 어뜩해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4
추천요정이에요ㅠㅠㅠㅠㅠㅠ오늘도 추요는 추천을 하고.. 아 작가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기다렸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휴ㅠㅠㅠ 우이효기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10년 전
독자15
오마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기다렸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7
노루)ㅠㅠㅠㅠㅠㅠㅠㅠ아진짜 이재환 마음흔들지마 흔들리니까
10년 전
독자18
여보에요! 세상에ㅠㅠㅠㅠㅠㅠㅠ 아니 상혁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러지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누나가 미안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9
이게 얼마만우ㅜㅜㅠㅠ기다렸어요ㅠㅠㅠㅠㅠ혀가ㅠㅠㅠㅠㅠ그러지마ㅠㅠㅠㅠ우리쟈니는 또 어떡하ㅠㅜㅠㅠ원시기느뉴ㅠㅠㅠ
10년 전
독자20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기다리고있었어요ㅠㅠㅠㅠㅠㅠ효기어째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21
ㅠㅠㅠㅠㅠㅠㅠ쪽지오자마자 달려오뮤ㅠㅠㅠㅠㅠ다음편도 기대할게요ㅠㅠㅠㅠ
10년 전
독자22
아아아아아아아ㅠㅠㅠㅠㅠ 신알신 오자마자 바로 왔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혁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떡해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23
상혁아 왜그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엇나가면안돼 상혁아알았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24
기다리느라 죽는줄알았쪄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쟈니는쟈닌데자지못하겠어ㅠㅠㅠㅠㅜㅜㅜㅜㅜㅠㅜ
10년 전
독자25
와ㅏ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26
크림치즈에요ㅠㅠㅠㅠ완전재미잇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상혁이는어떡하구재환이는어떡해요ㅠㅠㅠㅠ아ㅜㅠㅠ
10년 전
독자27
한강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픂ㅍㅍ퓨ㅠㅠ으아아유ㅠㅠㅍㅍ작가니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보거싶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ㅍㅍㅍ퓨ㅠ으아ㅠㅠㅠ효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혁아ㅠㅠㅠㅠ
10년 전
독자28
요니에여ㅠㅠㅠㅠㅠㅠㅠㅠ왜나만댓글안써져져ㅠㅠ어쩌다보니빨리달려왔졍ㅅ헤헤헤ㅔ헤ㅛㅠㅠㅠㅠㅠㅠㅠㅠㅠ우리상효기붐쟝해ㅠㅠㅠㅠㅠㅠㅠㅠ상효기ㅠㅠㅠㅠ
10년 전
독자29
오렌)ㅋㅋㅋㅋㅋ저만 가운데정렬안되나봐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오랫만이에요ㅠㅠㅠㅠㅠㅠ완전기다렸어요ㅠㅠㅠㅠㅠㅠ다음편도기대할게요!!!
10년 전
052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고쳤어요 하트
10년 전
독자30
바우)ㅠㅠㅠㅠㅠㅠㅠㅠ3분이 뭐이리 길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와 진짜 보고싶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혁아 화내지마ㅠㅠ엉엉ㅍ퓨ㅠㅠㅠ
10년 전
독자31
교카)신알신오자마자 왔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완전 보고싶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효기어떠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33
헝 오랜만이에요 작가님 기다렷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34
어유ㅠㅠㅠㅠ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ㅠㅠㅠㅠ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말 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35
ㅠㅠㅠㅠㅠㅠ우와진짜오랜만이에요ㅠㅠㅠ 재밌어요오늘편도ㅎㅎ
10년 전
독자36
치즈케이크예용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으어어엌어커!! 상효가!!! ㅠㅠㅠㅜㅜ 흨흨
10년 전
독자37
헐 ㅠ 대박 진짜저ㅇ말오랫만이에요 퓨ㅠㅠㅠㅠㅠㅠ 상혁이 나가고... 재환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상혁이 속상해 ㅠ어떡해 ㅠㅠㅜㅜㅜㅜ
10년 전
독자38
헐 작가님 보고싶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39
일요일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기다렸어요ㅠㅠㅠㅠㅠ오랜만이에요ㅠㅠㅠㅠㅠ신알신 뜨자마자 달려왔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보고싶었어요ㅍ퓨ㅠㅠ상혁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40
와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엄마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나심장떨려서듀글거같아영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10년 전
독자41
으어어ㅓ어우우어어어어어ㅓ어 오셨네요ㅠㅠㅠㅠㅜ 오늘은 우이효긔불쌍해서어떡해요ㅠㅠㅠ
10년 전
독자42
보고싶엇어요ㅠㅠㅠㅠㅠㅠㅠ왜이렇게 늦게왓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하지만 이렇게 글들고왓으니까 좋다 ^.^ 너무너무너누너무어무어누머누머누너뭋잘읽엇어요 기다리고 잇을께요 ㅠㅍㅍ
10년 전
독자43
보고싶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왜이제야 와썽!!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상혁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아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44
으어엉!!!!혁아ㅜㅜㅜ삐딱해지지마ㅜㅜㅜㅜㅜ으으우우ㅜㅜㅜ
10년 전
독자45
쪽지오자마자왔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감사합니당ㅇ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47
혁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48
효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다불쌍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49
선댓!!ㅜㅠㅠ
10년 전
독자67
키보드에요ㅠㅠㅠ 상혁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보는내내 가슴이 아팠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애들이 점점 다 불쌍해져ㅠㅠㅠㅠㅠㅠㅠㅠ 쟈니도 효기도 시기도 다 행복해질순 없나요ㅠㅠ
10년 전
독자50
상혁이 불쌍해죽겠다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51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52
버블이에요ㅠㅜㅠㅠㅠㅠㅠㅠㅠ 상ㅠㅠㅠ혁ㅠㅠㅠㅠㅠ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늘도 잘 읽고가요ㅠㅠㅜㅜ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53
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기다렸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상혁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54
상혁이가 불쌍하지만ㅜㅜㅜ 이재환!!!!
10년 전
독자55
아이고 상혁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56
신알신뜨자마자 설레가지고 겁나빨리왔어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혁아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재환아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
10년 전
독자57
돼지갈비에요ㅠㅠㅜ생각보다빨리와주셔서고마울따름ㅠㅠㅜㅜ아상혁아ㅠㅠㅜㅜ맘아프다ㅠㅜ근데이와중에상혁이설레ㅠㅜ오늘또와요♥
10년 전
독자58
귤이에요!!!엉엉엉우ㅜㅜㅜㅜ기다럈어요ㅠㅠㅜ
10년 전
독자59
빽이에요ㅠㅠㅠ 하 제가 타팬이라 그런지 누굴 응원해야댈지 모르겠네여ㅠㅠㅠ 상혁이두 불쌍하구.... 쟈환이도...ㅠㅠ 뭔가 스토리상 재환이랑 될거같긴 한데ㅠㅠㅠㅠ 담편 기대할게여ㅠㅠㅠㅠ
10년 전
독자60
으악ㅠㅠㅠㅠㅜㅠㅠ이제 진짜 삼일뒤면 미자탈출하는 미자안녕ㅠㅠㅠ그런의미로 암호닉을 31로 바꿀께여ㅠㅠㅠㅠㅠ완전 짱ㅠㅠㅠ브금도 진짜ㅠㅠ짱이에요
10년 전
독자61
으앙 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 기다렸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내가 상혁이였어도 호ㅘ나겠다....ㅠㅠㅠ
10년 전
독자63
신알신뜨자마자 접속해써여ㅠㅠㅠㅠㅠㅠㅠ 보고싶었습니당ㅠㅠㅠㅠㅠㅠㅠㅠ우이효기.. 토닥토닥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64
보고싶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헝혀우ㅠㅠㅠㅠㅠㅜㅜㅠㅠㅜ우이효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도 불쌍하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65
작가님 완전 기다렸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우이효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66
으앙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재미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68
흐아아ㅠㅜㅠㅠ횩아ㅠㅠㅠㅠㅠㅠㅠ나 사레야!!
10년 전
독자69
*손톱* 이에여ㅠㅜㅠㅠ 어휴ㅜㅠㅠㅠㅠㅜ 너무 보고싶었어요~ 오늘도 잘 보고가요! 다음편에서 뵈요!♥♥
10년 전
독자70
아ㅠㅠㅠㅠ상혁이랑 결혼하란말이야ㅠㅠㅜ
10년 전
독자71
하나린이에요~_~!!!! 오구오구 우이상혀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ㅠㅠㅠㅜㅜ이재환이 못돼쳐먹긴 했는데 춈 불쌍...ㅠㅠ그래두 상혁이가 제일 불쌍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10년 전
독자72
와디에요ㅠㅠㅠㅠㅠ
아이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없으니까 필요하지이누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73
기다렸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 흔들리는건가...ㅠㅠㅠ
10년 전
독자74
귤!!!이에요ㅜㅜㅜㅜㅜ작가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
10년 전
독자75
이재화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나쁜노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제와서 그러면 어쩌자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76
ㅠㅠㅠㅠㅠㅠㅠㅠ엉어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기다렸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정말 '나'가 고생이많네요.......이래저래ㅠ
10년 전
독자77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재밌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기다렸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재화니 이제 왜 다시잡는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78
조공이에요ㅠㅠㅠ신알신을 얼마나 기다렸는데 제가ㅠㅠㅠ와ㅠㅠ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으세요ㅠㅠ사람이라면 흔들릴만 하죠 그렇게 짝사랑했던 사람인데 아무리 자기한테 매몰차게 굴고 나쁘게 대했어도ㅠㅠㅠ그리고 상혁이 맘도 아니까ㅠㅠㅠ원식이는 이제 어떻게 되는거죠ㅠㅠ잘 안나오네요ㅠㅠㅠ시기시기ㅠㅠ잘봤어요ㅠㅠ
10년 전
독자79
ㅠㅠㅠ신알신뜬거보고 바로왔어요ㅠㅠㅠㅠ허류ㅠㅠㅠ이쟈환 왜 이제서야 잡는거야ㅠㅠㅠㅠㅠ효기ㅠㅠㅠㅠ안쓰러워서 어떡해ㅠㅠㅠㅠ너무너무 오랜만에 오셔서 감동이예요♥진짜 완전 재밌어요ㅠㅠㅠ항상 재밌는글 감사해용 잘 읽고갑니당♥♥나라세♥♥
10년 전
독자80
뱀뱀:아완전 기다렸어요ㅠㅠ 흔들리고 있는 것 같은데 안돼 흔들리지마ㅠㅠㅠㅠㅠ효기가 얼마나 상처 받고 어ㅠㅠ? 아 자까님 글 짱짱 다음 편 어서 나와주세요 어ㅡㄱㅇㅌㄱ아이구ㅠㅠ
10년 전
독자81
작가님 ㅠㅠㅠ 기다렸어요ㅠㅠ신알신도안뜨고 ㅠㅠㅠ그래도여전히재밌네요 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82
달이에요ㅠㅠㅠㅠ드디어 ㅠㅠㅠㅠ내가작가님오기를계속기다렸어요ㅠㅠㅠ어어어어 혁아ㅜㅜㅜㅜㅜ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우이효기ㅠㅠㅠㅠㅠㅠㅠ이재환 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83
후우엉어어ㅓ웅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애타게기달렸어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84
상혀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85
기다렸어요 작가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와주셔서 감사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86
혁아ㅠㅠㅜㅠㅜㅠㅠㅠㅠㅜㅠㅠㅠㅜㅠㅠㅠ이재환 한상혁둘다안쓰럽다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87
기다렸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보고싶었어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88
스무디에요ㅠㅠㅠㅠㅠㅠㅠ 상혁이랑도왜그래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도대체이야기가어떻게되는거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흥미진진해요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리고작가님오셔서다행이에오ㅠㅠㅠㅠ진짜보고싶었거든요ㅠㅠㅠㅠㅠ신알신떠서깜짝놀랐다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89
노래때문에 더 슬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89
힐링요정)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일어나자마자 쪽지와서 놀래서왔어용 재환이도 좋고 효기도 좋고ㅠㅠㅠㅠㅠㅠㅠㅠ 다음편 기대할께용 하튜♡
10년 전
독자90
헐 상혁이 상처받은거 우째요ㅜㅜ 그나저나 자꾸 흔들리면 결국엔 돌아가서 해피엔딩이 되려나??
10년 전
독자91
초코하임이예요ㅜㅜㅜ진짜 하루하루 이것만 기다렸어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92
버블티에요!! 우이효기...불쌍해서어째ㅠㅠㅠㅠㅠ 신알신뜨기만기다렸어용ㅋㅋㅋㅋㅋㅋ 작가님 눌 사랑함미당
10년 전
독자93
보고싶었답니다 작가님 언제 오실까했는데 주말을 맞이해 딱! 재환이도 상혁이도 너무 안타까워요 우리애기들 어쩌면 좋누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94
우와!!!!기다렸어요ㅠㅠㅠ상혁이ㅠㅜㅜㅜㅠㅠ흐앙ㅜㅜㅜ이어지게해주세요ㅠ
10년 전
독자95
상혁아ㅠㅠㅠㅠ우리효기불싸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96
ㅠㅜㅠㅠㅜ계속기다리고있었어요ㅠㅜㅠ
10년 전
독자97
밀가루에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재화뉴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나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횩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98
으어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으어ㅜㅜㅜㅜㅜ
10년 전
독자99
ㅜㅜㅜㅜㅜㅜ기다리고있었는데드디어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10년 전
독자100
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짱이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효가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01
상혁이ㅠㅠㅠㅠㅠ엉엉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02
아휴ㅠㅠㅠㅠㅠㅠㅠㅠㅠ상혁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떡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재화니증말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03
ㅠㅠㅜㅜㅜㅠ기다렸어요ㅜㅜㅠㅜㅠㅜㅜ우래기들어쩜좋아ㅜㅜㅠㅜㅜㅜㅜㅜㅠㅜㅜㅠㅜㅜ
10년 전
독자105
폭풍)작가님ㅠㅠㅠㅠ오랜만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06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효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또케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07
아ㅠㅠ픂ㅍ푸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반가워여
10년 전
독자108
허류ㅠㅠㅠㅠㅠ아진짜 ㅠㅠㅠㅠㅠ작가님 글은 모든 사람들이 안타까워보이개 만드러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힣ㅇ히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ㅠㅠㅠㅠ안타까워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09
순대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셨군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라세
10년 전
독자110
암호닉 오레오로 신청할게요 *.* 오랜만이에여ㅜㅜㅜ 우리ㅠ혀긔ㅠㅠㅜ 으앙 갑자기 변해서 쌀쌀해서 슬푸다.ㅡ그리고ㅠ쨍이도나빠써
10년 전
독자111
자판기로 암호닉 신청해도 되져? 히히힣 아유ㅠㅠㅠㅠㅠㅜㅜㅠㅜㅜ 이렇게 또 흔들다니ㅠㅠㅠㅠ 혁이는 냉정해지고..★
10년 전
독자112
나뭐야ㅠㅠㅠㅠㅠㅠ나암호닉뭐였지ㅠㅠㅠㅠ?헐작가님ㅠㅠㅠㅠ보고싶었어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재환진짜아주나미치게하네ㅠㅠㅠㅠㅠ저렇게붙잡으면어쩌라고ㅠㅠㅠ아혁아ㅠㅠㅠㅠㅠ혀억아ㅠㅠㅠㅠㅠㅠ우이혁이ㅠㅠㅠㅠ마음아파ㅠㅠㅠㅠㅠㅠㅠ내가너무나쁘다ㅠㅠㅠㅠㅠㅠㅠㅠ아나ㅠㅠㅠㅠㅠ나너무못됐어ㅠㅠㅠㅠㅠㅠ(ㅋㅋㅋ빙의)누구랑이어지나ㅠㅠㅠㅠㅠ너무궁금하다ㅠㅠㅠㅠ신알뜨면바로는모르겠지만...최대한빨리보러올게여ㅠㅠㅠ!!!!자까님사랑...좋아해여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13
저족발이에여ㅠㅠㅠㅠ까먹을것을까먹어야지..어휴..작가님...♡알죠..?ㅎㅎ(뜬금)
10년 전
독자114
엔트리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완전보고싶었어요자까님ㅠㅠㅠㅠㅠㅠㅠㅠㅠ상혁이도 부쨩하고 쨍이도 부쨩하고ㅠㅠㅠㅠㅠㅠ정말 항상 잘읽고 있어요ㅠㅠㅠㅠㅠㅠ사랑합니다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15
기다렸어요ㅠㅠㅠㅠㅜㅠㅠㅠㅠㅠ진짜재밌어요ㅠ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신알신뜨면바로보러올게요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진짜써주셔서감사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16
엉엉
쓰니야쓰니야....내가 여기에 금손이 많아서 차마 내 썰은 못 올리고 있어.....엉엉
그 금손중에 하나가 너가 포함이 되는걸 알고있니?

10년 전
0524
손에 똥칠하고 왔는데 무슨소리야 ㅜㅜ 얼른 썰 올려ㅜㅜ
10년 전
독자117
오렝지이에염!!와 드디어 이렇게 다시 돌아왔군요ㅠㅠ기다렸어요 저번에 친구가 일주일동안 못올것같다고 했을때완전 슬펐는데 이렇게 다시 와줘서 고마워용♥ 재환이가 드디어 정신을 차리기 시작했네여ㅠㅠ다행이에요!재환이가 정신차리면 물론 상혁이와 원식이한테는 안좋은 일이긴하지만ㅠㅠ전그래도 그게더 좋네요!!지금은 마음속이 시끄러워서 그렇지 나중에는 다시 재환이 받아줄꺼죠??그럴꺼다알아용♥ㅎㅎ그랬으면 좋겠네요ㅠㅠ 귀엽기만 한 상혁이가 드디어 상남자처럼 다가와서 더 좋은것같아요!! 이제 2013년도 4일밖에 안남았는데 마무리 잘하시고 2014년에는 행복일 가득하길!! 기다리고 있을께요!금방와줄꺼죠???ㅎㅎ
10년 전
독자118
완전 기다렸어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10년 전
독자119
기다렸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ㅜ보고싶었어요ㅠㅠㅜㅠ
10년 전
독자120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기다렸어요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21
아ㅠㅠ 이재환 너 진짜ㅠㅠㅠㅠㅠㅠ 잇을때 잘하지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22
아 상혁아..ㅠㅠㅠㅠㅠ 너무 안타깝네요 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23
얼마나기다렸는데ㅠㅜㅠ
우와 그래도 작가님필력짱짱걸♡♡♡

10년 전
독자124
잉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25
완전보고싶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우리효기ㅠㅠㅠㅠㅠㅠ차가워졌어 흥ㅠㅠㅠ
10년 전
독자127
와 완전 기다렸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번편도 꿀잼이네요!!혀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28
만두예요ㅠㅠ아오이재환ㅠㅠ아오한상혁ㅠㅠ아오ㅠㅠ도대체누구랑연결되는걸까요....진심너무너무너무재미있게잘읽고있어요
10년 전
독자129
그냥 넷이살면 안돼요????ㅠㅠㅠㅠㅠㅠㅠ흐어유유오유오토튵튜커커ㅠㅌ터터투루루ㅜ러유어유튜튜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흐아아응이아으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ㅍㅍㅍ퓨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30
아 왜 다불쌍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재환 나쁜앤데 안미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31
달밤이에요! 아 진짜이재환 사람 맘을 가지고 흔들다 못해 지진을 만드는구만 아오 원식이는 뭔가 확실히 그냥 아는 동생이 될것 같고 상혁이는 불쌍하고 재환이도 불쌍하고 아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32
땅콩이예요!!!!ㅠㅠㅠㅠㅠ상혁아 삐뚤어지면 안된다ㅠ퓨ㅠㅠㅠㅠ제바류ㅠㅠㅠㅠㅠㅠㅠ하.....이제 어떻게 되는거예요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33
우어어ㅠㅜㅜㅜ엄청기다렷어요ㅠㅜㅠㅜㅜㅜㅜㅜ잘보고갑니다ㅜㅠㅜㅜㅜㅜ
10년 전
독자134
ㅠㅠㅠㅠㅠㅠㅠ재환아ㅠㅠㅠㅠ아짐짜 안타깝다ㅠㅠㅠ
10년 전
독자135
진짜ㅠㅠㅠㅠ작가님금손....진짜짱짱이에여ㅠㅠㅠㅠㅠㅠ이제 재화니랑행쇼했으면좋겠다ㅠㅠㅠ
10년 전
독자136
봉봉이예요ㅠㅠㅠㅠㅠ작가님 오랜만에 보니 더 반갑네요ㅠㅠㅠㅠㅠ여전히 꿀잼 ㅠㅠㅠㅠㅜ 재환이랑 다시잘됬으면좋겠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37
요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상혁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38
와.....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혁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39
ㅠㅠㅠㅠㅠㅠㅠ대바규ㅠㅠ기다렸어요
10년 전
독자140
오우우우오오옹 기달렸어요!!! ㅠㅠㅠ흐헣헝진짜 너무 반가워유ㅠㅠㅠ 선댓
10년 전
독자141
ㅜㅜㅜㅜㅜ으앙ㅜㅜㅜ슬퍼여ㅜㅜㅜ
10년 전
독자143
기다렷어요ㅠㅠㅠ비루한비회원이왓숩니다ㅠㅠㅠㅠㅠ.갑작이상혁이왜그래여ㅠㅠㅠ내가혀기마니사랑하늕니ㅣㅠㅠㅠㅠ작가님잘읽고갑니다♥
10년 전
독자143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기다렸어요 작가님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 빵빵으로 암호닉 신청했는데 없는거같아요ㅠㅠ 반가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상혁이ㅠㅜ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44
암호닉 신청 가능한교?저도 신청해도 되열?
튀김으로 신청해도 되염?

10년 전
독자145
아이재호ㅓㅏㄴ왜또여주랑상혁이힘들게저렇게나오는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싫다할때는그렇게쟈갑더니..어떡해우이효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46
작가님 저 꼬맹이에요!!얼마나 기다리고 있었는지ㅜㅜ 진짜 보고어었어요ㅠㅠㅠㅠ효기 너무 안됬어요ㅠㅠㅜㅠㅠ..
10년 전
독자147
비밀이에요!!!!기다렸어요!!!!!!!진쨔진쨔 좋다!!
10년 전
독자148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2편 연달아 봤는데도 짧게 느껴지는건 뭐지ㅠㅠㅠㅠㅠ흑흑.. ㅠㅠㅠㅠㅠㅠㅠㅠ나도 암호닉 신청했는데 없다ㅠㅠㅠㅠ 뚱바!!!!
10년 전
독자149
ㅠㅠㅠㅠㅠㅠ잘봤어요!
10년 전
독자150
ㅠㅜㅠ아이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재화니때매흔들리는건 ㅠㅠㅠㅠ여자라면 어쩔수 없을것같네여ㅠㅠㅠ그렇게 쳐내도 조아하는사람이니ㅠㅠㅠㅠ상혁아ㅠㅠ상혁이도맘아프고ㅠㅠㅠㅠㅍㅍ
10년 전
독자151
기다렸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52
리엔)헐ㅠㅠㅠㅠㅠㅠㅡ드디어 오셨군요ㅠㅠㅠㅠㅠㅡ기다렸어요!!!ㅠㅠㅠ
10년 전
독자153
뀰빵으로 암호닉 되나여?ㅜ ㅜ
10년 전
독자154
ㅠㅠㅠㅠㅠ어떡해ㅠㅠㅠㅠ상혁이 불쌍해ㅠㅠㅠ마음이아파ㅠㅠㅠ너무 슬퍼요..우울우울..그리고! 작가님 보고싶었어요! 알고있으세요? 정말 작가님 ㅇ 보고싶어서신작알ㄹ림 쪽지가 올까 맨날 쪽지왔는지 부터 확인했는데ㅠㅠㅠ 이렇게 재밌는내용으로 와주셔서 고맙습니다! 그럼 다음화에도 재밌는내용으로 찾아와주시길바래요~ 그럼 다음화에 뵈요!♥♥♥
10년 전
독자155
까망별이에요!!! 으헝 진짜ㅠㅠㅠㅠㅠㅠ볼수록 재환이도 불쌍하고 상혁이도 불쌍해죽겠어요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56
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ㅇㅇ렇게글써주셔서감자해요ㅠㅠㅠㅠㅜ짱완전금손
10년 전
독자157
헐작가님ㅠㅠㅠ기다렷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완전오랜만이네요ㅠㅠㅠㅠㅠㅠㅠ애들너무불쌍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사랑해여♥♥♥♥
10년 전
독자158
ㅠㅠㅠㅠㅠㅠㅠㅠ드디어왔당ㅠㅠㅠ기다렸어요완전ㅠㅠ
10년 전
독자159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쟈니도 부쨩하고 애들도 부쨩.....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61
ㅠㅠㅠㅠㅠㅠ사랑함다 ㅠㅠㅠ다음편기대ㅠㅠ
10년 전
독자162
새벽) 헐 ㅠㅠㅠㅜㅠㅠ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ㅠ 안오셔서 겁나 기다렸지요 스토리 예상 불가능 와진짜 쩔어요
10년 전
독자163
초록글타고 다읽고 신알신했습니다 재미있네요 ㅇLㅇ
10년 전
독자164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기다렸어요ㅠㅠㅠㅠ원래이런거 안읽는데 이건 너무 재밌잖아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짱...ㅠㅠㅠ
10년 전
독자165
와 ㅠㅜㅡㅜㅜ
10년 전
독자166
롤롤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다들 너무 불쌍해요 언제쯤 다들 행복할수 있을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67
오셨다!!!
10년 전
독자168
핡핡!!!!!!!!!! 너무너무너무무ㅜ누뭄 좋당 자까님 나무죠아혀ㅠㅠㅠㅠㅠㅠ어디갓다 온거에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엥엥ㅇ 이제자주자주와야되여!!!!ㅜ에에엥
10년 전
독자169
다람쥐에요 아 진짜 오랜만이다 보고싶었던거 알아요???ㅠㅠㅠ 상혁아ㅠㅠㅠㅠㅜㅠ안쓰러워으헝헝 그러게 이 나쁜 이재환아 왜 흔들어ㅠㅠㅠㅠㅠㅠㅠㅠ 아정말 흥미진진해요 재미완전있으니까 걱정하지말고 !! 다음편 기다릴게요 사랑해여ㅠㅠ
10년 전
독자170
ㅜㅜㅜㅜㅠㅜㅠㅜ재환아ㅜㅜㅜㅜ왜이제와서 맘을흔들어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진작 좋아하지ㅜㅜㅜㅜ왜ㅜㅜㅜ왜!!!!
10년 전
독자171
할 대박대바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나 진짜 너무 재미있어서...듀금.....아....대게 인물 간의 그 감정.....흐름이 너무 좋아요...짱짱bb
10년 전
독자172
ㅠㅠㅠㅠㅠ기더려서요 ㅠㅠㅠㅠ너무좋쟈나 ㅠㅠㅠㅠㅠㅠㅠㅠㅠ디음편언제와요유ㅠㅜㅜㅜ
10년 전
독자173
기다렸어요 작가님 ㅠㅠㅠㅠ 이재환은 왜때문에 흔들어놓고 그래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상혁이 ㅠㅠㅠㅠㅠㅠ 내가 다 미안해 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74
에델이야...ㅠㅠ 오늘도 진짜 재밋게잘읽었어ㅠㅠ 일주일은 어떻게 기다리나 했는데 금방와서 반가워. 브금이랑 글이랑 잘어울려서 몰입하기에 좋았어. 이제13년이가고14년이네 올해 마무리 잘하길바래
10년 전
0524
너도 13년 마무리 잘하고! 14년에도 후회없는 일년을 보내길 바랄게
10년 전
독자175
헐ㅠㅠㅠㅠ나1편부터정주행했는데짱짱이야ㅠㅠㅠ암호닉신청해두되죠ㅠㅠ?만약되면콩덕
10년 전
독자176
신알신도!!!!
10년 전
독자177
상혁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78
개미에요ㅠㅠ인물들이 다 배배꼬였네요..저도 작가님 보고싶어서 몸이 배배꼬였어요ㅠㅠ쟈니는 타이밍이 너무 늦어서 탈이고 효기는...ㅠㅠ안타깝네요ㅠㅠ
10년 전
독자179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혀기랑 이어졌으면 좋겠는데...
10년 전
독자180
허류ㅠㅠㅠㅠㅠㅠㅠ완전 기다렸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보고싶었어여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81
감귤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휴 서로 그리워하면서 말도 못하고 끙끙대고있는게 너무 답답하고 또 제가 다 마음이 아프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못된 재환이였지만 갑자기 막 불쌍해지고ㅠㅠㅠㅠㅠ빨리 다시 행교했으면 좋겠어요 엉어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82
작가님 기다렸어요 나라세나라세ㅜㅜㅜㅠ우이효기 어떡해ㅜㅜㅜㅠ일부러 막 쟈갑게그러는거 너무 슬퍼여ㅠㅜㅠㅠㅜ이재환은 또 왜이렇게 아련하대ㅜㅜㅠ있을때 잘했어야지 나쁜놈아ㅜㅜㅠ작가님 혹시 암호닉받으시면 저 코쟈니 로 신청할게요!ㅎㅎ
10년 전
독자183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기다렸어요,,,,
10년 전
독자184
작가니뮤ㅠㅠㅠ어휴 재미가없긴왜없어요!!!하나도안재미없어요!!!완전꿀잼이에요ㅠㅠㅠ진짜좋다ㅠㅠ이제 재환이가 좋아해주나요!!!이제!!!드디어!!
10년 전
독자185
ㅠㅠ상혁이 너무 아련해ㅠㅠㅠ 어떡해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86
거봉이에요ㅠㅠㅠ쓰니ㅠㅠㅜㅜㅜ오랜만이야ㅜㅠㅠㅠㅠㅠㅠㅜㅠㅜㅜㅠㅠㅠㅠㅠㅠㅠ진짜ㅜㅜㅜㅜㅜㅜ방가우뮤ㅠㅠㅠㅠㅠㅠㅠ바로오지못했지만 사랑해ㅜㅜ
10년 전
독자187
작까님ㅠ늦엉떠여ㅠ기다렸쟈나요!!!!
10년 전
독자188
코알라에요 암호닉정렬에 저 찾다가 포기 진짜 많ㅇ네요...... 다음편 어떻게 될지 정말 흑흑 기대되요 ㅠㅠㅠㅠ빨리 다음편이 나왓으면.....
10년 전
0524
우리알라는 어딨냐면요 54번째에 있어요!
10년 전
독자189
아그렇구나 헤헿 방금 글 올라온지 모르고 다음편 ㅋ발리 너왓으면이러고 써놧네요... 다음편 보고있어요!!!헤헤♥
10년 전
독자190
상혁이 불쌍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91
댜기에요^♡^ 역시 작가님 기대를저버리지않으세요ㅠㅠ 사랑을 받으쉐여!!!!!!!
10년 전
독자192
누누 하 정말 이재환이 사람 미치게하네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러면 어쩌라는거야ㅠㅠㅠㅠㅠㅠㅠ효기도 부쨩하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93
와 ㅠㅠㅠㅠ진짜 ㅠㅠㅠㅠ기다렸는데 드디어 오셧굼누듀ㅠ뷰ㅠㅠㅠㅠㅠㅠㅠ유ㅠㅜ아뉴ㅠㅠㅠㅜ뉴ㅠ데바규ㅠㅠㅠㅠㅠㅠㅠ진짜ㅠㅠㅠㅠㅠ글잡에서 보는거 이거 하나밖에없어요 ㅠㅠㅠㅠㅠㅠ짱짱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30화보러가야지 ㅠ
10년 전
독자194
기다렸어요!ㅠㅜㅜㅜㅜㅜㅜㅜㅠ하 좋아요
10년 전
독자195
애환이에요! 작가님 글은 언제봐도 빙의가 정말 잘되네요..그리고 글 내용이 너무 좋아요 정말. 좀 슬프긴한데 이게 매력이죠ㅠㅠㅠ앞으로 애들하고 어떻게 지낼지 궁금해지네요..잘보고 가요!
10년 전
독자196
마음이아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97
ㅠㅠㅠㅠㅠㅠ기다렸어요 엄청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보고싶었어요ㅠㅠ쀼쀼 근데 울애기들 왜이렇게 다들 안쓰러운지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98
아나에요 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 제가 엄청 기다린 거 알아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쟈니야 왜 날 ㅠㅠㅠㅠㅠ미치게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울효기 우트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왜이리 맘아픈지 엉엉엉 ㅠㅠㅠㅠㅠㅠ 담글도 떳으니 얼렁 보러갑니다!
10년 전
독자199
갈수록 더 흥미진진한거 알아요?ㅠㅠㅠㅠ으엉 나쁜 뎨화니ㅠㅠㅠ
10년 전
독자200
2721이야ㅠㅠㅠㅠㅠㅠㅠㅠ생각보다 빨리 온 것 같아서 너무됴아ㅠㅠㅠㅠㅠㅠ얼른 다 읽고올게ㅠㅠㅠㅠㅠㅠ나라세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201
헝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완전 기다렸슴다ㅠㅠㅠㅠㅠㅠㅠ기다린 보람이 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 감사함미다!!!!
10년 전
독자202
ㅠㅠㅠㅠㅠ재환이가 이렇게 밉기는 처음이네ㅠㅠㅠ
10년 전
독자203
아ㅠㅠㅠㅠㅠ 진짜 안타깝다ㅠㅠㅠㅠ 전부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204
ㅠㅠ드디어 오셨군요!!기다렸어요ㅠㅠㅠㅠㅠㅠ아근데 상혁이불쌍해서어쩌죠ㅠㅠㅠㅠㅠㅠ그렇다고 재환일버릴수도.....아앙아어렵다
10년 전
독자205
이자르에요ㅠㅠㅠㅠㅠ상혁아어떡하니ㅠㅠㅍ
10년 전
독자206
스폰서)ㅓ러어어ㅓㄹ어ㅏ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쨍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있다가 톡 열건데 할거지??
10년 전
독자207
기다렸어요ㅜㅜㅜㅜㅡㅜㅠ혁이 진짜설렌다ㅠㅠ
10년 전
독자208
콩빈이) 오랜만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ㅏ휴ㅠㅠㅠㅠㅠㅠㅠㅠ아련아려뉴ㅠㅠㅠ
10년 전
독자209
언제나오나 괜히 오지도않은 쪽지함 들락거렸는데 오늘도 잘 읽고갑니다ㅠㅠㅠㅠ
10년 전
독자210
아ㅠㅠㅠㅠㅠㅠㅠ상혁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부쨩햄.........브금도너무좋닿...
10년 전
독자211
원식이 코고는소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아ㅠㅠㅠㅠㅠㅠㅠ상혁이어떡해요...너무안타까워요ㅠㅠㅠㅠㅠㅠ이게다 재환이때문이야ㅠㅠㅠㅠ이재환ㅠㅠㅠㅠㅠㅠ에라이
10년 전
독자212
보고싶었어요ㅠㅠ왜이제왔어!!!!!!!!!!
10년 전
독자228
암호닉 지금 신청해도 되요??나는 질끄은!!!♥
10년 전
독자213
뿅뿅이에요!! 재환이나빠ㅠㅠㅠ왜이제와서 그래ㅠㅠㅠㅠㅠㅠㅠㅡ혁이불쨩해ㅠㅠㅠㅠㅠ담편보러가야징~~
10년 전
독자214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휴 흔들리게시리 정마류ㅠㅠㅠㅠㅠㅠ우짜요
10년 전
독자215
수양) 아 진짜 이재화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완전 아 이씽ㅠㅠㅠㅠㅠㅠㅠ상혁이는 너무 안타까워ㅠㅠㅠ허ㅠㅠㅠ
10년 전
독자216
허류ㅠㅠㅠ신알신신청했어요ㅠㅠㅠㅠ완전빠졌어요..bb
10년 전
독자217
헐... 한상혁 불쌍해 너무해 헝 상혁아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이재환 나쁜헝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218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편진짜 기다렸어요..아아아아아재환이는 내사랑이라서 포기못하고 또 나 좋아하는 상혁이도 걸리고 원식이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세명다 남편하면 안되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일처다부제하길..ㅠㅠㅠㅠㅠ아..술가게 학연씨도..♥
10년 전
독자218
하....상혁아...우리집으로ㅘ.....
10년 전
독자219
미대생) 이제뎨화니랑행쇼..?뎨화나ㅜㅜㅜㅠㅠㅠㅠㅠ진직정신차리지ㅜㅜㅠㅠ
10년 전
독자220
보고싶엇어요ㅠㅠㅠㅠㅠ 재환아 얼렁 저착한쨍을 인정하란말야ㅠㅠ
10년 전
독자221
헐헐헐 더있다가오실줄 알았는데 쪽지온거보고 넘 설ㄹ렜어요ㅠㅠㅜㅠㅠㅜㅜㅠㅠㅠㅠㅠㅠㅠ오늘도 짱
10년 전
독자222
으아 작가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진짜 보고싶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재환 이놈은 왜 이제와서 난리여ㅠㅠㅠㅠㅠㅠ우리 상혁이 불쌍해서 어떡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223
빛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 오오오 제발 잘이어지길.....
10년 전
독자224
네 작가님...사랑합니다♥사랑해요 감사해요♥
10년 전
독자225
사랑둥이 신청할께여 암호닉...아진짜 완전 좋아....이거 1화부터 막 쭉쭉쭉 읽고왓는데..짱재미써..
10년 전
독자226
으힝ㅜㅜㅜ 뭐가잘안풀리네요ㅜㅜ
10년 전
독자227
저 암호닉 보이런던으로신청할께요!아너무재밋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너무재밋어ㅜㅜㅜㅜㅜㅜㅜ상혁이도ㅠㅠㅠ어유ㅠㅠㅠ순간순간이설렌다ㅜㅜㅜ
10년 전
독자229
작가님 오셨네요! 반가워요 상혁이 말투 왜이렇게 좋고난리?ㅜㅠ박력짱짱
10년 전
독자230
작가님 드디어 오셨네요! 기다렸습니다 ㅠㅠㅠㅠㅠ 상혁아 혹시 질투하는거니? 그런거니? 귀엽다 상혁아 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231
오랜만이에요ㅠㅠㅠ 얼마나기다렷는지몰라요ㅠㅠㅠ 재환이도상혁이도안쓰럽네요 ㅠㅠㅠ
10년 전
독자233
뽀또에요. 이제야 보러왔어요 작가님!! 저도 사랑해용♡
10년 전
독자234
ㅠㅠㅠㅡ상혁이 어케
10년 전
독자235
아ㅠㅠ혁아ㅠㅠㅠㅠㅠ혁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나가지마ㅠㅠㅠ내가안나갈게ㅠㅠㅠㅠ아ㅠㅠㅠ혀ㄱ아ㅠㅠㅠ
10년 전
독자237
ㅜㅠㅠㅠㅜ 아이구 안타까워 다들
10년 전
독자238
어.....ㅠㅠㅠ저옛날에 암호닉 신청했는데 저업네여ㅠㅠㅠㅠㅠ으어어어엉ㅠㅠㅠㅜ홍세...신청충했었는데ㅜㅜㅜㅜ끄앙ㅜㅠ그래도 잘보고가요♥
10년 전
독자239
ㅠㅠㅠㅠㅠㅠㅠ 얼린앵두에요 ㅠㅠㅠㅠㅠㅠ혁이 ㅜㅠㅠㅜㅠㅠ너무 마음아프네요 ㅠㅠㅠㅠ꼭 다시 돌아가서 가족같은 분위기가 계속됬으면 좋겠기도 하고요...
10년 전
독자240
ㅠㅠ정말 기다렸어요 너무 보고팠어요 ㅠㅠ
10년 전
독자241
독촉벌이에여ㅠㅠㅠㅠㅠ이제서야봐서죄송해여 엉엉 오늘은 혀기재환이 다불쌍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하 다 이재환 나쁜자식때문임 근데 그렇다고 또 뭐라할수도없고 으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ㅠㅠㅠㅠㅠ밀다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242
으응옹아아앙아 백홍이에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재환 이제와서 왜 후회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즉좀 잘하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우리 상혁이 어째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242
보고싶었으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재환이의 마음이 일시적인게 아니길 빌며 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243
상혁아ㅠㅠㅠㅠㅠㅠㅠ그냥 나랑 살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상혁이도 불쌍하고 쨍이도 불쌍하고ㅠㅠㅠㅠㅠㅠㅠㅠ어떡해여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244
으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245
배꼽이ㅔ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사라앻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246
헐대박..ㅠㅠㅠㅠ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금손이심 ㅠㅠㅠㅠ
10년 전
독자247
아이ㅡㄱㅅㄱㅂ이ㅠㅠㅠㅠㅜㅜ 상혁이 ㅠㅠㅡ으엉 아나진짜 느므조아으엏 ㅠㅠㅠㅠㅠㅠㅠ암호닉 마성빅쮸 로할게여 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248
상현아ㅠㅠㅠ헝헝 이제 어쩌니ㅠㅠㅠ 어떻게 할거야?ㅠㅠㅠ 재환이한테 다시 갈거야???ㅠㅠㅠ 상현이는?ㅠㅠㅠㅠ
10년 전
독자249
으허헝ㅠㅠㅠㅠ나빳다ㅠㅠㅠ우리 상혀기ㅠㅠㅠㅠㅠ재환이 너도ㅠㅠㅠㅠ브금은 왤케 슬퍼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250
미치겠네ㅠㅠ 왜 상혁이..아..이 글의 주인공은 결국 재환인데 나 왜 상혁이ㅠㅠㅠㅠ
10년 전
독자251
아아 안돼 ㅠㅠ 상혁아아 ㅠㅠ
10년 전
독자252
헐대박 사랑해요 작가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기다렸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253
문과생/
재미가없다뇨재미가없다뇨ㅠㅠㅠㅠㅠㅠ 진짜 포인트도 얼마없는데 제가 글잡에서 요새 가장 목빠지게 기다리는 썰ㅠㅠㅠㅠ

10년 전
독자254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혁아ㅠㅠㅠㅠ
10년 전
독자255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효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재화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256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상혁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나진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257
아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상혁이ㅜㅠㅠㅠㅠ
10년 전
독자258
나도보고싶은데뮤ㅓ야이거어떻게봐요ㅠㅠㅠㅠㅠㅠ암호닉이뭐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259
으하아하ㅏ핳 진짜 사랑해요 작가님.. ㅜㅠㅠㅠ
10년 전
독자260
아이고우리상혁이오또카니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261
잘읽고가요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262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우이효기어떡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263
어휴ㅠㅠㅠㅠ므ㅓ가이렇게뜻대로안ㄴ되는게만ㅍ아ㅏㅜㅜㅜㅜㅜㅜㅜ
10년 전
독자264
으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라바에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늦ㄴ게왔어ㅠㅠㅠㅠㅠㅠㅠ오늘다보고갈거야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266
사랑해요 작가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267
이재환이나쁘논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상혁이어떠케효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268
와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이재환 애증이다ㅠㅠㅠㅠㅠㅠㅠ퓨ㅠㅠ
10년 전
독자269
효기랑원시기누나걱정하는거봐ㅠㅠㅠㅠ이쁜것들ㅠㅠㅠㅠㅠ이재환진짜진작에잘하지..그나저나유이효기ㅠㅠㅠㅠㅠㅠ상혁이너무안쓰럽다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270
상혀가ㅠㅠㅠㅠ어디가ㅠㅠㅠㅠ안갈게ㅠㅠㅠ어여다시들어와ㅠㅠㅠ컴백호뮤ㅠㅠㅠㅠㅠㅠ내가맨날 밥해줄게ㅠㅠㅠㅜ나ㅏㅇ뉴뉴뉴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271
ㅠㅠㅜ아 흔들리지마ㅠㅠㅠㅠㅜ
10년 전
독자272
상혁아..........나한테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273
상혁아 너도 왜그래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274
새벽편지) 상혁오빠, 그러면 안 돼 ㅠ_ㅠ 숙녀분한테 그러면 안 돼 ㅠ_ㅠ
10년 전
독자275
혁아ㅠㅠㅠㅠㅠㅠ어유ㅠㅠㅠㅠㅠ왜그렇게매정하게그래ㅠㅠㅠㅠ아직도아픈사람한테그러지마라ㅜㅜㅜ너도아픈거아는데ㅜㅜㅠ어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277
헐ㅠㅠㅠㅠㅠㅠㅜㅠ어떡해우이효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부쨩해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상혁아힘내...ㅠㅠㅜ
10년 전
독자278
오구ㅠㅠㅠㅠㅠㅠ혁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우이효기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279
재환이보다혁이가더좋은데....혁이좋아하면안되겟니?ㅜ
10년 전
독자280
ㅠㅠㅜㅜㅜ우이효기ㅠㅠㅠㅠㅡ아너무재밌어요ㅠㅜㅠ
10년 전
독자281
상혁이가 젤 안타깝다ㅠㅠㅠㅠ
10년 전
독자282
아ㅠㅠㅠㅠㅠㅠㅠ혁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어유ㅠ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미안해ㅠㅠㅠㅠㅠ내가다미아뉴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283
헝상혁아ㅠㅠㅠㅠㅠ진짜로너느뉴ㅠㅠㅠㅠㅠ불쌍한우리효기ㅠㅠㅠㅠㅜㅜ이재환바보똥바보ㅠㅠㅠ
9년 전
독자285
혁아...그러지마로라ㅠㅠㅠㅠㅠㅠ 아 맴찢..ㅠㅠㅠㅠㅠㅠ맴이 아파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86
호윽 안 돼 상혁아 내가 미안해 ㅠㅠㅠㅠㅠㅠㅠ ㅇ으ㅡ앋더류ㅠㅠㅠㅠㅠㅠㅠ 미아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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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스 [VIXX/이재환] 정략결혼과 이재환, 그리고 너 393939202 0524 01.09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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