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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O/찬열] 10년지기 친구가 같은부서 팀장이다 <번외; 도경수中> | 인스티즈 

 


 


<도경수시점> 


 


 

 


 


 


 


 


 


 


 


 


 

[EXO/찬열] 10년지기 친구가 같은부서 팀장이다 &lt;번외; 도경수中&gt; | 인스티즈 


 


 


 

" 아무리 그래도 대리부터 시작하는게 좋겠지? " 


 


 


 

사장실에 들어와 이것저것 잡담을 하던 것을 멈추고본론에 들어가기 시작했다.  

벌써부터 지끈지끈 머리가 아파온다.  


 


 


 

" 형. 그래도 대리는 부담스러울거 같은데 " 


 

" 그래? 왜? 너희 교육 다 받았잖아. 너희 정도면 대리들이 하는 업무 쉬울껄? " 


 

" 그래도. " 


 

" 그래..? 음... 진리야 너는? " 


 

" .... " 


 


 


 

준면이형 부름에도 대답을 안하는 최진리를 향해 고개를 돌렸다. 

넋을 놓고 멍을 때리고 있는게.. 준면이 형 화나게 할려고 하나.. 지금이 얼마나 중요한 시간인데. 


 


 

" 야 " 


 

" ... " 


 

" 야 최진리 " 


 

" ... " 


 


 

-딱 


 


 

" 아!! " 


 


 

결국 나도 모르게 평소처럼 최진리의 머리를 때리고 말았다. 

준면이형 앞 이라 안 때릴려고 노력하는데 얘는 왜 그런 내마음도 모르고 정신을 못 차리는지 


 


 


 

" 준면이 형 하는말 못 들었어? " 


 

" 들었어!! 왜 때려!! " 


 

" 그럼 대답을 똑바로 하던가! 집중안해? "
 


 

" 씨! " 


 

" 그만싸워 너희. 내 앞에서 까지 그럴꺼야? " 


 

" ... " 


 

" ... " 


 

" 회사에서도 그러는거 내 눈에 보이기만 해봐. " 


 

" ... " 


 

" ... " 


 

" 진리 넌 성질부리지 말고, 경수 넌 손버릇 좀 고쳐 " 


 

" ... " 


 

" ... " 


 

" 대답 " 


 

" ...응 " 


 

" 어 " 


 


 

결국 준면이 형의 중재에 서로 부라리던 눈을 거두었다, 

저 미친년. 형 앞이라고 눈 안깔았다 이거지?  

집에가서 어떻게 할 지 생각을 하면서 다시 형의 말에 집중을 했다. 


 


 


 

" 진리야 너는 어떻게 할래? 경수는 대리직 부담스럽데. " 


 

" 나도 대리부터 하는거 부담스러워. 낙하산 소리 듣기도 싫고 " 


 

" 그래? 그럼 사원? " 


 

" 오빠 " 


 

" 응? " 


 

" 오빠는 회사에서 누가 제일 귀여워 보여? " 


 

" 응? 무슨소리야 그게 " 


 

" 어떤 직이 제일 귀여워 보이는데? " 


 

" 그게 지금 이야기에 왜 나와 미친년아. " 


 

" 넌 좀 닥ㅊ.. " 


 

" 그만해라 진짜. " 


 


 

진짜 최진리랑 같이 오는게 아니였다. 

 집에가서 반 죽여버릴까 라는 생각 도 했다. 


 

 

[EXO/찬열] 10년지기 친구가 같은부서 팀장이다 &lt;번외; 도경수中&gt; | 인스티즈 


 

" 음... " 


 

" 빨리! " 


 

" 뭐... 인턴이 아직 선툰게.. 제일 귀여워 보이긴하지.. " 


 

" 인턴?? " 


 

" 응. 왜? 인턴부터 시작할려구? " 


 

" 응!! 인턴 부터 할래! " 


 

" 그래그럼. 진리는 인턴... 경수 넌? " 


 

" 나도 인턴 부터 할께 " 


 

" 좋아. 너희 둘 들어가고 싶은 부서는 있어? " 


 


 


 

들어가고 싶은 부서라.. 

딱히 생각해 놓은 건 없었다. 어딜 가든 난 잘 할 수 있고, 잘할 테니. 

오히려 좀 놀랐다. 

우리에게 부서 선택의 권한이라니. 생각치도 못했는데.. 

아무래도 할아버지의 지시를 거절하고 준면이 형이 그나마 좀 더 신경 써준 거겠지. 


 


 

무튼, 형의 말에 곰곰히 생각했다. 

어딜갈까.. 가고싶은 곳... 

근데 이상하게도 생각하면 생각할 수록 아까 보았다 그 여자가 생각났다. 

진짜 이상한 일이다. 


 


 

" 나는 아까 그 박팀장?? 그 사람 있는 부서로 들어갈래!! " 


 

" 박팀장? 너 뭐 박팀장한테 관심있어? " 


 

" 응응!! 많아!! 관심많아!! " 


 

" 박팀장이... 잠시만, 어 그래. 영업부다. 영업부 괜찮아? " 


 

" 응! 그 사람 있는 곳으로 갈래! "
 


 

" 최진리 뭐야.. 오빠 앞에서 그렇게 남자를 찾으면 오빠가 섭섭하지.. " 


 


 


 

형의 말에 최진리가 숨 넘어갈 듯이 웃는다. 

그 분위기를 깨고 끼어들었다. 


 


 

" 저기 형. " 


 

" 응. 경수 너도 정했어? " 


 

" 그럼, 나도 영업부로 들어갈게. 최진리 저거 혼자 어떻게 둬. " 


 

" 그래 이왕 가는 거 둘이 같이 가는 게 맘 놓이긴 하지..  잘 됐네 " 


 

" 그래 " 


 


 


 


 


 

이렇게 해서 나와 최진리는 함께 영업부로 들어가게 되었다. 


 


 


 


 


 


 


 


 


 


 


 


 


 


 


 


 


 


 


 


 

인턴이라는 직의 업무는 매우 간단하고... 간단했다. 

인턴 치곤 나름 어렵고 어렵다고들 하는데.. 어떻게 이걸 어렵다고 할 수있는거지? 


 

미국에서의 그 혹독하고 어려운 교육에 비하면 

이건 아주 초등학생의 수준의 업무 였단 말이다. 


 


 

아, 아침에 보았던 그 여자는 

이름이 ㅇㅇㅇ이며, 나이는 26. 


 

나랑 동갑이거나 어릴 줄 알았던 그여자는 2살이나 많은 누나였다. 


 


 


 

다행히도 뭐 평균이상 수준의 내 얼굴 덕분에 ㅇㅇ씨는 나에게 잘 해주었다. 

팀장이라는 박찬열도 뭐.. 자꾸 나를 자기 외근나가는데 데리고 가는것만 빼면.. 괜찮은 수준이였고. 

아, 나와 최진리가 회장의 손자, 손녀인것을 알고잇는 사람은 

이 부서에 단, 한 명도 없다. 


 

처음에 박팀장이 교육을 할 때, 준면이 형이랑은 어떤 관계냐고 물어왔지만 

대충 엘리트란 소리로 넘겼다. 


 


 


 


 

그리고, 몇 일 동안 회사를 다니면서 느끼고, 깨달은 것은 


 


 

나는 ㅇㅇㅇ을 좋아한다. 


 


 


 

아직 깊은 마음은 아니다. 

하지만 24년 동안 이런 기분은 처음이였고, 놓치고 싶지도 않다. 

매일 ㅇㅇㅇ을 보게 된다. 

더 깊고 자세한 이유 필요하지 않다.  

그저 이런 마음을 가지고, 느낀다는 것 자체로도 큰 이유였고, 충분한 이유 였다. 


 


 


 


 

" 저기 ㅇ사원님 " 


 

" 아, 네네! 경수씨 무슨 일이세요? " 


 

" 이거 좀 도와주시겠어요? " 


 

" 당연하죠! " 


 


 


 


 

그리고 준비한 서류를 내민다. 

내말 한 마디, 한 마디에 깜짝깜짝 놀라는 모습이 귀엽다. 


 

미쳤나보다. 이런게 콩깍지 라는걸까. 


 


 

쨌든, ㅇㅇㅇ에게 준비한 서류를 내밀었다. 

반응을 보니 조금 놀란듯 했다. 

하긴, 초딩수준의 보고서를 들이밀고는 이거 모르겠어요. 하는데 안 놀랄사람이 있나. 


 


 


 


 

" 경수씨... 이걸요...? " 


 

" 네. " 


 

" 이건 좀.... " 


 

" 왜 그러세요? " 


 

" 아니.............. " 


 

" ... " 


 

" 도인턴! 정말 이걸 몰라요? " 


 


 


 


 

 도인턴. 


 

ㅇㅇ씨가 날 부르는 명칭이다. 

박팀장이나 정수정 씨가 부르면 듣기 싫은 그 단어가 ㅇㅇ씨 입에서 나오면 나도 모르게 웃음이 나온다. 

이번에도 그 단어가 내 귀를 향해 들려오자마자 

웃음이 나올 뻔했다. 



 

웃음을 가까스로 참아내곤 표정을 지었다. 


 


 

최대한 시무룩하고 슬퍼 보이게끔. 


 


 

 

[EXO/찬열] 10년지기 친구가 같은부서 팀장이다 &lt;번외; 도경수中&gt; | 인스티즈 


 


 


 

" 네... 귀찮으시죠 " 


 


 


 


 

툭 내 뱉었다. 

그리고 슬쩍 고개를 들어 ㅇㅇㅇ의 표정을 보니 많이 당황한듯 했다. 

재밌다. 


 


 

그리고 몸을 돌렸다. 

다시 내 자리로 가는 척을 했다. 

척 

아마도 3초 후면 ㅇㅇㅇ은 다시 나를 붙잡을 것이다. 그리고 내가 물었던 것을 가르켜주겠지 


 


 


 

뚜벅뚜벅 


 


 

빠르지도 않고 느리지도 않은 걸음으로 걸어간다. 


 


 


 


 


 


 


 


 


 


 


 


 


 


 

" 도인턴!!! " 

 


 


 


 

이번에는 도저히 웃음을 참을 수 없었다. 

웃음을 숨기고 싶지도 않았다. 


 


 

웃으면서 뒤를 돌아 ㅇ사원님을 보았다. 


 


 

 

[EXO/찬열] 10년지기 친구가 같은부서 팀장이다 &lt;번외; 도경수中&gt; | 인스티즈 


 


 

 

" 네? " 


 


 

  

" ???? 경수씨 왜 웃고있어요? "  


 

" 아.. 그냥요 " 


"  그런게 어디있어요! 왜 웃어요? "  


 

" 사실... "  


 


 


 


 

네가 고개를 끄덕거리면서 내 다음말을 기다린다. 

사랑스럽다. 

내가 정말 너를 좋아하는가 보다. 

결국 입꼬리를 더 당겼다. 도저히 미소를 멈출 수 없었다.  


 


 


 


 

" ㅇ사원님이 3초 뒤에 저 불러주실거 같았는데 진짜 불러주시네요 "  


 

" 아... "  


 


 

ㅇㅇㅇ은 왠지 모르겠지만 당황을 한듯했다. 


 


 


 

" 아, 음 어, 경수씨 그거 문서 도와드릴께요 미안해요 " 


 

" 괜찮아요 " 


 


 

그리고 너의 뒤에 서서 네가 하는 말 모두 하나하나 새겨 들었다. 

정확히는 ㅇㅇㅇ의 목소리를 새겨 들었다. 

목소리 마저 좋다. 듣기 좋은 음성이다. 


 


 


 

그렇게. 이런 식으로 몇 번을 쉬운 서류를 들고 ㅇㅇ씨에게 가, 묻고 물었다. 

매번 너는 항상 당황한듯 하면서도 곧장 잘 가르쳐주었다. 


 

점점 가까워지고 싶은 마음이었다. 

그리고 가까워 지려고 노력했다. 


 


 

네가 별다방이라는 카페의 음료를 자주 즐겨 마신다는 소리를 듣고 시도 때도 없이 찾아간 카페였다. 

노력에 보답하듯 너는 내가 찾아간 날의 열에 반은 그곳에 있었고, 

가끔은 같이 커피를 마셨다.  


 


 


 

그렇게  


 


 

나는  


 


 


 


 


 


 

너와 내가 가까워 지고 있다고 생각했다. 


 


 





--------------------------------------------------------------------------------------------------------------------------------- 


 


하... 일개사원 지금 기분 너무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ㅠ 

39화가 저기저기!! 초록글에 있질 않나!! 

오늘 독방 검색해보니 10년지기 추천댓글은 무슨 왜이렇게 많질 않나!!
이게뭐에여ㅠㅠㅠㅠ 나 기쁘라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매번 말하는거지만 항상 잘 봐주시고ㅠㅠㅠ  

진짜 제가 뭐라고 이렇게 좋아해주시는 건지 모르겠어요ㅠㅠ 


 

이것도 항상 말하는 말이지만 끊임없이 계속 하고 싶은 말!
사랑하고 사랑합니다
 


 


 

♡암호닉♡    

  

랜덤!!⊙▽⊙!!

  

  

검은콩♡눈두덩고삼메가톤코카♡행쇼나방고기고고봄구호두쮸쀼쮸쀼하늘선풍기지니휴지룰루랄하이멜랑꼴리경숭어사장님유민틴트늑대와민용핫뚜시간작가님그림맨투맨뚜잉정원엠보김카뚝자나자나둘리고백파인애플디슈헤헹끼룩끼룩오대리마이구미몽환곰돌이제제첸커벨거북이군만두붕어빵로션간장녀엘르미역초록이죠스바보끔밥루루홍지옆집훈남알바생새우탕젤컹젤컹몽키술래경수셜록손나여신포카리오글초코주황샤프냐냐냐시엔러팝풍월구름구르미문어꾸쉬쿠쉬씽씽카길라잡이새슬조디악갤플꽃반지과일빙수응가초밥이캐모마일다롱이꼬불이양파됴로룡김치만두삼내기소바누에고치포니암호닉겹긔징어징어예종그림쁘띠가나규룽♡윤아얌비둘기정보부장무한쏘쏘밍됴륵쿠앤크짜요짜요아보카도근대화핑꾸색도루알망민트초코크림치즈애니빨강큥됴꼼엘모뚜근뚜근브라우니♡비타민♡요거닭♡코난♡마이쮸♡빠삐코♡종구몽구♡우럭우럭♡준짱맨♡코알라♡월드콘♡이땡땡♡누나누나♡봄♡좋아요♡총총♡고구마♡캐민♡스엠농노♡봉봉봉♡양갱♡크림치즈♡호유♡비회원♡월드콘♡INFINITE Sung Kyu♡잭 프로스트♡유후♡기린뿡뿡이♡바밤바♡웅재♡부릉♡매실♡칫킨♡망태기속에찬열♡오구오구♡망태기♡조니니♡타이레놀♡복숭아♡소희♡귤♡비서♡도라에몽♡동아시아사♡이랴♡성규♡씨드♡레멘♡병깽이♡만두네개♡키위♡여리여리♡송송♡뚜잉♡정보부장♡블리♡성규♡알♡갸또♡치즈밥버거♡캴귝슈♡수박♡카메라♡에이드♡혬니♡삐야기♡보리♡10년지기♡개♡블루베리샤베트♡몽땅내준형♡하현♡레고♡센시티브♡내손종♡기봄기봄♡팬더눈♡지연짱만세♡구름위에호빵맨♡쌍디♡일♡오징어낙지♡시월♡네네♡꼬깔콘♡초콜릿그린티프라푸치노♡산딸기♡레모나♡짱짱맨♡뻥♡듀뎡♡에이드♡칙촉♡은지♡뱃살공주♡듀퐁♡심쿵♡배짱이♡씽씽씽♡오렌지♡김종대내꺼들♡찹쌀떡♡예헷♡박꽃님♡소녀회상♡낫닝겐♡홍홍♡별똥별♡스파클링♡딸둥이♡신혜성♡치키차카초코초코버블티♡디오콤보♡유후♥♡빵♡와디♡빵야빵야♡테라피♡로운♡요디♡똥백현♡비느님바라기♡솔라씨♡만세♡설레임♡오세훈녀♡꼼틀이♡조화해♡잠만보♡첼로♡라마♡종대굿모닝♡타르♡오징어♡꽃직매장♡레드망고♡치킨보다일개♡미키리띠♡두둠칫♡피글렛♡요레요레♡하트반지♡나리♡네네치킨♡우리종인이♡요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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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닉]    

  


  

  

으로!!♡ㅎ3ㅎ    

  


  

  

♡273명의 소중한 사람들! 사랑해요!   

  


 

  

거짓말 같겠지만 한분한분 암호닉보면 다 안다는거!  

비회원 분들도 당연히 암호닉 가능합니다!!  


비회원이신데도 제 글 보러 와주시고 감사합니다..♡ 
   


  암호닉 신청하시는 분들 중에 가끔 없으시다고 하시는 분들 계시는데 여러번 찾아봐주세요ㅠㅠ  

  

빠진 경우는 극히 드물어요!
그리고 옛날에 신청 해주 신분들 중에 없으시다고 하시는 분들은

  

제가 중간에 암호닉을 다시 받아서 그러신거에요!  

그러니 살짝쿵 다시 신청해주세요퓨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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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9
귤이에혛ㅎㅎㅎㅎㅎㅎ방금전에 상퍈 보고왔는데 됴 뭔데 설렘ㅠㅠㅜㅠㅠㅠ 암튼 잘봐써영 담편보러ㅎㅎㅎ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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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0
헐...ㅠㅠㅠ근데 사내연애....경수불...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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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1
ㅠㅠㅠㅜ 경수ㅠㅠㅠㅠㅠㅠㅠㅜㅜ 근데 설리는 왜 경수한테 꼼짝도 못하죠?ㅎㅎ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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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2
우리경수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가까워져서좋았는데 결국 찬열이꺼였어ㅠ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 잘보고갑니다 !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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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3
강낭콩입니다;) ㅠㅠㅠ경수야ㅠㅠㅠㅠㅠ우쯔케ㅠㅠㅠㅠㅠㅠ아 막 아아ㅠㅠㅋㅋㅋㅋ말을 못해 나ㅜㅠ 재밌어요 자까님!!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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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6
저....죄송한데 제 암호닉이...! 암호닉이!!!ㅠㅠ 빠진것같아요ㅠㅠ 저번에는 있었는데ㅠㅠㅠ몇번이고 읽어봤는데 못찾겠네요유ㅠㅠ 혹시나.... (소근소근) 검은콩님과 헷갈려서 안 적으셨다거나....! 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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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개사원
두번째 댓글이네요!! 이번편에 신청해주셔서 다음편에 보시면 암호닉 있으세요!! 암호닉 신청 감사합니다ㅜㅜ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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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8
아...저번편인가 저저번편에는 분명 제 암호닉을 글에 써주신거 확인했어서...ㅠㅠ 다음편에라도 써주시면제가 감사하죠ㅎㅎ 진짜진짜 재밌게 보고있습니다!!ㅠㅠ흐잉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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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4
조니니에요!!아왜뭔가아련해죠ㅜㅜㅠㅜㅜㅜㅜㅜㅜㅠㅜ경수야ㅠㅠㅜㅠㅠㅜㅠ내경수야ㅜㅜㅠㅜ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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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5
경수가 설마 서운함을 드러내면서 혹시 경수가 그런건가요...진리가아니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으앙이게뭐야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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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7
ㅠㅠㅠㅠ경슈불쌍행~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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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9
은지에요 하먼저 읽어버리니까 행동하나히나 소름끼쳐요! 그래도 찬열이 안짤럿으니까 밥은 제대로 먹으먼서 살겟져..?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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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0
헐아련..ㅠㅠㅠ진ㄹ심으로ㅠㅠㅠㅠㅠㅠ
내가다슬퍼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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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1
으잉 ㅠㅠㅠ민트초코예요!!우왕ㅋㅋㅋㅋㅋㅋㅋ경수 되게 겉과 속이 다르게 좀 칼같고 냉정해보이는...(아닌..가)계획적인 무서운 사람이군요!히히힣 단지 ㅇㅇ이한테만 순진하고 잘하는 사람이었엉....작가님 ㅠㅠㅠㅠㅠ2013년 후반기 작가님 글 덕에 즐거웠습니다!!새해복많이받으세요♥★☆해피뉴이어☆★내년 이맘때쯤엔 작가님도 맘놓고 즐길수있는 상황이되셨으면 바랍니다!ㅎㅎ싸랑해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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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2
로션입니다ㅠㅠ하지만 ㅇ사원의 곁엔 박팀장님이 함께 있었져..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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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3
헐.. 너와 내가 가까워 지고 있다고 생각했다..와..소오름..이 부분 왜 이렇게 아련한거죠..소오름..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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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4
어떡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경수안쓰럽다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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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5
아우ㅜㅜㅜ경수ㅜㅜㅜ귀엽다 근데 ㅇ사원은 벌써... 임자가 있거늘...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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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6
가까워졌다고생각했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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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7
됴인턴이 좋아하는거 확실했군요 ㅠㅠㅠㅠ 너와 내가 가까워 지고있다고 생각했다는 부분에서 왜케 소름소름 무서워지죠??ㅋㅋㅋㅋㅋㅋ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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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9
뻥이에여 아 경수 뭔가 씁쓸하네요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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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0
꼬깔콘이에요!!아ㅠㅠㅠㅠㅠ경수야ㅠㅠㅠㅠ많이 좋아햇나봐ㅠㅠㅠㅠㅠㅠ마음이 아프다 널보면 ㅠㅠㅠㅠㅠㅠㅠ5959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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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1
으아아아아아ㅏ아! 이번편은 사랑에빠진 경수네요..ㅎ 이게 중이니까 하에선 이제 경수가 징어와 박대리님의 사이를 알게되겠군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는 얼른 하편보러갈게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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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2
으허허허허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잭프로스트입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도인턴에 순애보같은 사랑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리고 왜 진리와 경수가 둘다 인턴으로 들어왔는지...이제야 알거같네요 ㅠㅠㅠㅠ둘다 순수했는데 ㅠㅠㅠ상처받을거 생각하면 내 마음이 아프네여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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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3
경수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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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4
헐.......도됴....반전ㅋ........헐ㄹㄹㄹㄹㄹ근데 ㅇㅇㅇ사원 다시 회사 복귀할수있어요 30일전 통보해주지않은 무차별적인 해고는 불법이에여..불법인가?하여튼 소송걸수도있어영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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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5
부당해고!!!!!그러므로 암호닉은 부당해고로 할래여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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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개사원
[부당해고] 헐 그런 것도 있어여....??? 일단 픽션이니깐ㅎ... ㅇ사원을 다시 복귀시키지는 않을거같아욥..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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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6
아하아하!ㅇ흐흐읗흫흐흐흐그럼이제 자녀리가 먹여살리는(왠지모를으심미)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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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7
경수야ㅜㅜㅜㅜㅜㅜㅜㅜㅜㅡㅠㅜㅠㅜㅜㅜ아련하다ㅜ......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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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8
눈두덩이예여!!!!!!!!헐 자까님 새해라고 폭풍연재 달리시능거예염?!!!!!!!!!!!그럼 저듀 폭풍댓글 달릴꾸야!!!!!!!!!!!!!!!!!는 어제올리신..ㄸㄹㄹ나는 왜 1년이 지나서야 댓글을 쓰는것인가..저를 매우 치세여ㅠㅅㅠ이렇게 도인턴은 제 마음속에 자리를 잡고..중간중간에 하트입술이 절 미치게해여 아 /털썩/근데 이미 ㅇ사원은 박팀장이랑 꽁냥꽁냥하고이쯩께 나랑 꽁냥꽁냥하실랑가?내가 잘해줄수있느데..도인턴을 위해서라면 내가 목소리를 바꾸던지해야지ㅠㅠㅠㅠㅠ내목소리 눈감아...왜 난 목소리마저..흡..ㅂ...오늘도 좋은글 감사합니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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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9
경수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구 어떡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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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0
경수야ㅠㅠ작가님 너무 재밌어요ㅠㅠ경수 안타깝네요ㅠㅠ항상 재밌게 보고 있어요!!작가님 새해 복 받고응원합니응원합니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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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1
암호닉.. 마지막에 요거트..
진정 제 암호닉이 맞나요??
ㅠ ㅠ 감사감사..
그럼 이만.. 다음편으로 고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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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1
자신이 평균이상의 얼굴을 가지고 있는걸 아는군요(부들부들) 경수니까....☆★ 가까워지고잇데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 아련아련해라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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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3
구름구르미에요 왜전 하부터 읽고 중을 읽고 있을까요 이렇게 보니까 경수가 마냥 귀엽기 보다는 좀 무서운거 같기도하곻ㅎㅎㅎㅎ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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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4
헐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도인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경수야ㅠㅠㅠ너는 이루어질수업슨 사랑을 하고 있어ㅜㅜㅜㅜㅜㅜㅇ사원은 이미ㅠㅠㅠㅠ찬열이한테ㅠㅠㅠㅠ 경수랑 준면이랑 진리랑 이회사의 손녀손자구나 어쩐지 대단하다.....진리의 말투하며 하는게 아무리 봐도 인턴은 아닌거같았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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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5
결슈야ㅠㅠㅠㅠㅠ경수야ㅠㅠㅠㅠㅠㅠㅠ아련해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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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6
헐 경수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흐어 ㅠㅠㅠㅠㅠㅠㅠㅠ 짝사랑하고있었구나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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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7
경수어ㅠㅠㅠㅠㅠㅠㅠ어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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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8
러팝입니다... 와... 경수마지막말...대박.... 저말 보고 저 완전 막 놀라고 그런거 아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경수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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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9
쿠앤크에요! 경수 뭔가 지금까지 봤던것과 성격이 많이 다르군요........근데 징어한테 일부러 다가가려고ㅠㅠㅠㅠㅠㅠ설레기도 하면서 귀엽기도 하면서 불쌍하기도 하고ㅠㅠㅠㅠㅠㅠ 재미있게 읽고가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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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0
아도인턴어덕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박찬열있는데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근데 경수 성격이 초끔 폭력적인가.....???????????손버릇얘기나온거봐..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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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1
응가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경수 너무 아련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슬프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경수 불쌍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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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2
아ㅠㅠㅠ경수야ㅠㅜㅜ되게 싸이코같은데 어떻게보면 로맨틱하고ㅠㅠㅜ이미 박찬열과 라뷰라뷰중인 상태라서 어찌하지 못함이 애달프도다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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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3
식민지 ! 왕ㅇ 너무 재밌당ㅠㅠㅠㅠ 흐흐흫 이제 고지가 눈앞입니다 포인트따위뭐 ^0^ 다시벌면되지 일개사원님 글 보는게 더훨씬 행복항네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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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4
소희에요~ 가까워졌지만가까워진게아니란다 경수의앞에는커다란벽이있죠 찬열이라는거대하고웅장한벽 엉엉경슈부쨩해엉엉 아 잠시만상편에내가생각한경수가아닐수도있어!! 얼른포커페이스 잠시만요 ㅇㅋ 경수야징어에겐박팀장이있단다(단호) 그리고제일중요한건내가다음편을보러간다는거란다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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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5
경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구오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귀여워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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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6
으아니..경수야..내가미안해..일단박찬열이랑정리하고너한테갈..아니..안되..하지만경수도..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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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7
오구오구 우리경수 첫눈에 반한거였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나는 박팀장이.... 경수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엉엉어어ㅠㅠㅠㅠㅠㅠ 누나가 미안해 우리경수도 좋은데 박팀장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박팀장만 아니면 너한테 가는건데 박팀장..... 하... 박팀자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경수야 누나가 많이 아낀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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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8
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도인턴정말사랑을햇엇구나.....어머어머신기하다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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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9
경수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왜이리아련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애가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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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1
도ㅠㅠㅠㅠㅠ겨유ㅠㅠㅠㅠㅠ슈ㅠㅠㅠㅠㅠㅠㅠㅠㅠ왜그리 귀엽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하....예전에 저행동들이뭘까싶었는데 다가가려는거였군여...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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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2
헐 경수시점으로보니 되게 아련하고ㅠㅠㅠㅠ짠하네요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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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개사원
정주행힘드시죠ㅠ! 댓글 다 보고있어요!! 감사합니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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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4
헐작가님ㅠㅠㅠㅠㅠㅠㅠㅠ 저방금울컥해ㅛ어요ㅠㅠㅠㅠ댓글을받다니ㅠㅜㅠ제가사실 어제새벽에 다보려고했는데ㅠㅠㅠ 세륜의학원...하..작가님댓글고맙습니다♥♥♥ 그리고 [헬리코박터균] 으로 암호닉신청해도될까요??ㅎㅎㅎ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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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3
ㅜㅜㅜㅜㅜㅜ경수야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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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5
아ㅠㅠㅠㅠㅠㅠ걍수야ㅜㅜㅜㅜ아ㅜㅜㅜㅜㅜ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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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6
아하ㅏㅠㅠㅠㅠㅠㅠ경수야...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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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7
아...마지막 글..먼가...짠해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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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8
경수야ㅠㅠㅠㅠㅠ아련하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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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9
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경수야ㅠㅠㅜㅠㅠㅠㅠ흐뷰ㅠㅠㅠㅠ경수야ㅠㅠㅠ마음이아프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우리경수ㅡ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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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0
아 댜바규ㅠㅠㅠㅠ나와 너가 가까오ㅝ지고 있다고 생각햇다ㅠㅠㅠㅠㅠㅠ대박 진짜ㅠㅠㅠㅠ멋잇어ㅠㅠㅠ경수야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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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1
헐 좋아햇구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경수야 ㅠㅠㅠㅠㅠㅠㅎ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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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2
흑 멋있어 도인턴 ㅠㅠㅠㅠㅠㅠ도인턴 ㅠㅠㅠ그랬구나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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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3
에고ㅜㅜㅜㅠㅠㅠㅠ경수 아련해라ㅠㅠㅠㅠㅠㅠㅠ부짱해러ㅠㅠㅠㅠㅠㅠㅠㅠ그래도 어쩌냐ㅜㅠㅠㅠㅠㅠㅠ남친이 이미 잇는걸...ㅠㅠㅠㅠ에고에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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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4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어..그니까 왜이렇게 아련터지뮤ㅠㅠㅠㅠㅠ?? 자까님..알게모르게 아련해여 ㅁ7ㅁ8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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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5
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가까워지고 있다고 생각했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뭐 이렇게 달달해도 되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흐뷰흐뷰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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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6
ㅠㅠㅠㅠㅠ우리경수불쨩해ㅠㅠㅠㅠㅠ그런의미에서제가데려가도록하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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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7
경루먀아앙ㅇㅇ아앙앙우럭우럭므어어어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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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8
ㅠㅠㅠㅠㅡ애잔하다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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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9
으허어어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경수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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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0
ㅇ으아아ㅏ아아아아ㅏㅏㅅㅓㄹ설렌다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왜경수한테설레고아ㅣㅆ지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도경수쨩아아ㅏㅏㅏ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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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1
경수야ㅠㅠㅠㅠㅠㅠㅠ으아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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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2
ㅠㅠㅠㅠㅠㅠㅠㅠ경수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내가진짜ㅠㅠㅠㅠ만ㄹ리아껴ㅠㅠㅠㅠㅠㅍ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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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3
경수야미안해나도니가좋아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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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4
경수 아련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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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5
엉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경수야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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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7
어우 경수야ㅠㅠㅠㅠㅠㅠ진짜 너무 아련하네요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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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8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으아 경수ㅠㅠㅠㅠㅠ너무 좋은데 왜 이렇게 아련한 기분이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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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9
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경수 너무 아련해...ㅠㅠㅠㅠㅠㅠㅠㅠ어떡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경수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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