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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O/찬열] 10년지기 친구가 같은부서 팀장이다 <번외; 도경수上> | 인스티즈

(경수가 허무맹랑하게 끝나서 아쉬우셨죠? 이 번외로 그 아쉬움 채우시길! 상중하로 나뉘어 39화의 비밀이 풀립니다)





<도경수 시점>






24살.



아직 어리고, 어린나이다.

하지만 이세계에서는 결코 어린나이가 아니다.

24라는 숫자는 경영이라는 굴레 안에서는 이미 충분하기 짝이 없는 숫자였다



△기업 회장의 손자 손녀.

그게 바로 

김준면 도경수 최진리 우리 셋이다. 






*






" 조심해서 따라와 "


" 우리가 무슨 어린앤줄 알아! 잘 따라갈 수 있거든~ "



하.. 최진리는 여전히 말이 많다.

준면이 형을 따라는거 뒷모습을 보니, 아주 신나 보인다. 참나.

이제 일만하고 살아야 한다는데 뭐가 좋다는거야 진짜.



그렇게 영혼없이 준면이형의 뒤를 따라 형이 이끄는 곳으로 갔다.



그래도 나름 사장이라고

지나 갈 때마다 마주치는 사원들이 모두 준면이형에게 인사를 한다.

어벙한 형이지만 이런 모습을 보니..

음.. 새롭긴 새롭네.



[EXO/찬열] 10년지기 친구가 같은부서 팀장이다 &lt;번외; 도경수上&gt; | 인스티즈



" 어, 사장님 안녕하세요 "



그 때, 또 한남자가 준면이 형에게 인사를 해왔다.

대충 목례로 넘기던 준면이 형이 걸음을 멈추고 반가운듯 인사를 받아줬다.

좀 친한 사이인가.. 아님 직급이 높은가..



" 어, 박팀장 오랜만이야 "


" 아, 예 진짜 오랜만이네요 "


" 그러게. 같은 회사인데도 이렇게 보기 힘드니 참 "


" 하하 아, 잠시만요 "


" 응? "




팀장이였나 보다.

딱 봐도 젊어 보이는데 벌서 팀장이라니. 저 인간은 군대갔다오고 죽어라 일만 해왔나보다.


그 박팀장 이라는 사람은

고개를 두리번두리번 거리더니 누군가를 찾는 듯 했다,



설마 저 의자에 앉아, 불안하게 떨고있는 여자는 아니겠지.

아까 까지만 해도 둘이 같이 출근을 하는거 같던데.



고개를 열심히 두리번두리번 거리는 박팀장씨를 툭툭 쳤다.



" ... ? "


" (슥) "



손가락으로 설마하고 그 여자를 가르켰다.

박팀장이라는 사람은 내 손가락을 따라 고개를 돌리더니 그 여자를 보았다.




" ㅇ사원씨 이리 안옵니까? "


" (도리도리) "


" 하,참 "




그여자가 박팀장이 찾던 사람이 맞는지 박팀장은 그 여자에게 이리 오라고 했다.

그 여자는 박팀장의 부름에 무서운듯이 고개를 휘저엇다.

하긴. 지금 사장 김준면이 이렇게 있으니 포스가 장난아니다.

쫄은건가.. 좀 귀엽다.



손짓을 하는 박팀장을 두고도 계속 반항하던 그 ㅇ사원이라는 여자는 결국 박팀장의 손에 이끌려

준면이 형 앞에 섰다.

어지간히 떨리나 보다. 심히 불안해 보인다.




" 인사해. 김사장님. 처음보지? "


" 아...어...음..네..... "


" 영업부 사원인가? 박팀장이 이렇게 소개를 또 다하고.. 웬일이야 "


" 그냥 뭐.. 잘 봐달라는 거죠 하하.. 인사해 얼른 "


" 안..녕하세요 영업부 ㅇㅇㅇ이라고 합니다! "


" 만나서 반가워요 둘이 연애해요? 신기한데.. "


" 에에?? 아니에요!! "


" ㅇ사원씨.. 무슨 부정을 그렇게 합니까 "


" 재밌는 분이네. 내가 지금 좀 급해서.. 다음에 또봐요 "


" ㄴ..네!! 안녕히가세요 사장님! "




그렇게 그 둘을 두고 준면이 형이 다시 발걸음을 사장실로 돌렸다.

잠깐 잊고있던 최진리를 봤다.




"  뭐야 "


" 야... 도경수.. 아까 그 박팀장이라는 사람 봤어? "


" 어. "


" 미친거 같아.. 너무 잘생겼어!! "




쯧쯧. 최진리 상태를 보니 또 빠진것 같다.

더 관심을 주기싫어 아까 박팀장과 ㅇ사원이 있던 곳을 뒤돌아 봤다.

ㅇ사원이라는 사람이 박팀장을 때리고 있었다.

사원이라면서 팀장을 때리다니.. 진짜 연애하나..



나도 모르게 그 ㅇ사원이라는 사람 생각을 하고 있었다.

이렇게 이성을 생각한던 적이 처음이였다.

어색한기분을 넘기며 준면이 형 뒤를 따라 걸었다.








-------------------------------------------------------------------------------------------------------------



후하후하

1시간만에 쓴글이라섴ㅋㅋㅋ아마 많이 부족할꺼에요!
짧게 상중하로 나눠서 쓸예정입니둥

이걸로 39화 의 비밀이 풀리겠졍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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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4
헐...조니니에요.......그렇구나ㅏ.....그랬구나.....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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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5
뭐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우리징어에게 회장손녀어택이가해진건가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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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6
경슈번오ㅡ라니욮ㅍㅍㅍ퓨ㅠㅠㅠㅠㅠㅠㅍㅍㅍ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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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7
번외라니너무좋네요♥♥♥♥♥경수징어좋아하는구나ㅜㅜㅠㅠ근대징엄임자있능몸이니ㅠㅠㅠㅠㅠ짝사랑이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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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8
사랑해여이런전개
너므스릉함♥♥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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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9
아 첫만남이 사무실이 아니였군요! 오! 준면씨가 사장느님..우왕..준면씨♥ 잠깐이나마 출연해줘서 사랑스럽..ㅎㅎ 경수번외라니 사랑합니다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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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0
경수번외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무슨일있었는지진짜궁금하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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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1
경수ㅜㅜㅜㅜ아 박팀장근데 진짜좀멋있....ㄷㅏ.....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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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2
경슈 번외써주셔서 감쟈해요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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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3
39화의 비밀!!!빨리알고싶어요 ㅋㅋㅌㅌ 후딱 다음편 읽으러 가야겠어요 ㅋㅋㅋㅋ 오랜만에 들어왔더니 신알신 풍년!!!잘읽고가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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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4
잭프로스트입니다~~^-^이때부터 진리는 박팀장한테 관심을 가졌군요~~도인턴도 마찬가지로 ㅎㅎㅎㅎ다음편 너무너무 궁금해서~~달려갑니당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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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5
헐그런거엿구낭 헐궁그매 다음편보러얼렁가야지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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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6
경슈.....진리진리가짤랏니ㅠㅠㅜㅜㅜㅜ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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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8
하...역시나짤린이유가있었네요....후아언능마저읽어야겠네요ㅜ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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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9
오와 헐 준면이가 찬열이가 팀장으로 있는 이화사의 사장인거고 경수랑 진리는 인턴으로 들어온거네 준면이랑 경수랑 진리 셋이서 친척이고 오오오 그러쿤!!! 빨리 뒷편봐야겠다!!! 궁금해~~~깩ㄱㄱㄱ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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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0
경수번외라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감사해용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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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1
겅수아 ㅠㅠㅠㅠㅠ번외라니 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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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2
경수번외...감사합니다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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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3
러팝이에여 홀... 너희들... 능력있는애들이였구나..?ㅎㅎ (굽신굽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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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4
쿠앤크에요! 헐 준면이가 사장이었다니ㄷㄷㄷㄷㄷ처음에는 경수하고 진리 둘다 그냥 평범한 인턴인 줄 알았는데 회장의 손자, 손녀였다니.......그래서 권력남용해서 징어를 자른거군요ㅠㅠㅠㅠㅠ진리 못됐어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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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5
엄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정체가아주...스펙타클이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떡해 다음편 안전기대돼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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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6
응가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경수는 역시 좋아하고있었구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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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7
소희예요~ 징어를자기것으로만들고싶어서최인턴한테일부러정보흘려놓고 징어를때리려는모습을보고열받아서이건아니다싶은경수가막은건가? 근데왜저는전화에서경수가박팀장얼마나하실까두고보세요 그렇게얘기한게찬열이도그만두게하려했는데알고보니 준면이동생러쉬!!!!!!!!!!!!!!! 그런이유로징어만희생양이되어따끝!!!!! 아니라구요? 어디서코난따라하냐구요? 탐정놀이그만하라구요????ㅇㅇ ㅇㅋ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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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8
친척이였어ㅠㅠㅠㅠㅠㅠ사장 준며니 잘어울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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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9
오모오모오모오모오모!!경수라니! 너무좋쟈냐!!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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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0
역시 회장의 손자 손녀구나...... 권력이 그래.. 권력의 중요성을 느낌.....ㅁ7ㅁ8 그래도 최진리 니가 잘못한거쟈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화풀이를 나한테 하고 말빨로 니가 안되니까 날 짜른거쟈나.. 나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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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1
아이고경수야!!!!!!!!!!!!!!!!!!!!사랑에빠졋엇던거야??????그렁거야??????근데진짜셋이손자손녀이면정말집안이우월한유전자를가지고잇엇네요...ㄷㄷㄷ무섭닫ㄷㄷㄷ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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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2
경수번외아니ㅠ흐어..저죽어요ㅠㅠㅠㅠㅠㅠ작가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엉엉ㅇ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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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4
준며니가 사장이라니...준멘...대박이네야...진리저나쁜ㄴ기집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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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5
헐....아근데짘짜여주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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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6
어쩐지최진리말하는거보니까뭔가있는거같더니만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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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7
핳...엳시 준멘이 이렇게 나오는군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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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8
어머머머..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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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9
신혜성 ㅠㅠ 사장님 친척이였구나ㅠㅠ 어마어마한 빽을 가지고 있었네요ㅠㅠ 그래도 개인 감정으로 짜른건 너무 억울해요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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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0
핳...짤린이유가..ㅜㅜ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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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1
경수번외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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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2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래서짤린거야ㅠㅠㅠㅠ이래서ㅠㅠㅠㅠㅜㅠ진리짓이야?ㅠㅠㅠㅠㅠ허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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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3
허 대박 작가님ㅋㅋㅋㅋ진따 도경순줄!ㅋㅋㅋ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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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4
아그렇다고 징어를 해고하면어떡해 ㅠㅠㅠㅠㅠㅠㅠ권력남용아닌가!!!!!!!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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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5
아낰ㅋㅋㅋㅋㅋㅋㅋㅋ이와중에 외조하는거봐 박찬녀류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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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6
헐 예성은 허고 있었지만......최진리 니가 짤랐구나ㅠㅠㅠㅠㅠ아오ㅜㅠㅠㅠㅠㅠㅝㄴ력남요우ㅠㅠㅠㅠㅠㅠㅠㅠㅠ짱시루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허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너무 시루다ㅜㅠㅜ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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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7
도경수 무섭다. 나 완전팬인데. 이글에서는 무섭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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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8
어..................회장손자래 엄마야...............순간너무놀라서 딸꾹질나왔어여..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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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9
와 경수번외 두근두근해요'ㅅ' 경수는 첫눈에 반했던 거군요 인턴 때의 만남은 아닌 것 같은데...'ㅅ'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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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0
준면이사장님...멋졍....잘어울려...짱이야최고야!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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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1
내예상이맞았어흐으으으으으응으으으으경수야짜ㄱ사랑은아픈거랑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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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2
촉이와~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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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3
헐.,............회장손자..................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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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4
우오아!!!!!!작가님 사랑합니닿ㅎㅎ하트하틓ㅎㅎㅎㅎㅎㅎㅎㅎ마니사랑해옇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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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5
헐!!!!준면이가사장이라니!!!!!!정말능력잇는남자잖아?사랑해요준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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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6
경수가날좋아해? 다가와요. 피하지않을게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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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7
헛 경수번외라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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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8
경!수!번!외!!!!!!(짝짝짝)오후!!!경수번외라니!!!!!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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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0
헐 엘리트들이라더니 달라도 뭔가 달랔ㅋㅋㅋㅋ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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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1
웅재에요..ㅠㅠㅠㅠ하 이제야 나타나서 죄송해요ㅠㅠㅠㅠㅠ그래도 경수시점에서 다시 보니까 더 잘 이해되는 것 같아서 좋네여ㅜ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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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2
으악 경수가 사랑에 빠졌어 꺄꺅ㄱ갹갺갺꺆ㄱ 근데 안타깝다ㅠㅠㅠㅠㅠㅠ헝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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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3
헐....대박.........회장님 손자손녀라니......사장님이 오빠 형이라니.........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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