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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 넘어간 불알친구 김태형 X 선 넘으려는 팀장 전정국 X 너탄 上 

copyright 꾹스꾹스 


 


 

[방탄소년단/김태형전정국] 선 넘어간 불알친구 김태형 X 선 넘으려는 팀장 전정국 X 너탄 上 | 인스티즈 

 

(사진을 합치게 되서 로고가 잘린 점 이해부탁드립니다, 문제시 바로 삭제 할게요! 

태형 - NIGHT BREEZE님 / 정국 - Breezy Voice님 사진입니다)
 


 


 


 


 


 


 


 


 


 


 

"뭐야.." 


 


 

사무실 제일 끝자리에 위치하는 자신의 책상위에 오늘도 어김없이 올려져 있는 쓰디쓴 에소프레소 한 잔과 어울리지 않게도 붙어있는 노란색 포스트잇 한 장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요 탄소씨' 


 

이렇게 책상위에 커피와 짧은 메모가 남겨져 있는 것도 오늘로써 2주가 다 되어간다. 탄소의 취향은 보기와 다르게도 에소프레소. 그 외에 커피는 커피로 칭하지도 않는 탄소다. 자신의 커피 취향은 가끔 팀장님이 직원들 커피 심부름 시키실때 내가 마시는 걸 봤게지 하고 넘긴 탄소지만 2주째 그것도 매일 다른 멘트를 남겨놓는 상대방은 누군지 전혀 모르겠는 탄소. 처음엔 회사에서 자신의 취향을 아는 태형이 한 일이라고 생각했지만, 자신에게 -장난이면 몰라도- 존댓말은 죽어도 안 할 태형임을 알기에 그 생각은 오래 가지 못하였다. 


 


 

"누구야 무섭게" 


 


 

회사에 입사한지 별로 되지 않은 일개 사원인 탄소는 상사들의 눈에 어긋나지 않기 위해 출근 시간 30분전에는 사무실에 도착하는데 어떻게 자신의 책상에 이 커피와 메모를 두고가는 사람을 보지 못한 걸까. 커피에 겉도는 온기와 피어오르는 작은 연기는 누군가 두고간지 그리 오래 되지않았다는 걸 보여주는데. 2주간 계속된 누군가의 호의가 이제는 조금 무섭게 느껴지는 탄소다. 


 


 


 


 

*** 


 


 


 


 

"안녕하십니까!" 

"..." 


 

"대리님 안녕하십니까!" 

"..." 


 


 

. 

. 

. 


 


 

"어, 박대리님 안녕하십니까!"
"네 탄소씨 도요"
 


 

고작 사원일 뿐인 자신의 아침인사를 받아주는 건 다정하기로 유명한 박대리 한 명. 어디가서 꿀리지않을 외모의 태형과-탄소는 절대 인정하지 않는다- 누가보아도 예쁘장한 탄소가 친하게 지내는 것이 여직원들 눈에 좋아보일리가 없다. 그덕에 탄소의 점심은 불알친구이자 자신의 맞은편 책상 주인인 태형과 함께 할 뿐, 회사에 입사하기 전 탄소의 로망은 점심시간이 되면 또각또각 구두 소리를 내며 사원증을 걸고 한 손엔 커피를 들고 수다떠는 자신과 여직원들이었지만 그 속에서 자신이 제외되었다는 것만 빼면 로망 실현인데 '아쉽다' 


 

찬바람 부는 사무실에서 자신이 살아 갈 수 있는 이유는 바로 저 박대리님이지 않을까 싶다. 그냥 무시만 하는 여직원들은 그렇다 쳐도 자신을 갈구지 못하면 죽는 병이라도 걸렸나 하루가 마다하고 호출하는 팀장 전정국을 제외하면. 회사생활은 '그럭저럭 할 만 할텐데' 생각을 하고 있는 탄소가 또 무슨 잘못을 했는지 메시지창의 알림이 터져라 호출하는 정국이다. 


 


 

"이게 뭡니까, 김탄소씨" 

"이..그 어제 내일 오전까지 올리라고 하신 보고서인데요.." 

"내가 보고서인지 몰라서 묻습니까. 졸면서 썼습니까? 맞춤법이 이게 뭡니까" 

"아..! 죄송합니다! 다시 써오겠습니다.."
"내가 체크해 놨어요, 바로 수정해서 다시 제출하세요"
 

"네..." 


 


 

잘생긴 외모와 그리 많지않은 나이에 벌써 팀장이란 자리에 앉아있는 정국의 성격은 찬바람이 부는 한 겨울이 따로없다. 그게 더 매력있다며 휴게실이 떠나가라 시끄럽게 떠들어대는 여직원들과 다르게 왜이리도 자신을 고통스럽게 하는지 정국의 잘생김은 눈에 들어오지도 않는 탄소다.  


 

"어휴 잘 좀해라 김탄소" 

"시비걸지마라 김태형.." 

"이거나 먹던지" 


 

탄소가 태형과 이렇게 오래 친구하는 이유가 어쩔 수 없이 동반입사하게 된 회사뿐만 아니라 말로는 틱틱대면서도 탄소를 대하는 손길은 다정하기 짝이없는 태형의 성격이 한 몫 한걸로.  


 

변태형 


 

-금요일인데 이따 끝나고 너희 집 앞 포차ㄱㄱ 

"ㅇㅋ" 

-야근하면 죽는다 

"내가 하고싶어서 하냐, 나 보고서 써야함. 문자ㄴㄴ"
-ㅇㅋㅇㅋ
 


 


 


 

전팀장님 


 

-김탄소씨 다했습니까 

"문자 보내지 말라했지 임마" 

-예? 뭐라했습니까 지금 

"예? 아니 저 팀장님 그게 아니라요 그 김사워ㄴ하테요 아니"
-팀장실로 오세요
 


 


 

'망했어 나는 진짜.. 야근각이다 태형아...' 


 


 


 


 

*** 


 


 


 


 

똑똑- 


 

"예.. 저 왔습니다 팀장님..." 

"나한테 언제 문자보내지 말라고 얘기했습니까, 김사원?"
"아니 그게.. 문자 알림이 김태형사원이랑 팀장님한테 동시에 와서요.. 팀장님인지 모르고..."
 

"다시 시킨 보고서는 수정 다 했습니까?"
"아직이요.."
 

"오늘 야근하기 싫으면 빨리하는게 좋을겁니다, 벌써 5시인데" 

"헐! 아니 헐이 아니라.. 네 빨리 하겠습니다!" 

"아, 그리고" 

"네?"
"그.. 김태형 사원이랑은 무슨 사입니까"
 

"아 김사원이랑은 그냥 불아ㄹ..아니 엄마 뱃속에서 부터 친구했습니다! 하하.." 

"알겠습니다, 가서 일보세요" 


 


 

쾅- 


 


 

'야근하면 같이 저녁이나 먹을까 했는데 야근이 그렇게 싫은가...' 


 

자신에게 한없이 차갑다못해 귀찮게 구는 정국이 탄소에게 좋은 팀장으로 남았을리가. 야근이라는 원동력으로 엄청난 속도로 보고서 수정을 마치고 정국에게 무사히 퇴근 시간 전에 제출한 탄소는  


 


 

변태형 


 

"야.. 태태야... 우리 술마실 수 있다.." 

-ㅋㅋㅋㅋ잘했음 

"나 진짜 죽을 뻔 손가락 완전 거의 프로게이머 수준이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야아..태태야아" 

"왜 뭐" 

"나 졸려어..." 

"ㅋㅋㅋ어련하시겠어요, 가자" 


 

계산을 마치고 온 태형 


 

"일어나 김탄소" 

"으응..시러어 김탄소말고 탄소!" 

"넌 아무한테나 그러냐"
"내가 뭐어.. 태태 화나써??"
 

"내가 너한테 어떻게 화를 내, 가자 업혀" 

"나 업어주꺼야?? 와아ㅏ 태태가 나 업어준다아 짱조아!" 


 


 


 

언제나 그렇듯 탄소만 술에 취해 집으로 가는 길이다. 오늘따라 길엔 지나가는 길고양이 한마리도 안보인다. 태형과 태형 등에 업혀 규칙적인 숨소리만 내며 잠든 탄소의 발자국 소리뿐. 탄소집에 도착해 익숙하단 듯이 비밀번호 네자리를 누르고 들어가는 태형과 탄소다. 술만 마시면 애교가 많아지는 탄소의 신발과 겉 옷을 벗겨주는 건 당연히 태형의 몫. 


 


 

"태태 자구가?"
"내가 왜 너희집에서 자"
"안 자구갈꺼야..? 응?"
 

"빨리 자, 내일 또 후회하지말고"
"시러! 나 태태랑 잘래! 나랑 자자 으응?"
 

"...안돼 빨리자, 너 자는 거 보고 갈테니까"
 


 


 


 


 

탄소가 같이 자자는 말은 순수하게 같은 침대에서 잠에 들자는 것임을 아는 태형이지만 지금 태형의 귀에 그렇게 들릴리가. '술취한 애 데리고 내가 무슨 생각을 하는거야..' 제발 자신의 인내심이 극에 도달하기 전에 잠에 들어줬으면 하는 탄소가 태형의 바램이 이뤄질리가 없다.  


 


 


 

"그럼 나 안아줘! 응?" 

"넌 진짜.. 내가 남자로 보이긴 하는거냐" 

"웅? 그럼 당연히 태태 남자지!! 아 빨리 안아줘어.. 안그럼 나 안 잘래!" 

"...알았어, 이리와" 


 


 


 

탄소의 요구엔 항상 태형이 지는 게임인 걸로. 계속 징징대니 탄소와 한 침대 한 이불을 덮고 탄소를 품에 안아 머리를 쓸어주는 태형이지만 탄소의 머리를 쓸어주는 손이 태형의 무의식적인 행동일 뿐 태형은 자신의 품에 쏙 들어와 있는 탄소에 온 신경이 곤두서 오늘 밤 자기는 글렀다는 마음과 둘을 덮어주고 있는 이불에서 나는 탄소 특유의 향기에 미칠 노릇이다.  


 


 

"태태야" 


 

장화신은 고양이의 눈빛보다 더욱 사랑스럽고 태형의 이성의 끈을 조금씩 잡아당기는 듯한 눈빛으로 태형의 품에 안겨 고갤 들어 태형을 부르는 탄소다. 


 

"왜 또 안자고"
"흐흐 태태입술 완전 가까워어 우리 뽀뽀하겠따!"
 

"..." 


 

술김에 뱉은 말임을 알면서도 탄소의 말이 끝남과 동시에 태형의 눈에는 탄소의 붉은 입술밖에 보이지않는다. 


 

"..빨리자 나 진짜 못 참기 전에" 

"으응? 뭐가아..태태 화내지마아" 


 


 


 

이성을 겨우 잡고있는 태형이 참으며 천천히 하는 말이 술에 취한 탄소에게는 태형이 화가 나 보였나 보다. 태형에게 화내지말라며 조금 더 가까이 태형을 태형을 껴안으며 태형의 가슴팍에 얼굴을 부비는 탄소다. 그런 탄소의 색스러운 행동에 태형의 것은 이미 핀트가 나가버린지 오래전. 


 


 

"너 진짜 후회하지마, 너가 자초한 일이니까" 


 


 


 


 


 


 

*** 


 


 


 


 


 


 

그의 품에 안겨 불규칙적인 숨소리-신음에 가깝다-를 내뱉는 나를 걱정하는 말투로 미안하다 달래는 남자의 말과는 반대되게 그의 몸짓은 멈출 생각을 하지 않는다. 침대헤드를 잡고 아무리 버티려해도 다리에 힘이 풀리는 걸 막을 순 없나보다. 멈추지 않는 그의 몸짓에 자신의 몸을 맡긴채 흔들리는 탄소의 뒷 목과 허리를 잡고 전보다 더 격하게 허리짓을 한다. 자신이 버티려 침대헤드에 손을 뻗는 것은 소용없는 일이란 걸 알아차리곤 그저 그를 더욱 끌어 안았다. 격해진 몸짓에 버티지 못하고 신음을 내뱉는다. 


 


 

참지못하고 신음을 내는 그녀가 맘에 든다는 듯이 한번 웃고 난 남자가 다시한번 나오려는 그녀의 신음을 자신의 입술로 막아냈다.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빨라지는 그의 몸짓에 맞춰 뱉는 그와 그녀의 숨은 더욱 가빠지고 그 온기가 그를 더욱 자극한다. 목이 말라 물을 갈구하는 듯이 서로의 입술을 탐하면서도 멈추지 않는 그의 행동에 더는 버틸 수 없다싶어 힘을 빼고 그냥 그의 품에 쓰러지듯 안겨 그의 귓가에 나의 뜨거운 숨을 내뱉는다. 나의 숨이 그에겐 '조금 더'라는 말로 들렸는지 더욱 깊게 나를 탐하는 그의 손길을 나 또한 격정적으로 받아들였다. 나의 머리를 감싸 눈을 맞추며 내 안에 더욱 깊게 들어온다. 


 


 

"예뻐, 우는게 더 예쁘면 어떡해" 


 


 


 

얼마나 지났을까 가늠할 수 조차 없다. 그가 내 정신을 가로챈지는 오래 전이니. 부드럽게 나를 안으며 그 어느때보다 거칠게 나를 대하는 그 손길이 밉지만은 않다. 손길에 나는 완전히 넘어가버려 이미 내 입에선 나 조차도 주체할 수 없는 소리가 멈추지 않았고 두 눈은 풀려 온전히 그의 몸짓에 따라 이동할 뿐이다. 


 


 

정신없이 나오는 소리, 그 중간에 간간히 그의 이름을 애타게 불렀을까 그는 조금 느려진 몸짓에 다시 서로의 입술을 탐하고 혀를 섞어낸다. 


 


 

"야해, 김탄소" 


 


 


 


 

자신과 태형의 야살스러운 소리에 묻혀 자신의 핸드폰에 문자가 온지 탄소는 몰랐다. 문자를 보낸사람이 누군지도. 


 


 


 

전팀장님   

-탄소야 보고싶다 오전 2시 18분 


 


 


 


 

, 

, 

, 

, 

, 


 


 


 


 

"으어...아 죽겠다.." 

"..."
"뭐야 김태형... 어제 술마시고 여기서 잤나 보네"
 

"..." 

"..아!" 


 


 

몸을 일으키려하자 느껴지는 허리통증에 기분이 싸-한 탄소다. '잠시만.. 아니' 삽시간에 당황스러움이 가득 찬 눈으로 이불을 들춰 자신의 몸을 훑는 탄소. 

"내가 왜 아니.." 


 

새벽달이 차게 식었을 때 누구보다 뜨거운 밤을 보낸 태형과 탄소인데 그런 탄소에게 옷이 입혀져 있을리가. 


 


 


 


 


 


 

----------------------------------------- 


 

부족한 글에 암호닉 신청 해주신 여주님들! 

♥ 1472 님 / 땅위 님 / 쿠크바사삭 님 / 콩 님 / 망개침침 님 / 콘쪼코 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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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213.217
와...태형이섹시해요ㅠㅠㅠㅠㅠ[침침이]로암호닉신청해두되나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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꾹스꾹스
암호닉 완전 됩니다아~~~~♡
부족한 글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날씨가 최고 좋네요! 날씨만큼 좋은 하루 보내세요~~^ㅁ^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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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 댓글
와ㅠㅠㅠㅠㅠ덧글달아주신거이제봤어요..사랑합니다작가님 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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꾹스꾹스
저도 사랑합니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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꾹스꾹스
첨부 사진원본입니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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꾹스꾹스
첨부 사진원본입니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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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96.74
땅위입니다! 호호호홓 좋은 밤을 보냈네요ㅎㅎ 정국이 뺴고... 정국이가 너무 불쌍하네요...ㅍ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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꾹스꾹스
땅위님! 이렇게 또 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아^ㅁ^
정국이랑 여주님들은 뭐 허헣 언제든 좋은 밤 보낼 준비가 되어있답니닿ㅎㅎㅎㅎ
오늘 날씨가 최고 좋네요! 날씨만큼 좋은 하루 보내세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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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아 작가니 진짜 사랑해요....................... 와 이거는 텍파 각입니다 더 상세히 보충해서......... 세상 대환장.......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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꾹스꾹스
아이구 텍파라니요오.. 허헣 더 상세히 보충해섴ㅋㅋㅋㅋㅋㅋ 제가 글을 쓴지 별로 되지않아서 많이 부족합니다^ㅁ^ 스토리 구상하다 글이 길어질 거 같으면 시리즈로 낼까합니다! 부족한 글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주말 보내세요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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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
작가님...더자세한내용이보고싶습니닿ㅎ핳ㅎㅎ핳ㅎ 분위기가아주 옳아요 옳습니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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꾹스꾹스
헣헣 음란함은 다 자기 마음속에 있는거에여!^ㅁ^
그 음란함 제가 한번 꺼내보도록 하겠습니다!(희희)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주말보내시와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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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
우오아유ㅠㅠㅜ대박쓰..[꺙]으로 암호닉 신청할께요!!진심너무재밌는둣~~~!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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꾹스꾹스
재밌다니요~~~~~! 감동 밀려왔슴다ㅠㅁㅠ
부족한 글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당!
좋은 주말 보내세요옹♡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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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203.169
와우 파격적 완전 내스타일 ㅋㅋㅋㅋㅋ 댓글쓰기는 오랜만이네요 사실 글잡들어온것도오랜만ㅇㄴ뎈ㅋㅋㅋㅋㅋㅋ 앞으로맨날출첵항게용 암호닉신청(우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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꾹스꾹스
ㅋㅋㅋㅋㅋ파격적 스타일 예아~
저도 이런 스타일 좋아합니다 헣헣 건전한거 쓰려니까 아이디어가 안 떠올라여~~~~~
부족한 글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유님!
날씨가 좋네요, 날씨만큼 좋은 주말 보내세용♡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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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
어머 이런글 좋아요ㅎ[ㄱㅎㅅ]로 암호닉신청해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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꾹스꾹스
넵넵,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주말 보내세요^ㅁ^♡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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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17.76
이런 글 너무 사랑합니다♡ 분위기가 장난없네요... [꾸야아]로 암호닉 신청해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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꾹스꾹스
네 꾸야아님~~!! 이런 글에 암호닉까지 신청해주시다니ㅠㅁㅠ 감동 대잔치입니당! 오늘 날씨가 좋네요, 날씨만큼 좋은 주말 보내시길 바랄게요^ㅁ^♡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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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87.101
어머나 어머나 이런 소재 아주 칭찬해(어색)!! 아 정말 상상의 나래를 하... [딸기]로 신청해도 될까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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꾹스꾹스
상상의 나래..ㅎㅎㅎㅎ 읽은 모든 분이 펼치셨을 겁니닿ㅎㅎㅎㅎㅎㅎ 암호닉 신청 완전 됩니다아,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함니다^ㅁ^ 좋은 한 주 되시길 바랄게요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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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0.107
오늘은 여기서 뒤져벌면 되는건가요 작가님?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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꾹스꾹스
ㅋㅋㅋㅋㅋㅋㅋㄲㅋㅋㅋ안대여ㅠㅠㅠ 죽지마라여ㅠㅠㅠ 부족한 글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ㅁ^
좋은 한 주 보내길 바랄게여❤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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