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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영민이 어때요? "

" 영민이요? "






내 옆에 딱 붙어앉아있는 한 사람때문에 종현오빠는 내 소주잔에 사이다를 채워주며 물었다. 영민이 어떻냐고. 공손히 두손으로 소주잔을 들고 있다가 힐끔 내 옆을 쳐다보았다. 영민이는 왼손에 상추를 올려놓고 오른손으론 부지런히 젓가락질을 해 쌈을 만들고 있었다. 쌈을 만들다말고 고개를 탁 돌린 영민이와 눈이 마주쳤다. 눈이 마주친지 3초쯤 지났으려나, 영민이가 젓가락을 쥔 손을 살짝 돌려 내 이마를 아프지않게 툭─ 쳤다.





" 자꾸 야자하네, 세살씩이나 나이 많은 남자친구한테. "





말만 저렇게 하고 내가 저를 뭐라고 부르든 신경을 안쓰는 터라 영민이에게 장난스럽게 혀를 내밀어보였다. 그 모습에 영민이가 한쪽 입꼬리만 당겨 웃더니 이내 다시 쌈을 싸기 시작했다. 그런 영민이를 계속 바라보다가 다시 고개를 앞으로 돌려 우리 건너편에 앉은 종현오빠를 바라보았다. 오빠는 턱을 괸 채로 우리를 보고 있었다. 그리곤 다시 한 번 더 물어왔다. 영민이 어떤 것 같아요? 







" 음─... . "

" 고민 하는 시간이 너무 긴 거 아니야? "

" 왜? "

" 고민할 필요도 없이 말해야지. "

" 뭐라고 해야하는데? "

" 뭐─ 임영민 너무 잘생겼다, 그래서 좋다. 그리고 엄청 잘해준다, 그래서 사랑한다? "







영민이의 말에 나와 종현오빠가 동시에 웃음을 터트렸다. 안 그런 척하면서 잘생겼다는 말에 엄청 집착한다, 이 남자. 결국 웃으며 어구, 잘생겼다는 말이 그렇게 듣고 싶었어요? 라며 얼굴을 코앞으로 들이밀며 장난을 치자 그런 나를 피해 고개를 뒤로 살짝 빼던 영민이가 짧게 허─ 웃더니 피할 새도 없이 내 입술에 뽀뽀를 했다. 정말 순식간에 일어난 일이라 장난치던 것을 멈추고 어벙하게 영민이를 쳐다보니 영민이가 아─ 해볼 것을 요구했고, 갑작스러웠던 그의 행동에 멍해져 고분고분하게 입을 벌리니 여태 열심히 싸던 쌈을 내 입에 넣어주었다. 







" 그러게 오빠 놀리는 거 좀 적당히 하세요, 어? "

" 좋~을 때다. 둘이서 아주 깨를 쏟네, 쏟아. "





... 내가 역으로 당했다, 또.














절한 

: 이번엔 내 차례같은데.
















" 여주씨, "
" ...흐어, 네?! "
" 왜 그렇게 놀라고 그래요, 내가 귀신인가? "






댁이 나라면 안 놀라겠어요? 라고 놀란 마음에 묻고싶었지만, 나는 여전히 '그때'의 일때문에 임영민 팀장을 서먹해하고 어려워했다. 정작 그 생난리의 희생자였던 임팀장은 아무렇지도 않아보였고. 덕분에 나만 맨날 임팀장이 말을 걸때마다 놀라고, 회의할때마다 서로 의견 주고 받을때마다 허둥대고. 뭔가 억울해서 슬쩍 임팀장을 노려보려다가 눈이 마주쳐서 괜히 찔리는 바람에 다시 급하게 시선을 내 컴퓨터 배경화면에 고정했다. 

그러자 내 컴퓨터 모니터를 손가락으로 툭툭 튕기며 두드리는 임팀장에 결국 울며 겨자먹는 심정으로 다시 시선을 도로 임팀장한테로 옮겼다.








" 어제 디자인팀이 넘겨준 걸로 홍보자료 완성했는데, 그거 사내 메일로 보냈어요. "
" 아... . "
" 수정사항있으면 여유있게 하고 싶어서. 지금 확인해줄래요? "
" ... 네에, 그럴게요. "









다행이다, 바로 컴퓨터로 시선을 옮길 수 있어서. 나는 로보트마냥 끼익 고개를 돌리고, 끼익 팔을 책상 위에 올리고, 다시 끼익 마우스를 잡아 사내 메일창을 켰다. 사내 메일 맨 위에 [임영민]이라는 석자가 보이는 메일을 클릭해 첨부된 파일을 열었다. 사실 확인하나마나인게 홍보팀이 최종컨펌 전단계에서 내게 보여주는 파일은 단 한 번도 나를 실망시킨 적이 없었다. 하다못해 오타는 커녕 띄어쓰기까지 완벽했으니 말 다했지. 

꼼꼼히 홍보자료를 확인한 뒤 상무님한테 넘겨도 좋을 것 같다고 말하려고 고개를 돌리려는데 갑자기 훅 풍겨오는 아메리카노향에 몸에 힘이 바짝 들어갔다. ... 임팀장의 얼굴이 내 얼굴 바로 옆에 있는 이유 좀. 너무 가까이 있어서 숨 쉬는 것도 참았다. 아무래도 내가 파일을 볼때 같이 확인하려고 했는지 임팀장이 주머니에 양손을 꽂아 넣은채로 내 바로 옆에서 허리를 숙인 채로 모니터를 들여다보고 있던 모양이였다.












[브랜뉴뮤직/임영민] 친절한 영민씨 B | 인스티즈



" 여주씨, 수정했으면 하는 거 있어요? "
" ...헙. 그, 아뇨. 없어요. 이대로 상무님한테 올려도 될 것 같아요. "










웃으며 수정할 게 있냐고 물어오는데, 웃는 게 참 예쁜 사람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대답하는 것도 잊고있다가 계속 웃는 채로 날 쳐다보고 있는 임팀장에 재빨리 정신을 수습하고 고개를 절레절레 저어보였다. 그러자 내게 손 한쪽을 펼쳐보이길래 어리둥절하게 그를 쳐다보자 임팀장이 하이파이브, 라고 입모양으로 말해보이는 거였다. 길쭉하게 뻗은 그의 손에 내 손을 조심스럽게 부딪혀보이자 만족한듯 웃는 임팀장이였다.







" 그거 알아요? 우리 이번주는 야근 없대요. "
" 오마이갓, 진짜요?? "







야근 없다는 말에 너무 기쁜 나머지 두 손을 꼬옥 모으고 임팀장을 돌아보며 하이톤으로 진짜냐고 외쳤다. 이번 홍보물 제작때문에 근 2주 가까이 되는 시간을 자정에 퇴근을 했으니까 (울컥). 집을 거의 수면방이라고 불러도 좋을정도로 잠만 자고 씻고 나오는 생활을 하다가 적어도 이번주는 그런 생활패턴에서 벗어난다는 게 너무 기뻤다. 해방되는 기분이였다고 해야하나? 진짜냐고 묻는 내 물음에 고개를 두어번 끄덕이던 임팀장이였다.







" 아, 맞다. "
" ... ? "
" 여주씨 이번 주 토요일에 한가해요? "
" ... 네? "







자기 부서로 가려고 몸을 반쯤 돌렸던 임팀장이 다시 몸을 돌리며 토요일에 한가하냐고 물어왔다. ... 한가하기야 했다. 그날 내 계획은 2주간 자지 못했던 수면을 몰빵해서 잘 계획밖에 없었으니까. 그러나 이러나 저러나 온갖 생각을 하게 만들기엔 충분한 질문이였다. 눈만 껌뻑이며 임팀장을 쳐다보고 있자, 임팀장은 어느새 내 책상에 비스듬이 몸을 기대어 선 채로 말을 이었다.







" 제가 여주씨 한번 도와줬었잖아요, "
" ... ? "
" 이번엔 제가 여주씨한테 도움 받고 싶어서요. "
" 헐! 할게요! 뭐든지 할게요! 저 토요일에 한가해요! "








'그때'의 일때문에 내가 얼마나 미안해했는가. 나는 0.1초의 고민할 시간도 아까운 사람처럼 바로 괜찮다고 반색을 하며 임팀장을 쳐다보았다. 신체도 튼튼하니 노가다도 시켜주면 할 수 있다고 덧붙이려다가 너무 나가는 것 같아 속으로만 생각했다. 내가 바로 대답할 줄은 몰랐는지 잠시 멈칫하던 임팀장이 무언가 민망한지 자기 뒷목을 주물렀다.











[브랜뉴뮤직/임영민] 친절한 영민씨 B | 인스티즈





" 진짜 뭐든지 괜찮아요? "
" 그럼요! "
" 여자친구 역할 좀 해달라고 부탁하려고 했는데? "
" ... 느에? "







... 여자친구 역할?








" 가뜩이나 일때문에 바쁜데, 부모님이 애인이 아직도 없냐고 선을 보라고 성화시거든요. "
" ... . "
" 그래서 사실 만나는 사람이 있다고 했더니 대뜸 저녁약속을 잡아버리셔서─... . "
" ... . "
" ... 여주씨가 불편하면 거절해도 괜찮아요, 일때문에 바쁘다고 하면 그만이라. "








잠시 눈을 굴리며 머리를 빠르게 굴려보았다. 임팀장은 내 또다른 최악의 순간에 날 구해줬던 사람이였다. 초면에 다짜고짜 자기야, 라고 부르며 쇼를 했는데 그것도 자연스럽게 다 받아줬었고. ... 그, 여자친구 역할 한번 해준다고 큰일 나는 것도 아니고. 나는 괜찮다는 의미로 고개를 천천히 끄덕였다. 임팀장의 표정이 밝아지는 순간이였다.











***









" 저 과하게 입은 거 아니죠? 이런 자리는 또 오랜만이라... . "
" 과하기는 커녕 오히려 예쁜데? "
" ... 어흐, 가서 뭐라고 해야하죠? 들키면 어떻해요? "







최대한 깔끔하게 입으려고 흰 블라우스에 남색 H라인 스커트를 입었다. 이 옷도 오늘 새벽같이 일어나 무려 여섯번을 갈아입은 끝에 골라낸 옷이였다. 나를 데리러 손수 우리집까지 와준 임팀장의 차에 올라타며 긴장한 모습을 숨김없이 드뤄냈다. 힐끔 본 임팀장은 흰 와이셔츠와 정장식 짙은 남색바지를 입고 있었다. 본의 아니게 서로 색을 깔맞춰 입었다. 그와중에 아무렇지 않은 표정으로 예쁘다고 해주는 바람에 부끄러워져 못 들은 척을 했다.








" 그냥, 제 여자친구라고만 해주면 되요. 안 들키게 제가 부지런히 이야기 할게요. "
" ... 괜찮겠죠? "
" 그럼요. 그리고 저희 가족이 밥먹을땐 밥만 먹어서, 맛있게 먹기만 하면 되요. "








왠지 모르게 나를 안심시키는 듯한 그의 목소리에 천천히 고개를 끄덕였다. 그래, 먹는 것 하나는 내가 어디가서 뒤지지 않을 정도로 잘할 자신이 있으니까 임팀장 말대로 맛있게 먹기만 하자. 잠시후 우리사이엔 자연스럽게 침묵이 가라앉았고, 그 침묵은 임팀장이 자동차내의 라디오를 틀면서 깨졌다. 라디오를 틀기 전 틀어도 괜찮냐고 나지막히 물어오는 물음에 당연히 괜찮다고 고개를 열심히 끄덕여보였다.

라디오로 깨진 애매한 침묵은 임팀장이 입을 열며 완전히 부숴졌다.








" 그래도 저희 엄마가 궁금한게 많으신 분이라, 말 몇 개는 맞출까요? "
" 아! 그럴까요?? "
" 직장이 같으니까 일하다가 눈맞은 걸로 해요. "
" 네─ "
" 어차피 저도 입사한지 얼마 안되어서 서로 잘 몰라도 그러려니 하실 것 같아요. "








하긴─.
임팀장과 나의 입사시기는 한달 차이로 비슷해서 서로 사내규칙을 아직 다 숙지를 못해서 엉뚱한 실수같은 걸 종종 같이 저지르곤 했었다. 예컨대 한 대의 프린터기를 두 개 이상의 부서가 함께 사용하는 구조라 연달아 사용하지 않기와 같은 사소한 것들이였다. 잠시 창 밖의 바뀌는 풍경을 눈에 담고 있을 때였다.









" 그나저나 호칭은 어떻게 할까요. "
" ... 호칭이요? "
" 애인 사이에 김팀장─ 하고 부르는 것도 이상하지않아요? "
" ...어... 그러게요. 뭐, 뭐라고 부를까요? 제가, 임팀장님을요. "








조용히 호칭을 어떻게 할지에 대해 물어오는 임팀장에 고개를 임팀장이 있는 왼쪽으로 돌렸다. 때마침 차가 빨간불에 걸려 멈춰섰고, 임팀장은 핸들을 잡지 않은 왼팔을 창턱에 올린 채 나를 마주바라보고 있었다. 사뭇 진지함이 느껴지는 그 눈빛에 나도 덩달아 진지해지려는데 임팀장이, 그러니까 그 진지한 눈빛과 어울리지 않는 능글맞은 미소를 지었다.










[브랜뉴뮤직/임영민] 친절한 영민씨 B | 인스티즈






" 오빠? "
" ... ! "
" 나이 많은 거 자랑하는 건 아니고, 제가 세 살 더 나이가 많아요. "
" ... 아─. "
" 싫으면 뭐, 영민씨도 괜찮고. "








어느새 그 진지한 눈빛엔 능글 맞은 미소와 어울리는 장난끼가 가득 서려있었다. 이제야 알 것 같았다. 임팀장은, 내가 놀라는 리액션을 재밌어하는 것 같았다. 그 모습이 괜시리 얄밉게 느껴져 신호가 바뀌어 차를 다시 부드럽게 출발시키는 임팀장을 살짝 미소를 지은 채로 불렀다.








" 오빠, "
" ... . "
" 영민오빠─ "
" ... . "
" 이렇─ "
" 왜 불러, 여주야. "








나한테 장난 치는 것처럼 나도 역으로 장난치려고 오빠라고 불렀던 건데, 임팀장은 일말의 표정변화도 없이 자연스럽게 받아치는 거였다. 그것도 내 이름을 부르며. 낮고 다정한 음색이 내 이름을 부르자, 괜히 온몸에 열이 오르는 기분이였다. 어떻게 반응해야할지 몰라 그대로 굳어있자, 임팀장이 나를 힐끔 쳐다보는게 느껴졌다. 나를 바라보고 있는 걸 느끼면서도 나는 그의 시선에 응답해줄 수가 없었다.

너무, 더워서.









" 오늘 하루 그렇게 불러. "
" ... . "
" 듣기 좋네. "










... 정말 덥다못해 속에서 열이 끓어올라 데일것 같았다.
















*
























주저리



안녕하세요, 드래곤수프입니당!

네... 여러분, 전 제 글이 초록글에 올라갈줄은 상상도 하지 못했어요... 감사합니다.

망한 것 같다고 키보드 쾅쾅 쳐내리며 지울까말까를 수천번 고민했는데

정신차리고 글이 산으로 가지 않도록 미친듯이 글을 쓰도록 하겠슴니다..♥


참고로 친절한 영민씨 전에 나오는 건 프롤로그 형식으로 이미 연애를 한 후의 이야기들이에요! 본편에 마저 쓸지 말지는 모르겠지만 혼자 캐릭터 설정 잡으려고 계속 낑겨 넣고 있습니당... 연애 전과 후의 온도차가 어마어마하네요. 대체 연애하면서 무슨 일이 있었던 건지... 허허.

그래서 현 상황에선 미래/현재로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주저리 끝을 어떻게 내야하죠?

... 주저리 끝!



암호닉

암호닉은 (작가의 눈이 굉장히 침침한 바람에...) [ ] 안에 신청해주세요! 

암호닉 신청해주시는 모든 독자님들께 감사 인사 전해요♥ 


아티/돌하르방/40745/임금/챱챱이/영민아/짭짤이/네오/쁘니야/빵민/요를레히/영민뿌우/1MILK콩/경찰차/감자도리/밍스/15/REAL/꾸루/보호/파카야/배챙이/맑음/임알파카/1121/으갸갸갹/흥흥/달빛/스타일/크리스마스/메이/어어/바밤바/포동이/바구진/앒파카영민/체리/영민수니/923/0212/찰떡/809/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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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임금 선댓!!
6년 전
독자8
용국씨 써주세요ㅜㅜㅠㅠㅠㅠㅠ진짜 너무너무 좋습니다 작가님..ㅠㅠㅠ 오늘 저를 아주 주길라구... 영민......오빠가.... 입꼬리가 내려오질 않아요 자까님 ㅜㅜㅜㅜㅜㅜㅜㅜ
6년 전
독자2
헐... 대박임니다...♡
6년 전
독자3
아진짜 영민오빠라고 평샹불러주ㄹ게어ㅠㅠㅠㅠ용국이꺼도 좋습니다 좋아오ㅠㅠㅠㅠ
6년 전
독자4
와 미친....ㅠㅠㅠㅠㅠㅠ아아아아ㅏㅏ 작가님 사랑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설레서 막 혼자 무릎팡팡쳤어욬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영민오빠!!!!! 꺄아아아아아아앍!!!!!!!!!!
6년 전
독자7
전 용국이 글도 좋아요!!! 00한 00씨 이거 시리즈 느낌이라 좋은데요?? 네이밍센스 좋으니까 걱정마세요~!!!
6년 전
독자5
어어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신알신울리자마ㅏㅈ 들어왔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아ㅠㅠㅠㅠ심장아파ㅠㅠㅠㅠㅜㅠㅜㅜㅠㅠ
6년 전
비회원6.237
아ㅠㅠㅠㅠㅠㅠㅠㅠ죽습니다ㅠㅠㅠ
6년 전
독자9
오마이갓 작가니뮤ㅠㅠㅠㅠㅠ 영민오빠!! 오빠!!!!평생 부를수있습니다 성대결절올때까지 불러드릴게요!! 너무 설레는거 아닙니까ㅠㅠㅠㅠ흐어어ㅓㅇ어아아아앙 사랑해요 작가님 제마음을 받아서 작가님 마음속에 저장☆ 해주세요 아 그리고 암호닉 [코튼캔디]로 신청하겠습니당!
6년 전
독자10
녤 입니다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ㅠ 아 임영민 너무 어 막 하,,,,,,,,, 증말 저 이불 발로 차면서 봐쓰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용구기 글도 좋아요!!!!!

6년 전
독자11
배챙이입니다! 작가님 저를 죽일려고 작정하셨네여,,, 오빠... 영민 오빠!!!!! 어흙 저 죽어납니다... 능글맞은 영민이도 굉장히 사랑합니다... 임팀장 너무 최고예요!!!!! 연애 전과 중의 온도차도 넘나 좋은 것... 작가님 글 이즈 뭔들! 용국이 글도 써주신다면 잘 읽을 자신 있어요...❤ 애매한 용국 씨는 또 어떤 매력이 있을까 기대가 되네요! 잘 읽고 가요 작가님 사랑합니다❤❤❤❤❤❤❤❤❤ 제 사랑 다 가지세요❤❤❤❤❤❤❤❤❤
6년 전
독자12
세상에 저 심쿵사하면 작가님 책임지세요
그런의미로 [습기]로 신청할게요!

6년 전
독자13
아앆 영민씨도 이렇게 미치겠는데 용국씨라뇨ㅠㅠ너무좋아요ㅠㅠ♥♥
6년 전
독자14
맑음입니다!! 아 영민이 능글능글 달달한 성격 너무 좋아요ㅠㅠㅠ 앞으로 둘 사이에 어떤 일이 생길지 정말 너무 기대됩니다!!! 오늘도 재미있는 글 감사해요❤️
6년 전
독자15
오......빠 오...........빠 오!!!!!!!!!!! 빠!!!!!!!!!!!!!!!!! 오빠오빠!!!!!!!!!!!!!!!!!!!!!!!!!!! 진짜 존재 유무가 궁금했던 연애세포가 마구 깨어나는 기분입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 오뻥ㅎ뻐,,,,
6년 전
독자16
0212입니다!!!ㅠㅠㅠㅠㅠ엉엉...인티 들어오자마자 신알신 쪽지 보고 바로 달려왔어요...하... 평소에 영민이는 왜 오빠가 아닐까ㅠㅠ 울었었는데 여기서는 오빠라니ㅠㅠ 그것도 능글능글 설레게 하고ㅠㅠ 왜 현실에 없는거죠...하ㅠㅠ그리고 용국이 글도 좋아요ㅠㅠㅠㅠ제가 또 클리셰 학원물 좋아하는건 어떻게 아시고ㅠㅠ 작가님 정말 사랑합니다...♥
6년 전
독자17
ㅜㅜㅜㅜㅜㅜㅜㅜ아니 진짜 너무 설레여.....아....[영부인]으로 암호닉 신청하구갑니당 용국이글도 빨리보고시퍼요 얼마나 설렐까여.....ㅜㅜㅜㅜㅜ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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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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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6년 전
드래곤수프
스며든 용국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보다가 바닥치면서 웃었어요ㅋㅋㅋㅋ 좋은 의견 감사해요 토마토요정님♥ 한번ㅋㅋㅋㅋㅋ 고려해보겠습니다ㅋㅋㅋㅋ
6년 전
독자20
으허어어엉ㅠㅠㅠㅠ 영민오빠라니ㅠㅠㅠ 넘나 설레는ㅠㅠ 제가 방금 A편을보고 거기다 암호닉을 신청하고 왔는데 나오니까 바로 B편이올라와서 여기다 다시 [요롱코롱]으로 암호닉신청할게요!
6년 전
독자21
작가님 ㅠㅠ 저번에 [809]로 신청했었는데 누락된 것 같아요 !! 어흐 진짜 임영민 !!!! 날 죽여라 !!!!!!! 작가님 진짜 글 잘 쓰시는 것 같아요 파카랑 넘 찰떡이구 .. 웅앵웅 ... 용국이 써주세요 ㅠㅠ 저 읽을 준비를 마쳤습니다 ㅠㅠㅠㅠ 아 진짜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신알신보고 달려왔어요 ㅜㅠ 임영민 어떻게 사람이 엉엉 ㅠㅠㅠㅠ 저 죽었습니더 진짜루 ㅠㅠㅠ
6년 전
드래곤수프
으아으으ㅏㅓ!!! 두번씩이나 확인했었는데 제가 미쳤었나봐요ㅠㅠㅠㅠ 바로 수정할게요! 죄송합니다ㅠㅠㅠ
6년 전
독자22
아ㅏㅏㅏ아너무설레 ㅠㅠ영민오빠 오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24
아ㅠㅠㅜ진짜 너무 설레ㅠㅜㅠㅜㅠㅡ영민오빠ㅠㅠㅜㅠ
6년 전
독자25
와ㅜㅜㅜㅜㅜㅜ미쳤다ㅜㅜㅜㅜㅡ작가님ㅜㅜㅜㅜㅜㅠㅜㅜㅜㅜㅜㅜㅡ글때문에여ㅇ민이가최애가됐어요차애에서ㅜㅜㅜㅜㅜㅜ느느ㅡㄴ사랑해요 암호닉신청할게요ㅜㅜㅜ파카내꺼하자 요ㅜㅜㅜㅜㅜㅜㅡㅜ
6년 전
독자26
하느님,,,,,,, 저도 오빠라고 직접 불러보고 싶어요,,,
사랑해 임영민.....

6년 전
독자27
[임영미니] 신청 할게요 ㅠㅠㅠㅠ
6년 전
독자28
쁘니야예요!
아ㅠㅠㅠㅠㅠ영민아ㅠㅠㅠㅠㅠㅠㅠ 너무좋다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29
엇 저번에 [1225]로 신청했었는데 암호닉에 안 들어가 있네요ㅠㅠ 다시 한 번 신청 가능할까요? 그리고 영민이.. 그렇게 확 들어오면 진자 넘 설레서 제 심장이 폭발해버릴지도 몰라요ㅠㅠㅠㅠ
6년 전
드래곤수프
아앗ㅠㅠㅠ 죄송합니다ㅠㅠㅠ 바로 수정했어요!!
6년 전
독자30
넵 영민옵봐 사랑합니다 후....(울컥
6년 전
독자31
으아아아아 이번이번화ㅠㅠㅜ너무 밧ㄴ리네요ㅠㅠㅜ작가님 사랑합니닷 절 받으세욥♥♥♥♥다음화 기다리고 있겠슴돳
6년 전
독자32
너무좋아요 ㅠㅠ추천도 눌렀어요 용국씨도 기대하겠슴니다 ㅠㅠㅜ ㅜ ㅠㅠㅠㅠㅠ
6년 전
비회원30.215
[daydream]으로 암호닉 신청해요 !!!
아 진짜ㅠㅠㅠㅠㅠㅠㅠ설레퓨ㅠㅠㅠㅠㅠㅠㅠ로빠ㅠㅠㅠㅠㅠㅠ영민오빠ㅠㅠㅠㅠ용귝이도 얼른 ㅁ서쥬세요ㅠㅠㅠㅠ

6년 전
독자33
[나는 널]로 암호닉 신청해요!!!
용국이도 좋아하는 저는 완전 환영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34
으낭아아아ㅏㅏㅏ아나아아아ㅏ 아티에요!!!!!!! 하정말아침부터두근두근설리설리하네요ㅠ 아이거보니까썸타고싶네여ㅠㅠㅠㅠㅠㅠ넘나잘봤어여ㅠㅠㅠㅠㅠ다음이야기도얼릉보고싶네요
6년 전
독자35
[0618]로 암호닉 신청이요!!! 너무 달달해요ㅠㅠㅠㅠㅠ엉엉 대작발견해서 너무 좋네요!다음편도 기대하겠습니다!
6년 전
독자36
진짜 너무 좋아요ㅠㅠㅠ왕설렘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37
아 신알신했어요ㅠㅠㅠ 오늘도 엄청 설레고 갑니다 제 입안이 다 달달한거 같아요ㅠㅠㅠㅠㅠㅠ 암호닉 [임파카] 로 신청할게욥!
6년 전
독자38
흥흥입니다!!
영민이 대바규ㅠㅜㅜㅜㅠㅜㅜㅜ 오빠라고 백번도 부를 수 있어 ㅠㅠㅜㅜㅜㅠ오빠!!!!!!오빠!!!!!!!영민오빠!!!!!!

6년 전
독자39
[얌얌] 신청할게요! 너무 잘 읽었어요 ㅑㅠ 내가 다 설레냐 왜ㅠ 감사합니다♥
6년 전
독자40
왜이렇게달달하죠ㅠㅠㅠㅠ진짜설레서미쳐버리겠어요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42
[다솜] 신청해요 ㅠㅠㅠ
6년 전
독자43
[임영민1225] 암호닉 신청합니다ㅠㅠㅠㅠ 영민씨ㅠㅠㅠㅠ 넘나 소스윗해여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44
어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좋아요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46
포동이입니다!!ㅠㅠㅠㅠㅠㅜㅠㅠㅠ 아침부터 이렇게 달달하면 저 죽어요ㅠㅠㅠㅠㅠ 왜 아직 연애는 시작도 안했는데 벌써 이렇게 달달한거죠???... 이러다 둘이 연애라도 시작하는 날엔 저 진짜 죽어요ㅠㅠㅠㅜㅠㅠㅠ
6년 전
독자47
따흐흑 넘 좋아요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48
작가님ㅠㅠㅠㅠ 진짜 이러시기 있어요??
일어나자마자 심장 폭행당했어요ㅠㅠㅠㅠㅠ 너무 좋아요!!!
다음 화에 암호닉 신청한다고 했으니까 [레몬티]로 신청할게요!!! 잘 보고 가요~❤️

6년 전
독자49
[모과꽃]으로 암호닉 신청하겠습니다!
꺄아핰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너무!!! 설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임영민 진짜ㅠㅠ심장 후드려 맞은 기분ㅠㅠㅠㅠㅠㅠㅠ너무해 이렇게 설레다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ㅠㅠ 잘 보고 가요! 사랑합니다❤️

6년 전
독자50
23년동안 연재해쥬세요 사랑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비회원213.217
전 개인적으로 한작품끝나고다른작품 올리는걸좋아해서요ㅠㅠㅠ
6년 전
독자51
ㅎㅏㅠㅠㅠㅠㅜㅜ진짜심쿵이에요ㅜ
6년 전
독자52
진짜 ㅠㅠㅠㅠㅠㅠㅠㅠㅠ댜박이에요ㅠㅠㅠ
6년 전
독자53
[임빵민]으로 신청하고 가용!!!
6년 전
독자54
헐 대박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진짜 너무 설레요ㅠㅠㅠㅠㅠㅠ [팤]으로 전 신청할게요ㅠㅠㅠㅠ 이런 글 너무 감사합니다
6년 전
독자55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넘 훅들어와..........대박이에요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56
안녕하세요! [숮어]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임팀장님...영민오빠ㅠㅠㅠㅠㅠㅠㅠ너무 설레요 신알신하고 갈게요! 다음화 기대하겠습니다❤❤❤
6년 전
독자58
헐 완전 미춌다...... ..... ........작가님.... .사랑해여♡ [금붕어] 암호닉 신청하구갑니다ㅜㅠㅡ
6년 전
비회원196.24
흐어루ㅜㅜㅜㅜㅜ영민오빠ㅜㅜㅜ너무 설레눈거아닙니까ㅜㅜㅜㅜㅜㅜ사랑해오..
알파카파카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6년 전
비회원119.71
세상에 영민이랑 너무 찰떡이야ㅠㅠㅠㅠㅠㅠ암호닉 [뇽민]으로 신청할게요! 영밈이 진짜 세상 설레는 거 아닙니꺄ㅠㅠㅠㅠㅠㅠ으악 영민이 원픽인데 이 글 보고 재입덕 당했어요(?)ㅋㅋㅋㅋㅋㅋ세상에ㅜ사랑합니다ㅠ쟉갸님,,
6년 전
비회원204.35
챱챱이예요!! 헐ㄹㄹ 여자친구역할해달라니 빨리 여자친구가 되길바라며...!!! 아 그리고 용국이 글도 얼른 보고싶네요!
6년 전
독자59
작가님.....(기절
영민씨...후하후하 내 마음을 흔들어놓으셔따☆
작가님 전편에서도 암호닉 신청했었는데 B편이 올라온지 모르고...써버렸네여(데헷) [새우깡]으로 신청하께요♡!

6년 전
독자60
[러브블러썸] 신청할게요너무설레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
6년 전
독자61
[한여름비]로 암호닉 신청 부탁드려요!!! 달다구리ㅠㅠㅠㅠ 사귀기도 전에 먼저 부모님 영접이라니...! 영민이 너무 좋다...휴ㅠㅠㅠ 잘 읽고가요!!
6년 전
독자62
작가님 체리예요ㅠㅠㅠㅠ 영민이 이번화도 쏘스윗가이,,,ㅠㅠㅠㅠㅠㅠㅠㅠ 넘 좋아요ㅠㅠㅠ
6년 전
독자63
돌하르방이에요ㅠㅠㅠㅠㅠㅠ 아세상ㅇ에ㅠㅠㅠㅠ 영민오ㅃ..ㅏ..... 나도 부르게해줘라해줘.. 영민이어디가면만날수이써요? 나도영민이만날래... 진짜심장이아프다아파영민아..
6년 전
독자64
뜨아아아아아아아아ㅠㅠㅠ암호닉 신청합니다 [워터파카]로 신청할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뜨어어어어어엉 대박입니다 너무 좋아요ㅠㅠㅠㅠ
6년 전
비회원113.18
ㅜㅜㅠ[슙달]로 암호닉신청할게요 영민오빠ㅜㅜㅜㅜㅠㅜㅜㅜㅡ아아앙ㅠㅜㅜㅡㅜ
6년 전
독자65
아 너무 설레요ㅠㅠㅠㅠㅠ진짜 작가님 때문에 영민이한테 치인거 같아요ㅠㅠㅠ책임져요ㅠㅠㅜㅜㅜ암호닉 신청 [토마토]로 신청하구 가요!!!!
6년 전
독자66
우왕ㅠㅠㅠㅠ 작가님 1121입니다ㅠㅠㅠ!!! 하 정말 작가님 이러셔도 되는겁니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사랑합니다....
6년 전
비회원75.43
암호닉 [ ♤ 기쁠희 ♤ ] 로암호닉신청할게요! 오늘 너무 달달하고 발렸어요..영민오빠
6년 전
독자67
아ㅠㅠㅠㅠㅠㅠㅠ진짜 대박 설레요 영민 오빠 평생 불러줄 수 있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68
와 대박이다.. 잘보고가요ㅠㅠ
6년 전
독자69
진짜 임영민 이 나쁜 사람... 오늘 같이 평화로운 일요일에 내 마음에 불을 내다니... 작가님은 참 대단하세오... 저 책임지세오... [쿠마몬]으로 암호닉 신청하겠습니다! 그리고 용국이 글 너무 좋아효ㅠㅠㅠㅠㅠ 용국맘 기다리고 있을게요!!
6년 전
독자70
앜앝앜앙아아아악... 넘 설레서 죽네요...ㅜ죽겠어요ㅠㅠㅠ 작ㅏ가ㅣㅁ님....사랑해요..사랑합니다정말...영민씨 넘 설레서 주거버리겟써요...흐고ㅡㄱ
6년 전
비회원13.227
아 너무 대박적입니다 ㅜㅜ 아직 가입을 못해서 신알 신은 못하지만 이렇게 라두 댓글을 달아요 담 글도 기대할게요!
6년 전
독자71
아헐 ㅠㅠ.브금도 너무좋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 암호닉 [팤파카]로 신창할게여
6년 전
비회원13.227
아 너무 대박적입니다 ㅜㅜ 가입을 못해서 신알신은 못하지만 이렇게 라두 댓글 달아요 ! 자주 올게요 8^8
6년 전
비회원111.89
ㅠㅠㅠ 아 미쳤다 진짜 완전 설레요 영민오빠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보노보노☆]로 암호닉 신청 할 게요 오늘도 좋은 글 감사합니다 ㅜㅜㅜㅜ
6년 전
독자72
으허 ㅠㅠㅠㅠㅠㅠㅠ영민이 넘나설렙니다ㅠㅠㅠㅠㅜㅜㅠㅠㅠ진자 작가님 글 짱 잘쓰시네요ㅠㅠㅠㅜㅜㅠ
6년 전
독자73
작가님 ㅠㅠㅠ지금 A부터 읽고왔아요!!!ㅠㅠㅠㅠ대박이에요..영민이 벌써부터 설레면 이제 어떡하죠...다음화 기다릴께요 암호닉 [620] 으로 신청합니다!!
6년 전
독자74
아진짜 설레네요ㅠㅠㅠㅠ 진짜 영민이 웃는거 볼때마다 심장이 아파요ㅠㅠ... [딮닼]으로 암호닉신청할게요!!!
6년 전
비회원54.48
[민트향] 암호닉신청해요ㅜㅠ작가님 사랑합니다 진짜 너무 다음편 빨리 보고싶어요ㅜㅜㅜ짱짱♥
6년 전
독자75
여자친구 역할이라니ㅠㅠㅠㅠ 능글거리는 영민이 너무 좋네요 [치즈]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6년 전
비회원233.105
다정한 거 너무 좋아요 ㅠㅠ 잘생기고 연상에 다정 = 진짜 딱 제 이상형이에요 ㅠㅠ 능력도 있고 영민이랑 완전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ㅠㅠㅜ 암호닉 [관영]으로 신청할게요 !!!!!!
6년 전
독자76
흐아 온 몸에 힘이 빠져요....넘 설레서요...ㅜㅜㅜㅜ
6년 전
독자77
자까님 글이라면 얼마든지 괜찮아여ㅠㅠㅠㅠㅠㅠ그리고 암호닉 [참치]로 신청할게요❤️❤️오늘도 너무 잘봤어요ㅠㅅㅠ❤️
6년 전
독자78
영민오빠 오빠라뇨!....
왜 불러 여주야 완전 핵 설렘입니다ㅠ

6년 전
비회원201.2
꾸루에요!!!! ㅠㅠㅠㅠㅠㅠㅠ영민이의 매력에서 헤어날수없서여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79
[유닝]으로 암호닉 신청 가능한가여?? 너무 재밌어요ㅠㅠㅠㅠ 영민이 진짜 쏘스윗하네요.... 그래 여주야라니ㅠㅠㅠ.... 영민이가 이름 불러주면 진짜 녹을것같아요ㅠㅠ❤❤
6년 전
독자80
15 입니당 세상에 영민오빠,, 평생 오빠라구 부를게여 팀장님이란 허칭은 뭐.. 갖다 버립시다ㅠㅠㅜㅠ 능글맞잖아요ㅠㅜㅠㅜ 결혼해요ㅠㅜㅜㅜ (?
6년 전
독자81
와 영민오빠ㅜㅜㅜ진짜오빠...오빠!!!
6년 전
독자82
[앒팝카]로 신청해요!!!!! 영민아 내가 평생 오빠라고 불ㄹ러줄게ㅠㅠㅠㅠㅠㅠㅠ아ㅓ어ㅓㅠㅓㅏㅠㅠㅠㅓㅠㅓ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83
달빛이에요.....
저 이거 지금 읽은거 실화입니까.... 사실 영민이 키알해두었더니 폭풍으로 밀려와서 작가님글 놓칠뻔했어요ㅠㅠ
임영민 능청떨어주는거 죽여주고요ㅠㅠㅠ오늘은 여기누울게요ㅇ<-<

6년 전
독자84
찰떡임미다
아 세상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할렐루야.....반존대 미쳤네요 (후하후하
진짜 볼 때마다 심장 아파서 미치겠어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85
자까님 영민수니입니다( ღ'ᴗ'ღ )
오늘도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해요 덕분에 지인짜 설레는 마음으로 한 주를 잘 마무리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헤헷
영민이의 부모님과 만나서 어떤 일이 생길지 궁금하기도 하고 또 미래의 이야기도 넘나 궁금하네요 ㅠㅠㅠㅠ
매번 설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6년 전
독자86
빵민입니닷! 작까님ㅜㅜ인티 들어와서 알림 보자마자 달려왔슴당 헝...진짜 너무 좋아요 글 읽으면서 설렌적은 오랜만이에여ㅠㅠㅠㅠㅠㅠ다음화가 벌써 기대됩니다!!!!사랑해요 작까님!!!!
6년 전
비회원214.64
영민ㅇ오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87
[영민이꺼]로 암호닉 신청 가능할까요?ㅠㅠ♡ 영민이 살짝 능글한거 너무좋아여 감사합니다♡♡
6년 전
독자88
허류ㅜㅠㅜ 작가니뮤ㅜㅠ 보면서 입꼬리가 내려오질 않아요ㅠㅜㅠㅜ 암호닉 신청합니다!![990419] 잘읽고가요❤
6년 전
독자90
[오월]로 암호닉 신청이요! 허허러....이름 부르는거 진짜 완전 설레네요
6년 전
독자91
진짜 너무 좋아요 아 진짜ㅠㅠㅠㅠㅠㅠㅠ 잼처럼 발리구갑니다....❤️
6년 전
독자92
세상에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93
아ㅜㅠㅜㅠ 너무 진짜로 너무 설레요ㅠㅠㅜㅠ 아 어떡해ㅜㅠㅜㅠ 오빠르ㅜㅜ루ㅜㅜㅜㅠ 작가니무ㅠㅜ우ㅜㅜㅜㅠ 진짜 좋아서 어떡하지ㅜㅠ[윰]으로 암호닉 신청할게요ㅠㅠㅜㅠㅠㅠ
6년 전
독자94
[임절미] 암호닉 신청해요ㅠㅠㅠㅠㅠ 심장 사라질거같아여..
6년 전
독자95
[너구리]로 암호닉 신청이요!!!ㅠㅠㅠㅠㅠ 너무 재밌고 설레고 다하는 글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제 일상의 비타민....❤ 감사합니당 자까님❤
6년 전
독자96
윽,,영민오빠.....ㅍㅍㅍㅍㅍㅍ퓨ㅠㅠㅠㅠ
6년 전
독자97
허류ㅠㅠㅠㅠㅠ오빠ㅠㅠㅠㅠ
6년 전
독자98
네오입니다,,, 아,,, 임영민 오빠 당신은 정말,,, 실제로 회사에 저런 사람이 있을까요,,, 정말 회사 다닐 맛 나겠네요 따흐흑,,, 오늘도 설레는 글 감사합니다 ㅠㅜ
6년 전
독자99
스타일이에요ㅜㅜㅜ영민ㅇ아ㅜㅜㅜ진짜롬곡롬곡입니다...우리 파카 넘 예브고...설레고...
6년 전
독자100
[김까닥]으로 암호닉신청합니다ㅠㅜㅜㅡㅜㅜㅠㅜㅜㅜㅜㅜㅡㅜ받아주세요ㅜㅠㅜㅜ
6년 전
독자101
하...작가님무ㅜㅜㅜㅜ주글꺼같아요ㅠㅜㅠㅠ진짜 설레서 죽습니다ㅠㅠㅠ영민아 헝헝
6년 전
독자102
[엄마영민이랑결혼할래]로 암호닉 신청할게요ㅠㅠ너무 재미있어요 진쨔ㅜㅜㅜㅜㅜㅜ
6년 전
비회원215.15
[121] 암호닉 신청해요! 오빠ㅜㅜㅜㅜㅜㅜㅜㅜㅜ오빠라뇨ㅜㅜㅜㅜㅜ작까님 사랑해요 정말 진짜 엄청
6년 전
독자103
파카야 입니다ㅜㅜㅜ 아 작가님 영민이 특유의 이미지를 글로 진짜 잘 살려내시는것 같아요ㅜㅜ 저 녹습니다ㅋㅋㅋㅋ 오늘도 정말 재밌게 보고갑니다!
6년 전
비회원202.28
작가님 메이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와 진짜 영민오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빠!!
6년 전
독자104
[밍아]로 암호닉 신청이욥~~~~ㅠㅠㅠㅠㅠ꺄 자까님 잘보고있습니다 홧팅이요><
6년 전
독자105
허어어어어어ㅓㅓㄹㄹ 대박설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마지막 대박이네여... 담편 어케 기달랴여여유ㅠㅠㅠㅠㅠㅠㅠㅍ
6년 전
독자106
륭 으로 신청했어요! 어흑 오늘도 취저당하는 글에 울고가여... 영민씨 넘 오빠미 철철 넘치시고ㅜㅜ 용국씨도 넘 기대되요>__<
6년 전
독자107
[신호등]으로 암호닉 신청해요! 오피스물 넘나 좋습니다ㅎㅎ! 왜때문에 회사에 파카같은 사람이 없을까요.°(ಗдಗ。)° 글 써주셔서 감사해요 작가님 사랑해요❤️❤️❤️
6년 전
독자108
쿩 칽 읅...♡♡♡♡♡♡♡ 너무 행복해여.... 영민찌♡♡♡♡♡♡♡♡행복하기만햇우묜....♡♡♡>>>
6년 전
비회원 댓글
으어우어ㅓ어어 오빠! 오빠라뇨ㅠㅠㅜ 아 아아ㅏ 너무 설레요 ㅠㅠㅠㅠㅠ
6년 전
비회원150.185
감자도리입니다!!!!! 으어...영민이 왜이리 설레는걸까요ㅠㅠㅠㅠㅜㅠ 오늘도 글 보고 힐링하고 갑니다!!!
6년 전
독자109
영민뿌우입니다!!!!!! 오빠!!!! 영민오빠!!!!!!!오빠가 오빠라서 정말 다행이야ㅑㅠㅠㅠㅠ 설레서 입가에 웃음이 지워지질 않아요..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10
1MILK콩이에요! 아ㅜㅠㅜㅠ대박 설레요ㅜㅠㅠㅜㅠ 아 용국이 작품도 왕 기대되네요 제목 좋아요 ㅅㅣ리즈같구..ㅎㅎ
6년 전
독자111
아 영민아 좋아해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12
아악 .... 너무 최고예요 ........ 사랑합니다 ...... 아 세상에 ...........8ㅁ8
6년 전
독자113
[콜미용국]으로 암호닉 신청할게요ㅜㅠㅠㅜㅜ아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쓰시고 싶은거 다 써주세오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오늘도 영미니느누ㅠㅠ
6년 전
독자114
와 방금 보고 치여서 1편도 보고왔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파카 너무 다정한거 아닙니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엉엉엉 다음편도 넘나 기대되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치인 김에 [푸린]으로 암호닉 신청하고 갈게요!! 금손 자까님 치얼스^&^
6년 전
독자115
♡♡♡♡♡♡♡♡♡너무좋아여ㅠㅜㅠ
6년 전
독자116
헉헉 [뿌에엥]으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6년 전
독자117
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ㅍ너무좋어요진짜ㅠㅠㅠㅠㅍ
6년 전
독자118
와.......영민아........ 영민아....... 영민이에게 빠지면 진짜 답이 없네요 이 설레는 남자를 진짜 어쩌면 좋죠.... 오빠가 듣기 좋다고 계속 해달라는 거 진짜 아 진짜 너무 설레요ㅠㅠㅠㅠㅠ 맞다 암호닉은 [꿍낑꿍꽁] 으로 신청할게요 !! 작가님 진짜 여러 시리즈로 쭉쭉 연재해주셨으면 좋겠어요ㅠㅜㅜㅜㅜ 잘 읽었습니다❤
6년 전
독자119
처음 부분 보니까 빨리 영민이랑 연애하는 부분 보고 싶어요 ㅠㅠ 마지막 오빠라고 부르는 부분에서 전 여기에 뼈를 묻겠어요... 듣기 좋다니 으아ㅠㅠㅠㅠ 그렇습니다 영민씨 풀네임은 임영민 오빠입니다!!!!!!!!! 오조오억번 불러주고 싶네요 흑흑 넘나 설레는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래서 작가님 있으신 방향이 어디시죠..?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욤 ㅠㅅㅠ 암호닉 [돼지바]로 신청하고 갈게요 사랑합니다❤
6년 전
독자120
[0404]로 신청합니다 ㅠㅠㅠㅠㅠ 진짜 너무 좋아요 좋아요 좋아요 좋아요 영민씨 너무 좋아요 용국씨도 좋아요!!! 해주세요 신알신 울리고 갑니다 진짜 너무 설레고 젛아요 ㅠㅠㅠ
6년 전
독자121
영민이 때문에 일상생활 불가능이에요ㅜㅜ
[우왕]으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6년 전
독자122
앒파카영민 / 작가님 울 영민이 너무 설레잖아요... 심장이 터질 것만 같습니다요... 영민아... 으억... 작가님 영민이가 오빠 소리가 좋다면 저는 수백번을 더 부를 수 있을 것만 같아요 ㅠㅠ
6년 전
독자124
임알파카에요!!! 저도 영민이 여친역할 잘 해줄 수 있는데..... 밥도 잘 먹을 수 있는데......오늘도 엄청 설레여!!!영민 오빠!!!
6년 전
독자125
보는내내 웃으면서 봤어요ㅠㅠㅠ넘 좋아요ㅠㅠ
6년 전
독자126
허으어ㅓ거아앙ㅌ냐쟈터카카킩ㅋ쿠괘설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영민오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27
영미나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6년 전
독자128
하씌 왕설레요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 엉엉 영민....ㅜㅠㅠㅠㅠㅠㅜㅠㅠㅜㅜㅜㅠㅠㅠㅠㅠㅠㅜㅜㅠㅜㅜ
6년 전
비회원148.242
영민아입니다 아 설레죽을것같아여 엉어엉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비회원58.15
와 대박 설레서 저 거의 죽었어요 [벤쿠버]로 신청할게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자까님...ㅠㅠㅠ
6년 전
독자129
와ㅠㅠㅠㅠㅠ마지막 뭐에요ㅠㅠㅠㅠㅠ진짜 다해먹었어요휴ㅠㅠㅠㅠㅠㅠㅜ
6년 전
독자130
오마이갓!!!!!!!!!!!!!!!! 외쳐 갓영민!!!!!!!!!!!!!ㅠㅠㅠㅠㅠ 어쩜 저리 짤이랑 대사가 찰떡인지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31
ㅠㅠㅠㅜㅠㅠㅠㅜㅜㅠㅠ1편부터 보고왔습니다 작가님 ㅠㅠㅠㅠㅠㅠㅠ 너무 설레는 거 아닙니까 ㅠㅠㅜㅠㅠㅠ...ㅠㅠ♡ 살포시 신알신과 암호닉 [파카] 신청하구 갑니다 ㅠㅅㅠ♡♡
6년 전
비회원125.139
[030901]
아 진짜 프듀 시작부터 제 고정픽이었던 영민쓰와 용국쓰 글이라뇨..... 전 행복해서 저 세상 가요.............

6년 전
독자133
[몽구]로 암호닉신청이여ㅠㅠㅠㅠ진짜대박잊니다 너무설레요 자주와주세용
6년 전
독자134
흐잉 ㅠㅠㅠㅠㅠ [꽁뚠]으로 암호닉 신청이요! 설레죽을거같네요ㅠㅠㅠㅠ
6년 전
비회원56.107
크으으으으 나도 부를래 영민오빠...앓다죽을 오빠8ㅅ8 과거와 현재가 어떻게 이어질지 궁금하네요ㅎㅎㅎ 몬가 여주는 이제 빚 다 갚았다고 거리두려하고 영민오빠(ㅠㅠ타자치기만해도 좋네여...
6년 전
독자135
오빠...영민오빠....아ㅜㅠㅠㅠㅠㅠㅠ진짜 설레서 죽을거같아여ㅠㅠㅠㅠㅠㅠㅠ진짜 와... 설레ㅜㅠㅠㅠㅠㅠㅠ너무 감사해요 작가님!!
6년 전
독자136
당신은 나의 오빠입니다...... (양심리스) 영민 누나가 젤 좋아해 나 밥 한 세 그릇까진 자신 있어 나 데리고 가주라 왜 불러 00야 여기서 진짜 현실 눈물 주르륵... 감사해요 작가님 진짜 대설레요 새벽에 글잡보다 쓰러질 듯 잠 다 잤 어요
6년 전
독자137
[도메이러] 로 암호닉 신청할게여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진짜 너무 조아여ㅠㅠㅠㅠㅠㅠㅠ!!!.!!! !! ! 용국이 글도 감사하게 읽을 준비가 되어있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38
REAL입니당 아무리 생각해봐도 영민이가 미친게 틀림없어요 안그러고서야 제 심장을 이렇게 박살낼 순 없으니깐요..... 하.. 대박..... 나도 오빠라고 해줄 수 있는데.. 진짜 오빤데.. 하 영민오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39
[루이비]로 암호닉 신청이요... 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40
[토마토]로 암호닉 신청해요ㅠㅠㅠㅠㅠㅠㅠ제 사랑 다 가져가세료...❤️❤️❤️❤️❤️❤️
6년 전
드래곤수프
안녕하세요 독자님! 일단 주신 사랑 다 받아가겠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토마토]라는 암호닉을 다른 독자님이 먼저 신청하셔서 혹시 다른 암호닉으로 제 댓글의 답글로 달아주실 수 있으세요?ㅠ_ㅠ 달아주시는 거 확인하는 대로 다음편 암호닉 확인에 바로 수정하겠습니다..!
6년 전
독자172
아잇코..일단 답댓은 할께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빨간 토마토]로 다시 신청할께요ㅠㅠ
6년 전
독자141
[알파카레] 암호닉 신청이욧!!!!!아...반말한거 너무 설레고욧ㅠㅠㅠㅜ바로 신알신했어용ㅠㅠㅠ
6년 전
독자142
ㅇ<-<........ 오빠ㅠㅠㅠㅠㅠㅠㅠ엉엉 당연하조ㅠㅠㅠㅠㅠㅠ 용국이 글도 기대할게오ㅠㅜㅜㅠ 암호닉 [앞파카]로 신청합니다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43
아...오늘도 이렇게 망상만 늘어가고....현생불가....한시간밖에 못자지만 전 너무 행복해여 으악 임팀장님 너무 스윗해서 녹아버릴거같아여 작가님 사랑합니다 으아으아 담편기대할게여ㅠㅠㅠ
6년 전
독자144
아 광대랑 입꼬리가 멋대로 올라가서는 내려올 생각을 안 하네요ㅜㅜㅜㅜ 진짜 너무 좋아요 작가님 암호닉은[몽나농]으로 신청할게요!!
6년 전
독자145
세상에ㅜㅜㅜㅜㅜㅜ너무 설레요ㅜㅜㅜㅜ
6년 전
독자146
[0틈메이러] 암호닉 신청이요@!!!!! 새로운글은 언제나 사랑입니다❤❤❤❤❤❤❤
6년 전
독자147
하 짜 너무 좋네요 ㅠㅠㅠㅠ 영민아.... 영민오빠.......
6년 전
독자148
ㅋㅋ갈수록 좋네용~~♡♡
6년 전
독자149
♥♥[왜불러]♥♥ 암호닉 신청해요 ㅠㅠㅠㅠㅠ 아 .. 왜불러에 치였으니까 제 암호닉도 왜불러입니다 ㅠㅠ 아무도 제 암호닉을 막을 수 없어 ㅠㅠㅠㅠㅠ 닉도 왜불러고 이름도 제 ㅣ이름으로 했으니 녕민이가 왜불러, oo야 한건 절 두번 부른겁니다 ㅠㅠㅠ ㅋㅋㅋㅋㅋ !! 작가님 ㅠㅠㅠ 저 녕민이 픽하는거 어찌아시고 이렇게 .. 이렇게 누추한 저에게(?) 이런 보물같은 녕민을 내려주셨는지 ㅠㅠ 절 올리고 갑니다 ,, 아 능글맞은 녕민 너무 좋아요 녕민 ,, 쥬뗌므 녕민 ,, 게다가 저도 디자인 계열이라 더 몰입 잘되고요 이런분 회사에 계셨으면 행복하게 다녔을텐데 하하호호 야근도 홍보팀과 함께라면 밤새도록 하겠습니다 사장님 불러만 주세요 묶어만 주세요 회사에 ,, 게다가 현재랑 과거 번갈아 볼 수 있어서 더 좋은것 같아요 사랑해요작가님ㄴ 예에에에!ㅌ
6년 전
독자150
으엉 달달해ㅠㅠㅠㅠㅠㅠㅠㅠ 감사합니다 ! [임영고시] 암호닉 신청해요 ! ♥
6년 전
독자151
[뿌Yo] 암호닉신청하겠습니다... 저... 저죽어요... 진짜 오랜만에 글잡 와서 읽은 건데... 저 심장 아파서 잠깐 멈추고 숨쉬고 읽고 ㅏㄴ난리 쳤어요... 하... 사랑합니다ㅠ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52
[뿡치탁치]로 암호닉 신청 할게여ㅠㅠㅠㅠ징차ㅠㅠㅠㅠㅠㅠ저 설레서 숨 막혓어요ㅠㅠㅠㅠㅠ작가님 사랑합니다ㅠㅠㅠ증말루ㅠㅠㅠㅠㅠ이런 좋은글ㅠㅠㅠ나 우럭ㅠㅠㅠ
6년 전
독자153
ㅠㅠㅠㅠㅠ 아오 진짜 대박입니다,,,, 대박,,,, 어후ㅜ 진짜 영민님!!!!!! 저를 밟고 가십쇼 흥엏ㅇ엉어읗흐엉 저 자연스러운 말투 뭐죠 절 죽이려는 게 분명하군요 영민님 너무하십니다... 그렇게 웃으시면서 말하시면 ㅇ엉엉ㅇ엉흐엉ㅇ엉 저 진짜 심장이 너무 아파요 진짜 아 자까님,,, 좋은 글 적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 너무 행복해서 제가 뭐라고 하는지도 모르겠지만 정말 감사해요
6년 전
독자154
40745에요ㅜㅜㅜㅜㅜㅜ 저줏ㄱ어요 지낮요ㅜㅜㅜㅜ친절한 영민씨ㅜㅠㅠㅠㅠ
6년 전
독자155
[이과생] 으로 신청이요...
영민씨 ㅠㅜㅜㅜㅜㅠㅜㅜ 진짜 임영민 체고된다ㅠㅠㅠㅠㅠㅠㅠ사랑해요ㅠㅠㅠ

6년 전
독자156
[마이쮸]로 암호닉신청할래요ㅠㅠㅠㅠㅠㅠ아아유유유ㅠㅠㅠㅠ영민아ㅠㅠㅠㅠㅜㅜ어유ㅠ유ㅠㅠㅠ설레쥬거요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57
사망......
6년 전
비회원56.107
(어제 쓴 댓글이 잘려있어서 다시 달아요..ㅠ) 크으으으으 나도 부를래 영민오빠...앓다죽을 오빠8ㅅ8 과거와 현재가 어떻게 이어질지 궁금하네요ㅎㅎㅎ 몬가 여주는 이제 빚 다 갚았다고 거리두려하고 영민오빠(ㅠㅠ타자치기만해도 좋네여...
6년 전
독자158
[헬로]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영민이 너무 설레는거 아닌가요ㅠㅠㅠㅠㅠㅠㅠ❤ ㄹㅇ 현실 심쿵 했습니다ㅎㅎㅎㅎㅎㅎㅎㅎ 현실에 실제로 저런 직장상사있으면 ㄹㅇ 행복할듯

6년 전
독자159
[친영]으로 암호닉 신청할게요!ㅠㅠㅠㅠㅠㅠ아니 진짜 너무 재밌자나요ㅠㅠㅠㅠㅠㅠ 현실에도 이런 사람이 맀다면 좋겠..☆ 재밌게 보고 깁니다!
6년 전
비회원23.104
[영민영] 암호닉신청합니다 작가님 정말 진심으로 사랑드려요 너무너무좋은글감사드립니다 영민이때문에 하루하루버팁니다ㅠㅠㅠㅠㅠ끄악 ㅠㅠ작가님감사해요 좋은하루되세요
6년 전
독자162
[파파]로 신청할게요! 오마이갓... 왜이리 설레는 거에요....ㅠㅠㅠㅠ
6년 전
독자163
으갸갸갹이에요ㅠㅠㅠㅠㅠ오늘도 심장폭행하는 영민이ㅠㅠㅠㅠㅠㅠ 오빠미 넘치네요ㅠㅠㅠㅠㅠㅠ 이렇게 가짜여친남친하다가 사귀는거라니!!! 넘 간질간질.....
6년 전
독자164
[어둠]으로 신청할ᄀᆞㅋ요...오마갓...작가님...너무설레자나여ㅠㅠㅠㅠㅠㅠㅠㅜ하...쥬글것가타여...
6년 전
독자165
[톰보2] 신청이요! 하 미쳤어요 ㅠㅠ 너무 조흔데여
6년 전
독자166
[대저 임체리]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글 너무 설레여...작가님 최고...신알신도 하고갑니다 글 잘읽었어요!!! 오래봤으면 좋겠습니다 헿 오늘 하루 잘 보내세요❤️❤️
6년 전
독자167
어어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영민오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사랑합니다
6년 전
독자168
미쳤러.... 와 설렠ㅋㅋㅋㅋㅋ 어훜ㅌㅌㅌ 세상에 오마이삿
6년 전
독자169
ㅓㄹ 저 죽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영민오빠 ㅠㅠㅠㅠㅠㅠㅠ 크그으으으으응
6년 전
비회원92.28
[핑퐁] 으로 암호닉 신청해요!-! 왜 불러, 할 때 너무 발려버렸습니다 흑흑.... 사내연애 + 임영민 이라뇨ㅠㅠㅠ 넘 좋아요 감사합니다 작가님ㅜㅜ
6년 전
독자170
진짜...작가님... 정말...저 죽어요... 진짜...심장이 너무 빨리 뛰어... 내ㅡ이름이 이렇게 설레는 것이라니....ㅠㅠㅠㅠㅠ아 제발 ㅠㅠㅠㅠ
6년 전
독자171
... 세상에 이럼 또 제가 현실을 구분 못 하ㅏ
잖아요 ㅠㅠ

6년 전
독자173
헐ㅠㅠㅠㅠ진짜ㅠ 오빠좋아
6년 전
독자174
ㅠㅠㅠㅠㅠㅠㅠ영민오빠ㅠㅠㅠㅠ저도 잘 부를 수 있습니다 크으 좋네요 턱 괴고 쳐다보는거 치였습니다
6년 전
독자175
아 잠만 제 눈에서 흐르는게 눈물인가요 ,,,, ? 세상에 마상에 아니 진짜 아ㅡ에우네나누아우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 지금 독서실에서 대구리깰뻔한거 실홥니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진짜 대박 어우ㅏㅜ아ㅜ 얻더케요 ㅠㅠㅠㅠㅠㅠㅠㅠ [딥영라부] 로 암호닉 신청하고 여기에 뼈를 묻을께요 작가님 진짜 사랑합니다 배우신분 만수무강하세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76
영민오빠!!!!!!!!!!!!!!!!!!!!!사실101보다가 우진이가 동갑이란 점에 놀랐는데 오빠라고 부를 수 있어 다행이에요ㅋㅋㅋ 아...왜불러ㅇㅇ야라니 수니 얼른디음화 보러겁니다..
6년 전
독자278
저 오늘 또 와써여 자까님ㅠㅠㅠ 앓다죽을 임영민..
5년 전
독자177
꺄아카카카카타타 진짜 달달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ㅠㅠㅠㅜㅜㅠㅜㅜㅜㅠ넘. 설레요ㅠㅠㅠ정말 ㅡㅠㅠㅠㅠㅠ하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78
허얼 임영민 진짜 어똑해 완전 좋다... 어떻게 이렇게 설레지 너무 설레서 버릴 수도... 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79
저...왜.....이거 지금 본.....[0226] 신청할게요
6년 전
독자181
아 세상에 작가님 •• 진짜 저도 소름끼치도록 설레고 토나올정도로 설레네요ㅠㅠㅠㅠ 영민 ㅠㅠㅠ 위험한 남자테요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82
마지막에 오빠라고 부르고 영민이가 여주 이름 부르는 거에 저 이미 치여 죽었습니다... 진짜 ㅜㅜㅜㅜㅜㅠ 너무 사랑해요 작가님 ㅠㅠㅠ 얼른 다음편도 읽으러 가야겠어요,,, 구독료가 절대 아깝지 않은 글입니다 진짜 ㅠㅠㅠ 사랑해요 작가님
6년 전
독자183
하ㅏ야한장면없는데 야한이유좀요ㅠㅜㅠ
6년 전
독자184
ㅠㅠㅠㅠㅠㅠㅠㅠㅠ설레요ㅠㅠㅠ
6년 전
독자185
미쳤어요..진짜 너무 설렙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86
진짜 너무 설레요ㅠㅠ
6년 전
독자187
심장이 아파요.....악....
6년 전
독자188
너무 조아.....ㅠㅠㅠㅠㅠㅠ 영민아 사랑해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89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끙
6년 전
독자190
아설레서 토할것같아요ㅠㅠㅠㅠㅠㅠ아 너ㅜㅁ설렌다 아 영민오빠입니다 그라오 결혼해ㅠㅠㅠㅠ
6년 전
독자191
끄어어어억.. 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92
ㅡ아아아아아ㅏ아아아ㅏㄱ!!!!!!!!!!! 너무 설레요 작가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마지막 진짜 호우!! 오늘 잠은 다 잤어요...ㅎㅎ
6년 전
독자193
와........ 진짜 요근래 현실을 포함해서 제일 설렜어요...
6년 전
독자194
헉미쳐썽미쳤어 ㅠㅠ구독료공짠데 댓글 안달수 없자나여 ㅠㅠ저 설레죽을거같아요 작가님 천재아니세요????
6년 전
독자195
미쳤다 저 왜 이걸 이제 본 걸까요 아아 자까님 진짜 사랑합니다 어떤 게 설레는지 어떤 게 좋은 건지 다 아시는 분 같아요 진짜 너무 좋다는 말밖에 안 나오는 것 같아서 긴 댓글 남기고 싶은 마음과 모순돼요 ㅜㅜ 좋은 말 많이 남기고 싶은데 죄송합니다 글구 사랑해요 ♡♡
6년 전
독자196
작가님 이건 진짜 리얼 대박 헐 설레는 글입니다.. 영민오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97
영민이 글잡중에이대작을 안보다니ㅜㅜㅜ오늘 연재됐다는말듣고 바로달려왔어요!!!다시연재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영민이 많이 사랑해주세요주ㅜㅜㅜㅠㅜ

6년 전
독자198
흐억......왜불러...라고...햣따.....왜불러.....잊지말자 왜불러... 저는 다음편 보러갑니다! 오늘고 잘봤어요오오
6년 전
독자199
와 .. 이건 진짜 미친건가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설레서 미치겠어요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200
진짜.......너무 설레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글이 너무 재밌어요!!!!!
6년 전
독자201
너무 설레여ㅠㅠㅠㅠㅠ 다음편도 기대되여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203
자까밈... 오늘 저의 누울자리는 이곳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영민이 이로캐 설레도 되눈거예요??ㅠㅠㅠㅠㅠ 오빠라고 부르니까 이름불러주능거에 치여버려서.... 헝ㅇㅠㅠㅠㅠ 넘 좋아서 쥬글거같아욥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204
아 진짜 달달해서 죽을 수도 있을 것 같아요.......영민 어빠......맨날 어빠라 부를게 영민아...
6년 전
독자205
쏘스윗..❤️❤️❤️ 너무 설레고 좋아서 광대가 안내려와요 ㅎㅎ헤헤헤헤 진짜 말투 너무 좋다ㅠㅠㅠㅠㅜㅜㅠ달달해요 작가님 짱짱
6년 전
독자206
제가 본 글잡 글 중에 최고의 작품 중 하나에요 ㅠㅠㅠ진짜 작가님 사랑해요
6년 전
독자207
아니 내광대야 그만 멈춰ㅜㅜㅜㅜ 계속 승천중이에여 살려주세요 넘 재미따ㅜㅜ
6년 전
독자208
진짜 너무 스윗한거 아닙니까 ... 진짜 ....심장이 녹을거 같아여...ㅠ!!! 나도 오빠라 부르고 싶어여 ㅜㅠㅠㅠ으엏
6년 전
독자209
와 진짜. ㅠㅠㅠ
6년 전
독자211
자까님. 저의 누울 자리는 여긴가봅니다....ㅠㅠㅠㅠㅠㅠ 크우- 이름 부르면서 대답하는 거에 치여버렸어요ㅠㅠㅠ 참 설레네요ㅠㅠㅠㅠ 다음 편 보러 가겠습니다~
6년 전
독자212
와 진짜 너무 좋아요... 저는 왜 이걸 이제서야 본걸까요ㅜㅜ 바로 다음편 읽으러 가겠습니당ㅠㅠㅠ
6년 전
독자213
진짜 재밌다 ㅜㅜ
6년 전
독자214
ㅠㅠㅠㅠㅠㅠㅠ아오유유융
6년 전
독자215
작가님 진짜 너무 너무 재밌어요ㅠㅠㅠ 영민이 보고싶어서 한번 읽어봤는데 초면이지만 작가님을 사랑하게 될 것 같습니다........ 러뷰..❤
6년 전
독자216
아 대박 그냥 사귀어라 ㅠㅠㅠㅠ
6년 전
독자217
응아아아아아아옥 너무 달달해서 침대에서 파다다댜닥하고 있어여ㅠㅠ ㅠㅠ영민찌ㅠㅠㅠㅠ ㅠ
6년 전
독자218
와 설레는 포인트 진짜 ...ㅠㅠㅠㅠ넘나좋아영
6년 전
독자219
하 세상에 하 영민아 하 네 오빠ㅠㅠㅠㅠㅠㅠ 영민오빠!!!!! 미소가 떠나지를 않고 있어요 아 세상에 빨리 다음편 보러가겠습니다 ❤
6년 전
독자220
오빠..영민오빠...(오열)
6년 전
독자221
영민이 너누 설레구요ㅠㅠㅠㅜ 이 글을 나니는 왜 지감 보고난리!!!!!!!! 정말 재ㅣㅅ밌어요ㅜㅠ
6년 전
독자222
와 저 왜 이글 이제 본거죠ㅠㅠㅠㅠㅠ?영민이 이저식 완전 능글맞고 딱 젛네여ㅜㅜㅜ
6년 전
독자223
으우아우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늘도 임영ㅇ민 쏘 스윗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224
얽.....와.........(입틀막)........ 이렇게설레는글 나 진챠 ..... 으어ㅓ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짱이에요 짱짱짱
6년 전
독자225
미친거아냐!!!임영민 미쳤어!!!!....작가는진짜 미쳤다는말밖에 안나오게 정말 절 미치게 만드셨어요...오늘 저 잠은 다 잤어요ㅠㅠ으어어앙ㅠㅠ
6년 전
독자226
몰입도 대박이고 진짜 재미있어요ㅠㅠㅠㅠㅠㅠ♡
영민오빠라뇨 엉엉ㅠㅠㅠㅠㅠ엉엉

6년 전
독자227
영민이ㅠㅠㅠ ㅜㅜㅜㅜㅠㅠ우리파카ㅜㅜㅜ설레서 잠을 못자겟다
6년 전
독자228
작가님 침대가 무너질듯이 몸부림치고있어여ㅠㅠ 어쩜 이렇게 달달해요?!!!!!!!!!!! 으앙 영민아ㅠㅜㅠ
6년 전
독자229
아....영민이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영민아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230
미친... 영ㅇ민 오빠.. 나두 그렇게 다정하게 대답해줘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와 자까님 진짜 너무 좋아요 아 진짜ㅠㅠㅠㅠ
6년 전
독자234
아 진짜 보면서 계속 하... 너무 설레요 ㅠㅠㅠ
6년 전
독자235
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영민 오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236
왜불러 여주야에서 죽었습니다ㅜㅜ진짜ㅜㅜ 너무재밌어요ㅠㅠ
6년 전
독자237
진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설레서 잠을 못자겠유요 !!!!!!!!!
6년 전
독자238
엉어유ㅠㅠㅠㅡ넘설레요진짜ㅠㅠ
6년 전
독자239
ㅁ꺄아아가ㅠㅠ픂퓨ㅠ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왜이제봤을까요ㅠㅠ
6년 전
독자240
영민이말투진짜 너무설레요 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241
어어어어어어ㅓ어 너무 좋네여ㅠㅠㅠㅠㅠ 오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242
하아 앍다죽을 영민아
6년 전
독자243
사랑해 영민아 우리 언제 사귀지? 빨리 사겨야되는뎅
6년 전
독자244
좋아서 죽을것같다,,
6년 전
독자245
설레서 오늘 잠은 다 잔 것 같네요. 비지엠도 얼마나 달달한지
6년 전
독자246
오빠...영민오빠....ㅜㅜㅜㅜㅜ 앓다 죽을 영민 오빠 ㅜㅜㅠㅠㅠㅠ♥♥ 이름은 왜 이렇게 다정하게 불러줘요 또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247
아 그렇죠? 호칭 정말 듣기 좋다 혼자 보다가 심쿵당햇어요
6년 전
독자248
오빠... 영민오빠.... 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249
이런게 썸인가여ㅜㅜㅜㅜ 영민이 뭔데 능글맞게 이렇게 잘 받아치는거져ㅜㅜㅡ
6년 전
독자250
아....와....하....ㅠㅠㅠㅠㅠㅠㅠㅠ 영민오빠 너무 달달한거 아닙니까....영!!!!민!!!!오!!!!빠!!!! 작가님 최고에요....ㅠㅠㅠ 진짜 잘 읽고 갑니다!
6년 전
독자251
으아....! 오...빠.. 영민오빠ㅜㅜ
6년 전
독자252
끄악.....넘 설레서 디죠땅... 하 ㅠ
6년 전
독자253
영!!!!민!!!!오!!!!ㅂ바!!!!!
6년 전
독자254
내리다가 왜불러 하는데...와...감탄....
6년 전
독자255
설레서 자꾸웃음이나요 ㅎㅎㅎ... 감사합니다 작가님 잘보고가요 ㅎㅎㅎㅎㅎ
6년 전
독자256
세상에 너무 설레네요ㅠㅜㅠㅠ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 짱이다ㅠㅠㅠㅠ
6년 전
독자257
아 설렌다 설레ㅜㅜㅜㅜ
6년 전
독자258
앗...............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오빠라니....녕민....녕민오빠........
6년 전
독자259
제 모든 걸 가져가세요 작가님 (진지)
6년 전
독자260
와ㅠㅠㅠㅠㅠㅠ 진짜 대박ㅠㅠㅠㅠㅠㅠ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여주야라니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넘 좋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완전 설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임영민 어디있져ㅠㅠㅠㅠㅠㅠㅠ 절 할래요ㅠㅠㅠㅜㅠㅜㅠㅜ 완전 잘 보고 가요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261
허루ㅜㅠㅠㅠㅠㅠ넘 설레요ㅜㅜㅠㅠㅠ
6년 전
독자262
와 진짜 오빠!!!!!!!!!!!저도 영민이 같은 팀장님 있으면 좋겠어요ㅠㅠㅠㅠㅠ 아니면 선배라도...?ㅎㅎㅎ 잘 읽었습니다~~
6년 전
독자263
아ㅠㅠㅠㅠㅠㅠㅠㅠ마지막 너무 설레료ㅠㅠㅠㅠㅠ심쿵사 했어요ㅠㅠㅠㅠ
6년 전
독자264
오갓ㅠㅠㅠㅠㅠㅠ임팀장님 충성충성충성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멋있구..설레구...발리구...다 하잖아여ㅠㅠㅠㅠ영밈아ㅜ너가ㅜ다해ㅠㅠㅠㅠㅠㅠㅠ잘읽구가요!
6년 전
독자265
너무너무 재밌어요ㅠㅠㅠ 임영민 팀장님...
6년 전
독자266
ㅂ으아아ㅏ... 어떡햐... 넘 좋아서 미칠 것 가타오...흑 필력 조지십니다...
6년 전
독자267
아 영민오빠ㅠㅠㅠㅠㅠ 오빠!!!!!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268
저도 영민이가 오빠였음 좋겠네요... 동생영민인거 너무 힘들다 오빠...
6년 전
독자269
잉ㅠㅜㅜ영민오빠ㅠㅠㅠ오빠ㅜㅜoppaㅠㅜㅜoppaaaaaa
6년 전
독자270
지렷고 오졌고 레릿꼬 사랑해여
6년 전
독자271
아 진짜 아악 음소거하고 비명질렀어요 와ㅜㅠㅜㅠ 심하잖아요 스윗함의 정도가ㅜㅜㄴㅠ
6년 전
독자272
와씨 대박 와 오빠라니ㅠㅠㅠㅠㅠ 여주가 영민이 어려워해서 둘이 그렇게 친한 것 같지도 않은 것 같은데 장난 막 치구 영민아ㅠㅠㅠㅠㅠㅠㅠㅠ 저도 저런 회사 동료 주세요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273
심장이 아픈 걸 넘어서서 고통에 익숙해진 것 같네요, 아 심장 아파... 영민아...... 영민아......
6년 전
독자274
끄억 영민 진짜 너무 설레는거....작가님 필체도 완죤 굿이어요❤️
6년 전
독자275
ㅠㅠㅠㅠㅠㅠ작가님 전 왜 이거 이제 본거쥬 ..ㅠ 영민ㅇ 너무 설레요ㅠㅠㅠㅠㅠㅠ죽을가같애염ㅎㅎㅎㅎ
6년 전
독자276
어떡해ㅜㅜㅠㅠㅠㅠㅠㅜㅠㅠㅠ저설레죽어요..
영민아ㅜㅜㅠㅠㅠㅠㅠ앓다죽을영민이ㅜㅜ
작가님짱 .,,, 흐ㅜㅜ루ㅜㅠㅜㅜㅠ

6년 전
독자277
오빠 영민오빠 오빠아아아아아악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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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원 보보경심 려 02 1 02.27 01:26
강동원 보보경심 려 01 1 02.24 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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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욱] 호랑이 부장남은 나의 타격_0917 1억 02.08 23:19
[이진욱] 호랑이 부장님은 나의 타격_0817 1억 01.28 23:06
[배우/이진욱] 연애 바이블 [02 예고]8 워커홀릭 01.23 23:54
[이진욱] 호랑이 부장님은 나의 타격_0713 1억 01.23 00:43
[이진욱] 호랑이 부장님은 나의 타격_0615 1억 01.20 23:23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_0513 1억 01.19 23:26
[이진욱] 호랑이 부장님은 나의 타격_0517 1억 01.14 23:37
이재욱 [이재욱] 1년 전 너에게서 전화가 걸려왔다_0010 1억 01.14 02:52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_0415 1억 01.12 02:00
[이진욱] 호랑이 부장님은 나의 타격_0420 1억 01.10 22:24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_0314 1억 01.07 23:00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_0218 1억 01.04 01:01
윤도운 [데이식스/윤도운] Happy New Year3 01.01 23:59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_0120 1억 01.01 22:17
준혁 씨 번외 있자나31 1억 12.31 22:07
[이진욱] 호랑이 부장님은나의 타격_0319 1억 12.29 23:13
[이진욱] 호랑이 부장님은 나의 타격_0213 1억 12.27 22:46
[이진욱] 호랑이 부장님은 나의 타격_0118 1억 12.27 00:53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_end22 1억 12.25 01:21
이진욱 마지막 투표쓰11 1억 12.24 23:02
[배우/이진욱] 연애 바이블 [01]11 워커홀릭 12.24 01:07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_1617 1억 12.23 0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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