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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9. 사모예드를 집에 들인다면

 

 

 

 

"보고싶었어."

 

[프로듀스101/강다니엘/옹성우] 영업2팀 강과장은 양아치니? 009 | 인스티즈

 

강과장이었다. 어쩌면, 조금은 수척해보이는 것 같은 얼굴을 한 그가 서있었다.

그가 있을 거라고는 생각지도 못했던 터라 벙 찐 채로 그를 바라봤다. 살풋 웃은 그가 주머니에서 무언가를 꺼내 내게 내밀었다.

잃어버렸던 내 휴대폰이었다.

 

 

 

"........."

"....아.. 고마워요.

아, 아니.. 근데 이게 다 뭐예요. 언제부터 기다렸어요? 내가 언제 올 줄 알고?"

"늦지는 않을 것 같았으니까.

...내일까지 기다리기 싫었어."

 

 

 

조금 잠긴 목소리로 내일까지 기다리기 싫었다고 말하는 그가 왜 이렇게 위험해 보이는지.

며칠 간 느끼지 못했던 그가 주는 설렘과 두근거림이 다시금 시작되는 느낌이었다.

분명히 몸이 천근만근일 정도로 피곤하고 졸리고 힘들었는데, 어쩌자고 이렇게 맨정신이 또렷하게 돌아와버린 건지 모를 일.

 

 

 

"저녁은 먹었어요? 퇴근하고 바로 온 거예요?"

"응. 매운 족발 사왔는데.

매콤한 거 먹고 싶어할 것 같아서."

 

 

 

안 그래도 얼큰칼칼한 라면이나 하나 끓여먹고 자야겠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매운 족발이라니 솔깃하지 않을 수 없는 메뉴에 귀가 쫑긋, 눈이 번쩍 뜨였다.

일본에서 먹은 음식이 입에 안 맞았던 건 아닌데, 한국에서만 먹을 수 있는 매콤한 음식이 당긴 것도 사실이었다.

게다가 이런 타이밍이라면 정말 좋은ㄷ.....

 

 

 

"매운 족발 어딨는데요?"

"차 안에."

"어디서 먹을 건데요?"

"그건 생각 안 해봤는데."

 

 

[프로듀스101/강다니엘/옹성우] 영업2팀 강과장은 양아치니? 009 | 인스티즈

아무리 매운 족발이 좋다고 한들 차 안에서 먹을 수는 없는 노릇.

차 안이 아니라면 먹을 수 있는 곳은... 지금 내가 향하고 있던 곳은... 그리고 지금 우리 눈 앞에 있는 곳은...

......우리 집인데.

 

 

 

그는 아무렇지 않은 표정으로 나를 보다가 눈을 두어 번 깜빡였다.

우리집에서 먹자고...? 그것도 강과장이랑 나 둘이서...?

그런 생각은 아직까지 한 번도 해본 적이 없어서 좀 당황스러웠다.

강과장을 집에 끌고 들어오리라는 생각도 안 해봤는데 버젓이 둘이서 매운 족발을 뜯고 있는 것도 상상해보니 어이가 없었던 거다.

 

 

 

"그럼 우리 집 갈래?"

 

[프로듀스101/강다니엘/옹성우] 영업2팀 강과장은 양아치니? 009 | 인스티즈

 

사뭇 기가 죽은 목소리로 본인 집에 가자는 강과장.

아니 근데 아무리 근처라고 해도 여기까지 와놓고 그쪽 가서 먹는 것도 웃긴 거다.

게다가 내 손에는 지금 캐리어를 포함한 짐이 한 보따리고, 먹고 나서 집에 다시 올 생각만 해도 피곤이 두 배는 쌓일 듯한데.

강과장 집에 가서 먹는 건 좀 더 아니라는 마음에 일단 먼저 저지르고 봤다.

 

 

 

"차에서 족발 가지고 와요. 먼저 올라가서 좀 치우고 있을게요."

"응."

 

 

 

응, 이라는 한 마디가 좀 낭랑하게 들리는 건 기분 탓일까...

여튼 강과장에게 호수를 알려주고 나는 먼저 캐리어를 끌고 올라왔다.

출국일 아침에 집안 곳곳을 미처 치우지 못하고 갔다. 주말에 청소할 때 치워야지 생각하고 있었는데 예상치 못한 손님이 와버렸다.

구석구석을 후다닥 돌아다니며 재빨리 치워냈다. 마치 처음부터 깨끗했던 양, 괜찮았던 양... 그리고 섬유탈취제도 칙칙 뿌리고.

어느 정도 준비가 되었다 생각이 들 때쯤 띵동, 벨이 울렸다.

 

 

 

"들어가도 돼?"

"네, 들어와요."

 

[프로듀스101/강다니엘/옹성우] 영업2팀 강과장은 양아치니? 009 | 인스티즈

 

나만의 공간에 내가 아닌 누군가가 들어온 건 정말 오래간만이었다.

게다가 그게 그냥 친구도 아니고... 어.... 강과장님이니까, 조금 더 신기했다.

강과장은 무덤덤한 표정으로 들어와서 식탁을 찾더니 그 위에 하얀 봉지 하나와 검은 봉지 하나를 올려놨다.

하얀 봉지 안에는 족발인 것 같고... 검은 봉지는 맥주인가?

 

쭈뼛쭈뼛 들어오는 걸음이 어색했다. 나라고 어색하지 않은 건 아니었지만.

매운 족발을 사온 패기는 어디 가고 이렇게 잔뜩 풀 죽은 멍멍이만 남으셨는지.

귀여워진 마음에 자연스레 입꼬리가 올라갔지만, 보이지 않게 하려고 억지로 끌어내렸다.

 

 

 

"이건 냉장고에 넣어야 돼."

"...네, 주세요."

 

 

 

짧은 시간에(실은 언제부터 생각했는지 모르겠으나) 디테일한 부분까지 챙겨온 그를 봐서 웃음을 참는 건 실패.

그래서 나도 모르게 낮게 웃었더니 그가 슬쩍 내 눈치를 본다.

내가 왜 쳐다보냐는 듯 눈을 반짝 뜨니 그가 천천히 입을 열었다.

 

 

 

"먼저 먹을까? 아니면 씻을래?"

 

 

 

언제 사온 족발인지는 모를 일이지만 이미 식었을 것 같기도 하고, 뜨끈한 것 보다는 식은 족발을 더 좋아하는 나로서는 굳이 족발을 먼저 먹을 필요는 없었다.

그리고 일단 피곤한 게 우선이었던 지라 집에서 조금이라도 더 편하게 있으려면 씻는 게 낫겠다 싶어 씻겠다고 이야기를 했다.

나 씻는 동안에 혹시라도 심심할까봐 TV를 켜드렸다. 물이라도 한 잔 드릴까요? 물었더니 고개를 젓는다.

 

나는 방에서 속옷가지와 집에서 입는 옷을 꺼내 화장실로 들어갔다.

너무 익숙한 공간에 너무 어색한, 낯선 사람이 있으니 신기하기도 하고 웃기기도 했다.

기다리는 시간이 길어지면 서로 너무 배고플까봐 움직임을 조금 서둘렀다.

 

 

 

-

 

 

 

"........"

"...오, 그래도 얼추 맞네요?"

"...맞는 거야?"

"네. 원래 이 정도 핏이에요."

 

 

[프로듀스101/강다니엘/옹성우] 영업2팀 강과장은 양아치니? 009 | 인스티즈

 

나는 이미 씻었는데 또 하루종일 일하다 온 사람이 수트까지 쫙 빼입은 채로 방 안에 있는 것도 피곤할 것 같아서,

과장님도 씻으실래요? 했더니 처음에는 갈아입을 옷이 없다고 거절해놓고는 넉넉한 옷 있다고 하니까 솔깃하셨던 모양이다.

품이 제법 넉넉한 반팔 셔츠가 하나 있었고, 전에 아빠가 잠깐 입다 집에 두고 간 반바지 비스무리한 뭔가가 하나 있었다.

입고 나온 모습을 보니 워낙 신체조건이 좋아서인지 제법 잘 어울린다.

입혀놓고 보니 수트 입을 때와는 확연하게 다른 분위기가 눈에 띄었다.

 

그가 씻고 있던 동안 TV 앞에 조그마한 상을 깔고 그 위에 족발과 맥주, 젓가락을 세팅해놓았다.

상을 가운데에 두고 마주보는데 갑자기 웃음이 좀 났다. 서로가 서로에게 있을 수 있는 가장 편한 상태가 된 거다. 엄청 어색할 줄 알았는데 그러지도 않았다.

 

 

 

"크으- 아, 진짜 맛있다."

"많이 먹어."

"네, 과장님도요. 많이 드세요."

 

 

 

씻고 어쩌고 하다 보니 저녁 치고는 조금 늦은 시간이 되어서야 식사를 시작했다.

잠시 TV는 꺼두고 나는 일본에서 어떤 일이 있었는지, 강과장은 회사에서 어떤 일이 있었는지 이야기를 하게 되었다.

회사야 뭐, 두 사람 빠진다고 해서 크게 문제가 있을 곳은 아니었지만

내가 강과장이었어도 휴대폰까지 잃어버려 연락도 안 되었던 내가 어떻게 지냈을지는 궁금할 것 같아서 썰을 풀기 시작했다.

 

 

 

"근데 거기서 딱, 비가 와가지고.

그래서 호텔까지 비 맞고 들어간 거 있죠? 우산도 안 가지고 왔고..."

"안 추웠어?"

"밤공기가 좀 쌀쌀하긴 했는데, 밖에 돌아다닌 건 이틀 정도밖에 안 됐어서.

괜찮았어요."

 

 

 

그가 고개를 끄덕이며 내 앞에 쫀득한 고깃덩어리를 놔주었다.

나는 냉큼 받아먹으며 기분 좋게 웃었다. 짠- 하는 소리와 함께 맥주가 한 모금 더 들어갔고, 그는 캔을 내려놓고 나를 빤히 바라봤다.

회사에서는 한참 어른처럼 보였던 그와 이렇게 같은 공간에 편하게 있으니 기분이 이상했다.

 

 

 

"다른 건? 불편한 건 없었고?"

 

 

 

그가 묻는 '다른 것'에 왠지 옹과장님도 포함되는 것 같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었다.

옹과장님에 관해서는 이런저런 일이 있었고, 더군다나 강과장과 직접적으로 연관된 일도 있었지만,

구구절절 다 이야기를 하게 되면 결국 서로 감정이 상하게 될 것 같아서 일부러 말을 아꼈다.

 

네, 불편한 건 없었어요. 라고 답했다. 그가 내 눈빛을 읽었다면 일정 부분 내 마음이 전해지리라 믿었다.

 

 

 

"다행이다, 그래도. 잘 다녀와서."

 

[프로듀스101/강다니엘/옹성우] 영업2팀 강과장은 양아치니? 009 | 인스티즈

 

'다행'이라는 그의 말에 수많은 의미가 담겨있는 것 같아 마음이 좀 찡했다.

연락 자주 하겠다고 했는데, 휴대폰도 잃어버려 자주 하지도 못하고.

마음은 마음대로 불안하기도 한 데다 걱정도 많이 했을 것 같아서 미안해짐과 동시에 또 고마웠다.

나를 보는 그에게 눈을 맞추며 고맙다고, 그리고 미안하다고 이야기했다.

그는 미안해하지 말라며 내 머리를 쓰다듬었고, 나는 그 찰나에 잊고 있던 게 갑자기 떠올랐다.

 

 

 

"맞다, 선물 사왔는데!"

 

 

 

캐리어 안 어딘가에 박혀 있을 향수가 생각났다. 지금이 딱 주기 좋은 타이밍이란 생각이 들어 재빨리 캐리어를 찾았다.

낑낑대며 캐리어를 여는 모습을 보다 못한 그가 일어서서 도와주려 해서, 내가 안 돼요! 괜찮아요! 스탑! 을 외쳤다.

왜냐면... 꼭 내 손으로 직접 주고, 또 처음도 내가 뿌려주고 싶었기 때문이다.

 

 

 

"찾았다. 잠시만요!"

"......."

"이거예요. 고민 많이 하다가 골랐어요."

 

 

 

그의 옆으로 꼬물꼬물 가서 두 손을 모아 포장된 향수를 내밀었다.

고개 숙인 그의 표정을 확인할 수는 없지만 아직까지는 어리둥절한 것 같았다.

그의 큼지막한 손이 거침없이 향수 포장지를 뜯어냈고, 곧이어 향수는 제 맨몸을 드러냈다.

 

 

 

"향수에요. 맡아보고 제일 어울리는 걸로 골랐어요."

 

 

 

1초라도 빨리 향을 맡아보게 하고 싶어서, 향수 뚜껑을 열어서 과장님의 손목에 칙, 하고 한 번 뿌렸다.

내가 과장님의 양 손목을 잡아 그 손목끼리 부딪히게 해서 향수가 잘 발리도록 했다.

그리고 손목을 놓고 과장님께 향을 맡아보라고 하려 했는데,

 

 

 

".....어?"

 

 

 

내가 그의 손목을 쥔 틈을 타서 제 품에 안기도록 나를 끌어당기는 그였다.

덕분에 완전한 무방비였던 나는 훅 그의 품에 들어가버렸고, 그가 달큰한 향이 폴폴 풍기는 팔로 나를 감싸 안았다.

따뜻하고 넓은 품에 내가 열심히 고르고 맡아보고 산 그 달콤하고 좋은 향이 난다.

기분이 좋아져서 흐흥, 하고 소리 내어 웃었더니 조금 더 힘을 주어 나를 안는다.

 

[프로듀스101/강다니엘/옹성우] 영업2팀 강과장은 양아치니? 009 | 인스티즈

 

"...고마워."

"고맙긴요. 내가 더 고맙죠."

"......."

"마음에 들어요?"

 

 

 

응, 이라는 대답 대신에 연신 고개를 끄덕이는 그가 느껴진다. 귀여워진 마음에 고개를 들어 눈을 맞추니 얼굴이 좀 빨개진 것 같다.

그의 볼을 만지며 좀 빨갛네요, 했더니 무장해제 웃음을 지어보인다. 이렇게 활짝 웃는 웃음은 처음이라 예뻐서 넋을 놓고 바라봤다.

 

 

 

"과장님, 웃는 거 엄청 예뻐요."

"예쁘다고?"

"네. 이렇게 예쁜데 왜 자주 안 보여줬어요."

 

 

 

곰실거리니 좀 부끄러운 말이라고 생각했는지 그는 아무런 말 없이 조금 더 힘주어 나를 안았다.

이러다 뼈가 하나 부서질 수도 있겠다 싶어 툭툭, 그를 쳐냈더니 나를 살짝 떼놓는다.

행복. 두 글자 말고 다른 걸로 설명하기는 좀 어려운 감정이었다. 모든 게 너무나 완벽해서 아찔하기까지 하다.

혹시 꿈일까 싶어 그의 가슴팍에 대고 머리를 문질렀다. 닿아오는 따뜻한 온기를 보니 꿈은 아니다.

그가 손을 내어 내 머리를 쓰다듬어 주었고, 나는 사랑 받는 기분이 들어 흐흥, 하고 또 소리내어 웃었다.

 

 

 

"안 졸려?"

"졸려요."

"잘래?"

"과장님은요?"

"나는... 네가 하라는대로 할게.

가라면 가고."

"....."

 

[프로듀스101/강다니엘/옹성우] 영업2팀 강과장은 양아치니? 009 | 인스티즈

 

치, 갈 생각도 없으면서. 하고 눈을 흘겼더니 응, 갈 생각 없었어. 하고 웃는 그다.

 

 

 

그의 말랑한 입술이 내 입술 위에 겹쳐진다. 적당히 불그스름했던 게 이렇게 따뜻하려고 그랬던 모양이다.

그의 손이 내 볼을 감싸고, 내 팔은 그의 목에 둘러져 있다. 그렇게 또 말캉한 혀가 섞인다.

 

부드럽고 따뜻하고 달콤했다.

나를 만지는 그의 손길이 부드럽고, 내가 안겨있는 그의 품이 따뜻하며, 우리를 둘러싼 공기가 달콤했다.

눈꺼풀이 천근만근이었지만 행복한 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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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소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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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에 있었던 30명 중에 겹치는 분이 계셔서 지웠더니 29명이 되었고, 그래서 계획했던 80명보다 한 명 더 받았습니다.

'작소뿌'님 밑으로 댓글 달아주신 분들은 죄송하지만 다음 기회에 신청해주시길 바랍니다.

그래도 이번에 많이들 신청해주셔서 정말 감사하고, 꼭 다음에는 다들 암호닉 신청 성공하시기를 바랄게여..ㅜㅜ

 

오늘 좀 짧아여... 뎨둉해여 ㅠㅠㅠㅠ 흑 주말에 더 길게 올게요!!

다녤이 집에 오는 에피소드를 꼬옥 한 번 써보고 싶었는데 오늘에서야 소원성취할 수 있어서 정말 뿌듯합니다!

이제 오늘 왔으니 주말에야 올 수 있겠지만 그래도 9편 읽고 또 읽고 하시면서 금요일을 기다려주세요ㅎㅎ

글에 대한 소재는 언제든 받고 있습니다! 의견 주시면 흐름 봐서 적극 반영하도록 할게요.

다들 편안한 화요일 밤 되시기 바랍니다! 우린 주말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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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ㅅㄷ
6년 전
독자9
ㅜㅜㅜㅜㅜㅠㅜㅜㅜㅠㅠㅡㅜㅜㅜㅜㅜ자까님ㅜㅠㅜㅡㅜㅜㅜㅠㅜㅜㅜㅠㅜㅠㅜㅜㅜㅜㅜㅜ다녤,...... 진짜 너무 좋네요 너무 좋아서 눈물이ㅇ나오네..
6년 전
Y사원
울디마요 그대... 내 마음이 슬퍼지쟈나...
6년 전
독자12
좋은 의미로 우는거닉깐요ㅠㅜㅜㅜㅠ 사랑합니다ㅠㅜㅜㅜ
6년 전
독자2
ㅅㄷ
6년 전
독자58
0226이에요ㅠㅠㅠㅠ 아 다녤 ㅋㅋㅋㅋㅋ 갈 생각 없었다닠ㅋㅋㅋㅋㅋ 응큼한 것! 오늘도 잘 읽었어요ㅠㅠㅠ 다음편 기다릴게요♡(
6년 전
독자3
선댓!
6년 전
독자20
작가님 ,,,,,, 안그래도 시험공부하는데 다녤이 계속 생각나서 ㅠㅠㅠㅜㅜㅠㅠㅜㅜ 딱 이타이밍에 올려주시다니 ㅠㅠㅜㅜ 작가님 정말 사랑해요..........정말 매우 많이요,,,,,
6년 전
Y사원
흐흐 저도 사랑합니당... 시험공부 화이팅하시고 좋은 결과 있기를 바라요!!!
6년 전
독자29
작가님 정말 천사세요 ㅠㅅㅠ♡
6년 전
독자4
녜리
6년 전
독자47
와 작가님 대박이에요ㅠㅠㅠㅠ 진짜로ㅠㅠㅠㅠ 다녤 너무 설레고 귀엽고 혼자 다해먹네요ㅠㅠ 이런 꽁냥꽁냥하는거 너무 오예입니다ㅠㅠㅠㅠ 브금이랑 글 내용이랑 분위기도 너무너무 잘맞고 ㅠㅠㅠ 작가님 짱짱이십니다ㅠㅠ 대박 ㅠㅠㅠ 이번화 앓으면서 다음화도 기다려야겠어요ㅠㅠㅠ! 잘읽고감미닷!!
6년 전
독자5
ㅅㄷ
6년 전
독자16
헐 다녤이랑 같은 집 편한 옷 맥주 !!!!!!!!!!!
6년 전
독자17
저 죽었어요 지금
6년 전
Y사원
ㅋㅋㅋㅋㅋㅋㅋ죽지마여 독자님ㅠㅠㅠ살아서 내 글을 봐야해... 글고 금요일에 프듀도 봐야해..
6년 전
독자6
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최고예요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ㅜㅠㅜㅜㅠㅜㅜㅠㅠㅜㅠ작가님최고ㅠㅜㅠㅠㅜㅜㅠㅠㅠ전 다니엘한테 몇번을 치이는ㄱㄹ까요... 심장이 남아나지 않습니다..
6년 전
독자7
[#0613]
6년 전
독자33
오늘도 BGM이랑 너무 잘 어울리는 거 같아요. ㅠㅠ 녤과장님은 얼마나 여주가 보고 싶었을까요... 그러니까 입국하자마자 바로 집 앞에 찾아간 거겠죠? 원래 수트만 입은 깔끔한 모습만 보다가 남자의 편한 옷차림 보면 그게 그렇게 또 반하는 포인트라고하잖아요... 편한 옷차림에 맥주. 진짜 완전 꿀조합. 그리고 향수까지... ㅠㅠㅠㅠ 녤과장님 완전 감동받은 것 같은데요. 마지막에 뽀뽀까지 완벽 그 자체. 아! 사내연애하면서 막 들킬랑 말랑 그런 스펙타클한 회사 얘기도 재밌을 것 같아요! 작가님 오늘도 예쁜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
6년 전
Y사원
오늘도 와주신 #0613님 넘나 감사합미당...♡ 역시 울 #0613님 댓글은 사랑사랑사랑이 넘쳐서 제가 늘 기다리게 됩니당ㅋㅋㅋ 뭔가 향수 받고 감동하는 녜리를 써보고 싶었는데 이 정도 반응이면 성공인 것 같아서 뿌듯해요ㅎㅎ헤헤 앞으로 스펙타클한 회사 얘기도 들고 와야겠습니당!! 좋은 밤 되세요~~!
6년 전
독자41
ㅠㅠㅠㅠ 작가님도 좋은 밤 되셨으면합니다! 싸랑해요옴♡
6년 전
독자8
!!!
6년 전
독자10
와...진짜 너무재밋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니엘아ㅠㅠㅠㅠ
6년 전
독자11
알림 오자마자 바로 읽었습니다...대박이잖아요.. 녤이 섹시해서 어쩌죠...ㅎㅎㅎㅎㅎㅎㅎㅎ진짜 아 너무좋아요ㅇ작가님 최곻ㅎㅎㅎ!!!
6년 전
독자13
유한성입니다!!헣ㅎㅎㅎㅎ 어우 강과장님 다 알면서 막ㅎㅎㅎㅎㅎㅎㅎㅎ그래주시면 어우 너무 좋죠 진짜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6년 전
독자14
와ㅠㅠㅠㅠㅠㅠㅜ기다렸슴당ㅠㅠㅠ 크ㅜㅜ 너무 조와요어어어 과장님뮤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5
크앙이에요ㅠㅠ허러ㅠㅠ너무 설렙니다ㅠ ㅠㅠㅠㅠ이거 노리고 온게 틀림업써여ㅠㅠ
6년 전
비회원49.157
꺄울.....!!!!!! 옹기종기라고 합니다ㅠㅠㅠㅠㅠ 넘나리 두키도키 하네요ㅜㅜㅜㅜㅜㅜㅜ 아 대박 너무 좋아요ㅠㅠㅠ 정주행하고 이제 댓 남겨요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8
아 대박 작가님 사랑해요!!!!!!!! 다녤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ㅠ진짜 너무 좋아요 아 어떡해 너무 설레...
6년 전
독자19
으악뜨자마자 읽었어요ㅠㅠㅠㅠㅜㅜㅜㅜㅜㅠ 아 정말 .... 넘 평화로운 이런 분위기 좋구요ㅠㅠㅜㅜㅜ 서로가 서로에게 의지하는 ..¿ 그런거 넘 좋아요!!!!!!!! 이제 제 야식은 족발입니다.(진지)
6년 전
독자21
후훗 헤헷 ㅎㅓ헛 히힛
6년 전
독자22
'바다소년' 입니다ㅠㅠㅠㅠㅠㅠ작가님...하...진짜 더 달다구리한걸 써주셨군요ㅠㅠㅠㅠㅠㅠ멍뭉미 드러내고 알콩달콩해지니까 너무 좋네요ㅠㅠㅠㅠㅠㅠㅠ다음화 기다리고있겠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23
아무 생각없이 들어왔다가 새 글 보이길래 냉큼 와버렸습니다...ㅎㅎㅎㅎ 집에 오는 에피소드도 회사 에피소드도 확실한 건 모두 제 심장에 무리라는 것...ㅠㅁㅠ 이런 좋은 작품을 왜 늦게 알았을까 하는 후회도 되고 신알신해두고 앞으로 매번 찾아올게요❤️
6년 전
Y사원
감사합니당 앞으로도 자주자주 만나욥! >.<
6년 전
독자27
ㅠㅠㅠㅠㅠㅠ작가님 진짜 제가 겁나게 사랑합니다ㅠㅠㅠ 다녤 진짜ㅠㅠㅍ 평생 행복하게 해주세여 ㅠㅠ 그냥 공개연애 해라ㅠㅠㅠ
6년 전
독자28
옹피치에요!!대박이에요ㅠㅜㅠㅠㅠㅠ다녤은 오늘도 최고ㅠㅠㅠㅠㅠㅠㅠ족발도 맛있겠곸ㅋㅋㅋㅋ큐ㅠㅠㅠ
6년 전
독자30
너부리입니당ㅎ 어머어머어머!!!! 읽다가 마지막에 설렘 폭탄을 펑하고 맞은듯 꺅 소리가 나왔어여ㅎㅎㅎ
6년 전
독자31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너무 좋잖아요 작가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흐어 뒷내용이 궁그..ㅁ...! 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ㅠ다음편 기다릴게요!!
6년 전
Y사원
그치만... 나도 뒷내용 쓰고 싶지만.... 불마크가 막힌 글잡에서 썼다가는...! (읍읍)
6년 전
독자32
[자몽]입미다ㅜㅠㅠㅠㅠㅠ 어읗ㅎ후ㅠㅠㅠㅠㅠ 세상에ㅜㅠㅠㅠㅠㅠ 세상에ㅠㅠㅠㅠ강과장밈....ㅠㅠ 아 쥬거버릴거 같아요... 너무 설레요ㅠㅠㅠㅠ 댕댕이...ㅠㅠ 사무실에서 보는 섹시한 강과장님도 좋은데 이런 댕댕이같은 강과장님 가끔 보여주시면 자몽은 즙 줄줄 짤 거 같습니다....(사망)
6년 전
독자34
으아아아아아 보면서 설렘사로 열번은넘게 죽을뻔한것같아요ㅠㅠㅠㅜㅠ대형견느낌 뿜뿜 몽글몽글한 기분이라 좋으네요 정말ㅠㅜ♡
6년 전
독자35
아니 어째서 입술이 맞닿는 그 부분뒤로 글이 끝나버린거죠???!!하 세상에 집가라고해도 갈생각 없엇다는 부분에서 그냥 코피펑...
6년 전
독자36
이미 쓰러진 독자의 댓글입니다.......
6년 전
독자37
흐엉 작가님 너무 좋아여 ㅠㅠㅜㅜㅜㅜㅜㅠㅠㅠ엉엉엉엉....대박이에여....감사합니다 작가님 절받으세요....
6년 전
독자38
꺄울...♡ 여지예요! 저 안기는 거 짱좋아하는데 대리설렘 감사함다 진짜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는 한복데이트도 좋을 것 같아요!
6년 전
독자39
아앙아ㅏ앙아ㅏㄱ 강팀장님.... 너무 멈뭄미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귀여워서 주거버릴거같아ㅏ여ㅠㅠㅠㅠㅠㅠㅠ귀여운데 섹시ㅣ해...하ㅏㅠ규ㅠㅠ규규구ㅜ구강ㄴ럴
6년 전
독자40
블리블리입니다! 시험에 찌들어 애들 사진 줍줍하며 힐링하려고 인티들어왔는데 신알신이이!(감격) 진짜 감사합니다 힐링됐어요ㅎㅎ 좋은밤되세요:)
6년 전
독자42
괴물입니다! ㅠㅠㅠㅠㅠ 이런 달달한 ㅠㅠㅠㅠㅜ 오늘도 잘 보고 가요!
6년 전
독자43
밀르예요ㅠㅠㅠ 오늘도 좋은 글 감사합니다ㅠㅠㅠㅠ 진짜 짱짱!!!!!!!!!
6년 전
독자44
와 다녜리 말하는거ㅠㅠㅠㅠㅠㅠ 심장 폭발이에요 작가니뮤ㅠㅠㅠㅠㅠㅠ 넘나 설렘보스인것... 잘보고갑니다! 다음편도 기대되네요 ㅎㅎㅎㅎ
6년 전
독자45
ㅠㅠㅠㅠㅠㅠㅠ아작가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늘 정말 힘든 하루엿는데 작가님 글보고 다시힘을 내게 되는것 같애요ㅠㅠㅠㅠㅠ 아진자 설레죽을것 같애요ㅠㅠㅠ심장폭발 ㅠㅠㅠㅠㅠㅠㅠ엉엉 브금이랑도 딱 어울리고ㅠㅠㅠㅠ 오늘편 정말 최고에요ㅠㅠㅠㅠ 작가님 항상 좋은글 감사합니다♡♡좋은밤되세욥♡♡♡
6년 전
독자46
체크남방입니다ㅜㅠㅠ워후~~~오늘 최고에요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설렘폭발ㅠㅠㅠㅠㅠ완죠니 달달함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따흐흑 오늘 넘 힘들었는데 작가님 글덕에 힐링하는거 같아요ㅠㅠㅠㅠ오늘도 잘 읽고갑니다! 항상 좋은글 감사해요❤❤❤
6년 전
독자48
작가님ㅠㅠ 진짜 너무 설레요ㅠㅠㅠㅠ 최곱니다 힐링 제대로 하고가욥♡♡
6년 전
독자49
꺅!!!!!!!!!!!!!!!강과장님 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규ㅜㅠㅜㅜㅜㅠ저런 과장님 남친있으면 소원이 없겠어오 ㅠㅠㅠㅠㅠㅠㅠ사랑해여ㅠㅠ
6년 전
독자50
갑자기 족발이 먹고싶어요.....이런 설레는 글을 읽고도 족발이 생각나다니...이게 다 옆에 강다니엘이 없어서예요.....흑흑
6년 전
독자52
어후 알림 보자마자 왔는데 어후 진짜 어후 흐흐 아 내가 연애하는 기분...내가 족발먹는 기분...아 너무 좋아여 으흐흐흐흐
6년 전
독자53
작가님 최고에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감질나게 글을 쓰시는지 ㅠㅠㅠㅠ기다리고있을게요 ㅠㅠㅠ♥
6년 전
독자54
흰색이에요 사모예드... 완전 귀요미 아닙니까 ㅠ 강사모예드 최고야..........
6년 전
독자55
강 과장님ㅠㅠㅠㅠㅠㅠ 배려심 넘치게 먹을 거 사고 오는 남자가 오딨어염,,, 여깄네,,, 여깄어,,, 강 과장님,,, 오늘도 너무 잘 보고 갑니다❤
6년 전
독자56
작가님은 모르시겠죠...학교 가서 이거 언제 올라올까 조마조마하다는걸....이런 분위기도 좋아요ㅠㅠㅠ
6년 전
독자57
언제올라오나 맨날 들어갔다나왓다했어용!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역시기대이상입니다
6년 전
독자59
와 저 처음 댓글달아요ㅠㅠㅠㅠㅜㅠ그동안 못 달고 있었는데ㅜㅠㅠㅜ사실 1화부터 확 정주행 했거든요ㅠㅠㅠㅠㅠㅠㅠ..넘 좋아여....작가님 ㅠㅠㅠㅜㅜㅜㅜ 다니엘..하 ㅠㅠㅠ진짜ㅠㅠㅠㅠㅠ싸라해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60
으아ㅠㅜㅜㅜㅠㅠ 진짜 미쳤다...미쳤어!!...ㅠㅠㅠ 아니 이렇게 달달해도 되는 겁니꽈?!! 진짜 너무 좋잖아요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61
작가님 브금이랑 글이 아주 찰떡이예요ㅠㅜ
넘나 좋네요ㅠㅜ 오늘도 잘 보고가용 ❤ 다음화도 보러 올께용 ❤

6년 전
독자62
으아ㅠㅠㅠㅠ 달달해요ㅠㅠㅠㅠ 다녜류ㅠㅠㅠㅠ 너무 좋아요 진짜로ㅠㅠㅠ
6년 전
독자63
아..진짜작가님ㅋㅋㅋ너무좋아여ㅠㅠㅠ왤케글잘쓰세여ㅠㅠㅠㅠ시험기간유일한낙이다ㅠㅜ♥♥♥♥♥
6년 전
독자65
작가님 진짜 적당히 재밌으셔 야죠......진짜 끝날까봐 아껴서 봤어요......흐흣
6년 전
독자66
강다녜리입니다ㅜㅜㅜㅜㅜ 세상 어ㅣ챠 갓다니엘!!!@@@@@!!엉엉 ㅜㅜㅜㅜㅜ 세상 미친,,,,, 엄청 설레여,, 하루의 끝에 영업2팀 강과장을 보게 되다뇨,,,
6년 전
독자67
작가니무ㅜㅜㅜㅜㅜ 이런분위기 너무 좋아요 막 노곤노곤해지는 이런느낌 ㅠㅠㅠㅠㅠㅠ 다녤 정말 최고의사람입니다ㅠㅠㅠ 좋은글써주셔서 감사해요ㅠㅠㅠ
6년 전
독자68
빨리 와주셨어 감동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늘도 잘보고가요
6년 전
독자69
사용불가입니다!
윽 암호닉도성공하고 기분짱짱좋네요♡
와 다니엘이랑 그렇고그렇게 부드럽고 달달한사이가되어 좋습니다♡

6년 전
독자70
정말 다니엘 단단히 미쳤군요ㅜㅜㅜㅜㅜㅡ너무 좋아요ㅜㅜㅜㅜㅜㅜㅜ진짜 큰 멍멍이같아요ㅜㅜㅜㅜㅜ좋은글감사해요ㅎ
6년 전
독자71
<덧깨비> 아니 작가님 이게 뭐가 짧아오ㅜㅜ 작가님 저 이번주 토욜에 공무원 시험봐야해서 스트레스 만땅인데 진짜 작가님 글 보면서 버티는거 같아요ㅋㅋㅋㅋㅋ 작가님 글이 현망진창인 저를 구원해주는 듯 해요ㅋㅋ❤️ 이번 글은 엄청 설레하면서 읽느라고 조금조금 읽고 꺅꺅거리고 그러다보니 분량이 짧다는 느낌은 전혀 없었어요!! 저렇게 꽁냥거리고 저렇게 가까워지는 모습 얼마나 보고싶었는데요ㅠㅠ 드디어 보게돼서 주말까지 기다릴 힘이 나네요❤️ 작가님 직장인이셔서 평일은 기대도 안 했는데 쪽지보고 진짜 심쿵했어요 놀라서!!ㅎㅎ 흐흐 주말에 시험 잘 보고 와서! 또 우진이랑 다니엘 손잡고 데뷔하였길 바라면서! 작가님 글 읽으러 달려올게용! 힘내시구 사랑해요 작가님~~❤️
6년 전
독자72
핳 넌내희망이에요ㅎㅎㅎ 진짜 보는 내내 입꼬리가 말려올라가서 저까지 멜랑꼴리 해지는 기분이에요ㅠㅠ 그 뭔가 처음시작하는 커플의 풋풋함과 뭔가 집에 온 다녤까지 오늘 진짜 대박적인 날이에요ㅠㅠㅠ 진짜 주말이 빨리 왔으면 해요ㅠㅠㅠ
6년 전
독자73
시험공부의 스트레스가 싹 가시는 한 줄기의 빛과도 같은 글입니다ㅠㅠㅠㅠ 언제나 매번 재미있게 보고있습니다!!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o^)/
6년 전
독자74
하윽 진짜ㅠㅠ너무 미칩니다 진짜 이 밤에 이런 좋은 글을 보고 있자니 제 심장이 너무 나대요ㅠㅜ강다니엘 만세!!!작가님 만세!! 전 진짜 왜이리 설렐까요...다 작가님 덕입니다 덕분에 요즘 글 읽는 재미가 있어요 짱이에요 진짜 오늘도 너무 너무 잘 읽고가고 사랑합니다 작가님♡
6년 전
독자75
집에 오면 가장 먼저하는 일 : 강과장 신작 올라왔는지 확인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자마자 읽고 내용도 선덕선덕해서 너무 행복한 날이에여 이런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작가님

6년 전
독자76
와....작가님 울다갑니다으..... 대박이에여 ㅠㅠㅠㅠ시간가는줄도 모르고 어마어마하게 집중했네요ㅋㅋㅋ큐ㅠㅠㅠㅠ아진짜 ㅠㅠㅠㅠㅠㅠㅠ제발 책으로도 내주세요ㅠㅠㅠㅠ베스트셀러가 되실거세요
6년 전
독자77
ㄱ...갈생각이 없구나 녤이는..
크~~ 흐허.. 자까님...ㅠㅠㅠㅠ
저는 오늘도 또 웁니다..

6년 전
독자78
읽으면서 발가락 꼼질거리게 만드셨어요 어떠캐여 진짜 분위기가 다해먹은것이다... 심장이 조짐을 당햇다... ㅇ ㅏ........ ..
6년 전
독자79
블라썸이에여ㅜㅜㅜㅜㅜ 심자 끝나고 와보니 흑흑흑ㅠㅠㅠㅠ 홈데이트 너무너무 좋아요ㅠㅠㅠ 마무리는 넘나 달달 그 자체구여..❤️ 제 연애 로망 중 하나가 홈데이트였는데 이렇게 글로 이뤄주시다니 ㅋㅋㅋㅋㅋㅋ 그저 감사할따름이네여ㅜㅜㅜㅜ 스킨쉽 쭉쭉 나갔으면 좋겠슴니다 (음흉 지금 아주 좋아요 ㅎㅎㅎ
6년 전
독자80
경찰차에요ㅠㅠㅠ암호닉보는데설마없나ㅠㅠ하고 조마조마했는데 진짜 없어서 아 안했을리가 없는디...★ 하구 다시보니 있네요ㅠㅠㅠㅎㅎ다행이였어요ㅠㅠ
오늘 브금 역시....질의공영.... 헉미 헉미 헉미 ... 글에서도 헉미 헉미 헉미...ㅎㅎ♥

6년 전
독자81
염염 입니다!!
작가님....심장이 남아나질 않아요.....후 오늘 무진성캠보고 한번 심쿵하고 이글에 두번 심쿵했어요ㅠㅠ좋은글 감사합니다❤️

6년 전
독자82
애벌레입니다!!
제목부터 도키도키했는데 역시 제가 원하는 장면이 나왔어요ㅠㅠㅠ감격...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당
다음편도 기대하께용

6년 전
독자83
아ㅠㅜㅜㅜ강과장님ㅠㅠㅠㅠ귀엽거나 섹시하거나 하나만하라구요ㅜㅜㅜ
6년 전
독자84
아 저 설ㄹ레서 녹아 내렸어요ㅠㅠㅠㅠㅠㅠㅠ 엉엉...ㅜㅠㅠㅠㅜㅠㅠㅜㅜㅠㅜㅜ
6년 전
독자85
와 진짜 사랑 받는 기분이 느껴져서 막 행복해지는 것 같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잘 읽고 갑니다 감사해요 작가님!!!!!!♥
6년 전
독자86
흐헣ㅎ허허헝어엉 행복한 밤입니다...이게 바로 족발 키스?!!!❤️
6년 전
독자87
와ㅏㅏ 여주 집에 다녤... 것도 둘이서... 어흑 ㅠㅜㅠㅠㅠ 넘나 설레서 녹아버린부분... 넘 행복하네요 오늘...
6년 전
독자88
설리반이에요!!!!!
오늘 글도 간질감질 두근두근! 하네용.... 덕분에 기분 좋게 잠들 수 있을 것 같아요 고맙습니당❤

6년 전
독자89
헐헐...둘이 벌써..와와..역시 어른들의 세계는 참 대단한 거 같아요..
6년 전
독자92
ㅠㅠㅠㅠㅠㅠㅠㅠ작까니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으엉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좋은데 어째요 ㅠㅠㅠㅠ 글 너무잘쓰세요 ㅠㅠㅠㅠ
6년 전
독자93
ㅠㅠㅠㅠㅠㅠㅠ와..... 다니엘 진짜 상상만해더 좋아요 ....
6년 전
독자94
[불꽃]❤
6년 전
독자98
으아 작가님 기다리고있었어요!ㅜㅜㅜㅜㅜㅜㅜㅠㅠ너무 설레요ㅠㅠㅠㅠㅠㅜㅜㅠㅠ진짜 브금이랑도 잘어울리는것 같아요ㅠㅠㅠㅠ하ㅏㅏㅠㅠㅠㅠㅠㅠㅠㅠ앞으로도 꼬박꼬박 오도록 하겠습니다!ㅠㅠㅠㅠㅠㅠ 이번편은 계속 복습해도 안질릴것 같네요ㅎㅂㅎㅠㅠㅠㅠㅠ감사합니다 항상❤ㅜ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95
꼬부기에요!!!와...다녤....키스....와.....저ㅠ여기서 누울께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넘좋아여ㅠㅠㅠㅠ
6년 전
독자96
와 세상에...ㄹㅇ 입밖으로 말이 안나와여...쿨럭 아 암호닉 쓰차때무네 신청 못해서 아쉽지만 ㄱ기회는 있으니까!!! 그때 다시 노려볼래여 꿍꽝
6년 전
독자97
재뀨에요!!와ㅠㅠㅠㅠㅠㅠㅠ설렌당ㅠㅠㅠㅠㅠ실제론 저런남자가 있을까요?ㅠㅠㅠㅠㅠㅠ눈물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99
끄읍 보고 싶었습니다 자까님 그리고 강 과장님... 흐으으으윽 쓰차였어서 댓글도 못 ㅏㄹ고 그저 작가님을 바라보기만 ㅐㅆ지요... 오늘..... 이제서야 사랑한다는 말을 할 수 있겠네요 끄읍 멍뭉멍ㅇ뭉 녤과장 진짜 짱이잖아요 그렇잖아요 ㅠㅠㅠ 사랑해요 ㅠㅠㅠ 매운 족발 짱
6년 전
독자100
아마수빈입당!! 시험공부하다가 뭔가 느낌이 와서 들어오니까 새글이 올라와있어용!!씬나!!!!! 진짜 잘보고있습니다 ㅠㅠ사랑해요 작가님
6년 전
독자101
크으 오늘도 역시 너무 좋아요ㅠㅠㅠ 달달한 글 읽고 자려니 잠 솔솔 올것 같구ㅠㅠㅠ 넘 행복해요ㅠㅠㅠ
6년 전
독자102
류뉴큐ㅠ큐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ㅠㅠㅠㅠㅠㅠㅠㅠ시험기간에 설레죽것어요 작가밈 ㅠㅠㅠㅠ큐ㅠㅠㅠㅠㅠㅠ사랑합니다 ㅠㅠㅠㅠㅠ이와중에 족발맛나겟다...배고파요...8ㅅ8
6년 전
독자103
와 작가님 저 오늘 1편부터 정주행하고 9편 기다리고 있었는데 오늘 와주시다니ㅎㅎ 잘 읽었습니다! 자꾸 생각나서 큰일났어요ㅠㅠ주말 언제오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04
짹짹이에요 9ㅁ9 자까님 정말 학교 끝나고 이거보는 재미로 지내는것 같아요 9ㅁ9 햐아,,,, 강다녤 크으 9ㅁ9,,,,, 짤도 넘나 적절하고 귀여워요 9ㅁ9 ㅜㅜㅜㅜㅜㅜㅜ 헤헤헤헤 정말정말 잘보고가요 9ㅁ9
6년 전
독자105
으앙ㅇ앙ㅇ어엉어ㅏㅏ앙ㅇ아아아아ㅓㅓㅓㅓ엉아아앙ㅇㅇㅇ아아아앙아아라ㅏㅏ자까님 저 쥬거엉ㅇㅇ엉ㅇ어어어ㅓㅓㅓ엉앙ㅇ아아아아ㅏㅏ
6년 전
독자106
쀼쀼에요!!! 아니 자까님...너무 설레는거 아닙니까ㅠㅠㅠㅠㅠㅠ(듀금) 하...시험이라서 너무 힘든데 진짜 작까님글보고 힘이나는거같아요ㅠㅠㅠㅠ 사랑해요 자까니뮤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07
녜롱이에여 허류ㅠㅠㅠㅠㅠ 둘이 안는거 너무 설레요 ㅠㅠㅠㅠㅠㅠ 그분위기를 이어서 뜨밤을 보냈구나 ㅎㅎ 너무 좋네요 ㅠㅠㅠㅠ스크랩해서 또 읽을거에용 작가님 싸랑해용
6년 전
독자108
아니 진짜 글솜씨가 ,,, 위험하네요 사람 여럿 죽이겠어요 ,,,ㅠㅠㅠ
6년 전
독자109
정없다녤이에요!!!! 시험기간이라서 계속 못 보다가 너무 지쳐서 보러 왔오요ㅠㅠㅠㅠ 훙엥 힘나는것같아여 너무 좋당 ㅠㅠㅠ
6년 전
독자110
으억......ㄹㅇ 숨 못 쉬는 글 이예요ㅠㅠㅠㅠ막 보면서 조마조마하고...원래 그런 글에 아닌데ㅠㅠㅠㅠㅠㅜ설레서 미쳐야되는데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11
으아.... 몽글몽글❤ 두근두근❤
6년 전
독자112
아이 정밀 작기님 처ㅣ거ㅜㅜㅠㅠㅠㅠㅠ강다녤이랑 찰떡같잖아여 너무ㅜㅜㅜㅜ 잘생기고 섹시하거 규ㅣ냡고 나른하거
6년 전
독자113
국국이에요 하 대박 설레요ㅜ이외중에 매운족발 맛있겠네요 저 족발 짱좋아하는데 후훟ㅎ홍홍 작가님 글은 항상 몽글몽글 좋아요
6년 전
독자114
율예입니당 글 읽는 내내 너무 설렜어요ㅠㅜㅠㅜ작까님 저 주글꺼같아요ㅠㅜㅜㅜㅜㅠㅠ
6년 전
독자115
ㅜ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
6년 전
독자116
오월이에요!!!!! 헉 다녤 이렇게 밤에 찾아오면 넘 좋져,,,,족발과 함께라면 더 좋구여,,,
6년 전
비회원99.65
헤이헤이헤이입니다! ㅠㅠㅠㅠㅠㅠ아ㅠㅠㅠㅠㅠ진짜ㅠㅠㅠ너무좋아요ㅠㅜㅜㅜ흐윽..ㅠㅠㅠㅠㅠㅠ힐링하고갑니다...♥ 오늘도 잘읽었어요♥
6년 전
독자117
우유콩이에요 꺄아아악 이번편 제일 대박 ㅜㅠㅜㅠ하....작가님 덕에 오늘 잠도 다 잤습니다ㅜㅜㅠ
6년 전
독자118
왛하우..남녀가 밤에 술마시고 둘이서 뭐하는거람 남사시러버라..는 무슨 저 제일좋아합니다 작가님
6년 전
독자119
으악 너무달달해요ㅠㅠ 그와중에 매운족발이 먹고싶은..^^*꺄핫
6년 전
독자120
갓의건이예요! 와 진짜ㅜㅠㅠ 설레 미쳐요 작가님ㅠㅜㅠ 니엘이 진짜 쏘스윗ㅠㅠ
6년 전
독자121
헐ㄹ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강과장님 츤츤+쏘스윗 다갖췄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22
아 너무 훅들어오는 것같은데요ㅋㅋㅋㅋㅋㅋㅋㅋ수니 가슴 기름칠 되서 너무 잘 달리잖아여....윽.... 제 섬유유연제 다우니도 달큰한 냄새가 나는데 다녤에게 추천해주고싶은냄새네요 팔 문질문질해서 갖다대주거 싶어여..ㅋㅋㅋㅋㅋ
6년 전
독자124
아아악!!!!!!!! 작가님ㅠㅠㅠㅠㅠ어쩐지 브금부터가 섹시끈적하다했어요.........하....녤이 항상 대형견같은 모습만 봤찌 오늘은 걍 늑대네요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25
진ᆞ진짜 이게뭡니까ㅜㅜㅜ작가님ㅜㅜㅜㅜㅜ최고되셔요ㅜㅜㅜㅜㅜ심장이 믕글뭉글 벌렁벌렁 설레서 녹을것같아요ㅜㅜㅜ
6년 전
독자126
주황주왕입니다! 햐... 작가님... 연재속도 짱이에요 ㅠㅠㅠ 너무 감동스럽네요 사랑해여..헤헿ㅎ 오늘은 드디어 강과장님이..! 보고싶었어요 드니에류ㅠㅠㅜ 쏘 스윗 그 자체 네요 집이라니.. 집데이트라니..! 오늘밤도 작가님 덕분에 설레여요 ㅎㅎㅎ
6년 전
독자127
절편
6년 전
독자128
으ㅠㅜㅠ 암호닉 성공해서 너무 좋아요ᅲᅲ 새벽에 보는 강 과장님 뭐야ㅠㅠㅠㅜ 설레서 죽음 한공간인데ㅜㅠㅠㅠ 하라는 대로 하겠다니ㅠㅠㅠ 집 앞에서 기다리고 있으니까 더 설레... 나는 누가 기다려주는 사람 없나....?(주르륵) 작가님 이번 편도 설레고 갑니다 다음 편 기대할게요!
6년 전
독자129
오늘꺼도 미쳤어요 진짜!!!! 오늘도 기억조작 시키는 니엘오빠.. ㅠㅠㅠㅠ
6년 전
독자130
아 잠시만요 ㅠㅠㅠㅠ다음편 어뜨케 기다리나요 ㅜㅜㅜㅜㅜㅜㅜ미쳤어여ㅜ진쨔루!!!!!설레주거용 ㅜㅜㅜ진짜 나 방금 다니엘이랑 족발먹은줄 알았다구요 ㅡㅜㅠㅠㅠㅠ
6년 전
독자132
ㅜㅠㅠ 세상에 ㅠㅠㅠㅠ 대박 아닙니까아아 ㅠㅠㅠ 다녤이랑 한집에 그것도 편한 차림으로 ㅠㅠㅠ 다녤 품안이라뇨 ㅠㅠㅠ 좋당 ㅠㅠㅠ
6년 전
독자133
와우 이렇게 설렐수가 .. 이렇게 알콩달콩할수가 .. 신혼부부같네요 ㅜ ㅜ 너무 달달해 ...
6년 전
비회원0.151
후허...오늘도 막편까지 다보고싶네여.....으아아아 너무보고시퍼 작가님 짜앙
6년 전
독자134
세상에... 오늘도 제 심장은 폭☆발 강과장 보면서 제 심장이 남아나질 않을 거 같네요 끌끌... 집에 갈 생각 없었다니! 없었다니...! 옳은 행동이야 이참에 동거해버렷 (?)
6년 전
독자135
휘린입니다ㅠㅜㅜㅜ 작가님 너무 설레요ㅠㅜㅜ 다녤 완전 쏘스윗♥
6년 전
독자136
헐 ㅠㅠ좋아요ㅠㅠ강다녜루ㅜㅜ
6년 전
독자137
아악!!!!!!!!!! 대박 ㅠㅜㅠㅠㅠㅠㅠ 진짜 전철에서 현실 소리지를뻔 했어요ㅠㅜㅠㅠ아 완전 젛아ㅠㅜㅠㅠ재밌아ㅕㅠㅜㅠㅠㅠㅠ잘 보고 가요 자까님,,,♥ 1화부터 계속 재밌게 잘 보고있어요ㅠㅜ항상 좋은 글 감사하무니다♥♥♥♥
6년 전
독자138
작가님!! 피치수플레에요!!! 오늘도 설레고 갑니다 하 ㅠㅠㅠㅠㅠㅠ 일단 BGM이랑 그냥 내용 너무 잘 어울렸어요 막 마지막 보면서 어후 제 심장!! 1화부터 꾸준히 알림 뜰때마다 잘 보고 있어요 항상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6년 전
독자139
금붕어에요!! ㅇ오늘 글 완전 대박이에요.... ...엄총 설레여..... ....작가님 사랑합니다......♡ 다음화 기대하고이쓰께요ㅜㅜㅠㅜ
6년 전
독자140
아 정말 자까님 ㅠ 저 주글 고 가타여 다니엘 날 책임져,,, 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41
아침에 일어나서 한번 더 읽고 설레하는 중이네요 ㅠㅠㅠㅠㅠ미칠거같아요!!!! 담에 회식때 강과장님 술에 취해있는 상황도 보고싶슴미당ㅎㅎ 헤 ㅎㅎㅎ
6년 전
독자142
워후!!!!!!
아정말좋네여!!!!!
[동태]신청하고갑니당

6년 전
Y사원
암호닉은 별도 공지 기다려주세요! :)
6년 전
독자143
같이 족발 먹고 싶네여.. 이제 강과장님이랑 달달해진 분위기가 되니까 제가 다 설레요ㅠㅠㅠ 저렇게 다정하게 대하는거 진짜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44
ㅠㅎ헤레헿헤헤헤헿헤헤헿 작가님 글때문에 시험기간에도 이렇게 행복합니다
6년 전
독자145
하ㅏㅏ 진짜 ㅜㅠㅠㅠㅠㅜㅜㅠ 다니엘 ㅜㅜ아 옹과장 ㅜㅜ아 ㅜㅜ진짜ㅜㅜ행벅해여ㅠㅠㅠ진짜ㅜㅜ사랑해여ㅠㅠㅠ작가님.디음쳔이 급해여
6년 전
독자146
뿡뿡이입니다!!! 집에 갈 생각이 없었다니ㅜㅜㅜㅜ 정말 바른 생각이에여ㅜㅜㅜㅜ술마시면서 집 데이트라니ㅜㅜㅜ진짜 글 볼때마다 너무 설렙니다ㅜㅜㅜㅜ 다음에도 기대할게오!!
6년 전
독자147
세상에 이젠 강과장님이 응만 해도 설레요 아 나도 족발 먹고 싶다 강과장님 사랑해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잘 읽고 가요!!
6년 전
독자148
오마이갓...흑흑 너무 설레요 진짜 너무 조타.....하
6년 전
비회원184.118
감사합이다 허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진짜 너무 떨려 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비회원184.118
감사함니다 않고마워요
6년 전
독자149
꺄 달달하고 좋아요ㅠㅠ크으 흐흐
6년 전
독자150
아 말도 안돼ㅠㅠ 보는 내내 너무 설렜고 입꼬리를 잡고 봤어요 매편매편 재밌게 보고 있습니당 써주셔서 감사해요❤️
6년 전
독자151
몽구에요 오늘 너무설레고 좋거ㅜㅜㅜㅜㅜㅜ
6년 전
독자152
얼굴이 붉어진 녜르 함 보고싶군요 허허
너무 재미있게 잘보고있어요!!

6년 전
독자153
강다녤ㅠㅠㅠ 진짜 댕댕미 뿜뿜이여ㅠㅠㅜ 옹도 좋고ㅠㅠㅜ 전 안되나봐여ㅠㅠㅠ 자긴 글렀나봐ㅠㅠ
6년 전
독자154
아... 사모예드...ㅠㅠㅠㅠㅠ 향수 뿌려주다가 춉춉이하는건 뭐야ㅠㅠㅠㅠ 진짜 훅 들어오자나 너무 설레서 앓으면서 봤어요..
6년 전
독자155
리베르떼에요~오늘, 아니 제가 늦게 봤으니 어제편 너무 달달하고 좋아요ㅎㅎ읽으면서 너무 설렜어요
6년 전
독자156
흐흥 야행 설레고 야합니다 흐흥
6년 전
독자157
아아아아ㅏ앙 너무 설레요ㅜㅜㅜㅜㅜ 강과장 날 가져!!!!!!
6년 전
독자158
아..ㅠㅠㅠㅠ분위기 너무 달달하도 좋고ㅠㅠㅠㅠ진짜 너무 이뻐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59
작가님 너무 설레요ㅠㅠㅠ
다니엘 진짜 달달해요 ㅠㅠㅠㅠ
쏘 스윗합니다 ㅠㅠ

6년 전
독자161
사랑합니다 작가님.........❤
6년 전
독자162
사랑합니다.....강다니엘....과장님!!!!!!!!!!!!!사랑합니다............사랑해요..............작가님 덕분에 글잡에 오랜만에 영혼을 실어보네요...^^....이제 신알신 울리면 똥싸다가도 뛰어올거에요..ㅎ 진짜 다니엘 최고 설렘임니다
지금 침대에서 이거 읽는즁인데 설레서 이불을 발로 뻥뻥 다 차버려서 이불이 밑으로 떨어졌음니다....작가님 책임져여...

6년 전
독자163
[졔졍]입니다
아ㅠㅠㅠㅠ역시 작가님께서는 어떻게써야 설레는지 아시는것같아여ㅜㅜㅜㅜ다녤ㅠㅠㅠㅠㅠㅠㅠ멋있으라고ㅠㅠㅠ

6년 전
독자164
11023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다니에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강과장 ㅓㄴ무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좋아서 심장도 떨리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재밌게 읽고 가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67
오메 달달한거... 최고네요 작가님.. 아... 진짜 너무 좋아... 다니엘.. 최고다... 다니엘... 너무 좋아 최고야! 다정하고 그래.. 진짜 이러면 안 좋아 할 여자가 있기는 할까..? 없다에 한 표다~!! 후.. 작가님 다니엘을 이렇게 달달하게 그리시면 어쩌자는거에요~?! 진짜... 내 심장어케... 책임지세욧!!!!! 후.. 작가님 사랑해요...-♡ 내 댜룽댜룽해요..♡
6년 전
독자168
아니 멍뭉이같은데 또 ㅜㅜㅜㅜㅜㅜㅜ
6년 전
독자169
냥다니엘이에요!!!!!아 진짜 설레네요ㅠㅠㅠㅠㅠㅠㅠ현실에도 강과장님같은 사람있겠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70
잉ㅠㅠㅠㅠㅠㅠ너무 설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강다니엘 왜 이렇게 섹시하죠?ㅠㅠㅠㅠㅠㅠ나른한 섹시ㅠㅠㅠㅠ 글 써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ㅠㅠㅠ 잘 보고 가요!
6년 전
독자171
아 헐 자까님 너무 설레자나요 아 잔ㅁ만 심장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72
히릿 이예요!!!!으아ㅏ아아아아ㅏㅏ 너무 젛아여ㅕㅕㅕ라라ㅏ라라 세상 스윗..하..달달한 이분위기..
6년 전
독자173
세상 핵 좋아여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왓 다녤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나한테도 불족 사조......
6년 전
독자175
지져스 다니에류ㅠㅠㅠㅠㅠ 너무 섹시해ㅠㅠㅠ 위험해ㅠㅠㅠ 자꾸이런장면 써주시면 건강에 해로울것같잖아요ㅠㅠㅠㅠㅠ 사랑합니다 작가님
6년 전
독자176
와ㅠㅠㅠㅠㅠ다녤ㅠㅠㅠㅜㅜ너무 섹시한거 아니에요??작가님 글 보면서 매번 설렙니다ㅜㅜㅜㅜ
6년 전
독자177
ㅠㅜㅠㅜㅠㅜㅠ다정한 다녤이 너무 좋아요ㅠㅠㅠ 잘 보고가요!!
6년 전
독자178
흑 놓쳤어요.. 슬프지만 글은 여전히 재밌네요 흑흑
6년 전
독자179
와 아니 으허ㅠㅠㅠㅠㅠㅠㅠㅠ 괜히 제 마음이 간질거려요ㅠㅠㅠㅠ 너무 좋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80
ㅠㅠㅠㅠㅠ하 이렇게 달달할수가ㅠㅠㅠ 녤아 넌너무 깍쟁이야ㅠㅠㅠ
6년 전
독자181
작가님 저는 왜이런 남자친구없을까요 정말 너무 설레서 죽을뻔 ㅠㅜㅜㅠ
6년 전
독자182
ㅜㅜㅜ너무 설레요ㅜㅜ항상 너무 재밌어요!!
6년 전
독자184
다넬 너무 스윗하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흐어어엉
6년 전
독자185
글너무 설레는거 아닌가요..?ㅜㅜㅜㅜㅠㅠㅠㅠㅠ늘 잘보고있어요
6년 전
독자186
이번 편 진짜... 대박입니다... 강과장님 이렇게 멋있고 섹시하고 귀엽고 다 하면 저 죽어요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90
ㅠㅠㅠ글 읽는 내내 제가 설렜네요 집 에피소드 너무 좋아요
6년 전
독자192
녤ㅜㅜㅜ 사모예드랑 녤은 찰떡이죠ㅠㅠ 불족발 들고 기다렸다니.. 너무 귀엽잖아....
6년 전
독자193
[음률]입니다... 비지엠 너무 야한 거 아닌가요... 그래 여주를 안아줘 강 과장님 ㅠㅠㅠ 아아악 너무 좋아요 ㅠㅠ 집에 왜 안가는거야ㅠㅠㅠ
6년 전
독자194
진짜 설렘 대마왕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설레잖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보는 내내 입 가리면서 봤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95
ㅠㅠㅠ흐어오유ㅠㅠㅠㅠ다녤 이렇게 저녁에 찾아와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ㅠ 막 이렇게 귀엽고 남자답고ㅠ그렇게 혼자 잘사면되는고에요ㅠㅠㅠ
6년 전
독자196
아니 이게 뭐야 유후~~~와 넘나 설렌다
6년 전
독자197
으아~~ 아무리 피곤해도 다녤 포옹 하나면 다 스르르 풀릴거같아요ㅎㅎㅎ
6년 전
독자199
강과장님 성격 넘나 제스타일,, 저러케 저돌적인 남자 넘나 조쿠요,,, 진짜 작가님은 손이 엄청난 금손이신거 가타여,,
6년 전
독자200
음..오아예...과장님..개설레....행복
6년 전
독자201
ㅠㅜㅜㅠㅠㅠㅠㅠ짱설레요ㅜㅜㅜㅜㅠㅠㅠㅜㅠ이번편두 너무 잘읽고가요!ㅠㅜㅠㅠ
6년 전
독자202
옴뫄옴뫄 갈생각이업ㄱ었대ㅜㅜㅜㅜㅜㅜㅜ완전 내마음 뿌셔뿌셔
6년 전
독자203
다녤 핵설레네요ㅜㅜㅠㅠㅠㅠ
6년 전
독자204
꺅꺅..!ㅠㅠㅠㅠ다니엘ㅠㅠㅠㅠ너무 ㄱ엽고 설레고ㅠㅠㅠㅠ진짜 다해라ㅠㅠㅠㅠ옹 미아내ㅠㅠㅠ우리 다른 데서 만나쟈ㅠㅠㅠ다녤 만세ㅠㅠㅠㅠ
6년 전
독자205
으ㅡㅠㅠㅠㅠㅠㅠㅠ너뮤 설레요 ㅜㅜㅜ
6년 전
독자206
미쳤가미쳤더...
6년 전
독자207
와 ㅋㅋㅋㄱ진짜설린다 와 금손진짜아하아..
6년 전
독자208
아ㅜㅜㅜㅜ작가님 심장에 무리가 옵니다ㅜㅜㅜㅜㅜ
6년 전
독자209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설레서 울어ㅠㅠ
6년 전
독자210
아 심장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앓다죽을 니엘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211
비지엠 넘 찰떡인것..
6년 전
독자212
꺄ㅠㅠㅠㅠ 이제완전달달한연애구낭ㅜㅠㅜㅜ너무좋아요
6년 전
독자213
너무 좋아여ㅠㅠㅠ
6년 전
독자214
아진짜 너무 재밌어요ㅠㅠㅠ
6년 전
독자215
강과잔...귀여워.........쏘스윗 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216
헐,,,다니에류ㅠㅠ너무 섹시해 ㅠㅠㅠㅠ심장이 아파오네요ㅠㅠㅠ바로 다음편 봐야겠어요ㅠㅠㅠ
6년 전
독자217
..하 심장에 무리가옵니다 지금 ㅠㅠㅠㅠㅠ이 새벽에ㅠㅠㅠㅠㅜ
6년 전
독자218
하ㅜㅜㅜㅜㅜㅜㅜㅜㅜ너무 좋아ㅏㅇ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219
허렁ㅇ어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넘 설레요ㅠㅠㅠㅠㅠㅠㅠㅠ 녤이 사랑해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220
워후~~~!~!!~!~!!~!~!~!~!풍악을울려라
6년 전
독자221
이건 픽션이야 하면서 머리를 퍽퍽 때렸어요....ㅠㅠㅠㅠㅠ 오...오 ... 쏘 스윗...!ㅠㅠㅠㅠ
6년 전
독자222
아 달달하고 좋네요... 옹과장만 그런줄 알았더니 강과장도 쏘스윗...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223
진짜 설레고잘생기고귀엽고 다했네 다했어
6년 전
독자224
왜 제가 다 행복하죠,,,,,,,,,,ㅠㅠㅠㅠ이런게 행복인가ㅠㅜㅜㅠㅠㅠ너무 좋습니다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225
아 진짜 설레 쥬글거같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226
꺄ㅠㅜㅜㅜㅜㅜㅜㅜㅡ진짜연애하고싶어지는그런기분
6년 전
독자227
아........이런 호흡곤란와요.........ㅜㅜㅜㅜㅜㅜㅜ 이렇게 좋을 수가........ㅠㅠㅠ
6년 전
독자228
네....정말로 핸복한밤.....
6년 전
독자229
너무 좋아요 진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제발 오래가라....0404ㅔ4ㅔ4ㅔ
6년 전
독자231
강과쟌니뮤ㅜㅜㅜㅠㅜㅠㅜㅠㅜㅠㅜㅜㅜ대형 멈뭄이ㅠㅜ누ㅜ
6년 전
독자232
꺄ㅠㅠㅠ
6년 전
독자233
와 진짜 진심으로 심장 너무 떨려여 .. 흐 ㅠㅠㅠㅠㅠㅠㅠㅠ행복함니다
6년 전
독자234
아 달달해 ㅠㅠㅠ 부제 넘 귀여워서 뭐지? 하면서 봤는데 넘 달달해요 ㅠㅠㅠ
6년 전
독자235
ㅠㅠㅠㅠㅠㅠㅠ와 여주 부럽다ㅠㅠㅠㅠㅠ진짜 저런과장님 어디서 찾습니까ㅠㅠㅠㅠㅠㅠ하ㅠㅠㅠㅠㅠㅠㅠㅠ 곰실곰실 ㅠㅠㅠㅠㅠㅠ 니엘이 너무 좋습니다 ㅠㅠㅠ
6년 전
독자236
하..달달하다 달다행♡
6년 전
독자237
바로 다음편 볼수있어서 행복해여....감사합니다ㅜㅜㅜㅜㅜ
6년 전
독자238
오.. 갈 생각 없었어 오... 다녤.. 다니엣 오...ㅋㅋㅋㅋㅋㅋㅋㅋㅋ
6년 전
독자239
미쳤다... 작가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제 심장에 불을 질러 버리셨어요 ㅠㅠㅠ 정말 감사합니다 ㅠㅠ
6년 전
독자240
헐 너무 달달해요 ㅠㅠㅠ 다니엘 너무 좋아여ㅠㅠㅠ
6년 전
독자241
아징짜ㅠㅠㅠㅠㅠㅠㅠ흐뭇한 커플입니다ㅠㅠㅠㅠ 행벅해라ㅠㅠ
6년 전
독자242
우와아앙ㅇ아두 진짜 너무 달달하다ㅏㅜㅜ
6년 전
독자243
호우 진짜 달달 그 자체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244
연애세포 살아나는 기분 ㅎㅅㅎ...현실에 강과장님같은 남자 존재하나여..
6년 전
독자245
와...이렇게 설레게 만들기 있나요 ㅠㅠㅠ
6년 전
독자246
꺄울ㄹ 너무 스윗한거아닌가여..? 강과장ㅇㅠㅠㅠ누가 그렇게 스윗하래...ㅠ
6년 전
독자247
하 넘 로맨틱해ㅠㅠㅠ 아 설탕 달달해 ㅠㅠㅠ 십구금 가나욬ㅋㅋㅋ
6년 전
독자248
ㅜㅜㅜㅜㅡ아아달달해요ㅠㅜㅡ설렛다ㅠㅠ
6년 전
독자249
꺅 스킨십 장난아니군요ㅠㅜㅜㅜ흑흑 글 분위기가 너무 좋은 것 같아요...!!!
6년 전
독자250
헐....이런 분위기 너무 조아요ㅜㅜㅜㅜㅜㅜㅜㅜ 잔짜 촤고애요ㅜㅜㅠㅠㅜ 이런 덜덜험 진짜 귤떨어지네요....
6년 전
독자251
너무 달달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로맨틱해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사랑스러워서 보는내내 광대가 내려가질 않네요ㅠㅠㅠㅠ
6년 전
독자252
다녜류ㅠㅠㅠㅠㅠ 달댤구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쏘 스윗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ㅣ러브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253
와ㅜㅜㅜㅜ쏘스윗.... 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254
꺄ㅠㅠㅠㅠㅠㅠㅠ 너무 달달해요ㅠㅠㅠㅠ
6년 전
독자255
흡 심장에 무리 와요 ㅠㅠ 진짜 달달한 연애 ㅠㅠㅠㅠㅠㅠㅠ 그것도 울 강 과장님과 ㅠㅠㅠ
6년 전
독자256
얘네 사귀죠?????후ㅠㅠㅠㅠㅠ 좋아요ㅠㅠㅠㅠㅠㅠ 진짜 성우랑 다른 느낌의 스윗ㅠㅠㅠㅠㅠ 좋아요ㅠㅠㅠㅠㅠㅠ 제가 다 설레네여 진짜ㅠㅠㅠ
6년 전
독자257
우와 그 말캉한거.... 입술.....설므 입술이겟어오 ㅎㅎㅎㅎ
와 근데 진짜 설렌다 키스라니 ㅠㅠㅠㅠ우아아아아아사랑래오진짜

6년 전
독자258
아ㅠㅠㅠㅠ잔짜ㅠㅠㅠㅠ어ㅠㅠ너무좋아요짖짜 .. 아 못헤어나오겠어요
6년 전
독자259
왐ㅁ마 시험때매 한달정도 못봤더니 이런 대박 스토리가....사랑해오 자까님♥♥
6년 전
독자260
어머나...ㅎ....좋네요....(마른세수) 아 자꾸 이상한 생각이 아하하하하ㅎㅎㅎㅎㅎ좋네옇ㅎㅎㅎㅎ
6년 전
독자261
아 달달해 ㅜㅜ 강과장님도 넘 스윗하신 것 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262
너무 달달하잖아요 ㅠㅠㅠㅠㅠㅠㅠ 아 ㅠㅠㅠㅠㅠ 넘 좋아여 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263
꺄ㅠㅠㅠㅠㅠㅜㅜ몽글몽글해여ㅠㅠㅠㅜ
6년 전
독자264
크,, 넘 달달하니 좋아여~~~ 저런 데이트ㅜㅠㅠㅠ집에서 하는~~~~
6년 전
독자265
ㅠ ㅜㅜ자고갈줄은..ㅠㅠ너무설레요진짜 사귀니깐 그냥 달달함 폭발하네요 ㅜㅜㅜ
6년 전
독자266
키야 달달해서 녹을것만 같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267
엄머느 너무좋잖아여ㅜㅜㅜㅜㅜㅜㅜ
6년 전
독자268
끄엑 위험한 남자 강다니엘....... 뒷 이야기 바로 보러가요 ㅎ.ㅎ
6년 전
독자269
완전 달달구리해요 작가님,,,,,,, 이거이거 완전 하루에 n번 정주행 각인데요....?
6년 전
독자270
결국 제가 이렇게 죽네여........0-<-<
6년 전
독자271
자 이제 사귀자는 말만 하면되는거야 !!
6년 전
독자272
다니엘 귀엽고 섹시하고 혼자 다했다
6년 전
독자273
워후 진짜 넘나 설레는것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여주 성격이 너무 좋은거같아요 긍정적이고 아주 해피해피하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274
ㅠㅠㅠㅠ 달달해요 진짜 ㅠㅠ뜨밤이라니 ㅋㅋㅋㅋㅋㅋㅋ 다녤은 또ㅠ왜케 귀여운데유 ㅠㅠㅠㅠ잘읽구 갑니당 ~~
6년 전
독자275
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다녤이 너무 쏘스윗ㅠㅠㅠㅠㅠ 사모예드 진짜ㅠㅠㅠㅠㅠㅠㅠ 저런 남자는 어디서 만날수 있을까요....?ㅠㅠㅠㅠ
6년 전
독자276
아악..ㅠㅠㅠㅠㅠㅠㅠㅠ다녤이 넘 귀엽도 넘 스윗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지금 심장에 무리가 왔어요ㅠㅠ
6년 전
독자277
너무좋라ㅠㅠㅠㅠㅠ달달하고설레여ㅠㅠㅠ
6년 전
독자278
강과장 .. 쏘스윗 예스굿 .... 자고싶은 데 잘 수 가 없오 ..... 다음 편이 계속 재밌을 것 같단 말얌 .....
6년 전
독자279
하아 진짜 사랑받는것을 느낀다 너무 아껴주고 예뻐해주는게 너무 느껴져서 너무 사랑스럽다❤️
6년 전
독자280
헐헐헐헐헐헐 대박대박대박대박 다녤이랑 키ㅡ...(부끄
6년 전
독자281
우주 뿌셔야 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강과장님 너무 최고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진짜 여주는 너무 부럽다.... 강과장님이랑 연애 하고... 강과장님이 사랑 해주고........ 사랑 받는 여자니까요,, ㅠㅠ
6년 전
독자282
완전 달달해ㅠㅠㅠㅠ다녤이 최고야최고 녜리 하고싶은거 다해~!~!~!
6년 전
독자283
미친ㄴ거같아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미쳤어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284
어머머멐ㅋㅋㅋㅋㅋㅋ 족발먹고 그집에서 낸내라니 어머머 부끄러버라~~~
6년 전
독자285
와 달달해요ㅠㅠㅠㅠㅠㅠㅠ넘나달달
6년 전
독자286
ㅋㅑㅠㅠㅠㅠㅠㅜㅜㅜ키스라니.. 바람직해 역시 강과장ㅠㅠㅜㅜ
6년 전
독자287
오 관계가 발전했어요 완전 대박. ㅜㅠ 옹과장이라는 어떻게 됢가요
6년 전
독자288
- 죽은 수니의 온기만이 남아있는 댓글입니다 - 사인은 강과장님과의 입맞춤으로 인한 설렘사
6년 전
비회원11.21
하아, 좋네요ㅠㅠ 그래요- 제가 바랬던, 시작하는 커플의 이런 꽁냥거림ㅋㅋㅋ 넘나 좋아요ㅎㅎㅎ역시 여주에게 옹과장님은 상사! 강과장님은 사랑♡ 딱! 그거인거죠잉! 읽으면서 막 여주가 옹과장님에게 흔들리면 우짜지- 이랬는데ㅋㅋㅋㅋㅋㅋ넘나 심취해서ㅋㅋㅋ 이 귀여운커플! 보기좋아용ㅋㅋ 곧 암호닉 신청할 [몽쟈] 였습니다ㅋㅋ
6년 전
독자289
글잡 오랜만에 들어왔는데 진짜 너무 설레는 작품이에요ㅠㅠㅠㅠ 감사합니다 작가님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290
너무 달달한거 아닌가요ㅡㅜㅡㅜㅜㅡ세상에
6년 전
독자291
달달해죽어여ㅠㅠㅠㅠㅠ글에서 꿀떨어져요ㅠㅠㅠㅠ으어어ㅓㅇ
6년 전
독자292
눈껌뻑껌뻑하는게 젤 귀여워,,, 으악 너무귀어우ㅏ 녤아..사모예드ㅜㅠㅜ
6년 전
독자294
헐ㅠㅜㅜㅜㅜㅜㅜ 대박이에요 진짜ㅜㅜㅜㅠㅡㅜ 작가님 글 넘 ㅇ재밌어요ㅜㅜㅜㅜ
6년 전
독자295
으헝헝 그리웠어 다니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싸랑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ㅠㅠㅠㅠ강과장 만세ㅜ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296
아헐ㅠㅠㅜㅜㅠ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늘도 이렇게 설레는군요ㅠㅠㅠㅠㅍ
6년 전
독자297
꺄악 평생행복만해라ㅠㅍ퓨ㅠㅠ
6년 전
독자298
능ㆍ어어아앙 이거조ㅠㅠㅠㅜ강과장 최고다ㅠㅠ
6년 전
독자299
와진짜설렌다..ㅠㅠㅠㅠ심장터질거같아
6년 전
독자300
진짜 딱 행복한느낌이네요ㅠㅠㅜ
6년 전
독자301
진짜 편하게 대할수 있는 사이가 되었네요 스킨쉽도 하고 허허
6년 전
독자302
으아ㅠㅠㅠㅠ진짜 심장 너무너무 콩닥콩닥...ㅠㅠㅠ강과장님과의 연애라니ㅜㅜㅜ흐어ㅠㅠ
6년 전
독자303
하.... 좋네요 하핫 좋은 밤이에요
6년 전
독자304
벌써 이렇게 달달해도 되는 건가요 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좋아요 작가님...
6년 전
독자305
아 진짜 너무 재밌어요ㅠㅠㅠㅠ 정주행하면 당최 끊을수가 없어요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306
아 너무 달달해서 녹아버릴 것 같아요...
6년 전
독자307
ㅠㅠ..나도 족발 잘 먹을 수 있는데 ㅠㅠ
쟁반국수고 잘 비비는데 ㅠㅠㅠ

6년 전
독자308
스윗대잔치.....!
코팩하면서 봤더니 희열감이 두 배네요
꺄륵

6년 전
독자309
너무 좋아요...❤️
6년 전
독자310
으앙아응 으른이에요 으른ㅠㅠㅠ 좋다... 으른연애.... 족발... 킁... 컹킁
6년 전
독자311
설레요 네 심장이 막 무리가 막 ....아후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넘나 좋습니다
6년 전
독자312
와...나도 강다녤 품에서 잠들고 싶...완젼 포근해서 평생잘ㅃ삘이야..... 진짜 너무좋다
6년 전
독자313
저도 녤이랑 같이 족발 먹고 싶어요ㅋㅋㅋㅋ 앜ㅋㅋ우리 강과장님 저돌적인 모습 사랑입니당♡
6년 전
독자314
자까님,,,, 제 심장이 간질간질 합니다,,,, 세사에,,,,,,
6년 전
독자315
꺄울~~~향수의 달달한향이 진짜로 나는거같아요~4D인가요ㅋㅋ
6년 전
독자316
으아아아아아...사망해버릴것같아여......ㅇ-<-<설렘사 해버림면 어카져.....
6년 전
독자317
세상에나...ㅠㅠㅠㅠ꿀
6년 전
독자318
와.....진도가 넘 빠른 거 아닌가여 물론 그럼 좋지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
6년 전
독자319
끼야~~~~너무 달달해ㅠㅠㅠㅠ
6년 전
독자320
왁 달달해ㅠㅠㅠ출장갔다가 돌아오면 불족발 사올 남친 나도 있었으면 좋겠다ㅠㅠ
6년 전
독자321
세에에상에....저는 죽었습니당......ㅜㅜㅜㅜㅜ진짜 설레죽어요....ㅜㅜ
6년 전
독자322
어뭐어뭐 저도 과장님이랑 족발먹을래요ㅠㅠㅠㅠ 지구뿌셔 아파트뿌셔 엉엉엉 다녤 다정한거봐ㅠㅠㅜㅠ
6년 전
독자323
정주행하러 왔습니다~~~~분위기 완전 취저입니다유휴후ㅜ후훟
6년 전
독자324
으악 끌어안아서 향을 맡게하다니ㅠㅠㅠㅠㅠㅠㅠ 강과장님 심쿵심쿵 이런 달달함 매우 옳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325
ㅠㅠㅠㅠㅠㅠㅠㅠㅠ다니엘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매운족발 먹다가 이게 뭔 일이야ㅠㅠㅠㅠㅠㅜ흑 완전 심쿵 ㅠㅠㅠㅠㅠㅠㅠㅠㅠ대박 좋네 ㅠㅠㅠㅠ흑 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사랑해 ㅜㅜㅜㅜ
6년 전
독자326
아..진짜 너무 달달한거 아닙니까?? 그냥 막 뭐라해야하지? 편한데 달달한거? 그냥 다 좋다구요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327
갸악 설렌다 진짜 ㅠㅠㅠ
6년 전
독자328
자까님 오늘 누울곳은 여기인가요 ㅠㅠ비지엠까지 아주 그냥 찰떡이어요 ㅠㅠ
6년 전
독자329
달달해서 사망할 것 같아요 ㅌ하가하느캌ㅋㅋㅋ
6년 전
독자330
아 다니에루ㅜㅜㅜㅜㅜㅜ 진짜 심장,,,, 너무 설렌다 증말,,,,^^
6년 전
독자331
니엘이 왤케 설레죠...ㅠㅠ 니엘아 나도 매운족발조아해 ㅠ
6년 전
독자332
으아아악 너무 설레는 고 아닌가여... 하아 전 이미... 생을... 니엘이러면...! 모든지 다 좋다!
6년 전
독자333
어머어머 작가님 어머어머 세상에 어머어머
6년 전
독자334
헉 너무너무 좋습니다ㅠㅠㅠ 하앙
6년 전
독자335
드디어... 드디어...!! 너무 달달하다 ㅜ.ㅜ 이런거 좋아요 좋아
6년 전
독자336
하라는 데로 한다잖아요 ㅠㅠ
그래놓고 갈생각 없어 ㅋㅋㅋ 와우 강과장님 진짜 마성의 강과장님 이시네요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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