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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뜻 시계를 보니 AM 12:30 을 가리키고 있었다. 호원은 누군가를 기다리고 있었다. 그 누군가가 바로 잘난 이호원의 애인 장동우 되시겠다. 안봐도 뻔하다 학교 선배들이 주는 술들을 다 마시고 있을거다 더 걱정되는 호원이다. 게다가. 동우는 술을 마시면 누군가에게 뽀뽀와 안기는게 술버릇이라.더욱더 걱정된다. 오기만해봐. 장동우. 가만 안둘꺼야. 잠시후 띵동- 거리며 초인종 소리가났다. 소리가 나자마자 무섭게 현관문을 열었다. 아니다 다를까. 외간 남자등에 엎혀서 들어왔다.
'개 이리줘 '
'아..아닙니다 .동우 방 어디있습니까?'
'닥치고 빨리 안내려놔?'
죽일기세로 차다보는 호원에 남자는 등에있는 동우를 호원에게 넘기곤 '안녕히 계십쇼' 짧게 남기고 사라졌다. 동우를 받쳐 안는데 술냄새가 진하게 난다 엄청 마셧 네. 술에약한 앤데.. 호원이 안아들자 더욱 품에 파고들며 호원의 목에 팔을 감는 동우다. '내가 못산다 진짜 ' 동우를 안아들고 안방으로 들어가 침대에 눕히려 하는데 목 에 두른 손을 도통 풀려고하질 않는다.
'야, 장똥 안놔?'
'으-음- 아저씨..'
'이게..장똥! 이거안놔 ..야!..읍!
목에 감은손에 힘을줘 끌어당기더니 그대로 호원의 입술롤 돌진했다. 대답하게 혀로 호원의 입술을 할기까지 아래에 피가 쏠리는 느낌을 받은 호원이. '참자. .참자..' 신호 홉으로 간신히 가라앉혔다. 그 동시에 동우가 호원을 끌어당겨 호원의 위로 올라탔다. '야..!!장떵 뭐하는거야 !안 비켜?' 술에 취한 동우는 들을일이 없었다. 대담한 동우 의 행동에 호원도 점점 이성을 잃고있었다. 벌써 자신의 아래가 딱딱해짐을 느꼇다. ' 각오해라 장동우 ' 를 말하며 동우를눕혀 하얀 목덜리를 할아 올리자 몸을 떠는 동 우에 더 물고 늘어졌다. 동우가 입고있던 반팔을 끌어 올려 귀엽게 자릴 잡은 유두를 물었다.'아흣.! 무..물지마 ' 동우 말의 기점으로 하핫 ㅎㅋ
-
'으앗!!!!'
'일어났어? 꿀물마셔 '
'어.어제..뭔일 있었어요?허리가..'
'어제? 있었지. 장똥이 술취해서 와서는 나를 유혹하잖아 그래서 물고 빨ㄱ..'
'돼 ..됐어요!아..알았어요! 그만 말해요 꿀물이리줘요 '
'싫어 아- 해봐'
'왜요!, 빨리 줘요 마시라면서요!'
'싫어 빨리 아- 해보라니깐?'
'참나..아-..읍!'
타온 꿀물을 들이키더니 동우의 턱을 아프지않게 잡고서 벌려저있는 동우의 입속으로 꿀물을 넘겼다. 놀란 동우가 다 들이키지못해 입주위에 흘린 꿀물을 혀로 쓰윽- 핧 았다.' 다 마시고나와'라고 하고서는 해장국을 만들려고 나가려는데 동우가 호원의 손목을 잡았다.
'왜..?'
'다마셔야 나가죠.히-..'
'푸하하. 알았어.알았어.'
꿀물때문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아침부터 온 집안이 달콤한 내음으로 퍼졌다. |
+ 돼지도 않는 씬으로 조련..ㅎㅋ. .조련아닌 조련 ㅎㅋ. .제가 씬에 자신이 . 없으옄ㅋㅋ큐ㅠㅠㅠㅠ..마..많이 이상하죠..? 씬은. .동물적감각 연재하면서 도전 .!!!그리고..
항상 제 글을 좋게 봐주시는 jh찡.케헹찡.성열찡.반례하찡.몽쉘찡. 신알신 해주신 분들 감사드립니다.^^ [눈팅. .시르다 ..] 조회수 겁나 넘처나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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