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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뉴뮤직/임영민] 엿같은 쇼윈도, 엿같은 공개연애, 엿같은 임영민 ㅡ E | 인스티즈






" 너 지금 말 다 했어? "




 아니, 아직 다 못 했는데. 날카롭게 파고든 그의 목소리가 정적만이 감돌았던 차 안을 메꿨다. 운전대를 꾹 말아 쥔 그의 손에는 힘이 잔뜩 들어가 있었다. …… 하. 이어지는 깊은 한숨에 눈물이 차오를 것만 같아 고개를 돌렸다. 한숨을 쉬었다, 임영민이, 내 앞에서. 이 와중에도 자존심을 부리겠다는 듯 입술을 깨물었다. 울고 싶지 않았다. 허나 이런 내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눈에 가득 고인 눈물은 어느덧 방울이 되어 볼을 타고 흘렀다.




" ……. "

" …… 우리 그만할까. "

" ……. "




 낮은 음성이 귓가를 때렸다. 그러니까, 이런 사이가 지속된 게 언제부터더라. 연이어 이어지는 스케줄과, 몰아치는 언론의 압박감은 고작 스물의 내가 겪기엔 퍽 큰 위압감이 아닐 수 없었다. 그리고 그 시기쯤, 노래를 부르던 그에게 성대결절이라는 큰 고비가 찾아온 것 또한 저희에게는 큰 풍파였다. 그렇게 스물의 가을, 그 시기부터 저희는 엇나가기 시작했다. 서로를 물고, 헐뜯고, 씹어대기 바빴으니까. 




 잦아지는 싸움은 저희를 지치게 만들었다. 나도 모르게 쌓인 스트레스는 언제나 그에게로 갔고, 그리고 그런 그는 이런 저를 감당하지 못했다. 당연한 이치였다. 서로는 서로에게 힘이 되어 주지는 못할망정 서로를 깊게 찔렀고, 그 상처는 고여 진득한 핏물이 되었다. 서로 지쳤잖아, ㅇㅇ야. 낮은 음성이 다시금 내게 닿았다. 싸움만이 전부였던 저희 사이에서 간만에 들린 퍽 다정한 목소리였다. 그러니까, 나는…… 너를 잡을 자신이 없었다. 위태롭게 잡았던 손을 놓았다.




" …… 그래. "




 추적추적 내리는 빗물을 핑계로 목놓아 울었다. 그때부터였나, 비 오는 날을 유난히도 싫어하게 된 게.






# ㅡ 04




" 여보세……. "

" 야. "




 피곤에 가득 잠긴 목소리가 통화의 서두를 뱉어냈다. 그 사진을 받기가 무섭게 놈에게 다시금 전송했다. 그딴 사진이 갤러리 안 한자리를 차지하고 있어야 한다는 것도 빡치지만……. 아무튼 보내기가 무섭게 1이 사라진 카톡과 함께 걸려온 전화였다. 단조로운 벨소리가 잠깐을 울렸을까, 이내 참지 못하고 전화를 받아 버린 난 그의 인사가 끝나기도 전에 짧은 한 마디를 뱉었다. 야, 하고.




" 사진 잘 봤다. "

" ……. "

" 여자 있냐? "

" …… 야. "




 놈은 그렇다 할 대답이 없었다. 그 정적은 내게 점점 확신을 심어 줄 뿐이었고. 왜 말이 없냐고, 이 임영민 개새끼야……. 속상한 마음은 날카로운 파편을 쏟아낼 뿐이었다. 그게 전부였다. 저는 쏟아냈고, 놈은 묵언했다. 그 사실이 비참했다. 삽시간에 정적을 만들어낸 저희는 이내 다시금 입을 열었다. 그의 입이 열렸다. 그리고 그 음성을 막는 건 언제나 나였다. 야, 임영민. 다정하게 뱉어진 놈의 목소리와는 판이한 음성이었다.




" …… 그래, 뭐. 여자가 있건 말건 그건 내 알 바 아니고. "

" …… ㅇㅇ야. "

" 그딴 사진 다시는 나한테 오는 일 없게 해. "

" 그런 게 아니고. "

" 그러게 이딴 짓거리 애초에 하질 말았어야지. "




 쇼윈도니, 뭐니. 그래, 너랑 이따위 짓을 한다는 게 말이 안 됐어. 나지막이 떨어진 목소리는 체념의 끝이었다. 그런 게 아니고, 무언가의 변명이라도 뱉어낼 것 같았던 그를 차단했다. 그러니까, 나는, …… 변명 따위가 듣고 싶은 게 아니라고. 날카롭게 뱉어진 마지막 한 마디를 끝으로 저희 둘은 한동안 정적을 유지했다. 어느 누구 하나 섣불리 말을 꺼내지도, 그렇다고 전화의 끝을 보지도 않았다. 답답함이 치솟는 마음에 정적을 이겨내지 못한 저는 결국 먼저 말문을 열었다. 





" …… 좆같으면 결별 기사 띄우든가. "




 3분, 길지도 그렇다고 짧지도 않은 통화의 끝이었다. 아무 대답이 없는 너를 뒤로 하고 나는, 신경질이 가득 담긴 행동으로 화면을 터치했다. 전화는 그렇게 끊겼다.






[브랜뉴뮤직/임영민] 엿같은 쇼윈도, 엿같은 공개연애, 엿같은 임영민 ㅡ E | 인스티즈






ㅡ 저, ㅇㅇ 씨. ㅇㅇ 씨 단독 인터뷰인데 이렇게 영민 씨 관련 질문만 드리는 부분은 죄송하게 생각해요.




 아, 예. 그걸 알면 작작하시던가……. 놈과의 불화는 끊임없는 불화를 만들어냈다. 그 사진을 받아 한꺼번에 솟은 열을 끓어내리던 찰나였다. 그러니까, 한 일주일 지났나. 그리고 그 일주일 동안 그에게서 오는 연락이란 모든 연락은 큰 생각 없이 제꾸는 중이었고. 웬일인지 포기를 모르는 것 같이 연락을 취해오는 그였다. 그러니까, 내 핸드폰은 일주일 내내 임영민의 문자, 카톡, 심지어는 전화까지. 그 모든 것이 고루 삼박자를 갖추어 끊길 줄을 몰랐다, 이거다.




 그리고 일주일 내내 주어진 스케줄에서도 임영민의 잔상은 내게서 벗어날 줄 모른다는 듯 끊임없이 주위를 맴돌았다. 언제나 내게 그의 안부를 묻는 사람들 천지였으며, 인터뷰 하나를 진행해도 그의 얘기가 빠질 적이 없었다. 이 정도는 생각하지 않았던 게 아니었다. 그냥, 단지…… 지금의 내가 견디기 힘든 부분인 것뿐이지. 어젠가, 그저껜가. 놈과의 인터뷰를 똑같이 진행했다던 여자는 역시나 내게도 놈의 안부를 빼놓지 않고 물었다. 그놈의 임영민. 그 석 자가 오늘따라 꽤 강한 화살을 뱉어냈다.




ㅡ 아무래도 영민 씨랑 싸울 때도 있을 것 같은데, 그럴 땐 어떻게 푸는 편이세요?

" ……. "




 지금 우리의 상황과 똑 닮은 질문이 던져졌다. 마치 상황을 꿰뚫기라도 했다는 듯, 그렇게. 물론 여자의 질문은 사랑에 관련한, 뭐 그딴 싸움을 의도하고 질문한 것이겠지만 아무튼 그게 그거다. 가만 생각해 보면 과거에도 우리는 똑같았다. 연락을 받지 않는 내게 끊임없이 연락을 취해오는 너, 그 이치는 변하지 않았다. 마구잡이로 머릿속을 헤집는 과거가 퍽 마음에 들지 않았다. 애써 기억을 묻으며 여자에게 대꾸했다. 




" 어, 보통…… 영민이가 먼저 풀어 주려고 노력을 많이 하는 편이에요. "

ㅡ 어떤 식으로요?

" 먼저 연락을 취한다든가, 뭐 그런 식으로. 제가 안 받으면 안 받는 만큼 계속이요. "

ㅡ …….

" …… 똑같죠, 저희도. "




 하하, 어색한 웃음을 흘렸다. 마지막으로 질문 하나만 드리고 오늘 인터뷰 마칠게요. 여자의 질문은 간단했다. 그에 걸맞은 간단한 답변을 끝으로 스케줄은 끝났지만, 그의 잔상은 제 머릿속을 마구 헤집은 상태로 떠날 줄을 모르더라. 타이밍을 안다는 듯 잠잠하던 핸드폰이 다시금 진동했다. 발신자는 혹시나가 역시나, 놈이었고. 화면을 가득 메운 개싸가지 네 글자는 오늘따라 자신의 위용을 남김없이 발휘했다. 




 받을까, 말까. 수백 번의 고민은 끝났다. 전화가 끊겼고, 오늘도 반복이었다.






[브랜뉴뮤직/임영민] 엿같은 쇼윈도, 엿같은 공개연애, 엿같은 임영민 ㅡ E | 인스티즈






 간만에 주어진 휴식이었다. 그동안 놈의 인터뷰와, 저의 인터뷰를 함께 심은 잡지도 출간되었다. 뭐, 놈을 마주할 자신이 없었던 나는 놈이 나오는 페이지는 죽어라 피해 넘겼지만. 그리고 그렇게 제 연락을 피하는 내가 우습다는 듯 내게 취해오는 연락을 아직도 포기하지 않은 놈은, 하루에도 여러 번씩 핸드폰을 울려댔다. 그리고 그런 핸드폰을 마주할 자신이 없어 오랜만에 인터넷 서핑이라도 할까, 싶어 아무렇게나 흐트러진 노트북을 꺼내 들었다. 좋아하는 음악으로 가득 채워진 재생목록을 켜고, 인터넷으로 들어가던 찰나였다. 




" …… 임영민, ㅇㅇㅇ? "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를 가득 메운 저들의 이름은 퍽 이질적인 조화가 아닐 수 없었다. 열애설로 인해 화제의 중심에 오른 것은 잠시였고, 그 뒤로 간혹 검색어에 이름을 올리긴 했어도 이런 식의 도배는 열애설 이후로 처음이었으니까. 의도와 다르게 마주한 네 이름 석 자는 저를 당혹시키기에 충분했다. 그 이름들을 마주한 순간, 연인이라는 단어를 마주한 순간. 그러니까, 나는…… 생각했다.




 정말로 좆같았던 임영민이 결별 기사를 띄운 건 아닐까, 하고.




 떨리는 심장을 애써 부여잡곤 실시간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저희의 이름을 눌렀다. 그러니까, 나는……. 나는 왜 떨리는 거지? 본인이 내뱉은 결별이라는 단어였지만 정말로 그 기사가 떴을까, 두려웠다. 그냥 그 정도로, 내 마음을 단언했다. 기사를 누르기가 무섭게 뜨는 기사 제목은, 그러니까. 임영민 ♡ ㅇㅇㅇ 사랑싸움 中, 연락 바란다……. 전혀 예상하지 않은 뜻밖의 제목이었다.




" …… 발간된 LYM 잡지에는 임영민과 ㅇㅇㅇ 커플의 이야기가 수록되었다. "




 믿을 수 없는 기사 내용을 몇 번이고 소리 내 읽었다. 기사의 내용에는, 그러니까…… 얼마 전 진행된 인터뷰에서 내가 받은 질문과 똑같은 질문을 받은 그가, 우리의 현재 상황을 언급했다고 적혀 있었다. 그를 입증이라도 하는 듯 덧붙여진 캡처본에는 정말로, 그가 한 듯한 인터뷰 한 장면이 실려있었다. 그 캡처본 안에서의 질문과 더불어 놈의 대답은 저를 놀라게 하기 충분했다. 




" …… 내가 잘못해 다퉜는데, 연락을 안 받는다. 애타니까 연락 좀 바란다……? "




 이렇게 공개적으로 연락 좀 받아달라는 임영민의 구애를 받아 줄지, 궁금해지는 바이다. 김규민 기자. 깔끔하게 떨어진 기사의 단락이었다. 정말로 저희 둘의 이름이 포털사이트를 장악한 게 고작 이 인터뷰 때문인지 궁금해 다시금 인터넷을 뒤졌다. 혹시라도 염려하던 결별설이 뜬 건 아닐까, 하고. 그리고 찾은 기사들은 정말로 그가 진행한 인터뷰의 내용만을 담고 있었다. 




 …… 짜증 나. 뜨지도 않은 결별 기사에 맘 졸이던 자신에게 부린 투정이었다.




 타이밍 좋게 울린 핸드폰의 알림이 끊어질 새라 잽싸게 찾아들었다. 허나 기대했던 이름 대신 뜬 모르는 번호 열한 자리에 맥이 풀리는 기분이었다. 그러니까, 나, 임영민 연락 기다리는 거 맞지? 허……, 짧은 실소를 뱉어냄과 동시에 그의 생각을 떨쳐 버리려 핸드폰을 테이블 위로 올려두려는 찰나였다. 다시금 손에 느껴지는 미약한 진동에 잽싸게 핸드폰을 뒤틀자 화면을 가득 채운 놈의 이름 네 글자가 눈에 들었다. 개싸가지, 그렇게 기다리던 놈의 연락이었다.




" ……. "

" 드디어 받네. "




 …… 드디어 받네, 아무렇지 않게 떨어진 놈이 뱉은 다섯 음절이 이유 없이 저를 안심시켰다. 





ㅡ 오늘 거 진짜 세상 제일 노잼, 노잼, 노잼... ㅜ_ㅜ 이런 걸 글이라고 들고 와서 죄송스럽지만 꼭 필요하고 중요한 화입니다... 항상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ㅜ_ㅜ

ㅡ 초록글, 댓글, 추천, 스크랩 모두모두 감사합니다. (--)(__) ~ 항상 빠짐없이 댓글 읽고 있으니 글에 관한 내용, 피드백, 질문 모두 자유롭게 남겨 주셔도 괜찮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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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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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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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9
ㅠㅠㅠ둘이 참 멀리 돌아가네요ㅠㅠ 언제쯤 둘이 알콩달콩한 모습을 볼 수 있을런지... 물론 지금도 좋지만요! 오늘도 작가님 글 잘 보고 갑니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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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0
와 임영민이 이렇게 훅 들어오네 와ㅜㅠ 완전 대박 천재야 언뜻 보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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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1
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싸우지 마로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노잼이라니여 인걸요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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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2
햇살이에요 영민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너무 좋았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역시 작가니뮤ㅠㅠㅠㅠㅠㅠㅠ잘 읽고 갑니당♥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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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3
포뇨에요!
하 이명민괘설레...그래서 둘이 언제 다시 사귄다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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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4
허허헣 아직 둘다 마음이 있는데 엇갈리는 것 같아 마음이 아프네욥 빨리 잘풀렸으면 좋겠네여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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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5
ㅠㅠㅠㅠㅠㅠ세상에 그냥 둘이 사랑하게 해주세요 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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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6
드디어 받네.. 지금 내가 하고싶은말인데 ㅜㅜ 아 영민 너무 멋있는거죠 ,,,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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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7
아ㅠㅠㅠㅠㅠ영민이 진짜 치여요ㅠㅠㅠㅠㅠㅠ 작가님 사랑합니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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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8
[0506]으로 암호닉 신청이요! 글 진짜 재미있어요! 영민이랑 여주랑 화해하는 것도 빨리 보고 싶고 알콩달콩 하는 모습도 보고싶네요!ㅎㅎㅎ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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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9
ㅠㅠ 서로 좋아하면서 왜 다가가질 못하니 ....!!!!! 빨리 잘 되길 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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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0
듀ㅅ듀 / 작가님 영민이가 저렇게 행동하면 저 너무 풀리고 설레잖아요... 브금이랑 오늘 내용 너무 찰떡이에요 작가님 글 항상 재밌게 보고 있어요 ㅠㅠㅠㅠㅠㅠ 작가님 실례가 아니라면 브금 제목 알 수 있을까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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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지 ㅡ 좋을 땐 요게 제목입니다. ㅎㅎ 즐감하셔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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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1
괴물입니다! ㅠㅠㅠㅠㅠㅠ 브금도 그렇고 과거 회상도 그렇고 슬픈 오늘이네요 ㅠㅠㅠㅠㅠㅠ 잘 보고 갑니당 >♡<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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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2
기사로ㅠㅠㅠㅠㅠ빨리 화해하자ㅠ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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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3
작가님 뚜기입니다 !!!!❤️❤️❤️❤️ 아 영민이랑 여주 진심인거 같아서 너무너무 좋아요 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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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4
으허유유ㅠㅠㅠㅠㅠㅠㅠ오늘 비지엠하고 괜히 막 슬프고ㅜㅜㅠㅠㅠㅠㅠㅠ 둘다 마음 너무 잘알겠고 헤어진잔면 읽으니까ㅜㅜㅠㅠㅠㅠㅠㅠㅠ더 그렇고 막 글 잘읽고가요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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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5
잘 읽구 있습니당 영민이가
진짜 많이 좋아하나봐요ㅎㅎㅎㅎ❤️❤️
암호닉 영민29 로 신청하겠슴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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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7
둘이 풀리기만 기다리는중,,스윗한 영민이가 보고싶어요 아련보스...암호닉 신청합니다 [파카리스웨트] !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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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8
아 임영민 엄청 스윗하네... 인터뷰에서 전화 좀 받아달라고... 엄청 좋다 ㅠㅠㅠㅠ 작가님 진ㅁ자루 항상 재밋는 글 써주셔서 감사해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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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9
작가님!! 글기다렸어요! 너무재밌는거 아니에요 ! 작가님 통해서 저가 요즘 글을읽을때 너무행복해요 진짜감사드립니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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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0
작가니무ㅜㅠㅠㅠㅠ진짜 대박이에요 빨리 둘이 잘 해결돼서 다정스윗 영민이의 모습 많이 보고싶습니다.... 사랑해요 작가님 이런 글 써주셔서... 암호닉 [참새야!] 로 신청하고 갈게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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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1
0830이에여.....학.......발리고갑니당 역시 영민이 나한테 미련 남아있었구나??^^ 연락 닿아서 다행이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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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2
작가니뮤ㅠㅠㅠㅠㅠ 너무 재미싸요 ㅜㅜ
다음편 넘 기대되요 ㅜㅠㅠ 영민이랑 여주랑 이제 그민 다투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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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4
얼른 둘이 다시 잘됐으면ㅠㅜ 작가님 작품 너무 재밌습니당♡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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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5
[쨘쨘]으로 암호닉 신청해요ㅠㅠㅠ 글 진짜 너무 잘쓰시는 것 같아요,,ㅠㅠ노잼이라뇨 대유잼~ ㅎ
자까님의 필력에 치이고 녕민에게 치이고..ㅠㅠ 너무 아련돋아여ㅠㅠ 잘보고잇어여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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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210.25
안녕이에요 오늘 좀 늦게 왔네요 ! 결국 영민이도 여주도 마음이 남아있었던 거군요ㅠㅠㅠㅠ서로 지쳐서 어쩔 수 없이 헤어진거였어ㅠㅠㅜㅠㅠㅠㅠㅠ이제라도 얼른 서로 진심이 통해서 쇼윈도 연애가 아닌 진짜 리얼 정말 대박 헐 쩐더 연애헀으면 좋겠네요 T^T 아련터져요 증맬...잘 읽고가요ㅠㅠ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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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6
빨리빨리 알콩달콩 했으면 좋겠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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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58.85
[스댐] 암호닉 신청합니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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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7
ㅠㅠㅠㅠㅠㅠㅠ영민ㅇ이..계속 연락하는거 뭔가 넘나도 설레는것이요ㅠㅠㅠㅠㅠㅠㅠㅠ둘이ㅜ제발 사랑해ㅜㅠㅜㅜㅜㅜㅜ잘 읽구가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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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8
작가님 ㅜㅜ여기서 끊으시면ㅜㅜㅜㅜㅜㅜㅜ애간장이 탑니다ㅜㅜㅜㅜ진짜 글을 너무 잘쓰셔서ㅜㅜㅜㅜㅜㅜㅜ하ㅜㅜㅜ작가님 정말ㅜㅜㅜ사랑합니다ㅜ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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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9
[임녕민]이에요 !!!
작가님 노잼이라뇨 ㅠㅠㅠㅠㄴ노잼이라뇨 !!!!!!
ㅠㅠㅠ영민아 ㅠㅜㅠㅠㅠ그래서 둘이 ㅇ언제 진짜 다시 사귀는거뇽 ㅠㅠㅠㅠ빨리 풀었어 꽁냥거리는거 보고싶은데 "0"ㅠㅠㅠ!!!
작가님 이거 진짜 절대로 노잼이 아닞니다 !!!!!!!!
이건 대작이에요 대작 !!!!
작가임 항상 잘 보고 잌ㅅ고 항상 사랑합니다 ❤️❤️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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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0
영민!!!!!!임영민 하ㅜㅜㅜ뭐다 욀케 멋있음...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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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1
[삐까]로 암호닉 신청합니다ㅜㅜㅜㅜ
아 영민 ㅜㅜㅜㅠㅠㅠ 넘 스윗해ㅜㅜㅜ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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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2
잘보고있서요ㅠㅠㅠ 정말 금손이신듯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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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3
❤️오리털파카❤️
ㅠㅠ 영민이 기사낸 거 참트루니,,?ㅠㅠ그런거니? 맞는거니?ㅜㅜㅜ 아ㅜㅜㅜ 저도 막 기사제목 보기번에 진짜 결별 낸건가 말 안해주는건가 했는데 제목, 내용보고 너무 스윗해서 엉엉 울어요.. 그리고 브금이랑 여주 인터뷰 할 때 똑같죠 저희도 하고 웃어보이는 장면 너무 잘 어울리는 것 같아서 읽으면서 화면도 보이는 것 같아서 읽는데 너무 즐거웠습니당 엄지엄지척척!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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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4
유ㅠㅠㅠㅠㅠ설레ㅠㅠㅠㅠㅠㅠㅠ임ㅇㅇㄴ민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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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5
영민이.... 빨리 둘이 알콩달콩하모습을보고싶다!!!내놔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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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6
쾅쾅!!!!!!!!!! 세상에 어머니 아버지 이 글 좀 보세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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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7
헐 노잼이라녀ㅠㅠㅠㅠㅠㅠㅠ 인데 영ㅇ민이가 연락 받을때까지 연락하는거ㅜ발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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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8
뿡뿡이입니다!!! 이 둘 언제 사귀죠!??!!??!아니 서로 좋아하는거 확실한데 왜 안사겨ㅜㅜㅜㅜㅜ 와중에 영민이 진짜 설레네요ㅜㅜㅜ 여주가 연락 안받는데도 계속 연락한거랑 심지어 인터뷰에서 언급을 할거라고는 상상도 못했어요..ㅋㅋㅋ 캬 오늘도 재미있었습니당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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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9
[뿌얌] 으로 암호닉 신청해요! 저는 오늘꺼가 제일 좋았급니당 이런 분위기(?) 좋아요 헤헤헤히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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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0
둘이 누가봐도 서로를 사랑하는데 부정하고 싶은걸까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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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1
ㅠㅠㅠㅠㅠ 드디어 받는다니 목소리 음성에 대입해 상상했더니 넘나리 멋있구요 ㅠㅠㅠ 오늘도 작가님의 글에 치이구요 계속 연락해 주는 영민이에게 또 치입니다,,, 사랑합니다 작가님 엉엉 [낙월]로 암호닉 신청하고 갑니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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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2
으악 ㅠㅠ 공개로 싸움한다고.. 아니 쨌든 영민 정신 차려 얼른 !!!!!!! 그리고 둘이 사귀는 거야 진마 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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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3
배챙이입니다 어흙 어흑 임영민 따흐흑 겉으론 안 그런 척하면서 챙기는 거 봐요 아흐흑 저 죽어요 진짜,,, 넘나 좋은 것 ㅠㅠㅠ 이런 쇼윈도는 굉장히 좋습니다... (사실 임영민이라서 용서됨 따흐흘 작가님 이번애도 사랑햐요 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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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4
영민이 끈기ㅠㅠㅠ 잘했어 아주!!! 이젠 싸우지 말자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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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5
기화입니다. 노잼이라뇨. ㅠㅠㅠㅠㅠㅠㅠㅠ 완전 설렜습니다. 임영민 진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왜 저렇게 다정하고 그래요.... 적응 안 되게. 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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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6
작가님은 정말 천재이십니다ㅜㅜㅜㅜ 이런 내용 너무 좋어요 진짜 사랑합니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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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7
작가님 정말 너무 재미있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영민이..사ㅘㅇ해...정맣 아무것도 안해도 영미니는 쏘스윗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 [칼국수] 암호닉 신청합니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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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8
니가 잘못했잖아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왜그래ㅜㅜㅜㅜㅜㅜㅜㅜ나쁜사람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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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54.162
[지은호]로 암호닉 신청하고 감니다...!
영민 쏘스윗... 하지만 왜 그래써 우리 여주 맘 아프게 ㅠㅠㅠㅠㅠ 얼른 예쁘게 사귀는 (므흣) 모습을... 보고 싶은 맴인데... 자꾸 빙빙 돌지 말고 일방통행 하기를 소원함다! 얼른 사구리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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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0
와 진짜 재밌어요 ㅠㅠㅠㅠㅠ 이제 둘의 관계가 어떻게 변화 될지 궁금해요 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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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2
노잼이라니요 ㅠㅠㅠㅠ 작가님 오늘 글도 너무 좋은데요 ㅠㅠㅠㅠ 아 진짜 짱이다 ㅠㅠㅠㅠ 영민이도 엄청 마음 있어보이는데 빨리 잘 됐으면 좋겠어ㅛ요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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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3
작가님 재밌어요 재밌너요@!!!! 영민이 잘 하규 있어 난 너가극럴 줄 알랐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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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4
임영민 ㅠㅠㅠㅠ진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둘이 빨리 잘 해결했으면 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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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5
와 영민이 말 하는 거 무뚝뚝한데 너무 설레요ㅜㅠㅜ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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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6
11023이에요 노잼이라뇨ㅠㅠㅠㅠㅍ 왐전 꿀잼ㅠㅠㅠㅠㅠㅠ 영민이 기사 띄우는거 봐 너무 구ㅏ엽고ㅠㅠㅠㅠㅠㅠㅠ 그냥 둘이 빨리 사겨라ㅠㅠㅠㅠㅠㅠ 진짜 너무 재밌어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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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7
흐엉 영민 무죄!! 영민 무죄!!ㅠㅠ영민이 너무 스윗해여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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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8
둘이 안싸우면 좋겠어요ㅠㅠㅠㅠㅠㅠ 으으ㅠ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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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9
영민이 행동 하나하나가 설레요ㅠㅠㅠㅜ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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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0
밍........둘이 어떻게 되는 거죠ㅠㅠㅠ진짜 전개 최고다.... 끊으시는 것도 최고고 ㅜㅜㅜ빨리 다음 거 보러 갈게영 ㅠㅠㅠㅠㅠ 절받으세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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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1
영민아 애 탔구나 너네 쇼윈도 아니고 진짜 연애해 줘라ㅠㅠㅠㅠㅠㅠㅠ 엉엉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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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2
매일매일 작가님 ! 재밌어요 돈워리❤️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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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3
둘이 조금만 솔직해지면 이거보단 훨씬 괜찬ㄹ아질것갘은데ㅜ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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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4
와저도 결별기사인줄알고 심장떨렸네요.. 드디어받네라니 ㅠㅠㅠㅠㅠㅠㅠㅠ 임영민 사랑훼ㅠㅠ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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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5
와 저건 참사랑이다 진짜로 영민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좋아하는 거 맞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영민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여주 화 풀고 받아줬으면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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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6
노잼 아니에요ㅠㅠㅠㅠㅠㅠ 진짜 꿀잼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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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7
진짜연애 가봅시다ㅜㅠㅠ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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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8
헐 저 이번 화 체고로 짱짱 좋은데 노잼이라뇨! 아아 너무 좋다... 매우매우 깊은 사연이 있었는데 그 사진 해명하려는 영민이 자세두 너무너무 좋고 잡지에서 공개적으로 그런 설렘 가득한 말을 하다니!! 이거 진짜 체고아니고 최고에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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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9
자까님 8ㅅ8 아슬아슬하게 끊으시네여 ㅠㅠㅠㅠ 다음화 보러 갑니다 자까님!!! 정주행하러...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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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0
노잼이라뇨 작가님 진짜 양심리스 이런 유잼도 이런 꿀잼도 꿀잼이 아닐 수가 없다고요ㅠㅠㅠㅠㅠ 진짜 너무 재밌는데어ㅜㅡㅠㅠ 작가님 그냥 체고 아주 저랑 같이 삽시다ㅜㅡㅠ 영민이 말고 작가님ㅠㅜ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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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1
포기 할만한데 하지 않고 계속 전화걸어 주다니... 정말 진심으로 부럽네요.....(또록...)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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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2
둘이 점점 잘되어가는ㄴ 것 같아서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ㅜㅜ재밌어요ㅠㅠ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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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3
자까밈......다음화가 있어서 너무 좋은데...영민이랑 여주랑 잘되는 것도 너무 좋은데....끝나가는게 슬퍼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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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4
서로 좋아하고있는거같은데 얼릉 행복해져라 얘드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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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5
호레 빵빰입니다 오랜만에 정주행하니까 또 새롭네요 ㅠㅠㅜㅜㅜㅜ 지금 이렇게 돌아가는게 나중를 위해서 좋을 숟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ㅜㅜㅜㅜㅜ 여주가 드디어 영민이의 연락을 받았어요 안 지치고 여주에게 계속 연락한 영민이도 대단하고 그렇네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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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6
아 영민이 인터뷰 너무 설레요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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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7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임영미누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개 설레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진짜 설레네여ㅡㅜㅜㅜㅜ브금때문에 더 설레고 그러네여ㅜㅜ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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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8
와 임영민 진짜 너무 박력 터졌고 훅 들어가네요 진짜 설렌다 ㅠㅠㅠㅠ 좋아요 좋아 둘이 얼른 연락 다시해 ㅜ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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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9
작가님 진짜재밌어요!!!! 이작품이 안끝났으면좋겠어요 ㅜ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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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0
둘다 좋아하는구만!!!!! 사랑싸윰 그만해 얘들아 ㅎㅎㅎㅎ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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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1
이번 편 너무 재밌어요ㅠㅠㅠㅠㅠ어디가 노잼이라는거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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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2
하아 저 식빵 위에 발리고 발리고 또 발리고 잼처럼 녹아 발렸어요 엄마... 영민이가 인터뷰 내용에 대놓고 나 기다리고 있어 연락 좀 해 줘 하네요 엄마 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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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3
아구 영민 ㅠㅠㅠㅠㅜㅜㅜㅜ작가님 전 지금 정주행중이예요 ㅠㅠㅠㅠㅠ일찍볼걸 이 명작을 이제서야ㅜㅜ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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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4
영민이 진짜 왜 스윗한 느낌이죠??? 인터뷰라니 인터뷰라니 ㅠㅠ 장난이 아니라 진심으로 애타하는 영민이 상상하니까 너무 좋아요 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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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6
헐... 사랑싸움중이라니ㅠㅠㅠㅠㅠ 뭔데 ㅠㅠㅠㅠㅠㅠ 아직 마음 남아 있던 거였나봐ㅠㅠㅠㅠㅠㅠ 이거 뭐여ㅠㅠㅠㅠ 쇼윈도라며ㅠㅠㅠㅠ 아니자나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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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7
아 진짜ㅠㅠ다음편 얼른 보러가야겠어요ㅠㅠ 영민아...이런 스윗가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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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8
와..대박 어떻게 기사로 낼 생각을...ㅋㅋㅋㅋㅋㅋ효과는 직빵이였습니다ㅋㅋㅋㅋ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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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9
아 너무 재밌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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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0
걍 바로 다음화 보겠습니다 ㅎㅎㅎㅎㅎ 넘나 재밌어여 노잼이라뇨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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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1
너무너무 재밌어요 ㅠㅠㅠㅠㅠ 빨리 담화도 보러 갑니다아 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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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2
ㅠㅠㅠㅠㅠㅠㅠㅠ 연락 좀 받아달라구 인터뷰 한 영미니 맘 넘 안쓰러운데 귀여워요 흑흑 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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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3
그치 영민아 역시 그거 구라지?아닌거지ㅠㅠㅠㅠㅠ?다행이다 진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 역시 자까님 끊는 타이밍이 거의 진짜 60초 뒤에 공개됩니다보다 더 대박입니다 진짜 내 몬ㄴ삼더ㅠㅠㅠㅠㅠㅠ얼름 다음 쳔 보러 가야게써여 작가님 사라앻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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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4
뭐 왜 싸우고들 그래 진짜 커플같이? 싸울때 나름 심각 진지하게 봤는데 보면 볼 수록 너무 귀여워가지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광대가 한껏 올라가있어요.... 임녕민 인터뷰 모냐고.. 애타니까 연락 바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뭐라고 이렇게 귀엽ㅇ냐ㅠㅠㅠㅠㅠ 사랑싸움 더 해라 (짝) 더 해라 (짝)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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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5
아 영민이 진찌 다정해요 뭐가 그렇게 다정한지
진짜 끝까지 염락하는 것도 너무 다정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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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6
오우 대놓고 기사라니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임영민도 대단하네욬ㅋㅋㅋㅋㅋㅋ 얼른얼른 화해해라(짝) 화해해(짝)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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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7
저 모습이 진짜 연인이 아니면 뭐가 진짜 연인인가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프지 말고 연애하라고ㅠ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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